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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체전 폐막/ 경기도 동계체전 첫 우승 감격

    메달 9개를 휩쓴 세자매가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가운데 경기도가 서울의 17연패를 저지하고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영(17·도암중 3년)·영희(15·도암중 1년)·빛나(12·횡계초 5년) 세자매는 28일 폐막된 제83회 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5개,은·동 각각 2개 등 모두 9개의 메달을 획득해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간(43) 유린나(38)씨 부부의 네딸 중 맏이인 효영은이날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중부 5㎞ 클래식과 15㎞계주,복합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이 됐고 7.5㎞ 프리스타일에서는동메달을 따내 모두 4개의 메달을 땄다. 둘째 영희는 크로스컨트리 15㎞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걸었고 세째 빛나도 여자 초등부 6㎞계주 금메달,3㎞클래식과 복합에서 각각 은메달,4㎞프리스타일에서 동메달 등4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산골에서 태어난 이들 자매는 많은 스키스타 산실인 횡계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스키와 인연을 맺었다. 농사를 짓는 부모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들 세자매에게 큰힘이 됐다.이들은 평소 80㎝ 스키플레이트 앞뒤에 바퀴가달린 ‘롤러스키’로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했다. 이 덕에 효영은 지난해 2월 동계체전 4종목을 휩쓸며 전관왕이 됐고 이어 3월에는 일반선수까지 출전한 전국선수권에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그해 4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6살의 막내 은지도 스키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어 곧 네자매 스키선수가 탄생할 전망이다. 2003년 일본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효영양은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것이 최종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메달 32개를 획득한 경기도(582점)는 메달 레이스에서는 서울(금58·557점)과 강원도(금55·524점)에 뒤졌지만 종합점수에서 앞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준석기자 pjs@
  • 파업 이틀째 농성장 표정/ 공권력 투입설에 긴장감

    서울대와 건국대에서 이틀째 파업 농성을 벌인 철도·발전 노조원들은 26일 재개된 노사 교섭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오후부터 공권력 투입설이 나돌자 건국대에 머물던 철도노조는 ‘사수대’를 강화했다.서울대에서 농성하던 발전노조원들은 해산했다.이에 앞서 건국대와 서울대에는 오후 4시15분쯤 철도청장 등의 명의로 “협상이 타결됐으니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현업에 복귀하라.”는 전단이 수천장 뿌려졌다. 두 대학은 26일 오후 교내 시설의 훼손을 막기 위해 경찰에 시설 보호를 공식 요청했다.사실상공권력 투입을 요구한 것이다. 발전노조원 4000여명은 공권력 투입에 대비해 이날 밤 8시30분부터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지하철·버스를 이용해서울시내 곳곳으로 흩어졌으며 일부는 철도노조가 농성을벌이는 건국대 주변에 모였다. 건국대에 집결한 철도 노조원들은 낮에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으로 긴장을 풀었으며 밤에는 공권력 투입에 대비해 쇠파이프를 지닌 500여명의 사수대를 학교 곳곳에 배치했다. 성당에 머물며 교섭 대표단을 파견한 노조 지도부는 밤새 대책회의를 가졌다.김재길 철도노조위원장은오후 2시쯤 노조원 가족들에게 건국대 집결령을 내렸다.또 농성에 참가하지 않은 중간 관리직과 사무직 노조원들에게는 업무에 복귀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발전 노조와 사측은 오전 11시30분 명동 로얄호텔에서 교섭을 재개했다.그러나 해고자 복직,발전소 해외매각 등 핵심 쟁점을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했다. 이호동 발전산업 노조위원장은 체포영장 발부에 따른 신변 위협을 이유로 협상에 불참했다.남동발전 윤행순 대표도 협상 테이블에 실무진만 보냈다. 여의도 노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머리를 맞댄 철도 노사는 최종 협상안을 주고 받으며 협상을 계속했다.하지만 근로시간 단축,3조2교대,임금보전,해고자 복직 등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손학래 철도청장은 “합의문의 문구 수정만 남았다.”며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으나노조원들은 “연막전술”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공권력 투입설과 관련,경찰은 “협상을 지켜보며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전국동계체전 오늘 개막

    제8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6일 개막돼 서울과 경기도강원도 등에서 사흘동안 열린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경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와 해외교포 선수단 등 2658명(임원 756·선수 1902)이참가,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종목 198개의 금메달을 다툰다.대회 장소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용평스키장,목동 아이스링크,성남 실내빙상장 등이다. 서울의 종합 17연패가 확실시되는 이번 대회의 관심사는강원도와 경기도의 치열한 2위 다툼.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직후여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지만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쇼트트랙 꿈나무들의 활약도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개회식은 대회 이틀째인 27일 오후 3시 용평리조트에서열린다. 박해옥기자 hop@
  • “바둑도 정식 스포츠”

    바둑이 마침내 스포츠계에 진입했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한국기원과 대한민국항공회를 인정단체로 승인했다.이로써 바둑과 행글라이딩·열기구 등도 스포츠로 정식 인정을 받게됐다.체육회 소속단체는 인정단체,준가맹단체,가맹단체 등으로 나뉜다. 한국기원과 대한민국항공회가 계획대로 가맹단체로 승격되면 전국체육대회 등 체육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으며 상위 입상자는 체육특기생및 병역특례 자격을 얻을수도 있다. 한국기원을 주축으로 한 바둑계는 그 동안 두뇌경기를 스포츠로 보는 세계적 추세와 바둑의 기록성과 공정성 등을내세워 스포츠 전환을 희망해왔다. 서양 장기인 체스와 카드게임의 하나인 브리지는 지난 90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은 바있고 중국과 북한은 60년대부터 이미 바둑을 스포츠로 인정하고 경쟁력을 키워 왔다. 한국기원의 한 관계자는 “바둑강국인 중국과 함께 2008베이징올림픽에 바둑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곽영완기자 kwyoung@
  • ‘황금알’ 체육대회 잡아라

    강원도 강릉·속초시 등 동해안 각 시·군이 국제대회를비롯해 전국 및 도 단위의 각종 체육대회 유치에 적극적이다. 이는 각종 대회를 개최하면 지역이 크게 홍보되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상당한 몫을 하기 때문이다. 강릉시는 10월 35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0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축구대회를 유치하는 등 전국 규모의 대회 11개를유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현재 9월 18개국 12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탁구대회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 올 여름과 겨울에는 전국의 축구와 배구,야구,유도,요트 등 60여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에 2억 9700만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속초시도 4월 2000여명이 참가하는 춘계 대학축구연맹전을 비롯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9회 한국 중·고 태권도연맹 회장기대회 등 전국대회 6개를 유치했다.또 다른 4개 대회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또한 5월 아시아 21개국 4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파워리프팅선수권대회를 비롯해 7월에는 1500여명이참가하는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등 6개 전국대회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동해시는 이와 함께 6월 600여명이 참가하는 도지사기 초·중 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하는 등 8개 도단위 체육행사도유치했거나 추진 중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대회 및 전지훈련에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면서 쓰는 돈이 관광 비수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 [괴짜인생 별난세상] 송희순 구로 여성의용소방대장

    우리 주변에는 평범한 삶을 뒤로하고 별난 길을 걷는 이들이 있다.이른바 ‘괴짜’들이다.이들이 택한 삶은 힘겹고 바보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괴짜들의 엉뚱한 발상이 우리사회의 소금 역할을 하기도 한다.이들의 외골수 인생을 통해 일상에 쫓기는 우리의 삶도 돌아보는 시리즈물 ‘괴짜 인생 별난 세상’을 싣는다. “소방청이 생겨야 합니다.불길속으로 뛰어 드는 소방대원들을 보면 그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서울 구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송희순(宋姬順·44·구로구 고척동)씨.그녀는 소방공무원 보다 더 열성적으로 소방청 신설을 주장한다.98년부터 4년째 의용소방대장으로 일하면서 소방대원들의 복지나 대우가 하는 일에 비해 턱없이 열악한 것을 보고 기회 있을 때마다 소방청 신설에 목청을 높인다. 송씨가 하는 일은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거나 구조구급업무를 할 때 무사히 임무수행을 하도록 돕는 것.그러다보니 민간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큰 불이 나 출동하면 송씨도 대원들의 그림자처럼 달려간다. 그녀가 이처럼 험한 일을 나서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 마음이 편해서’라고 답한다. 송씨는 봉사활동이 천직(天職)이다.현재는 여성의용소방대장이지만 어떤 봉사도 마다하지 않는다.마을 주민과 노인분들을 초청,경로잔치를 겸해 소방관과 경찰관의 친목 체육대회를 여는 가 하면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선다.통·반장과 어린이들을 상대로 소방교육도 한다.다른 지역에서 큰 일이 생겨도 동료들과 함께 지원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송씨가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진 것은 대학시절 서클활동을하면서부터다.첫 봉사활동은 87년 교도소에서 시작했다.영등포교도소 재소자들을 상대로 상담과 교화 등을 통해 그들이새로운 삶을 열도록 하는 일을 무려 15년동안 했다.여자의용소방대장이 되기 전 3년간 회장직을 맡았는데 그의 열성에매료된 전임 대장의 적극 권유로 지금의 일을 하게 됐다. 소방대장이 된 뒤 현장에서 직접 뛰는 교정 일은 못하고 대신 법무부 서울청 교정위원 연합회 사무총장직을 맡았다. 지금도 재소자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싶단다.그래서 올해임기가 끝나 교정 일을 하려고 사표를 냈더니 ‘그만두면 나도 그만두겠다’고 동반사표 협박(?)을 하는 대원들이 많아3년간 더 눌러 앉기로 했다. 그동안 그녀가 만난 재소자만도 수 백명이 넘는다.그들 가운데 새로운 삶을 살지 못하고 다시 교도소로 간 사람도 있다.그래도 설득했던 세 사람이 가정을 꾸며 행복하게 살고있어 보람이 되고 있다. 그녀는 재소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기 위해 지난 93∼95년 3년간 아파트를 얻어 출소자 15명을 돌봤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탤런트인 남편 임정하씨의 적극적인 도움때문이다.충남 부여에서 딸만 다섯인 ‘딸 부잣집’의 둘째 딸로 태어난 그는 중앙대 시절 서클에서 남편 임씨를 만났고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5년전부터 개봉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3년전 구로소방서인근에 식당을 하나 더 냈다. 새벽에는 시장으로,낮에는 소방서로,그리고 밤에는 식당 일로 바쁜 송씨의 삶에는 활력이 넘쳐난다. 조덕현기자
  • 北 ‘큰 행사의 해’

    북한에는 올해 유난히 큰 행사가 많다. 특히 이들 행사는상반기에 집중돼 있다. 오는 4월29일부터 두 달간 10만명이 동원되는 집단체조 ‘아리랑’공연 외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 환갑(2월16일),김일성 주석 출생 90돌(4월15일),인민군 창건 70주년 기념일(4월25일)이 이어진다. 북한은 이들 기념일을 대규모로 치른다는 계획아래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이미 지난해 초부터 해외 각국에서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생일행사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결성됐으며,북한 내부적으로도 행사준비위원회가 조직됐다. 북한은 특히 김 주석 출생 90돌 행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수령=영생’을 내세워 주민들의 절대적 충성심을 이끌어내 김 위원장의 통치기반을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년 공동사설 제목이 아예 ‘위대한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비약의 해로 빛내이자’였다. 이에 따라 김 주석 생일을 전후해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제4차 ‘김일성화 전시회’,‘국가도서전람회’,‘평양미술축전’ 등의 행사가 계획돼 있다.김 주석 관련서적과 기념우표도 발행된다. 김 위원장의 60회 생일을 맞아서는 김 위원장이 태어난 백두산 밀영에서 ‘21세기 태양맞이 모임’,‘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국제 문예작품 현상 모집’ 등 국제적인행사가 예정돼 있다.밀영지구에 기념탑도 세울 방침이다.앞서 제6차 김정일화 전시회가 다음달 13일부터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열린다.이밖에 중앙보고대회,예술공연과 체육대회,답사행군,영화상영,토론회,기관·단체별 충성모임 등이잇따라 개최된다. 인민군 창건 70주년 기념일에는 ‘선군(先軍)정치’가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중앙보고대회,경축야회,예술공연 등의 기념행사뿐 아니라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북한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내내 축제분위기로 떠들썩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이같은 행사비용을 어떻게 충당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에 따라 북한이 조만간남북,북·미대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 2002정책캘린더/ 승리를 노래한다…희망을 창조한다

    ■1월. ●우수연구집단 육성계획 수립(과기부,초순) ●목적기초 연구사업계획 수립(과기부,초순) ●2002년 세출예산 집행지침시달(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선정(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주요업무계획 수립(교육부,중순) ●통일교육기본계획수립(교육부,하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제정(교육부,하순) ●산·학·연 협력 활성화종합대책(교육부,하순) ●청소년 건전 사이버문화 확립대책(교육부,하순) ●2002년도 해외마케팅 지원계획(산자부)●대한민국 10대 신기술대전(산자부,월중) ●외국인투자예산 설명회(산자부,월중) ●2002년 주요업무계획(환경부,중순)●1·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초순) ●설대비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노동부,초순) ●작업환경측정,물질안전보건자료,건강진단제도안내(노동부,초순) ●농지전용부담금 폐지예정(농림부,1∼2월)●조성토지 매각대금 상환조건완화(농림부,15∼20일) ●대전농수산물유통센터 개장식(농림부,18일) ●범국민월드컵 출정식(문화부) ●저작권 홍보영상물제작·배포(문화부,24∼31일) ●‘한·일국민교류의 해’개막행사(문화부,21∼28일). ■2월. ●학교폭력근절 특별대책 추진성과 발표(경찰청,20일) ●개인보관 총기 일제점검 계획(경찰청,4∼28일) ●특정연구개발사업처리규정 개정(과기부,초순) ●국립과학관 건설부지 선정(과기부,월중) ●2002년 생명공학 및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수립(과기부,하순) ●기금제도 개편방향(기획예산처,하순)●업무보고(교육부,중순) ●통일교육장학협의회 연찬회(통일부,중순)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대책 세부계획(교육부,하순) ●영재교육진흥법시행(교육부,하순) ●한·일전자상거래정책협의회(산자부,5∼7일) ●시·도투자진흥관회의(산자부,5∼7일) ●실업인정제도안내(노동부,15일) ●2002년 주요업무계획(농림부,중순) ●월드컵 관련,‘한국문화전’개최(문화부,27∼3월 24일). ■3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지역점검(경찰청,1∼15일) ●나노공동연구소 구축사업 유치기관확정(과기부,하순) ●학교평가시행(교육부,1일)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교육부,하순) ●대졸자등 청년실업 종합대책(교육부,하순) ●2005 수능 홍보책자발간(교육부) ●디지털위성방송 본방송 실시(정보통신부) ●2002년 임금교섭 권고방향 시달(노동부) ●훈련기관·과정평가 결과공개(노동부,초순) ●구제역·돼지콜레라 방재훈련(농림부,하순) ●우수여행상품 인증제도입,시행(문화부,월중)●월드컵 기념주화 2차판매(문화부,월중). ■4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과기부) ●3단형과학로켓 발사(과기부.월중) ●2002년 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 ●중도탈락 청소년 종합대책(교육부,초순) ●전력산업구조개편촉진대회(산자부,2일) ●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부,22일) ●지구의 날(환경부,22일)●2·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하순) ●남녀고용평등주간(노동부,첫째주)●상반기 농지불법전용단속(농림부,월중) ●가뭄대책추진(농림부,24∼30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다례(문화부,28일). ■5월. ●정부출연 연구기관 경영혁신(기획예산처,월중) ●대입정책협의회(교육부,초순) ●영광원자력발전소 5호기 준공식(산자부,10∼12일)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산자부,20∼25일) ●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자선정 및 협약식(산자부,하순) ●제2차 환황해 경제교류회의(산자부,22∼24일) ●환경월드컵개최(환경부,월중) ●진폐환자 보호요양시설 건립지역 확정(노동부,중순) ●새만금사업추진 특별대책협의회(농림부)●농산물명품개발 제품 전시회·시식회(농림부,10∼20일) ●WTO ‘스포츠와 관광’에 관한 세계대회(문화부,14∼15일)●FIFA총회 및 월드컵개막 전야제,개막식(문화부,30∼31일)●제3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문화부). ■6월. ●자방자치단체 선거(행자부,13일) ●정보문화의 달 행사(정통부,월중) ●남북 정상회담 2주년 행사(통일부,초순) ●환경의 날(환경부,5일) ●지방장애인기능 경기대회(노동부,월중) ●장애인 작품현상공모(노동부,9월까지) ●대형건설업체 재해율 조사(노동부,하순) ●제90차 ILO 총회(노동부,4∼22일) ●농림공무원 PC경진대회(농림부,초순) ●FAO 세계식량정상회의(농림부,10∼13일) ●한국전통식품 베스트5 선발대회입상작 전시(농림부,월중) ●경지정리공사 적기 완료(농림부,하순) ●2002서울국제도서전(문화부,월중) ●2002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문화부,월중) ●아시안게임 D-100 행사(문화부,20∼25일) ●월드컵 개최 기념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문화부,월중). ■7월. ●여름 경찰관서 운영(경찰청,8월말까지) ●피서기 행락질서 확립(경찰청,8월말까지) ●하계방학기간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8월20일까지) ●과학기술기본계획 시행계획작성(과기부,월중)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과기부,월중) ●제 24회 전국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과기부,월중) ●여름방학과학교실(과기부,8월말까지) ●정부출연 연구기관평가체계 개선(기획예산처,하순) ●교과용 도서 검정결과 발표(교육부,하순) ●2학기 근로자 학자금 대부 실시(노동부,초순) ●제35회 산업안전보건대회 개최(노동부,1∼7일) ●세계언론학회 서울대회(문화부,월중) ●청소년대상 문화강좌(문화부,8월말까지). ■8월. ●과학기술중기비전 수립(과기부, 월중) ●국제우주정거장개발 참여(과기부,중순) ●제14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개최(18∼25일)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기획예산처,월중) ●통일교육자료 개발·보급(교육부,하순) ●제4회 여학생정보화경시대회(교육부,초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시행령 제정(교육부,하순) ●중남미 통상협력단 파견(산자부,월중) ●코리아 슈퍼엑스포 2002(산자부,월중)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산자부,21∼23일)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농림부,19일부터 한달간) ●아시안게임 D-30 행사(문화부,30일). ■9월. ●추석절 방범활동(경찰청,16∼23일)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경찰청,12∼17일) ●제8회 원자력안전의 날 기념행사(과기부,9∼10일) ●제48회 전국과학전람회(과기부,월중) ●정부전자조달서비스 실시(기획예산처,월중) ●2003년 시·도 교육청 평가위원회 구성(교육부,월중) ●교육현장 수범사례 공모(교육부,초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산자부,하순)●산업표준수요조사 확대실시(산자부,월중) ●대미통상사절단 파견(산자부,월중) ●2002년도 세계일류상품 선정(산자부,월중) ●고용촉진 강조기간 관련행사(노동부,월중) ●2002년 추곡수매(농림부,월중) ●무대용품공동보관시설 건립(문화부,하순). ■10월. ●인터폴 국제컴퓨터 범죄회의(경찰청,9∼11일) ●추계 농축산물 절도 예방 검거활동 강화(경찰청,중순까지) ●제10차 한·미 과기포럼 개최(과기부,월중)●한·중 과기공동위 개최(과기부,월중)●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 편성지침 확정(기획예산처,월중) ●중기 재정계획(안) 수립(기획예산처,월중) ●제2회 양성평등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청소년 영상제 개최(교육부,중순) ●제10회 대한민국 기술대전(산자부,월중) ●제2회 외국기업의 날(산자부,월중) ●2002서울 추계 컬렉션(산자부,21∼25일) ●제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환경부,월중) ●고용정보시스템 개설(노동부,월중) ●전국기능경기대회(노동부,월말) ●4·4분기 IT 훈련기관,과정 선정(노동부,월말) ●농지이용 실태조사(농림부,월중) ●문화의 날(문화부,20일)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문화부,1일) ●세계한민족축전(문화부,16일). ■11월.●제2차 아시아지역 원자력 포럼 장관회의 개최(과기부,월중) ●과학기술 유공자 포상(과기부,월말) ●학교평가 결과발표(교육부,하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산자부,초순) ●제28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산자부,월중) ●2002 서울 국제종합 전기기기전(산자부,4∼7일) ●제3회 안산벤처박람회(산자부,월중)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산자부,월중) ●대한민국 명장전(노동부,월중) ●직업능력 개발 촉진대회(노동부,월중)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한마당 축제(농림부,월중)●서울 국제 식품전시회(농림부,중순) ●2002 서울 국제 농업기계 박람회(농림부,8∼13일) ●농업인 홈페이지 경진대회(농림부,중순) ●메세나 대상 시상식(문화부,월중) ●2002한국광고학회 및 유공광고인 정부포상(문화부,월중) ●제83회 전국체육대회(문화부,월중) ●제27회 대한민국 전승 공예대전(문화부,월중). ■12월. ●대통령선거(선관위,19일) ●한국과학상,젊은 과학자상,올해의 여성과학자상(과기부,월중) ●200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선정(기획예산처,초순) ●공기업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혁신 추진(기획예산처,월중) ●지자체 개혁과제 실적(기획예산처,월중) ●연간 공기업 민영화 추진 실적(기획예산처,월중) ●농산물 유통시설 사업의 개선방안 마련(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예산 및 자금배정 계획 수립(기획예산처,월말) ●우수시설 학교선정 시상(교육부,중순)●초중고 학업 성취도 평가결과 발표(교육부,중순) ●산업협력대상대회(산자부,19일) ●한·미 자동차라운드 테이블(산자부,4·4분기) ●소프트엑스포개최(정통부,5∼8일) ●2002년 대북정책 추진 성과에 대한 사이버 홍보자료 제작(통일부,월중) ●2003년 정부위탁 훈련기관·과정 지정(노동부,월중) ●농산물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농림부,월말) ●제17회 골든디스크상 시상(문화부,월중)●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축하음악제 (문화부,월중)
  • [폴리시 메이커] 인사·업무혁신 바람 서규용 농업진흥청장

    ***“한해 부가가치 100兆 창출할것”. 서규용(徐圭龍·53)농촌진흥청장은 전형적인 충청도 사람이다.다소 젊어보이는 얼굴과 구수한 고향 사투리를 트레이드마크로 공무원 생활 30년 동안 줄곧 ‘유’(柔)자 꼬리표를 달고 다녔다. 그러나 그가 변했다.올 4월 취임 이후 곳곳에 구조조정의 칼날을 들이대며 혁신을 외치고 있다.농업을 관장하는 정부기관이 변하지 않고서는 거센 세계무역기구(WTO)의 농업개방 파고도,국내 농업의 체질개선과 선진화도 이뤄낼 수없다는 생각에서다. 농진청에는 실제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지난 여름 인사에서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호봉승급 탈락자가 나왔다.전직원들이 머리띠를 바짝 조이며 긴장하는 분위기다.‘독한청장’ 만났다는 사람도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은 드디어조직이 활력을 찾게 됐다며 반긴다. ●지난달 30일 중앙인사위원회로부터 청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정부인사혁신 대통령상’을 받았는데요. 농진청은그동안 정체돼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연구원 1,130명 가운데 583명이 박사학위를 갖고 있을 정도로 학력은 높지만위기관리 능력이 떨어지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청장으로 온 이후 본청 4개 실·국,10개 연구기관등에 소속된 2,052명 전 직원을 91차례에 걸쳐 만났습니다.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게 됐고,여기에 저의 아이디어를넣어 혁신안을 짰습니다. ●직원인사 실·국장 합의제는 무엇입니까. 인사발령을 내기 전에 반드시 실·국장 회의를 엽니다.직원 개인별로 인사내용을 심의합니다.인사권이 기관장의 전유물이 돼서는결코 조직의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하지만 여기에는 책임이 따릅니다.가능한 한 원하는 대로 반영해 주되 책임도엄정히 묻겠다는 것입니다. ●과학영농을 강조하고 계신데요. 농업을 생명공학과 정보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키우자는 것입니다.이를 위해 올해 ‘바이오 그린(Bio Green) 21’ 사업을 시작했습니다.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범국가적 사업입니다.2010년까지 7,000억원을 투입,연간 100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이를테면 1g에84만달러(11억원) 하는 빈혈치료제 생산 돼지,1g당 1,000만달러(130억원)인 불임치료제,수확량이 지금의 두배인 고수확 벼 같은 것을 연구하게 됩니다.또 현재 18만점인 생물유전자원을 22만점으로 늘려 이 분야 세계 5위에 진입할것입니다. ●구상중인 지역별 ‘브랜드 농업’은 무엇인가요. 현재국산 마늘의 값은 중국산의 8.8배입니다.고추는 더 높아서9.5배에 이르지요.이런 상황에서 우리 농업의 살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브랜드화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밀양의 들깻잎을 예로 들어보지요.우리 청 영남농업시험장은 앞면은녹색이고 뒷면은 자색이면서 비타민E 함유량이 많은 새로운 깻잎을 개발,경남 밀양지역에 보급했습니다.다른 깻잎들보다 4∼5배나 비싼데도 없어서 못팔 정도입니다.‘나주배’‘거창 참외’‘창녕 양파’‘의성 마늘’ 등 지역별고유브랜드를 통해 최고의 농산물을 만들어내는 것만이우리 농업이 장기적으로 살 길입니다.호남·영남·제주·고랭지 등 지방 4개 시험장과 수원의 6개 시험장을 브랜드농작물의 핵심기지로 육성할 것입니다. ●쌀 생산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쌀 소비감소와 6년 연속 풍작,외국쌀 수입 등으로 재고량이 크게늘었습니다.이 때문에 양(量)보다는 질(質) 위주의 쌀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80년 냉해로 흉작이 일어났을 때1,900만섬을 수입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쌀 생산량을 무조건 줄여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청주 출신인 서 청장은 청주고와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73년 기술고시(8회)로 농림수산부에 발을 들여놓았다. 채소과장·농산과장·농산원예국장·식량생산국장을 지냈다.99년 4∼12월 농진청 차장을 거쳐 올 4월까지 농림부차관보로 있었다.지난해 구제역 사태와 올해 봄 가뭄으로출퇴근도 제대로 못하고 고생했다.소탈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나 좌중의 시선을 묶어두는 재주가 있다.등산으로 다져진 체력으로 체육대회때 젊은 간부들을 제치고 달리기 1등을 했을 정도다. 김태균기자 windsea@. ■농촌진흥청 인사혁신 어떻게. 우리나라 정부기관 이름 가운데 농촌진흥청만큼 ‘고풍’(古風)이 느껴지는 곳도 별로 없다.그러나 예스러운 이름에서 느껴지는 조직의 평온한안정성은 이제 완전히 옛날이야기가 됐다. 농진청 조직은 다른 정부기관과 다르다.사무관-서기관-부이사관-이사관 등 급수별 계급이 있는 게 아니고 ‘2계급단일호봉제’다.연구직의 경우는 연구사-연구관,지도직은지도사-지도관만이 있을 뿐이다.연구나 지도활동을 하다가 과장·국장 등의 보직을 지낸 뒤 임기가 끝나면 다시 원래 있던 연구나 지도직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때문에 조직이 안정적이라는 말을 듣는 반면,보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서규용 청장은 취임하자마자 비서실에 있던 여직원 1명을 일손이 달리는 축산기술연구소로 보냈다.대신 자동응답전화기를 새로 들여놨다.조직혁신의 신호탄이었다. 우선 분기별 승급심사제를 대폭 강화했다.그 결과 지난 7월6일,승급대상자 26명 가운데 연구실적이 떨어지는 연구관 1명이 농진청 창설 이래 처음 승급에서 미끄러졌다.첫회는 ‘관대하게’ 했지만 점차 호봉승급 탈락자의 폭을늘려갈 계획.조직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기존 5년이던 과장급 이상 보직기간을 3년으로 줄였다.무려5년동안 보직을 맡다 보니 다시 연구·지도 등 현업에 복귀했을 때 일의 리듬이 끊겨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고등룸펜’(서 청장의 표현)이 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연구실적에 대한 ‘마일리지 시스템’도 도입했다.논문 1편에 50점,신품종 개발에 50점 등 점수를 매겨 이를 토대로 인사상 인센티브나 불이익을 준다.때문에 극심했던 ‘청탁운동’이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또 처음으로 외국어 능력을 개인평가에 30% 반영시켰다. 연구직의 경우 거의 전원이 석사급 이상(박사 583명,석사507명)이지만 영어로 된 외국논문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사람들이 상당수에 달했기 때문.또 농업연구대상(大賞)제를 통해 연구성과가 우수한 6명을 선발해 3명은 특별승진,3명은 해외연수 기회를 주고 있다. 김태균기자.
  • 지방선거 15일부터 기부금지

    중앙선관위원회(위원장 柳志潭)는 14일 내년 지방선거일(6월13일) 180일 전인 15일부터 기부행위 금지 기간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선거 입후보자 본인과직계 가족,선거사무 관계자,소속 정당,입후보자가 관련된 기업과 단체 및 임직원 등은 금품,음식물 제공,선심성 관광 등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앞서 선관위는 여야 각 당 대표와 국회의원,종교·시민사회단체 대표자,각 언론사,지방자치단체장에게 협조공문 6만여장을 발송했다. ▲금전,화환,달력,서적,음식물 등 이익이 되는 물품제공 ▲물품이나 시설의 무상대여 및 양도,채무 면제 및 경감 행위 ▲입당원서의 대가를 제공하는 행위▲관광편의 및 비용 제공,교통편 제공 ▲청중 동원의 대가제공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정보 제공 ▲물품이나 용역의 무료 또는 염가 제공 ▲종교,사회단체 등에 금품 및 재산상의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정당의 창당,합당,개편대회에 참석한 당원과 내빈에게 5,000원 이하의 식사 제공 ▲당원단합대회 및 연수회 참석 당원에게 3,000원 이하의 다과류 제공 ▲상급당부의 간부가 하급당부를 방문해 격려하고 식사류를 제공하는 행위 ▲정당 사무실에서의 무료 민원상담 및 인권옹호 차원의 무료변론 ▲관혼상제시 1만5,000원 이하의 경조품 제공(현금 제외) ▲정기 주민체육대회 및 축제에서 일정 범위내의 찬조 ▲자치단체 소속 직원에게 단체 명의로 명절 선물 제공 ▲선거기간이 아닌 때 이웃이나 부모가 다니는 노인회관에 다과류 제공 ▲사회보호시설 등에 의연금품 제공 ▲현역 의원의 직무상 행위. 최광숙기자
  • 의정패트롤/ 영등포구의회 노인복지기금 2억 기탁

    영등포구의회(의장 金東喆)는 최근 열린 제85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측이 구민체육대회 취소로 인해 절약된 2억여원을 노인복지기금에 기탁하겠다는 내용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행사 취소로 인한 절약분 2억여원은구 노인복지기금에 전액 기탁돼 노인교실 운영이나 노인취업 알선 등 노인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 육군훈련소 창설50주년 기념행사

    신병 훈련의 산실인 육군훈련소가 창설 50주년을 맞아 1일 부대창설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 문판생(文判生) 훈련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기초가 튼튼한정예강병 육성을 목표로 전 장병이 각자 임무를 완수해 사랑과신뢰를 받는 육군훈련소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부대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자활성공 노숙자 체육대회

    자활에 성공한 노숙자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31일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노숙자 생활을 떨치고 자활에 성공했거나 현재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2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산휴양림에서 열기로 했다. 서울시는 앞선 99년부터 산림청과 공동으로 이 사업을 벌여 1,400여명을 강원도 정선과 평창 등 전국 14개 숲가꾸기 사업장에 투입한 바 있다. 조승진기자
  • 동대문구 3~11일 주민화합 잔치

    주민 화합의 한마당이 될 ‘동대문구민 큰잔치’가 오는3∼11일 구민회관 등 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행사 첫 날인 3일에는 구민회관 대운동장에서 기념식과동대문구민상,동대문신지식인상 시상식이 있으며 동별 경로잔치,체육대회,우수상품 전시회 등이 열린다. 4일에는 구청 강당에서 남녀노소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동대문구청장배 바둑·장기대회가,5일에는 답신리동 고미술상가 거리축제가 개최된다.무료 골동품 감정과 고미술품전시 및 판매도 이뤄진다. 7일 구민체육센터(YMCA체유관)에서는 경희대 의대 및 한의대의 지원으로 구민 무료진료가,8일에는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최용규기자 ykchoi@
  • [상장사 CEO에 듣는다] 빙그레 정수용 사장

    빙그레가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정수용(鄭秀溶) 사장은 31일 “9월말 현재 매출액이 5,150억원,영업이익이 280억원 났다”고 밝혔다.지난해에 비해매출액은 12.5%,영업이익은 34.6% 각각 신장했다. “취임 1년간 성적표치곤 양호하지 않느냐”며 웃는 정 사장은 2005년에는 매출액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장담했다. 수년동안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빙그레가 ‘5,000억원’의 벽을 단숨에 넘은 것은 그의 과감한 구조조정과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지난해 10월 취임하자마자 서울 압구정동 사옥과 베이커리사업을 매각했다. 라면사업도 궁극적으로는 정리할 계획이다.정 사장은 “마땅한 원매자가 없어 현재로서는 매각이여의치가 않다”면서 “당분간 ‘매운콩라면’ 등 주력 상품을 리뉴얼해 틈새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밝혔다.대신유가공 전문으로 방향을 확실하게 잡았다. 12월초에 ‘투게더 클래스’를 출시하는 것을 계기로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직원들이 붙여준 별명은 ‘발가벗은 사장님’.일선부서의산행이나 체육대회에 빠짐없이 쫓아다니면서 함께 소주잔도 기울이고 목욕탕도 같이 가는 데서 연유했다.결재라인의단순화, 영업부서 판촉비용의 현실화 등은 이같은 뒷풀이자리에서 나온 대표적 개선사례들이다. 정 사장은 최신 히트작 ‘5N캡슐우유’와 ‘메타콘’의 돌풍을 계속 지켜나가 내년에는 영업이익률을 7%로 끌어올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의정패트롤/ ‘어린이 모의의회’ 구의회마다 활발

    학생들에게 의회의 기능을 소개하고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자치구 의회가 마련한 ‘어린이 모의의회’가 활기를 띠고 있다. 마포구의회(의장 權五範)는 25일 관내 마포·망원·용강등 3개 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실에서 어린이 모의의회를 열었다.학생들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등 기능별로 역할을 배정받아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구정질문도 벌였다. 도봉구의회(의장 李哲柱)도 이날 동북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을 초청해 모의 의회를 열었다.학생들은 스스로 의장과부의장,사회자 등을 선발,‘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열자’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서울시내 다른 자치구 의회들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1년에1∼2차례씩 정기적 모의 의회를 열고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 등을 거쳐 합의를 이끌어내는 민주주의의 과정을 직접체험해 보는 것은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추수철 골프대회 계획 물의

    울산시 울주군(군수 朴進球)과 군의회(의장 卞良燮)가 바쁜 농사철에 출향 인사들을 초청,대규모 골프대회를 열 계획이어서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같은 골프대회를 개최, 동기마저 의심받고 있다. 울주군과 군의회는 다음달 5일 울주군 웅촌면 울산컨트리클럽에서 군정보고와 친목을 겸한 출향인사 골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초청 대상자는 울주군 출신 기업체 대표 등 80여명이다.군은 초청 대상자에게 참가 여부를 확인한뒤 초청장을 보낼 예정이다. 군수와 군의회의장 명의로 된 초청장에는 “우리군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평소 군정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준데 감사드린다”며 “군정에 대한 보고와 친목을 도모하고자출향 인사를 모시고 골프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면지 편찬 등 평소 군정에 도움을 많이준 출향인사 등을 초청해 당초 체육대회를 하려했으나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확보된 예산이 적어 골프대회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골프대회 추진 소식이 알려지자 군민,사회단체 등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사치성 운동으로 인식되고있는 대규모 골프대회를 갖는다는 것은 주민 정서에 어긋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최동기에 의심을 받을수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과천청사 ‘확 달라진 가을축제’

    족구대회,단체 영화관람에서 마라톤대회까지.정부과천청사에 직원들 주최의 각종 단합대회가 줄을 이어 공직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주고 있다.부처 차원에서 연례적으로 열리는 체육대회가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대회를 기획하고뛰면서 분위기도 ‘확’ 달라졌다.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환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족구대회는 본부 직원 385명 가운데 무려 선수 101명이 19개팀으로 나눠 대격돌을 벌인 끝에 성황리에 막을내렸다. 이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 직장협의회도 족구대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했고,농림부 여직원 모임은 헌혈행사를 주선해 귀감을 샀다.산업자원부 직장협의회는 영화 ‘친구’를 무료 상영했고,재정경제부 직장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전 직원들의 미망인 5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족구대회에 참가한 환경부 직원들이 내놓은 팀 이름도 가지각색이다.환경분쟁조정위원회 직원팀 ‘해결사’,강원도지역 지방환경관리청 출신 직원들이 만든 ‘뜨거운 감자’,공보관실은 ‘파발마’,인사계는 ‘인사만사’,상하수도국은 ‘물절약’ 등 저마다 개성이 만발했다. 나기정(羅基錠) 환경부 직장협의회장은 “직원들이 직접대회를 조직하고 소속팀의 승리를 위해 응원전을 펼치다보니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가 몰라보게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산자부와 재경부 직장협의회가 환경부 대회에 자극받아족구대회를 계획하고 있고 다음달 중순 과천청사 직장협의회 주최로 열릴 ‘부처대항 종합체육대회’에는 마라톤대회가 추가되는 등 당분간 단합대회 열풍이 과천 청사를 달굴 전망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울산 남구 체육대회 공무원 동원 직장협 반발

    울산시 남구가 휴일 열린 시민생활체육대회에 공무원을 동원했다가 공무원 직장협의회로 부터 항의를 받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울산시 남구 공무원직장협의회는 17일 울산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해 일요일인 지난 14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시민생활체육대회에 구가 공무원 400여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남구 공직협은 체육대회에 앞서 구가 공무원참석에 대한협의를 요청해 토·일요일 공무원 강제동원은 안된다는 뜻을 분명하게 전했다고 밝혔다.그런데도 행사전날 비상연락을 통해 400여명을 강제동원 했으며 일부 경기장에서는 참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출석점검을 했다고 주장했다. 공직협은 이에따라 구에 강력하게 항의해 같은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한강변에서 릴레이 문화·체육행사를 즐기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한강변에서 릴레이 문화·체육행사를즐기세요.’ 용산구(구청장 朴長圭)는 18일 이촌지구 한강시민공원에서 구민들과 함께 하는 ‘릴레이 문화·체육행사’를 연다. 오전에는 동(洞)대항 체육대회를 갖고 오후에는 재즈 및명창공연,어머니 합창단 발표회,구민 노래자랑이 꼬리를문다. 체육대회에는 용산에 주둔중인 미군 대표를 초청,한·미친선 줄다리기를 통해 테러사건 등으로 잔뜩 긴장한 미군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한다. 이 행사에는 이선희,태진아,인순이,설운도,신화,베이비복스,유승준,소찬휘 등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초청돼 주민들과 한바탕 어우러진다.저녁 8시에는 불꽃놀이가 한강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문의 710-3315. 심재억기자 j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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