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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연인 갈라르도, 동성애 사진 파문

    호날두 연인 갈라르도, 동성애 사진 파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 모델 네레이다 갈라르도(24)가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사진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이 29일 공개한 후 연예매체들과 인터넷을 통해 확산된 이 사진은 갈라르도가 다른 두 명의 여성들과 함께 나체에 가까운 차림으로 몸을 밀착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더 선’은 이 사진이 찍힌 곳은 갈라르도가 자주 가던 나이트클럽의 화장실이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재는 아니더라도 동성애 경험이 있었던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사진 속의 갈라르도가 무엇인가에 취한 표정이어서 “마약을 했던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갈라르도의 한 측근은 “그녀는 단지 재미로 이런 포즈의 사진을 찍었던 것 뿐”이라며 ‘동성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그녀는 전형적인 ‘파티걸’이다. 아마 호날두도 이 사진은 봤을 것”이라며 거침없는 성격 탓이라고 변호했다. 한편 갈라르도는 지난 1월 마요르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호날두와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까지 유명 모델들과 공식적으로 사귀어 온 호날두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친구들까지 서로 소개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최근 갈라르도가 호날두와 결혼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것이 보도되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이미 약혼한 것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bongdas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콧대 높아진 호날두, 퍼거슨 설득 통할까?

    콧대 높아진 호날두, 퍼거슨 설득 통할까?

    보다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7)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휩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 설득을 위해 직접 나선 것.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지 ‘미러’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동시에 “이적을 고민 중인 호날두 설득을 위해 다음주 퍼거슨 감독이 직접 스위스로 날아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퍼거슨 감독이 몸소 진화에 나선 것이다. 퍼거슨 감독의 호날두 설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웨인 루니의 퇴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이유로 호날두는 영국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은 바 있다. 그로인해 호날두는 타 리그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결국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를 붙잡기 위해 직접 포르투갈로 날아가 그를 설득했고 주급인상과 여러 특혜를 제공하며 그를 맨유에 잔류 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당시와 비교해 호날두의 가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상태이며 잉글랜드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룬 호날두가 새로운 동기부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2년 전보다 훨씬 적극적인 레알 마드리드의 구애 또한 변수다. 당시 호날두의 잠재 가능성은 충분했지만 눈에 보이는 확실한 성과가 없었기에 레알은 호날두 영입에 지금과 같이 적극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호날두는 지난 2년간 잉글랜드를 넘어 세계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레알로선 호날두 영입을 위한 확실한 동기부여가 생긴 것이다. 사실 호날두는 오래전부터 레알 마드리드 행에 대한 언급을 심심치 않게 해왔다. 스페인의 화창한 날씨 조건을 떠나 포르투갈 태생으로 이웃한 스페인 리그를 오래전부터 동경해 온 까닭이다. 현재로선 퍼거슨 감독이야말로 호날두를 붙잡을 수 있는 최선의 카드다. 제 아무리 콧대 높아진 호날두라 할지라도 어려서부터 자신을 믿고 기용해준 은사의 부탁을 거절할 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호날두 설득을 위한 퍼거슨 감독의 2차 원정기, 과연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확 달라진 정환… 몸 덜풀린 기현

    ‘김동진(제니트)·안정환(부산) 맑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체로 맑음, 설기현(풀럼)·이영표(토트넘) 잔뜩 흐림’ 31일 요르단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3차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내셔널리그의 강호 고양 국민은행과 연습경기를 치른 국가대표팀 24명의 성적을 기상도로 표시한다면 이렇지 않을까. 대표팀은 1,2피리어드 30분씩에 3피리어드 45분으로 진행된 경기에 해외파 7명을 모두 내보냈지만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허정무 감독은 “예상했지만 너무 실망스럽다.”면서 “요르단전까지 시간이 없어 오늘 경기를 기준으로 베스트 11을 골라낼 것”이라고 밝혔다. 허 감독은 1피리어드에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내보냈다. 박주영(서울)을 꼭짓점으로 좌우에 박지성과 이청용(서울)을 내세우고 안정환(부산)에겐 처진 스트라이커를 맡겼다. 조원희(수원)와 김남일(빗셀 고베)이 ‘더블 볼란테’로 나선 가운데 포백 수비라인은 김동진(제니트)-이정수(수원)-강민수(전남)-오범석(사마라)으로 맞췄다. 박주영이 3분 만에 이청용의 코너킥이 수비벽 틈으로 흐른 것을 왼쪽에서 터닝슛으로 연결,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동진의 오버래핑이 가장 돋보였고, 박지성은 박주영과 위치를 바꿔가며 수비를 흔들었다. 공격 조율을 맡은 안정환은 미드필드 아래까지 내려와 태클로 공을 가로채는 등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그동안 중앙 미드필더 라인을 정삼각형으로 세워왔던 허 감독은 2피리어드에서 전술적 모험을 감행했다. 김정우(성남)와 김두현(웨스트브롬)을 전방에 세우고 조용형(제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받치게 하는 역삼각형을 꾸린 것. 김동진을 중앙 수비로 옮기고 왼쪽 윙백에는 이영표를, 오른쪽 날개로는 설기현을 세웠다. 그러나 김정우와 김두현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전방으로의 공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고 박지성은 측면에서, 원톱으로 자리를 바꾼 안정환은 전방에서 고립됐다. 결국 24분쯤 오른쪽 측면을 계속 파고들던 국민은행의 한승현을 놓치면서 동점골을 허용했다.3피리어드는 더 좋지 않았다.1,2피리어드를 뛴 선수 가운데 김정우와 김두현, 설기현, 이영표를 빼고 박원재, 최효진(이상 포항) 등 ‘신참’들을 내세웠는데 공격도 안 풀리고 수비도 숭숭 뚫렸다. 설기현은 자신감을 잃은 듯 무기력한 측면 공격으로 일관, 공격의 맥을 끊기 일쑤였다. 이영표 역시 연거푸 돌파를 허용하면서 임진영과 박병원에게 두 골을 연거푸 내줬다. 대표팀은 김치우의 중거리슛으로 한 골 따라갔을 뿐이다. 앞서 메이필드 호텔 기자회견에서 허 감독은 “박지성이라도 예외는 없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뛰게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조동건(성남)은 정강이뼈를 다쳐 소집 직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고 신영록(수원)의 대타 투입이 점쳐지고 있다. 다음 훈련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파주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6월, 축구팬은 피끓는다] ‘마법’ 히딩크

    ‘별들의 전쟁’,‘또다른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2008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08)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유럽을 후끈 달군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서 공동 개최하는 유로 2008은 아직 개막이 열하루 남았지만 벌써부터 유럽 곳곳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조국에는 영광을, 선수에게는 부와 명예를 안겨줄 기회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간판 골잡이 티에리 앙리(31·바르셀로나)는 유로 2008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공언하며 조국을 위해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A매치 98경기에 출전,44골을 터뜨린 앙리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대회다. 유로2000에서 우승한 바 있는 프랑스는,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 강호들과 함께 ‘죽음의 C조’에 편성돼 조별 예선에서 살아남기도 버거운 상황이다. ‘득점 3관왕’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포르투갈)의 몸값은 유로 2008을 통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봉 150억원을 제시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157억원+α’로 높여 부르며 영입에 적극적이다. 세계최고였던 카카(AC밀란·145억원)를 이미 뛰어넘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유럽 축구 변방’의 이미지였지만 유로 2008을 통해 축구 중원으로 진출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이미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예선 탈락의 충격으로 몰아넣은 바 있고, 이달 중순 UEFA컵대회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우승하면서 러시아 축구의 매운 맛을 보여준 바 있어 더욱 자신만만해하고 있다. 또한 본인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첼시의 후임 감독 0순위로 꼽히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이번 대회 러시아의 성적에 따라 세계 최고 클럽의 사령탑으로 옮길 가능성도 남아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6월, 축구팬은 피끓는다] ‘산소’ 박지성

    [6월, 축구팬은 피끓는다] ‘산소’ 박지성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7일 오전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열린 한 스포츠업체의 행사장에서 ‘피겨 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를 처음으로 만났다. 하지만 오붓한(?) 자리는 15분밖에 지속되지 못했다.24일 오후 귀국해 다음날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요트대회에 참석한 그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간을 마냥 허비할 수 없었기 때문. 28일 오전 11시 소집되는 국가대표 축구팀은 오후 4시 고양 국민은행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소집된 날 곧바로 연습경기를 벌이는 것은 그만큼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간에 쫓기고 있다는 뜻. 허 감독은 30분씩 3피어리드로 진행될 연습경기에서 해외파 7명을 60분씩 뛰게 할 요량. 몸상태와 실전감각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 ‘베스트 11’을 구성하고 백업 요원의 밑그림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역시 가장 큰 관심은 박지성의 활용 방안. 허 감독은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에는 초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운 뒤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바꾸고 그 자리에 김두현(웨스트브로미치)을 배치했다. 활로가 뚫린 대표팀은 그 후 4골을 퍼부으며 4-0 대승을 거뒀다. 북한과의 2차전에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먼저 나섰지만 김남일(빗셀 고베)의 목 부상으로 김두현이 일찌감치 투입되는 바람에 ‘박지성 시프트’ 타이밍을 놓쳤고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당시 실전감각이 떨어진 해외파를 계속 중용했던 것은 쓰라린 교훈이 됐다.1,2차전을 풀타임 소화한 국내파는 강민수(전남)와 박주영(서울) 둘뿐이었다. 박지성을 제외한 나머지 해외파를 계속 믿고 맡길지,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고기구(전남) 조동건(성남) 이청용(서울) 최효진(포항) 곽희주 이정수(이상 수원) 등을 활용할지 여부도 이날 연습경기를 통해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요르단전부터 23일간 4경기를 소화하면서 짧게는 8시간, 길게는 15시간 비행기를 탑승해야 하는 ‘고난의 여정’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이 고갈되지 않도록 안배하는 것도 코칭스태프에 주어진 지상과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그랜트 前감독 “첼시 우승실패는 무리뉴 탓”

    그랜트 前감독 “첼시 우승실패는 무리뉴 탓”

    “첼시의 ‘무관’, 내 잘못 아니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경질된 아브람 그랜트 전 감독이 리그 우승을 놓친 것은 주제 무리뉴 전 감독 탓이라고 주장했다. 그랜트 전 감독은 지난 27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감독 세미나에 참석하며 경질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세미나에서 그랜트 전 감독은 “좀 더 일찍 팀을 지휘했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즈’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시즌 후반 3개월 동안의 첼시를 보고 누구도 ‘지루한 팀’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며 “만약 시즌 초반부터 같이 했다면 첼시는 우승을 차지했을 것”이라고 ‘그랜트 효과’를 스스로 강조했다. 이어 “첼시 감독을 맡았을 때 팀은 리그에서 5위였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로젠버그와 비길 정도였다.”며 “리그 준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같은 그랜트 전 감독의 발언에 대해 ‘무관’의 책임을 무리뉴 전 감독에게 떠넘기는 것으로 해석했다. 한편 그랜트 전 감독은 첼시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누구도 고소할 생각은 없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여전히 좋은 친구”라며 부정했다. 사진=newsoftheworld.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쏭달쏭’ 첼시 사령탑, 구단주의 선택은?

    ‘알쏭달쏭’ 첼시 사령탑, 구단주의 선택은?

    아브람 그랜트 감독 경질 이후 공석이 된 첼시의 감독직과 관련된 루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다. 특히 유럽 내 내로라하는 명장들 대부분이 감독직에 거론되면서 과연 누가 ‘독이 든 성배’라 불리는 첼시의 차기 사령탑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첼시 감독직과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물은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다. 히딩크 감독의 첼시행 루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자 가장 먼저 거론됐던 인물이 바로 히딩크 감독이다. 최근에도 극비리에 첼시의 구단주인 아브라모비치와 접촉했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유로2008이 끝나면 첼시의 감독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히딩크 감독의 첼시행이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는 이유는 그가 러시아 출신의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에게 월급을 받고 있는데다 그동안 러시아 대표팀을 맡아 오면서 오랜 친분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측은 “2010년까지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며 “첼시행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없다.”고 밝히는 등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히딩크 감독이 첼시행을 완강히 부인하자 이번엔 전 감독인 무리뉴에게 시선이 돌아가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최근 몇 주간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를 포함한 첼시 이사진들이 무리뉴와 연락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7일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무리뉴 감독에게 페라리 612스카글리에티 스포츠카를 선물했다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하는 등 무리뉴 감독의 컴백설에 무게를 싣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첼시 사령탑을 자처하는 희망자도 나왔다. 과거 첼시에서 선수생활을 경험한 바 있는 디디에 데샹(전 유벤투스 감독)은 “첼시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인터밀란의 만시니, 바르셀로나의 레이카르트, 맨체스터 시티의 에릭손, 포르투갈 대표팀의 스콜라리, 블랙번의 마크 휴즈 감독 등 다수의 감독들이 첼시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만시니 감독의 경우 “인터밀란에서 행복하다. 첼시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 며 히딩크 감독과 마찬가지로 첼시행 루머에 대해 부인하고 있고 나머지 감독 후보들은 특별한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부즈맨 칼럼] ‘이름 없는 영웅’과 스포츠 뉴스/전범수 한양대 신방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이름 없는 영웅’과 스포츠 뉴스/전범수 한양대 신방과 교수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선수가 영국 언론들로부터 ‘이름 없는 영웅’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조용히 자신의 역할에 매진하고 헌신하는 아름다운 조연을 의미하는 말인 듯싶다. 챔피언스리그 4강 및 8강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참여했지만, 안타깝게도 최종 결승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지성 선수. 그럼에도 우리는 유럽과 세계에서 활약하는 그의 존재와 역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1990년대 미국 메이저리그의 박찬호를 필두로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글로벌화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국내 뉴스 보도 역시 유명 연예인에 필적할 만한 새로운 영웅 만들기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박지성 선수를 포함해 김연아, 이승엽, 박태환, 최경주, 박세리 선수 등에 이르는 스포츠 스타들은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었고, 우리 언론들도 세계 언론에 투영된 이들의 뉴스를 재생산하는 관행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스포츠 뉴스 보도에 있어서 우리 언론들은 이름 없는 영웅을 그리기보다는 화려한 영웅의 행보에 관심을 쏟고 있다. 스포츠 영웅이 갖는 뉴스 보도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글로벌 스포츠 영웅과의 동일시를 통해 그들의 성공을 염원하는 공감대를 갖게 되었다.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세계적 성공은 우리 민족의 성공을 투영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스포츠 게임 내용보다 승리 여부에 더욱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참여와 친선이라는 스포츠의 기본 목적보다는 정복과 승리라는 호전적 기사로 스포츠 뉴스를 채우고 있다. 서울신문 역시 5월24일자 신문에서 ‘금의환향 맨유, 이젠 세계 정복’이라는 기사를 통해 세계적인 축구 클럽의 새로운 투쟁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언론의 영웅 만들기는 스포츠 스타를 금전적 가치로 재단하는 뉴스 보도와도 밀접하게 연계된다. 스타들의 연봉이나 보너스, 또는 광고 출연료 등으로 스포츠 스타 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이미 일반적인 뉴스 보도 행태이다. 서울신문 5월23일자 기사에서는 ‘지성 올 100억원 벌었다’와 같은 뉴스가 소개되기도 했다. 이제는 미디어와 스포츠가 상업주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공존하기보다는 서로를 건강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설정을 검토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대체로 국내 언론들의 스포츠 뉴스 보도는 독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영웅주의식 보도가 많은 것 같다. 반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 등은 축구를 포함해 여러 스포츠 게임에 대한 다양한 통계와 전문적인 분석 뉴스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텔레그래프지 인터넷 뉴스 사이트는 축구 경기에 있어서 결과 및 현황 스케치를 포함해 팀별 선수별 패스의 양, 방향, 품질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한 서비스를 독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서울신문도 5월21일자 스포츠 면에서 제시한 ‘숫자로 본 챔스리그 결승 기록들’이라는 박스 정보가 돋보였다. 이와 같이 단순히 스포츠 경기 결과를 나열하고 강조하는 뉴스 보도 패턴보다는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다양한 시각에서 높일 수 있는 자료와 분석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포츠 세계는 참여와 나눔, 친선이라는 이념을 기초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스포츠의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우리는 하나의 경기가 준비되고 완결되는 긴 여정보다는 순간적인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주인공으로 등장한 스포츠 스타들의 사소한 행동만을 주목하는 관찰자로 남아있는 것 같다. 이같은 현실에서 우리 언론들이 스포츠 영웅 만들기 작업에 동참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이제는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이를 새로운 시각에서 소개하기를 기대한다. 전범수 한양대 신방과 교수
  • “맨유 퍼거슨 감독 리더십 배워라”

    “맨유 퍼거슨 감독 리더십 배워라”

    오세철(61) 금호타이어 사장이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본받으라고 임원들에게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오 사장은 지난 22일 맨유의 2007∼2008시즌 ‘더블 우승(영국 프리미어리그·유럽 챔피언스리그)’ 달성에 맞춰 퍼거슨 감독의 인생을 다룬 책 ‘알렉스 퍼거슨, 열정의 화신’이라는 책을 전체 60여명의 임원들에게 전달했다. 1986년 하위권을 맴돌던 맨유에 처음 부임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끌어올린 그의 리더십이야말로 ‘2015년 세계 5위 타이어 기업’을 목표로 하는 금호타이어에 귀감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오 사장은 “그동안 퍼거슨 감독이 보여준 결단력과 계획성, 과감성과 냉철함은 위대한 지도자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필수덕목”이라면서 “특히 선수 개인이 자기 능력 이상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지도력은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임원들 모두 배우고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2007∼2008시즌부터 4년동안 맨유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히딩크 에이전트 “첼시 감독 갈 계획없다”

    히딩크 에이전트 “첼시 감독 갈 계획없다”

    거스 히딩크 러시아 국가대표 감독측이 다음 시즌 첼시 감독을 맡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히딩크 감독의 러시아 에이전트는 영국 일간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히딩크 감독이 첼시 감독으로 부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의 에이전트 반 니오이벤후이젠은 “히딩크 감독은 당초 계약대로 2010년 월드컵까지 러시아에 머물며 대표팀을 지도할 것”이라며 “첼시 부임은 물론 다른 어떤 계획도 없다.”고 모든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전 감독이 경질된 이후 영국 언론들은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을 첼시의 유력한 차기 사령탑으로 꼽았다. ‘가디언’등 일부 언론은 “첼시가 히딩크 감독에게 비밀리에 감독직을 제안했다.”며 ‘물밑 접촉설’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첼시의 다음 감독으로는 히딩크 감독 외에 전임 감독이었던 조제 무리뉴(포르투갈)와 스벤 예란 에릭손 맨체스터시티 감독, 프랑크 레이카르트 전 바르셀로나 감독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혀 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마드리드행의 변수는 호비뉴

    호날두, 마드리드행의 변수는 호비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득점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에 대한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소속팀 맨유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그의 이적설은 더욱 불이 붙은 상황이다. 호날두의 이적설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호날두는 공공연히 날씨가 좋은 스페인 무대서 언제가 뛸 것이라고 밝혀왔다. 더욱이 그의 가족들마저 스페인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어 영국 언론은 가까운 미래에 호날두의 이적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페인과 영국 언론은 물론 최근엔 포르투갈 언론까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행에 무게를 싣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일간지 ‘디아리오 데 노티시아스’는 “맨유에서 모든 것을 이룬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작 호날두 본인도 “2주내에 자신의 미래를 알게 될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명해 맨유 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나 레알 측에서 8,000만 유로(약 1,317억원)의 이적료와 950만 유로(약 156억원)라는 구체적인 연봉까지 제시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어 맨유 팬들은 우승의 여운을 채 즐기기도 전에 걱정에 휩싸여 있는 상태다. 이같은 호날두의 이적설과 관련해 최근 새로운 변수가 떠올랐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선수인 호비뉴의 이적설이다. 축구전문사이트 ‘골닷컴’은 26일 호비뉴가 레알이 자신과의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의 이적 제의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비뉴의 이적설은 최근 첼시의 적극적인 구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첼시를 비롯해 아스날도 호비뉴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지만 3,500만 유로(약 580억원)이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한 첼시가 한발 앞서 있는 상황이다. 만약 호비뉴의 첼시행이 성사된다면 호날두의 레알 행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시즌 말미에 좌측에 호비뉴보다 아르엔 로벤을 중용한 레알 마드리드다. 좌측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지는 우측면을 보완하기 위해 호날두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호비뉴를 첼시에 이적시킨 자금을 보태 레알이 호날두 영입에 역대 최고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맨유로서도 쉽사리 거절하진 못할 것이다. 첼시는 ‘제2의 펠레’ 호비뉴를, 레알은 현 ‘세계최고’의 선수인 호날두를, 그리고 맨유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챙기는 윈-윈 전략이 생기지 말란 법도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관’의 그랜트 집으로

    4시즌 만에 ‘트리플 준우승-무관(無冠)’의 수모를 당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결국 아브람 그랜트 감독을 내쫓았다. 첼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이틀간 협의를 거쳐 그랜트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현지 언론은 차기 감독으로 FC바르셀로나 사령탑에서 물러난 프랑크 레이카르트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아공월드컵까지 러시아 대표팀을 책임지겠다.”며 거듭 거부의 뜻을 표하고 있는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가까운 관계임을 들어 유력한 후보군에 포함시키고 있다. 또 사령탑 경질과 함께 스쿼드의 변화도 뒤따르게 됐다. 간판 골잡이 디디에 드로그바는 AC밀란, 또는 인터밀란행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역시 “조만간 인터밀란 또는 뉴캐슬 등과 협상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여유로운 모습이다. 그는 “3년 안에 나는 지휘봉을 놓을 것”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아내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이 늘어간다. 케이시는 최근까지 은퇴를 말렸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中언론 “韓네티즌, 둥팡줘 보너스에 불만”

    中언론 “韓네티즌, 둥팡줘 보너스에 불만”

    지난 2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둥팡줘도 1억 4000만원 상당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네티즌들은 대체로 “둥팡줘가 왜 보너스를 받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언론은 지난 24일 한국 네티즌의 댓글을 번역해 “박지성의 결장에 우울해하던 한국인들이 둥팡줘의 보너스 소식에 불만을 가득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포털 사이트 163.com 스포츠는 “한국 포털 사이트에 박지성과 둥팡줘가 함께 보너스를 받는다는 기사가 올라온 후 네티즌들의 불만 섞인 댓글이 100건이 넘었다.”면서 “대부분은 둥팡줘의 보너스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네티즌들의 이러한 반응을 접한 중국 네티즌은 대체로 “한국인들이 중국을 무시한다.”며 발끈하고 있다. 한 네티즌(121.23.*.*)은 “둥팡줘가 얼마를 받던 박지성보다 적게 받은 것이 사실인데 왜 그렇게 나쁘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59.172.*.*)은 “편협한 민족주의다. 한국인들 눈에는 자신의 것과 자국인만 위대해 보이는 것 같다.”며 비난했다. 또 “올림픽만 시작되면 한국 선수들 모두 중국 아래 있을 것”(122.139.*.*), “한국의 지나친 민족주의가 또 시작됐다.”(219.146.*.*), “이웃나라로서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나. 왜 이렇게 서로 헐뜯어야 하는지 모르겠다.”(60.174.*.*)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다수 중국 네티즌들은 둥팡줘에 관한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쓰촨성 지진 발생 당시 한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과 연관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반한(反韓)감정이 점차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163.com 기사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와 첼시, 선수 보강 자금력은 ‘∞’

    맨유와 첼시, 선수 보강 자금력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자금력은? 영국 일간지 ‘타임즈’가 지난 2007-20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전력 보강을 위한 자금력을 ‘무한대’라고 전했다. 타임즈는 이적 시장에서의 선수 이동을 예상한 26일 기사에서 맨유의 선수 영입자금 한도를 “퍼거슨 감독이 원하는 만큼”이라고 밝혔다. 또 ‘부자구단’ 첼시의 자금 한도는 “무한대”로 표시했다. 타임즈에 따르면 맨유는 웨인 루니와 카를로스 테베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공격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출신 루이스 파비아노와 토트넘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아약스의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이 영입 대상에 올라있다. 또 게리 네빌의 후계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과 세비야의 다니엘 알베스, 맨체스터 시티의 미카 리차드 등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 공석인 감독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 또 팀의 간판이었던 디디에 드록바를 대체할 선수도 찾고 있다. 첼시는 베르바토프를 놓고 맨유와 경쟁하고 있으며 FC바르셀로나의 호나우지뉴측과도 협상중에 있다. 한편 타임즈는 풀럼의 설기현을 크리스 베어드, 모리츠 볼츠 등과 함께 “거취가 불확실한 상태”로 분류했다. 박지성과 이영표, 김도현 등 다른 한국인 선수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박지성은 확실한 유럽의 챔피언”

    해외언론 “박지성은 확실한 유럽의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22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결장하면서 해외 언론들도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 담당 축구 칼럼리스트 존 듀어덴은 23일 골닷컴에 기고한 글에서 “많은 한국 매체들은 맨유의 붉은 티셔츠를 입고 땀과 비에 흠뻑 젖은 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박지성의 사진을 기대 했을 것”이라면서 “결승 진출에 큰 역할을 한 박지성의 실망은 매우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골닷컴은 박지성 결장에 대한 한국 언론과 팬들의 큰 실망을 자세히 전하며 “모든 결정은 퍼거슨으로부터 나왔다.”면서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선수를 골라 뛰게 하는 것이 퍼거슨 감독의 임무(job)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몇몇 한국 팬들은 박지성이 맨유를 떠나길 바라고 있지만 이는 전적으로 선수의 결정에 달렸다.”면서 “박지성은 다음 시즌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박지성은 여전히 유럽의 챔피언이며 그는 승리의 메달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한 자격이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박지성에게는 기대할 것이 아직도 많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같은 평가에 세계 네티즌들도 “박지성의 결장이 아쉽다”, “다음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등의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네티즌 ‘Vigita’(호주)는 “나도 박지성의 결장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만약 박지성이 하그리브스 대신 뛰었더라면 맨유는 승부차기까지 가지 않고도 승리했을 것”이라고 올렸고 ‘mark’(영국)는 “박지성은 매우 가치 있는 선수”라며 높이 평가했다. 또 ‘pav’(모리셔스)는 “박지성은 ‘파이터’의 기질이 있다. 그는 다음 시즌에서 더욱 강해질 것이다. 매우 기대된다.”, ‘Jon’(아이슬란드)은 “박지성이 뛰지 않아 매우 놀랐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의 승리자”라면서 “나는 박지성이 다음 시즌에 더 강력해 질 것이라 믿는다. 그는 할 수 있다” 등 격려의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골닷컴 영문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나만의 챔스戰에선 선발이야”

    “지성, 나만의 챔스戰에선 선발이야”

    스포츠 열기가 스포츠 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주요 경기를 소재로 한 게임도 나온다. 스포츠 게임의 인기는 국내·외 호재가 작용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 친정인 LA다저스로 돌아온 메이저리거 박찬호 등은 빅카드다. ●정규리그 인기와 비례 국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시즌 개막도 야구와 축구게임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는 요인이다. 실제 CJ인터넷의 야구게임 ‘마구마구’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의 게임순위가 시즌이 개막한 뒤 상승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이용자가 경기를 보다가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경기와 게임의 인기는 비례한다.”고 말했다. 인기가 올라간다는 것은 게임업체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게임업체들은 같은 종목의 스포츠 게임이지만 서로 다른 색깔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각 구단 유니폼·구장 그대로 재현 야구게임 중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마구마구는 미국 메이저리그 각 팀의 유니폼과 구장 및 전ㆍ현직 선수들을 그대로 구현해 내고 있다. 마구마구가 프로야구선수를 등장시켰다면 네오위즈게임즈의 ‘슬러거’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야구선수다. 전국 57개 고교 야구단으로 구성했다. 이승엽, 김동주 등 스타플레이어의 고교시절을 연출할 수 있다. 그라비티의 ‘W베이스볼’은 화끈한 공격야구로 이용자를 유혹한다.W베이스볼은 다른 야구게임들이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것에 비해 정확한 타이밍만 맞추면 얼마든지 홈런과 장타를 날릴 수 있다. 비단 온라인 게임만이 아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도 야구게임은 인기 아이템이다.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통산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최신작인 ‘2008프로야구’에서는 홈런수를 경쟁하는 홈런더비가 부활됐다. 또 투수편과 타자편 각각 20개씩의 다양한 상황을 깨야 하는 ‘미션모드’도 추가됐다. 마투수와 마타자도 12명으로 늘어났다. 축구게임도 인기다.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2’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라이선스를 획득, 세계 2만여 선수와 30개 리그,43개 국가대표의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실제 선수들과 비슷하다. 아울러 이적상황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길거리 축구 등도 있다.EA코리아는 콘솔게임인 ‘피파스트리트3’을 선보였다. 피파스트리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콘솔게임기의 화려한 그래픽과 길거리 축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축구 트릭 등이 특징이다. 게임에 피파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피파스트리트3 역시 국제축구연맹의 라이선스를 통해 세계 유명 선수들을 선택할 수 있다. ●올림픽 연관 게임도 속속 등장 또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과 연관된 스포츠게임도 등장한다. 오는 29일 선보이는 닌텐도 위(Wii)용 게임인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올림픽’은 육상, 체조, 수영, 탁구 등 20여 종목의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금의환향 맨유, 이젠 세계정복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마음껏 누린 ‘맨유의 백야(白夜)’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스태프, 가족 등 350여명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새벽을 하얗게 지새웠다. 이들은 무려 7시간 동안 라이브 밴드와 함께 샴페인을 마셨고 춤을 췄다.98∼99시즌 이후 9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빅 이어(Big ears·귀 모양을 닮았다고 붙여진 별칭)’는 파티장 한가운데 자리잡았고 짜릿한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하기에 그 밤은 짧기만 했다. 격정의 밤을 지새운 맨유 선수단은 23일 맨체스터로 돌아왔다. 구단 측은 불상사를 우려해 당초 계획된 도심 퍼레이드는 취소했다. 지난 1999년 우승 행사 때 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던 기억이 상기됐기 때문. 대신 한두 달 내에 대규모 팬 초청 행사를 가지기로 했다. 선수들은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축구화를 조여맬 각오를 다졌다. 가야 할 일정은 여전히 바쁘다. 오는 8월말 모나코에서 열리는 슈퍼컵에서 UEFA컵 우승클럽인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슈퍼컵은 이벤트성 대회긴 하지만 제니트의 김동진(26)과 맨유 박지성(27)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아 왔다. 또한 오는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남미 챔피언과 북중미 파추카(멕시코),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각 대륙별 우승 클럽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일정이 남았다. 선수들 역시 숨가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박지성은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24일 오후 한국으로 입국한다. 챔스리그 결승전에 뛰지 못한 아쉬움을 31일 요르단전에서 말끔히 풀어내며 달랜다는 각오다. 이밖에 우승 일등공신인 골키퍼 에드윈 판데사르(38·네덜란드)는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 나니(22·이상 포르투갈)와 파트리스 에브라(27·세네갈) 등도 각각 유로 2008 등을 위해 자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다. 반면 웨인 루니(23), 리오 퍼디낸드(30) 등 유로 2008 결승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한 잉글랜드 소속 선수들은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취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김수미ㆍ심혜진 “흑심모녀로 다시 뭉쳤어요”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안방을 사로잡은 두 배우 김수미와 심혜진이 영화 ‘흑심모녀’로 다시 만났다. 영화 ‘흑심모녀’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모녀 삼대(김수미, 심혜진, 이다희)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꽃미남(이상우)에게 은밀한 흑심을 품고 벌이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믹 영화다. ‘흑심모녀’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모녀 삼대(김수미, 심혜진, 이다희)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꽃미남(이상우)에게 은밀한 흑심을 품고 벌이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믹 영화다. 중견 여배우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수미는 억척스런 딸(심혜진 분), 사고 뭉치 손녀(이다희)와 함께 사는 엉뚱한 치매할머니 ‘간난’으로 로맨틱함과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인물로 변신했다. 김수미는 “고기가 물을 만나야만 살 수 있듯 나 역시 연기를 해야만 살아 있다는 걸 느낀다.” 고 밝혔다. 영화 ‘국경의 남쪽’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심혜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치매 엄마(김수미 분)와 철부지 딸(이다희)과 살면서 과일 트럭을 몰면서 생계를 책임지는 억척스런 아줌마로 변신했다. 심혜진은 “오래 간만에 하는 영화라 설레지만 아기자기 하고 아름다운 영화”라며 “출연 배우들과 한 가족처럼 촬영한 만큼 관객들이 즐겁게 봐주셨음 좋겠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6월 12일 개봉.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젠 고국을 위하여” 지성, 24일 귀국해 28일 대표팀 합류

    ‘꿈의 무대’에 설 기회를 다음으로 미룬 박지성에겐 힘겨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22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오전 9시) 시작된 구단의 시즌종료 파티에 참석한 박지성은 곧바로 선수단과 함께 전세기 편으로 맨체스터로 돌아갔다. 그곳에서 곧바로 짐을 꾸려 귀국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한다. 구단은 7월15일까지 휴가를 줬지만 31일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요르단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소집에 응해야 하기 때문. 아버지 박성종씨와 함께 파리를 경유해 2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인 박지성은 경기도 용인 집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다음날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한 박지성은 28일 오전 대표팀 소집에 응해 컨디션만 좋으면 오후 4시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고양 국민은행과의 첫 연습경기에 나서게 된다. 31일 요르단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22일 북한과의 홈경기까지 4주 동안 4경기가 그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 원정에선 상당한 체력 고갈을 감수해야 한다. 월드컵 예선이 마무리되면 7월에는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차출이 기다리고 있다.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일찌감치 와일드카드 후보 ‘0순위’로 그를 낙점한 상태. 그러나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브라질 대표 카카를 내주지 않겠다고 공언한 것처럼 맨유가 순순히 내줄지는 의문이다. 한국은 올림픽 본선 조별리그에서 카메룬(8월7일), 이탈리아(8월10일), 온두라스(8월13일)와 맞서는데 프리미어리그의 다음 시즌 개막 일정과 겹친다.8강에 오르면 리그 결장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휴가 뒤 보름밖에 손발을 맞추지 못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다시 놓아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국내에서도 그의 차출을 둘러싼 입씨름이 벌어질 개연성이 있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는 6월 중 가삼현 사무총장을 맨유 구단에 보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8국] 세계 마인드스포츠게임대회 개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8국] 세계 마인드스포츠게임대회 개최

    제6보(66∼79) 오는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전 세계 100여개 국가,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회 세계 마인드스포츠게임대회가 벌어진다. 이번 대회는 브리지, 체스, 바둑, 장기, 체커 등 5개의 보드게임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총 3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이중 바둑은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페어전, 오픈 개인전(아마)등 4개 부문에서 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구리 9단, 창하오 9단, 쿵제 7단, 루이 9단 등 최정상급 기사들을 모두 출전시킨 주최국 중국은 3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국내 3대 타이틀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최강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대표선수들의 윤곽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백66으로 흑의 응수를 물은 뒤, 백68로 밀어올린 것은 하변 백6점을 흑에게 내주는 대신 우변 전투에 전념하겠다는 뜻. 백이 70으로 부딪쳤을 때 흑도 71로 두텁게 막아 백을 넘겨준 것은 간명한 선택.(참고도1) 흑1로 백을 가로막는 수도 있지만, 백이 귀에서 수를 늘린 다음 12로 나와 끊으면 흑으로서는 상당히 골치 아픈 전투에 휘말린다. 수순 중 흑7의 마늘모가 백을 잡는 사활의 급소. 성급하게 8의 곳에 붙이면 백이 A로 가만히 늘어 산다. 백76다음 흑이 (참고도2) 흑1 이하로 움직이는 것은 백이 6까지 꾹꾹 눌러 막아 아무 수도 나지 않는다. 흑79에 돌이 놓이자 하변부터 중앙에 이르는 흑진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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