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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 체육관·종로 YMCA체육관 문화재 된다

    문화재청은 건립 50년 이상 된 근현대 체육시설 중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시설 7건에 대해 문화재 등록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 등록 추진 대상 체육시설은 이화여대 체육관 A동(서울 서대문구, 1935년 준공), 종로 YMCA체육관(서울 종로구, 1965년), 한강조정장(서울 동작구, 1960년대), 남구문화체육센터(인천 계양구, 1964년), 관덕정(광주 남구, 1965년), 충남경찰청 상무관(대전 중구, 1963년), 제주시민회관 체육관(제주 제주시, 1966년)이다. 문화재청은 근현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1876년 개항 이후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까지 세워진 현존 체육시설 113건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지난해 완료했다. 이들 체육시설 중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문화재적 가치가 큰 7건을 문화재 등록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2월 19일 홍보관 오픈 및 조합원 모집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2월 19일 홍보관 오픈 및 조합원 모집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79-5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2월 19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다.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A㎡ 308가구 △전용 59B㎡ 69가구 △전용 84㎡ 445가구 등 총 822가구 규모다. 태화강변의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이 단지는 우정혁신도시와 성남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 및 상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데다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들이 입주 할 수 있다. 조합을 설립한 뒤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근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가량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울산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 우정혁신도시와 성남동 상권의 다양한 인프라 모두 누려 단지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KTX울산역, 경부고속도로, 농소~옥동간 도로(2018년 준공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든지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를 통해 울산 시내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10여 개 중앙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우정혁신도시와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의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이 많은 중구에 위치해 울산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태화시장, 동강병원, 우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성남동 상권이 인접해 있고, 롯데시네마,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태화초와 양사초,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울산교육청도 가깝다. ◆ 태화강 수변라이프는 물론, 단지 내 대규모 공원 조성돼 주거쾌적성 'UP"(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은 도보 400m 거리에 태화강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태화루, 태화강둔치 야구장,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등 체육시설과 산책로 이용도 쉽다. 단지 내 중앙광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 약 5,500㎡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쾌적성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독서실, 동호회실,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환기가 뛰어나고, 4Bay(일부세대)설계 및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펜트리와 알파룸(일부세대)을 제공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세대별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조명,가스,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 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을 물론 생활의 편리함도 더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41번지에 2월 19일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052-261-00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추위에도 전평형 1순위 마감…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를 품다

    강추위에도 전평형 1순위 마감…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를 품다

    - 생활인프라 풍부한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실수요자 주목…전평형 1순위 마감- 대형마트, 시장 및 문화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주거편의성 뛰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실제 국내 인구 10명 중 9명은 도시에 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4년 국토교통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6%가 도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에 사는 것이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상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그 편리함과 희소성 때문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전문가들도 단지 인근에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 탄탄한 시세를 형성하는 편이며, 특히 이미 생황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에는 유해업종이나 혐오시설 진입이 어려워 향후 미래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는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실수요자로 시장이 개편되는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에 근접한 단지들을 인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분양시장의 열기가 다소 식은데다 양극화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도심에 위치한 단지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교육과 여가, 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기 가깝게 조성된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이 지나 2일 1순위 접수결과 전 평형 모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은 지난2일 1순위 청약접수결과 14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05명이 접수해 평균 5.47대1을 기록했다. 총 3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마감했고 전용 79㎡가 75명 모집에 471명이 접수해 6.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에 위치한데다 신규분양이 많지않는 지역임 점 등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은 양덕동 메트로시티 1차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로 인근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은 총 2개동, 지하1층~지상 22층, 전용면적은 67㎡, 68㎡, 79㎡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5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 대형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양덕중앙시장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바로 옆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3.15아트센터와 마산MBC에서 문화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마산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가까워 취미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이용할 새 창원마산야구장이 2018년 9월쯤 준공된다. 이 곳은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자랑거리다. 마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양덕로와 삼호로도 가까이 있다. 게다가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서마산IC도 가까워 부산이나 김해, 진주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하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힐링을 즐기기도 좋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 주변에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기 때문. 단지 가까이에 반월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돌탑공원으로 유명한 팔룡산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등산이나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데크로드, 산책로가 갖춰진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호천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초중고가 인접해있어 통학 걱정이 없고, 마산회원도서관 등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는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가치도 높다. 양덕동 주변에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비롯해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당첨자 발표가 실시되며 계약은 23일~25일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청약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주방세제 세트(500명)가 증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글라스탁 세트, 계약자는 테팔 골드플래티늄 2in1 압력솥이 돌아간다. 분양문의_ 055-262-35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또 통학차량 참변, 유명무실한 ‘세림이법’

    안타깝게도 통학차량 사고가 또 일어났다. 지난 1일 충북 청주의 8세 어린이는 태권도 학원 차에서 내린 뒤 곧바로 참사를 당했다. 운전자가 학원 차를 가속으로 출발시키려는 순간에 아이가 앞으로 지나갔고, 차량에 부딪힌 아이는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12인승 통학차량에는 승하차를 인솔할 동승자가 없었다.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는 잊힐 새도 없이 꼬리를 물고 터진다. 아이들의 승하차를 도와주는 보호자가 없고, 차량 운전자가 주의 깊게 주변을 살피지 않았다는 것이 참사의 공통점이다. 어린 목숨을 앗아간 교통안전 사고에는 어떤 변명도 통할 수 없다. 꺼진 불도 두번 세번 다시 보는 마음이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세림이법’ 무용론이 나온다. 3년 전 통학버스에 치여 숨진 당시 세 살배기 꼬마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이 세림이법이다. 어린이집을 비롯한 학원 통학차량의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를 담은 이 법은 지난해 1월 시행됐다. 학원 차량은 안전 기준에 맞게 구조를 변경해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는 등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고, 학원 원장과 운전자는 교통안전 교육을 받도록 했다. 또 9인승 이상 통학차량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승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학원이나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는 15인승 이하 통학차량은 아직은 보호자가 타지 않아도 된다. 영세한 학원들의 형편을 고려해 내년 1월까지 법 적용을 유예했기 때문이다. 어린 생명이 위협받는데, 이런저런 사정을 먼저 따진 법 제도가 민망할 뿐이다. 어린이 보호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도로교통법은 선진국들에 비해 턱없이 물렁하다. 보호자 탑승 의무가 유예된 차량이 전체의 3분의1이 넘는다. 하루에 몇 개의 학원을 전전하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천만한 차량을 무방비로 오르내린다는 얘기다. 영세 학원들의 주머니를 고려해 어쩔 수 없이 동승자 의무 탑승을 유예했다면 운전자 안전의식 교육이라도 몇 배 더 강화했어야 한다. 고작 2년에 3시간만 받으면 되는 의무교육으로 뭘 기대하겠는가. 일반 교통 벌점 교육만도 못한 안전 교육이 시간 때우기용으로 굴러가고 있지나 않은지 당국은 당장 들여다보라.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어도 통학차량 운전자가 부주의로 사고를 내면 형사처벌을 받고 해당 학원도 강력한 제재를 받게 해야 한다.
  • 눈 씻고 찾아도 없는 전세… 실수요자 매매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주목

    눈 씻고 찾아도 없는 전세… 실수요자 매매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주목

    올해 전세난을 넘어 전세종말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이주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전세 매물은 자취를 감췄고, 집주인들이 월세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달 시행되는 수도권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맞물려 이 같은 현상은 심화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셋값은 고공비행 중이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4.8% 오르며 2014년 연간 상승률(4.4%)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7.5% 상승해 2014년 연간 상승률(4.9%)을 훌쩍 뛰어넘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도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74%에 진입했다. 지난 2014년 12월 70.0%대를 기록한 이후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것.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가율은 73.4%지만 성북구와 강서구는 각각 82.6%, 80.1%로 80%대를 돌파했다. 동작구(79.9%), 구로구(79.0%), 성동구(78.1%) 등도 80%대에 근접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시장 비수기에도 전세물건 부족으로 인한 가격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이 차라리 매매로 돌아서려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수 심리가 위축되자 일반인들의 시각도 한층 비관적이 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수도권 거주 30~65세 주택 수요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응답자의 77.1%가 “올해 전셋값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현상 유지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18.7%에 그쳤다. 강서구 K공인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이 지난해 매물을 거둔 이후 월세로 전환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며 “뉴타운을 비롯해 강남권 이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는 조만간 사라질 것이란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고 말했다. 게다가 올해 예정된 수도권 신규 물량마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입주 물량은 4만6504가구로 전년 하반기(5만7640가구)보다 19.3% 줄었다. 특히 서울은 9331가구로 같은 기간(6685가구)보다 39.6% 줄었다. 지방 3대 광역시보다 수도권·서울에서 전세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전세 매물이 사라지고 전셋값 상승이 심화되자 보증금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경기지역 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제2의 강남’으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와 상암 개발호재로 뜨고 있는 한강신도시가 그 주인공. 김포시 K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마곡지구 개발 완료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는 투자 가능한 유망지역이 김포 한강신도시다”며 “김포 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운양동은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향후 미래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암의 개발호재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 상암의 ‘문화 콘텐츠 수출기지’는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모델로 삼고 있다. 상암은 DMC와 누리꿈스퀘어 등을 중심으로 가상현실과 홀로그램, 컴퓨터그래픽, 3차원 영상 등의 첨단기술과 창의적 이야기가 만나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생산, 수출하는 거점으로 변신하게 된다. 마곡, 상암 개발 수혜 지역인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현재 KCC건설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분양 중이다. 운양동에 위치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전용 84㎡로만 구성된 단일평형 아파트로 1296가구 대단지다. 특히 1층에서도 우수한 조망과 일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설계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무료, 중도금 무이자, 현관중문 등 인기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실속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평을 받고있다. KCC건설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건설되는 운양동은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가장 좋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차로 올림픽대로 등에 빠르게 진입할수있으며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 방면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 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 서남권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올해 말 준공예정인 아트빌리지’(7만8,650㎡, 전시·체험 복합문화시설)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김포시 최대규모 종합체육시설인 ‘종합 스포츠타운’이 계획되어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풍무 2차 푸르지오, 에일린의 뜰, 김포 사우 아이파크, e편한세상 2차, 반도유보라 5차,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 등의 물량에서도 분양가격이 가장 낮다”며 “입지, 마감재, 평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주변개발 미래가치까지 더해진’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가장 매력적인 물량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를 맞아 KCC건설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견본주택에서는 기존계약자들과 신규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떡국용 떡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비롯해 입체 퍼즐카드, 과자세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하는백화점 상품권 이벤트도 인기가 좋다. 매주 3회 신년회 장소와 다과부페를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http://hg.switzen.com)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위치하며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문의는 전화(1899-304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 ‘전성시대’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 ‘전성시대’

    - 단지 규모에 걸맞은 뛰어난 생활인프라, 커뮤니티 조성,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지역 내 시세 주도… 향후 랜드마크로 우뚝 대단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확충돼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다.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적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막대한 자금과 설계 노하우가 요구되는 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 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단지는 단지 인근에 학교가 들어설 가능성도 높아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적극 노려볼 만 하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한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도곡렉슬 전용면적 59㎡의 매매가는 8억1천만∼9억원선, 84㎡는 11억∼13억원 선으로 같은 생활권의 역삼래미안 전용면적 59㎡(7억2천만∼8억1천만원)나 84㎡(9억5천500만∼10억6천500만원)보다 1억원 내외의 시세차이를 보인다. 입주민들이 매달 내는 관리비도 많은 인원이 나눠내기 때문에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2차(1730가구)는 지난 3월 3.3㎡당 공동 관리비가 490원 이었다. 반면 같은 해에 입주한 한일유엔아이오르젠(212가구)의 경우 598원으로 3.3㎡당 100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며 “우수한 커뮤니티,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흥한건설은 오는 2월 ‘흥한 에르가 사천’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흥한 에르가’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 중 1차 분이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142㎡ 635가구 규모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는 120가구, △59㎡B는 45가구, △74㎡는 232가구, △84㎡는 210가구, △142㎡는 28가구로 구성된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생태공원과 남해힐튼 골프장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경남국제외국인학교, 사남초, 사천중, 용남고 등이 위치하고 학원가도 가깝게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사천 제1, 2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흥한 에르가 사천’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흥한 에르가’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한 인근 사주, 용당 도시개발지구에 4000여 가구 공급으로 이 지역일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흥한 에르가 사천의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10(구 수석리 332)에 위치하며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6-400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제2 부흥 비전선포…5대 전략 발표

    안양시, 제2 부흥 비전선포…5대 전략 발표

    경기 안양시가 1일 ’제2 안양 부흥‘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안양은 과거 1970·80년대 제조업을 기반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공업도시였지만,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한 2000년대 중반 이후 도시경쟁력이 크게 약화하면서 옛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안양시의 비전선포식은 과거 번성했던 영광을 되찾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가 밝힌 안양부흥은 희망찬 비전도시·따뜻한 인문도시·힘 있는 경제도시·여유로운 힐링도시를 목표로 한 5대 핵심전략사업이 바탕을 이룬다. 안양 시민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시청 강당에서 열린 선포식은 글로벌통상고 학생들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유치원생의 희망메시지 낭독, 이필운 안양시장의 5대 핵심전략사업 발표, 시민결의문 낭독,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도약의 주인공인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희망찬 비전도시’, ‘따뜻한 인문도시’, ‘힘 있는 경제도시’, ‘여유로운 힐링도시’를 목표로 한 5대 핵심전략사업을 바탕으로 제2의 안양 부흥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5대 전략 사업은 ?특성화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첨단 창조산업 육성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조성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안양천 명소화사업 추진이다. 안양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활용방안 용역이 완료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만안구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의 핵심축으로 활용하고, 이전을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부지는 안양권 경제·문화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석수동 군부대(167연대) 이전 부지는 체육시설 중심의 복지공간으로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다. 안양시는 또 최근 협신식품과 정선골재 등 환경업체의 타지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박달2동 노루페인트 일원의 산업구조를 개편해 안양서부권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삼막마을과 안양예술공원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명소화를 추진하고, 비산동 군부대 앞에 조성 중인 비산체육공원은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복합체육공원으로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양고(관양1동)와 인덕원역 주변(관양2동)을 유망기업유치 및 친환경주거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1월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한다. 첨단 창조산업 육성 사업은 ‘작지만 강한 청년창업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는 전략이고,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조성 사업은 인성 함양으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은 안양5동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LH에서 경기도시공사로 사업자를 변경해 재추진하는 사업이 핵심이며, 이밖에 뉴타운 해제지역인 석수2동 274-40 일원(770,000㎡)과 안양8동 명학마을(산168-9, 361 일원)도 사업에 포함됐다. 안양천 명소화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안양천을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안양대교∼석수교 상류로 이어지는 삼막천 2.7㎞ 구간에 집수정과 송수관로를 설치해 수질향상을 꾀하고, 삼봉천은 침수피해 예방을 겸비한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수변공원과 특화거리, 문화복지지원센터 등이 하천과 어우러진 수암천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사진설명 2=안양시청 전경 3=이필운 안양시장이 학의천 자전거도로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시, 산림청, 기상청

    ■공정거래위원회 ◇ 국장급 전보 ▲ 시장구조개선정책관 배영수 ▲ 카르텔조사국장 김성환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박재규 ▲ 국방대학교 신영호 ■국토교통부 ◇ 실장급 전보 ▲ 주택도시실장 박선호 ◇ 국장급 전보 ▲ 건설정책국장 김재정 ▲ 주택정책관 이문기 ▲ 물류정책관 주현종 ▲ 항공정책관 권용복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승진 ▲ 국방대학교 파견 김정희 ◇ 국장급 전보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권재한 ◇ 3급 승진 ▲ 운영지원과장 이영식 ◇ 과장급 전보 ▲ 농촌정책과장 강형석 ▲ 농협경제지원팀장 김민욱 ▲ 축산경영과장 김상경 ▲ 유통정책과장 김종구■식품의약품안전처 ◇ 승진 ▲ 일반직고위공무원 이동희 ◇ 과장급 전보 ▲ 처장 비서관 이호동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파견 조건창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김상봉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황인진 ▲ 경인지방청 운영지원과장 한운섭 ▲ 대전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동욱 ■산림청 [승진]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종건 [전보] ▲ 남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 과장급 ▲ 운영지원과장 김형완 ▲ 창조행정담당관 안병기 ▲ 국유림관리과장 염종호■기상청 ◇ 고위공무원 전보 ▲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 3급 과장급 전보 ▲ 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이재원 ◇ 4급 과장급 전보 ▲ 총괄예보관 장재동 ▲ 지진화산감시과장 유용규 ▲ 전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박종찬■대전과학기술대 ◇ 부속기관장 ▲ 창대체육관장 박노혁 ◇ 계열부장 ▲ 피부보건계열부장 주광석 ◇ 학과장 ▲ 컴퓨터공학&그래픽과 학과장 김진용 ▲ 애완동물과 학과장 강재선 ▲ 패션·슈즈디자인과 학과장 김영란 ▲ 사회복지과 학과장 오영훈 ◇ 센터장 ▲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조인경 ▲ DST교육인증센터장 박정훈 ▲ 자유학기제지원센터장 나인선■울산항만공사 ◇ 1급 승진 ▲ 항만운영안전팀장 이형락 ▲ 항만건설팀장 정석숭 ▲ 재무회계팀장 이길연 ◇ 2급 승진 ▲ 전략기획팀 이동만 ▲ 물류기획팀 신광철 ◇ 3급 승진 ▲ 전략기획팀 이지명 ▲ 경영지원팀 강덕호 ▲ 재무회계팀 여종민 ▲ 물류기획팀 문휴진 ▲ 항만운영안전팀 조성덕 ▲ 〃 이현교 ◇ 2급 전보 ▲ 물류기획팀장 김희경 ◇ 3급 전보 ▲ 혁신성과팀장 이은성■대구시 ◇ 3급 전보 ▲ 정책기획관 홍성주 ◇ 4급 직무대리 ▲ 녹색환경국 물관리과장 최영환 ◇ 5급 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최준식 ▲ 보건복지국 박인주 이원기 정인선 홍윤미 ▲ 동구 서정환 ▲ 국제협력관실 양기석 ▲ 여성가족정책관실 최진섭 ▲ 창조경제본부 신형호 ▲ 미래산업추진본부 김선태 ▲ 시민행복교육국 김용범 ▲ 자치행정국 배재학 ▲ 문화체육관광국 정동호 박동만 진수일 박병철 안종수 ▲ 건설교통국 심영근 김영욱 ▲ 의회사무처 임휘철 ▲도시재창조국 신현종 윤진곤 ◇ 5급 직무대리 ▲ 기획조정실 최성호 김건우 조성호 ▲ 창조경제본부 황윤근 김화영 ▲ 시민행복교육국 심홍석 ▲자치행정국 한경호 ▲ 상수도사업본부 김점란 ▲ 보건환경연구원 윤성웅 ▲ 재난안전실 방규열 ▲ 건설교통국 남재성 ◇ 5급 전보 ▲ 대변인실 정병환 ▲ 창조경제본부 이중채 빈은선 이용우 정종섭 ▲ 미래산업추진본부 홍병탁 남인모 최호동 ▲ 녹색환경국 윤재선 박종복 장정걸 ▲ 시민행복교육국 김외숙 ▲보건복지국 최병철 ▲ 문화체육관광국 황용하 신현묵 ▲ 건설교통국 석경원 허준석 한재호 ▲ 공무원교육원 박병묵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우원 최흥곤 김동진 ▲ 서울본부 정희대 ▲ 문화예술회관 이원장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심경택 ▲ 종합복지회관 채종현 ▲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김장길 ▲ 두류공원관리사무소 정진우 ▲ 도시재창조국 황선필 백승태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오덕영 ◇ 5급 전입 ▲ 문화체육관광국 신종식 ▲ 건설교통국 현병철 ◇ 5급 전출 ▲ 남구 이병철 장병용 ▲ 중구 김성수 ▲ 달성군 전영욱 ◇ 5급 파견복귀 ▲ 건설교통국 정현민 ▲ 공무원교육원 배동영 ▲ 상수도사업본부 원승찬 ◇ 5급 파견 ▲ 대구경북연구원 이영락 ▲ 대구테크노파크 이상근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영헌 ▲ 행정자치부 이은규 ▲ 대구문화재단 김병조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찬두 이성희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전창환 ▲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 이경중 이종철 장봉기 황성주 이준탁 윤규열 ◇ 5급 파견자 부서배치 ▲ 기획조정실 정동화
  • 접경지 대피소 ‘체류형’으로 바꾼다

    접경지 대피소 ‘체류형’으로 바꾼다

    말 그대로 그냥 몸만 갈무리하던 접경지역 주민 대피소가 싹 달라진다. 이른바 ‘체류형’으로 바뀐다. 물론 긴장감을 아예 없애진 못하지만, 그렇다고 잔뜩 웅크리기만 하면 더욱 초조해지기 마련이라 변화에서 생기는 효과는 자못 크다. 국민안전처는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유지·관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소 친근감을 심어 줘야 대피할 때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50~100인용은 공부방, 인터넷을 활용한 지식정보방 등으로 꾸민다. 100~200인용은 전시관, 자치센터, 작은 도서관, 마을회관, 노인회관 등으로 쓰도록 했다. 200인용 이상은 다목적 강당,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한다. 비상상황 때를 빼고는 비어 있는 터라 일용직을 채용해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3000여만원에 이르는 인건비도 아낄 수 있다. 노인, 학생, 동호회 등 주민들에게 맡기면 된다. 접경지역은 인천 강화군, 경기 동두천시, 강원 춘천시 등 15개 시·군에 지정돼 있다. 정부 주민대피시설은 168곳이다.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이란 민방위사태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능의 시설로 접경지역에 설치하는 정부지원시설, 다른 지역에 지정하는 공공용시설로 나뉜다. 안전처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북한의 포격 때 모포에 의지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던 모습 등 언뜻 보기엔 초라한 대피자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잠깐 머물다 잠잠해지면 거주지로 옮기는 등 적의 위협 기간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이제 적어도 이틀쯤 맘 놓고 지낼 수 있도록 냉장고, TV, 냉난방기, 무선 인터넷수신기 등 편의물품도 고루 갖춘다. 폭발방지 장치를 곁들인 출입문과 자가발전기, 방송청취기기 등 10종은 필수시설로 나눴다. 주민촌에서 차량이나 도보로 5분 이내를 기준으로 설치해 접근성을 꾀한다. 안전처는 올해 인천 5곳, 경기 10곳, 강원 7곳을 시작으로 연간 12~22곳씩 모두 315곳을 이른 시일 안에 확충하기로 했다. 물론 이미 들어선 대피소도 깔끔하게 단장한다. 최근 업무보고에서 내건 ‘안전혁신 국민체감의 해’에 걸맞게 불편을 해소해 접경지역 삶의 질을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올해 예산도 132억원을 확보했다. 국비와 지방비를 50%씩 분담해 1곳당 평균 6억원을 투입한다. 안전처는 전국 도심에 있는 공공용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과거 시설 숫자와 수용률을 높이는 데만 집중한 결과 무더기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유흥업소 등으로 사용돼 잠겼거나 배관, 철근, 공구 등 잡동사니로 채워져 대피는커녕 통행조차 힘든 사례가 숱하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시·도 평균 281.5%인 수용률을 120~150%로 적절하게 조정하는 대신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현장점검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공공을 위해 민방위훈련이나 비상사태 발생 때 공간을 흔쾌히 내놓고 관리에 힘쓰는 건물주에겐 인센티브를 주는 길도 찾고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새해에도 틈새평형이 대세! ‘e편한세상 천안부성’ 1월 분양 예정

    새해에도 틈새평형이 대세! ‘e편한세상 천안부성’ 1월 분양 예정

    최근 몇 년간 소형 평형보다는 넓고 중형보다는 분양가가 저렴한 틈새평형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월 새해에 분양하는 아파트에도 틈새 평면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틈새평형은 베란다 확장과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중대형 못지않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틈새평형은 소형(59㎡), 중형(84㎡), 대형(114㎡)이 일반적인 평면인데 비해, 이외의 평형들을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69㎡, 72㎡, 76㎡형 등의 세분화된 중소형과 99~102㎡가량의 중대형 등 틈새평형이 등장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분양가 부담을 낮추고 중대형처럼 쓸 수 있는 중소형 틈새평면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미분양 물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세대 구성의 변화 등에 따라 획일화된 구조가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새해에는 이런 틈새평형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틈새평형의 인기는 올해 분양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일,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평균 14.0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308가구 모집에 4,330명이 몰렸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8㎡로 28.07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전용 59㎡ 114가구를 제외한 4개 주택형, 279가구가 모두 틈새평형이다. (전용 77㎡, 78㎡, 116㎡) ◆ 최신평면 적용한 틈새평형 아파트, ‘e편한세상 천안부성’한국토지신탁은 1월 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 일원에 ‘e편한세상 천안부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지하 2층~지상 1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2㎡ 6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72㎡는 총 264가구로 전체 단지의 43%가량을 차지한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하는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거리를 통한 세대 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bay 설계를 적용(일부세대 제외)하여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보다 넓게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주부가 선호하는 팬트리 공간과 다용도실을 확보하여 수납공간 극대화에 신경을 썼으며(72B 주택형), 장롱이 필요없는 넓은 드레스룸과 “ㄷ”자 주방을 배치하여(72A 주택형)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였다. 도서관,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구비할 예정이다. ◆ 생활편의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e편한세상 천안부성’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사업지 주변에 녹지공간이 많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이 자리하여 대학 내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이용하기도 쉽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국도 1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는 약 3km 떨어져 있어 광역도로망 이용이 쉽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직산역이 약 2k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메가마트, 농수산물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1km 내에 위치한다. ◆ 천안 북부권 택지개발 수혜단지 ‘e편한세상 천안부성’천안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천안 사업장 등 대기업 입주로 인구가 2003년 45만 명에서 2013년 59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배후수요가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성성지구 8,000여 가구, 부성지구 3,000여 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이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부성2지구의 3,000여 가구까지 개발된다면 14,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지구로 조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천안 북부권 도시개발사업의 수혜단지로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분양문의: 041-565-333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중소기업청, 방위사업청, 강원강릉시, 고려대, 동양대, KB국민은행, 서귀포시

    ■문화체육관광부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관 최명수■문화재청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윤순호 ▲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 정성조 ▲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김성일 ▲ 운영지원과장 권석주 ▲ 문화재정책국 발굴제도과장 박한규 ▲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김계식 ▲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황권순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도중필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신용환 ▲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이상준 ▲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지병목 ▲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박종익 ▲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전기선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이정훈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장 이귀영 ▲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김정남 ▲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장 김종수 ▲ 경복궁관리소장 최병선 ▲ 창덕궁관리소장 이유범 ▲ 덕수궁관리소장 곽수철■중소기업청 [승진] ◇ 과장 ▲ 창업벤처국 벤처정책과장(기술서기관) 조희수 ◇ 서기관 ▲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허영회 ▲중소기업정책국 정책분석과 서기관 윤영섭■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지휘정찰계약팀장 장연옥 ■고려대 ▲ 경영지원팀장 강용구 ▲ 학사팀장 박진배 ▲ 국제지원센터 부장 최성수■동양대 ▲ 특임부총장 황종규 ▲ 교학부총장 이만근 ▲ 대학원장 겸임 평생교육원장 이재철 ▲ 북서울(동두천) 본부장 겸임 기획조정실장 정병걸 ▲ 비서실장 김운회 ■강원강릉시 ▲ 행정국장 김봉대 ▲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 복지환경국장 주영필 ▲ 올림픽대회추진단장 최성일 ▲ 의회 사무국장 임용수 ▲ 공보관 김헌근 ▲ 감사관 김형천 ▲ 기획예산과장 김년기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 전봉관 ▲ 강릉관광개발공사 시설운영부장 김영남 ▲ 소통관 박상동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과학기술진흥센터장 이희순 ▲ 총무과 교육대기 박용성 ▲ 재난안전과장 김남윤 ▲ 민원과장 최헌숙 ▲ 경제진흥과장 조규한 ▲ 축산과장 강신건 ▲ 녹지과장 김진팔 ▲ 축산과장 강신건 ▲ 관광과장 박재억 ▲ 생활보장과장 김은희 ▲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 올림픽 운영과장 김승섭 ▲ 올림픽 행사과장 최경길 ▲ 의회사무국 내무복지전문위원 김난순 ▲ 기술보급과장 박동균 ▲ 보건출장소장 이현주 ▲ 미래도시과장 조수현 ▲ 도로과장 서원각 ▲ 경영사업과장 황계진 ▲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조주현 ▲ 주문진읍장 조영화 ▲ 왕산면장 신재흥 ▲ 구정면장 심교욱 ▲ 강동면장 황남두 ▲ 연곡면장 마서하 ▲ 교2동장 이철희 ▲ 포남1동장 심상술 ▲ 강남동장 최윤순 ▲ 성덕동장 배항규 ▲ 경포동장 이종태 ▲ 강릉관광개발공사 경영관리부장 최해규 ▲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김우기 ▲ 산림과장 “ 최원석 ▲ 자원순환과장 ” 최만혁 ▲ 의회사무국 운영전문위원 “ 박명수 ▲ 건설방재과장 ” 송영국 ▲ 하수과장 “ 최형호 ▲ 사천면장 ” 최종율 ▲ 홍제동장 “ 유제춘 ▲ 교1동장 ” 김영희 ▲ 내곡동장 " 박상준 ■서귀포시 ◇ 사무관 승진 ▲ 마을만들기추진팀장 직무대리 이순심 ▲ 공항확충지원팀장 〃 양승열 ▲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 양은권 ▲ 관광진흥과장 〃 강동언 ▲ 동부보건소장 〃 양은숙 ▲ 영천동장 〃 문태삼 ▲ 서홍동장 〃 강창식 ▲ 대륜동장 〃 오순협 ◇ 사무관 전보 ▲ 공보실장 홍운익 ▲ 종합민원실장 강철순 ▲ 총무과장 김영진 ▲ 자치행정과장 정문석 ▲ 정보화지원과장 김병찬 ▲ 세무과장 고복준 ▲ 스포츠지원과장 양영일 ▲ 지역경제과장 김재웅 ▲ 해양수산과장 김원진 ▲ 도시건축과장 김희훈 ▲ 건설과장 오대효 ▲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승익 ▲ 남원읍장 김민하 ▲ 중문동장 김승만 ▲ 예래동장 지경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구조융합연구소장 김형열 ▲ 지반연구소장 이성원 ▲ 수자원·하천연구소장 여홍구 ▲ 환경·플랜트연구소장 김석구 ▲ 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실장 오윤석■KB국민은행 ◇ 지역본부장 승진 ▲강남1(신사동) 김영연 ▲강남2(압구정서) 신석우 ▲강남3(강남역) 김운태 ▲강남4(언주로) 오세욱 ▲강남5(청담역) 한락환 ▲강남6(선릉역) 김학무 ▲강남7(무역센터) 송동섭 ▲강남8(대치동) 김기영 ▲강동1(서잠실) 김성문 ▲강동2(잠실중앙) 이영관 ▲강동3(송파) 이경렬 ▲강동4(가락동) 강신주 ▲강동5(길동) 이창길 ▲강동6(명일동) 백봉현 ▲강서·양천1(우장산역) 신현균 ▲강서·양천2(화곡동) 권오영 ▲강서·양천3(목3동) 서종남 ▲강서·양천4(목동8단지) 김종대 ▲강서·양천5(목동파리공원) 박찬용 ▲남부1(철산역) 구자정 ▲남부2(가산디지털) 양용현 ▲남부3(구로벤처센터) 배창덕 ▲남부4(신림서) 김창곤 ▲남부5(신림본동) 최병인 ▲동부1(왕십리) 최현묵 ▲동부2(청량리) 이윤희 ▲동부3(장한평역) 고인호 ▲동부4(성수역) 정연찬 ▲동부5(사가정역) 마재열 ▲동부6(테크노마트) 권덕현 ▲북부1(창동) 강영호 ▲북부2(강북) 최봉문 ▲북부3(종암동) 이상무 ▲북부4(노원) 지수길 ▲북부5(중계북) 김영혜 ▲서부1(응암오거리) 김은숙 ▲서부2(연희동) 양재영 ▲서부3(서교동) 김수영 ▲서초1(방배중앙) 이낙원 ▲서초2(반포) 양정순 ▲서초3(서초동) 신덕순 ▲서초4(역삼동) 최종근 ▲서초5(양재역) 이우열 ▲영등포1(구로동) 주왕식 ▲영등포2(양평동) 김명원 ▲영등포3(보라매) 문원희 ▲영등포4(여의도) 안상균 ▲영등포5(상도동) 장문순 ▲중부1(광화문) 신현석 ▲중부2(종로중앙) 문경호 ▲중부3(종로5가) 황상호 ▲중부4(돈암동) 손탁원 ▲중앙1(마포역) 박지수 ▲중앙2(남대문) 이형승 ▲중앙3(용산) 노종원 ▲중앙4(충무로역) 김정권 ▲중앙5(창신동) 이광남 ▲중앙6(약수역) 조순옥 ▲강원1(원주) 홍성만 ▲강원2(강릉) 박상준 ▲경기남1(수지) 배진수 ▲경기남2(경안) 김평희 ▲경기남3(용인) 박형식 ▲경기북1(송우) 김영민 ▲경기북2(의정부중앙) 이종일 ▲경기북3(진접) 정회철 ▲경기북4(구리역) 조상길 ▲경서1(금촌) 김명열 ▲경서2(주엽역) 이긍렬 ▲경서3(마두역) 서진섭 ▲경서4(화정역) 강순배 ▲경기중앙1(평촌범계) 박정운 ▲경기중앙2(호계동) 허진 ▲경기중앙3(인덕원) 박종각 ▲경기중앙4(시화공단) 신병철 ▲경기중앙5(안산) 최해복 ▲부천1(신중동역) 최수영 ▲부천2(부천) 이재원 ▲부천3(소사) 손주섭 ▲부천4(원종동) 김상권 ▲성남1(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 ▲성남2(야탑역) 전갑수 ▲성남3(수내역) 조찬형 ▲성남4(미금역) 김병윤 ▲수원1(정자동) 엄완용 ▲수원2(수원) 정현호 ▲수원3(동수원) 박혜경 ▲수원4(영통) 공승배 ▲수원5(화성향남) 김태구 ▲수원6(오산운암) 이충열 ▲수원7(평택중앙) 우제창 ▲인천남1(용현남) 정경섭 ▲인천남2(송도) 하승민 ▲인천남3(주안) 박규병 ▲인천남4(구월동) 이윤선 ▲인천북1(검단) 최기덕 ▲인천북2(가좌공단) 최성호 ▲인천북3(임학동) 권두현 ▲인천북4(부평중앙) 최진복 ▲인천북5(김포) 배성환 ▲경남1(진주) 정희식 ▲경남2(마산) 우민석 ▲경남3(창원) 주봉환 ▲경남4(고현) 손해락 ▲경남5(김해) 추병구 ▲부산·울산1(온천동) 최종근 ▲부산·울산2(부산시청) 이동범 ▲부산·울산3(센텀시티) 김병수 ▲부산·울산4(울산) 최상국 ▲부산·울산5(달동) 이상우 ▲부산1(남양산) 정용삼 ▲부산2(사상) 김병남 ▲부산3(신평동) 표재종 ▲부산4(충무동) 김종광 ▲부산5(부산) 이성건 ▲부산6(부전동) 최동길 ▲부산7(범일동) 정미향 ▲경북1(형곡동) 문부주 ▲경북2(안동) 김광립 ▲경북3(오광장) 이상록 ▲대구1(성서) 윤장섭 ▲대구2(상인역) 김규동 ▲대구3(대구3공단) 이종준 ▲대구4(내당동) 강석곤 ▲대구5(신암동) 이상섭 ▲대구6(범어동) 남규진 ▲대구7(경산공단) 윤영호 ▲대전·충남1(유성) 양희대 ▲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여양구 ▲대전·충남3(둔산선사) 홍재곤 ▲대전·충남4(대전은행동) 함정주 ▲대전·충남5(당진) 박순진 ▲대전·충남6(두정동) 안길종 ▲대전·충남7(세종청사) 정중순 ▲충북1(가경동) 안동학 ▲충북2(청주서) 유홍식 ▲충북3(충주) 허덕정 ▲광주·전남1(광산) 박희숙 ▲광주·전남2(운암동) 강종남 ▲광주·전남3(화정동) 이승재 ▲광주·전남4(광주) 정회안 ▲광주·전남5(하당) 문승열 ▲광주·전남6(연향) 유종택 ▲광주·전남7(여수) 김영현 ▲광주·전남8(제주) 김시형 ▲전북1(서신동) 홍성룡 ▲전북2(전주) 문성주 ▲전북3(군산) 한상견 ◇ 지역본부장 대우 승진 ▲명동영업부장 이규진 ▲여의도영업부장 김종란 ▲서여의도영업부장 박찬일 ▲명동대기업금융센터장 김영석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장 양석환 ▲강남대기업금융센터장 김동익 ▲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홍교 ▲강남스타PB센터장 김영길 ▲도곡스타PB센터장 김성학 ▲명동스타PB센터장 장명화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김종범 ▲여신그룹(소속) 조사역 김오순
  • 박양숙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박양숙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양숙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동4선거구)은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공약이행과 지역주민 소통에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수상했다.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박 의원은 ‘함께 잘사는 서울, 살기 좋은 성동’을 모토로 서울시에 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안전한 지하철, △친환경 무상급식, △사회적 경제 활성화 추진 공약 등을 실천하고 있다. 박의원은 성동정책연구소의 부원장을 역임하며 △학부모간담회, △어린이집원장 간담회, △전통시장상인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있어 눈부신 역할을 인정받았다. 또한 성동구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공약 중 △초등학교 안전존 확대, △용답시장 상점가 및 마장축산물시장 현대화, △생활체육시설‧경로당‧어린이집 확충 및 지원, △교육혁신지구 추진 등을 이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조례와 관련하여, ‘서울특별시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서울특별시 비정규직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환경 개선 지원조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제‧개정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따르면, 2015년 11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공모하였고, 공약이행 현황과 주민소통 활동 분야에 대해 심사위원단이 평가하여,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3621명(광역 733명, 기초 2888명)중에서 79명(광역 40명, 기초 39명)을 수상자로 정했다. 박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써,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뛰었다“면서, ”붉은 원숭이해에도, 유권자인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소임과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임호산 쌍용 예가 아파트 주택홍보관 오픈 첫날부터 인파 몰려

    김해 임호산 쌍용 예가 아파트 주택홍보관 오픈 첫날부터 인파 몰려

    김해 내외동의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임호산 쌍용예가 아파트가 오픈전 69A,B형이 모두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김해는 물론 전국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사례로 임호산 쌍용예가 아파트가 2016년 상반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성공 사업지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김해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많은 편이라 수요가 어느정도 분산될 것으로 예상 했지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주택홍보관이 오픈 하자마자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업계는 김해 임호산 쌍용 예가 아파트의 인기 요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첫번째는 ‘토지확보’를 꼽을 수 있다. 김해외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임호산 쌍용 예가는 사전에 95% 이상 토지 확보를 통해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95% 수치다. 주택건설 대지의 80% 이상의 토지사용 승낙서를 확보하면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 신청이 가능한 반면,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서는 95% 이상의 토지매입이 필수이기 때문. 95% 이상의 토지 확보 없이 사업이 진행될 경우 사업자체가 지연되거나 조합원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이 높다. 사전에 95% 이상 토지 확보를 한 임호산 쌍용 예가의 경우, 법적효력이 없는 매매동의서나 매매예약서가 아닌 매매계약서를 통해 확보된 토지로, 조합원 모집과 동시에 신속하고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참여사들의 전문성도 임호산 쌍용 예가의 프리미엄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임호산 쌍용 예가 아파트의 사업주체는 (가칭)김해외동지역주택조합이며 아시아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시공예정사는 쌍용건설이다. 위치적 장점도 갖췄다. 임호산 쌍용 예가 아파트 인근에는 전국 최대 초대형 민간 신도시인 주촌 선천지구가 조성되고 있으며 학교·마트·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함박산과 임호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단지 남쪽으로는 임호체육시설이 위치해 있어 힐링 라이프를 실현한다. 아파트 내부적 구조도 신경을 썼다. 임호산 쌍용 예가아파트는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량을 높였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알파룸은 물론 펜트리 설치를 통한 수납공간까지 확보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임호산 쌍용 예가 아파트의 주택홍보관은 경남 김해시 삼정동 372-3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055-328-61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국토기행] 강원 홍천군

    [新국토기행] 강원 홍천군

    강원 홍천군은 면적이 1819.7㎢로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다. 조선시대 한양에서 홍천강을 거슬러 황포돛배가 오갔고, 대동미 창고가 있어 중부지역 동서를 아울러 문물이 모이던 유서 깊은 곳이다. 그래서 곳곳에 보물 같은 유적지와 전설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홍천은 전형적인 산촌문화를 간직한 농촌이다. 굽이굽이 시원하게 홍천을 감싸고 흐르는 400여리 홍천강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30~40분대 거리에 놓이며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강줄기와 산맥을 따라 월인석보가 발견된 수타사와 정희왕후의 태가 봉안됐다는 공작산, 명당자리에 묘를 써 중국의 임금이 됐다는 전설이 깃든 가리산, 여덟 봉우리마다 스토리를 간직한 팔봉산과 대명 비발디파크, 세계적 무희 최승희의 우물터, 정감록 고서에 명당으로 소개되는 삼둔오가리와 삼봉약수, 살둔산장 등 오롯한 이야기들이 피어난다. 깊은 자연 속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홍천을 찾아 지난 한 해의 버거웠던 짐을 내려놓고 새해 설계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볼거리] ●국보 월인석보 품은 공작산 수타사… 석가의 삶 되짚다 해발 887m인 공작산 정상에서는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워 전국에서 관광객과 가족형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산이다. 조선 정희왕후의 태가 봉안돼 있다는 명산이기도 하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기암절벽과 분재 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 겨울 산도 일품이다. 산 끝자락에 천 년 고찰 수타사가 자리잡고 있다. 신라 성덕왕 때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됐다고 전해진다.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670년에 만든 동종, 고려 후기에 세워진 3층 석탑이 잘 보존돼 있다. 보물 제745호 월인석보를 비롯해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 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 내륙의 최고 고찰이다. 수타사 경내 자리한 수타사성보박물관은 수타사가 소장한 보물 월인석보와 영산회상도, 지왕시왕도와 관세음보살상 사리함 등 문화재를 보관·전시하고 있다. ●100만명 발길 닿은 공작산 생태숲… 자연을 거닐다 공작산 생태숲은 ‘힐링의 고장’ 홍천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2009년 개장 이래 100만명 이상이 찾았다. 서울 등 수도권으로부터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놓여, 근교 산림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천 년 고찰 수타사를 중심으로 163㏊의 넓은 산림에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화초류가 심어져 있다. 생태체험 관찰로, 수생식물원이 조성돼 있을 뿐 아니라 치유쉼터, 명상공간, 숲속교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심신의 피로를 푸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생태숲 교육관, 수생식물원, 소나무 광장, 숲 관찰로, 숲속치유쉼터 등이 있다. 수십여 종의 야생화와 수목 등이 심어져 있다. 다양한 포유류, 조류, 양서류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숲 해설사에게 직접 수타사와 생태숲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숲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다. 연중 무료 운영된다. 수타사계곡을 굽이치는 덕치천 물길과 넓은 암반, 큼직큼직한 소(沼)들도 장관이다. ●철분과 불소 가득 담은 가칠봉 삼봉약수… 치유를 마시다 가칠봉은 백두대간에서 뻗어 내려 태고의 원시림을 간직한 산으로 전나무와 활엽수가 어우러진 산이다. 이 산자락에 유명한 삼봉약수가 있다. 가칠봉, 사삼봉, 응복산 세 봉우리 가운데 위치해 있다 해서 삼봉약수로 불린다. 수질이 우수해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됐다. 사이다 같이 톡 쏘는 맛의 약수는 빈혈, 당뇨병, 신경통, 위장병에 특히 효험이 있다고 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실개울을 낀 산기슭의 바위틈 3곳의 구멍에서 샘솟는 삼봉약수는 지름과 깊이가 모두 30㎝ 안팎이다. 구멍마다 솟는 약수가 저마다 독특한 맛을 내고 있다. 약수 주변은 숲이 울창하고 풍광이 뛰어나 머물며 요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삼봉자연휴양림은 산장, 등산로, 삼림욕장, 오토캠핑장 등 휴양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름엔 약수터 옆 키큰이깔나무 숲 그늘이 시원하고, 가을엔 주위의 깊은 숲에 오색 단풍이 운치를 더한다. ●8개 암봉과 홍천강 휘도는 팔봉산… 자연의 보물 그리다 해발 327.4m로 산세가 아담하고 기암과 절벽 사이로 등산로가 있어 등산의 묘미가 짜릿하다. 팔봉산을 안고 흐르는 홍천강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이 특징이다. 봉우리마다 바위 위에 올려진 수석처럼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천연의 전시장을 방불하게 한다. 저마다 독특한 봉우리 모양을 형상화해 많은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다. 산세가 나지막해 가족단위의 산행에 좋다. 산 아래 강에서는 메기,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관광지 안에 체육시설물이 있어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봄과 가을에는 등산객들이,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홍천강을 낀 넓은 백사장은 피서철 야영하기에 좋은 곳이다. ●열두 산골 서곡마을·이야기 골프길… 추억을 말하다 서곡마을은 안실, 여창, 밧실, 덕탄골, 샛가람골, 논틀골, 선바위골, 도반골, 말무덤골, 물안골, 절골, 괘석골 등 12개 산골 동네로 형성돼 있다. 이 산골 동네를 잇는 이야기 둘레길을 만들어 ‘이야기 골프길’이라 했다. 골프 코스 개념을 접목해 만든 이야기 골프길은 4개의 구간으로, 전체 길이는 8.317㎞에 이른다. 18개 지점에 길 안내 표지물이 세워져 있다. 길 주변에 있는 99개의 명소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걸을 수 있게 구성됐다. 걸으면서 다음 지점까지 몇 걸음으로 갈 수 있을 것인지를 정하고 걸어, 목표지점에 도착했을 때 얼마나 잘 맞췄는가를 만보기로 비교해 보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골프코스 개념의 길이다. 자기의 보폭을 통해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걷기운동에 도움을 주는 길이 이야기 골프길이다. ●가리산 레포츠파크 플라잉 짚·서바이벌… 모험을 떠나다 힐링과 체험, 모험과 스릴을 함께할 수 있는 가리산 레포츠파크가 지난 8월 운영에 들어갔다.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을 슬로건으로 관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레포츠 파크에는 플라잉 짚, 포레스트 어드벤처, 서바이벌 체험장 등이 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가리산 플라잉 짚은 길이 969m, 7개 라인으로 구성된 시설로 동력 없이 탑승자의 무게와 낙차에 따라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별도 훈련 없이 남녀노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나무와 지주대 사이에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간단한 트롤리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활강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먹을거리] ●참나무 향 ‘양지말화로숯불구이’ 홍천의 대표적 먹거리로 양지말 마을이 있다. 이곳에는 10여집의 화로구이촌이 형성돼 명소로 자리잡았다. 고추장, 된장, 벌꿀 등 15~20가지 양념으로 돼지 숯불구이를 버무려 낸다.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고 참나무 숯불에 구워 미식가는 물론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래서 화로숯불구이촌은 홍천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맛집이다. 홍천더덕과 함께 구워 먹으면 더욱 일품이다. ●원조의 맛 ‘닭갈비와 막국수’ 홍천사람들은 닭갈비와 막국수는 원래 홍천이 원조라고 주장한다. 50~60년 역사를 간직한 태화닭갈비, 옥수닭갈비 등 20여곳의 닭갈비집들이 향토음식점으로 알려져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닭갈비와 더불어 막국수도 홍천 산골마을에서 시작했다는 건강 웰빙음식이다. ●6년근 인삼을 먹은 ‘인삼 송어회’ 홍천만의 특화된 송어를 개발하기 위해 6년근 홍천인삼을 먹인 송어가 일품이다. 전국은 물론 홍천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홍천인삼송어 회와 매운탕은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힌다. 일반 송어에 비해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인삼을 먹이는 만큼 양식장에서 무항생제로 키워 건강에 좋다. 특히 양식 첫해에 나온 햇송어를 최고로 친다. ●메밀전병 브랜드 ‘홍총떡’ 국내산 메밀가루로 만든 촌떡을 브랜드화시켜 홍천 전통시장에서 항상 언제든지 맛볼 수 있는 전통 건강음식이다. 메밀전에 소를 넣고 말아서 만든 전병은 매콤 달콤한 고향 음식으로 택배로 배송까지 돼 전국에서 주문할 수 있다. ●고급육의 차별화 된 홍천 한우 ‘늘푸름’ 늘푸름은 최고급 홍천한우 브랜드로 유명하다. 늘푸름 홍천한우는 ‘청정한우 브랜드부문’에서 인지도와 대표성·만족도·충성도·글로벌 경쟁력·브랜드 종합 호감도에서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부모가 함께하는 美 생활체육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부모가 함께하는 美 생활체육

    스포츠가 일상 속에 녹아 있는 미국은 동네마다 널찍하고 쾌적한 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동네 공원에서는 달리기를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공원뿐 아니라 지역마다 있는 각종 체육시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각종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미국 생활체육 현장을 돌아봤다. “어린 시절 동네 야구팀에서 야구를 자주 했죠. 경기 때마다 아버지가 항상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해주곤 했습니다.”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그위넷대에서 만난 켄 호로비츠 교수는 미국의 생활체육에 대해 이렇게 말을 꺼냈다. 미국 뉴욕이 고향인 호로비츠 교수는 이 대학에서 스포츠의학을 가르치고 있는 체육 전문가이다. 그는 “아들이 동네 야구팀에서 경기를 할 때면 저도 경기장에 간다”면서 “나중에 제 아들도 손주들을 응원하러 야구장에 가게 될 것”이라며 스포츠가 일상이 된 미국인들의 삶을 이야기했다.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황윤엽씨도 “부모가 자원봉사로 코치를 하거나 응원을 하는 건 거의 상식에 가깝다”고 말했다. 대다수 미국 중산층 이상 가정에선 자녀에게 체육 활동을 과외로 시킨다는 것이다. 시카고 북쪽 글렌뷰에 사는 중학생 이영웅군은 학교가 끝나면 1주일에 두 번씩 지역 체육클럽에서 운동을 한다. 여름에는 수영과 육상, 지금은 농구를 배운다. 한 달에 50달러만 내면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모들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은 공립 체육센터에서도 이뤄진다. 그위넷 카운티 공공체육센터 제이슨 컷친스 코디네이터는 센터를 운영하는 원동력으로 시민들의 자원봉사를 꼽았다. 체육센터 이사회는 물론 감사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예산집행 내역까지도 공개한다. 지역 대항전이라도 열릴 때는 부모들이 대회비용 마련 행사는 물론 행사 진행까지 적극 나선다. 컷친스는 “심지어 부모들이 잔디에 흙을 뿌리는 자원봉사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공원과 녹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 역시 미국 생활체육을 지탱하는 힘이다. 글렌뷰에 있는 글렌비어 공원은 추운 날씨에도 달리기를 하는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자신을 제이슨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퇴근하고 공원 한 바퀴(3㎞)를 뛴다. 집만 나서면 바로 공원이니 마음만 먹으면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씨는 “테네시에 살 당시 집 근처 공원에 가서 10달러만 내고 딸아이와 함께 승마를 배우곤 했다”고 말했다. 좋은 제도는 생활체육을 강화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뿐 아니라 엘리트체육까지도 강화시킨다. 1972년 제정된 이른바 ‘타이틀 IX’(이하 타이틀9)이 전형적인 사례다. 법에 따라 주 정부 재정 지원을 받는 공립 교육기관은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녀 운동부를 같은 규모로 맞춰야 한다. 덕분에 1971년 고교 운동부 395만명 가운데 29만명에 불과했던 여학생 운동선수는 2014년에는 여자농구 43만명, 여자배구 42만명, 여자축구 37만명 등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스포츠 양극화 문제는 미국 생활체육을 위협하는 어두운 그림자다. 자산 수준에 따라 거주지역이 다르고 즐기는 운동이 다르고 운동을 대하는 태도조차 다르다. 스포츠사회학을 전공한 이정대 그위넷대 교수는 “백인 중산층에는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가 자기 관리 척도라고 할 수 있다. 틈만 나면 정말 열심히 운동한다”면서 “반면 저소득층은 운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애틀랜타 교외 수에니시에 있는 한 사설 체육클럽을 찾았다.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체육클럽에선 농구와 배구를 중심으로 유소년부터 고등학생까지 30여개 토너먼트가 연중 쉬지 않고 이어진다.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3개월에 800달러를 내야 한다. 현실적으로 중산층 이상 학생들 위주가 될 수밖에 없다. 반면 중산층 이상 거주지역 공원에서는 농구 골대가 사라지는 중이다. 이 교수는 “빈곤층 학생들이 몰려드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조지아주에 있는 S태권도장은 미국 내 양극화가 ‘과시적 소비’와 결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태권도장이 한 달에 120~130달러를 받는 반면 S태권도장은 1주일에 3회, 40분씩 가르치고 165달러를 받는다. 도장 안에는 자체적인 방과후교실까지 갖췄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래 극심한 경기침체 와중에 몇몇 태권도장이 문을 닫았지만 이 태권도장은 지금도 관원이 200명이 넘을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난 17일 뉴욕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가 부모 18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간 소득이 7만 5000달러 이상인 부모는 84%가 아이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반면, 소득 3만 달러 이하는 그 비율이 59%에 그쳤다.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과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이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에서도 연봉이 최소 7만 5000달러인 경우 37%가 체육활동을 즐긴다고 대답한 반면 2만 5000달러 미만은 15%만이 체육활동을 즐긴다고 대답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돼버린 패스트푸드는 운동 부족에 더해 심각한 비만 문제까지 초래한다. 이 교수는 “쇼핑몰에 가서 손님들 비만 정도만 보면 저소득층이 자주 찾는 곳인지 아닌지 대략 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글 사진 애틀랜타·시카고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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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영업본부장 박승갑<실장>△비서 엄창용△홍보 강운△감사 김경수<처장>△재무 현병업△총무 문기봉△영업 박상활△도로 김광수△재난안전 김진광△시설 박광용△설계 유시영△환경품질 김경일△사업개발 박명득△기술심사 설운호△해외사업 정민<단장>△스마트톨링추진 송상규△홍천양양건설사업 박태영<원·센터장>△도로교통연구원 이명훈△인력개발원 황광철△국가ITS센터 장형팔<본부장>△수도권 정대형△강원 이춘주△대전충청 이상준△전북 문명국△광주전남 고채석△대구경북 김대진△부산경남 이이환◇실처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손진식△창조전략처장 전성학△교통처장 김동인△교통센터장 이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상임이사>△구조고도화사업본부장 한지수△기업혁신지원본부장 이현수<1급>△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기용△부산지역본부장 박종일△산업단지개발실장 조성용△산업입지연구소장 조혜영◇전보 <1급>△기획조정실장 배은희△기업혁신지원실장 최수정△충청지역본부장 이정환△전북지역본부장 임종인△강원지역본부장 조성태 ■부산시 ◇2급 직위△교육파견 김종철△부산발전연구원 파견 배광효△도시계획실장 조승호◇3급 직위△서부산개발국장 송삼종△사회복지국장 이병진△기후환경국장 이근희△교육파견 김종경 홍경희 정정규△인재개발원장 박중문△영도구 부구청장 신창호△금정구 부구청장 박종문△연제구 부구청장 정태룡△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인환△사하구 부구청장 김기곤△창조도시국장 이순학△서구 부구청장 김성호△북구 부구청장 유효종◇4급 직위△비전추진단장 심재민△전략평가단장 이선배△자치행정담당관 이일용△예산담당관 허남식△세정담당관 서영진△정보화담당관 박명주△서부산개발기획과장 한기성△사회복지과장 윤포영△노인복지과장 하만철△여성가족과장 한동하△아동청소년과장 김회순△체육진흥과장 안창규△기후대기과장 손병철△문화예술과장 최기수△관광마이스과장 박준우△해양산업과장 송광행△해양경제특별구역추진단장 이대우△교육파견 차신상 김영수 박현범 서정세 김유창 신영식 윤명호 윤영일 박건하△외교부 교류 김현재 김상호△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선구△낙동강관리본부 공원관리부장 강태기△차량등록사업소장 윤동철△충렬사관리사무소장 황인구△엄궁농산물도매시장 김형국△중구 부구청장 강이규△동구 부구청장 이근주△환경보전과장 이용주△낙동강관리본부 공원사업부장 정영란△에코델타시티개발단장 유병수△도로계획과장 심성태△부산항만공사 파견 서태원△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김용진△금정구 국장요원 김태원△해운대구 국장요원 정성엽△도시재생과장 이상흔△도시정비과장 임채홍△도시경관과장 김남련△부산도시공사 파견 강신윤△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이낙근△건설본부 건축시설부장 강성훈△동래구 국장요원 박동원△수영구 국장요원 이희걸△해양자연사박물관장 이기진△건강증진과장 최연옥△토지정보과장 김창언△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조정구△하천살리기추진단장 하기봉△장애인복지과장 박중배△건설본부 총무부장 서성만△남항관리사업소장 이상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손운식△현장지원단장 정재화△건설행정과장 이재형△출산보육과장 강신천△어린이집현장평가단장TF 최홍석△자원순환과장 유대현△산업입지과장 서창교△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권명수△여성문화회관장 남은숙△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유재기△중소기업청 파견 정광훈△영화의전당 파견 김배경△관광개발추진단장 조용래△한국철도시설공단 파견 조훈제 ■동북아역사재단 ◇처·소장 신임 <처장>△기획연구 임상선△운영지원 김현철<소장>△한중관계연구 노기식△한일관계연구 최운도△독도연구 홍성근◇실장급 신임 <기획연구처>△연구기획실장 고광의△연구지원실장 정은정<한중관계연구소>△고중세연구실장 이성제△근현대연구실장 오병수<한일관계연구소>△근현대연구실장 남상구△역사현안연구실장 서종진<독도연구소>△독도동해연구실장 김영수<원·관장>△동북아독도교육연수원 장세윤△독도체험관 이상균<운영지원처>△총무관리실장 김훈△역사정보자료실장 주성지<대외협력실>△실장 이정일 ■한국장학재단 ◇승격 <1급>△경영기획실 김사중△인사부 유영철△청사이전추진단 김찬<2급>△경영기획실 조철영△일반학자금대출부 김종순△감사실 남성길 ■연합뉴스 △디지털뉴스부장 김태한△콘텐츠사업부장 구성진
  •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일상이 된 영국의 생활체육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일상이 된 영국의 생활체육

    지역클럽과 학교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을 발전시켜 온 영국은 국민 건강과 행복을 위해 누구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건강은 가장 큰 복지’를 내세우고 있는 영국은 비만 환자가 병원에서 운동을 처방받으면 이행 여부를 확인해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과 복지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 영국 현지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유럽 최고의 스포츠특성화 대학으로 꼽히는 레스터셔주 러프버러의 러프버러대학교를 방문했다. 앨릭스 서스톤(32·영국)은 한때 촉망받는 수영 유망주였다. 고등학생 때 출전한 영국 주니어 수영 대회 접영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수영 특기생으로 코벤트리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전공으로 체육이 아닌 기계공학을 택했다. 쉽지 않은 전공이었지만 운동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최대 2년의 유예기간을 활용해 알렉스는 수영을 놓지 않으면서도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이수할 수 있었다. 졸업 후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다시 진로를 변경한 그는 현재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스포츠 정책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교수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대학원 동료인 세스 퍼킨(26·영국)은 장애체육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런던의 지역 럭비 클럽인 ‘할리퀸스 럭비 유니온 커뮤니티’의 청소년 담당 코치다. 런던 풀럼 출신인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지역 럭비 클럽에서 선수로 활동했지만 엘리트 체육 훈련을 받아본 적은 없다. 엘리트 선수 출신인 서스톤과 생활체육에 잔뼈가 굵은 퍼킨으로부터 영국의 생활체육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지난 16일 러프버러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이들을 만났다. “확실히 영국에서는 스포츠가 복지의 일환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아요. 국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청소년이나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거든요.” 서스톤이 먼저 운을 뗐다. 그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세인즈버리의 바우처 제도는 기업이 청소년 체육활동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라며 “1년 중 특정 시기에 마트(세인즈버리)에 장을 보러 가면 계산대에서 자녀가 있는 학부모 고객에게 손바닥 절반 크기만한 쿠폰을 지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액티브 키즈’ 쿠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받은 쿠폰을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제출하면, 학교는 그 쿠폰을 모아 인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이때 비용은 세인즈버리 측에서 계산한다. 덕분에 사립학교에 비해 스포츠 시설이나 코치진이 열악한 공립학교 학생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세인즈버리의 ‘액티브 키즈’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쓰인 금액은 총 160만 파운드(약 28억원)다. 영국 레스터에서 16년째 살고 있는 교민 이명선(44)씨는 “10살 딸이 있는데 마트에 갈 때마다 꼬박꼬박 쿠폰을 챙겨 학교에 제출한다”며 “딸이 학교 체육 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복지로서의 스포츠가 일상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영국이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있었다. 퍼킨과 서스톤은 “영국의 생활체육이 일반인, 남학생에게 지나치게 쏠려 있다”며 “생활체육이 진정한 ‘모두를 위한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이나 여학생의 스포츠 활동 비율을 훨씬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퍼킨은 “영국도 2012년 런던올림픽 때에서야 패럴림픽 경기를 공중파를 통해 처음 중계했을 정도로 장애체육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며 “이후 장애체육에 대한 관심이나 정부 지원 등이 늘어났지만 아직도 일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코치진이 한참 모자란다. 이제 시작 단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생활체육 중심으로 시스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은 처음부터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체육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스톤도 “영국이 지역·학교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이 발달한 것은 맞지만 여학생 체육 활동 참여율이 남학생에 비해 눈에 띄게 낮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학교 스포츠클럽이 남학생 중심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생활체육에서 여학생들이 제외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2012년 이전만 해도 17~18세 청소년 중 남학생 스포츠 참여율은 68%에 달했던 반면 여학생 참여율은 15%에 그쳐 격차가 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영국의 생활체육 단체인 스포츠 잉글랜드 산하 유스스포츠트러스트가 ‘여학생 스포츠 혁신’ 캠페인을 실시해 여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여학생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했고, 그 결과 올해 스포츠 잉글랜드에서 실시한 10대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스포츠 활동이 기다려진다는 응답 비율이 종전 37%에서 71%로 늘어났다”며 “생활체육 정책을 만들 때 남녀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스포츠를 여학생의 인생과 연결시키는 세심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글 사진 러프버러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체육단체 통합…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단체 통합…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체육단체 통합이 올해 체육 분야의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단체 통합과 국민 생활체육 참여 증가 등 8가지를 2015년 체육 분야 주요 성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문체부는 올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가 이원화돼 체육 기능이 분야별로 단절돼 있었다”며 “법정기한인 내년 3월 27일 전까지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국민체력 100사업, 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이 최근 3년 연속 증가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주 1회 이상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이 2013년 45.5%에서 2014년 54.8%, 올해 56.0%로 계속 증가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스포츠산업 육성의 지원체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어 스포츠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탄력을 받게 된 점이 지목됐다. 한편 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 제12차 회의를 통해 통합체육회 회원단체의 등급 분류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회원단체는 육상, 수영 등 57개 종목이며, 소프트볼 등 15개 종목은 준회원단체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크리켓 등 11개 종목은 인정단체, 치어리딩 등 13개 종목은 등록단체 자격으로 통합체육회에 가입한다. 봅슬레이·스켈레톤과 루지는 통합하는 것으로 결정하되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올림픽 준비에 차질이 생기는지를 확인하기로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똑똑한 내집마련, 여기가 딱! 총 1526가구 브랜드 대단지 ‘e편한세상 동탄’

    똑똑한 내집마련, 여기가 딱! 총 1526가구 브랜드 대단지 ‘e편한세상 동탄’

    -동탄2신도시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이목집중-대림의 기술로 완성한 고품격 주거 라이프에 우수한 주거환경까지 연말 금리인상 우려와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어 올해 안에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진 가운데 신도시의 미래가치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 동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질 전망이다. 올해 동탄2신도시 분양의 대미를 장식할 ‘e편한세상 동탄’이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대규모 단지구성, 우수한 주거환경과 상품성을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2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이번 분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편한세상 동탄’은 총 1,526가구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최소 60㎡에서 최대 137㎡까지 골고루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가구이며 단지 레벨차를 이용한 복층 구조로 1층 세대를 특화 한 테라스형(106~137㎡) 26가구와 펜트하우스형(84㎡) 4가구를 선보인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동탄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실수요자 가운데서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 근린공원(예정) 등이 위치하며 단지 내에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 단지 앞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자리해 통학여건이 좋다. 서울 및 경기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동탄내부순환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덕~오산 도로 등이 단지 인근을 통과해 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우수한 주거환경만큼이나 단지 내 시설과 설계 또한 뛰어나다. 단지 안에 통학차량 전용 정류장인 드롭오프존(Drop Off Zone)을 만들고, DIY작업 등이 가능한 여성공동작업실과 단지 내 모임이나 손님접대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앤티하우스(Book & Tea house) 등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체육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여가, 문화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설계적으로는 대림이 특허를 등록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도입해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하였으며, 혁신적인 단열설계(특허출원)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1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 기능이 탁월한 오렌지로비(일부 세대 적용)와 기존 아파트보다 10㎝ 더 넓은 주차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12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6일 1순위, 12월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 23일, 당첨자계약은12월 28~30일 3일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분양문의: 031-374-7747 nownews@seoul.co.kr
  • 박노섭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박노섭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지난 8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지방자치발전 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노섭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20년 주민숙원 사업인 종로1·2·3·4가 동주민센터 신축 공사 추진 ▲명륜동 주차장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공사 추진 ▲이화동 낙산공원 내 연못조성 등 지역 현안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또 ▲누구나 알기 쉬운 종로구의회 회의규칙 개정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의회 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자문위원회 출범 ▲행자부 주관 지방자치 20년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된 ‘주민과의 대화’ 주도적 추진 등 운영위원장으로서 선진의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렇듯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박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직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해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종로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살기 좋은 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은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조직위원회, (사) 한국언론사협회, GK공동희망체 등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지난 1년 동안 전 세계 각처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단체나 개인이 추천되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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