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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항암효과까지? ‘효자 음식’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항암효과까지? ‘효자 음식’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로 신체리듬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이다.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으로 알려졌다. 환절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면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슈퍼푸드 7가지를 소개한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첫번째 ‘버섯’ = 버섯은 허준의 ‘동의보감’ 에도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다.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만, 변비를 막아주며 암을 예방하는 웰빙·장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 같은 효능의 중심엔 ‘베타글루칸’이 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 또한 버섯은 90%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 및 치료에 유효하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즐겨먹는 버섯 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렌티난’(다당류의 일종)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렌티난은 암 예방을 돕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며 항 바이러스효과를 나타내는 물질로 알려져있다. 또한 송이버섯은 조선의 왕 가운데 최장수왕으로 손꼽히는 영조(82세까지 생존)가 즐겨먹던 음식으로 손꼽히며, 동의보감에도 “버섯 중 가장 맛이 좋으며 기운을 돋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두번째 ‘단호박’=호박은 속살이 노란 대표적인 옐로 푸드로 노란색의 정체는 ‘베타카로틴’으로 이것이 체내로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한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주어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만큼 찐 다음 마요네즈나 요구르트에 함께 섞어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빵과 함께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기운없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땐 단호박이 최고이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세번째 ‘사과 ’=사과는 칼륨·비타민C·유기산·펙틴·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특히 칼륨은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매출하는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아주 좋다. 사과에 풍부한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동맥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만큼 심장병 등과 같은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사과 나는데 미인 난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는 것처럼 사과의 비타민C는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영양을 회복시켜준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네번째 ‘감’=가을철 대표 과일인 감은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들어있어 먹으면 금세 힘이 나고 피로가 풀리는 과일이다. 피부 미용과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C와 A,B까지 모두 갖고 있어, 비타민의 끝판왕이라고 불린다. 열매 뿐만 아니라 감잎에도 비타민C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내기 때문에 따뜻한 감잎차 한 잔이면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한 방에 예방할 수 있다. 단, 변비·빈혈·저혈압이 있는 사람이나 임신부는 감의 타닌 성분이 지닌 수렴효과로 인해 철분과 결합해 체외로 함께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다섯번째 ‘고등어’=고등어에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푸른 생선인만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가 아주 풍부하다. 동맥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기르는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주어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이 필요한 수험생에게도 좋은 슈퍼 푸드가 된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여섯번째 ‘당근 ’=가을당근은 연하고 수분이 많으며 맛이 좋다. 칼슘·비타민A·비타민C·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것이 영양상의 강점이다. 이 중 뭐니뭐니해도 당근의 대표적인 웰빙 성분은 오렌지색 색소이자 카로틴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다. 베타카로틴이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A로 바뀌고, 비타민 C·E와 함께 3대 항산화 비타민으로 손꼽히며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 외에도 노화 억제와 면역력 증강,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일곱번째 ‘무’=우리 선조들은 봄무부터 겨울무까지중에서 건강에 이로운 무로 겨울무를 꼽았다. 겨울무에는 식이섬유, 비타민C·엽산 등 비타민,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한 무, 그리고 이런 영양소는 특히 잎에 많다. 무는 음식의 소화를 돕는 다양한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위 통증과 위궤양을 예방·개선하는 효과도 있지만 무에 풍부한 비타민C가 간 기능을 도와 숙취의 주범인 알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도우므로 애주가들에게도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라는 항암성분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길러준다. 단, 오이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데 오이에는 무의 대표적 웰빙 성분인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가 들어있다고 한다.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식 속 소금이 지방 흡수 막아 - 美 연구

    음식 속 소금이 지방 흡수 막아 - 美 연구

    식사할 때 소금이 소화를 억제하고 지방의 흡수를 막아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를 미국 아이오와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이번 결과만 보고 감자튀김 등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흥분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쥐 실험을 통해 나타난 것으로 인간의 경우 고염분을 섭취하는 것은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높여 결과를 해석하는 데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즉 갑자기 고염분 식사가 이로운 것이 됐다고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라, 소금처럼 열량이 없는 영양소가 실제로는 에너지 균형과 체중에 관여한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저스틴 그로브 교수는 “사람들은 음식 속에 얼마나 많은 지방과 설탕이 들어 있는지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나트륨이 실제로 체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연구팀은 지방과 함께 염분도 인간이 선호하는 맛이므로, 함께 먹으면 식사량의 증가로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번 연구를 시작했었다. 이런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염분 농도(0.25~4%)를 포함한 고지방식이나 일반 먹이를 섭취하도록 제공했다. 실험결과는 놀랍게도 가장 몸무게가 많이 늘어난 그룹이 가장 적은 염분 농도를 가진 고지방식을 먹은 쥐들로, 16주 동안 평균 몸무게가 15g이나 증가했다. 반면 가장 염분이 높은 고지방식을 섭취한 그룹은 몸무게가 단 5g밖에 늘어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그로브 교수는 “우리는 우리가 세운 감자튀김 가설이 완벽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번 결과는 공중보건의 중요 과제인 ‘저염분 정책’에 예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고염분이 체중 증가를 막는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팀은 동물에서 에너지 균형에 영향을 주는 4가지 핵심 요인을 검토했다. 우선 에너지 입력 측면에서는 섭취 행동의 변화는 제외했다. 모든 쥐가 염분 농도의 차이와 관계없이 같은 열량(kcal)의 먹이를 모두 섭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 에너지 출력 측면에서는 각 그룹 간에 ▲휴식 ▲신진대사 ▲신체 활동량에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염분이 다른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바로 ▲소화 효율이었다. 즉 쥐의 체내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이 염분 농도에 따라 변화한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마이클 루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든 열량이 똑같은 효과를 발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결과를 다른 연구와 함께 생각하면, 식사의 효율성이나 열량의 흡수 효율은 넓은 폭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에 따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찌는 정도에 차이가 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 11일 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암 원인 ‘쓰레기 단백질’ 생성 원리 세계 첫 규명

    암 원인 ‘쓰레기 단백질’ 생성 원리 세계 첫 규명

    국내 연구진이 퇴행성 뇌 질환과 암 등을 유발하는 ‘쓰레기 단백질’(단백질 응고체)의 생성 원리와 변이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에 따라 관련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난치질환치료제연구센터 김보연(왼쪽) 박사와 서울대 권용태(오른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인체 내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만들어지는 유해 단백질의 생성 및 분해 원리와 변화 과정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물학 분야의 국제적 권위지인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 15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세포 내 단백질이 수명을 다하거나 손상되면 인체는 이를 분해해 폐기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과 불필요한 부분만 제거해 재활용하는 ‘자가 포식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이런 세포 처리 시스템은 면역계를 활성화하고 체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이물질을 막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노화나 유전적 변이, 바이러스 침입 같은 세포 스트레스로 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폐기 처리돼 밖으로 배출돼야 할 단백질이 체내에 쓰레기처럼 쌓이게 된다. 이렇게 누적된 쓰레기 단백질은 세포 손상을 일으켜 광우병, 헌팅턴병,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의 신경계 질환은 물론 알코올성 간염 및 간암, 심근경색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치 청소차가 고장 나 쓰레기가 넘쳐나면서 주변 환경이 오염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김 박사 등 연구팀은 단백질이 ‘p62’라는 물질과 결합하면 리소좀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에 착안했다. 리소좀은 단백질 분해 효소를 갖고 있는 세포 내 작은 주머니로, 못 쓰게 된 세포 소기관을 파괴하거나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파괴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세포에 스트레스를 줘 단백질을 응고시킨 뒤 p62를 인위적으로 결합시킨 결과 단백질 응고체가 제거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헌팅턴병의 원인 물질인 헌팅턴 단백질 응고체를 제거할 수 있는 p62 저분자 화합물을 최근 개발했으며 이를 이용해 쓰레기 단백질을 제거하는 실험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추가로 이 물질이 다른 퇴행성 신경 질환, 암, 염증 질환,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적용될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 중이다. 김 박사는 “이번 연구는 퇴행성 신경 질환이나 암, 면역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쓰레기 단백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라며 “변성 단백질의 비정상적 축적으로 인해 생기는 각종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메르스 예방법’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피로회복+질병예방까지..‘효능은?’

    ‘메르스 예방법’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피로회복+질병예방까지..‘효능은?’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비타민C 효능은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뛰어남을 자랑하는 영양소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C는 체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체내에서 자연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하다. 이러한 비타민C는 체내에서 유해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제거하며 필수 영양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또한 비타민C는 질병 예방에 좋다. 비타민C는 역시 황산화, 항균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참외나 수박과 같은 제철 과일은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의 함량이 많아 여름감기 혹은 메르스 등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편 비타민C는 딸기, 오렌지, 레몬, 고추, 귤, 브로콜리, 키위 등의 과일이나 야채를 통해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사진 = 서울신문DB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 메르스 예방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악화 “현재 에크모 착용중” 에크모 뭐길래?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악화 “현재 에크모 착용중” 에크모 뭐길래?

    ‘메르스 의사 상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5번째 확진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언론보도가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35번 환자는 뇌사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은 A 씨가 뇌사 상태로, 뇌 활동이 모두 정지돼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A(38) 씨가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던 박 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증상이 악화돼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후 산소마스크로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 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에는 심 정지로 인한 CPR(심폐소생술) 후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몸 밖에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로 넣어주는 기기인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의사가 착용하고 있는 에크모(ECMO)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흉부 밖의 혈관을 통해 혈액의 출구 및 입구를 확보한 후,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심폐 기능을 보조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에크모 착용…진정 상태” 인공심폐기기 부착

    메르스 의사 상태 “에크모 착용…진정 상태” 인공심폐기기 부착

    메르스 의사 상태 “에크모 착용…진정 상태” 인공심폐기기 부착 메르스 의사 상태, 에크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5번째 확진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건당국은 그가 무의식 상태에서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메르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A(38) 씨가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크모(ECMO·인공심폐의료기기)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흉부 밖의 혈관을 통해 혈액의 출그 및 입구를 확보한 뒤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다.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심폐 기능을 보조한다. 메르스 의사가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 측도 12일 의사의 상태에 대해 “진정 상태(무의식)에서 에크모를 부착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일부에서 전해진 것과 달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거듭 밝혔다. 35번 환자인 메르스 의사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다 알레르기성 비염 외에 기저 질환도 없어 위험도가 적은 환자로 보였으나 지난 10일 상태가 불안정해져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데 이어 11일에는 ‘뇌사설’ 보도까지 나와 충격을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비상] “슈퍼 전파자 공통적으로 폐렴 증상 고농도 바이러스 기침으로 옮긴 듯”

    [메르스 비상] “슈퍼 전파자 공통적으로 폐렴 증상 고농도 바이러스 기침으로 옮긴 듯”

    12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메르스 환자는 126명으로 늘었다. 메르스가 점차 수그러들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는 요인으로 지목되는 게 이른바 ‘한국형 슈퍼 전파자’의 존재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4명도 현 메르스 사태에서 가장 강한 전염력을 보인 ‘14번째’ 환자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4번째 환자는 지난달 20일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됐다. 하지만 1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규모(36명)보다 두 배 가까운 63명을 감염시켰다. 또 다른 슈퍼 전파자인 16번째 환자도 감염 전파 수는 15명에 그친다. 14번째 환자로 인한 확진자가 현재까지 전체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90번째 환자(10일 사망), 98번째 환자, 115번째 환자가 슈퍼 전파자 후보로 지목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슈퍼 전파자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폐렴 증상에 주목하고 있다. 폐렴 증상으로 인한 바이러스 농도 짙은 기침이 강력한 전염력을 나타낸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모든 메르스 환자들이 폐렴 증상을 보이진 않는데 슈퍼 전파자들은 메르스가 폐렴으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잦은 기침으로 인해 바이러스의 분비가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스가 공기보다는 비말(타액 등 분비물 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보는 상황에서 슈퍼 전파자들의 기침 자체가 일반 확진자와 다르다는 분석이다. 의학계에서는 슈퍼 전파자를 매개로 한 메르스 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김태형 조선대 의대 교수는 “슈퍼 전파자가 체내에 들어온 메르스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변화시켰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발견된 것과 99.55% 일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비교에 쓰인 검체는 슈퍼 전파자가 아닌 국내 2번째 환자의 것이었다. 슈퍼 전파자의 존재만으로 메르스 확산을 설명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병원 내 감염 취약 환경과 초기 대응 실패가 단순 메르스 환자를 슈퍼 전파자로 키웠다는 분석이다. 전병율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슈퍼 전파자들을 재빨리 격리시켰다면 전파가 이뤄졌겠느냐”며 “결국 허술한 감염 관리가 단순 환자를 슈퍼 전파자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면역력이 약한 중증환자나 응급환자가 뒤섞여 있는 다인 병실, 응급실에서 전염이 주로 이뤄진 것을 볼 때 국내 의료시설 자체가 슈퍼 전파자를 만들어 내는 환경이라는 지적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심각 “뇌사 상태 아냐… 에크모 치료 중” 에크모 대체 뭐길래?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심각 “뇌사 상태 아냐… 에크모 치료 중” 에크모 대체 뭐길래?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악화로 에크모 착용 “뇌사 상태 아니다” 에크모 뭐길래? ‘에크모 치료 중 메르스 의사 상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5번째 확진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현재 에크모를 착용,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언론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35번 환자는 뇌사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A 씨가 뇌사 상태로, 뇌 활동이 모두 정지돼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A(38) 씨가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35번 의사환자, 현재 ECMO(체외막산소화장치)를 달고 있고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던 박 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증상이 악화돼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후 산소마스크로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 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에는 심 정지로 인한 CPR(심폐소생술) 후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몸 밖에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로 넣어주는 기기인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의사가 착용하고 있는 에크모(ECMO)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흉부 밖의 혈관을 통해 혈액의 출구 및 입구를 확보한 후,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심폐 기능을 보조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 증상 악화…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현재 상태는?”

    메르스 의사, 폐렴 증상 악화…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현재 상태는?”

    메르스 의사, 폐렴 증상 악화…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상태 불안정” ‘메르스 의사’ 일명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 치료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걸 일컫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뇌사 상태 아니다 “현재 에크모 착용하고 있어..” 에크모란?

    메르스 의사 상태, 뇌사 상태 아니다 “현재 에크모 착용하고 있어..” 에크모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5번째 확진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언론보도가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35번 환자는 뇌사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A(38) 씨가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 의사가 착용하고 있는 에크모(ECMO)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흉부 밖의 혈관을 통해 혈액의 출구 및 입구를 확보한 후,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심폐 기능을 보조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 심해져 기도삽관 “입에 튜브 꽂아 기계호흡” 상태 악화 왜?

    메르스 의사, 폐렴 심해져 기도삽관 “입에 튜브 꽂아 기계호흡” 상태 악화 왜?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폐렴 심해져 기도삽관 “입에 튜브 꽂아 기계호흡” 상태 악화 왜?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증상 악화 ‘호흡곤란 증상 심해져..’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증상 악화 ‘호흡곤란 증상 심해져..’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스피린, 유방암 세포 성장 억제”

    아스피린이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자스시티 재향군인 메디컬센터 암연구실장 수샨타 바네지 박사는 아스피린이 유방암 발생과 재발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의학뉴스 포털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11일 보도했다. 시험관 실험과 쥐실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바네지 박사는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96개의 실험접시에 유방암세포를 넣고 배양한 다음 이 중 절반이 조금 넘는 실험접시를 아스피린의 화학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에 용량을 달리해 노출시켰다. 그 결과 아스피린에 노출된 유방암세포들은 세포사멸(cell death)이 크게 늘어나고 죽지 않은 세포들도 대부분 증식능력을 상실했다. 연구팀은 이어 공격성이 강한 유방종양을 발생시킨 쥐 20마리 중 절반에만 아스피린의 최저단위인 75mg을 사람에게 투여한 것에 상당하는 용량을 15일 동안 매일 주입했다. 그 결과 아스피린이 투여된 쥐들은 종양이 평균 47%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또 아스피린이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일단의 쥐들을 암세포에 노출시키기 10일 전에 아스피린을 투여했다. 15일이 경과한 후 사전에 아스피린이 투여된 쥐들은 대조군 쥐들에 비해 암세포가 훨씬 덜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들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재발을 막는 두 가지 방향에서 아스피린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바네지 박사는 설명했다. 종양은 줄기세포(잔류세포)가 있어서 이들은 항암치료 후에도 살아남아 휴면상태에 들어갔다가 유리한 체내 여건이 형성되면 되살아나 증식하며 이 때는 공격성이 매우 강한 성격을 띠게 된다. 바네지 박사는 아스피린은 유방암세포의 분자표지(molecular signature)를 변화시켜 이러한 재생능력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따라서 항암치료 후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재발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실험실 연구'(Laboratory Investigation) 7월호에 발표됐다. 연합
  •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으로 상태 심각 “뇌사 상태 아냐” 기도삽관해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으로 상태 심각 “뇌사 상태 아냐” 기도삽관해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결국 기도삽관’ 현재 기계호흡 중 “뇌사 상태 아냐” ‘메르스 의사 상태’ 일명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메르스 의사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 치료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걸 일컫는다. 한편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35번 의사 환자, 현재 ECMO(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를 달고 있고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한때 한 매체가 서울시 관계자 말을 빌어 A씨가 뇌사 상태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35번 환자가 뇌사 상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재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아니라고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착용중인 에크모란? ‘원활한 혈액 공급 위해..’

    메르스 의사 상태, 착용중인 에크모란? ‘원활한 혈액 공급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5번째 확진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언론보도가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35번 환자는 뇌사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A 씨가 뇌사 상태로, 뇌 활동이 모두 정지돼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A(38) 씨가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르스 의사가 착용하고 있는 에크모(ECMO)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흉부 밖의 혈관을 통해 혈액의 출구 및 입구를 확보한 후,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심폐 기능을 보조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기도에 튜브 삽관해 기계호흡…위중해진 까닭은?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기도에 튜브 삽관해 기계호흡…위중해진 까닭은?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현재 상태 위중” 기도에 튜브 삽관해 기계호흡…위중해진 까닭은?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에크모 착용” 에크모가 뭐길래…현재 상태는?

    “메르스 의사 에크모 착용” 에크모가 뭐길래…현재 상태는?

    ”메르스 의사 에크모 착용” 에크모가 뭐길래…현재 상태는? 메르스 의사, 에크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5번째 확진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건당국은 그가 무의식 상태에서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메르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 A(38) 씨가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크모(ECMO·인공심폐의료기기)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흉부 밖의 혈관을 통해 혈액의 출그 및 입구를 확보한 뒤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다. 인공 폐와 혈액 펌프로 심폐 기능을 보조한다. 메르스 의사가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 측도 12일 의사의 상태에 대해 “진정 상태(무의식)에서 에크모를 부착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일부에서 전해진 것과 달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거듭 밝혔다. 35번 환자인 메르스 의사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다 알레르기성 비염 외에 기저 질환도 없어 위험도가 적은 환자로 보였으나 지난 10일 상태가 불안정해져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데 이어 11일에는 ‘뇌사설’ 보도까지 나와 충격을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결국 기도삽관’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결국 기도삽관’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폐렴으로 상태 심각 ‘결국 기도삽관’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일명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메르스 의사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 치료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걸 일컫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악화 “뇌사 상태 아니다” 기도삽관해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악화 “뇌사 상태 아니다” 기도삽관해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상태, 폐렴 증상 악화로 결국 기도삽관 “뇌사 상태 아냐” 현재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상태’ 일명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메르스 의사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A씨 몸 상태는 대책본부가 발표한 것보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 치료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걸 일컫는다. 한편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35번 의사 환자, 현재 ECMO(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를 달고 있고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한다”고 메르스 의사 상태를 전했다. 한때 한 매체가 서울시 관계자 말을 빌어 A씨가 뇌사 상태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35번 환자가 뇌사 상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재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아니라고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의사 상태 “호흡곤란 심해져”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상태 “호흡곤란 심해져”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메르스 의사 상태 메르스 의사 상태, 기도삽관해 기계호흡 중 “호흡곤란 심해져” 현재 상황 위중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35번 확진 환자 A(38)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총 122명의 환자 중 13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돼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A씨의 상태에 대해 “상태가 불안정하며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산소마스크로는 체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도삽관은 입에 튜브를 꽂아 기계호흡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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