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체류객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뇌출혈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피의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면세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정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
  • [여행 가방]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개관 비즈니스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이 지난 8일 서울 세종대로에 문을 열었다. 단기 체류객을 위한 아파트형 비즈니스호텔로, 16층에 252실 규모다. 객실에는 LED TV와 무료 인터넷, 아이팟과 스피커를 연결하는 기기 등이 제공된다. 비즈니스 센터·회의실·피트니스 센터·사우나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라운지’를 마련해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명 비발디파크 글램핑존 오픈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잔디광장 인근에 별빛글램핑 존을 오픈했다. 오후 5시 30분~밤 10시 이용할 수 있다. 11월 16일까지 운영된다. 텐트 등 캠핑 용품 외 육류, 채소 등 먹거리와 식기 등은 고객이 준비해야 한다. 숯과 불판은 1회 제공된다. 4인 기준 6만~7만원. 홈페이지(www.vivaldipark.com) 참조. 캐리비안베이 ‘19금’ 뮤직파티 오는 19일부터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는 캐리비안 베이가 ‘서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 이벤트를 벌인다. 클럽 옥타곤 소속 DJ들과 구준엽 등 국내외 유명 DJ들이 출연해 뮤직파티를 벌인다. 20일~8월 17일 매일 오후 6시부터 폐장 때까지 계속된다. 뮤직파티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별도 입장료 1만원(목~토요일은 1만 5000원)을 내면 음료나 주류를 1회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 입장료는 별도다. 서울랜드, 13일 어린이 무료 입장 서울랜드(seoulland.co.kr)가 오는 13일 개장 25주년을 기념해 ‘키즈프리데이’를 진행한다. 36개월 이상~만 12세 어린이는 입장이 무료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13일~8월 25일 시원한 여름축제도 열린다. 다이빙쇼와 물총싸움 등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5주년 행사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개장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08년 출생한 아이의 아빠는 스파가 무료다. 19일~8월 18일 매일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스파 이용자는 두 번째 방문 시 5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paradisespa.co.kr) 참조. (041)537-7100.
  • 결항률 61.5%…4일간 2063억 손실

    결항률 61.5%…4일간 2063억 손실

    4일간 이어진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이 11일 일단락됐지만 혼란과 불편, 경제적 손실은 고스란히 애꿎은 국민들의 몫으로 남았다. 지난 8∼11일 국제·국내선과 화물노선 항공편 1174편 중 61.5%에 이르는 722편이 결항됐다. 이로 인한 피해(매출손실+기타비용)는 대한항공 670억원, 화물운송·관광 등 관련업계 1393억원 등 2063억원으로 어림된다. 수송이 지연된 화물은 9700t에 달했고, 여행객·유학생 등 12만 9000여명이 대체 항공편을 구하거나 일정을 바꿔야 했다. 앞으로 어렵게 확보한 해외 화물거래선의 이탈과 국제 환적화물량의 감소가 예상된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을 근소한 차로 지켜온 ‘화물수송 1위’ 자리를 자칫하면 내주게 됐다. 특히 결항노선의 완전 정상화는 13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여 피해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파업과정에서 불거진 ‘노·노 갈등’도 숙제로 남았다. 일반노조는 지난 9일 공식성명까지 내면서 조종사노조의 파업을 비난했다. 전체 직원 1만 6100여명의 10%도 안되는 조종사 1340명의 파업으로 막대한 회사 손실이 초래돼 내년 초 상여금(100%)이 물거품이 될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사내게시판 등에는 항의글이 쏟아졌다. 완전한 운항 정상화는 화요일인 13일에나 가능하다. 회사측은 “안전운항을 위해 파업참가 조종사들에게 12시간의 휴식시간을 보장해 줘야 하고 헝클어진 항공편 스케줄을 재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12일까지는 결항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단 연말을 맞아 수출이 몰리는 것을 감안, 화물기는 12일 0시부터 정상화된다. 12일 국내선은 총 198편 중 제주 21편과 그동안 결항됐던 내륙노선 중 45편이 운항을 재개,33%의 운항률을 보일 전망이다. 국제선은 139편 중 42편이 결항된다. 하지만 이날 결항이 예고됐던 이스탄불과 프라하행 비행기는 현지 체류객을 귀국시키기 위해 긴급 투입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2일 스케줄은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앞으로 15일간 노사 자율조정에 들어가지만 난항이 예상된다. 사측은 기존 협상안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 노조 집행부 28명에 대한 고소도 취하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노조도 “정부 개입은 노동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