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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랑 나랑 무료 건강 체크…금천구의 ‘체력인증 데이트’

    서울 금천구가 연인이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이색 데이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금천구는 시흥동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14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데이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인이 서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함께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운동 계획을 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연인과 함께 센터를 방문하면 건강상태 설문지 작성과 체성분 검사(비만도 검사), 체력검사를 받는다. 체력검사는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등 4종목으로 이뤄진 ‘건강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2종목의 ‘운동체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를 분석해 커플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종목을 추천해 주는 등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의 하나로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식 운동처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 지정 공인인증기관이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매달 둘째·넷째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며 오래도록 건강한 사랑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내 홈 트레이너는 유튜브 운동 영상… 돈 안 쓰고 ‘몸짱’된다

    내 홈 트레이너는 유튜브 운동 영상… 돈 안 쓰고 ‘몸짱’된다

    ‘홈 트레이닝’이라는 게 있다. 지난 17일 방영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개그우먼 박나래씨가 집에서 홀로 운동했던 그런 것을 의미한다. 7인조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 ‘DNA’ 등을 따라 춤을 춘 박나래씨는 헬스장에서 격렬한 운동을 한 듯 온몸에 땀 범벅이 됐다. ‘피트니스 팝 스타’를 자칭하는 케일럽 마셜(26·미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 피트니스 마셜’에 유명 팝 스타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들을 주로 올리고 있다. 구독자 수가 177만여명이다. 박나래씨가 보여줬듯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도 충분히 생활 체육을 즐기는 방법이 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 대상 실시)를 살펴보면 체육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체육활동 지출 비용 부담’이라고 답한 비율(3가지씩 복수 선택)은 23.1%에 달했다. ‘시간 부족’(70.0%)과 ‘관심 부족’(41.1%)에 이어 운동을 가로 막는 3대 이유로 꼽힌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체육 활동이 촉진되겠느냐는 질문에 ‘소득 수준 증가’라고 답한 비율은 2017년(11.0%)보다 1.1% 포인트 증가한 12.1%에 달했다. ‘체육 활동 가능시간 증가’(41.2%)에 이어 전체 응답자 중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소득 수준이 증가해야 운동을 할 것 같다고 답변한 것이다. 실제로 체육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의하면 2018년에는 체육 활동으로 한 달 평균 6만 992원의 경비가 소요됐다. 2016년에는 월평균 4만 8430원, 2017년에는 5만 6755원이 소요됐다. 2년 새 1만 2562원이 늘어났다. 스포츠 강습에 등록하고 관련 장비를 구매하느라 적잖은 돈이 들어간 것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건강을 못 챙기겠다’는 볼멘소리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각자 좋아하는 운동을 제쳐 두고 돈이 안 들어가는 달리기나 맨손 체조만 할 필요는 없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 보면 금전적 부담을 느끼는 이들마저도 ‘저비용·고효율’로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의외로 곳곳에 포진해 있다.‘홈 트레이닝’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 강습 동영상이 즐비하다.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서 ‘금전적 여유 시 참여 희망 종목’ 1위로 꼽힌 수영(13.5%) 강습을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이현진씨가 운영하는 ‘러블리 스위머’(구독자 16만명), 수영 선수(임다연·박찬이·백승호)가 직접 가르쳐주는 ‘SHC’(구독자 6만명), 국가대표 출신 김예슬이 운영하는 ‘YS 스윔’(구독자 6만명) 등의 채널을 발견할 수 있다. 수영의 기초가 되는 호흡법부터 고급 기술까지 수준별로 다양한 콘텐츠가 즐비하다. 유튜버에 따라 각종 수영 장비의 장단점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한다. 오프라인에서 면대면으로 배우는 것을 원한다면 공공 스포츠클럽을 이용해보길 권한다. 대한체육회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인 스프츠클럽은 사설 스포츠센터 대비 최대 70% 비용에 이용이 가능하다. 2018년까지는 전국 76곳이었는데 올해 13곳을 신규 선발해 89곳으로 늘어났다. 클럽별로 수강 종목이 다양한 데다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 가르치는 곳도 있다. 2022년까지 ‘1시군구 1스포츠클럽’(지역형 229개, 거점형 3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집근처 스포츠클럽을 찾아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강습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해 온 ‘체육시설알리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체육시설알리미 홈페이지(www.spoinfo.or.kr)에 들어가면 지역별, 시설 유형별, 종목별로 생활 체육을 즐길 만한 공간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전국 7만 5000여개의 시설이 등록돼 있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을 찾아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이용이 가능하다. 민정미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관리팀 과장은 “앞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시설별 이용 가격 정보 또한 체육시설알리미 시스템에 기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민체력 100’을 이용하면 무료로 자신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다. 전국 40여곳 중 집근처에 위치한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체격(신장·체중·체질량지수·신체구성)과 체력(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나이대별 체력 등급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신체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처방받을 수 있다. 낮은 등급이 나왔을 때는 다음 등급까지 체력을 올리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운동을 할 수도 있다. 저소득층 장애인은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활용할 수도 있다.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만 12~23세 저소득층 장애인 5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8만원 범위 내에서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을 운영하는 문체부는 이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지를 비관해 집안에만 있으려는 장애인들이 상당수 존재하는데 이들을 집 밖으로 이끌어내는 효과도 있다.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시·군·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노원구,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운영

    서울 노원구가 동 주민센터와 생활체육 지도자가 협력하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체육 지도자가 체육지도가 필요한 허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프로그램으로 주민센터에서 모집한 10~20명씩 소그룹으로 강습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상반기(5~7월), 하반기(9~11월) 주 2회 동 주민센터 헬스장과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서 진행하며, 강습은 1회 40분이다. 그 외 시간에는 학교와 복지관, 공공체육시설 등을 순회하며 지도활동을 병행한다. 내용은 맨손체조, 율동체조, 근력운동, 걷기활용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운동,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체력인증센터’의 첨단장비를 이용해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 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는 강습 후 대상자들의 운동 효과에 대한 분석도 진행한다. 체지방율(%)과 체질량지수(㎏/㎡)로 이루어진 체격지표, 악력과 윗몸 앞으로 굽히기(㎝)와 2분 제자리 걷기, 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와 8자 보행 등 체력지표를 측정한다. 이와 같은 효과 분석을 토대로 향후 ‘걷는 도시 노원 프로젝트’와 연계해 걷기 동아리 소모임 구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속적인 허약어르신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이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국민체육진흥공단, 만 13세 이상에 무료 운동처방 ‘국민체력100’

    국민체육진흥공단, 만 13세 이상에 무료 운동처방 ‘국민체력100’

    올해 출범 30주년이 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 1조 1000억원의 기금을 투입해 국민의 체육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대상을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넓히고 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국민체력 100’사업 등에 전방위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대국민 10대 약속 이행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생활체육 편의를 위한 국민체육센터가 전국에 총 140개가 설립된다.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로는 만 13세 이상에 대한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국민체력 100’이 대표적이다. 2009년부터 한부모지원 가정 청소년 등에게 월 8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해 온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도 하반기부터 저소득층 장애인에게도 부여해 소외 없는 체육 참여를 실현한다.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따른 학교 체육활동의 제약을 덜기 위해 구상된 ‘가상현실 스포츠교실’은 지난해 130개에 이어 올해 112개 초등학교에 설치할 계획이다. 공단은 스포츠산업 혁신을 위한 선도기업 20개 육성 프로젝트에 60억원을 지원하고, 국민체력인증 운동전문가 양성, 전국 생활체육강사 배치 지원 등 연간 민간 일자리 1만 7800개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했다. 기금의 뿌리인 경륜·경정·스포츠토토에 대한 중독 예방 등을 위한 ‘희망길벗’ 상담 시설도 올해 5~9개 센터로 늘릴 방침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국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스포츠 지원을 통해 국민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마포구, 국민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서울 마포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실시하는 ‘2018 국민체력 100 체력왕 선발대회’에 마포구 대표로 출전할 참가자를 찾기 위한 지역 예선을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성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국민체력진흥공단 홈페이지(http://nfa.kspo.or.kr) 또는 마포체력인증센터(02-337-7514~7)에서 한다. 예선에서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개 항목을 측정한다. 종목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항목인 상대 악력, 교차윗몸 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 달리기이다. 참가자 중 상위 득점한 청·중·장년층 남녀 총 6명은 마포구 대표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순위결정전에 나간다. 부문별 남녀 우승자 6명에게는 내년 3월 9일 사이판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항공권과 3박4일간의 숙박권이 제공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금천구 ‘체력왕’에 도전하세요

    서울 금천구는 오는 31일까지 보건소 4층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제4회 금천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는 “체력인증센터의 전문적인 체력 측정 과정을 통해 구민 스스로 운동과 건강관리 필요성을 체감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근력·지구력 등 기초 체력을 측정해 연령대별 체력 우수자를 ‘체력왕’으로 인증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체력인증 ‘국민체력100’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대회는 연령대별로 청년부(만 19~34세), 중년부(35~49세), 장년부(50~64세), 노년부(65세 이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구는 부문별 최고 득점자 남녀 1명씩 총 8명을 ‘금천 체력왕’으로 선발, 상장과 부상을 준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nfa.kspo.or.kr)에서 예약하거나 금천체력인증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02-2627-2748) 신청하면 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병만 ‘국민체력100’ 홍보대사

    김병만 ‘국민체력100’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국민체력100 대표체력인증센터에서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열었다. 김병만은 앞으로 1년 동안 국민체력100 홍보대사로서 무료로 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은 ‘100세 시대’에 맞춰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이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현재 전국에 총 43개소의 체력인증센터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전 기초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만 13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본인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성인에 한해 1~3등급 국가공인 체력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성동, 맞춤형 체력증진교실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3층 성동체력인증센터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사업의 하나로 ‘체력증진교실’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100세 운동교실’,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을 위한 ‘으라차차 운동교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저녁 운동 ‘헬스업 운동교실’ 등 연령대별로 구성돼 있다. 회당 8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엔 총 177회 운영됐으며 3200명이 참여했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 진단과 맞춤형 운동 상담으로 운동에 대한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

    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

    ING생명은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출시한 이 상품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 사업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보험 상품이라는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체력인증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줘 유용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타적 사용권 부여에 따라 앞으로 다른 생명보험사는 3개월 동안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게 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체육진행공단이 주관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사업으로 만 1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근력·근지구력·유연성 등 체력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등급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ING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계기로 소비자 편익을 더욱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현장 행정] 사당종합체육관은 ‘주민 건강 엔진’이래요

    [현장 행정] 사당종합체육관은 ‘주민 건강 엔진’이래요

    “자, 트램펄린 위에서 뛰세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2층의 한 교실에서 “하! 하!” 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주부 등 20명이 트램펄린 위에서 힘차게 뛰었다. 최근 유행을 탄 다이어트 운동인 ‘점핑피트니스’ 수업이었다. 나이트클럽을 연상케 하는 현란한 사이키 조명 아래서 몸을 신나게 흔들다 보면 어느새 팔뚝과 허벅지에 쌓인 지방이 녹아내린다. 체육관의 한 관계자는 “짧은 시간 체중감량 효과가 커 필라테스 교실 등과 함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새달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도 생겨 동작구는 지난 3일 현충근린공원 인근에 사당종합체육관을 문 열고 점핑피트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체육관 반경 500m 안 아파트 등에 4000여 가구가 입주했지만 체육시설은 부족했다”며 개관 이유를 설명했다. 체육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7103㎡) 규모로 체력단련장과 다목적실, 강의실 등을 갖췄다. 1층은 대표적 생활체육인 배드민턴 코트 15면과 탁구, 농구 등 실내스포츠 시설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다. 지상 2층은 트레드밀과 각종 근력 운동 기구가 빼곡히 들어선 체력단련시설이 있다. 또 다음달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도 들어선다. 인증센터에서는 구민들의 개인별 체력을 측정해 알맞은 운동을 처방해 주고 체력 관리도 해 준다. ● 개관 사흘 만에 2500명 다녀가 이 구청장은 “사당종합체육관은 단순한 운동시설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다. 1·2층에 있는 9개의 소규모 강의실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통기타 등 악기를 배울 수 있다.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함께 대화하며 운동하는 전용 체육실도 마련됐다.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개관 사흘 만에 2500명이 체육관을 다녀갔다. 첫 삽을 뜬 지 4년 만에 문 연 사당종합체육관은 완공 때까지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다. 2015년 2월에는 공사 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가장 슬펐던 날”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설계를 완전히 변경해 매우 튼튼한 구조로 지었다”고 말했다. 부족한 재정도 문제였다. 구민들의 요구로 2013년 7월 종합체육관 건립의 첫 삽을 떴지만, 사업비가 부족했다. 2014년 7월 취임한 이 구청장과 공무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문턱이 닳게 드나들며 사업비 40여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구청장은 “100세 시대인데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구립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을 꾸준히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성남시 국민체력1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

    성남시 국민체력1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

    경기 성남시는 ‘2017년도 국민체력1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해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서비스다.성남시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오는 4월 개장 예정인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 ‘국민체력100 인증센터’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놨으며, 우수한 시설과 입지, 스포츠센터 내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연계운영 등 공모사업 선정기준 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증센터는 국비 약 2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체력측정, 운동처방, 현장지원 및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요원을 배치해 생애주기별 건강체력 기준을 제시하고, 개개인의 체력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력 우수자에게는 체력인증서도 발급해 준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만 13∼18세), 성인(만 19∼64세), 어르신(만 65세 이상) 등 연령대에 맞춰 운영한다. 임형곤 체육진흥과장은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체력짱’ 인증한 성동

    ‘체력짱’ 인증한 성동

    서울 성동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16년 국민체력100 성과 평가’에서 평가 대상 34개 자치단체 가운데 체력인증비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성동구는 2013년 3월 개소한 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 내에 성동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엔 총 6090명이 체력 측정과 운동 상담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복지관·경로당·직장을 비롯해 지역의 4개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실시, 퇴근 후와 점심때 체력증진교실 운용,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대상별·시간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체력 측정과 운동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이 체력 인증을 받는 비율인 ‘체력인증비율’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진 성과”라며 “올해도 건강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하는 사업으로, 심사를 통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해 혈압·근력·유연성·순발력 등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하프타임]

    U19 카타르친선전 세네갈과 1-1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세네갈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최익진(아주대)이 만회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한국은 22일 우루과이, 25일 카타르와 풀리그를 치른다. 29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린다. 체육공단 학교밖청소년 운동처방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3개 체력인증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및 직업체험 기회를 준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꿈드림센터 홈페이지(kdream.or.kr)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쉼터인 202개 꿈드림센터에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후원하고 오는 12월 스키, 스노보드 등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여자배구팀 AVC컵 5전 전패 김철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일 베트남 빈푹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순위결정전에서 대만에 0-3(20-25 17-25 18-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고 5전 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7∼8위 결정전이자 대회 최종전에 나선다. 레알마드리드 리그 16연승 질주 레알 마드리드가 16연승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2-0으로 이겼다. 기존 최고 기록은 바르셀로나가 2010~11시즌 기록한 리그 최다 16연승이었다. 보람상조 남자실업 탁구단 창단 상조업체 보람상조가 10월 3일 남자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감독에는 리우올림픽 일본여자대표팀을 맡았던 오광헌 코치가 내정됐고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이정우(32)가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전 농심삼다수 소속의 최원진과 이승혁도 합류했다. 이로써 남자실업 탁구단은 모두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 [현장 행정] 구민 1인 1운동…“노원 체력왕 뽑아요”

    [현장 행정] 구민 1인 1운동…“노원 체력왕 뽑아요”

    “아이고, 생각만큼 안 움직여지네.” 3일 서울 노원구 ‘국민체력100 노원체력인증센터’에서 한 중년 남성이 비 오듯 땀을 흘렸다. 이 남성은 10m 구간을 날렵하게 왕복해 달리며 민첩성을 뽐내더니 순발력을 측정하는 제자리멀리뛰기에서는 먼 거리를 점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유연성을 재는 윗몸앞으로굽히기 때는 생각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는지 한숨을 내쉬었다. 김성환(51) 노원구청장이다. 그는 “우리 구에서 체력왕 선발대회를 하는데 평소 배드민턴으로 다진 체력을 테스트해 보고 싶어 도전했다”며 웃었다.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를 올해 구정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노원구가 구민을 상대로 체력왕을 찾아나섰다. 구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벌이는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는 청년부(만 19~34세), 중년부(만 35~49세), 장년부(만 50~64세)로 나눠 남녀 2명씩 모두 6명의 고수를 뽑는다. 참가자들은 20m 왕복달리기, 윗몸앞으로굽히기, 윗몸일으키기, 악력,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 6개 종목에 도전해 힘과 민첩성 등을 테스트한다. 체력왕으로 뽑히면 10만원 상당의 상품은 물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오는 9월 24일 여는 체력 왕중왕전 선발대회에 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영기 노원구 생활체육팀장은 “체력왕 선발대회를 통해 노원체력인증센터를 구민들에게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구 체력인증센터는 지난 6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열었다. 구민들은 이곳에서 체력 측정을 받은 뒤 무료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고 체력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센터에서 일하는 한송이 건강운동관리사는 “방문객 대부분이 체력을 과신했다가 검사 결과를 보고 놀라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인증센터에서 하루 4번 여는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하게 하거나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스쾃, 프랭크 등의 운동법을 소개해 준다”고 말했다. 구민들이 체육·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나 프로그램, 동호회 정보 등을 지도 위에 담은 동별 ‘문화체육지도’를 만들어 아파트 등에 배포하는 등 주민들이 생활 체육을 즐기도록 유도 중이다. 김 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건강보험료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면 국가나 지자체에서 시민들이 편히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노원구민 모두가 생활체육을 하나씩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건강한 100세 시대 맞춤 운동 하세요

    건강한 100세 시대 맞춤 운동 하세요

    ‘체력은 국력.’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개인의 체력이 강해야 국가의 힘이 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야 정신 또한 건강해진다는 말이다. 서울 노원구가 건강한 100세 구민을 위해 과학적인 체력 측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처방하겠다고 나선 이유다. 노원구는 구민의 체력을 측정해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국민체력 100 노원체력인증센터’가 9일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노원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서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노원체력인증센터는 516.70㎡(약 156평) 규모다.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소년, 성인, 노인 등 13세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에 따르면 연 3800명의 구민이 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원구는 저체력, 과체중인 성인의 경우 우선 선발해 체력증진교실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건강운동관리사의 적극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서는 학교, 기업,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측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7~8월에는 체력 측정 참가자 가운데 체력이 강한 ‘체력왕’도 연령대별로 선발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의 의료·체육기관, 보건소 등과 협업해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받을 수 있다”면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처방받는 통합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구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노원구 “맞춤형 운동처방 받으세요”

    노원구 “맞춤형 운동처방 받으세요”

    ‘체력은 국력’,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개인의 체력이 강해야 국가의 힘이 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야 정신 또한 건강해진다는 말이다. 서울 노원구가 건강한 100세 구민을 위해 과학적인 체력측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처방하겠다고 나선 이유다. 노원구가 구민의 체력을 측정해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국민체력 100 노원체력인증센터’를 오는 9일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서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노원체력인증센터는 516.70㎡(약 156평) 규모다.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13세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노원구에 따르면 연 3800명의 구민들이 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원구는 저체력, 과체중인 성인의 경우 우선 선발해 체력증진교실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건강운동관리사의 적극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서는 학교, 기업,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측정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7~8월에는 체력측정 참가자 가운데 체력이 강한 ‘체력왕’도 연령대별로 선발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의 의료·체육기관, 보건소 등과 협업해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다”면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처방받는 통합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구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용산공원에 국립 아린이 아트센터, 국립경찰박물관 건립

     서울 용산공원에 국립어린이아트센터가 건립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할 수 있는 호국보훈 조형광장도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 정비구역 변경안 공청회를 29일 국립박물관 강당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민들과 정부기관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용산공원에 들어설 사업으로 국립어린이아트센터 등 8개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6개 사업은 기존 건물을 이용하고, 2개 사업만 신축 또는 새로 조성한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를 위한 전시·교육·복합시설인 국립어린이아트센터, 여성의 일·생활·인물 등 여성의 역사를 전시·교육하는 국립여성사박물관 등이다. 지역별 아리랑을 체험·감상할 수 있는 아리랑 무형유산센터, 경찰의 역사와 기능을 소개하고 학교폭력예방·과학수사교실 기능을 갖춘 국립경찰박물관,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스포테인먼트, 목재를 이용한 어린이 놀이시설인 아지타트 나무상상놀이터도 들어선다.  과학기술의 역사·창업·천체영상관 등을 갖춘 상설전시관인 국립과학문화관도 새로 건립한다. 호국보훈 상징 조형광장도 새로 조성된다. 국토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한 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포토] 코레일 인턴채용 체력검증

    [서울포토] 코레일 인턴채용 체력검증

    9일 서울 송파구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코레일 인턴채용에 응시한 응시생들이 체력검증을 받고 있다. 2016. 3.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코레일 인턴채용 체력검증

    [서울포토] 코레일 인턴채용 체력검증

    9일 서울 송파구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코레일 인턴채용에 응시한 응시생들이 체력검증을 받고 있다. 2016. 3.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코레일 인턴채용 체력검증

    [서울포토] 코레일 인턴채용 체력검증

    9일 서울 송파구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코레일 인턴채용에 응시한 응시생들이 체력검증을 받고 있다. 2016. 3. 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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