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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PK 획득 불발, 퍼거슨도 격분

    박지성 PK 획득 불발, 퍼거슨도 격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화가 단단히 났다. 퍼거슨 감독은 첼시전과의 경기 직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판진의 불리한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특히 감독은 박지성이 전반에 당한 파울은 명백한 페널티킥이었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이날 첼시와의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박지성은 맨유가 0-1로 뒤지던 전반 26분 경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당했다. 상대 선수인 지르코프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하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박지성도 강하게 항의 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속개됐다. 후반 34분에는 첼시의 드로그바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를 범했지만 부심의 기는 올라가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주심과 부심이 무엇을 본 건지 모르겠다.”며 격분했으며 “질 낮은 판정(poor performance)이 계속됐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한편 이날 71분 동안 출전한 박지성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한 채 후반 26분 경 페데리코 마케다와 교체됐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서 ‘페널티킥을 얻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고 평가하며 평점 6점을 주었다. 같은 팀은 디비치와 퍼디난드가 평점 7점을 받은 가운데, 베르바토프는 양 팀 통 털어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기록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 테러? 러시아 철로 폭발사고

    최근 체첸 무장단체의 폭탄 테러가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4일(현지시간) 철로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말 이틀간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다게스탄의 인치헤역 인근 철로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 사고가 발생,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로 향하던 화물열차 8량이 탈선했고 이중 5량이 전복했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부 관계자는 파이프와 곡물 등을 실은 사고 열차 차량 중 1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고 말했다. 이 사고 여파로 승객 119명을 태운 튜멘~바쿠 여객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이 철로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바쿠 구간을 연결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최근 이 지역에서 체첸 무장단체의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에 주목, 이번 사고도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하루 앞선 3일에는 경찰이 무장단체의 총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뱌체스라프 가지예프 다게스탄 내무부 대변인은 “공화국 수도 마하치칼라에서 북서쪽으로 70㎞ 떨어진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11월 급행열차를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가 일어나 27명이 숨지고 90여명이 숨지는 등 열차가 테러의 주요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고나은 “박지성 인간미 느낄 수 있었다”

    고나은 “박지성 인간미 느낄 수 있었다”

    보석비빔밥 궁비취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고나은이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박지성 선수와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고나은은 5일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실제로 박지성 선수를 만나게 돼 기뻤다.” 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박지성 선수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박지성과의 만남은 지난달 30일 고나은이 ‘맨유 원정대’ 의 일원으로 영국으로 떠나면서 이뤄졌다. 맨유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 측에서 만남을 주선한 것. ‘맨유 원정대’ 는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미노프 측은 고나은이 박지성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유니폼에 직접 사인을 받는 장면, 영국 맨체스터에서 보낸 즐거운 휴식시간 등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2명의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박지성 선수를 직접 만난 고나은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맨유 첼시전을 직접 관람했다. 또 올드트래포드 구장, 맨유 선수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진 근처 레스토랑과 일대 관광지를 들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맨유 유니폼 차림으로 직접 그라운드를 거닐기도 하고 오후 시간에는 스미노프아이스 등 가벼운 RTD를 즐기며 2명의 일반인 원정대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사진 = 스미노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응원’ 고나은, 걸그룹 파파야 출신 ‘화제’

    ‘박지성 응원’ 고나은, 걸그룹 파파야 출신 ‘화제’

    축구선수 박지성을 응원하러 영국에 간 탤런트 고나은이 지난 2000년 데뷔한 걸그룹 파파야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차분하고 이지적인 맏딸 궁비취 역을 잘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의 인기로 눈도장을 찍은 고나은은 3일 영국에서 박지성 선수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고나은이 2집까지 활동했던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였던 사실까지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현재 각 포털사이트의 사진 게시판에는 고나은이 파파야로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과 뮤직비디오 등이 게재돼 시선을 끌고 있다. 연기자로 활동하기 전 가수 고나은의 모습을 확인한 팬들은 “10년 전에 가수였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예전 모습도 예쁘고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나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났다. 3월 31일 맨유의 연습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을 구경한 고나은은 3일에는 올드 트래포드 맨유 경기장 VIP 좌석에서 세기의 축구 라이벌전인 ‘맨유 대 첼시 전’을 관람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파파야 ‘내 얘길 들어봐’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석비빔밥’ 고나은, 박지성과 英서 만났다

    ‘보석비빔밥’ 고나은, 박지성과 英서 만났다

    탤런트 고나은이 3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만났다. 고나은은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나 3일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첼시 경기 전 박지성과 짧은 시간동안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나은의 이번 영국 방문은 맨유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스미노프 관계자는 “고나은은 축구 광 팬일 뿐만 아니라 박지성의 열렬한 팬이기도 해 이번 원정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나은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비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나은, 박지성과 영국서 만나.. 맨유 응원

    고나은, 박지성과 영국서 만나.. 맨유 응원

    탤런트 고나은이 3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만났다. 고나은은 세기의 축구 라이벌전인 ‘맨유 대 첼시 전’을 앞두고 있는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났다. 그는 3일 경기 전 박지성과 짧은 시간동안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나은의 이번 영국 방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에 고나은은 지난달 31일 맨유의 연습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을 구경하고 3일에는 올드 트래포드 맨유 경기장을 찾아 VIP 좌석에서 맨유의 박지성 선수를 응원했다. 스미노프 관계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후원사로서 스미노프는 이번 맨유 원정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나은은 축구 광팬일 뿐만 아니라 박지성 선수의 열렬 팬이기도 해 이번 맨유 원정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나은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비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박지성 vs 기성용’ 보게 될까?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기성용이 소속된 셀틱이 오는 7월 북미투어 중 친선경기를 가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양팀 팬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아직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서포터들은 벌써 이를 확실시 하고 준비 중이라고 캐나다 ‘토로토선’이 보도했다. 7월 16일 또는 17일에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소문으로 퍼졌다. 그러나 소문대로라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직후여서 스타 선수들은 대부분 빠질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선’은 맨유의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박지성 등이 각국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휴식도 없이 소속팀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셀틱 공격수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그리스)와 기성용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그러나 캐나다 팬들은 그 외의 선수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맨유에서는 라이언 긱스(웨일스)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등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않는다. 맨유 공식 캐나다 서포터즈 대표 마이클 싱어는 “월드컵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리라는 건 알지만 그 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경기가 열린다면 분명 관중석이 가득 찰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의 연인? 꼬마 숙녀 ‘화제’

    박지성의 연인? 꼬마 숙녀 ‘화제’

    박지성이 이번에는 꼬마 숙녀와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독일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8강 1차전에서 맨유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한 어린이 중 한 명이 열애설의 주인공. 홈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한 소녀는 박지성의 팀 동표 에브라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인 ‘리그 데스 챔피언스’가 울려퍼지기 시작하자 소녀는 뒤를 돌아 박지성을 향해 방긋 웃어 보였다. 박지성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소녀를 바라봤다. 이 장면을 캡처한 화면과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랑의 시선교환이다.”, “꼬마가 너무 귀엽다.”, “에브라의 굴욕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EFA 챔피언스리그] 지성 뺐다고? 맨유 졌다고!

    ‘캡틴’ 박지성(29)이 선발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2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될 때까지 70분 동안 전방 측면을 압박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맨유는 3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에만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맨유의 우승컵 탈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시작은 좋았다. 맨유는 전반 2분 루이스 나니가 골대 앞으로 올려 준 프리킥을 루니가 벼락같은 발리 슈팅을 성공시키면서 앞서 나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수비가 능한 박지성과 마이클 캐릭 대신 추가골을 노리고 공격수 베르바토프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투입했다. 하지만 이게 패착이 됐다. 맨유는 이후 홈경기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압박해 오는 뮌헨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후반 32분 게리 네빌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프랑크 리베리가 날린 슈팅이 루니의 발을 맞고 굴절되는 바람에 골키퍼 판 데르 사르는 손도 써보지 못한 채 동점골을 허용했다. 맨유는 또 추가시간 파트리스 에브라가 머뭇거리는 사이를 놓치지 않고 공을 뺏은 이비차 올리치에게 역전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루니는 경기 중 상대에게 발목을 걷어 차이는 부상까지 입어 3일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다투는 라이벌 첼시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결과적으로 퍼거슨 감독의 용병술이 도마에 올랐다. 스페인 TV중계 해설가는 “박지성과 나니가 뮌헨을 전방부터 잘 압박하고 있었다.”면서 “박지성을 빼고 전술을 바꾼 게 역전패의 이유”라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도 경기 후 “우리는 전반에 상대보다 뛰어났고, 볼 점유율도 더 나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이 별다른 활약을 못했다.”며 평점 6을 줬다. 2차전은 8일 맨유의 홈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위협적이지 못했던 사이드 팍(Side Park) 박지성

    위협적이지 못했던 사이드 팍(Side Park)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변속기어 박지성의 바이에른 뮌헨전 포지션은 본업인 측면 미드필더였다. 69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은 특유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 예봉을 차단하는 등 무난한 활약을 펼쳤으나 AC밀란, 리버풀전 만큼의 공격적인 모습을 뽐내진 못했다. 3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맨유와 뮌헨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열렸다. 맨유는 전반 2분 만에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데 이어 추가시간 이비차 올리치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홈팀 뮌헨은 1998/1999시즌 결승전에서 맨유에게 당한 역전패의 아픔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사실상 정예멤버를 모두 총출동시키며 원정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철의 포백을 구성했고, 박지성을 필두로 5명의 미드필더가 중원을 두텁게 유지했다. 무릎 부상으로 볼턴전에 결장했던 루니는 맨유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5-1) : 판 데르 사르 - 네빌, 비디치, 퍼디낸드, 에브라 - 나니(82‘ 긱스), 플레쳐, 스콜스, 캐릭(69‘ 베르바토프), 박지성(69‘ 발렌시아) - 루니 /감독:퍼거슨 뮌헨도 공격적인 전술로 홈경기를 맞이했다. 아르옌 로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리베리와 하밋 알틴톱이 측면에 나섰고, 크로아티아 대표 출신의 올리치와 독일의 신성 토마스 뮐러가 뮌헨의 투톱을 구성했다. 뮌헨의 주장이자 박지성의 PSV아인트호벤 시절 동료인 마르크 반 봄멜은 중원을 지휘했다. * 바이에른 뮌헨(4-4-2) : 부트 - 람, 반 부이텐, 데미켈리스, 바드스투버 - 알틴톱(86‘ 클로제), 프라니치(88’ 티모슈크), 판 보멀, 리베리 - 올리치, 뮬러(72‘ 고메즈) /감독:판 할 ▲ 맨유의 변속기어, 센트럴 팍 or 사이드 팍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박지성의 뮌헨전 포지션은 현지 언론들의 최대 관심거리 중 하나였다.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봉쇄하며 센트럴 팍(Central Park)이란 칭호를 얻었고 리버풀과의 라이벌 매치에서는 결승 헤딩골을 작렬시키며 처진 공격수로서의 가능성까지 선보였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의 활용법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는 건 당연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알려줄 수 없다.”며 박지성의 뮌헨전 포지션에 대해 굳게 입을 닫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상대에게 전략을 노출하지 않겠다는 퍼거슨 감독의 의도이자, 박지성이 맨유 전술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기도 했다. ▲ 평범했던 측면 미드필더 박지성 대다수 언론들의 예상대로 박지성은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단짝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알틴톱의 돌파를 차단함과 동시에 독일 최고의 라이트 풀백인 필립 람의 오버래핑을 저지했다. 맨유가 볼 점유율에서 밀리며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지만 박지성은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뮌헨의 공세를 막아냈다. 그러나 중앙에서 측면으로 되돌아간 박지성의 움직임은 대체적으로 평범했다. 상대의 공격을 막기에 바빴고 위협적인 측면 돌파는 이뤄지지 못했다. 물론 박지성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에는 모든 상황이 좋지 못했다. 중원 싸움에서 밀렸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역습조차 시도할 수 없었다. 활동 범위가 넓었던 중앙과 달리 종적으로 제한된 측면에서 박지성이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았다. ▲ 위기의 맨유, 퍼거슨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퍼거슨의 선택은 실패로 끝이 났다. 박지성의 측면 배치는 무난했으나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후반 박지성과 마이클 캐릭 대신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입한 결정은 역전패로 이어졌다. 또한 전술적 실패 못지않게 선수들의 컨디션도 최상은 아니었다. 박지성도 “선수들간의 호흡에 문제가 있었다.”며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제 맨유는 3~4일 간격으로 첼시와 뮌헨을 상대해야 한다. 앞으로 1주일의 결과에 맨유의 올 시즌 성과가 달린 셈이다. 덩달아 박지성의 포지션도 다시 논쟁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측면보다 중앙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더구나 루니의 부상으로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졌다. 퍼거슨 감독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주영 2경기 연속 풀타임

    ‘모나코의 별’ 박주영(25·AS모나코)이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펼치면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음을 입증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박주영은 30일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J오세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박주영은 후반 23분 상대 공을 빼앗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상대 수비의 몸에 맞고 공이 굴절돼 득점에 실패했다. 공격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박주영은 지난 25일 FC소쇼와의 프랑스컵 8강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풀타임 출전하며 부상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털어냈다. 이날 무승부로 13승6무11패를 기록한 AS모나코는 승점 45점으로 리그 9위를 유지했다. AS모나코는 다음달 4일 몽펠리에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편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16강 진출을 다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수인 카를로스 테베스(26·맨체스터 시티)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였다. 테베스는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 2009~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혼자 세 골을 몰아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테베스는 후반 27분 파트리크 비에라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분 뒤 뱅상 콤파니의 어시스트를 또다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은 테베스는 후반 39분 오른쪽 페널티 지역 밖에서 강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경기장에서 안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뮌헨 원정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박지성(29)이 소속팀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박지성은 이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에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되기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의 패배에 팬들과 언론의 평가는 차가왔다.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호평을 받아 온 박지성에게도 “아쉬웠다.”는 질책이 이어졌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에는 팬들의 아쉬운 심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평점을 매기는 게시판에서 대부분 네티즌들은 박지성에게 5점 내외 점수를 줬다. 네티즌 ‘Name Changed’는 “경기에 기여한 것이 없다.”고 평가했고 ‘decorativeed’는 “상대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지탄했다. ‘Cold_Boy’는 “어디에서 경기했는지 모르겠다. 한 일이 뭔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이 “보이지도 않았다.”(johnmufc)고 평가한 네티즌도 있었다. 언론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골닷컴은 “존재감이 없어졌다. 중원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볼을 자주 놓쳤다.”는 혹평과 함께 평점 5.5점을 매겼다. 지역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뮌헨전에서는 자신의 가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중앙싸움에서 밀리다가 교체됐다.”며 팀내 최저점(5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일부 매체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에브라를 열심히 도왔다.”고 봤고, ESPN스타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소득이 없었다.”고 비교적 좋게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무료 VOD 서비스

    프로야구 계절이 왔다. 안타깝게 경기를 놓친 야구 팬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무료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가 마련됐다. 디지털 케이블TV 방송에 VOD를 공급하는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지난 27일 개막한 2010 프로야구 정규리그 전 경기의 주요장면을 다음날부터 VOD로 제공한다. 하루 4경기를 한 시간짜리로 압축한 MBC ESPN의 영상이다. 홈초이스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은 전체 경기 분량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를 서비스했던 홈초이스는 현재 프로배구 V리그 경기와 영국 칼링컵 축구대회,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서비스하고 있다.
  • 英언론 “조용한 박지성이 맨유를 이끌 것”

    英언론 “조용한 박지성이 맨유를 이끌 것”

    “조용한 박지성이 ‘무명 군단’ 맨유를 이끈다.”(Quiet man Park leads United‘s unsung army)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전망했다.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경기를 예상한 30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맨유가 루니의 ‘원맨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를 박지성이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8강 상대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아르연 로번이 인터뷰에서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이라고 한 것에 박지성이 이끄는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반박하리라는 전망이다. 신문은 로번의 ‘원맨팀’ 발언에 반대되는 의미로 맨유를 ‘무명 군단’(unsung army)이라고 표현했다. 인디펜던트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박지성과 함께 나온 것은 분명 ‘원맨팀’ 발언에 반박하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어 “박지성은 언론에 유독 조용한 선수지만 대신 그의 경기가 지난 몇 달간 그를 대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박지성의 뮌헨전 역할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상대 공격의 핵인 리베리를 봉쇄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리버풀전과 같이 중앙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여줄지도 모른다.”고 여지를 남겼다. 인디펜던트는 “박지성이 AC밀란과 아스널,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 사실은 퍼거슨 감독이 왜 그를 ‘빅게임’에 투입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라며 그의 ‘강팀 킬러’ 성향도 강조했다. 박지성 외에 네마냐 비디치와 대런 플레처,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도 로번의 ‘원맨팀’ 발언에 반박하는 선수들이라고 신문은 꼽았다. 이어 박지성이 이들의 지원을 받는 위치에 딱 맞는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의 활약이 기대되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은 1차전은 31일 새벽(한국시간)에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뮌헨 로번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

    뮌헨 로번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

    네덜란드 축구스타 아르연 로번(26·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웨인 루니의 원맨팀’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유를 만나는 뮌헨의 로번은 영국 ‘뉴스오브더월드’와 한 인터뷰에서 “현재 맨유는 무적이 아니다. 그들은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지성의 과거 팀동료이기도 한 로번은 “루니는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팀의 유일한 자원으로 보인다.”면서 “만약 그가 자기 역할을 못하면 어떻겠는가?”라고 맨유의 전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a one-man team)이나 다름없다.”고 표현하면서 “우리 수비수들은 그를 180분 동안 쉼 없이 괴롭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번은 맨유전에서 골을 넣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그는 “지난 피오렌티나전과 같이 올드 트래포트에서 골을 기록하고 싶다. 잉글랜드 팬들에게 내가 아직 스타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또 “맨유에게 우리 팀은 밀란보다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맨유에 져서) 4강에 가지 못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뮌헨의 공격을 이끄는 로번은 박지성이 PSV에인트호벤에 진출했을 당시 동료였다. 박지성은 로번이 첼시로 떠난 뒤 그의 측면 공격수 자리를 채우며 유럽에서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사진=newsoftheworld.co.uk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전5기’ 토트넘, EPL 빅4 꿈은 이뤄질까?

    ‘4전5기’ 토트넘, EPL 빅4 꿈은 이뤄질까?

    ‘스퍼스’ 토트넘 핫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4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5년간 두 차례나 리그 5위에 머물며 아쉽게 4위 진입에 실패했던 토트넘이 4전 5기 끝에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라운드를 치른 현재 토트넘은 16승 7무 7패(승점 55)로 맨체스터 시티(53점), 리버풀(51점), 아스톤 빌라(51점)를 제치고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이 중 리버풀은 토트넘 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자력으로 빅4에 오를 자격을 얻은 셈이다. 최근 토트넘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2월 울버햄튼 원정 패배 이후 8경기 연속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에버턴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위 진입에 성공했고 FA컵에서는 풀럼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행보다. ▲ 안정적인 전력, 파블류첸코의 부활 올 시즌 토트넘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전력이다. 매 시즌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4위 진입에 실패했던 토트넘은 올 시즌 해리 래드냅 감독의 지휘아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급 스타는 없지만 다른 빅4 클럽 못 지 않은 화력과 안정감을 자랑하고 있다. 웨인 루니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최전방을 이끌고 있는 저메인 데포는 17골로 득점 4위에 올라 있고 피터 크라우치는 높이를 활용해 토트넘의 전방에 다양함을 제공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듀오’ 니코 크란차르와 루카 모드리치는 중원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으며 골키퍼 고메즈는 과거 PSV아인트호벤 시절의 방어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 때 미운오리로 전락했던 로만 파블류첸코의 부활도 토트넘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겨울 이적을 추진했을 만큼 토트넘 내에서의 입지가 불투명했던 파블류첸코는 2월을 기점으로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다. 위건전에서 교체 출전해 2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더니, 이후 거의 매 경기 득점포를 터트리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 토트넘을 기다리는 죽음의 레이스 토트넘이 4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향후 일정은 그다지 유리하지 않다. 토트넘은 4월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죽음의 3연전을 치른다. 빅4 경쟁 팀 중 유일하게 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세 팀과 모두 격돌한다. * 토트넘 리그 잔여일정(8경기) : 포츠머스(홈)-선더랜드(원정)-아스날(홈)-첼시(홈)-맨유(원정)-볼턴(홈)-맨시티(원정)-번리(원정) * 맨시티 리그 잔여일정(8경기) : 위건(홈)-번리(원정)-버밍엄(홈)-맨유(홈)-아스날(원정)-아스톤 빌라(홈)-토트넘(홈)-웨스트햄(원정) * 리버풀 리그 잔여일정(7경기) : 선더랜드(홈)-버밍엄(원정)-풀럼(홈)-웨스트햄(홈)-번리(원정)-첼시(홈)-헐시티(원정) * 아스톤 빌라 리그 잔여일정(8경기) : 첼시(원정)-볼턴(원정)-에버턴(홈)-포츠머스(원정)-헐시티(원정)-버밍엄(홈)-맨시티(원정)-블랙번(홈) 만약 죽음의 3연전에서 토트넘이 승점 쌓기에 실패할 경우 4위 진입은 사실상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7위 아스톤 빌라와는 겨우 승점 4점 차이다. 2경기만 미끄러져도 순식간에 순위가 하락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팀들 역시 남은 일정이 순탄치 많은 않다. 그러나 토트넘 만큼 최악은 아니다. 이미 토트넘은 두 차례나 빅4 진입의 문턱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다. 2005/2006시즌 웨스트햄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패하며 아스날에게 4위 자리를 내줬고, 이듬해에도 아쉽게 리버풀, 아스날에 밀려 5위 그쳤다. 과연 토트넘은 당시의 실패를 거울삼아 꿈에 그리던 4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축구 팬들의 시선이 만년 5위 토트넘에게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 없다 “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 없다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일본의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나보다 키 큰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잘 모른다. 나보다 키도 큰 것 같은데 난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제발 열애설 말고 진짜 열애를 해야 할 텐데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바쁜 경기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은 “애틋한 사랑을 해보지 못하고 20대를 보냈다는 게 가끔은 슬플 때가 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또 박지성은 “주변에서 결혼을 재촉하는 잔소리 때문에 히스테리가 생길 것 같다.”며 “맨유에 입단 후 눈 깜빡하는 사이에 6년이 흘러 버렸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박지성과 열애설이 난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여자배구대표팀의 주전 레프트 공격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EPL 2위’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EPL 2위’

    ‘산소 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2위에 올랐다. 리버풀전에서 결승 헤딩골을 기록한 박지성은 스카이스포츠가 자체 평가와 팬들의 점수를 합쳐 평균을 내는 주간 평점에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9.2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라이벌전 승부를 결정지은 박지성은 당연히 주간 랭킹 1위로 뽑힐 유일한 후보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일은 그가 2위라는 것”이라면서 오히려 ‘예상외의 결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1위는 평균 9.4점을 받은 선덜랜드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차지했다. 버밍엄전에서 펼친 눈부신 선방에 팬들이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고든과 박지성에 이어 선덜랜드 공격수 대런 벤트가 8.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모두 ‘3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던 선수들이다. 이 외에도 박지성의 골을 도운 대런 플레처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즈, 포츠머스의 제이미 오하라 등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름이 언급됐다. 첼시 수비수 파울로 페레이라와 리버풀 수비수 글렌 존슨은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라는 불명예를 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당구 마니아 충남으로 오셔유~

    애니·당구 마니아 충남으로 오셔유~

    충남에서 애니메이션과 당구 마니아들을 유혹하는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충남도 출연기관인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는 23일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성공전략과 세계동향’이란 주제로 문화콘텐츠 해외거장 초청 교육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6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애니매트릭스 ‘월드 레코드’와 극장용 ‘레드라인’을 제작, 국내에도 마니아층이 두꺼운 일본의 고이케 다케시 감독이 참여한다. 미국 애니메이션의 명문 칼아트(Cal-arts)를 졸업하고 ‘아이언 자이언트(The Iron Giant)’의 총감독이자 ‘미녀와 야수’ 등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에 참여한 마이크 뉴엔 감독도 참가했다. 국내 감독은 ‘마리이야기’로 프랑스 앙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고 극장용 ‘천년여우 여우비’를 만든 이성강 감독과 ‘아치와 씨팍’으로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조범진 감독이 참가했다. 이들은 거장의 밤, 워크숍,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제작 노하우, 글로벌 콘텐츠 성공기 등을 들려주고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세스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26~29일 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 옛 성실여중에서는 제1회 서천한산모시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한다. 이 대회에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차유람, 김경률, 김가영, 최성원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등 선수와 임원 40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캐롬, 포켓,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아드 등 4개 분야에 모두 19개 종목에서 시합을 벌인다. 박현빈, 위일청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놀이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박지성 日 배구스타와 열애? 알고보니 오보

    박지성 日 배구스타와 열애? 알고보니 오보

    박지성(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 일본의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열애설은 베트남의 스포츠 전문매체 ‘틴더사오’의 오보에 의한 것. ’틴더사오’는 지난 5일 온라인판을 통해 박지성의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기무라 사오리가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가 핑크빛으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도 실었다. 하지만 박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JS리미티드 측은 “박지성이 기무라와 사오리와 친하다고 들은 적 없으며 우리는 그녀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틴더사오’는 최근 영국의 몇몇 포털사이트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연인으로 오해한 글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레프트 공격수로 늘씬한 체구와 준수한 미모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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