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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6시간 못자면 수명 준다”

    “하루 6시간 못자면 수명 준다”

    하루 6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 생활습관은 수명을 단축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영국 워윅대·이탈리아 페데리코2대학 공동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6~8시간을 자는 사람들보다 향후 25년 내에 일찍 죽을 확률이 12%가량 높았다. 연구팀은 아시아·유럽·미국 등 전 세계의 16세 이상 15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10년 동안 추적·조사한 15개의 수면관련 연구를 종합했다. 연구 결과는 ‘수면학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하루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이 조기 사망하는 경향도 나타났지만 이 경우에는 잠을 오래 자는 원인이 건강에 좋지 않은 탓일 수도 있어 상관관계가 뚜렷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프란체스코 카푸치오 워윅대 교수는 “현대인들은 평균 수면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정규직에 있는 사람들의 수면 부족이 심하다.”면서 “더 많은 시간 동안 일하도록 강요하는 사회적 압력이나 잦은 이직이 원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하루 6시간 이하 수면의 경우 호르몬 분비와 신체 내 각종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미쳐 당뇨, 비만, 고혈압, 콜레스테롤 과다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에 참여한 짐 혼 러프보로 수면연구소 박사는 “수면은 사람의 정신과 신체 모두에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면서 “5시간 이하로 자면 건강 악화는 물론 운전이나 위험한 기기의 조작 등 일상생활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지성 뮌헨에 오라” 119억원 러브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산소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 “뮌헨이 박지성을 영입하기 위해 700만파운드(약 119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 맨유가 박지성을 팔아 리빌딩 자금을 마련하도록 유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뛰던 박지성이 2005년 6월 이적료 400만파운드(당시 74억원)에 맨유로 옮긴 것을 고려하면, 이적료가 90% 정도 올랐다. 맨유가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또 “맨유가 측면 자원으로 스티븐 피에나르(에버턴)·다비드 실바(발렌시아)·소티리스 니니스(파나시나이코스) 등을 영입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서 박지성의 이적료로 팀을 개편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09~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유를 꺾었고 현재 결승에 올라 있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최종전을 남기고 2위 샬케04에 승점 3을 앞서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지었다. 다음 시즌 대대적인 팀 개편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박지성은 올 시즌 아스널·리버풀·AC밀란 등 강팀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데다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 뮌헨의 마음을 샀다.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를 오갈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2012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한 박지성은 여러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고 싶다. 맨유 소속으로 챔스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도 전술적으로 유용한 박지성에게 큰 신뢰를 보내고 있다. 다만 맨유가 부채 상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뮌헨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호날두 이적 후 첫 해트트릭 호호호

    호날두 이적 후 첫 해트트릭 호호호

    2009~10시즌이 막판에 다다르고 있지만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에서는 여전히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올라갈 팀들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포르투갈)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6일 스페인 마요르카의 오노 에스타디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6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12분과 27분 역전골과 추가골을 작렬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만들어 낸 호날두의 첫 해트트릭.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 FC바르셀로나(승점 93)를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2경기밖에 남지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바르셀로나의 다음 경기가 FC세비야 원정이기 때문. 세비야(승점 60)도 마요르카와 승점 1차로 챔스리그 진출권인 리그 4위를 놓고 피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홈에서 바르셀로나만큼이나 강한 면모를 보이는 세비야는 4위를 지키기 위해 9일 경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챔스리그 진출권(리그 4위) 획득을 위한 ‘최후의 결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맞대결은 원정팀인 토트넘의 1-0 승리로 끝났다. 맨시티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선봉에서 분전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지만, 토트넘의 키다리 골잡이 피터 크라우치의 헤딩골 한방에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승점 70으로 리그 4위를 확정, EPL 출범 후 처음으로 챔스리그에 진출한다. 또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진 3위 아스널(승점 72)을 위협하게 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인테르 밀란이 리그 FA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주전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AS로마를 1-0으로 꺾고 이탈리아컵을 거머쥐며 ‘트레블’의 첫 조각을 맞췄다. 인테르(승점 76)는 로마에 승점 2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스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NEW BIG4’ 토트넘의 3가지 성공비결

    ‘NEW BIG4’ 토트넘의 3가지 성공비결

    토트넘 핫스퍼가 프리미어리그 빅4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은 6일 새벽(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정전’(showdown)에서 피터 크라우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70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66점에 머문 맨시티를 제치고,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4위 이상의 성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만약 토트넘이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아스날(승점 72점)이 패한다면 3위까지도 오를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클럽 최고의 성적을 눈앞에 둔 셈이다. 사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빅4의 주인공으로 거론됐던 클럽은 토트넘이 아닌 ‘부자구단’ 맨시티였다. 카를로스 테베스,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가레스 배리, 콜로 투레 등을 영입한 맨시티의 스쿼드는 빅4 그 이상을 넘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종 승자는 토트넘이 됐고 그들은 맨시티 보다 더욱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다. ▲ ‘명장’ 레드냅의 맞춤형 용병술 현대축구는 바야흐로 감독의 시대다. 11명의 선수보다 1명의 감독이 승부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무적에 가까웠던 바르셀로나를 꺾은 인터밀란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토트넘 역시 마찬가지다. 홀로 18골을 터트린 저메인 데포, 플레이메이커 루카 모드리치, 신들린 왼발 가레스 베일 등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이 사상 첫 빅4 진입을 이끈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을 하나의 팀으로 조련한 해리 래드넵 감독이야 말로 토트넘의 진정한 영웅임에 틀림없다. ▲ 약팀에 강했고, 강팀에도 강했다 그동안 토트넘이 빅4의 벽을 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약팀에 강했지만, 강팀에는 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달랐다. 토트넘은 약팀에도 강했고, 강팀에도 강했다. 물론 강팀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수준은 아니었다. 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풀과의 8차례 대결에서 3승 5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반기 막판 토트넘이 보여준 경기력은 빅4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지역 라이벌 아스날을 11년 만에 리그에서 격파한데 이어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마저 2-1로 무너트렸다. 맨유를 제외하곤 첼시, 아스날,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모두 1승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맨시티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승리를 거뒀다) ▲ 실패의 경험이 집중력의 힘으로 토트넘은 지난 5년간 2차례나 빅4의 문턱에서 좌절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5/2006시즌 승점 2점 차이로 아스날에게 4위 자리를 내줬고, 2006/2006시즌에도 빅4의 벽지 넘지 못하며 5위에 머물렀다. 이후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통해 전력을 강화했으나 오히려 성적은 곤두박질쳤고, 토트넘의 빅4 꿈은 그대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당시의 실패가 토트넘에겐 소중한 자산이 됐고, 그것을 교훈삼아 토트넘은 더욱 강해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보강이나 변화가 없었음에도 기존의 선수들을 바탕으로 빅4에 진입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실패의 경험이 집중력의 힘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이제 토트넘은 진짜 강팀으로 거듭날 기회를 맞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해외파 “불안하네”

    [2010 남아공월드컵] 해외파 “불안하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가 5일 현재 37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과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만날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두 골을 터뜨렸다. 2일 비야레알 원정에서도 두 골을 넣었던 메시다. 허정무 감독은 “아르헨티나에 메시만 있는 건 아니다. 팀 대 팀으로 붙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래도 찝찝하다. 최종엔트리(23명) 포함이 유력한 해외파들이 주춤해 불안감은 더 커진다. 부상과 결장소식이 자꾸 들려온다. ‘해결사’ 박주영(25·AS모나코)은 허벅지 부상이 재발했다. AS모나코는 4일 구단 홈페이지에 부상선수 현황을 알리면서 박주영을 언급했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에 안심해야 할 처지. 올 시즌 9골 3도움을 터뜨린 박주영이지만 부상 복귀 이후엔 8경기 동안 골 소식이 없다. 1월31일 이후 석 달 넘게 잠잠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연착륙한 이청용(22·볼턴)도 조용하다. 3월14일 위건전에서 어시스트 1개를 추가한 이후 7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발목 타박상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했다. 기성용(21·셀틱)은 5일 레인저스전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나서지 못했다. 2월28일 킬마녹전부터 리그 8경기 연속 결장. 토니 모브레이 전 감독의 총애를 받던 기성용은 그가 성적부진으로 경질되고 닐 레넌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차두리(프라이부르크)는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8경기 연속 쉬었다.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J-리그의 이근호(이와타)도 슬럼프에 빠졌다. 5경기 연속 무득점. 올 시즌 9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영표(알 힐랄)만 생생하게 철인급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해외리그에 진출할 만큼 기량을 인정받은 이들이지만 최근의 행보는 우려를 자아낼 만하다. 대표팀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겠지만, 전술을 익히고 실전감각까지 닦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분데스리가 뮌헨, 이적료 119억원에 박지성 러브콜

    분데스리가 뮌헨, 이적료 119억원에 박지성 러브콜

    분데스리가(독일)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에 이적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700만 파운드(약 119억원)의 금액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의 이적을 제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400만 파운드(약 68억원)의 이적료로 PSC에인트 호벤(네덜란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바 있다. 따라서 뮌헨이 제시할 액수는 5년전에 비해 2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데일리 메일은 박지성이 맨유의 빅경기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선수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뮌헨 역시 팀의 리빌딩을 위해 박지성의 영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뮌헨은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또 올해 19승10무4패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사진 = QTV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은 잘 되가는데…” 나이지리아 언론 우려

    “한국은 잘 되가는데…” 나이지리아 언론 우려

    “한국·그리스 잘 되가는데 나이지리아는 어둠 속에…” 허정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30명 예비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나이지리아 언론이 자국 준비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나이지리아의 라르스 라예르베크 감독은 아직 선수들을 만나보지도 못한 탓이다. 라예르베크 감독은 예비명단에 포함된 선수 44명을 오는 20일에 처음 만난다. 다음 달 1일까지 최종 명단을 제출해야 하는 국제축구연맹 일정에 맞추려면 주어진 시간은 단 10일뿐이다. 나이지리아 일간지 ‘넥스트’는 지난 3일자 기사에서 한국, 그리스와 자국의 상황을 비교하며 ‘어둠 속에 빠졌다’(Eagles in the dark)고 표현했다. 이 신문은 “나이지리아와 경쟁할 두 나라, 한국과 그리스는 이미 예비명단을 발표했다.”며 “한국은 나이지리아 선수단이 처음 미팅을 갖기 4일 전에 에콰도르 친선전으로 선수들을 골라낼 예정”이라고 앞서 나가는 두 팀의 준비 모습을 전했다. 이어 “나이지리아 축구협회(NFF)는 평가전 준비에도 실패했다. 예비 선수들을 살펴볼 수 있는 경기는 오는 30일 콜롬비아 평가전뿐”이라고 축구협회를 질책했다. 기사 사진으로 이근호의 경기 모습을 첨부한 넥스트는 특히 한국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신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차두리가 포함됐다. 잉글랜드와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에서 뛰는 해외파들이 30명 중 11명이다.”라고 선수 구성을 자세히 전했다. 또 “김보경, 구자철 등 2009 FIFA U-20 청소년월드컵 8강의 주역들도 다수 이름을 올렸다.”며 젊은 선수들의 합류에도 관심을 보였다. 허정무 감독의 예비명단 발표 인터뷰 내용도 덧붙였다. 나이지리아는 30일 콜롬비아 평가전 후 다음 달 4일 남아공 현지에서 북한과 경기를 갖는다. NFF는 이에 앞서 26일 아이슬란드 평가전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진=’넥스트’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챔스리그 막차 누가 탈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 경쟁보다 더 흥미진진한 4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첼시(승점 83)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승점 82)가 리그 우승을 다투는 것과 마찬가지로 승점 1차로 토트넘 홋스퍼(승점 67)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승점 66)가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혈투 중이다. 4위 싸움에 우승 경쟁 이상으로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리그 우승컵의 향방과 무관하게 이미 첼시, 맨유, 아스널 세 팀은 2010~11 챔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기 때문. 게다가 토트넘과 맨시티는 맞대결까지 벌인다. 그래서 영국 언론들은 이 경기를 두고 ‘최후의 결전(showdown)’이라며 호들갑을 떨고 있을 정도다. 6일 맨시티의 홈인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의 맞대결 이후 토트넘은 리그 19위 번리, 맨시티는 17위 웨스트햄과 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이후 일정이 전력차가 현격한 팀과의 경기이기 때문에 양팀은 이날 경기에 전력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는 리그 득점 4위 카를로스 테베스(23골)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14골), 크레이그 벨라미(10골)로 짜여진 공포의 스리톱이 출격하고, 토트넘은 저메인 디포(18골)와 로만 파블류첸코(5골)의 투톱으로 이에 맞선다. 공격력에서 토트넘이 밀리는 느낌이지만 가레스 베일과 부상에서 복귀한 애런 레넌의 좌우 날개에 피터 크라우치(7골)라는 출중한 백업 공격수까지 계산하면 백중세다. 다만 토트넘의 올 시즌 원정 약세(6승5무6패)와 맨시티의 홈 강세(12승4무2패)가 변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첼시 “최종전서 챔피언 가리자” 맨유

    ‘라이벌전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깨닫는 시즌 막판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4시즌 연속 우승을 목표로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야기다. 맨유는 3일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09~10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8분 루이스 나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앞서 리그 선두 첼시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경기에서 리버풀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사상 첫 4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맨유는 26승4무7패(승점82)로 첼시(26승5무6패·승점 83)에 여전히 승점 1점차로 뒤쫓는 형국으로 자력우승은 불가능해졌다. 첼시가 리그 마지막 상대인 위건과 비기거나 지지 않는다면 맨유의 리그 4연속 우승은 불가능하다. 첼시가 리버풀에 완승을 거뒀다는 사실을 알고 선덜랜드와 경기에 나선 맨유는 부상 회복 중인 웨인 루니까지 투입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루니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투톱으로 나섰고, 좌·우 미드필더는 라이언 긱스와 루이스 나니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전반 4분 페널티 박스에서 루니가 날린 오른발 발리슛이 골키퍼 선방에 걸리고, 전반 22분 아크 왼쪽에서 긱스의 왼발 강슛이 골대를 맞고 나와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지만 결국 전반 28분 기다렸던 선제골이 터졌다. 긱스-베르바토프-루니-대런 플레처로 이어진 공을 나니가 오른발로 차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선제골 이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만약 선덜랜드가 만회골을 넣어 경기에서 비기기라도 하는 날엔 리그 우승의 마지막 희망은 물건너 갈 판이기 때문. 하지만 베르바토프의 부진으로 추가골은 없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 대신 마이클 캐릭, 플레처 대신 리오 퍼디낸드를 투입해 불안한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박지성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블랙번과 원정경기 교체 출전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 우승을 위해 맨유는 오는 10일 0시 열릴 스토크 시티와 홈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동시에 열리는 첼시-위건전에서 위건이 분전하기를 응원하는 수밖에 없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美언론 “한국, 젊은 피 앞세워 16강행”

    美언론 “한국, 젊은 피 앞세워 16강행”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와 함께 B조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대중지 ‘am뉴욕’의 지난 3일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분석기사에서 한국이 B조 2위로 꼽혔다. 축구 칼럼니스트 앤드류 케는 이 글에서 한국이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나이지리아를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신문은 “주장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면서 박주영과 기성용, 이청용과 같은 젊은 유럽파 선수들의 모델이 됐다.”고 박지성을 중심으로 한 조직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한국의 에너지와 조직력이 나이지리아를 앞설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르헨티나가 무난히 조 1위를 차지하고 그리스는 다른 팀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나이지리아는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과 수비수 조셉 요보의 활약이 기대되지만 안정된 골잡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스는 오토 레하겔 감독의 지도 아래 단단한 팀이 됐지만 선수들이 평범하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한편 이 글을 쓴 앤드류 케 칼럼니스트는 지난 3월에도 ‘쌍용’ 기성용과 이청용의 월드컵 무대 활약을 기대하는 글을 쓰며 한국을 높게 평가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첼시 “리그우승 보이네”

    첼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자력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첼시는 2일 2009~10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리버풀을 2-0으로 격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우승을 다투고 있는 첼시는 승점 3을 챙겨 83점으로 맨유(79)를 앞서며 1위를 고수했다. 첼시와 리버풀 간의 지루한 탐색전은 전반 33분에 깨졌다. 리버풀의 실책이 원인.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가 전반 33분 백패스를 했지만, 그 공을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가 가로채 수비수 하나 없는 리버풀의 텅 빈 골문에 공을 여유있게 밀어넣었다. 첼시에겐 행운의 골이었다. 이어 후반 9분 프랑크 램파드가 첼시의 2번째 골을 넣으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니콜라스 아넬카가 중앙으로 쇄도하는 램파드에게 크로스하자 램파드가 넘어지면서 리버풀의 골문을 연 것이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승점62)은 4위 이내 진입이 불가능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첼시는 오는 10일 위건과의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박지성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심경 고백

    박지성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심경 고백

    축구 스타 박지성이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Talk Asia(토크 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하다면 맨체스트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은퇴를 맞고 싶다.”는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005년 프리미어리그의 대형 클럽 맨유와의 계약으로 이슈를 모았던 박지성은 지난해 9월 재계약을 하게 되면서 ‘아시아의 별’로 다시 크게 주목 받았다. 일본, 네덜란드 등 다른 나라의 주요 클럽에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던 박지성은 ‘토크 아시아’ 인터뷰에서 맨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맨유에서 은퇴를 맞고 싶냐는 MC 알렉스 토마스의 질문에 박지성은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여기서 다른 클럽으로 옮길 이유는 없다.”며 “맨유 역시 선수들이 오래 머무는 것을 장려하는 것만큼 여기엔 스콜스, 긱스처럼 오래된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클럽에서 잘 챙겨주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머물고 싶은 건 당연하다.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박지성은 남북한 축구팀 대결에 대한 개인적인 희망, 야구 선수가 되려다 축구 선수가 된 사연, 아들의 축구 커리어를 위해 직업까지 바꾼 아버지의 희생 등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또 체격을 키우기 위해 개구리 달인 물까지 먹었다며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맛”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0년 월드컵을 앞둔 맨유스타 박지성의 풀 스토리는 오늘(3일) 밤 9시 QTV ‘Talk Asia’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셀 크로우와 호날두, 선물 주고 받은 사연은?

    러셀 크로우와 호날두, 선물 주고 받은 사연은?

    ’로빈후드’로 새롭게 태어나는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스페인의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만나 화제다. 영화 ‘로빈후드’의 프로모션 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한 러셀 크로우는 레알 마드리드 전용 연습장에 들러 여러 선수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꼭 챙겨본다.”는 러셀 크로우는 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인 라울과 부주장 구티에게 직접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호주의 럭비팀 래비토스의 모자를 선물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팀은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을 특별 제작해 러셀 크로우에게 선물했다. 러셀 크로우를 위해 특별 제작된 이 유니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직접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선수. 한편, 영화 ‘로빈후드’는 5월 12일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후 5월 13일에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사진=UPI코리아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양날개 펄펄… 허정무 ‘행복한 고민’

    [2010 남아공월드컵] 양날개 펄펄… 허정무 ‘행복한 고민’

    남아공월드컵 대표팀 물망에 오른 국내파 ‘날개’들이 맹활약을 펼쳐 예비 30인 엔트리 발표를 앞둔 허정무 감독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겼다. 27일 동시에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로 허 감독에게 무력시위를 펼친 두 주인공은 수원 염기훈과 포항 김재성. ●‘박지성 시프트’ 등 작전 다양 다양한 공격전술을 고민해 온 허 감독은 최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하는 이른바 ‘박지성 시프트’를 언급했다. 넓은 활동폭과 경기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갖춘 박지성을 중앙에 배치,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의 파괴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전술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왼쪽 측면에 생긴 박지성의 빈자리를 제대로 채워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염기훈은 대표팀에서 박지성의 백업요원으로 활약해왔다. 따라서 ‘박지성 시프트’ 가동으로 발생하는 왼쪽 측면의 빈자리는 당연히 염기훈 몫이었다. 박지성에 견줄만한 스피드와 기가 막히게 잘 쓰는 왼발 때문에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까지 달고 다니는 염기훈의 부상은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을 노리는 허 감독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허 감독은 염기훈의 부상 복귀가 늦어져 월드컵 참가가 힘들다는 것을 전제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인 이청용으로 박지성의 빈자리를 채우는 극단적인 대책까지 생각해야 했다. 이청용의 빈자리는 김재성으로 대신하게 된다. 이처럼 허 감독의 머릿속이 복잡해진 터에 약속이나 한 것처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벌어진 경기에서 국내파 양쪽 날개들이 맹활약을 펼친 것이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염기훈의 부활을 알리는 자축포는 허 감독에게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허 감독은 경기 전 염기훈의 부상 회복을 반기면서도 경기력에 대해서는 지켜보자는 입장을 보였던 터. ●김재성 ‘킬러본능’ 드러내 오른쪽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왔던 김재성이 AFC 챔스리그 H조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킬러 본능’까지 드러냈다. 공격과 수비를 폭넓게 오가는 활동량과 재치있는 패스, 적극적인 침투 플레이에 이은 결정력까지 과시했다. 경우에 따라 김재성을 박지성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세우는 것도 가능해 진 것이다. 결론적으로 부상에서 복귀한 염기훈과 김재성의 맹활약은 허 감독에게 더욱 다양한 공격전술을 고민할 수 있게 만든 셈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이청용 EPL 성공적 영입 16위”

    ‘블루드래건’ 이청용(22·볼턴)이 영국 언론이 자체 선정한 프로축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올 시즌 성공적 영입사례 16위에 올랐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7일 블로그를 통해 올 시즌 새로 입단 계약한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명을 소개하면서 16번째로 이청용의 이름을 올렸다. 이청용에 대해 “FC서울에서 220만파운드에 볼턴으로 이적했다.”면서 “오언 코일 볼턴 감독은 날쌘 한국인 미드필더가 빅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해 왔다.”고 전했다. 올 시즌 EPL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입 사례로는 선덜랜드가 토트넘에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공격수 대런 벤트가 뽑혔다. 벤트는 올 시즌 24골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옮긴 카를로스 테베스, 아약스에서 아스널로 옮긴 토마스 베르마엘렌, 뉴캐슬에서 풀럼으로 옮긴 데미언 더프와 레딩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옮긴 케빈 도일이 벤트의 뒤를 이었다. 반면 최악의 영입 선수는 20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옮긴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뽑혔다. 아퀼라니는 이적한 뒤 부상에 시달리다 리그 16경기에 출전, 단 1골을 넣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박지성 에세이 출간,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박지성 에세이 출간,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4년 만에 팬을 들었다. 박지성은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라는 제목의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2006년 멈추지 않는 도전’에 이은 두 번째 에세이로 월드컵을 한달 남짓 남겨둔 상황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성은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진짜 비결에 대해서 말한다. 어린 시절 평발과 왜소한 체격 때문에 실력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던 박지성이 세계 최고 명문 클럽에서 활약할 수 있기까지 절망과 성공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박지성의 성공 비결로 흔히 체력과 승부 근성, 팀 정신을 이유로 든다. 하지만 박지성 스스로 이 책을 통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책 제목대로 ‘더 큰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버리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축구스타 박지성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청년 박지성의 도전과 개인적 고민, 내면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사진=책 표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홈쇼핑, ‘버버리·펜디·에트로’ 등 특별전

    현대홈쇼핑, ‘버버리·펜디·에트로’ 등 특별전

    현대홈쇼핑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클럽노블레스 럭셔리 위크 특별전’을 열고 버버리, 펜디, 에트로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이번 행사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 20분까지 두 시간에 걸쳐 현대홈쇼핑의 프로그램 클럽 노블레스가 방송 되며 구매 고객에게 결제금액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버버리 라지 체스터백과 발리 송아지 가죽백, 펜디 보스톤백 등 총 14개 명품 브랜드 50여개 상품이 참여한다. 또한 2010년 신상품인 비비안웨스트우드 멜리사 하이힐 오비터와 에트로 트리플 컬러백 등 선보인다. 특히 적립금, 가격세일, 무이자할부(5개월~최대 11개월)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실속 있는 구매가 될 방침이며 행사 기간 동안 럭셔리 위크를 통해 명품 구매자에게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적립금을 증정한다. 이어 펜디 숄더백과 프리마클라쎄 빅 숄더백 등 일부 상품은 10% 세일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한편 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는 매주 2회 고정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 마다 3~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현대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지난 26일 ‘피겨여왕’ 김연아가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김연아 주식회사로 새 출발의 총성을 울린 것. 김연아에 앞서 박찬호, 박지성 등 스포츠 스타들도 독립을 통한 새 출발로 화제가 됐다. 김연아의 주식회사는 (주)올댓스포츠. 김연아는 3년간 몸담아 왔던 이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의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인생의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나선다.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지난 20일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연아에 앞서 뉴욕 양키스 소속의 박찬호는 국내에 매니지먼트사 ‘팀61’ 을 설립했다. ‘팀61’ 은 박찬호의 등판번호 ‘61’에서 따왔으며 박찬호 자신의 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박찬호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나 박찬호 어린이야구 대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피트니스 Park 61’ 을 설립해 건강 관련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축구선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JS 리미티드’ 를 설립한 후 독립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6년 7월 소속사인 FS코퍼레이션에 결별을 선언, 아버지 박성종씨의 주도하에 ‘박지성 주식회사’ 인 JS리미티드를 세웠다. 골프의 양용은도 ‘YE스포츠 드림앤퓨처’ 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양용은은 자신의 이니셜을 따 ‘YE스포츠 드림&퓨처’(대표 김영훈)라 이름 붙였다. 앞으로 양용은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꿈나무들을 돕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수 매니지먼트와 후원 외에도 용품 사업,골프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국내와 달리 타이거 우즈나 페더러 등 외국의 특급 선수들은 ‘1인 기업’ 이 아닌 대형 매니지먼트사에 소속 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첼시 1위 탈환

    [프리미어리그] 첼시 1위 탈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첫 4연패는 새달 2일 첼시-리버풀전 결과에 달렸다. 맨유와 우승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첼시는 26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살로몬 칼루가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프랭크 램퍼드가 두 골을 넣는 등 무려 7골을 퍼붓는 ‘화력시범’을 보인 끝에 스토크시티를 7-0으로 대파하고 1위에 복귀했다. 이에 따라 맨유는 25일 토트넘을 물리치고 탈환했던 선두 잔치도 ‘일일천하’로 끝냈다.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뒤 첼시가 한 번이라도 비기거나 질 경우를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 희망은 리버풀. 맨유는 새달 2일 정규리그 37라운드에서 리버풀이 첼시에 이기거나 비긴 뒤 2시간30분 뒤 열리는 자신들의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물리칠 경우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맨유의 우승 향방은 리버풀이 어떻게 경기에 임하는가에 달려있다. 사실 맨유와 리버풀은 오랜 세월 ‘장미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물고 물리는 접전을 벌여왔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1패. 리버풀이 최근 급격히 쇠락했지만 맨유와의 경기에서만큼은 전력을 다해 싸웠다. 리버풀에게 있어서 첼시는 추락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상대다. 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 정규리그 리더보드 최상단에서 첼시를 끌어내리는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만 있다면 시즌 내내 받았던 팬들의 손가락질을 환호로 바꿀 수 있다. 물론, 맨유로부터 감사와 찬사를 받을 건 뻔한 일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뮌헨 UEFA 챔스리그 결승 눈앞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맹주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의 강호 올랭피크 리옹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뮌헨은 2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09~10 유럽축구연맹(UEFA) 챔스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아르연 로번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옹을 1-0으로 이겼다. 여러 차례 공격에도 열리지 않던 리옹의 골문을 후반 24분, 로번이 아크 정면으로 침투해 왼발로 찬 공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8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9년 만에 4강에 오른 뮌헨은 28일 리옹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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