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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시, 올해 문화상·최용신 봉사상 수상자 선정

    경기 안산시, 올해 문화상·최용신 봉사상 수상자 선정

    경기 안산시는 지역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7회 안산시문화상과 제34회 안산시 최용신봉사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해 지난 7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달 27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5개 부문의 안산시문화상 5명과 최용신봉사상 1명을 각각 선정했다. 안산시문화상은 ▲박기수 한양대 에리카 문화콘텐츠학과 교수(학술부문) ▲김용권 (사)한국예총 안산지회장(예술부문) ▲민영환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교장(교육부문) ▲김영희 본오1동 새마을부녀회장(지역사회개발 부문) ▲김귀자 성포동 체육회장(체육부문)이 선정됐으며, 최용신봉사상은 차현주 성균관대 초빙교수가 선정됐다. 안산시 문화상 학술 부문 수상자인 박기수 교수는 30여 권의 스토리텔링 관련 국내외 저서 및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역 학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예술 부문 김용권 지회장은 경기사진대전 및 경기 포토 페스티벌 지속 개최, 제37회 별망성예술제 공연 중 뮤지컬 ‘불휘’ 제작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미국에 있는 김홍도 작품 ‘공원춘효도’를 한국으로 귀향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2021년 안산 김홍도 미술관에 영구귀향 시키는 등 예술 진흥에 힘써왔다. 교육부문 민영환 교장은 다문화가정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교내 상호문화이해교육 사업 추진,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교실 사업 추진, 다문화 학생 상담프로그램 사업 및 신입생 대상 선후배 만남을 통한 학교생활 안내 등 다양한 특색교육 및 혁신학교 운영을 통해 안산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개발부문 김영희 본오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소외계층 반찬나눔 봉사활동과 국토대청결운동 및 주거환경 개선, 자율방범대 및 로보캅순찰대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 체육부문 김귀자 성포동 체육회장은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성포동 여성 배구단 운영, 지역 학교체육부 학생 격려 지원 등 다양한 체육활동 및 체육발전에 공헌해왔다. 최용신봉사상 수상자 차현주 전 안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이자 성균관대 초빙교수는 지난 1984년 안산 지역사회 중앙실업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위한 야학교사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2000년에는 한국청소년지도자협회 자문위원, 경기도학생교육원 장학위원으로 청소년 복지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예절교육지도자 배출을 통한 여성 사회참여 기회 확대, 여성단체 지도자 및 회원 연수, 세계장애여성대회 자원봉사 및 후원금 전달 등 여성능력 개발 및 지위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해마다 우수한 안산시 인재들에 대한 추천이 늘어나 안산시 문화상과 최용신봉사상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우수한 분들을 찾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부상 재활’ 안세영, 이르면 11월 중순 일본 또는 중국 마스터스 복귀 전망

    ‘부상 재활’ 안세영, 이르면 11월 중순 일본 또는 중국 마스터스 복귀 전망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2관왕에 등극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이르면 11월 중순 코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9일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안세영은 전날 귀국 직후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이날 무릎 근처 힘줄이 찢어졌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안세영은 짧게는 보름에서 길게는 5주 재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세영은 부상으로 이날 시작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출전 예정으로,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이상 슈퍼750)에도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정상이었다면 이 두 대회에 이어 11월 초 광주에서 열리는 코리안마스터스(슈퍼 300) 출전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부상을 입은 마당에 국내에서 열리긴 하지만 낮은 등급 대회에 무리해서 출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11월 14일 개막하는 일본 마스터스(슈퍼 500) 또는 같은 달 21일 개막하는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를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12월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출전하는 ‘복귀 시나리오’가 유력한 상황이다. 7월 일본 오픈과 8월 세계선수권 사이 호주 오픈을 건너뛰며 재정비 시간을 잠시 가진 것을 빼면 올해 초부터 아시안게임까지 15개 대회를 뛰는 강행군을 이어온 안세영은 이번 재활 기간을 재충전의 시간으로도 삼을 계획이다. 안세영은 지난 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천위페이(중국)를 상대하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1게임 18-16 상황에서 네트 앞으로 떨어지는 셔틀콕을 퍼 올리려다 무릎 통증을 느끼고 의료 처치를 받았다. 눈에 띄게 몸동작이 무뎌진 안세영은 1게임을 따낸 뒤 2게임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으나 아이싱, 테이핑 처치를 받아 가며 부상 투혼을 펼쳤고, 결국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뒤 안세영은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서 어긋난 듯한 느낌이 들었고 통증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종아리 부상에도 이를 악물고 공희용(전북은행)과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 동메달을 따낸 김소영(인천국제공항)도 4~5주 재활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김소영은 전날 귀국 과정에서 부축을 받기도 했다. 한동안 휠체어를 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도 일본 마스터스 또는 중국 마스터스를 통한 코트 복귀가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복 상황에 따라 월드투어 파이널로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
  • [직캠]안세영‘웅’ 금메달 2개 들고 개선

    [직캠]안세영‘웅’ 금메달 2개 들고 개선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선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던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항저우 대회에서 안세영이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오른 것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덜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이번 주 개막하는 전국체육대회를 치른 뒤 다시 대표팀으로 복귀해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 ‘부상 복귀 선언’ 전도언, 9㎝ 큰 김민정 무너뜨리고 2년 반 만에 금강봉 등정

    ‘부상 복귀 선언’ 전도언, 9㎝ 큰 김민정 무너뜨리고 2년 반 만에 금강봉 등정

    민속씨름 4년 차 전도언(26·의성군청)이 2년 반 만에 개인 통산 3번째 금강봉을 등정했다. 전도언은 6일 경남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씨름대회(5차)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김민정(35·영월군청)을 3-1로 제압하며 꽃가마에 올랐다. 2019년 민속씨름에 데뷔한 전도언이 금강급을 제패한 것은 2021년 4월 해남 대회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장사 타이틀은 개인 통산 3번째. 그동안 우승 소식이 뜸했던 것은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고 올해 설날 대회부터 모래판에 복귀하는 등 재활 기간을 거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몸을 만들었고, 지난 5월 보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호시탐탐 정상을 노린 끝에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다음 주 개막하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를 앞두고 수원시청, 영암군민속씨름단 등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임태혁, 김기수, 문형석(이상 수원시청),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등 금강급 강자들이 나서지 않은 점도 호재였다. 이름만 보면 예쁘장한 대결이 펼쳐질 것 같은 모래판은 격렬한 불꽃이 튀었다. 공교롭게도 전도언은 통산 2번째 우승을 했을 때 결승에서 만났던 김민정을 다시 맞닥뜨렸다. 금강장사 타이틀 4개를 보유한 김민정도 지난해 10월 안산 대회가 마지막 우승이었기 때문에 트로피에 대한 갈증이 컸다. 전도언(178㎝)은 자신보다 키가 9㎝ 큰 김민정의 들배지기에 이은 잡채기에 첫째 판을 내줬다. 뒤로 넘어가는 순간 뒤집기를 시도했으나 승부까지 뒤집지는 못했다. 둘째 판에서 다시 들배지기를 시도하려고 김민정이 몸을 일으키자 전도언이 빗장걸이로 무너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셋째 판 들어 전도언은 상대의 들배지기와 호미걸이를 방어한 뒤 빗장걸이로 되치기했으나 김민정이 왼쪽 다리를 들어 이를 피하자 재차 빗장걸이를 깊숙이 집어넣어 승리를 따냈다. 전도언은 마지막 넷째 판에서도 빗장걸이에 이어 배지기와 밀어치기를 혼합해 김민정을 쓰러뜨리며 포효했다. 전도언은 앞서 4강전에서는 태백급(80㎏ 이하)에서 한 체급 올려 도전한 노범수(울주군청)를 접전 끝에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전도언은 “첫 장사 때와 같이 말로 표현이 안 될 만큼 너무 좋다”면서 “요즘 운동을 많이 해서 예전보다 몸이 많이 좋아졌고, 자세에서부터 상대에게 밀리지 않았던 게 좋은 기술까지 연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우승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 천하장사 대회, 내년 설날 대회 등 메이저 대회에서 장사를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 김윤수 회심의 ‘밭다리’… 태백장사 꽃가마

    김윤수 회심의 ‘밭다리’… 태백장사 꽃가마

    김윤수(용인시청)가 민속씨름 입문 4년째에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품는 감격을 누렸다. 김윤수는 5일 경남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씨름대회’(5차)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3-0으로 제압하고 꽃가마에 올랐다. 2020년 민속씨름에 데뷔한 김윤수는 올해 설날 대회 2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대부분 4강 언저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두 번째 찾아온 결승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윤수는 이날 결정전 첫째 판에서 손희찬이 심판 신호 전에 공격을 시도하며 경고를 받아 흐름을 잃은 틈을 타 상대 주특기인 안다리를 구사해 기선을 제압했다. 둘째 판에서는 이번 대회 내내 빛을 발했던 자신의 주특기 밭다리로 악착같이 버티던 손희찬을 끝내 쓰러트렸다. 셋째 판에서는 배지기를 시도하다 여의치 않자 곧바로 밀어치기로 전환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윤수의 어머니가 “엄마 왔다”고 외치며 아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8년 데뷔 뒤 2위만 5차례 했던 손희찬은 이날 또다시 준우승에 그치며 황소 트로피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다가 이내 눈물을 왈칵 쏟아 낸 김윤수는 “장사가 올해도 안 올 줄 알았다”면서 “기뻐서 운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태백장사를 계속 해보고 싶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8강은 최근 수년 동안 태백급을 35차례 지배한 ‘3대장’ 윤필재(13회·의성군청)와 노범수(18회·울주군청), 허선행(4회·수원시청)이 빠진 채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로 채워지는 낯선 상황이 연출됐다.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윤필재는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했고 노범수는 한 체급 올려 금강급(90㎏)에 도전장을 던졌다. 허선행은 소속팀이 영암군민속씨름단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오는 13일 전남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

    경기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2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별 문화경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이 진행됐다. 제1부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남양주시태권도협회시범단의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청소년 시민대표로 우성현, 한은서 학생이 시민헌장을 낭독했으며, 시민대상 및 감사패 수여, 모범 시민 표창 등이 이뤄졌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 ▲문화예술 부문 우영숙 남양주문화원 고문 ▲산업경제 부문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 ▲보건환경 부문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 수석부회장 ▲교육 및 체육진흥 부문 신순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가 수상했다. 또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인 궁집을 기부채납해 남양주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보전 및 계승에 앞장선 공로로 권유진 전 무의자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갑·을·병 국회의원으로부터 모범 시민 13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제2부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에서는 개그맨 심현섭의 사회로 가수 진성·장미화·윤태규·허찬미, 배우 이동준·최준용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남양주시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해 시민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특히, 올해 시민의 날 주요행사는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를 대신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16개 읍면동 문화경연대회가 진행돼 호응을 받았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도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도시로 앞으로 시민들과 힘을 합쳐 상상 더 이상의 도시, 슈퍼 성장하는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하고 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과 협치로 ‘갈등제로시티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엄마 왔다!” 응원에 힘낸 김윤수, 민속씨름 데뷔 4년차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감격

    “엄마 왔다!” 응원에 힘낸 김윤수, 민속씨름 데뷔 4년차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감격

    김윤수(용인시청)가 민속씨름 입문 4년째에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품는 감격을 누렸다. 김윤수는 5일 경남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씨름대회(5차)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3-0으로 제압하고 꽃가마에 올랐다. 2020년 민속씨름에 데뷔한 김윤수는 올해 설날 대회 2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대부분 4강 언저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두 번째 찾아온 결승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윤수는 이날 결정전 첫째 판에서 손희찬이 심판 신호 전에 공격을 시도하며 경고를 받아 흐름을 잃은 틈을 타 상대 주특기인 안다리를 구사해 기선을 제압했다. 둘째 판에서는 이번 대회 내내 빛을 발했던 자신의 주특기 밭다리로 악착같이 버티던 손희찬을 끝내 쓰러트렸다. 셋째 판에서는 배지기를 시도하다 여의치 않자 곧바로 밀어치기로 전환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윤수의 어머니가 “엄마 왔다”고 외치며 아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8년 데뷔 뒤 2위만 5차례 했던 손희찬은 이날 또다시 준우승에 그치며 황소 트로피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다가 이내 눈물을 왈칵 쏟아낸 김윤수는 “장사가 올해도 안 올 줄 알았다”면서 “기뻐서 운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백장사를 계속해보고 싶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8강은 최근 수년 동안 태백급을 35차례 지배한 ‘3대장’ 윤필재(13회·의성군청)과 노범수(18회·울주군청). 허선행(4회·수원시청)이 빠진 채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로 채워지는 낯선 상황이 연출됐다.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윤필재는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했고, 노범수는 한 체급을 올려 금강급(90㎏)에 도전장을 던졌다. 허선행은 소속팀이 영암군민속씨름단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13일 전라남도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포토] 선거운동 도중 만난 진교훈-김태우

    [포토] 선거운동 도중 만난 진교훈-김태우

    오는 11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국민의힘 김태우·정의당 권수정·진보당 권혜인·녹색당 김유리·우리공화당 이명호·자유통일당 고영일(이상 기호순) 등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강서구는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지만, 이번 선거는 단순한 기초 지자체장 선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내일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이틀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오는 6~7일 강서구 내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 20곳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와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가 5일 오전 인천 계양구 강서개화축구장에서 열린 강서부동산연합협동조합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유세활동을 하던 중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하남시 공무원 유족, ‘악성 민원’ 의혹 주민단체 인사 고발

    하남시 공무원 유족, ‘악성 민원’ 의혹 주민단체 인사 고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하남시 공무원의 유족이 고인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민자치단체 인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숨진 A(43) 씨 유족으로부터 “하남시 한 주민자치단체 인사 B씨를 강요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달 말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B씨가 부당하게 A씨의 권리 행사와 업무 등을 방해한 정황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접수된 고발장과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 20분쯤 근무지인 하남시 행정복지센터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한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현장과 자택에서 A씨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월부터 하남시 모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 담당 팀장(6급)으로 근무했던 그는 숨지기 전까지 시민체육대회 행사 준비와 관련한 대민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A씨가 이 과정에서 주민자치단체 측 인사들의 언어 폭력과 일과시간 외 잦은 연락 등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공무원노조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조사 특별조직’(TF)을 구성해 사망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
  • “제주출신 정체성 잊지 말아요”… 제주가 낳은 ‘희망 사피엔스’ 1500여명 모인다

    “제주출신 정체성 잊지 말아요”… 제주가 낳은 ‘희망 사피엔스’ 1500여명 모인다

    “혼디모영 지꺼지게 놀게마씀(함께 모여 기쁘게 놀아봐요)”. 전 세계 제주인이 하나돼 신명의 장을 펼치는 ‘2023 제2회 세계제주인대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주애향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혼디모영 지꺼지게 놀게마씀’을 주제로 삼은 이번 대회를 위해 28개 국내외 도민회에서 900여 명의 재외도민이 제주를 방문하며, 도민을 포함해 1500여명(해외 14개국에서 400여명 초대 예정인데 최소 200여명이 참석 추산)이 참여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애향운동장은 1984년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며 재일제주인들이 고향 제주를 위해 정성을 모아 새롭게 꾸민 곳으로 이 곳에서 세계제주인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그 의미를 더한다. 대회 첫째날 ‘개회식 및 문화공연’에서는 식전행사인 풍물패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모여든 재외도민회 깃발과 만장행렬이 이어진다. 개회식에 이어지는 문화공연 ‘사운드 오브 제주’에서는 제주 출신 가수인 양지은, 진시몬, 김희진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참가자들이 다함께 제주의 노래를 부르면서 막을 내린다. 둘째날에는 세계 제주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세계제주인 친선체육대회’와 ‘제주어 세계챔피언 선발대회’가 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재외도민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로 손꼽는 탐라문화제와 연결한 탐라퍼레이드에도 다시 참석해 행사를 빛낸다. 제주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초대해 열리는 차세대 제주인포럼에는 신용규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대표이사, 김동우 재호주제주향우회회장, 안용범 노무법인 대진이사, 김광진 (주)셈웨어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마지막날에는 ‘세계제주인의 자긍심, 제주인 DNA’를 주제로 한 현기영 작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주 아일랜드 디아스포라 포럼’이 열린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대회기간 동안 주 행사장인 애향운동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제주인 전시회, 내가 살던 동네를 찾습니다(○○○을 ᄎᆞᆽ암수다), 글로벌 제주제품 전시․판매전, 제주전통문화 체험(집줄놓기, 해녀복 의상 체험) 등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참가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정영진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제주도민중 해외에 나가 사는 사람들이 이런 네트워크라도 연결해 이런 소통행사를 하지 않으면 고향방문을 10~20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데 이런 한마당을 마련해줌으로써 제주지역 출신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전했다.
  • 유명 개그맨, ‘행사 먹튀’ 비방에 “약아빠져야 하나”

    유명 개그맨, ‘행사 먹튀’ 비방에 “약아빠져야 하나”

    코미디언 김인석이 행사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인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오산시 시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를 보았다”라면서 “아는 분들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정말 평상시 받는 금액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으로 정말 좋은 뜻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4시에 끝이 난다고 하여 뒤에 일정을 맞춰 놓았으나 이런저런 행사 상황과 거기 계신 분들의 계속되는 요구로 더 보고 더 보고 하다 보니 2시간 넘게 행사를 더 보게 되었고 폐회식까지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마지막 선물 추첨만을 남기고 뒤에 일정과 약속 때문에 관계자분들과 상의 끝에 자리를 떴다. 총 9시간 행사 진행, 목이 터져라 소리 질러가며 정말 열심히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 실제로 일주일간 목소리가 안 나왔다) 갑자기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전했다. 김인석은 “돈만 밝히고 돈만 받아먹고 먹튀하는 연예인인 것처럼 써놓은 악의적 댓글. 비방의 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인생은 열심히 살고 양보하며 살아도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 더 약아빠지게 행동해야 하는 건가”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김인석은 해당 글과 함께 당시 연락을 주고받았던 행사 관계자와의 대화 내용을 첨부했다. 사진에는 ‘폐회식은 진행 안 해주셔도 되고 체육대회가 4시에 끝난다. 폐회식까지 부탁드리기가 너무 죄송스럽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은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홍진경은 “와 진짜 너무 속상하다”, 변기수는 “진짜 그래서 제값 받고 최선을 다해주는 게 맞을 듯. 사람들 진짜 나쁘다. 속상하다”, 박슬기는 “불쌍한 사람들이야. 알지 못하면 말을 말아야지. 고생했어요, 오빠! 오빠 어떤 사람인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니까 괜찮아요”라고 적으며 김인석을 위로했다.
  • “함께 극복해요”… ‘젊은 치매’ 환자·가족 돌보는 서울 자치구

    “함께 극복해요”… ‘젊은 치매’ 환자·가족 돌보는 서울 자치구

    65세 이상 이전에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초로기 치매가 늘고 있지만 노인성 치매와는 달리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편이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65세 미만 초로기 치매 환자 수는 약 8만명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8%를 차지한다. 서울 자치구는 치매가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모두 함께 극복해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사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노원구는 민간 카페와 손잡고 초로기 치매 환자가 주문을 받고 음료를 제조하는 ‘치매 카페’를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치매 환자가 사회 활동에 참여하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매 진행을 늦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카페를 조성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음료 주문을 비롯해 컵 정리, 매장 관리를 담당한다. 구는 활동 시간 1시간당 1만원 상당의 상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역 마트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은평구도 경증 치매 환자가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드는 ‘반갑다방’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3명과 가족 1명이 자원봉사 형태로 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사전에 교육받은 치매 환자가 음료 주문부터 음료 제조, 서빙 등을 담당한다. 카페는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음료가 늦게 나오거나 주문한 메뉴와는 다른 것이 나와도 너그럽게 양해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부터 초로기 치매 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디 카페(D CAF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1월까지 리마인드 웨딩을 비롯해 어린이집·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 체육대회, 미술 심리 치료, 마음 건강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초로기 치매 환자와 배우자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인 전홍준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구 4년 만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은평구 4년 만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은평구립축구장에서 4년 만에 ‘2023년 은평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은평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16개 동, 2000여 명의 선수단과 응원단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경기는 비전탑쌓기, 파도타기, 단체줄넘기, 지네발릴레이, 장애물 계주 5종목으로 진행됐다. 종합우승은 없지만 종목별 경기 결과로는 지네발릴레이, 장애물계주에 수색동이, 파도타기에 대조동이, 단체줄넘기에 신사2동이 우승했다. 번외경기로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는 구청장, 구의회의원, 16개 동 대표 등이 직접 참여했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제로웨이스트 은평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밥차를 이용해 중식을 제공하고 정수기를 설치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진행됐다. 그 밖에 구민의 안전을 위한 응급 부스와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동별로 고르게 나눈 우리말 시상과 경품 추첨은 특정 동이 아닌 하나의 동 단합을 끌어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대회로 질서, 안전, 환경이 하나가 되는 모범사례였다“면서 ”구민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이번 대회의 은평구체육회 및 참여한 주민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전국체육대회 출전 서울고 테니스부 격려 방문

    고광민 서울시의원, 전국체육대회 출전 서울고 테니스부 격려 방문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25일 서울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남 여수 개최, 10월 13일~19일)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는 서울고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 향후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울고등학교 테니스부는 지난해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남고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고교 테니스의 전통적 강호로 평가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단체전에 3학년 학생 2명, 2학년 학생 2명, 1학년 학생 1명이 출전할 예정이며 개인전에는 2학년 학생 1명이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다. 이날 고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선숙 교육장, 서울시교육청 김진효 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 서울시교육청의 여러 관계자가 동행했다.고 의원은 학생 선수들을 향해 “서울고 테니스부가 올해에도 최소 준우승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금의환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여러분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 감독님과 코치님, 서울고 교직원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운동에 임했으면 좋겠다. 그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운동하게 된다면 성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덕담을 남겼다. 이어 고 의원은 “요즘 아시안게임 시즌인데, 다음 아시안게임, 올림픽에서는 서울고 테니스부 학생들이 출전한 모습을 TV로 볼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서울시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후회없이 발휘하고 돌아오기를 기원하겠다”라고 응원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교육청이 준비한 서울고 테니스부 훈련비 전달식을 진행한 뒤 학생 선수 한명 한명을 격려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축사

    김형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본욱)가 개최한 ‘2023 한마음 체육대회’(동작구 축구장)에 참석, 축사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애쓰신 회원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상이군경회 회원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희원 서울시의원, 나치만 서울보훈지청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결과 친목을 위한 경기를 펼쳤다. 김 의원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작년 7월에 개원한 제11대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안보 체험사업 지원, 상이군경 보훈명예수당 신설(10만원, 2024.1.부터)·참전수당 인상(10만원→15만원, 2024.1.부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추진 등과 함께 국가안보, 평화통일, 보훈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훈예우는 아무리 확대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각오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가을 축제 현장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 가을 축제 현장 방문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가을을 맞아 곳곳에서 열린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마포구가 24일 전했다. 박 구청장은 전날 대흥동에서 열린 ‘제5회 대흥이네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염리동의 2023 소금축제 ‘염리동愛 소금꽃피다’에 참여했다. 이어 신수동의 ‘제11회 신수철리 마을장터’를 찾아 각 동의 대표 축제를 준비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2023년 마포구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 세대와 소통했다.마포구장애인체육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 구청장은 같은 날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마포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마포구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치아, 탁구 등 10개 체험 종목 경기와 줄다리기 등 5개 종목 화합 경기가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다양한 세대를 위한 내실 있는 축제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돕겠다”라며 “약자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실질적인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17]김태우 “방화동을 제2롯데월드로” vs 진교훈 “김포공항 보물단지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17]김태우 “방화동을 제2롯데월드로” vs 진교훈 “김포공항 보물단지로”

    다음 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 민심을 가늠할 바로미터로 뜨거운 정치적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서구민들은 전국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번이야말로 해묵은 지역 숙원을 풀 기회라며 ‘해결사’ 구청장의 당선을 바라고 있다. 서울신문은 여야 유력 후보인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와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인터뷰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비교 분석하고 지면 토론 형식으로 싣는다.-강서구 최대 현안은 구 면적의 97.4%(40.3㎢)를 묶어놓은 김포공항 고도제한이다. 이 규제 탓에 건물 높이를 13층(해발 57.86m) 이상 지을 수 없고,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도 애를 먹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규제를 완화하면 국내에 적용하겠다는 입장인데, 신속히 해결할 방안이 있나. 김태우 후보 “고도제한 문제를 풀어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겠다. 구청장 시절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신속한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약속받았고 얼마 전에도 국토부 고위 관료를 만나 이 문제를 협의했다. 이명박·박근혜·문재인 3개 정부 연속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며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고위직을 감찰하고 정책을 분석했다. 재정 자립도가 20% 남짓한 강서구 단체장으로서, 풀기 어려운 문제지만 청와대 근무로 쌓은 고위직 네트워크와 업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도제한 빨리 풀겠다. ICAO 규정 개정 이후 2~3년의 비준 기다릴 필요 없이 2026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를 설득하겠다. 또 법 개정 없이 행정규칙으로 풀 수 있는 항공학적 검토에 따른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하겠다.” 진교훈 후보 “고도제한 완화는 여야 막론하고 같이 힘 합쳐 해결해야 할 숙원이다. 구청장이 된다면 김포공항을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로 만들 3단계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 먼저 ‘고도제한 완화 및 항공학적 검토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위원회’를 구청장 직속으로 설치하겠다. 항행안전을 확보하면서도 건축용적률을 상향할 수 있는 최적의 고도제한 완화 기준을 마련하고 항공학적 검토를 조기 시행하도록 국토부와 ICAO를 적극 설득하겠다. 김포공항에 문화·체육시설, 복합환승시설 등을 대폭 유치해 일상 속의 공항으로 혁신 개발하고 이런 혜택을 주민들이 쉽게 누리도록 남부순환도로를 지하화하는 동시에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겠다. 강서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공항 명칭을 서울공항 또는 강서공항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정부당국과 협의해 추진하겠다.”-방화동 일대 건설폐기물처리장과 차량기지를 이전하는 문제도 난관에 부딪혔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강서구, 경기 김포시는 5호선 연장을 조건으로 김포시에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최근 인천시가 5호선 연장 경쟁에 뛰어들면서 차질이 생겼다. 어떻게 풀 생각인가. 부지 이전으로 빈 공간은 어떻게 개발할 계획인가. 김 후보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의 합의는 서로 손해를 감수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최종적인 결론이었다. 종점부터 앉아서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던 강서구민들은 5호선이 연장되면 혼잡한 지하철을 타야 한다. 하지만 건폐장과 차량기지까지 동시에 이전함으로써 생기는 편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만약 인천 쪽으로 5호선이 연장된다면 인천이 이런 기피시설을 가져가야 한다. 불편을 감수하지 않고 이득만 챙기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건폐장 이전 후엔 한강 변과 맞닿은 36만㎡(약 11만평) 크기 부지가 생긴다. 개화산,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을 꾸미겠다. 민자 유치를 통해 홍콩처럼 피크 트램을 만들고 제2의 롯데월드와 같은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 후보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이전하기로 한 김포시와의 협의안을 토대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다만 상황 변화에 따라 인천시와 협의가 필요하면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본다. 방화동 부지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개발계획을 세우겠다. 체육대회나 행사를 하려면 군부대 운동장을 빌려야 하는 등 불편이 있어 관내에 종합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 종합체육시설과 함께 녹지를 활용해 공원 조성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장애인 수(2만 8500명) 1위, 기초수급자 수(2만 2300명) 2위, 임대주택 비율(9.65%) 1위로 복지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다. 복지 정책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김 후보 “사회적 약자가 많은 반면 재정 자립도가 낮아 복지에 쓸 돈은 부족하다. 구청장 임기 1년 동안 원가절감위원회 만들어 1057억원의 예산을 아꼈고, 난방비, 산후조리비,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약자 동행을 위해 썼다.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 진 후보 “안전이 복지다. 특히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치안의 영역은 경찰만의 것이 아니다. 놀이터, 산책로, 둘레길 등 일상의 모든 공간에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셉테드·CPTED)를 도입하겠다.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만 봐도 지자체가 재난에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다. 안전·안심구청장이 되겠다. 어린이 통학로를 일제히 점검하고 안전시설 확충을 서두르겠다. 내년부터 활용도 높은 지역화폐인 강서사랑상품권 예산이 폐지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걱정이 크다. 구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뜻을 같이하는 지자체장과 연대해서 비용을 줄여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
  • 강남구의회, ‘2023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강남구의회, ‘2023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서울 강남구의회가 지난 19일 오전 강남스포츠문화센터 4층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는 총 200명의 장애인·비장애인 선수가 슐런, 론볼, 보치아, 한궁 등 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복진경·안지연·김형곤·김진경·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운동은 삶의 질의 문제인 만큼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꾸준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포츠 복지 환경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구청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구청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9일 강남스프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장애·비장애인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200여명의 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론볼, 보치아, 슐런, 한궁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전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크레용 색소폰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체육회 활동 영상과 경품 추첨, 감사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지난 3번의 예술 작품 전시로 대중에 선보였던 ‘그리아미’ 작가들이 강남구슐런협회 소속 ‘스포아미’ 선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의 승부를 초월한 멋진 경기를 함께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꿈을 펼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가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해 ‘으뜸전남 자원봉사! 함께날자 감동체전!’을 슬로건으로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 박지영 교수의 자원봉사 인권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추진경과,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원봉사의 사명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국(장애인)체전에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4000여명이다. 오는 10~11월 양대체전에서 종합상황실지원, 경기운영지원, 경기장안내, 홍보지원 등을 책임진다. 개·폐회식지원, 의료지원, 장애인보조, 도핑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펼치게 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국체전은 국내 최고의 스포츠 체전이다”며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즐기는 국민 대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석 이사장은 “성공적인 감동체전을 이끌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타지역 외부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는 봉사활동으로 청정·힐링·생명의 땅 전남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강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장은 “전남지역 자원봉사자들은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진정한 참 일꾼들이다”며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해서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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