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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간판은 나… 김유진, 올림픽 막차 타고 설움 씻는 金

    태권도 간판은 나… 김유진, 올림픽 막차 타고 설움 씻는 金

    2024 파리올림픽행 막차에 가까스로 올라탔던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24·울산시체육회)이 대회 전 주목받지 못한 설움을 금빛 발차기로 날려 버렸다. 그는 이제 ‘여자부 간판’ 타이틀을 가슴에 새긴 채 세계 무대를 휩쓸기 위한 새 여정에 나선다. 김유진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을 마친 다음 에어컨을 틀어 놓고 잠만 자려고 했는데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며 “강호동님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부담스러워서 거절했고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정도로 조율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부끄러워 못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9일 파리올림픽 여자 57㎏급에서 당시 1위 뤄쭝스(중국)를 비롯해 2위, 4위, 5위 선수를 모두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세계 24위로 랭킹포인트에서 밀려 벼랑 끝 대륙선발전을 통해 본선 티켓을 따낸 선수가 우승하는 반전을 이룬 것이다. 그러나 금메달리스트는 여전히 목마르다. 김유진은 “선수 인생이 끝난 게 아니다. 주변에서 즐기라고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싶지 않다”며 “다시 운동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시합 중 간절했던 삼겹살과 맥주도 그만 먹어야 할 것 같다(웃음)”고 말했다. 이번 대회로 마음속 응어리도 풀었다. 올림픽 전 스포트라이트는 남녀 간판 박태준(20·경희대), 이다빈(28·서울시청) 등에게 집중됐다. 대표팀 동료들이 지난 6월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김유진은 멀리서 멋쩍은 듯 파트너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었다. 그는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지만 의기소침해지더라. 묵묵히 훈련해 결과로 보여 주자고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파리에선 동료들이 버팀목이었다. 남자 58㎏급 우승으로 금빛 행진의 물꼬를 튼 박태준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고, 남자 80㎏급 4위로 입상에 실패한 서건우(21·한국체대)를 응원하면서 함께 울었다. 김유진은 “태준이가 훈련을 도와주며 즐기라고 말해 줘 긴장감을 덜었다. 건우는 얼마나 힘들게 운동했는지 알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돌아봤다. 그는 또 “부담되지 않는다”며 이다빈의 ‘여자부 간판’ 바통을 담담하게 이어 받았다. 파리 대회는 11년 차 국가대표 이다빈의 마지막 올림픽이었다. 김유진은 “지난해 슬럼프를 겪으면서 많이 성장했다.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지금부터 당하는 패배는 더 견디기 힘들 것이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변수는 체급이다. “시합 때마다 하루 한 끼 먹고 운동해서 단기간에 5, 6㎏을 빼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김유진은 “코치님에게 체급을 올리는 방안에 대해 조언을 듣고 있는데 유럽 선수들에게 힘이 밀릴 것 같아 걱정이다. 방향을 정하면 다음달 전국체육대회부터 다시 차근차근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주목받지 못한 설움 금메달로 날려…이제 태권도 간판은 나야 나, 김유진”

    “주목받지 못한 설움 금메달로 날려…이제 태권도 간판은 나야 나, 김유진”

    2024 파리올림픽행 막차에 가까스로 올라탔던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24·울산시체육회)이 대회 전 주목받지 못한 설움을 금빛 발차기로 날려 버렸다. 이제 그는 ‘여자부 간판’ 타이틀을 가슴에 새긴 채 세계 무대를 휩쓸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김유진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올림픽을 마친 다음 에어컨을 틀어놓고 잠만 자려고 했는데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느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며 “강호동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부담스러워서 고사했고 KBS ‘아침마당’ 같은 토크쇼에 출연하는 정도로 조율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부끄러워 잘 못 보겠다”고 웃었다. 그는 지난달 9일 파리올림픽 여자 57㎏급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 뤄쭝스(중국)를 비롯해 2위, 4위, 5위 선수를 모두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세계 24위로 랭킹포인트 경쟁에서 밀려 벼랑 끝 대륙선발전을 통해 본선 티켓을 따낸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반전을 이뤄낸 것이다. 김유진은 우승 직후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다”며 실력에 따른 결과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금메달리스트는 여전히 목마르다. 김유진은 “아직 태권도 인생이 끝난 것도 아니다. 여기서 만족하고 싶지 않다. 주변에서 즐기라고 하는데 저는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고 싶다”며 “다시 운동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간절했던 삼겹살과 맥주도 그만 먹어야 할 것 같다(웃음)”고 말했다. 이번 대회로 마음속 응어리도 풀었다. 대회 전 스포트라이트는 기존 남녀 간판 박태준(20·경희대)과 이다빈(28·서울시청) 등에 집중됐다. 대표팀 동료들이 지난 6월 파리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김유진은 멋쩍은 듯 다른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었다. 그는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지만 의기소침해지더라. 묵묵히 훈련해서 결과로 보여주자고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올림픽 무대에선 동료들이 버팀목이었다. 남자 58㎏급 우승으로 금빛 행진의 물꼬를 튼 박태준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고, 남자 80㎏급 4위로 입상에 실패한 서건우(21·한국체대)를 응원하면서 함께 울었다. 김유진은 “태준이가 첫날부터 좋은 성적을 거둬 대표팀 분위기도 밝아졌다. 평소 많이 긴장하는 편인데 이번엔 마냥 재밌었다”며 “건우는 얼마나 힘들게 운동했는지 알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돌아봤다. 또 그는 “부담되지 않는다. 꾸준히 잘하면 된다”며 이다빈의 ‘여자부 간판’ 바통을 담담하게 이어받았다. 파리 대회는 11년 차 국가대표 이다빈의 마지막 올림픽이었다. 김유진은 “지난해 슬럼프를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지금부터 당하는 패배는 더 견디기 힘들 것이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변수는 체급이다. “시합 때마다 하루 한 끼 먹고 운동해서 단기간에 5, 6㎏를 빼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김유진은 “코치님들에게 체급을 올리는 방안에 대해 조언을 듣고 있는데 유럽 선수들에게 힘이 밀릴 것 같아서 걱정이다. 방향을 정하면 다음 달 전국체육대회,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차근차근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차원 강서구 탁구 활성화 지원 약속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차원 강서구 탁구 활성화 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3일 강서구 등촌동 용 탁구클럽에서 박병용 강서구 탁구협회장과 함께 생활체육 현안점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송 의원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감독 출신 시의원이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의 생활체육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설명, 탁구협회 현황과 개선 희망 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병용 회장은 강서구 탁구협회 현황에 대해 “협회 등록 선수 1200명에 동호인 수도 3000~4000명으로 추산되며, 14개 사설 구장과 마곡레포츠장, 올림픽센터 및 각 동 복지관과 교회, 아파트 등에서 많은 구민이 탁구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구 단위 탁구대회를 매년 두 차례 이상 치르고 있는데, 경기장이 협소한데다 탁구대, 점수판, 의자, 칸막이 등 기본 시설 보관장소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애로 사항을 말했으며 “탁구의 경우 장애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라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경기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시의회에서도 이런 점을 고려해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탁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송 의원은 “서울시정 기조가 ‘약자와의 동행’인데, 강서구 탁구협회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그런 모범적인 활동을 토대로 강서구가 체육문화복지 도시로 거듭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요청하신 경기장 확대 및 체육대회 지원부터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송 의원은 엘리트·생활체육 이분법을 넘어서는 시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체육회․배드민턴협회․탁구협회 간담회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관내 주요 체육종목 협회에 대한 현안 점검과 의견 청취를 이어갈 계획이다.
  •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 사람’과 커플룩 입고 밀착 사진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 사람’과 커플룩 입고 밀착 사진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곽윤기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오상욱 팬 페이지입니다. 더욱 풍성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곽윤기는 오상욱과 같은 데님 셔츠를 입고 얼굴을 밀착한 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비행기 객석에 나란히 앉은 채 브이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곽윤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98만명이다. 오상욱은 다음 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최근 오상욱은 한일 혼혈 일본 모델 도요타 하루카와 열애설에 다시 한번 휩싸였다. 이달 초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오상욱은 “나는 키 크고 멋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예쁜 것은 싫고 멋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것보다 걸 크러시 느낌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이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도요타 하루카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상욱은 도요타 하루카와 SNS 계정을 서로 팔로우하고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 영상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었다. 도요타 하루카는 2000년생으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확보와 기존 체육시설도 장애인도 접근 가능하도록 시설과 인식 개선 필요”

    김경 서울시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확보와 기존 체육시설도 장애인도 접근 가능하도록 시설과 인식 개선 필요”

    2024년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25개 자치구 선수단과 운영진 등 약 5000여명이 참가해 파크골프, 보치아, 7인제 축구 등 동호인종목 6개와 줄다리기, 스크린사격 등 화합종목 4개를 포함하여 총 19개 종목 대회가 열렸다. 김경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장애인체육시설 확보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공공의 정책 방향이 필요한 것을 손에 쥐어주긴 보단,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자립지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자치구 선수단을 만나 자치구 단위의 생활체육대회 확대와 자치구체육회의 조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 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누구든지 신체적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한 체육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비단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전국체전 10월 경남 김해서 개막…파리 올림픽 주역 대거 출전

    전국체전 10월 경남 김해서 개막…파리 올림픽 주역 대거 출전

    다음 달 경남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 ‘파리 올림픽’ 주역들이 대거 출전한다. 경남도는 이번 전국체전에 파리 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 46명 중 부상 중인 선수 등을 제외한 40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리 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선수를 비롯해,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전훈영·김제덕·이우석 선수 등 양궁 선수단 출전이 대표적인 예다.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반효진·양지인 선수,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 펜싱 개인·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오상욱·도경동·박상원 선수도 출전한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김유진 선수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 선수도 뛴다. 경남도는 선수단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관람객에게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달 중 김해 주 경기장 건립을 비롯해 시군 경기장 개보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문화체전’을 목표로 대회 운영, 교통·주차대책, 숙박시설·식품접객업소 점검, 안전관리대책,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준비한 상황을 재점검할 것”이라며 “교통, 인파 관리, 위생 등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각각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남 18개 시군의 80여 개의 경기장에서 치른다.
  • 서울교육감 새달 16일 보선… 시, 자치구에 ‘선거기간 중립’ 공문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단체장의 외부활동이나 발언이 선거법에 위반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실시에 따른 공직선거법 등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킬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5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대법원 선고기일이었던 지난달 29일 전후로 자치구들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궐선거 확정에 따라 단체장들의 행위가 제한되는지를 문의했다. 한 자치구가 받은 회신을 보면 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의거 준용되는 선거로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선거가 아니다”며 “지자체장 행위가 제한되는 선거가 아니다”고 답변했다. 선관위는 구체적으로 장학금 수여식, 임기만료 통장 감사장 수여, 청사투어 등 직능단체 모임이나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들은 단체장 활동이 직접적으로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부담을 덜게 됐다는 반응이지만, 추석 이후 지자체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다 보니 외부행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 일부 주말 축제의 경우 보궐선거 사전투표 기간과 겹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의도치 않은 선거법 위반 사례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예비후보들이 구청장 행사나 우리 구 축제에 찾아와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 등에 대한 선관위 공문을 내려보내고 보궐선거 기간 관련 법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 공문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다음달 3일부터 2주간의 선거운동 기간에는 ▲지자체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 중에 공사를 즉시 시행하지 않는 사업의 기공식 ▲정상적인 업무 외 출장 ▲휴가 기간 업무와 관련된 기관·시설을 방문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또 지자체장의 경우 후보 후원회 대표자가 되는 행위 등을 할 수 없다. 한편 조 전 교육감이 직을 상실하면서 다음달 16일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5일까지이며, 26∼27일 후보자 등록 신청, 다음달 11∼12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12년 만이다.
  • 안세영, 새달 전국체전 통해 복귀할 듯

    안세영, 새달 전국체전 통해 복귀할 듯

    2024 파리올림픽 이후 한 달 가까이 휴식과 재활 중인 안세영(삼성생명)의 복귀 무대는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올림픽 직후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재팬오픈(슈퍼750)과 코리아오픈(슈퍼500)을 건너뛴 안세영은 오는 17~22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오픈(슈퍼1000)까지 대회에 불참한다는 의사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 협회와 대표팀 시스템 전반을 두루 비판했던 안세영은 현재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차이나오픈 이후 배드민턴 대표팀 1진의 국제대회 출전은 다음달 15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개막하는 덴마크오픈(슈퍼750)으로 재개한다. 현재로선 안세영이 세계 톱 랭커들과 재회하는 무대는 이 대회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재활과 훈련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 앞서 경남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을 통해 컨디션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배드민턴 종목은 전국체전 사전 경기로 다음달 7~12일 진행된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후반기 첫 업무보고 점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후반기 첫 업무보고 점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8월 27일~28일 양일간 제12대 후반기 첫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 7건과 동의안 2건, 감사 청구안 1건을 심사하고, 소관 실·국 및 관계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점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안동시-대구시간 취수원 협약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경상북도 체육회 승마장 관련 비위사항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하는 한편, 조치가 지연될 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강행하겠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끝으로 3대 문화권 사업의 부실운영 개선대책 마련과,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축제 행사의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물산업 선도기업 운영사업의 경북도 직접수행과, 상수도 누수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전반적인 기후환경국의 업무보고 자료부실과 조직 개편된 신임 국장의 업무 파악 미진을 질타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 산하기관들의 독립적 사업역량 증진 및 독자적인 사업발굴을 요구했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의 방만 경영을 질책, 올바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경북도 전체 수소차량 대수에 비해 부족한 충전소 설치확대와, 전기차 화재예방을 경북도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경민 부위원장(비례)은 국비신청을 통한 국가하천 준설토의 빠른 처리를 통한 재해예방과 환경연수원 내 불법점유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른 신속한 후속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차질없는 준비와, 장애인체육대회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임직원의 불필요한 출장과 불요불급한 신규사업 추진, 무리한 조직 확장 등 기관장의 독단적 조직운영과 방만경영을 강하게 질타하며, 경북도 담당부서와의 협의과정을 통해 공사의 업무영역을 정확히 지킬 것을 지시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피해 조림지 탄소배출권 거래제 지원사업의 시범사업 후 확대 시행을 주문했고, 현판과 같은 유형문화재의 복제판이 원본과 아주 다르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인 복제판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방치된 수목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교량과 교각에 피해를 줄이고 농경지 침수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숲 비율이 적은 시군 위주의 숲 체험 교육시설 확대와,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교류와 한류 문화와 콘텐츠를 홍보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기후변화교육센터 국비예산 삭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을 지시하고, 고사 위기인 울진 금강송을 살릴 수 있는 경북도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내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광코스 발굴을 지시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포항시의 녹조로 인한 수돗물 악취민원에 대한 수자원공사와 경북도의 대책마련과, 지하주차장 환풍기 시설 점검 등을 통한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산림경영계획의 수립 후 산지 전용으로 인해 보호 대상 지역이 변경될 경우, 산림경영계획도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경북도의회 12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문화, 환경, 관광 분야의 다양한 조례와 사업들을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세영, 10월 전국체전+덴마크오픈 통해 복귀 전망

    안세영, 10월 전국체전+덴마크오픈 통해 복귀 전망

    2024 파리올림픽 이후 한 달 가까이 휴식과 재활 중인 안세영(삼성생명)의 복귀 무대는 10월 전국체육대회와 덴마크오픈이 될 전망이다. 4일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올림픽 직후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재팬오픈(슈퍼750)과 코리아오픈(슈퍼500)을 건너뛴 안세영은 오는 17~22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오픈(슈퍼1000)까지 불참한다는 의사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 협회와 대표팀 시스템 전반을 두루 비판했던 안세영은 현재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무릎을 다친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에선 발목 부상을 당했다. 차이나오픈 이후 배드민턴 대표팀 1진의 국제 대회 출전 일정은 다음 달 15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개막하는 덴마크오픈(슈퍼750)으로 재개한다. 안세영이 세계 톱 랭커들과 재회하는 무대는 이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재활과 훈련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 앞서 경남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을 통해 컨디션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배드민턴 종목은 전국체전 사전 경기로 7~12일 진행된다. 안세영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1년 삼성생명에 입단한 뒤 전국체전에는 한 차례 출전했다. 첫해에는 코로나19로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2022년 삼성생명의 여자부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탠 안세영은 지난해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전국체전 배드민턴은 단식 경기는 치르지 않고 복식과 단체전만 열린다.
  • ‘우상과 거리두기’ 김수현 “제2의 장미란 아닌 저다운, 행복한 역도 보여주겠다”

    ‘우상과 거리두기’ 김수현 “제2의 장미란 아닌 저다운, 행복한 역도 보여주겠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제2의 장미란, 장미란 키즈가 아닌 제 본모습을 찾았어요. 앞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김수현의 행복한 역도를 보여줄 겁니다.” 한국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29·부산시체육회)은 자신의 우상이라 밝혀왔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의 거리두기를 선언했다. 그는 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체급이 다르지만 미란 언니처럼 되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언니의 타고난 힘과 완벽한 기술, 온화한 성품은 따라갈 수 없다”며 “올림픽을 돌아보면서 저답게 경기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운동을 시작할 때 체격이 큰 여자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역도가 마냥 좋았다. 부담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도 ‘판정 논란’ 꼬리표가 붙었지만 좌절이 아닌 깨달음의 시간으로 받아들였다. 김수현은 지난달 11일(한국시간)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급에서 합계 250㎏(인상 110㎏, 용상 140㎏)으로 6위를 차지했다. 인상, 용상 모두 더 큰 무게를 들었는데 비디오 판독 끝에 자세 문제로 실패 처리됐다. 그는 3년 전 도쿄에서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메달을 놓친 바 있다. 김수현은 “아쉽지만 완벽했으면 그런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발전할 부분을 짚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은 끝났지만 제 이야기는 계속된다. 몸이 늘어지기 전에 소속팀 감독님, 동료들과 운동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며 귀국 다음 날 곧바로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기존 76㎏급에서 활약했던 김수현은 올림픽 체급에 맞춰 81㎏급으로 올린 뒤 올해 2월 아시아역도선수권 정상에 오르면서 순항했다. 그러나 정작 파리에선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그는 “바라봐주는 분들에게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저도 늘 그런 사람이 필요했는데 그게 미란 언니였다. 그래서 올림픽에 임하는 책임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친밀한 소통으로 북한 선수단과의 냉담한 분위기를 풀곤 했던 김수현은 파리에서 재회가 불발된 것에 아쉬워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뒤 1위와 2위를 차지한 북한 송국향, 정춘희를 향해 “이 친구들만큼 더 잘해서 다음에도 같이 웃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중엔 김춘희 북한 역도 코치가 김수현에게 다가와 ‘잘할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려’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좋아하는 북한 선수들이 은퇴하고 애 엄마가 돼서 출전하지 못했다. (김춘희) 코치님이라도 오셨으면 감사했다고 인사했을 텐데 안타깝다”며 “북한 선수들도 사람이라 자주 만나면 정들고 긴장도 풀리고 대화도 한다. 다만 최근엔 분위기가 안 좋아서 불편해하니까 눈치 보인다”고 말했다. 이제 체급을 다시 정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그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지만 기록이 많이 늘어서 자신감이 붙었다. 감독님과 상의 후 결정할 예정인데 어느 체급에서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 김수현은 특유의 힘찬 목소리로 “지금이 제 전성기다. 이제부터 모든 시합을 올림픽처럼 여기면 4년 뒤 LA올림픽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 대회 우승으로 만족하지 않겠다. 올림픽 시상대에 올라가는 기분을 상상하며 제 성장 과정을 즐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가평 경기도체전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확정

    가평 경기도체전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확정

    경기 가평군은 2025∼2026년 경기도 체전 마스코트를 ‘갓평이와 송송이’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엠블럼은 가평군의 이니셜 ‘G’와 ‘P’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개최지를 강조했다. 또한 리본이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형태의 디자인은 바람을 가르며 펼쳐지는 즐거움을 형상화하며 경기도민의 힘찬 움직임과 무한히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마스코트는 군의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응용해 대회 횃불을 든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도민체전과 군의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슬로건은 경기도와 가평군의 슬로건을 활용한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란 문구에 가평군 물결체 서체 디자인을 입혔다. 체전은 내년 4월 24∼26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5월 15∼17일 경기도체육대회, 2026년 9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나뉘어 가평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슬로건은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경기도체육대회는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로 각각 결정됐다. 가평군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11종과 사인물, 시설물류,깃발류 6종을 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 ‘제2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4년 만에 목포에서 열려

    ‘제2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4년 만에 목포에서 열려

    한국아동복지협회가 9월 2일부터 3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제2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꿈나무 체육대회는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목포시가 후원하고 전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아동복지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가정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전국의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체육대회인 이번 행사는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있어 꿈과 추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도 특별 초청된 자리다. 성인이 된 자립 준비 청년들은 어릴 적 참가했던 꿈나무 체육대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체육대회에서 후배들과 함께 만나고 싶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계기가 되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로의 꿈을 가진 아동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통해 다른 지역의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육대회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HD현대삼호를 비롯한 서른 곳이 넘는 개인 및 단체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후원과 자원봉사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아동복지협회 김요셉 회장은 “실제로 성인이 된 자립 청년 중에는 체육대회를 통해 알게 된 친구들과 여전히 소식을 주고받는 일이 흔한 편이다”라며, “이번 체육대회 역시 많은 분의 응원과 나눔으로 아동들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울산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연내 개장

    울산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연내 개장

    울산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가 연내 개장한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는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9월 착공해 연내 개장한다. 시는 애초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 둔치에 부유식 콘크리트 부잔교 등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안전과 물의 흐름 등을 고려해 이동식트레일러 5대로 수상스포츠 체험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또 수상스포츠 설비를 접안할 수 있는 계류장을 태화강 남구와 중구 두 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체험센터는 사무실, 교육장, 샤워실, 탈의실, 장비보관소를 갖추고 카누·카약·조정·패들보드 등 수상스포츠 선수 훈련장과 시민 체험장으로 활용된다. 체험센터가 문을 열면 아마추어 선수들의 훈련 전문성 향상과 시민 대상 수상스포츠 체험교실도 확대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수상스포츠 체험센터는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태화강에서 진행된 다양한 수상 체육대회나 체험활동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함양 70대 마라토너 ‘64일간 3500㎞ 달려 미 대륙 횡단’

    함양 70대 마라토너 ‘64일간 3500㎞ 달려 미 대륙 횡단’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지마을에 사는 원지상(77)씨가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쳐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함양군은 원씨가 64일 만에 미 대륙 마라톤 횡단을 마치고 지난 1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원씨는 지난 5월 20일 미국으로 갔다. 미국 서부에서 시작해 매일 50㎞를 달린 그는 64일 만인 7월 26일 동부에 도착하며 총 3500㎞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씨는 이달 6일 휴천면에서 마련된 환영 행사에서 “그동안의 도전을 능가하는 생애 최고 목표라 생각하고 실현에 옮기게 됐다”며 “달리는 동안 함양 지리산과 산삼을 홍보하며 제2의 고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원씨는 15년 전 창원에서 휴천면 송전마을로 귀촌했다. 60대에 접어들어서는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했다. 100㎞ 울트라마라톤 대회에도 여러 차례 참여한 그는 칠순을 넘어서도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건강의 원천이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지리산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원씨는 오는 10월 5일에 개최하는 제63회 함양군민체육대회에서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달릴 예정이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휴천면민 모두가 원씨 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러한 도전과 건강한 모습은 전 군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건강하게 달리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행정에서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전라남도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전라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 박용규 전라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서 작성, 현판 전달, 단체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및 판매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연계 협력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촉진 협력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을 적극 협력 하기로 약속했다.앞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24 전국소년(장애학생) 체육대회’의 자원봉사자 유니폼을 전라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해 제작했었다. 우수한 제품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성을 증진 시키고, 지역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체전 지원 등에 기여한 바 있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전남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전라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와 판매 활성화 등의 지원을 통해 도민들에게 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허 센터장은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 재활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매뉴얼맨·Mr 반값·스피드킹·… 657조 주무르는 ‘예산 지킴이’[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매뉴얼맨·Mr 반값·스피드킹·… 657조 주무르는 ‘예산 지킴이’[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계강훈 예산총괄과장협상·친화력 다 갖춘 예산실 핵심김정애 고용예산과장행시 수석 출신 꼼꼼 보고서 달인마용재 출자관리과장재정 제도 기틀 다진 15년 예산통 육현수 재정관리총괄과장업무 태도·인성 좋은 롤모델 상사이지원 재정성과평가과장육아휴직 18개월 등 굵직한 성과 한재용 홍보담당관예산·세제 등 두루 경험한 ‘믿을맨’ 기획재정부가 ‘갑(甲) 중 갑’ 부처로 불리게 된 건 ‘예산 편성권’의 힘 때문이다. 올해 국가 예산 656조 6000억원을 주무르는 예산실(예산총괄·사회·경제·복지안전·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김윤상(행시 36회) 2차관이 총괄한다. 정책 기획과 국회 대응, 정보화·규제 개혁 업무를 책임지는 기획조정실과 국고·재정정책·재정관리·공공정책국, 복권위원회도 2차관 라인이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 사업의 진퇴를 결정하는 예비타당성조사 ▲공공기관엔 저승사자나 다름없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당정 협의 및 야당과의 입법 소통까지 전담한다.이준범 기획재정담당관은 예산·법안 협의, 국정감사 등 국회 대응 실무를 총괄한다. 그는 22년 공직 생활의 60% 이상을 국제금융국·대외경제국·개발금융국 등 대외 파트에서 근무했고, 외환시장 구조 개선책과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기에는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장을 맡아 ‘공적 마스크’ 공급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입안했다. 계강훈 예산총괄과장은 승진 ‘로열 로드’를 탄 예산실 핵심으로 꼽힌다. 김 2차관과 김동일 예산실장, 최상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안일환 전 OECD 대사 등이 예산총괄과장을 거쳐 갔다. 예산은 정답 없는 협의의 산물이다. 정치인 못지않은 협상 능력과 친화력이 그의 강점이다. 직원들 사이에선 계 과장이 만드는 폭탄주, 일명 ‘계탄주’가 인기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소주량에 한 번에 털어 넣을 수 있도록 맥주를 넣은 황금비율이라고 한다. 김경국 예산정책과장은 ‘젠틀한 예산맨’으로 통한다. 요직으로 꼽히는 고용·복지예산과장을 역임했다. 칸막이를 넘어 경제정책국에도 몸담았고 홍남기 전 부총리의 비서관을 지내 거시경제를 아우르는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장애인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일대일 돌봄 체계’ 구축,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지원 신설, 고립은둔청년 일상 회복 지원 예산 신설 등 성과를 냈다. 김정애 고용예산과장은 2002년 행시 46회 일반행정직 수석이다. 합격 이후 입직 전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학원가에서 한 달간 12회에 걸친 행정학 특강을 했다. 2003년 ‘기획예산처 첫 여성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뗐다. 기재부 유튜브 채널 ‘온라인 대변인’으로도 활약했다. 가루쌀 산업화 지원 예산 신설과 국가 장학금 확대 방안도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꼼꼼한 업무 처리는 물론 ‘보고서 잘 쓰는 과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준모 국토교통예산과장은 에이스들만 간다는 대통령실 경제수석실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했고, 과장 때 두 차례 파견 근무를 했다. 지역예산과장 시절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했고, 코로나19 확산기에는 연금보건예산과장을 맡아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맞서 병상 확보 예산, 먹는 치료제 예산을 편성했다. 외모만 보면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같지만 속은 ‘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이다. 강경표 복지예산과장은 ‘멀티형’ 관료다. 2002년 재정경제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재정·정책·대외 분야에서 주로 이력을 쌓았다. 태국 재정경제금융관,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지원과장도 지냈다. 과장 승진 이후에는 재정·예산 분야를 맡고 있다. 산업예산과장 때 비은행권 이자 환급 등 소상공인 지원책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인센티브 시스템을 마련했다. 테니스 고수가 넘쳐 나는 기재부에서도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최용호 법사예산과장은 ‘예산은 재화의 분배가 아니라 가치의 분배’란 철학을 갖고 있다. 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국무총리비서실·법무부·감사원·경찰청 등 12개 입법·헌법·사법 기관의 예산을 주무른다. 2011년 사무관 때 ‘반값 등록금’ 대책으로 맞춤형 국가장학제도를 설계해 ‘반값 사무관’이란 별명을 얻었다. 마라톤 풀코스를 두 차례 완주했고, 배드민턴 마니아로 유명하다. 마용재 출자관리과장은 예산실에서 15년을 근무한 예산통이다. 세출예산 집행지침, 예산안 작성 세부지침, 총사업비 관리지침,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에 참여해 재정 제도의 기틀을 다지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2018년 국방예산과에 근무할 때는 강원 동해안 지역 철책 제거에 예산 정책으로 기여해 지역 일간지로부터 강원 발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 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박재형 재정정책총괄과장은 경제정책국과 예산실 두 곳을 판 ‘정책·예산통’이다. 특히 복지경제·연금보건·복지예산과장 등 보건복지 분야 ‘3과장’을 모두 역임한 드문 경력을 지녔다. 2022년 부모급여 월 100만원 도입, 기초연금 단계적 인상(30만→40만원) 등 윤석열 정부의 복지 분야 국정과제 수립을 맡았다. 지난해 국토교통예산과장 시절엔 알뜰교통카드보다 혜택이 늘어난 ‘K패스’ 도입에 참여했다. 한주희 재정건전성과장은 2006년 행시 50회에 합격해 입직했다. 기재부 차석과장 15명 가운데 행시 기수로는 ‘막내’다. 기재부 중점 과제인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목표로 재정건전성 지표를 전담 관리하고 재정준칙 도입을 추진하는 중책을 맡았다. 예산과 재정·경제정책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제너럴리스트’라는 평가다. 친화력이 좋고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일 처리로 상사, 동료들의 인정을 받는다. 육현수 재정관리총괄과장은 늦깎이로 행시에 합격했지만 업무 열정은 ‘소년 급제’한 동기들을 앞선다. 부하 직원들에겐 업무 태도와 인성이 좋은 상사로 꼽힌다. 사무관 시절 국무조정실에 근무하며 정책 기획·조정 경험을 쌓았고, 기재부로 넘어와 약 10년간 예산과 재정을 맡았다. 2022년 재무경영과장 시절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공공기관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관리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지원 재정성과평가과장은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2년 교육예산과장 때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신설해 남아도는 초·중등교육 예산을 대학 지원 예산으로 돌렸다. 고용예산과장 때는 ‘유급 육아휴직 12개월→18개월 연장’을 이뤄 냈다. 당시 추경호 부총리 겸 장관(현 국민의힘 의원)이 그의 아이디어인 ‘6+6(엄마 6개월+아빠 6개월) 부모육아휴직제’를 극찬하며 정책 반영을 결정한 일화는 지금도 회자된다. 김준철 공공제도기획과장은 예산·국고·재정·공공 등 2차관 라인을 ‘도장 깨기’ 하듯 섭렵했다. 2020년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신설, 2022년 청년도약계좌 도입에 역할을 했다. 김 과장은 기재부 내 30~40여명에 이르는 대원외고 졸업생 모임의 리더이기도 하다. 한때 100㎏에 육박했지만 건강을 위해 70㎏대까지 감량한 의지의 화신이다. 조현진 복권총괄과장은 ‘우뇌형’ 관료다. 문제의 본질에 집중해 ‘큰 그림’을 그리는 업무 스타일이다. 불필요한 업무에 시간 낭비를 싫어한다. 사무관 시절엔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은 도전적 과제를 선뜻 떠맡고 재빠르게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 ‘스피드 조’란 별명을 얻었다. 상속세 물납제도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구조조정 방안, 설비투자펀드 신설 등이 그의 작품이다.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공무원은 매뉴얼을 남긴다.’ 강준희 발행관리과장의 좌우명이다. 옮겨 가는 부서마다 업무 매뉴얼과 백서를 남겼다. 1993년 경제기획원(EPB)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사·조직·행정·법제·회계·결산·홍보·정보화 등 안 해 본 업무가 없다. 2021년 공공기관 회계 신뢰성 제고 방안을 만들어 반복되는 회계 결산 오류 문제를 개선했다. 부총리 직속인 한재용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7월 기재부 대변인을 국장급(2급)에서 실장급(1급)으로 격상한 것에 맞춰 임명된 총괄과장급 담당관이다. ‘큰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변인실 실무를 총괄한다. 예산·세제·재정을 두루 경험해 뭐든 믿고 맡겨도 되는 관료로 평가받는다. 2022년 단순가공식품 부가가치세 면제 확대에 이어 지난해 부담금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도 일조했다. 1차관 직속인 최영전 인사과장은 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세제실로 자리를 옮겼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우리나라를 환율조작국 명단에 포함하려 했을 때 주미한국대사관 재경참사관으로 한국의 입장을 미국 측에 알리며 대응했다. 사무관 시절에는 화랑계의 반발을 딛고 미술품 양도소득세 과세 제도를 도입해 세원 확보 기틀을 마련했다. 이준성 운영지원과장은 기재부의 살림꾼이다. 스포츠에 진심인 기재부의 연중 최대 행사인 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한다. 국고국에 근무하며 국유재산법상 정부배당을 신설했고, 운영지원과에선 퇴직연금제도 도입에 앞장섰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이숙자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이숙자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제11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이숙자 의원(국민의힘·서초2)을 선출했다. 재선의원인 이숙자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에는 서울시의 재정과 경제를 총괄하는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제9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가지고 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운영 방향과 의사일정을 결정하고, 의회 살림살이를 책임지며 112명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조력자이자 살림꾼이다”라고 말하며 “또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 의회사무처를 소관부서로 두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뿐 아니라 소통과 협력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 급속한 인구감소로 민생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복지를 확대하고, 의회사무처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의회 위상과 권한 강화를 위해 ‘1인 1 정책지원관’ 도입을 추진하고, 제도 개선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소통과 화합의 ‘원팀 서울시의회’를 위해 연구단체 활성화와 체육대회 정례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난 29일 운영위원회 위원이 선임됨에 따라 부위원장 선출 등의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 교보생명 ‘2024 꿈나무체육대회’ 개최…서효원·김아랑 선수도 응원

    교보생명 ‘2024 꿈나무체육대회’ 개최…서효원·김아랑 선수도 응원

    교보생명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한 달여 간 ‘2024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약 4000여명의 초등 선수들이 육상, 테니스, 유도, 체조,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 참가했다. 한국마사회 탁구선수단의 서효원 선수,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는 사인회를 열어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했다. 교보생명은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기초 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민간에서 개최하는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유일하다. 교보생명은 모든 선수들에게 교통비와 숙식비를 지원하고, 우수 선수와 학교에는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금까지 이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가운데 국가대표가 된 선수만 450여명에 이른다고 교보생명은 밝혔다. 대표적으로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매년 참가해 전학년 우승하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신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으로 출전한 임종훈 선수 역시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이다.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꿈나무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체육대회와 장학사업을 통해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도·윤리경영 앞세워 사회공헌활동 지속

    정도·윤리경영 앞세워 사회공헌활동 지속

    교보생명이 1958년 창립 이후 한국 보험 시장을 이끈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써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겠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0년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2012년에는 회사정관에 ‘이해관계자 간의 장기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을 명시하기도 했다. 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의 중심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이 있다. 2000년 취임한 신 의장은 정도 영업과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가치로 내세우고 교보생명인의 직무 윤리 실천 규범을 마련했다. 지난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 인사들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윤리경영 대상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 의장이 받은 상은 ILO의 새 의제인 ‘사회정의’를 추구한 글로벌 기업가에게 주는 상이다. 각국의 후보 추천과 심사를 거쳐 신 의장이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1년 시작한 보호아동 성장지원 프로젝트 ‘꿈도깨비’ 사업은 보호아동의 성장단계마다 경제적 지원과 함께 취업·경제금융·인성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이다. 특히 자립이 임박한 만 17세 이상 청년은 금융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1인당 100만원의 자립활동비를 받아 통장 개설·저축·펀드·보험·주식 등 실제 금융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교보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은 국내외를 넘나든다. 민간에서 개최한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올해로 40돌을 맞았다. 2003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학습 환경 개선 사업 ‘사랑의 띠 잇기’, 2011년 동남아 지역 교육 인프라 개선사업, 2013년 글로벌 희망나무 경제적 자립 지원 사업, 2019년 청각장애 아이들의 수술비와 언어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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