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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가던 복지부 ‘브레이크’

    잘 나가던 보건복지부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소속을 어디에 두느냐를 놓고 부처간 힘겨루기 양상까지 빚었던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결국 국무총리실로 가는 것으로 정리됐기 때문이다.그동안 복지부는 위원회를 계속 자기 부처에 두자고 주장한 반면 총리실과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등은 총리실로 옮겨야 한다며 맞서왔다.정부는 지난 1일 저녁 고건 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기금운용위원회를 총리실에 두는 쪽으로 사실상 결론을 냈다. 담뱃값 인상 논쟁,극빈가구 체납 건강보험료 면제 문제 등 다른 부처와 이견을 보였던 사안마다 ‘완승’을 거뒀던 복지부로서는 처음 ‘쓴맛’을 본 셈이다. ●복지부 처음 ‘쓴맛’ 본 셈 긴급장관회의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이 이미 100조원을 넘어섰고,2035년에는 17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천문학적인 규모인 만큼 복지부가 단독으로 맡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대세였다. 결국 참석자들은 재경부 등 경제부처의 손을 들어줬고,위원회는 총리실의 경제조정관 파트에서 맡게 될 전망이다. 참여정부들어 입김이 세진 복지부로서는 이번 사안에 대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것 같다. 총리실을 비롯,다른 부처의 반대가 워낙 거세 ‘중과부적(衆寡不敵)’인 점은 인정하더라도 복지부안을 관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했기 때문이다. 복지부 일각에서는 어차피 국회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손질할 개연성이 높아 위원회 소속을 어디에 두느냐는 문제도 다시 수정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방만 운영 우려 위원회가 총리실로 넘어가면서 실제로는 경제부처가 연금기금을 맡게 돼 국민의 돈을 방만하게 굴려 재정파탄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98년까지 재경부 밑에 있을 때 39조원의 연금기금을 사회간접자본 등 공공자금에 투자했으며,이때 시장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바람에 1조 6000억원의 기회손실을 입었다.이런 까닭에 노동계와 시민단체는 이번 결정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총리실 산하로 위원회가 들어가면서 경제부처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경제가 어려워질 때마다 나오는 단골메뉴인 기금의 주식투자를 원활히 하려는 사전포석이라는 지적이다.민주노총 오건호 정책부장은 “이번에 발표된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한 노동계의 불만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강남구 ‘e세상’ 활짝

    “세금 납부,걱정마세요.영수증까지 챙겨줍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주민의 개인행정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자정부(e-Government) 시스템 구축을 완료,29일 오후 3시 행정자치부와 서울시,자치단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강남 종합정보화사업’을 추진,지난해 1단계로 부동산 분야의 정보공동 활용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사업을 완료해 통합 정보포털(EIP)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 정보포털은 ▲세무 관련 개인 행정정보를 통합하는 ‘강남 세무포털’ ▲주민 개인의 행정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때에 알려주는 ‘맞춤형 정보제공서비스’ ▲‘단일 로그인 시스템’ ▲업무 노하우를 공유·축적하는 ‘지식관리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강남 세무포털’은 지난 5년간의 개인별 세금 납부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더 이상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게 됐다.과·오납금 발생 안내나 취득세 등 지방세 납부안내 정보를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다.재산세와 종합토지세 산출근거와 압류 및 체납내역 조회도 가능해졌다.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는 세무·보건·차량 관련 행정정보를 주민 개인별로 통합해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통합 정보포털에서는 타기관 보급시스템을 포함한 60여개의 시스템을 ‘한 차례 로그인’으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현재 직원 1명이 5∼6개의 업무시스템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를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식관리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서비스 노하우의 공유·축적이 가능해져 향후 내부 업무지원과 교육효과가 기대된다. 권문용 구청장은 “통합 정보포털 구축을 통해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주민서비스 품질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경제 플러스 / 등록차량 24% 세금체납으로 압류

    자동차 4대중 1대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압류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자치부가 27일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은 344만4000대로 전체 등록차량(1438만대)의 24%로 집계됐다.특히 올 상반기에 압류된 차량은 무려 74만7000대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4127대 꼴로 지난해(2750대)의 1.5배 수준이다.자동차세 누적체납액도 9678억원을 웃돌았으며,올 상반기에만 2618억원이 증가했다.
  • 상반기 국세체납액 10조 육박

    국세 체납액이 해마다 늘면서 올 상반기에는 10조원에 육박했다. 국세청이 27일 한나라당 김동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6월 말까지 국세 총체납액은 9조 62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조 465억원보다 6.4% 늘었다.이는 지난해 국세 총체납액 14조 8544억원의 64.8%에 해당하는 것이다. 세목별로는 부가가치세가 2조 453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그 다음은 ▲소득세 1조 2515억원 ▲법인세 6290억원 ▲상속·증여세 708억원 ▲전년도 미정리 체납액 2조 8851억원 ▲기타 2조 3335억원의 순이었다. 국세 총체납액은 해당 연도에 거두지 못한 세금과 전년도 체납액 가운데 징수하지 못한 미정리 체납액을 합한 수치다.총체납액은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에는 9조 5550억원에 불과했으나 다음해부터 급증,지난해까지 12조∼14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기침체 영향도 있겠지만 경제규모 확대로 세금부과 규모가 커지면서 체납액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미정리 체납액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오승호기자 osh@
  • 메트로 플러스 / 계약직 공무원 6명 채용

    경기 안산시는 계약직공무원 6명을 모집한다.내년 5월 개관할 문화예술회관의 공연기획·운영기획·무대조명·무대음향을 담당할 각 1명과,체납 지방세 징수담당 2명 등이다.다음 달 15∼16일 원서를 접수한다.(031)481-3110.
  • 신용불량 구제안 내용·파장/“부실 늘면 정부책임” 금융기관 반발 논란

    정부가 신용불량자 구제에 소극적인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경영성적표 반영 등 ‘회초리’를 들었다.개인워크아웃(채무재조정) 신청자수가 14만명을 돌파했으나 실제 구제된 사람은 7346명에 불과해서다.하지만 금융기관들은 훗날 부실여신이 늘어나면 정부가 책임질 것이냐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궁극적인 신용불량자 제도 폐지를 목표로 개인신용평가회사(크레디트 뷰로·CB) 활성화도 내세우고 있다.그러나 세금체납기록 등 공공정보들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금융실명제와도 상충돼 보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신용불량자(335만명) 구제 대책은 크게 두갈래로 나뉜다.우선 1개 금융회사에만 빚을 지고 있는 단일 채무자 104만명에 대한 구제다.이들은 ‘빚쟁이’가 한사람이어서 대출금 만기연장,이자 감면 등 채무재조정 협상을 하기가 훨씬 용이하다.게다가 채무재조정 실적이 미흡하면 감독당국의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금융기관이 단일채무자 중에서도 1000만원 미만의 소액 연체자 81만명부터 적극 구제할 공산이높다.따라서 단일 채무자들은 빚진 금융기관을 찾아가 다시한번 ‘담판’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문제는 2개 이상 금융기관에 빚을 진 다중채무자 231만명이다.이들 가운데 연체금액이 3000만원 미만이고 연체기간이 48개월 미만인 100만명에 대해서는 금융권이 현재 설립을 추진중인 ‘공동채권추심회사’를 통해 구제할 방침이다.즉 금융기관들이 갖고 있는 이들 100만명의 부실채권을 공동채권추심회사로 넘겨 일괄 채무재조정을 시도하겠다는 것이다.협상 창구가 여러 금융기관에서 공동채권추심회사로 단일화돼 채무재조정이 쉬워지는 이점이 있다.반면,빚을 갚으라는 독촉압력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채무재조정이 확정되면 이들은 신용불량자 명단에서 빠지게 되지만 금융기관 전산망에는 여전히 기록이 남아 ‘수치상의 신용불량자 감소’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현재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금융기관이 12곳에 불과해 확대가 시급하다. 안미현기자 hyun@
  • 독자의 소리/ 불법 과외알선업체 단속을 외

    불법 과외알선업체 단속을 대학생들의 과외자리 얻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알선업체들이 수수료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들은 대부분 신고도 하지 않은 무허가 업소들로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다.직업소개소의 건당 법정 수수료는 5%에 불과한데 이들 과외업체들은 보통 첫달 과외비의 50%를 받고 다음달부터 5%씩 받는다니 이야말로 폭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경기가 침체되고 가계도 불안정해 과외 일자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고 한다.그럴수록 과외알선업체에서는 과외자리를 많이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과외를 하려는 학생들의 입장과 처지를 감안하여 최소한의 수수료만 받아야 할 것이 아닌가.상황이 이런데도 행정당국은 아무런 조치나 제재를 가하지 못해 피해와 불이익을 당하는 대학생이 늘어나고 있다.불법 업소들이 버젓이 사무실까지 차려놓고 업무를 보고 있음에도 당국의 단속과 행정지도의 손길은 멀기만 하다.과잉 수수료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련법규를 만들거나 강력한 단속을 펴기 바란다. 장삼동 편의점서 전기料 납부 가능 대부분의 사업자와 주민은 자동계좌이체방법으로 전기요금을 납부하고 있으나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납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데 바쁘게 살다 보면 금융기관의 업무시간내에 직접 방문납부하기가 어렵고 전기요금을 납기내 납부하지 못하여 연체료 부담은 물론,3개월이상 장기체납으로 전기공급을 못받게 되어 애를 먹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한전에서는 금융기관의 근무시간이 지나서도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M,B,S,L,F 등의 24시간 편의점을 지정하여 주민에게 납부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지정된 24시간 편의점은 금융기관이 영업하지 않는 공휴일뿐만 아니라 밤늦게까지 언제라도 청구서를 가지고 가서 납부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도 청구서의 고객번호만 알고 있으면 가까운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를 이용하여 통장이나 현금카드를 사용하여 납부하는 방법이 있으며,또한 주택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상기
  • 건보공단 국민엔‘법대로’ 기관엔‘멋대로’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는 민간기관이나 개인에게는 가차없이 가산금(체납액의 5%)을 물리거나 재산을 압류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부부처 등 공공기관 앞에서는 맥을 못춘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아예 가산금을 물리지 않거나 보험료 납부액을 산출하지 않고 각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희망 보험액’을 보험료로 부과해왔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지난 2000년 3·4분기부터 지난해 3·4분기까지 건보공단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등 368개 공공기관의 국민건강 보험료 납부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분기마다 10개 기관중 최소 3개 이상의 기관이 보험료를 체납했다.이들 기관으로부터 체납보험료에 해당하는 가산금조차 징수하지 않았다. 철도청의 경우 예산사정 등을 이유로 2001년 4·4분기 보험료 39억 6000여만원을 납부할 수 없다고 통보해 오자 납부기한인 12월10일보다 두 달 가량 지난 다음해 2월7일에야 보험료를 납부고지하고 다음날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가장 많은 기관인 보건복지부에 대해서는 2000년 4·4분기와 2001년 3·4분기,4.4분기에는 보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았는가 하면 2001년 2·4분기에는 보건복지부가 사전 통보해온 납부예정금액 454억여원보다 3배 이상 많은 1381억여원을 부과하는 등 들쭉날쭉 행정을 폈다. 또 공공기관에 보험료를 부과·징수하면서 보험료율에 따라 기관별로 보험료 납부액을 산출해 납부고지서를 발부한 것이 아니라 각 기관에 납부 예정 금액을 통보해주도록 요청,통보받은 금액을 부과했다. 감사원은 “보험료 납부의무를 개인과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법 집행의 형평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취약한 국민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건강보험료 부과·징수를 철저히 할 것을 건보공단에 통보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무원은 민간기업과 달리 보험료 사용자 부담분 50%를 국가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국가예산 집행과 일치해야 하는 데다 보험료를 3개월 단위로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어 이같은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메트로 플러스 / 지방세 체납자 보험금 압류

    인천시는 3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3만 3331명이 가입한 보험금을 압류키로 했다.체납자에게 받아야 할 지방세는 522억원(16만 1069건)이다.압류 대상자는 우선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653명과 저축성 보험 가입자 109명이다.보험가입 사실이 밝혀진 나머지 체납자들에 대해서도 추심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 복지부 앞에 서면 작아지는 재경부

    재정경제부장관은 부총리,그렇다면 보건복지부장관은 무슨 급?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18개 정부 부처의 순위는 재정경제부가 1위인 반면 복지부는 13위다.그런 탓에 재경부장관은 부총리까지 겸하고 있다. 순위가 그대로 부처의 파워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재경부와 복지부의 위상이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재경부는 실제로 경제부처의 수장으로서 부처간 협의에서도 항상 주도권을 행사해 왔다. 하지만 참여정부 들어서는 유독 복지부와 겹치는 현안만 나오면 복지부의 주장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재경부’라고나 할까.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이달 초 건강보험료의 3개월 이상 체납 가구 중 납부 능력이 없는 빈곤층의 밀린 보험료를 면제해 주겠다고 밝혔다.재경부는 국고 부담 증가 등 여러 이유를 들어 반대했지만,결국은 복지부 방침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100조원을 넘어선 국민연금기금의 운영을 맡고 있는 기금운영위원회의 독립은 재경부와 기획예산처가 공동 보조를 취하고 있지만,복지부의 입장이 워낙 완강해 기금운영위가 복지부 영향권에 계속 머물 공산이 크다. 담뱃값 인상도 물가 불안과 범죄 양산 등의 이유를 들어 재경부가 처음엔 반대했지만,김진표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이 “우리도 담뱃값 인상에 동의한다.”면서 복지부 의견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돌아섰다. 비록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겠지만,재경부와 복지부의 위상이 이처럼 뒤바뀐 데 대해 관가 안팎에서는 장관의 정치력 차이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대통령과 코드가 맞는 김 장관이 결국 김 부총리보다는 한수 위가 아니냐는 시각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정부 부처간 묘한 대립구도로 몰고가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들어 우리 부 직원들의 기가 살아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환경 부담금 체납률 매년 증가

    환경관련 부담금의 미납률이 매년 늘고 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과된 환경관련 각종 부담금은 8757억여원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납입금액은 62%인 5430억여원에 그쳤다. 특히 부과금은 매년 늘고 있지만 징수액은 줄어 미납액 비중이 커지고 있다.지난 2000년 6911억원이 부과돼 34.1%인 2355억원이,2001년에는 8051억원에 35.5%인 2859억원이 각각 미납됐다. 지난해 미납금액을 내역별로 보면 ▲환경개선 부담금은 7323억원 부과에 38.2%인 2797억원 ▲대기·수질·축산부문 부과금은 475억원 중 72.2%인 343억원 ▲폐기물 예치·부담금의 경우 688억원 가운데 7.5%인 52억원 ▲수질개선 부담금은 270억원 중 49.5%인 134억원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납된 금액의 대부분은 납부자가 능력이 없어 징수가 어려운 체납액”이라며 “결손처리하지 않으면 해마다 누적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부담금의 징수 실적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징수비용 교부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며 “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관련 부담금이란 유통·소비과정에서 대기·수질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제도.지난 93년에 도입됐으며 환경개선 부담금,배출 부과금,폐기물 예치금,수질개선 부담금,1회용품 사용자 부담금 등이 있다. 유진상기자
  • 지역 플러스 / 체납차량 새달부터 공매처분

    경기도 의정부시는 주·정차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 받고도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다음 달부터 공매를 실시한다. 우선 이달중 장기 체납차량 소유주에 독촉장을 보낸 뒤 납부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압류 차량을 공매 처분하거나,차량 가액이 체납액에 미치지 못하면 부동산,봉급 등을 압류키로 했다.지난 6월 말 현재 100만원 이상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자는 130명이며,체납 과태료는 2억원에 이른다.
  • 차 5대중 1대꼴 세금체납

    서울시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등록 차량 5대 가운데 1대가 세금을 안 낸 데다,상습 체납도 상당수에 이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말까지 집계 결과,1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모두 49만 5494대였다고 7일 밝혔다.전체 등록 차량 274만 1964대의 약 18%로 5대 가운데 1대꼴이다.체납액은 모두 2037억 6800여만원에 이른다. 2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은 22만 7000여대로 총 체납액이 1640여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체납 차량의 약 50%는 ‘실수’로 세금 납부기일을 넘긴 ‘1차례 체납’이지만,2차례 이상인 경우 처벌규정이 미약해 상습체납으로 이어지기 일쑤여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를 부과,납기에 세금을 안 내면 두 달 뒤 차량 소유자에게 1차 독촉장을 보낸다.그래도 안 내면 자동차등록원부를 압류한다. 그러나 등록원부를 압류당하더라도 세금납부 전까지 폐차를 못할 뿐,운행에는 지장이 없어 체납방지 효과가 미약한 형편이다. 시는 25개 자치구 곳곳에 단속요원을 배치해개인휴대단말기(PDA)로 도로상의 차량번호를 조회,체납차량을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하지만 단속요원이 100여명에 불과해 실효가 별로 없다.다만 자동차세를 포함,지방세를 500만원 이상 체납할 경우에 한해 시 세무과에서 부동산·차량 압류,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을 직접 취하고 있다. 체납세금이 항목별로 30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체납으로 인한 5% 일시 가산금이 적용되지만 매월 1.2%씩 더해지는 ‘중가산’은 적용되지 않는 점도 상습체납의 또 다른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 세무과 관계자는 “배기량이 2000㏄급인 수천만원대 중형차에 부과되는 세금은 연간 50만원가량이지만 교육세 등 함께 부과되는 다른 세금을 빼면 ‘법규상’ 자동차세는 20만원 이하”라고 말했다.따라서 중가산을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50차례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상습체납 차량도 51대나 돼 2억 2000여만원의 세금이 걷히지 않고 있다.시는 이들 차량 상당수가 이미 폐차되고도 전산상 등록이 말소되지 않았거나,차량 소유자가 체납 차량을 버리고 이민등을 떠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과 소유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황장석기자 surono@
  • 쉬어가기˙˙˙

    지난 3일 파산을 신청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사진)의 빚 내역이 공개됐다.뉴욕 법원에 따르면 타이슨은 체납 세금 1200만달러를 포함해 라스베이거스 전당포에 200만달러,법률·음반·리무진 회사 등에 각각 수십만달러씩 모두 2700만달러의 빚을 졌다고.지난 95년부터 3년간 개인 용도에 무려 900만달러를 쓴 타이슨의 한달 용돈은 40만달러.
  • 건보료 생계형 체납 100만명 / 보험료 새달부터 전액 면제

    다음달부터 보험료를 제때 못냈던 약 100만명의 빈곤계층이 보험료 전액 면제에 따라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생계 곤란으로 인한 자살이 크게 늘어나자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내용의 빈곤층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건강보험료가 밀려있는 저소득층을 조사해 납부능력이 아예 없는 ‘생계형 체납세대’에 대해서는 밀린 보험료를 전액 면제해주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9월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월소득 102만원 이하)의 바로 윗계층인 차상위(次上位)계층(월소득 103만∼122만원) 320만명중 보험료가 밀려 있는 약 100만명은 보험료가 전액탕감되면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또 “건강보험료가 석달 이상 밀려 있는 일반체납자도 체납기간 중 진료를 받으면 건강보험공단이 급여비를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으로 환수토록 돼 있으나 보험료를 나중에라도 납부하면 이를 면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기 전에도 부모의 가출이나 주소득원의 사망 등 필요한 경우 한달간 긴급 생계급여 투입을 적극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편집자에게/ ‘보험료 이중납부’ 사실과 달라

    -‘울화병 주는 건강보험’기사(대한매일 8월2일자 9면)를 읽고 건보 가입자들이 보험료를 이중 납부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난 2일자 대한매일 보도는 민원인들의 주장에 치우친 것 같다. 우선 자동이체를 통해 보험료를 납부했지만 98년 12월 이후 미납된 보험료 150여만원을 내라는 공단의 성화에 못 이겨 보험료를 이중 납부했다는 김모씨는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낸 적이 없다.공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실을 본인에게 이미 통보했다.또한 자동이체 신청 이전인 98년 12월 보험료에 대해 공단은 33차례에 걸쳐 독촉고지서를 보냈다. 또 황모씨는 공단이 보험료를 이중으로 부과했다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그러나 황씨는 99년 2월 분가해 별도 가입자 자격을 취득했기 때문에 별도로 보험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었지만 계속해서 보험료가 체납된 상태였다.또 황씨가 가지고 있는 보험료 납부영수증은 본인이 아닌 예전에 살던 세대의 영수증이다.때문에 황씨의 이중납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공단은 황씨가 보험료를 미납한 상태에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공단부담 급여비를 되돌려 받고자 한 것이다. 국민들이 건보와 관련돼 민원을 많이 제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공단은 이에 대해 위법적인 행정 처분과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박정남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1부
  • 뉴스 플러스 / 부동산 관련세 체납 매년 증가

    부동산 취득세·재산세·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의 체납이 해마다 늘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3일 국회 예결위 권영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99∼2001년) 부동산 취득세 관련 체납건수는 99년 3만 2000건,2000년 3만 8000건,2001년 4만 6000건으로 2년 연속 전년대비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체납액은 99년 980억원,2000년 1198억원,2001년 1073억원이었다.
  • 울화병 주는 건강보험

    부산 영도구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해 말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로부터 “98년 12월 이후 미납된 보험료 150여만원을 내라.”는 독촉 전화에 시달렸다.김씨는 은행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했지만 영수증을 챙겨 놓지 않아 난감했다.김씨는 결국 건보공단의 성화에 못 이겨 보험료를 다시 냈다.김씨는 “아무리 보험료를 냈다고 설명해도 소용없었다.”면서 “힘없는 서민은 억울해도 참고 살아야 하느냐.”고 말했다. 건보공단이 보험료를 이중으로 청구하거나 회사의 실수로 직장건보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에게 지역건보 보험료 독촉장을 보내는 등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일부 피해자는 법원에 행정소송까지 제기했다. ●이중부과에 행정소송 제기 황모(44)씨는 99년 3월부터 26개월 동안 S은행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두 100여만원을 건강보험료로 정상 납부했다.하지만 건보공단측은 “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돼 있으니 납부하지 않으면 월급을 차압하겠다.”는 독촉장을 계속 보내왔다.관할 지사로 영수증을 들고 찾아갔으나 소용이 없었다.할 수 없이 100여만원을 다시 낸 황씨는 법원에 이중 부과한 보험료를 되돌려 달라는 기타징수금 등 부과처분취소 청구 소송을 지난 29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황씨는 “돈도 돈이지만 영수증까지 있는데도 ‘받은 적 없다.’고 발뺌하는 공단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인지 의심스럽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에 대해 공단 측은 황씨가 청구 소송 전에 낸 이의신청에는 이같은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허술한 건보 운영이 피해 불러 건보 홈페이지(www.nhic.or.kr) 게시판을 통해 가장 많이 제기되는 민원은 황씨의 사례처럼 이중납부건이다.직장이나 지역건보로 이미 보험료를 부담했는데도 보험료 청구서가 다시 개인에게 오는 것이다.박모씨는 “지난 3,4,6월 어머니가 지역건보로 보험료를 냈는데도 보험료가 연체됐다는 독촉장과 함께 지난 6월 입사한 회사 월급을 차입하겠다는 경고장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게시판에는 회사측 실수로 직장 건보 명단에서 누락됐지만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 회사원에게 지역건보 보험료를 내라며 독촉장을 보낸 사례가 올라 있다.한 시민은 보험고지서가 늦게 도착해 연체료를 부담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건보공단측은 “우체국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 큰 문제는 보험료를 3차례 이상 체납했을 때 보험료를 완납할 때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권리’가 제한되는 것이다.게다가 연체 보험료를 완납해도 미납 기간 중 의료비용을 ‘기타 징수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청구하고 있다.보험료를 낸 사람이 내지 않은 사람의 진료비를 대신 내주는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건보공단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은 “돈 없는 사람은 아파도 병원도 못 가고 죽으란 말이냐.”,“국가가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할 의료서비스 제공에 뒷짐만 지고 있다.”며 항의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직장과 지역 건보 통합 과정에서 법률상의 혼란 때문에 이 같은 민원 사항이 발생하고,복잡한 의료보험 법령 체계로 오해와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우리區 ‘e좋은 서비스’ / 강남, 9월부터 ‘세무포털’ 운영 지방세 감면등 절세정보 톡톡

    다가구 주택을 지어 5가구 이상 세입자를 확보한 집주인(가구당 전용면적 60㎡이하)이라면 취득세와 등록세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고 재산세·종토세는 50%만 내도 된다.물론 이 혜택을 받으려면 건물 준공시 사용승인서와 함께 임대사업등록을 관할세무서와 구 주택과에 내야 하고,또 한번 구청 민원실에서 지방세 감면 신청을 해야 한다.과정이 다소 복잡하다 보니 적지 않은 건물주들이 지방세 감면 혜택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서울 강남구는 오는 9월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방세 감면·감액·비과세 사례를 공개,주민 및 관내 법인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세 감면 및 감액,비과세 내역은 지방세법과 각종 조례에 의해 180여 종류에 총 1141건 173억원에 이른다.감면 등의 조건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실제 감면 대상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감면사례들을 인터넷에 공개,사례가 축적되면 자신이 감면 대상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개인의 세무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세무포털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세무포털은 개인별 세무 관련 고지내역 및 납부내역,체납 및 압류내역,과오납 환급 자료 등을 제공하고 각종 세무관련 정보를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주민들에게 알려준다. 구 세무과 김영배 주임은 “세무포털이 자리를 잡으면 지방세 감면 혜택 확대는 물론 개인별 지방세 납부내역을 조회,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영수증을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104-1452. 류길상기자 ukelvin@
  • 취득세 기한 넘겨도 고지서 받기전 납부땐/가산세 부과금액의 50% 경감

    내년부터 취득세 납부기한을 넘겼더라도 가산세가 부과된 고지서를 받기 전에 취득세를 내면 가산세 부과금액의 절반만 내면 된다.중고차를 매매할 경우 자동차세는 소유권 이전등록일을 기준으로 소유기간에 따라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나눠 내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내용은 내년부터 적용될 전망이고,자동차세는 전산프로그램 보완 등을 거쳐 2005년부터 시행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취득세는 부동산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고,이를 넘기면 20%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납부기간을 넘겼더라도 체납고지서를 받기 전에 납부하면 10%의 가산세만 내면 된다.”고 말했다. 중고차 매매의 경우 지금까지는 신청을 해야만 양도인과 양수인이 자동차세를 분담할 수 있었지만,앞으로는 소유권 이전 등록일을 기준으로 소유기간에 따라 자동차세가 분할 부과된다. 정부의 에너지 세제개편에 따라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계보조금 재원 충당을 위해 현행 11.5%인 주행세가 20%로 인상된다.하지만 국민의 세부담 증가와 유류값 상승을 막기 위해 주행세 상승폭만큼 교통세를 내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각종 지방세 감면규정 적용시한이 올해 말 끝나기 때문에 추가감면이 필요하면 2006년까지 3년간 연장키로 했다.이에 따라 현행 감면대상 101개 가운데 2개는 감면확대,5개는 감면폐지,94개는 현행 유지된다. 여태껏 수도권 과밀억제지역 내의 법인이나 공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됐지만,앞으로는 과밀억제·성장관리·자연보전권역 등 모든 수도권지역이 면제대상에 포함된다. 축사와 고정식 온실,축산폐수·분뇨처리시설 등에 대해 취득세뿐만 아니라 등록세도 50% 경감한다. 대신 한국가스공사와 도시가스사업자의 사업용 가스관,농협과 수협중앙회 등의 구판사업용 부동산,군인공제회·대한지방행정공제회·대한교원공제회 등의 회원용 공동주택 부동산,의료법인의 의료업용 부동산 등에 대한 각종 지방세 감면혜택이 중단된다. 장세훈기자 sh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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