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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양천에서 만난 감동의 밤,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양천에서 만난 감동의 밤,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4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립 클래식 음악 실내악단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곡 배경, 작곡가의 스토리를 비롯해, 카자흐스탄의 음악적 특징 등을 내실있게 표현하고, 깊이를 잃지 않는 멘트로 전달해 공연 몰입도를 높여주기도 했다.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개막식은 ▲천동희 이사장((재)양천문화재단) 환영사를 비롯해, 본 공연의 예술감독인 ▲가우카르 무르지베코바 감독(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예술감독)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공연 초미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이렇게 멋진 무대에 여러분과 함께 음악으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와주신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여러분에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표한다”는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오늘 개최하는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자리가 아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류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카자흐스탄과 한국은 오랫동안 따뜻한 우정을 이어온 좋은 친구이며, “그 우정이 오늘 음악으로 다시 이어지고, 우리의 마음속에도 깊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이날 공연은 총 8개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N. 텔렌디예프 –〈Saryzhalyau〉▲A. 비발디 – Concerto in G Major (1악장) ▲아리랑(Arirang) ▲P. 차이콥스키 – Memory of Florence, Op.70/ Serenade for Strings C Major, Op.48 ▲S. 칼다야코프 - Barinen de sen sulu ▲P. 펜데레츠키 – Voloncello Totale ▲ K. 카라예프 –〈Seven Beauties – Dance〉(일곱 미녀) 공연으로 약 2시간 가까운 아름다운 선율 아래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3번째 곡으로 이어진 ‘감동의 정점, ’아리랑‘’ 공연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은 곡으로써, 처연함, 서정 및 아련함이 혼재된 선율을 통해 현악기로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악이 아닌 현악기를 통해 편곡된 곡인만큼 한국인들에게 누구의 기억 속에나 있는 아리랑인 만큼 전혀 새로운 곡의 느낌과 단순한 ‘정서’의 흉내가 아닌, 곡 속에 담긴 한과 서사를 깊이 이해하고 해석한 연주였다는 평 또한 받고 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아리랑의 무대도 마음을 적실만큼 인상 깊었으나, 마지막 공연인 카라예프(Karaev)의 ‘일곱 미녀’ 발레공연 또한 피날레로 더없이 적합한 곡이었다”면서 “이곳에 방문한 모든 분들이 오늘 음악의 선율 속에서 잠시나마 위로를 얻고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 이진형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 수익 기반 강화 및 글로벌 기획 역량 확보 절실”

    이진형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 수익 기반 강화 및 글로벌 기획 역량 확보 절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지난 14일(금)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공사의 수익사업 확대 필요성과 글로벌 관광상품 기획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이진형 의원은 경기도 관광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사의 조직·인력·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경기관광공사가 출자한 ‘자라나인’의 배당금 현황을 점검하며 수익률이 약 1.5%에 머물러 일반 금융상품보다 낮다고 지적하고, 출자 목적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재평가해 출자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개최된 이산문화제의 방문객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하려면 지역 연계성을 높여 융합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관광공사는 돈을 벌 수 있는 공사”라고 밝히며 보다 적극적인 수익사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이 152명의 인력을 운영하는 반면 경기관광공사는 95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조직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는 경기도의 관광 잠재력에 비해 예산과 조직 규모가 작아 대외 경쟁에서 불리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을 경험하지 않고는 세계적 관광상품을 만들 수 없다”면서 해외 관광지·축제에 대한 현장 출장 확대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세계적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공사가 단순한 지역 관광 지원기관을 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돈을 버는 공사’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유네스코 “검토 끝날 때까지 (종묘 인근) 사업 승인 중지하라” 정부에 ‘강력 조치’ 외교 문서 전달

    유네스코 “검토 끝날 때까지 (종묘 인근) 사업 승인 중지하라” 정부에 ‘강력 조치’ 외교 문서 전달

    세계유산 종묘 앞에 최고 높이 145m 고층 건물을 세우려는 계획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네스코가 “긍정적인 검토가 끝날 때까지 사업 승인을 중지하라”는 입장을 담은 외교 문서를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5일 유네스코가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외교 문서를 보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문서는 세계유산 관련 모든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인 세계유산센터(WHC) 명의로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를 거쳐 국가유산청에 전달됐다. 국가유산청은 이 문서를 서울시에도 전달했다. 유네스코 측은 최근 종묘 맞은편의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관련 민원이 접수돼 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는 “한국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종묘의 경관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유네스코 본부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위해 방한해달라는 서한을 발송했다. 허 청장은 “유네스코 측은 세운4구역의 고층 건물 개발로 인해 세계유산인 종묘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다고 명시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도록 권고했다”며 “제3 자에 의한 민원이 접수된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의견과 추가 정보를 한 달 내에 회신해달라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논란의 중심이 됐던 세운4구역 외에도 2구역도 함께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허 청장은 “세운4구역 외의 다른 종묘 주변 재개발 구역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 시행 가능성 등 구체적인 부분은 유네스코와 협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정 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또 종묘의 중심 건물인 정전 상월대, 정문인 외대문, 종묘 상공에서 최고 145m 높이의 건물이 들어섰을 때의 가상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안양 5070 일자리박람회 참석, 인생 후반기 일자리 지원 도의회가 함께 할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안양 5070 일자리박람회 참석, 인생 후반기 일자리 지원 도의회가 함께 할 것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4일 군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5070일자리 박람회 in 군포_안양’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내 50~70대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현장에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25개사, 유관기관 9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채용 ▲구직자-기업 1:1 매칭 상담 ▲취업컨설팅 ▲직업역량 진단 ▲재취업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중·장년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경력 보유 인재의 강점을 살린 채용 중심 행사 구성으로 지역 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정윤경 부의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중·장년층 고용 확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0~70세 중·장년층은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여전히 강한 경쟁력을 가진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분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중·장년층의 고용안정, 사회참여 확대, 재취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는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중·장년층이 일터에서 다시 빛나고, 지역사회에서 더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히며, 미취업 여성의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 사업은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총 12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이력서·면접 컨설팅, 직업역량 교육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제도”라며 “경력단절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고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박람회는 11월 18일 양주 경기종합섬유센터에서, 11월 20일은 남양주·구리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11월 25일은 과천 지식산업센터에서, 12월 3일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도심 속 옛 서광주세무서 청사 ‘애물단지’···활용방안 시급

    도심 속 옛 서광주세무서 청사 ‘애물단지’···활용방안 시급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옛 서광주세무서 청사가 16년째 제대로 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17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 화정동에 있던 서광주세무서가 2009년 11월 쌍촌동으로 옮겨가면서 이곳은 2010년 6월부터 광주지방국세청 별관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체 부지 4628㎡,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801㎡ 규모 건물 1층에는 세정 홍보 등을 위한 세미래체험관과 직원 자녀 대상 어린이집, 2∼3층에는 납세교육관·전산교육관·장려금 상담센터 등이 있다. 부정기적으로 직원들을 교육하고 특정 기간에 장려금 상담센터 운영 등으로 활용하지만 어린이집 원아들을 빼면 상주하는 근무자는 10명도 안 된다. 지난 2007년 증축한 4층(626㎡)은 안전진단에서 D등급과 C등급이 나와 장기간 폐쇄 중이다. 국세청은 서광주세무서 이전 당시 직원 기숙사나 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무산됐고 2019년에도 서구청과 체육관·도서관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을 논의하기도 했으나 예산, 용도 변경 등 문제로 중단됐다. 인근 지역 주민 A씨는 “건물 주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이나 시세 등을 고려하면 활용 가치가 높은 청사를 방치하고 있다”며 “사유 재산이 아니라고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인근 상인 B씨도 “건물이 텅텅 비어 있어 미관상 좋지 못할 뿐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개 매각 등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광주지방국세청 관계자는 “건물이 낡아 재건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정 기간에만 운영하던 상담센터를 상시화하고, 세정홍보시설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지역민 의견까지 반영해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학교시설 개방률 전국 꼴찌··· 정확한 원인 분석과 개방 지원체계 구축 필요”

    채수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학교시설 개방률 전국 꼴찌··· 정확한 원인 분석과 개방 지원체계 구축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학교시설 개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하며, 정확한 원인 파악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서울시교육청에 강하게 요구했다. 채 의원은 최근 3개년 자료를 검토한 결과, “운동장 개방률은 평균 70% 수준이지만 체육관(강당) 개방률은 40%대에 그쳐, 서울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타 시도도 시설 훼손 우려나 안전사고 부담은 동일함에도, 서울만 유독 개방에 소극적인 이유조차 교육청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채 의원은 시교육청이 제출한 학교시설 개방 현황의 변동폭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개방 학교 수는 2023년 354개교에서 2024년 152개교로 크게 감소했다가 2025년 다시 304개교로 증가하는 등 해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반면, 개방시간 총합은 같은 기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개방 학교 수는 급감과 재증가를 반복하는 반면, 개방시간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교육청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학교시설 개방 현황에 대한 교육청의 관리·파악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교육청이 매년 실태조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방을 중단하거나 축소한 학교들의 사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개선으로 연계한 사례는 충분하지 않다”며, 실제 학교현장의 어려움과 미개방 사유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별도의 분석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어 채 의원은 “서울은 지역 특성상 주민 수요는 높은데 책임·운영·지원 체계는 미흡하다”며, ▲개방학교 대상 관리·운영 인력(스쿨매니저 등) 지원 체계 강화▲학교·주민 간 갈등 조정 및 중재 기구 마련▲개방 절차 간소화 및 안전관리 지침 명확화▲학교 개방에 대한 인센티브 현실화 및 안정적 예산 구조 마련을 포함한 종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끝으로 채 의원은 “학교시설 개방은 단순히 개방 여부만 결정하는 문제를 넘어, 책임·안전·운영지원이 함께 갖춰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큰 만큼 서울시교육청이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문화재단 숨겨진 웹진 ‘연극in’ 휴간 배경 공개 촉구 및 서울시 문화행정 실태 지적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문화재단 숨겨진 웹진 ‘연극in’ 휴간 배경 공개 촉구 및 서울시 문화행정 실태 지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웹진 ‘연극in’ 재발행 추진 관련 안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월 웹진 휴간의 정당성 및 타당성, 미게재 작가와 필진 고료 미지급 등 불공정 실태를 지적했다. 또한 지난 6월, 웹진 휴간 배경에 있어 불충분한 소통 등 서울시 문화행정의 실패를 지적했으며, 이에 대한 투명한 경과 공개 및 운영 구조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지난 9월, 제33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웹진 ‘연극in’ 휴간 과정을 언급하며 “1년 전인 2024년 11월 웹진 ‘연극in’의 휴간 안내 공지 이후, 올해 6월 잠정 휴간 결정을 시작으로 ‘연극in’ 폐간 대책위‘(이하 대책위’)에서 지속적인 민원 요청, 정보공개청구, 공동행동 등 재발행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며, 지난 1년간 실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책위에서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당시 주장한 내용에 있어 “▲웹진 <연극in> 휴간의 정당성과 타당성 여부 ▲미게재 작가와 필진에 대한 고료 미지급 등 불공정 행위 ▲웹진 휴간 배경에 대한 서울시 문화행정의 실패 측면을 지적했다”고 언급하고, 기자회견 이후 어떤 절차를 진행했는지에 대해 문화재단 대표에게 질의했다. 그러자 송 대표는 “기자회견 1건보다 전체적인 사항을 들여다봤을 때, 지난 1월, 대표로 부임 이후, 재단에서 하는 모든 사업은 공공이 중요하므로 공공성을 유지하는 차원으로 언급한 바 있다”라며 “이후 직원들이 여러 차례 현장과 대화하고 3시간 정도 소통을 했다”고 밝혔다. 다만 송 대표는 “현장 예술가들과의 설명 과정에서 입장차로 인해 감정적 부분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추호도 탄압하거나 이 사항을 가지고 특정인을 위해 배분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문화재단에서 언급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으로 방향성을 찾았다는 의견과는 달리, 확인 결과, 지난 7월 말 정보공개청구 답변 연장, 또 8월 초에는 대표이사의 대책위 SNS 차단 및 웹진 코너 게시글 관리자 삭제 등의 행태를 보였다”며 과연 소통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이에 송 대표는 “그 이후 문제가 발생해 공식적인 루트로 한 사항”이라며, 문제로 지적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를 생략했다. 그리고 “내년 예산에 대한 부분은 발행하기로 결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내년에 재발행을 하겠다”고 답해 현재까지의 휴간 배경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상황은 생략한 채 답을 이어갔다. 이어 아이수루 의원은 웹진 ‘연극in’의 부당한 휴간과 관련해 지난 임시회 때 송 대표가 언급한 재단 정기 감사 중 편집장 중심 소수 지원의 투명성 문제 지적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감사 결과는 개인과의 용역계약 시 지방계약 준수”에 대한 주의 요구일뿐, 소수의 개인 중심이라 투명하지 않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고 지적했다. 또한 웹진에 대해 평론가, 연극협회 등의 요구사항이 있었다는 송 대표의 지난 임시회 언급 의견을 질의하자, 송 대표는 “웹진 요청은 간담회를 통해 평론가협회 및 다른 웹진 등에서 웹진 발행을 지원해 달라고 언급한 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이수루 의원이 사실을 확인하고자, 실제 간담회 문서 여부를 언급하자 “별도 갖고 있지 않다”고 대답해, 근거 자료 또한 불충분해 명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작년 9월 자문위원 7인과 1:1로 총 7회 개최한 결과의 경우 자문위원 전문 분야가 모호하고 참석자 명칭도 비공개했으며, 일부 자문위원의 경우, 최근 ‘연극in’을 읽지 않는다고 답하는 등 과연 자문위원으로서의 전문성 여부를 의심하게 하는 표현도 상당했다”며 의문을 품었다. 아이수루 의원은 송 대표가 지난 임시회에서 언급한 구독자 증가 50인에 그친 해가 있어 효능감이 의심된다는 의견에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송 대표의 의견과는 달리, “지난 2021.5월 언론에는 웹진 ‘연극in’ 창간 후 총 83만명 방문자 수 377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명시된 바 있으며, 2024.12 기준 연간 방문자수 22만 6000여명, 조회수 43만 3000회, 구독자 수는 1665명을 기록했다”면서, 이 부분은 누락한채 50인에 그친 부분만 언급해 ‘연극in’의 효능감 의심에 대한 표현을 질타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작년 휴간 공지 이후, 올해 6월, 현장 예술인들과의 부재 속에 이뤄진 잠정 휴간 자체는 불공정 결정이었다고 본다“면서, 문제를 지적하고, 재단의 실태에 있어, 미게재 작가와 필진에 대한 고료 미지급에 대한 문제점도 언급했다. 특히 “2023년 리뷰 코너 공모와 2024년 1편당 25~30여만원의 고료를 지급받는 것을 조건으로 리뷰 필진을 공개 모집했으나, 14편 중 6편이 게재되지 않았으며, 고료 또한 미지급됐다”면서 “선정해놓고 왜 아직 지급이 안 됐냐”고 지적하며, 작가에 대한 불공정 행위는 아닌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송 대표는 “해당 부분은 직원들이 살펴본 것으로 알고 있으며, 특별게재 후 원고료를 드리겠다고 피력했으나, 작가들의 경우 이 부분이 해결될 때까지 지금 안 받겠다고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송 대표가 ‘이 부분’으로 언급한 사항을 확인 결과, ‘게재를 전제로 하되, 비공개로 게재 시 고료를 지급하겠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칫 비공개로 게재 시 창작진 입장에서 해당 리뷰를 홍보에도 활용할 수 없다는 한계도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바, 단순 원고료를 지급하겠다고 한 조건에 있어 각자의 의견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수루 의원은 “기존 웹진 ‘연극in’이 특정 단체나 협회가 아닌,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구성 위원회이며, 제도 자체도 ‘연극in’의 비평을 통해 매체로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내년 하반기 웹진 ‘연극in’을 재발행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산적해 있으며, 단순 재발행 공지만으로는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의 웹진 휴간 배경에 있어 서울시 문화행정의 실패 또한 신랄하게 비판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내년 재발행에 앞서, 문화재단을 상대로 ▲휴간 과정의 투명한 공개 ▲미게재 작가, 필진 고료 미지급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운영 구조 개선 및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대안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여전히 송 대표는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 안의 많은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투명성, 절차 등에 대해 숨긴게 없다”고 자신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폐간하려고 한 적도 없다”면서 “회의는 주고받으면서 하는 것이지, 뛰쳐나가 주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재단 명예를 실추시키고, 탄압했다는 부분도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 연극협회 회장으로서, 정보의 한계로 인한 간격 차이로 그들이 주장하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시선이 다르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덧붙여 “웹진을 복원해 미래로 나아가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효능감 있는 잡지로 거듭날 것이며, 내년에는 현장의 다양한 얘술가들의 얘기를 듣고실행하겠다”며 “균형 잡힌 서울시민들을 위한 웹진이어야 하며, 특정인을 위한 웹진은 아니어야 한다”고 말해, 소수 예술가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조기 착공해 문화복합 랜드마크로 완성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조기 착공해 문화복합 랜드마크로 완성해야”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4일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설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조기 착공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올해 7월 투자심사에서 주민편익시설 보완 요청이 있었던 것은 이해하지만, 설계 변경 작업이 과도하게 지연돼서는 안 된다”면서 “기본설계가 이미 상당 부분 마무리된 만큼, 수정 설계에 박차를 가해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화본부장은 “투자심사에서 주민시설 보완과 복합화 요구가 제기돼 이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설계 변경이 필요했다”며 “배관·배선 등 세부적인 구조까지 재조정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답변을 들은 이종배 의원은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물리적 제약으로 상반기 착공이 어렵다고 하지만,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최대한 빠르게 착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동대문 시립도서관은 당초 공연·전시 등 문화복합 기능 중심이었으나, 투자심사 의견 반영으로 주민 교육·편익시설이 추가되며 기능이 확장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능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그만큼 설계 수정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세심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동대문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번 시립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복합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런 시설일수록 하루라도 빨리 착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화본부장은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는 동대문 시립도서관이 지역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일 핵심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 프로 파이널스 우승… 남자는 장우진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 프로 파이널스 우승… 남자는 장우진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가 프로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2025 두나무 파이널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은혜는 16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0(11-7 11-8 11-8)으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은혜는 시리즈 1 예선 탈락과 시리즈 2 16강 탈락의 부진을 딛고 파이널스 정상에 오르며 상금 2000만원의 주인이 됐다. 이은혜는 이날 열린 준결승에서 같은 팀 후배인 박가현의 추격을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이승미(미래에셋증권)의 돌풍을 3-1로 잠재운 양하은과 만났다. 첫 게임 5-5 동점에서 연속 4점을 몰아치며 앞서나간 이은혜는 2게임에도 2-2에서 4연속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은혜는 10-8 게임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뽑아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상승세를 탄 이은혜는 3게임 들어서도 6-8로 뒤지다 연속 5득점 하며 경기를 뒤집어 11-8로 역전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은혜는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하은이랑 멋진 대결을 펼쳐서 너무 좋았고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장우진(세아)이 우형규(미래에셋증권)를 3-0(15-13 11-5 11-7)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시리즈2 챔피언 장우진은 준결승에서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을 풀게임 대결 끝에 3-2로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 개막전, 역시 ‘WKBL 왕’

    개막전, 역시 ‘WKBL 왕’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여성 사령탑 맞대결에서 부산 BNK의 박정은 감독이 초보 최윤아 인천 신한은행 감독에게 선배의 위용을 뽐냈다. 개인 최다 14점으로 깜짝 활약한 김정은은 디펜딩 챔피언 BNK의 자존심을 세웠다. BNK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개막전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5-54로 이겼다. 지난 시즌 여성 사령탑으로 처음 리그 정상에 오른 박 감독은 주전, 백업의 고른 활약으로 새 시즌 첫 승을 챙겼고, 최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BNK의 식스맨 김정은이 팀 내 최다 14점으로 맹활약했다. 2쿼터에만 10점을 올린 김정은은 630일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주포 김소니아도 14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BNK가 리바운드를 35-26으로 앞섰는데 주장 박혜진(7점 11리바운드)의 공헌이 컸다. 국가대표 앞선 안혜지와 이소희도 각각 10점 5도움, 6점 7리바운드 5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 8월 신인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팀에 합류한 가드 이현정(2점)도 4쿼터 막판 홈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신한은행은 발목을 다친 아시아쿼터 2순위 센터 미마 루이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높이 열세에 공격 해법을 찾지 못해 실책 13개를 범했다. 홍유순이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4점 4리바운드, 신이슬이 17점으로 분전했으나 국가대표 슈터 최이샘(2점)이 박혜진에게 꽁꽁 묶였다. 신한은행은 2쿼터까지 활발한 움직임으로 BNK와 팽팽하게 맞섰으나 후반에 팀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졌다. 반면 BNK는 3쿼터에만 7명이 점수를 올리는 등 20-11로 앞서면서 승기를 챙겼다. 한편, 남자농구 1위 창원 LG(12승4패)는 2위 안양 정관장(10승5패)과의 원정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LG는 시즌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승리 팀이 됐다.
  • 11번째 세계 ‘복식 왕’

    11번째 세계 ‘복식 왕’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28·삼성생명)가 2025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승재는 이번 우승으로 2019년 모모타 켄토(일본·은퇴)가 남자 단식에서 세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우승에 어깨를 나란히 했고,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시즌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와 김원호(26·삼성생명) 조는 16일 일본 구마모토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마스터스(슈퍼500) 결승에서 일본의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 조(29위)를 2-1(20-22 21-11 21-16)로 물리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궜다. 1게임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으며 평행선을 달렸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16-16에서 내리 4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20-20으로 추격한 뒤 게임을 듀스로 끌고 갔다. 하지만 듀스에서 연속 실점하며 첫 게임을 일본에 내줬다. 올 시즌 9번의 우승을 합작한 서승재와 김원호는 2게임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나갔고, 3게임도 일찌감치 넉넉한 점수 차이로 치고 나가며 또 한번 시상대 최정상을 차지했다. 2017~2018년 2년간 호흡을 맞췄던 둘은 이후 각자 다른 복식조로 뛰었고, 6년 만인 지난해 말 재결합해 올해 남자 복식 황금기를 열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프랑스오픈), 2개의 슈퍼 500 대회(코리아오픈, 일본 마스터스), 그리고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서승재는 지난 2월 진용과 조를 이뤄 우승한 태국 마스터스까지 포함하면 올해 복식에서 11개의 타이틀을 따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다음 달 17일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시즌 마지막 왕좌에 도전한다.
  •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도둘레길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 촉구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도둘레길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14일(금) 경기관광공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대표 도보관광 자원인 ‘경기도둘레길’의 운영 및 안내체계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과 활성화를 강하게 요청했다. 조미자 의원은 “경기도둘레길은 총 860km에 이르는 경기도 대표 도보길임에도 불구하고, 제주 올레길과 비교했을 때 누리집 등 이용자 편의 측면이 미흡하다”며, “둘레길은 단순한 길이 아닌 관광의 큰 축이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핵심 콘텐츠인 만큼,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광릉숲 둘레길처럼 지역에서 조성된 도보길들을 경기도둘레길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해왔다”며, “지금처럼 지자체 길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면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기대했던 관광 효과도 반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구리둘레길 사례처럼 경기도둘레길에도 일정 구간별로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둘레길 스탬프북을 신청한 인원에 비해 실제 전 구간을 완주한 완보자 수가 현저히 낮은 만큼,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완보율을 높일 수 있는 유인책 마련과 운영 방식의 보완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용호 경기도의원, 경기관광플랫폼 개편에도 이용자 체감 낮아... 단순 유지관리 넘어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조용호 경기도의원, 경기관광플랫폼 개편에도 이용자 체감 낮아... 단순 유지관리 넘어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4일(금)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플랫폼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도예인 지원 예산 축소 문제에 대해 정책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호 의원은 “경기관광플랫폼은 경기도의 대표 관광 안내 누리집으로, 매년 6억~9억 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이용자 체감 효과는 여전히 낮다”며 운영상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2025년 플랫폼 운영사가 변경됐음에도 메인 화면 등 주요 화면 구성과 기능이 거의 변하지 않아 사용자 입장에서 개선을 느끼기 어렵다”며 “페이지 간 이동 불편, 추천 기능의 활용도 부족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 개선”을 주문했다. 이어 “플랫폼 예산 중 지급수수료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위탁 용역이 단순 유지관리 수준에 그치고 있는 건 아닌지 성과 평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의원은 도자문화 관련 예산 축소에 따른 현장의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도자디자인 등록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본예산에 반영됐던 2천만 원이 추경에서 전액 삭감됐고, 도예인 역량강화, 도예단체 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들도 절반 이상 예산이 줄었다”며 “정작 현장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온 도예인들이 체감하는 지원은 줄어들고, 새롭게 기획된 일부 사업에만 예산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은 지원이라도 꾸준히 이어졌던 사업들이 사라지면서, 소규모 도예단체나 개인 작가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았을 것”이라며, “도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균형발전 위한 별내선 연장 해법 찾는다...정책토론회 개최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균형발전 위한 별내선 연장 해법 찾는다...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균형발전과 효율적 교통망 구축 -별내선 4·8호선 연결을 중심으로-」을 위한 토론회가 11월 14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2에서 열렸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균형발전과 효율적 교통망 구축, 특히 별내선 4·8호선 연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별내선 연장을 둘러싼 경기 동북권의 교통 재편, 예비타당성조사 재추진 전략, 국가 계획 반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먼저 조응래 박사(前경기연구원 부원장)는 “별내선 4·8호선 연장은 경기순환 철도망의 마지막 연결축으로 이동 효율과 생활권 통합을 가속할 핵심 인프라인 만큼, 예비타당성 재기획과 최적 노선 확보, 지자체와 국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경기도 균형발전의 전략축으로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동영 부위원장(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은 “서울 중심의 방사형 구조로 단절된 경기 외곽 교통을 보완하기 위해 별내선 연장은 수도권 동북부 순환축의 핵심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개정으로 재검토 기회를 활용해 재원과 정책 근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오석규 의원(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경기 북부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8호선 연장과 GTX-G 연계를 통한 새로운 순환축 재구성이 필요하다. 동의정부역 신설로 경제성과 정책성을 확보하고, 의정부·남양주·포천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시곤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는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은 상징적 완성보다 미연계 구간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 별내~의정부(탑석) 연결을 통해 최소한의 연장으로도 순환축을 완성하고, 향후 고속순환철도와의 연계성까지 고려한 최적 노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고태호 과장(경기도청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은 “경기북부 철도 공백 해소를 위해 별내선 연장과 별가람–의정부 구간을 순환축·GTX 전략과 연계해 재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과 지자체·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통해 국가 계획 반영과 사업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열 과장(남양주시청 교통국 교통정책과)은 “별내선 연장을 통해 광역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비용은 줄이고 편익은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별내선 연장을 경기도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삼아 순환철도망 완성을 앞당기고, 경기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교통 전략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8호선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시을),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사를 보내왔으며, 정윤경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균형발전과 통합 교통망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 홍원길 경기도의원, 경기 바다관광...이제는 생활관광으로 확대해야

    홍원길 경기도의원, 경기 바다관광...이제는 생활관광으로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14일(금) 진행된 경기관광공사ㆍ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을 강조하며 경기도도 이제 바다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형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먼저 경기관광공사에 “경기도는 김포ㆍ시흥ㆍ안산ㆍ평택ㆍ화성 등 5개 시가 바다와 접해 있어 ‘바다’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고 있다”며 확장성과 잠재력을 강조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5월을 ‘바다 가는 달’로 지정해 전국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바다관광의 흐름에 경기도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원길 의원은 2023년 유럽연합(EU) 블루이코노미 보고서 자료를 인용해 “유럽에서 해양관광은 전체 관광산업의 40%를 차지하고 연간 2,340억 유로의 부가가치와 35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핵심 산업으로 보고 있다”며 “경기도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여 바다관광 활성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최근 김포에서 진행된 ‘김포는 바다다’ 행사에 대해 “도민과 관광객이 바다를 일상적으로 체감하고 즐길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며 “이처럼 바다를 매개로 한 문화ㆍ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경기 바다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듯, 경기도의 바다관광도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발전해야 한다”라는 신문기사의 문구를 인용하며 행정사무감사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홍원길 의원은 한국도자재단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해 도자문화축제가 특정 지역에 편중됐다며 경기도 전역으로의 확대를 요청했는데 올해 6개 시·군으로 확대되고 양주ㆍ남양주ㆍ김포 등 경기북부까지 포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이어 “앞으로도 신규 도자문화축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바라며 도자문화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윤재영 경기도의원 “경기투어패스 한계 극복 위해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개발 필요”

    윤재영 경기도의원 “경기투어패스 한계 극복 위해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개발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11월 14일 실시된 경기관광공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투어패스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관광상품으로 발전하려면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근교 지역을 살펴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붐비는 이유는 교통·입장권·지역관광을 하나로 묶은 ‘외국인 전용 투어패스’ 시스템 덕분이었다”며 “하지만 경기도가 운영 중인 ‘이지(EG)투어’는 서울(홍대) 출발·서울(홍대) 복귀 구조에 머물러 있어, 도내 체류형 관광과 지역소비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투어패스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내국인 중심 구조 ▲권역 분절 ▲대중교통 비연계 ▲외국인 사용 불편 등 네 가지 한계를 여전히 안고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가진 경기도가 교통·관광 결합형 외국인 상품을 아직도 마련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전략 부재”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또한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7월부터 디스커버서울패스와 기후카드를 결합한 관광·교통 통합패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개발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기준 46개의 온천지구를 보유하고 있다”며 “북수원·율암·이천·여주·양평·김포·포천·의정부 장암온천 등을 연계한 ‘온천벨트형 권역 관광패스’를 개발하면 쇠퇴했던 온천지역 재생과 관광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경기투어패스는 경기도를 대표할 관광 브랜드가 돼야 한다”며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개발, 온천·테마 연계 패스 기획, 판매채널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행정의 실질적 움직임이 확인된다면 도의회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외래관광객 유치 성과 숫자로 설명해야”

    이학수 경기도의원 “외래관광객 유치 성과 숫자로 설명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4일 열린 경기관광공사·한국도자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외래관광객 증가세 둔화와 성과지표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 외래관광객 현황과 관련해 “중국, 대만,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회복세가 여전히 불안정하고, 미주와 유럽 등 신규시장 확대 역시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래관광객 증가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판단되는데 공사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공사가 공식적으로 관리하는 외국인관광 성과지표가 있는지, 시군별 방문 상위 권역, 국적 분포, 체류일수, 1인당 지출, 재방문율 같은 기초 데이터를 구축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지표가 있다면 단순 집계용이 아니라 사업 조정에 실제로 활용해야 하며, 국적별·시군별 소비 패턴 차이를 근거로 구조 조정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성과지표를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대답에 이 의원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핵심 업무로 하는 기관에서 기본 지표조차 갖추지 못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한국관광데이터랩, 카드사 빅데이터, 통계청 자료 같은 공공 데이터를 연계하면 최소한의 기초지표는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기반 전환 없이는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성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전용 일일상품 EG투어에 대해서도 실효성 점검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EG투어는 접근성 보완 목적이 있지만 평가 기준은 수익성과 체류소비 증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매율과 판매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공사 내부 진단은 무엇인지,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명확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학수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질의는 새로운 과제를 덧붙이려는 것이 아니라 공사가 추진 중인 전략이 숫자로 설명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략시장별로 어디에서 얼마를 데려왔는지, EG투어가 실제로 얼마의 수익과 체류소비를 만들고 있는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조속히 갖추고 전략사업이 형식이 아닌 실질 평가를 받도록 구체적 실행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학교 안전에 예외 없다... 체육관 무대·유치원 인증 전면 점검 촉구”

    김영기 경기도의원 “학교 안전에 예외 없다... 체육관 무대·유치원 인증 전면 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4일(금) 열린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운영지원과·안전교육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관 무대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교육시설안전인증제 저조 문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체육관 무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이번 교육지원청 감사에서도 실질적 점검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지적하며, “학교 시설 전체에 대한 해빙기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을 관리할 수 없고, 무대장치만의 별도 체크리스트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시설안전인증제’ 인증 완료율이 약 49%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부가 2020년에 제도를 도입해 올해 12월까지 모든 학교가 인증을 의무적으로 마쳐야 하지만 상당수 학교가 아직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영기 의원은 사립유치원의 인증률이 현저히 낮은 점을 두고 “인증 비용은 지원하고 있음에도 시설개선 비용이 수천만 원에서 억대 단위로 발생해 인증이 지연되고 있다”며 “안전은 공립·사립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하고, 사립유치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여주시 명문학교 육성사업 과정에서 사립고에 “대치동 입시강사가 참여하는 고액 사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이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고, 고교 서열화 우려도 크다”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간 협의체를 통해 사전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의원은 “안전과 공교육의 기본 가치를 지키는 문제에는 어떤 예외도 존재할 수 없다”며 “사립유치원 안전인증과 학교 무대시설 점검, 공교육 침해 요소까지 교육청 전체가 책임감을 갖고 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한국 경기도의원,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 ‘관광의 날·웰니스·캠핑’ 3대 축 제대로 키워야

    이한국 경기도의원,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 ‘관광의 날·웰니스·캠핑’ 3대 축 제대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14일(금) 진행된 경기관광공사ㆍ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의 연속성 확보, 도 직영 캠핑장 확대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공사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이한국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기도 관광의 날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상징성 있는 연속행사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고 언급하며 “올해 1월 21일을 공식 ‘경기도 관광의 날’로 정한 만큼 첫 행사가 갖는 중요성과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연초에 개최될 관광의 날 행사 준비가 미흡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1월 21일이라는 날짜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며 “내년은 경기도 관광정책이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예산 확보와 추진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한국 의원은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된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 사업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올해 성과에 머물지 않고 연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웰니스 관광지의 지속적 발굴과 보완, 체류형 관광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의 연계 등 종합적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올해 1~9월 경기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1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웰니스 관광 정책과 효과적으로 연계해 경기도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한국 의원은 평화누리 캠핑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평화누리 캠핑장이 개장 이후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고 문산시장과 협력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의원은 “캠핑은 이미 경기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박 유형임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6개의 등록 야영장을 보유한 경기도가 직영하는 캠핑장은 단 2곳뿐”이라며 도 직영 캠핑장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 관광의 날, 웰니스 관광, 평화누리 캠핑장 모두가 경기도 관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이라며 “이 세 가지가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도훈 경기도의원 “AI 기반 관광 브랜딩, 가이드라인·데이터 전략 함께 가야”

    김도훈 경기도의원 “AI 기반 관광 브랜딩, 가이드라인·데이터 전략 함께 가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11월 14일 열린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공사의 생성형 AI 활용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공사 차원의 표준화와 체계적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훈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7월 이후 생성형 AI로 홍보영상과 음원을 제작해 저작권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AI 구독료 약 46만 8천 원으로 다양한 영상을 완성하는 등 기존 외주 제작 대비 기간과 비용에서 혁신적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성과가 일부 팀의 자발적 역량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현재의 제작 체계가 일부 팀의 자발적 역량에 의존하고 있어, 공사 전체의 표준체계로 확립되기에는 아직 구조적 뒷받침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성과가 일회성 시범에 그치지 않도록, 부서별 콘텐츠 수요 조사와 AI 활용 역량을 체계화한 ‘AI 기반 콘텐츠 제작 로드맵’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품질관리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AI 영상은 특성상 인물·공간 왜곡, 장면 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직원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감성적 템포에 치우친 현재 영상 스타일은 브랜드 일관성 측면의 보완이 필요해, 관광공사 고유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NS 홍보 성과와 관련해서는 “조회수 중심 자료만 제시돼 전환율, 지역별 반응 패턴 등 정밀 분석이 부족하다”며 “데이터 기반 홍보 전략으로 확장하도록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회의장에서는 AI 기반 관광영상 예시를 제시하며 “공사가 향후 시그니처 포맷을 고민할 때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의원 지적에 전반적으로 공감하며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며 “AI 콘텐츠 제작 로드맵 마련, 직원 교육 확대, 브랜드 가이드라인 정비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제작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도훈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AI 활용은 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큼 앞서 있다”며 “이제는 기술의 효율성뿐 아니라 품질관리, 리스크관리, 기관의 일관된 방향성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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