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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구벌대로 주변 부동산…아파트 이어 상가까지 훈풍

    대구 달구벌대로 주변 부동산…아파트 이어 상가까지 훈풍

    대구 달구벌대로 주변 부동산이 뜨거운 날씨처럼 달아오르고 있다. 달구벌대로가 대구 교통에 핵심으로 자리잡으며 대구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서이다. 달구벌대로는 대구시 달성군 성주대교와 수성구 중산삼거리를 잇는 대구시의 간선도로로 수성구를 비롯해 달성군, 중구, 서구, 달서구를 경유하는 도로로 꾸준히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 달구벌대로 시지~만촌네거리 양방향 구간 하루 평균 교통량(12시간 기준)은 5만 5,822대로 2018년(5만 415대)에 비해 10.7%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달구벌대로 계명대역~강창교 구간 역시 하루 평균 교통량이 동기간(2018년→2020년) 4만 8,915대에서 5만 3,734대로 10%가량 증가했다. 이렇듯 달구벌대로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달구벌대로와의 인접거리에 따라 지역 부동산 가격이 차이 나고 있으며 아파트를 넘어 상가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대한 부동산의 관심은 성수기·비수기를 가리지 않고 수요가 꾸준하며 금액적으로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인다”라며 “상승추세가 아파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특히 상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부동산 접근 시 상가에 대해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달구벌대로와 가까운 곳에 신규 브랜드 상가 분양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구 수성구에 들어선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다. 이 단지내 상가는 신규 상가 분양이 귀한 시지상권에서 대구 핵심 대로변인 달구벌대로와 고산로가 만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환금성과 희소가치까지 품고 있다. 게다가 대구지하철 2호선 신매역 초역세권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브랜드네임까지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상가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는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150m 스트리트형 대면 상가로 달구벌대로에서 진입이 용이하다. 보통 상가와는 다른 차별화된 설계로 자연스런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고 가족단위, 연인 등 수요층의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상권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개방감 역시 우수하다. 이 단지내 상가는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요인이다. 신매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비롯하여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686실의 입주자 고정수요도 품고 있어 환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주변 단지 1만여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는 항아리 상권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집 가까이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대규모 주거 단지를 인접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항아리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는 상가시설의 약점으로 손꼽히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일반적으로 상업시설 주차장은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상가 이용 시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으나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는 층별 상가 전용 주차장을 완비했다. 이를 통해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 후 바로 상가로 들어설 수 있도록 상가와 직접 연결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 가시성, 접근성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 ‘힐스 에비뉴 사하역’ 7월 분양

    가시성, 접근성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 ‘힐스 에비뉴 사하역’ 7월 분양

    ‘스트리트형 상가’가 가시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설계로 호평을 이어오고 있다. 대부분 대로변과 접한 곳에 조성되는 만큼 보행자들에게 노출되기 쉬워 잠재고객 확보에 수월하고, 향후 랜드마크로의 도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거리를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동선을 제공한다. 이동의 제약을 없애 폭넓은 수요를 유입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더욱 늘리는 등 각종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달에도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되는 상가가 분양을 앞둬 주목할 만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일원에서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하 1층, 2개동, 총 107호실 규모로 앞서 전 세대 완판된 ‘힐스테이트 사하역’ 대단지 내 조성된다. 힐스 에비뉴 사하역은 상가시장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길을 따라 저층부에 상가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면서, 수요자들에게 편리한 쇼핑 동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길이 약 400m로 조성되며, 높은 가시성과 우수한 입지 등을 바탕으로 사하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힐스 에비뉴 사하역은 역세권으로 조성돼 스트리트형 상가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전망이다. 상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 내 위치해 광역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부산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사하역의 승∙하차 인원은 약 21만9,023명에 달한다. 역 주변으로는 뉴코아 아울렛, 아트몰링 등 쇼핑몰을 비롯해 승학체육공원, 에덴공원, 동매산 등 다수의 공원과 산이 위치하고 있어 평일과 주말 관계 없이 유동인구가 많다. 분양관계자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는 인근의 풍부한 주거 수요를 비롯해 역세권 유동인구를 수월하게 흡수하면서 입지적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특히 주변의 각종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구 유입이 더욱 활발해져 빠른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서울시 “백화점 종사자 12만 8000명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서울시 “백화점 종사자 12만 8000명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유동인구 많고 체류시간 길어 선제조치 필요”서울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백화점을 대상으로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늘 중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유동 인구가 많고 체류시간이 긴 백화점 특성상 선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검사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이며, 검사 대상자는 서울 소재 백화점 32곳의 운영자와 종사자 약 12만 8000명이다. 대상자에는 백화점 협력업체와 파견근무 직원도 포함된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 7일 백화점에 선제검사를 요청했으나 백화점 종사자가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를 상대하고 이용자의 동선이 다양해 지역 내 전파 우려가 큰 만큼 종사자 전원에 대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즐기고 소비하다!…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즐기고 소비하다!…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최근 쇼핑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의 쇼핑 트렌드가 ‘사는 것’과 ‘먹는 것’에서 벗어나 ‘즐기는 것’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쇼핑은 기본에 다양한 경험과 재미,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은 다양한 수요층의 고객들을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의 체류시간 증가로 매출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타필드 하남’이다. 쇼핑시설과 더불어 영화관, 워터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함께 들어선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이후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개장 1년만에 누적 방문객이 2,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입점이 확정된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는 추세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C1, C2블록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도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판교 핫플레이스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C1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7개관, 1,08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이달 12일 개관했으며, 총 315개의 객실을 갖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도 같은날 문을 열었다. 또, 스타벅스, 키즈 카페 등의 앵커테넌트가 입점 예정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상권으로의 변화가 예측된다. 수요 유입에 최적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대로변 코너 상권으로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며, 단지 2층과 3층에는 C1블록과 C2블록을 이어주는 연결 브릿지가 설치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연면적 약 7만7000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설계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근로수요를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단지 내 업무·연구공간을 비롯해 여가·문화공간, 호텔·오피스텔·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문화상업복합단지이며, 금번 공급되는 물량은 C2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상업시설 45실이다. 전용면적 23~84㎡ 규모의 오피스텔 251실도 함께 분양 중이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잔여 호실에 한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 ‘즐기고 소비하다’…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즐기고 소비하다’…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 ‘판교 아이스퀘어’

    최근 쇼핑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의 쇼핑 트렌드가 ‘사는 것’과 ‘먹는 것’에서 벗어나 ‘즐기는 것’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쇼핑은 기본에 다양한 경험과 재미,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은 다양한 수요층의 고객들을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의 체류시간 증가로 매출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타필드 하남’이다. 쇼핑시설과 더불어 영화관, 워터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함께 들어선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이후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개장 1년만에 누적 방문객이 2500만 명을 넘어섰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도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판교 핫플레이스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7개관, 108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이달 12일 개관했으며, 총 315개의 객실을 갖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도 같은날 문을 열었다. 또, 스타벅스, 키즈 카페 등의 앵커테넌트가 입점 예정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상권으로의 변화가 예측된다. 수요 유입에 최적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대로변 코너 상권으로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며, 단지 2층과 3층에는 연결 브릿지가 설치돼 있다. 또한, 연면적 약 7만 7000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설계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근로수요를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상업시설 45실이다. 전용면적 23~84㎡ 규모의 오피스텔 251실도 함께 분양 중이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잔여 호실에 한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시성과 접근성 높이는 스트리트 상가… 상가시장 대세로 우뚝

    가시성과 접근성 높이는 스트리트 상가… 상가시장 대세로 우뚝

    판교의 아브뉴프랑. 광교의 엘리웨이 광교. 일산의 벨라시타. 이들 상업시설의 공통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인 동시에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가라는 것이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콘셉트의 설계가 적용된 스트리트형의 상가 배치로 높은 가시성은 물론 편리한 동선 확보까지 가능해 높은 집객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인 만큼 입주민의 고정수요 확보와 동시에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이처럼 최근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으려는 수요자들에 의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집객에 유리한 스트리트형 설계로 유동인구까지 수월하게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상가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좋았던 여의도의 ‘힐스 에비뉴 여의도’, 금천구 독산동의 ‘마르쉐도르 960’, 동대문구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단지 내 상가’ 등은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업시설들이다.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업시설은 매출도 높게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상가의 매출은 상권의 활성화가 중요한데 상권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고객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가시성 및 동선, 체류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스트리트형 설계는 고객 유입이나 체류시간을 늘리는데 상권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올봄 분양시장에서도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영은 4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6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상 1층, 연면적 2163㎡, 총 41실로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는 집객유도를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상가는 전체 1층으로 구성되며, 스트리트 코너형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다. 또한 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으로 상가를 배치해 입주민들의 이용 편리성도 한층 높였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우선 1148가구 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에 기입주 4개 단지 3240여 가구 등 총 4400여 가구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미 조성이 완료된 1단계(152만㎡)에는 SK하이닉스 M15공장, LG생활건강, 지역 우량중소기업 등이 입주해 있으며, 하이닉스 공장 증설과 신세계 복합유통시설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상업시설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실제로 청주시청 자료를 보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계획돼 있는 상업시설 면적은 5만 9170㎡로 전체 면적(379만 6903㎡)의 1.6%에 불과해 단지 내 상가 중심으로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오픈할 예정이다. 완공은 2022년 5월로 계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영산강 녹조, 보 개방 후 95% 감소·멸종위기종 귀환

    금강·영산강 녹조, 보 개방 후 95% 감소·멸종위기종 귀환

    금강·영산강의 보(洑) 개방 시간이 길어지자 녹조 발생이 9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흰수마자·황새 등 사라졌던 멸종위기종의 귀환도 이어지고 있다.13일 환경부가 공개한 금강·영산강·낙동강 등에서 개방한 11개 보에 대해 2017년 6월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생태계 건강성 등 물 환경 지표가 개선됐다. 완전 개방 일수는 금강 세종보(1072일)가 가장 길고 낙동강 구미보와 달성보가 7일로 가장 짧다. 개방 폭이 컸던 금강·영산강에서는 여름철 녹조(유해남조류)가 크게 감소했다. 예년(2013∼2017년)과 기상 여건이 유사했던 2019년 녹조가 95% 이상 감소했다. 보 개방으로 체류시간이 최대 88% 짧아지고 물살이 최대 813% 빨라지는 등 물흐름이 개선된 영향이다. 보 개방 후 하천 저층의 용존산소가 2㎎/ℓ 이하로 수생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저빈층산소’ 발생 및 빈도가 감소했다. 금강·영산강 보에서는 퇴적물 내 모래 비율이 증가하고 유기물질 함량도 줄었다. 이는 자정작용이 활발해지고 수중 용존산소량이 증가해 수질·수생태계 개선 효과를 반영한다. 보 개방 후 물흐름이 빨라지고 깨끗한 모래톱, 자갈밭 등이 조성되는 등 하천 환경이 변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물살이 빠르고 깨끗한 모래가 깔린 수역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종(1급) 흰수마자가 2019년 세종보 하류에서 재발견된 후 2020년 공주보 상·하류에서도 관측됐다. 보 개방 후 모래톱과 수변공간이 각각 축구장 면적의 627배, 2011배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모래톱과 하중도, 습지, 식생대 등은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육상생물의 서식·번식·휴식지 기능을 하고 있다. 물새류가 금강·영산강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멸종위기종인 황새와 흑두루미 등 보전 가치가 높은 멸종위기 조류도 관측됐다. 모니터링 결과는 14일부터 보 관측(모니터링) 종합정보시스템(water.ni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자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은 “보 개방 후 3년간 관측한 결과 물흐름이 개선되면서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한강·낙동강 보에 대한 개방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이언스 브런치] 코로나19로 대기오염물질은 주는데 이산화탄소는 느는 이유 알고보니...

    [사이언스 브런치] 코로나19로 대기오염물질은 주는데 이산화탄소는 느는 이유 알고보니...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변종들도 언제 사라질지는 여전히 미지수인 상태이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여행객이 줄고 산업활동도 둔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의 경우 전년대비 공기 중 오염물질량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보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농도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오염물질은 줄고 있는데 온실가스는 줄고 있지 않는 이유는 뭘까.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산화탄소는 다른 오염물질들과는 달리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고 장기간 대기 중에 머물면서 대기 중 농도에 바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도 지난해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지표오존 농도는 2019년에 비해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산화탄소의 경우 2020년 초 대기중 농도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다. 그렇지만 1~3월 이산화탄소 농도는 2019년에는 420.0이었는데 2020년 같은 기간은 423.9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 정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이달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지구 이산화탄소 농도는 최고치가 413 정도로 전년보다 1.9~2.7(평균 2.3)으로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다른 오염물질들은 다른 물질들과 결합력이 좋기 때문에 공기 중 체류시간이 짧은 반응가스이지만 이산화탄소는 배출량이 줄더라도 이전에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장기간 공기 중에 체류하기 때문에 대기 중 농도변화에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체류시간을 보면 일산화탄소는 10일~1년, 이산화황은 1주일 이내, 질소산화물은 수시간~1주일, 지표오존은 1주일~1개월이다. 그렇지만 이산화탄소는 5~200년이라는 것이다. 1989년 몬트리올의정서에서 오존층 파괴물질로 규정돼 사용이 금지된 염화불화탄소(CFC-11, CFC-12), 일명 프레온 가스도 사용 금지 이후에도 곧바로 대기농도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CFC-11, CFC-12의 대기 중 체류 시간은 각각 45년, 100년이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이산화탄소 농도를 당장 줄이더라도 과거에 배출돼 대기 중에 남아있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농도값은 상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당장의 이산화탄소 농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해서 이산화탄소 감축에 소홀한다면 미래에 심각한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상청 기후변화감시과 관계자는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이미 대기 중으로 배출된 온실가스로 인하여 향후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감축한다 하더라도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는 상당기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2050년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조속히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청량리역, 회기역 서울 새로운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으로

    청량리역, 회기역 서울 새로운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으로

    관련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회기역이 새로운 집단 감염원으로 등장했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역사 환경관리원 1명이 지난 4일 최초 확진 후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 이날까지 모두 11명이 감염됐다. 해당 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88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78명이 나왔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의 관계자들은 칸막이가 설치되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외부 식당을 이용해 점심식사를 했으나 식사 후 지하층의 공동 탈의실에서 함께 휴식을 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대문구 역사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191명이다. 이중 해외 유입은 5명이었고 186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2명, 송파구 장애인생활시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Ⅱ, 중랑구 종교시설, 강동구 지인모임 등에서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만에 10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223명이 됐다. 서울의 코로나 확진자 사망률은 1.1%다. 추가 사망자 10명 중 6명은 지난 6일, 4명은 7일 숨졌다. 연령은 70대 5명, 80대 5명이다. 이 중 9명은 기저질환이 있었다. 신규로 파악된 사망자 중 9명은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고, 1명은 의료기관 이송 중 사망했다. 박유미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서울의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으나 200명에 육박하고, 짧은 기간에 사망자가 다수 발생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위로 실내 활동이 증가해 서로 밀접하고 환기는 불충분한 사례가 많아, 가정, 직장, 학원, 병원 등 체류시간이 긴 일상공간에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7일부터 한파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이 3∼5시간 가량 단축되면서 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2만 4974건으로 줄었다. 이는 9일 발표하는 8일 발생 확진자 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상업시설 7일부터 계약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상업시설 7일부터 계약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오피스텔까지 규제 사정권 안에 들면서 대체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그중에서도 비교적 규제 영향이 덜하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업시설로 시중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현재 대출 요건 강화, 다주택자 세율 인상 등 투기수요 근절을 주요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주택시장을 옥죄고 있다. 여기에 지난 8월에는 7.10 대책의 후속 입법인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오피스텔 시장 역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수에 포함되는 규제 직격탄을 맞았다. 이처럼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규제의 영향이 미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건축물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1월 거래된 상업·업무용부동산(오피스텔 제외)만 17만 31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무려 26.53% 증가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각종 정부 규제로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투자 장벽이 높아지면서 갈 곳 잃은 뭉칫돈이 상업시설로 흘러 들고 있다”며 “다만 상업시설도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꾸준한 역세권 상가나 고정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 등 입지 및 배후수요를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을 주목할 만하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대유평지구 3블록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지상 1~3층 판매시설 70실과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0실, 총 80실 규모로 이뤄진다. 입지를 살펴보면 더블역세권이 예정돼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이 정차하는 화서역이 위치하며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를 지나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인접해 있다. 또한 수성로, 대평로와 맞닿은 전면 대로변 상업시설(판매시설)로 차량을 통한 접근이 용이하다. 주거밀집지역 내 위치한 만큼 주거수요도 확보도 유리하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및 오피스텔 2813세대와 바로 옆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및 오피스텔 1125세대 등 푸르지오 브랜드타운 내 입주민 3938세대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이밖에 화서역우방센트럴파크(1335세대), 화서위브하늘채(807세대), 화서주공3~5단지(2282세대) 등도 배후로 두고 있다. 인근으로 대형상업시설 및 녹지, 문화시설 조성이 계획돼 방문객 수요 흡수도 기대된다. 2020년 11월 대유평지구 내 대형상업시설(2024년 예정)이 최종 건축 허가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숙지산, 서호천 등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된 대규모 도시공원, 옛 연초제조창 일부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상가 전면 및 측면이 대로변과 마주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그만큼 고객 쇼핑 동선에 최적화돼 있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상가 외벽은 탁 트인 개방감과 더불어 타 상가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MD 구성으로는 식음료 및 서비스, 교육 등 생활필수업종 위주의 고객의 유입 및 체류시간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6일 오전에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 당첨자를 선정하며 오후에 당첨자 발표 및 전산추첨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7일과 8일 이틀 동안 철저한 방역과 통제(계약자 본인만 입장 가능)를 통해 지정계약이 이뤄진다. 홍보관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현장 내 위치하며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이 5번째 확진자, 영국→UAE 입국…“경유 확인 어려워”

    변이 5번째 확진자, 영국→UAE 입국…“경유 확인 어려워”

    방역당국이 영국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총 5명이라고 밝혔다. 4번째 확진자는 지난 26일 사후 확진된 80대 남성이고, 5번째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경유해 입국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30일 코로나19 관련 백브리핑에서 “13일 입국해 사후 확진된 80대가 4번째 케이스고, 이분과 같이 입국한 가족들은 아직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 중이다. 24일 단독으로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한 경우가 5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80대 남성은 지난 13일 입국해 26일까지 자가격리를 진행했는데,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기 전 쓰러졌고, 이후 사후 확진됐다. UAE를 경유해 입국한 20대 여성은 단독 입국으로, 영국 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감시를 강화하면서 전장유전체 분석(whole-genome sequencing·WGS)을 실시해 발견했다. 지난 24일 입국해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바이러스 변이 여부는 29일 확인됐다. 전장유전체 분석은 염기서열 전체를 분석한 뒤 유전체에서 발생하는 유전적 변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방역당국은 영국 등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해서는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장유전체 분석을 진행 중이다. 또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해 △발열기준 강화(37.5℃→37.3℃)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확대 △2021년 1월 7일까지 영국 발 항공편 입국 한시적 중단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 발 입국자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비자발급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박 팀장은 “4번째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는 아직 변이 검사가 진행 중이다. 다음주 정도에는 결과를 확인할 것”이라며 “보건소에 방문하면서 주민, 구급대원 등 지역사회 접촉이 7명 있는데 아직까지는 양성이 없다. 관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5번째 확진자가 감염된 곳이 영국인지 경유한 UAE일지 여부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며 “역학적으로 보면 영국에서 가장 체류시간이 많았고, 가장 많이 유행한다고보면 영국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방대본 관계자는 “경유 입국자를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다. 항공권을 연계해 발권하는 경우나 입국 단계에서 건강질문서에 최근 다녀온 국가를 적는 것”이라며 “항공권을 분리 발권하는 경우는 시스템에서 어디서 출발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5번째 확진자가 영국 출발 여부를 신고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키테넌트의 최종본,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키테넌트의 최종본,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2022년 4월 준공이 예정되어 있는 초대형 스포츠파크몰 동탄그란비아스타가 현재 상가시설을 분양 중에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탄그란비아스타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몰로써 스포츠 시설과 상업시설을 비롯한 힐링시설과 엔터텐인먼트, 각종 근린시설들을 혼합한 스포츠파크몰이다. 그란비아스타가 들어설 자리는 동탄역의 역세권에 있으며, 수서 SRT 수서고속철도와 동탄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사통팔달의 교통입지를 통해 유입되는 유동적인 배후수요가 400만에 달한다. 초대형 스포츠파크몰이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동탄그란비아스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업시설이자, 경기 남부 전 지역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관련 상업 몰이다. 상업시설과 체육시설의 평수를 모두 합하면 약 2만 8천평으로 이전까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던 화성하피랜드의 1만 2천 평의 두 배를 훌쩍 넘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50미터 수영장, 실내서핑장, 스크린 골프장, 대형 볼링장, 패밀리 엔터테인먼트파크 잭슨나인즈 등, 동탄그란비아스타는 동탄2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놓치지 않고 끌어 모을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들의 입점을 확정하고 있으며, 샤워효과와 분수효과를 철저하게 고려한 전략적 MD 구성으로 상가시설들의 수익성을 높일 예정이다. 그란비아스타의 건물은 총 8층 높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는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4층부터 지하 3층까지는 지하주차장으로 활용된다. 그란비아스타의 지하추자장은 약 89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타 상업시설에 비해 월등한 크기로 설계되어 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러한 쾌적한 주차공간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연장시켜 상가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3구 유일한 뉴타운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내상가’ 오늘 공개입찰분양

    강남3구 유일한 뉴타운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내상가’ 오늘 공개입찰분양

    강남3구의 유일한 뉴타운인 거여·마천 뉴타운 첫 입주 단지내 상가이자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고정수요를 자랑하는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가 오늘 공개입찰분양을 진행한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33실 규모이며, 조합원 분 1실을 제외한 32실에 대한 공개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정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찰 보증금은 1,000만원으로 점포 수에 맞게 입찰보증금을 입금하면 된다. 응찰한 점포에 낙찰되지 않았더라도 입찰순서에 따라 이후 점포에 재응찰 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도 도보5분 이내에 위치해 접근성 등 역세권 핵심입지의 가치를 선점할 수 있고, 송파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도 가까워 외부수요 유입에 따른 투자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 전면에 대로를 끼고 있는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단지 주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출입구가 있어 대로의 유동인구와 단지 입주민 모두를 수요층으로 흡수할 수 있다. 아울러 상가 인근 8호선 마천역에서 복정역·우남역(지선) 구간을 연결하는 약 5㎞ 도시철도 노선인 위례트렘 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e편한세상’의 브랜드파워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브랜드를 갖춘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 수요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흡수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확대 안정권으로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입주한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22년 1월 입주예정인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 등 총 3,144세대의 수요를 고정 확보할 수 있는 상가로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향후 5km 내 마천/거여 뉴타운, 오금공공택지지구, 둔촌주공, 위례신도시, 하남감일지구, 교산 3기신도시 등 약 40만여 명의 배후수요 흡수 또한 예상되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MD 구성으로 외형 뿐 아니라 차별화된 내부시설로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테마를 갖춘 상업시설은 개성 있는 외관으로 시인성이 뛰어나고 순환·체류형 동선 및 이색 공간을 조성해 고객들의 체류시간도 길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상업용 부동산으로 수요자 발길 돌린다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상업용 부동산으로 수요자 발길 돌린다

    한국은행이 현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 10월 채권시장 지표’에 따르면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이달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여파로 이에 따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은 금리에 단순 예금으로는 수익성이 너무 낮다는 판단과 주거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상업용 부동산으로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 투자가 어려운 것도 이러한 상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악화로 무턱 된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상업용 부동산에서도 상업시설 투자는 규제, 초기 투자비용, 대출 등의 면에서 투자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경기악화로 투자수익률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기본적인 입지, 교통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컨텐츠를 가진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가 안정적이다”고 전했다. 현재 상업시설 부동산은 컨텐츠의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유흥목적의 고객 보다 한곳에 머무르는 가족단위 고객이 늘어나면서 차별화된 컨셉의 상업시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업시설은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외부 유입 고객 또한 높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도 해 투자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내 분양중인 테마형 상업시설에 많은 투자자가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주변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상업시설 형태로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으로 북유럽 컨셉으로 외관을 디자인해 멋스러운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상가 전면에 오로라를 구현해 개성 있는 분위기까지 연출할 예정이다. 전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는 보통 선택 받은 자만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보기 힘든 현상이지만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오로라를 상가의 외관에 직접 연출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쉬지 않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북유럽 페스티벌, 펫파크, 펫케어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돼 있다. 이는 매일매일 활기찬 분위기의 상가를 조성해 주변을 비롯해 거리가 먼 유동인구까지 유입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주변 입지가 좋아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주변에 약 650개 기업이 들어선 ‘삼송테크노밸리’와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반경 2.4km)’이 인접했으며, 북삼송지구의 약 1,000여 세대 고급 단독주택 단지도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져 관련 인구가 해당 사업지의 배후수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규모의 오피스텔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냉난방 10% 공급’ 수열에너지… 녹색갈등은 없을까

    ‘롯데월드타워 냉난방 10% 공급’ 수열에너지… 녹색갈등은 없을까

    여름에 시원, 겨울에 따뜻한 수온 활용냉각탑 필요 없어 경제적이고 친환경환경부 2040년까지 1000㎽ 공급 계획춘천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하천수 활용의 관건은 배출수 안전성생태계 미치는 영향 아직 데이터 부족저류지 거쳐 방류 등 수온 영향 최소화사전 준비 미비하면 ‘제2의 태양광’ 우려‘그린뉴딜’의 대표사업으로 ‘수열에너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가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리적 특성을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0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하천수가 수열에너지에 포함돼 확장성의 계기를 맞게 됐다. 수열에너지는 연료 연소 과정 없이 물의 열원을 직접 또는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기에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다. 대형 시설의 냉난방을 위해 건축물에 설치하는 냉각탑이 필요 없어 경제적인 데다 소음, 도시 열섬현상도 완화할 수 있다. 기존 해수에 하천수·댐용수·원수 등 가용 에너지원이 풍부해졌고 국내 기술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다만 ‘가 보지 않은 길’이다. 전문가들은 열원을 빼앗겨 더 따뜻해지고(여름), 더 차가워진(겨울) 물이 하천이나 댐으로 유입될 때 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다. 산지 태양광에서 드러났듯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사업은 ‘녹색 갈등’을 유발한다. 배출수와 관련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구가 선행돼야 소모적 논쟁을 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하천수·댐용수 풍부하고 국내 기술력 갖춰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2030년 500㎽(발전설비용량 기준), 2040년까지 1000㎽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1000㎽는 석탄발전소 2기, 표준 원자력발전소 1기에 달하는 규모다. 1000㎽를 냉난방 부하로 환산하면 28만 7200RT(냉동톤)로 32평 아파트 9만 5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다. 1RT는 물 1t을 24시간 얼음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열량으로, 10평 공간에서 24시간 냉난방이 가능하다. 1RT 생산에는 물 17t이 들어가는데 28만 7200RT를 생산하려면 480만t 이상이 공급돼야 한다. 공급된 물은 그대로 회수돼 자원 낭비가 없다. 더욱이 냉난방에 필요한 약 100만㎽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해외에서 하천수를 수열에너지로 활용해 대형 건물에 공급하는 데 비해 국내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수공) 정수장 등에서 소규모,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그러다가 2014년 11월 롯데월드타워에서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를 통한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존재가 드러났다. 롯데타워는 하루 5만t의 원수를 공급받아 전체 냉난방의 10%인 3000RT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설비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운영 결과 동일 용량의 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연간 에너지 절감률이 35.8%,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37.7%(2340t)로 분석됐다. 탄소 감축량은 소나무 35만 그루를 심는 효과다. 냉각탑 설치 면적 180평과 연간 2만 6000t의 보충수가 불필요해졌다. 수공은 지난 6월 3일 삼성서울병원과 광역관로의 원수를 활용한 ‘친환경 수열에너지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천수가 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로 인정된 후 민간과 체결한 첫 번째 협약이다. 공급될 수열에너지는 국내 최대 규모인 1만 1390RT로 롯데타워의 3.8배에 달한다. 연간 3만 9000㎽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1만t 감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의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2027년까지 소양강댐을 활용해 강원 춘천 동면에 78만 5000㎡ 규모의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롯데타워의 5배가 넘는 1만 6500RT로 국내 최대 규모로 냉난방 수요가 큰 데이터센터 등을 유치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평강천)와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아라천), 한강물환경연구소(북한강)에서는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시범 사업도 진행한다. 정환진 환경부 물산업협력과장은 “수열에너지는 물이라는 공공재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으로 확산할 계획”이라면서도 “공급 목표를 정하기보다 친환경이면서 활용 가능한 재생에너지라는 인식 확산을 통해 물을 아껴쓰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공, 삼성서울병원과 롯데타워 3.8배 공급 협약 친환경에너지로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무분별한 산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나무가 사라져 이산화탄소의 자연 흡수량이 감소하고 생태계 파괴 및 재해 위험과 피해가 커지는 ‘반환경’을 경험했다. 수열에너지의 환경친화성은 상대적으로 우수하지만 확대를 놓고 반신반의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재 국내에 가동 중이거나 계획 중인 대규모 설비는 대부분 광역원수나 댐 물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수열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하천수의 활용이 요구되지만 국내 하천은 수량이 많지 않고 수심도 얕아 온도 차가 크지 않기에 사용할 수 있는 하천이 많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갈수기 취수 문제도 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뜨거운 감자’다. 하천수 활용의 관건은 ‘배출수’의 안전성이다. 열원을 빼앗긴 물, 그래서 여름에는 뜨겁고 겨울에는 차가워진 배출수가 하천으로 들어가 수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가 부족하다. 환경부는 취수와 배출수의 온도 차를 5℃로 제한했지만 안전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검증이 필요하다. 화력이나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수로 인근 해역 수산업에 피해가 발생하고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외에 하천수 운영사례가 있지만 특성이 다른 우리나라에 준용할 수 있는 자료는 빈약하다. 환경부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해 한강물환경연구소 등 3개 시범 사업을 통해 배출수가 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지 선정 기준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정수장 일부 시설처럼 소형에는 ‘물·냉매 방식’이 적용되지만 대형 사업장은 물을 순환시키는 데 오염수 유입 시 인체 유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준 수공 수열에너지사업부장은 “댐과 정수장 원수는 수질 문제가 없고 체류시간이 길어 상대적으로 문제가 적지만 하천수는 직접 배출되기에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면서 “하천 및 유역에 부하(負荷)가 발생하지 않는 설계와 함께 저류지 등을 거쳐 방류하는 등 수온 영향을 최소화하는 배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수열에너지는 입지적 여건도 중요하다. 광역원수 관로와 가깝거나 강(하천) 주변 지역이 우선사업 대상이다. 취수구와 수용가가 멀면 비용 부담이 커져 경제적 효과가 떨어진다. 더욱이 도심은 지하 매설물이 많아 설치가 복잡하고 어려운 데다 사고 위험도 높다. ●신도시·정수장 건설 시 반영… 활성화 ‘시동’ 윤린 한밭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한강과 낙동강 등 수량이 풍부한 적지가 있지만 수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뒷받침돼야 실현 가능하다”며 “제로 에너지건축물 등 적용 가능성이 높기에 중장기 계획에 따른 차분한 육성 정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수열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해 하천수와 댐 용수 등 각종 수열원과 관련된 사용료와 경제성 확보를 위해 물이용부담금 등을 감면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수열에너지는 취수량 전체가 하천이나 댐으로 회귀돼 수량 손실이 없고 새로운 오염 물질을 유입하지 않는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신도시와 산업단지, 정수장 등 대규모 수요처는 계획 단계에서 지자체 등과 협의해 수열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열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열교환기·압축기 등에 대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및 대용량 히트펌프에 대한 성능시험 기준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고객 유입 높은 지역 내 특별한 ‘테마 상가’ 인기

    고객 유입 높은 지역 내 특별한 ‘테마 상가’ 인기

    상권 중에서도 테마상권은 경기 영향을 받지 않고 많은 고객이 모인다. 단순히 쇼핑을 위한 상업시설의 방문보단 고객들이 여유롭고 다양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통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테마를 갖춘 상가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일반 상가보다 고객 유입이 높고, 상가 안에서의 구매도 높게 나타난다. 이는 손님들이 테마 상가를 방문한 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추후 재방문율도 많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경기가 악화되고 있지만 고유의 테마를 갖춘 상가들은 적은 수요에 대한 상권 경쟁에서도 살아남고 있다. 대표적인 테마 상가로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가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기업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일컫는 ‘메세나(mecenat)’를 테마로 삼을 상가로, 문화공연 시설을 갖추고 문화쇼핑휴식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해 집객력을 높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최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이 곳을 찾고 있다. 판교에서도 이러한 성공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판교 아브뉴프랑’은 호반베르디움 주상복합 내 상가로, 200m 거리를 따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2만 7544㎡ 규모로 조성됐다. 좌우로 테마거리, 광장, 테라스형 상가, 야외쉼터 등을 배치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면서 판교 상권의 중심이자 명소로 자리 잡으며 외부 고객 유입 수요까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는 “최근 상업용 부동산에 부동산 수요가 몰리면서 일반 상가 보다 고객 유입요소가 높은 테마 상가의 인기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라며, “하지만 테마 상가의 경우 고객 유입 요소가 충분한지, 해당 상가의 희소가치가 높은 편인지를 꼭 고려한 신중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고양시의 주축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삼송지구에 부족한 테마상권의 분양 소식이 화제다.해당 상가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다. 이 상가는 북유럽 테마 상가로, 외관을 비롯한 내부 디자인과 상가 전면에 구현된 오로라까지 더해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상가가 될 예정이다. 특히, 상가 전면 오로라는 국내 최초로 홀로그램을 상가에 도입한 케이스로, 북유럽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자연현상을 상가 전면에 도입해 남다른 고객 유입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상가 테마에 걸맞은 ‘스칸센 북유럽 페스티벌’, ‘펫 파크’, ‘펫 케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상가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함으로써 상가 체류시간 증가와 구매 증가, 재방문율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규모의 오피스텔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울 강남구 등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난화가 만든 재앙 폭염·녹조·오존… 골든타임 놓치는 ‘한프리카’

    온난화가 만든 재앙 폭염·녹조·오존… 골든타임 놓치는 ‘한프리카’

    “2100년 우리나라의 폭염 일수가 연평균 28.5일로 지금(7.3일)보다 4배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의 섬뜩한 중장기 기상 전망이다. 여름철(6~8월) 한 달을 불볕더위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온실가스 저감 없이 현재의 농도가 유지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지만 지구온난화가 불러올 미래의 모습은 암울하다. 그러나 기후변화의 고통은 이미 겪고 있다. 아프리카의 날씨처럼 더운 여름철을 빗댄 ‘한프리카’(한국+아프리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가 일상화됐다. 뜨거워진 대지는 물(녹조)과 대기(오존) 등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생명도 위협한다. 정부는 해마다 피해가 급증하자 ‘폭염특보’를 발령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무덥고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보했다. 2018년 최악의 폭염 경험에 힘겨운 여름나기가 우려되고 있다. 도로변 그늘막 설치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쿨링 앤 클린 로드’ 조성 등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폭염 비상이 걸렸다. ●역대 최고 홍천 41도…기록 경신 시간문제 폭염(暴炎)은 일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다. 지구온난화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더위가 빨라지고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상승하자 폭염특보를 발령해 국민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면 ‘폭염경보’가, 2일 이상 33도가 넘으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21일 환경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관측망이 전국으로 확대된 1973년부터 2019년까지 47년간 연평균 폭염 일수는 10.9일로 나타났다. 1980년대 8.2일이던 폭염 일수는 2010년대 15.5일로 89%(7.3일) 증가했다. 폭염 시작일도 빨라져 평균(5월 27일)과 비교해 2016년 5월 22일, 2017년 5월 19일, 2018년 4월 21일로 변화가 심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은 장마 및 기단의 영향이 큰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정체되면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폭염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8년은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엄습했다. 폭염 일수가 31.4일에 달하면서 국내 폭염 기록을 새로 썼다. 8월 1일 강원 홍천은 최고 기온이 41도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도 39.6도로 1907년 관측을 시작한 후 111년 만에 가장 더웠다. 서울에서는 7월 12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후 38일 만인 8월 18일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주간 폭염은 최저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熱帶夜)로 이어져 평년(5.1일)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7.7일에 달했다.폭염은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쳐 다른 기상재해보다 위험하다. 기온이 29도를 넘으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에서 낮 최고 기온이 29도 이상일 때 기온이 1도 오르면 사망률이 15.9%나 높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2018년은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구축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인명 피해가 났다. 열사병으로 피로·두통·구역질 등을 수반하는 온열 질환자가 4526명 발생해 48명이 사망했다. 폭염으로 오존주의보 발령이 증가하고 낙동강 등 일부 상수원에서는 녹조 번식이 확대돼 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2018년 최악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폭염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자연재난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올해 폭염 대책으로 특보 기준을 일 최고 기온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로 변경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에는 그늘막을, 도로살수장치와 벽면 녹화 등도 설치를 확대한다.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시숲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연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과장은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 피해가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낮보다 취약한 밤 시간대 지원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개개인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4대강 사업 이후 ‘녹조라떼’ 논란 확대 여름이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하천과 호수의 물 빛이 녹색으로 변해 ‘녹조라떼’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녹조는 오염물질 유입에 따른 부영양화로 남조류가 과도하게 성장한 현상이다. 녹조가 심하면 정수처리가 어렵고 악취뿐 아니라 물고기 폐사 등의 원인이 된다.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도 고조되면서 취·정수장에 조류 유입 방지시설 설치와 활성탄 교체 주기를 단축한다. 수돗물의 수질 분석 등을 강화한다. 녹조는 영양물질과 일사량, 수온 등 조건이 맞으면 대량 발생하는데 4대강 사업 이후 논란이 확대됐다. 남조류는 유속이 느리고 인과 질소 같은 영양물질이 풍부한 환경에서 수온이 25도 이상 상승하고 일사량이 높아지면 증가하는 특성을 갖는다. 낙동강 창녕함안보에서는 2017년 182일, 2018년 71일, 2019년 99일간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강정보령보에서도 2017년 114일, 2018년 58일, 2019년 97일이나 된다. 2000년대까지는 7~8월에 조류경보 기준(유해남조류세포수 1000세포/㎖)의 남조류 개체수가 출현했는데 최근에는 6월 이전에도 발생하고, 11월까지 이어지는 등 변화가 심하다. 환경부가 6월 기준 전국 녹조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낙동강 3곳(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에서 남조류 개체수가 증가했다. 특히 칠서 지점은 ‘경계’ 수준인 5만 9228세포/㎖가 측정됐다. 4대강 16개보 가운데 낙동강 중·하류 7개 보에서도 녹조가 발생했다. 정규석 녹색연합 정책팀장은 “녹조 발생 원인 중 자연의 영향이 큰 유량이나 일조량과 달리 오염물질이나 유속은 통제가 가능하다”면서 “오염물질은 저감 대책 및 관리 강화로 일정 수준에 도달한 반면 보 개방을 통한 유속 증가는 금강과 영산강에서 실증을 통해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보 개방이나 철거로 유속 증가 및 체류시간 단축 효과가 있지만 “녹조 저감 대책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반론도 거세다.●미세먼지 보다 건강에 더 위험한 오존 뜨거워진 대기는 ‘오존’(O3) 생성을 활성화한다. 오존은 햇빛에 의해 자동차가 배출하는 질소산화물(NOx)과 도료·주유 중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이다. 폭염 시 발생량이 증가한다. 전국 평균 오존 농도는 2011년 0.024, 2015년 0.027, 2019년 0.030으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주로 발생한다. ‘오존주의보’(시간당 0.120)는 5~8월에 집중되는데 지난해는 총 60일(498회) 발령됐다.공기 중 오존은 상쾌하지만 다량 발생하면 강력한 산화력을 갖는다. 하수 살균, 악취 제거 등에 사용된다.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무색무취’해 위험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맥박과 혈압이 감소하고 두통과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정도가 심하면 폐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어 미세먼지보다 위험하다는 분석도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원인물질인 NOx·VOCs 상시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승광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은 “겨울철에 집중된 미세먼지 대책의 연중 상시 관리가 필요해졌다”며 “오존 경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낮 시간을 피해 아침·저녁에 주유하는 등 슬기로운 생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연중무휴’ 365일 활성화된 상권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연중무휴’ 365일 활성화된 상권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상업시설 투자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상가 투자 핵심 포인트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365일 상권’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 주목 받고 있다. 평일에는 지식산업센터 근로자, 협력 업체 유동 인구 등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인근 주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대형 ‘몰’ 조성을 통해 주말 지역 주민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생활권 감일지구에서 분양 중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파구와 연접한 송파생활권 입지에 속해 있어 수많은 기업들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상업시설의 고정 수요가 확보돼 있고,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 오피스타운부지(예정)도 밀집해 있어 시장의 전망도 밝다. 먼저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의 입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업지와 약 300m 거리의 약 2,200여세대의 아파트와 공원, 문화복합시설, 종교시설이 위치해 있어 기본적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곳에 속한다. 여기에 감일지구에 이미 분양하거나 계획 중인 약 1만4천여세대 단지의 입주민 고정 수요도 존재한다. 특히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아파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한데다 다수의 소규모 사옥이 추가로 공급 예정인 약 1만9천여㎡ 규모의 오피스타운 부지(예정)로 이어지는 입지도 선점했다. 이에 주중에는 업무수요를, 주말에는 주거수요까지 확보하는 주거ㆍ비즈니스 혼합상권으로 주 7일은 물론 365일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위례신도시(약 4만4,000여가구), 3기신도시인 교산신도시(약 3만2,000여가구)를 잇는 허브(HUB) 입지에 속한 만큼 풍부한 수요를 장기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어느 곳에서도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만의 특징이다. 건물 안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호실과 야외의 쾌적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호실을 적절히 배치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 여타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낮은 상업시설 비율(8.25%)을 갖춰 감일지구 내에서도 상업시설로서 돋보이는 희소성을 확보했다. 또 필수 업종 유치만으로도 상권 활성화와 법정기준 대비 219% 높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오픈라운지(지상 1층), 선큰정원(지하 1층) 등 휴게시설까지 갖춰지게 돼 유동인구의 체류시간까지 늘리며, 상업시설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가 적용되는 상업시설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상업시설의 가치로 이어오는 대표적인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언택트 시대에 맞는 무인창업 성공사례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언택트 시대에 맞는 무인창업 성공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소비 트렌드인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소비 주축인 밀레니얼과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는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트렌디하고 차별화 테넌트(숍인숍 형태의 소규모 상점)를 통해 체험과 맞춤형 매장으로 고객 체류시간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합쇼핑몰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워시엔조이는 업계 최초 카페형 셀프빨래방으로 프리미엄 셀프빨래방을 시도해 주목을 받고있다. 워시엔조이는 ‘오래 머물고 싶은 매장’이 되기 위해 키오스크, 안마의자와 같은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샵의 모습을 갖췄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세탁 서비스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문화 공간도 하나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카페, 영어학원, 셀프세차장, 커피숍, 네일숍, 플라워숍 등 다양한 사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복합매장 수익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자본 아이템에 걸맞은 커스터마이징 세탁 솔루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언택트 소비 활성화로 오프라인 매장이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도 셀프빨래방 사업은 예외다”라며 “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의류 및 이불을 깨끗하게 관리하고자 예년보다 더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시엔조이는 ‘즐거운 빨래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모토 아래 2012년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국에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탁업계에서 유일하게 HACCP(해썹) 인증을 완료한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셀프빨래방 업계 최초 마케팅 교육 및 본사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점주와 상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루즈선 5일 부산 입항… 선용vna 등 공급차 .한국인 승무원 1명 하선

    부산항만공사는 선용품 선적 등을 위해 크루즈선 ‘스펙트럼오브더시즈호’(16만9,300GT)가 5일 부산항에 입항한다고 4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크루즈선의 부산항 입항은 지난 4월 ‘퀀텀오브더시즈호’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번 크루즈선 입항 허용은 지난달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확정한 ‘물류목적 크루즈선의 입항 허용 세부기준’에 따른 첫 사례라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다. 지난달 마련된 입항 허용 세부기준은 선용품 공급 목적, 하선 금지, 비대면 작업 등 기존 조건 외에 입항예정일 기준 14일 이상 선원의 승선 및 상륙이 없었던 선박으로 대상을 한정하고있다.또 입항 7일 전 입항신청서를 사전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전반적으로 입항조건을 강화했다. 이에따라 ‘스펙트럼오브더시즈호’는 5일 오전 7시 부산항에 입항해 국제여객터미널 1번 선석에서 선박 기자재와 식료품 등 선용품을 선적한 뒤 6일 새벽에 출항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감염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체류시간을 24시간으로 제한하고, 선적작업도 선원의 부두 내 하선과 우리 작업자의 승선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크루즈 선박에는 승객은 없고 한국인 4명을 포함한 승무원 575명이 승선하고 있다. 한국인 승무원중 1명이 하선을 희망함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특별 검역과 코로나19 검사, 14일간 지정된 시설에서 추가 격리조치를 조건으로 하선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 배가 부산에 오기 전 전체 승무원 1천600여명 가운데 1천명 정도가 필리핀,인도네시아,중국에서 먼저 하선했고 코로나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선장과 선내 의사로부터 안전하다는 확약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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