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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심한 女, 또래보다 빨리 늙어 (스탠퍼드大)

    스트레스 심한 女, 또래보다 빨리 늙어 (스탠퍼드大)

    평소 스트레스와 우울함이 심한 10대소녀들은 또래보다 노화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심리학과 연구진은 “평소 우울증,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장기 10대소녀들은 또래보다 노화속도가 빨라지며 이는 유전적, 호르몬 적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신체적으로 건강하지만 우울증 가족력이 있는 10~14세 사이 10대 소녀들과 우울증 가족력이 전혀 없는 같은 나이 대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가족력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보다 민감히 반응하는 10대 소녀들의 노화속도가 평범한 또래들과 비교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실험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진은 실험 시작 전 해당 소녀들의 DNA 샘플을 추출해 체내 코르티솔(cortisol) 레벨 수치와 텔로미어(telomere) 길이를 측정했다. 참고로 코르티솔(cortisol)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호르몬 물질, 텔로미어(telomere)는 뉴클레오티드 염색체 말단부분으로 노화 정도를 나타내는 주요 기준이 된다. 샘플 추출이 끝난 후, 연구진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평소 스트레스에 얼마만큼 민감히 반응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종류 후에는 처음처럼 다시 코르티솔(cortisol) 레벨 수치와 텔로미어(telomere) 길이를 재 측정했다. 이후 산출된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전적으로 우울증 가족력이 있는 10대 소녀들은 또래보다 유독 스트레스에 민감히 반응했고 노화속도도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각각 코르티솔(cortisol) 레벨 수치와 텔로미어(telomere) 길이 데이터를 통해 산출된 통계 데이터에 기인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특히 우울증 가족력이 있는 12세 소녀들은 평범한 또래보다 생물학적으로 6년이나 빨리 노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연구진에 따르면, 텔로미어(telomere) 길이가 짧아질수록 우울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도 함께 발견됐다. 실제로 텔로미어(telomere) 길이가 짧을수록 조기 사망 위험, 감염위험, 만성 질환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이전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를 주도한 스탠퍼드 대학 이안 고틀립 교수는 “평소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려면 운동을 비롯한 활발한 신체활동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지는 내면 훈련이 도움이 된다”며 “실제로 운동을 자주해주면 텔로미어 단축이 지연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 연구진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우울증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특수 단백질인 PGC-1α1이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한편 해당 연구는 스탠퍼드 대학 외에 노스웨스턴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진이 공동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저널(Journal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척수 손상환자도 ‘뜨거운 밤’ 보낼 수 있다?

    척수 손상환자도 ‘뜨거운 밤’ 보낼 수 있다?

    교통사고 등 불의의 사고를 당해 척수 손상을 입으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은 부부간의 불화를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때 성기능 재활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부부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척수손상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성기능 장애는 ‘발기부전’이다. 이 때문에 성관계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척수손상의 정도와 손상 기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천수상부 척수 손상은 90%이상의 사례에서 반사적인 발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발기 시점이나 발기 유지기간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성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천수 혹은 마미 손상 환자는 자신의 의지로 발기가 가능하지만 발기력이나 강도가 성관계를 갖기에는 부족하다. 또 척수손상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혈관장애와 다른 질환의 발생으로 인해 발기력이 더 감소할 수 있다. 척수손상 환자는 발기력이나 성기의 감각이 떨어지더라도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려고 시도해야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57%의 천수상부 손상환자, 33%의 천수 손상환자에서 이러한 시도를 통해 만족할 만한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에서 처음으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다. 만약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다면, 진공발기 기구나 발기유발 주사요법을 추천하는데 해면체내 주사요법은 높은 성공률을 보이기도 한다. 신경 작용이 정상일 필요가 없으므로 척수손상 환자나 골반강 내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음경에 직접 주사를 놓아야 하므로 일부 환자들은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하며, 부작용으로 주사 부위 통증이나 음경섬유화, 음경 발기 지속증이 생길 수 있다. 주사요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수술적 치료법으로 음경에 기구를 삽입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김재식 국립교통재활병원 성재활클리닉 교수는 “척수손상환자들의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은 부부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성 재활 치료를 통해 극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한편 척수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노화에 따른 내분비계의 이상으로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사례도 많다. 주로 골다공증,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대사이상 증후군과 우울증 등과도 연관 된다.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성기능 장애를 보이는 환자는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거나 약물에 의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 후 치료하거나 약제를 교체하면 성기능 장애를 호전시킬 수 있다. 생활방식으로 인한 성기능 장애는 중년에 적절한 운동을 시작하면 70%까지 기능 감소를 막을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체중감소는 성기능을 호전시킨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식습관, 적당한 운동으로 체중관리, 건전한 성생활을 지속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하고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면 성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저지방 식이와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를 하며 음주, 흡연을 삼가는 것도 필요하다. 한편, 최근 경기 양평에 문을 연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재활병원이 갖춰야 할 최신 재활장비를 모두 구축하고 있다. 상·하지 로봇재활치료실은 물론 운전재활시스템, 심리안정을 위한 스노즐렌실, 보행분석 시스템, 가상현실시스템, 시지각인지훈련장비, 전산화 인지치료 장비 등 재활치료에 관한 모든 장비가 구축돼 있다. 상당수 재활병원에서는 하루 2~3시간 정도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더 이상 치료를해 주고 싶어도 병원은 건강보험 삭감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국립교통재활병원은 1일 8시간 집중재활치료가 가능하다. 시범수가 대상 병원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가능하다. 모든 환자에 다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교통사고 후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라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아는게 약] 건강기능식품과 궁합 안 맞는 약들

    생체리듬이 깨져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고 몸이 천근만근일 때 사람들은 건강기능식품을 떠올립니다. 먹기 편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특정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도 약과 함께 먹으면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로에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은 장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도 증진시키지만 강심제, 이뇨제, 부정맥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져 칼륨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또 복용하는 약물의 효과가 증대돼 심장기능과 근육이 약해질 위험도 있습니다.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한 유산균을 만드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도 항생제와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항생제 성분이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방해해 함께 먹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죠. 반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유산균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먹으면 약효가 커져 적정 수준보다 혈압이 더 내려가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홍삼 제품도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항혈소판제, 혈액응고억제제와 함께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먹는 게 좋습니다. 뮤코다당백도 항혈소판 제제 약물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EPA·DHA), 감마리놀렌산은 혈전 용해작용을 해 피가 멈추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이 밖에 식물성 스테롤은 고지혈증 약물과 같이 먹으면 안 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중년女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절반↓ (연구)

    중년女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절반↓ (연구)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해주는 중년여성들은 유방암 발생위험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cancer epidemiology) 전문 연구진들은 하루 최소 30분 간 에어로빅 등의 운동 활동을 꾸준히 해준 중년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50% 가량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국 내 폐경기 중년여성 1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신장·체중, 하루 운동량, 식이습관, 흡연여부, 음주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유방암 발병률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형성하는지 지난 3년에 걸쳐 비교·분석했다. 이후 산출된 통계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에어로빅, 줌바 댄스(피트니스 댄스의 한 종류), 스쿼시 등의 운동을 격렬하게 소화한 중년여성들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고도비만 이상인 여성들은 운동을 통해 평균 혹은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병위험이 55%가량 높았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하루에 최소 30분 간 격렬히 운동시간을 가져주면 전체적으로 유방암을 비롯한 악성질환 발병 위험을 50% 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 전문가 팀 키 교수는 “운동이 어떤 방식으로 유방암 발병위험을 낮춰주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다만 활발한 신체활동이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 과정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 유방암세포 발생 확률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이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4시간 이상 강도 높은 지구력·근력 향상 운동에 참여한 중년여성들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에스트로겐은 난소 안에 있는 여포와 황체에서 주로 분비돼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으로 이것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번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의 추정과 매우 흡사하다. 팀 키 교수는 “중년기에 들어서도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식이습관을 조절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악성질병 방지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50% 감소 (옥스퍼드大)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50% 감소 (옥스퍼드大)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해주는 중년여성들은 유방암 발생위험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cancer epidemiology) 전문 연구진들은 하루 최소 30분 간 에어로빅 등의 운동 활동을 꾸준히 해준 중년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50% 가량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국 내 폐경기 중년여성 1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신장·체중, 하루 운동량, 식이습관, 흡연여부, 음주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유방암 발병률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형성하는지 지난 3년에 걸쳐 비교·분석했다. 이후 산출된 통계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에어로빅, 줌바 댄스(피트니스 댄스의 한 종류), 스쿼시 등의 운동을 격렬하게 소화한 중년여성들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고도비만 이상인 여성들은 운동을 통해 평균 혹은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병위험이 55%가량 높았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하루에 최소 30분 간 격렬히 운동시간을 가져주면 전체적으로 유방암을 비롯한 악성질환 발병 위험을 50% 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 전문가 팀 키 교수는 “운동이 어떤 방식으로 유방암 발병위험을 낮춰주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다만 활발한 신체활동이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 과정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 유방암세포 발생 확률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이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4시간 이상 강도 높은 지구력·근력 향상 운동에 참여한 중년여성들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에스트로겐은 난소 안에 있는 여포와 황체에서 주로 분비돼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으로 이것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번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의 추정과 매우 흡사하다. 팀 키 교수는 “중년기에 들어서도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식이습관을 조절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악성질병 방지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배우자와 갈등ㆍ적대감 느끼면 살찐다 (연구)

    배우자와 갈등ㆍ적대감 느끼면 살찐다 (연구)

    평소 배우자와 다툼이 잦으면 살이 찌기 쉽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 연구진은 배우자와의 갈등이 유발되는 특정 심리적 작용이 체내 열량 소모량을 줄여 살이 찌기 쉬워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4~61세 사이 결혼 3년 차 이상 부부 43명을 모집, 배우자 간 유발되는 심리적 갈등이 체내 열량 소모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 했다. 먼저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결혼 만족도, 과거 심리적 우울 증상에 대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를 수행했다. 해당 설문조사 시간 동안,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계란, 칠면조 고기, 비스킷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했다. 이는 지방 60g, 총 열량 930 칼로리로 일반 패스트푸드에서 파는 햄버거 세트 열량과 같았다. 약 2시간 경과 후, 연구진은 해당 부부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한 뒤 이에 대한 논쟁을 하도록 유도했다. 참고로 연구진은 돈, 의사소통, 친인척 관계 등 평소 부부들이 민감해하는 주제를 주로 선정해 제시했다. 부부들이 격론을 벌일 때, 연구진들은 방을 빠져나와 외부에서 이를 비디오카메라로 지켜보며 부부간의 심리적 학대, 고통, 적대감, 상호작용 정도를 분류 및 분석했다. 또한 실험 참가자들이 위치한 방 내부의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 참가자들의 열량 소모량 및 혈액샘플을 수집했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심리적 갈등과 다툼이 잦은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시간 당 체내에서 31칼로리가 덜 소모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슐린 수치도 평균보다 12% 높았다. 일반적으로 높은 인슐린 수치는 체내 지방이 축적되고 있다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이들에 비해 체중 증가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연구진은 “만성적 스트레스를 비롯한 심리적 우울함이 비만을 비롯한 건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연구결과”라며 “특히 오랜 시간 두 사람이 함께해야하는 결혼 생활에서 서로 간의 적대감과 갈등이 커질수록 우울증이 심화되고 이것이 체내 신진 대사 작용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녀 간의 갈등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최근 미 정부 산하 의료기관 VA 그레이터 로스앤젤레스 헬스케어시스템(VA Greater Los Angeles Healthcare System)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인·부부 간의 다툼이 심해지면 심장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당시 실험 결과를 보면, 정서적 친밀도가 높지 않은 부부는 친밀한 부부에 비해 경동맥 두께가 더욱 두꺼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동맥은 머리, 뇌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액통로로 해당 기관이 두꺼워지면 뇌졸중,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해당 실험으로 측정된 데이터에 따르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정서적 친밀도가 떨어지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심장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8.5%나 높게 나왔다. 이에 관해 전문가들은 부부, 연인관계에서 맺어지는 심리적 상호작용이 건강과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뚱뚱해지는 김과장, 주범은 잦은 ‘집밖의 밥’ (연구)

    뚱뚱해지는 김과장, 주범은 잦은 ‘집밖의 밥’ (연구)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바쁜 직장인 또는 학생들은 하루에 단 한끼도 집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날들이 많다. 시대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면서 혼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나 소가족들도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이 비만으로 연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퀸스대학의 애쉬마 칸트 박사 연구팀은 2005~2010년 사이 5년간 8314명을 대상으로 집 밖에서 먹는 식사와 건강의 연관관계를 추적 연구했다. 그 결과 회사 사무실에서 밥을 먹거나 저녁마다 외식을 지나치게 할 경우 비만의 위험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 부족 및 콜레스테롤 과다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6회 이상 집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이는 신체비만지수를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고밀도 리포 단백질의 수치는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 비타민 C나 E 등의 체내 영양소 수치가 낮아졌으며 이 같은 현상은 남성 보다는 50세 이상의 여성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람들이 식사 시 건강한 메뉴를 선택하든 그렇지 않든, 이와는 상관없이 집 밖에서 먹을 때에는 모두 비슷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또 여성보다 남성이 외부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았고 20~30대의 수입이 높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외식하는 횟수가 많았다. 미국 뉴욕 세인트존스대학의 영양학자인 애이미 코넬 박사는 “패스트푸드나 식당에서 파는 음식에는 지방이나 염분이 많고 칼로리가 높으며 영양상태가 불균형 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를 몸무게 증가 또는 질병의 발병으로 연관시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체중조절 및 식단 전문가인 크리스틴 산토리 역시 “지난 10여년 동안 외식을 하는 사람은 점차 많아졌으며 이는 개개인이 건강과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큰 장애물이 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집에서 직접 식사를 만들어서 먹는 경우 영양이나 먹는 양 등을 조절하기가 쉽기 때문에 외식보다 훨씬 건강에 유익하며, 바쁜 직장인이라면 튀긴 음식 보다는 샐러드가 포함된 굽고 찐 음식들을 주로 사먹거나 집에서 싼 도시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Journalof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높인다? 연구 어떻게 진행했는 지 보니 “사람이 아니고…”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높인다? 연구 어떻게 진행했는 지 보니 “사람이 아니고…”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높인다? 연구 어떻게 진행했는 지 보니 “사람이 아니고…”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인체 연구는 아직 진행 안된 것 같은데 무슨 소리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좀 이해가 안되는데?”,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연구 결과가 황당하네. 그럼 우유를 아예 안 마시면 어떻게 되는 지 연구결과를 내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해? 동물에게 우유 마음껏 먹으라고 줬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해? 동물에게 우유 마음껏 먹으라고 줬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해? 동물에게 우유 마음껏 먹으라고 줬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정말 우유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 맞아?”,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우유 많이 먹으면 죽는다는 게 말이 되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물 대신 마시는 사람도 많은데 걱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위험하다? ‘카페라떼는?’ 부작용 피할 방법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위험하다? ‘카페라떼는?’ 부작용 피할 방법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우유를 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권했다. “흡연, 음주, 체중 등 다른 요소를 충분히 고려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기존 식품 섭취 방식을 바꾸기에는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이런 건 맨날 바껴”,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냥 먹고 싶은 만큼만 먹자”,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믿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죽을 수도? 뼈에 도움이 안된다는 충격적 조사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죽을 수도? 뼈에 도움이 안된다는 충격적 조사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우유를 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권했다. “흡연, 음주, 체중 등 다른 요소를 충분히 고려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기존 식품 섭취 방식을 바꾸기에는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이런 건 맨날 바껴”,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냥 먹고 싶은 만큼만 먹자”,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믿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치즈는 괜찮나? ‘반전 연구결과..수명까지 단축’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치즈는 괜찮나? ‘반전 연구결과..수명까지 단축’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하루에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실 경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하루에 우유 한 잔은 괜찮지만, 세잔 이상 마시면 갈락토제라는 우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한다.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이는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진이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11년간 남성 4만 5000명을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우유 세 잔(680㎖) 이상을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가 흡연이나 음주 여부, 체중 등의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기존의 식품 섭취 방침을 바꾸기에는 취약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부작용에 대해 네티즌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충격이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하루에 한 잔은 보약이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그렇다고 우유 안먹으면 더 안 좋아”, “하루 우유 세 잔 이상..키는 언제 크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충격”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무슨 이유인지 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무슨 이유인지 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우유를 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권했다. “흡연, 음주, 체중 등 다른 요소를 충분히 고려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기존 식품 섭취 방식을 바꾸기에는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이런 건 맨날 바껴”,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냥 먹고 싶은 만큼만 먹자”,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믿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동물에게 우유 많이 먹여 봤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동물에게 우유 많이 먹여 봤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동물에게 우유 많이 먹여 봤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우유를 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권했다. “흡연, 음주, 체중 등 다른 요소를 충분히 고려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기존 식품 섭취 방식을 바꾸기에는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뭔가 좀 믿기질 않는데?”,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렇게 따지면 먹을 게 하나도 없는데”,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충격적 결과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충격적 결과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우유를 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권했다. “흡연, 음주, 체중 등 다른 요소를 충분히 고려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기존 식품 섭취 방식을 바꾸기에는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이런 건 맨날 바껴”,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냥 먹고 싶은 만큼만 먹자”,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믿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3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높아?

    하루 우유 3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높아?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 연구진이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남성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우유 세 잔(680ml)이상 마실 경우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신 여성의 조기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하루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갈락토스’라는 우유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갈락토스는 당 성분으로 요구르트·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 실험 결과 갈락토스가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엉덩이 골절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유를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조기 사망위험↑ 충격 결과 ‘카페라테도..’ 이유 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조기 사망위험↑ 충격 결과 ‘카페라테도..’ 이유 보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 연구진이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남성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우유 세 잔(680ml)이상 마실 경우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신 여성의 조기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하루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갈락토스’라는 우유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갈락토스는 당 성분으로 요구르트·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 실험 결과 갈락토스가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엉덩이 골절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유를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 연구가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연구진 역시 이번 연구 결과로 기존의 식품 섭취 방침을 바꾸는 것에는 취약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는 연구 과정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의료 기록과 식습관에 대한 문답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됐지만, 흡연이나 음주 여부, 체중 등 사망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한편에서는 스웨덴 우유에 들어있는 비타민A가 이 같은 결과를 유발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먹으라고 해도 못 먹어”,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안 좋구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카페라떼를 세 잔 마시는데 충격”,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많이 먹을수록 좋은 줄 알고 많이 먹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유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 증가?

    우유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 증가?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 연구진이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남성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우유 세 잔(680ml)이상 마실 경우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신 여성의 조기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하루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갈락토스’라는 우유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갈락토스는 당 성분으로 요구르트·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 실험 결과 갈락토스가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엉덩이 골절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유를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유, 많이 마실수록 좋은 줄 알았더니.. 충격 연구 결과

    우유, 많이 마실수록 좋은 줄 알았더니.. 충격 연구 결과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 연구진이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남성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우유 세 잔(680ml)이상 마실 경우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신 여성의 조기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하루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갈락토스’라는 우유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갈락토스는 당 성분으로 요구르트·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 실험 결과 갈락토스가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엉덩이 골절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유를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커진다? 동물에게 우유 줬더니 “화학물질 불균형 염증 초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커진다? 동물에게 우유 줬더니 “화학물질 불균형 염증 초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커진다? 동물에게 우유 줬더니 “화학물질 불균형 염증 초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냥 우유가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닌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우유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높아진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연구결과가 좀 이해가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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