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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 in 서울] 세금 체납 1조 1600억 가압류

    서울에서 지방세를 내지 않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신용불량자로 등록돼 금융거래가 제한된 시민은 지난해까지 4년간 4만 4486명이며, 가압류 금액만도 1조 16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01∼2004년 자동차세와 재산세, 종합토지세, 주민세,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을 체납한 경우는 모두 17만 1510건에 액수로는 7699억원이다. 월급 통장이나 보험금 등 금융거래액을 제한한 금액이 전체체납액보다 휠씬 많은 셈이다. 체납세를 환수하는 업무를 맡는 서울시 ‘38기동팀’이 징수한 실적은 지난해 12월 현재 7만 7360건에 4772억원으로 체납액의 62%에 이른다.여기에는 결손처분 3만 9558건에 3152억 5289만원, 감액처분 1370건에 343억 6200만원이 포함됐다. 실제로 돌려받은 세금은 3만 6432건에 1275억 6400만원에 그친다는 결론이 나온다. 전체 액수의 16% 정도다. 서울시는 세금을 납부기간내에 내지 않으면 체납자에게 독촉장을 보내고 그래도 응하지 않으면 ‘정밀실태조사→재산압류·공매→금융재산압류→신용정보등록→결손처리’라는 5단계 절차를 밟는다. 서울시가 이 기간에 강제조치한 내역을 살펴 보면 신용불량등록이 4만 4486건,1조 1602억원 이외에 재산압류 8만 1146건에 7227억원, 검찰고발 353건에 290억원, 부동산·차량 공매 1만 3468건에 186억원, 출국금지 42건에 77억원이었다. 체납 세금을 효율적으로 돌려받기 위한 조치라고는 하지만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다시 말해 신용정보등록에 따른 경제활동 제한 등 권익침해의 소지는 많아지는 반면 실제 환수할 수 있는 세액은 그다지 많지 않아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분할납부 근거를 명확하게 해 납세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상습체납자를 막기 위해 5000만원 이상을 체납할 경우 출국금지조치하는 등의 규정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각종 내부정보와 전문인력을 동원해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는 사회 지도층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를 허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체납자 찾아 방방곡곡 “든든한 도우미 달았죠”

    “체납세 징수에 ‘차량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보세요.” 경북 군위군이 체납세 징수에 위성항법장치(GPS)의 일종인 차량 내비게이션을 활용, 체납자들의 자택 등을 신속히 찾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위군은 최근 관용차량에 내비게이션을 장착, 관내는 물론 관외 고액 체납자 추적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내비게이션에 체납자들의 소재지 주소를 입력할 경우 자택 등을 신속히 찾을 수 있는 등 시간적·경제적 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위군 공무원 2명이 지난달 27일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서울지역에 주소를 둔 고액 체납자 20여명의 자택 등을 찾아 나선 결과, 하루만에 이들을 모두 방문할 수 있었다는 것. 군은 이날 이들의 전체 체납액 7000여만원 중 1200만원을 징수했다. 또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체납자 40여명의 집을 이틀만에 찾아 체납액의 조속한 납부를 독촉했다. 종전 서울 등 대도시 지리에 낯선 시골 공무원들이 이들의 자택 등을 찾아 헤매는데 3∼5일씩 걸렸던 것에 비하면 큰 성과다. 이들 역외 체납자들의 경우 체납액 납부를 기피하는 바람에 전화통화가 사실상 불가능해 직접 만나지 않고서는 징수가 어렵다는 것이다. 박세진(54) 군위군 징수담당은 “체납액 징수에 내비게이션을 활용하기 이전에는 외지 체납자들의 자택 등을 찾는 데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압류된 서민주택 공매 유예

    앞으로는 국세를 체납해 압류된 물건 가운데 서민주택과 중소기업의 사업용 자산은 체납자가 원하면 공매가 1년간 유예된다. 국세청은 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10일부터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 서민주택 및 중소기업의 사업용 자산에 대해 공매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공매유예 신청자는 체납액에 대한 분납횟수, 금액 등을 정한 분납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유예기간은 승인일로부터 최장 1년이다. 유예후 새로운 체납이 발생하면 유예가 취소돼 즉각 공매절차에 들어간다. 공매유예 대상은 실제 거주하는 국민주택 규모 이하 서민주택 및 실제 가동중인 중소기업의 사업용 자산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중소기업 자산 가운데 압류 물건의 성질상 공매유예 절차가 없거나 적용이 곤란한 채권, 유가증권 등 유동성 자산은 제외된다. 국세청은 “체납상태가 계속되면 월 1.2%의 가산금이 부과돼 공매 유예가 오히려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점을 감안, 체납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치로 4만명 정도의 체납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고액세금체납 2000명 공개”

    지난해 고액의 세금을 체납해 올해 명단이 공개될 고액세금체납자가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29일 “상습 고액 세금체납자 2000명을 선별, 지난 22일 당사자들에게 ‘체납이 계속될 경우 명단이 공개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액을 체납해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사람은 1506명, 실제 명단공개자는 1101명 그쳤으나 올해에는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체납자가 작년보다 33% 늘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국세청이 선별한 2000명은 지난 3월1일을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한 뒤 2년이 지난 사람들이다. 이들에 대해선 체납사실이 은행연합회에 통보돼 금융 관련 활동에 제약이 따르게 되며 특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다만 명단통보자중 과세불복 청구절차가 진행중이거나 가산금을 포함한 체납액의 30% 이상을 오는 11월22일까지 납부하면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고액체납으로 인해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경우라도 올해 체납액을 납부하면 공개자 명단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가 올해도 공개대상에 오를 경우 ‘중복공개’를 피하기 위해 공개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번에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들은 오는 11월22일까지 6개월간 소명기회를 갖게 된다. 국세청은 소명기간이 끝나면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단공개자를 최종 확정한 뒤 정부가 발행하는 관보와 국세청 홈페이지, 일선세무서 게시판에 체납자의 주소, 이름, 직업 등을 공개한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국세체납 4조 육박 ‘사상최대’

    국세체납 4조 육박 ‘사상최대’

    경기침체 장기화 여파로 지난해 국세 체납액이 4조원대에 육박,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연도별 국세체납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의 국세체납액은 3조 9724억원으로, 외환위기 당시인 지난 1999년보다 5239억원이나 많았다. 국세 체납액은 각종 세금신고 기한 직후 발생한 총체납액에서 국세청이 추후 징수한 세금(현금정리)과 결손처분액을 제외한 액수를 말한다. 국세 체납액은 99년 3조 4485억원을 기록한 뒤 2000년 3조 1291억원,2001년 2조 8775억원으로 줄어들다 2002년 2조 8851억원,2003년 2조 9171억원 등으로 다시 늘어났다. 국세청은 “국세청의 현금정리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도 체납액을 줄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국세청이 세금체납 발생 이후 추징 등의 ‘현금정리’ 금액은 지난해 5조 4265억원이다. 총체납액도 99년 12조 7065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8조 6230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국세청은 체납 발생 뒤 1년이 지났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해 1인당 체납액이 500만원이 넘는 43만명의 명단을 은행연합회에 통보했다.5000만원 이상 체납자 600여명에 대해선 법무부를 통해 출국금지, 여권발급 규제 조치를 내렸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정상적 금융거래 제한 세금체납자 43만여명”

    지난해 세금을 내지 않아 은행 등 금융기관에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가 43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세금 체납액이 5000만원 이상인 600여명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요청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8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2004년 세금 체납 현황’에 따르면 체납 발생 뒤 1년이 지났거나 1년에 3차례 이상 체납한 경우로 1인당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들은 은행연합회 등 금융권에 명단이 통보됐다. 국세청은 “각 금융기관은 신용카드 사용제한 및 대출심사 과정에서 이들의 체납자료를 활용하게 된다.”면서 “금융관련 행위에 제한이 가해지는 만큼 세금을 내야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체납액 5000만원 이상인 납세자 가운데 조세채권이 확보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선 해외출국을 제한, 국외도주 및 국내재산의 해외은닉을 막고 밀린 세금 납부를 간접적으로 강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체납액을 뒤늦게 모두 내거나 담보 또는 보증인의 보증 등으로 국세 채권이 확보되면 법무부에 출국 규제 해제를 요청하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양심불량 체납자 끝까지 추적”‘38세금기동팀’ 맹활약

    ‘2000년 1조 783억원에서 2003년 7635억원’. 서울시에서 거두지 못한 세금 체납액이다.3년 동안 3000여억원 넘게 줄었다. 이는 전적으로 ‘낼 수 있으면서도 안 내는’ 탈세범들을 적발하기 위해 출범한 서울시 ‘38세금기동팀’의 활약 덕분이다. 38세금기동팀이 첫선을 보인 것은 지난 2001년 10월.‘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진다.’는 헌법 제38조의 정신에 의거해 출범했다. 성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서울시 시세 체납규모가 30% 가까이 감소했다. 다른 세금에 비해 저조했던 주민세·자동차세 납부율도 2000년 86.7%에서 2003년 89.8%로 상승했다.38세금기동팀의 본격적인 활동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의식도 높아진 셈이다. 38세금기동팀의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2002년 행자부·경실련이 주관한 제2회 행정개혁박람회에서 우수개혁사례로 손꼽혔다.2002년부터 2년 연속 행자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 재정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국 83개 지자체에서도 비슷한 조직이 출범했다. 이들은 자동차 소유주와 운행자가 다른 무적차량, 일명 ‘대포차’ 추적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포차는 운행자가 세금을 피할 수 있어 많은 체납자들이 불법 운행하고 있다.38세금기동팀은 지금까지 381대의 대포차를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을 했다. 대포차 거래를 엄격히 통제하고 거래자 처벌을 강화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된 것도 38세금기동팀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됐다. 38세금기동1팀 박준양 팀장은 “일부 고액 체납자들은 좋은 집과 고급차에 남부럽지 않게 살면서도 ‘수입이 없다.’는 핑계로 세금 한푼 내지 않는다.”면서 “자녀를 유학 보냈거나 해외에 부동산을 갖고 있는 능력 있는 체납자는 올해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기도 지방세 체납 6000억원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경기도내 지방세 체납액이 6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모두 5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5574억원에 비해 414억원이 늘어났다. 시·군별로는 용인시가 594억원으로 가장 많고, 안산시 555억원, 성남시 488억원, 고양시 457억원, 시흥시 354억원, 안양시 35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는 주민세가 182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세 1587억원, 취득세 1095억원 순이었다. 전체 체납액 가운데 부도 등으로 납세능력을 상실한 경우가 2436억원에 달했으며 납세 자체를 기피해 발생하는 체납액도 2093억원에 달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세금을 내지 못하는 납세자들이 늘고 있어 지자체들이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액·고질체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징수기간 등을 설정,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도내 지방세 징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0억원가량 감소했으며 연말까지 3600여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정태수씨 1507억 세금체납 1위

    정태수씨 1507억 세금체납 1위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세금 1507억원을 내지 않아 최고액 체납자로 기록됐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은 1067억원을 체납해 뒤를 이었다.10억원 이상 세금 미납자의 체납액을 합하면 4조 6881억원(1인당 42억 5800만원)에 이른다. 체납액은 고스란히 국가재정에 구멍을 낸다. 국세청은 올 2월을 기준으로 세금 10억원 이상을 2년 이상 안 낸 개인 518명, 법인대표 583명 등 1101명의 고액 체납자 명단을 22일 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에 공개했다. 고액 체납자들의 실명을 공개한 것은 처음으로, 지난해 말 국세기본법에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규정이 신설된 데 따른 것이다. 정 전 회장은 1997년부터 99년까지 증여세 등 모두 30건의 세금을 체납했다. 최 전 회장은 99년부터 2001년까지 종합소득세 등 13건의 세금을 안 냈다. 정보근 전 한보벽돌공장 대표는 증여세 등 641억 9600만원, 임채환 삼동산업 대표는 599억 7400만원, 정한근 전 한보철강판매 대표는 291억 6000만원을 각각 체납했다. 법인 중에서는 ㈜한보가 825억 700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최고액 체납업체로 기록됐다. 한보철강공업은 711억 7200만원, 세진골드캐스팅은 411억 1100만원, 우성산업개발은 394억 5800만원의 세금을 각각 안 냈다. 체납액이 500억원을 넘은 경우가 6명이었고 100억원 초과∼500억원 62명,50억원 초과∼100억원 132명,50억원 이하는 901명이었다. 서울이 3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14명, 부산 116명, 인천 59명 등 순이었다. 국세청은 지난 2월 말 고액 체납자 1506명에 대해 명단공개 대상자임을 통보했으며 이 가운데 131명이 밀린 세금 345억원을 납부하고,124명이 소명자료를 제출해 최종 공개에서 빠졌다. 체납세금과 관련, 과세불복 청구 절차가 진행중인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탈세와 체납은 부도덕한 행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고액 체납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면서 “명단공개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침체 영향 세금 하루 190억 징수포기

    지난해 세금 징수를 포기한 금액이 7조 909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평균 190억원 꼴이다.극심한 경기 부진을 반영한다.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은 3일 국세청이 회수 불가능으로 결손 처분한 세금 체납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체납 건수는 370만건,금액은 16조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44.3%인 7조 909억원이 체납자의 무재산 등으로 결손 처분됐다.올 상반기 결손 처분액 역시 3조 4673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경기 침체의 장기화를 반영했다. 결손 처분액은 지난 2000년 4조 5885억원에서 2001년 5조 6125억원,2002년 6조 2082억원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 체납은 2000년 8조 6089억원에서 지난해 13조 1123억원에 이어 올 상반기 7조 9171억원으로 급증했다.2001년과 2002년엔 각각 10조 2639억원과 11조 9786억원이었다. 신규 체납 발생 비율에서도 2000년 8.7%이던 것이 올 상반기에는 11.7%로 증가했다.경기 침체로 소득세와 부가세의 체납 비율이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체납액을 포함해 국세청이 받을 돈,즉 국세 채권도 1999년 19조원에서 지난해 말 31조원으로 급격히 늘어났다.5년 이상을 넘긴 악성 채권 역시 같은 기간 3700억원에서 7조 6000억원으로 무려 20.5배나 급증했다. 또 건당 평균 결손 처분 금액은 지난 2000년 750만원에서 올 상반기 1040만원으로 늘었다.반면 건당 평균 체납 금액은 28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줄었다. 박대출기자 dcpark@seoul.co.kr
  • [이승일의 PSAT특강]드러나지 않은 표 보기

    [이승일의 PSAT특강]드러나지 않은 표 보기

    표의 분석은 자료에서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항목을 유추하는 것이다.주로 “다음 자료에서 알 수 없는 것은?”이라는 형식으로 문제화되는데,자료해석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유형이다.이런 문제는 우선 목록의 생성과정을 역추적하고,두번째로 목록간 상호관계를 이용하며,마지막으로 익숙지 않은 개념은 표 하단부에 있는 설명을 참고해 방정식을 만들어 풀면 된다. ●문제(1차실험평가) 다음 자료는 연도별 자동차 사고 발생상황을 정리한 것이다.다음의 자료로부터 추론하기 어려운 내용은? (1)연도별 자동차 수 변화 (2)운전자 1만명당 사고발생 건수 (3)자동차 1만대당 사고율 (4)자동차 1만대당 부상자 수 (5)자동차 사고 사망률 ●풀이 및 정답 차 1만대당 사망자수라는 목록은 사망자수를 자동차대수로 나누어 1만을 곱해서 얻는 수치다.(1)번은 자동차의 총 대수를 x로 놓으면 1만:11=x:1만1603의 등식을 세워 값을 구할 수 있다.(3)번은 (1)번에서 구한 자동차 수를 가지고 발생건수와 비교하면 된다.(4)번도 (3)번과 같은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다.(5)번은 사망자수를 발생건수로 나누어서 100을 곱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따라서 정답은 (2)번. ●문제(외시1차) 다음에 제시된 일선 세무서의 연도별 체납정리에 관한 자료에서 알 수 없는 것은? ※체납 : 부과·고지된 세금 중 납기를 넘긴 것 ※현금정리 : 체납 세금 중 현금으로 징수한 것 ※현금정리비율 : 총정리액 대비 현금정리액 비율 ※총정리비율 : 총체납액 대비 총정리액 비율 ※체납발생비율 : 총세액 대비 체납액 비율 (1)총 체납액 (2)체납자 1인당 체납건수 (3)체납 1건당 체납액 (4)총 현금 정리액 (5)체납발생비율 ●풀이및 정답 (1)번은 직원당 체납자수와 체납자당 체납액,직원수를 모두 곱해서 구할 수 있다. (2)번은 직원당 체납건수를 직원당 체납자수로 나누면 된다. (3)번은 체납액을 체납건수로 나누면 되는데 이것은 직원당체납자수와 체납자당체납액을 곱한 수치를 직원당체납건수로 나눈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구할 수 있다. (4)번은 담당직원수,직원당체납자수,체납자당 체납액을 모두 곱해 총 체납액을 구한 뒤 총정리 비율과 현금정리 비율을 각각 곱하면 총 현금 정리액을 구할 수 있다.(5)번은 표 하단의 용어정의를 보면 ‘총세액’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구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5)번.
  • 정부, 생계곤란 가정에 月 최고 43만원 지원

    이르면 이달부터 실직이나 이혼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활이 어려워진 사람들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4인 가족 기준 월 43만원을 생계자금으로 탈 수 있다. 또 11월부터는 동네 통장이나 이장을 통해 신청을 한 저소득층은 정부미를 시중가격의 절반 수준(20㎏,1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11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20만여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지난해에는 7만 5000여명의 저소득층이 비슷한 지원을 받았다. 가장의 사망이나 부모의 가출 등 예상치 못한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은 최장 두달간 긴급생계자금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1인 가족이면 15만원,2인 가족 25만원,3인 가족 34만원,4인 가족은 43만원이다.이를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혼이나 가계파탄으로 ‘위기가정 SOS 상담소’에 신고나 도움을 요청한 위기가정도 같은 기준으로 긴급생계자금을 받고,1인당 100만원까지 의료비도 함께 지원받는다. 소득이 기초수급자(최저생계비 105만원 이하)의 120% 수준인 차상위계층의 2만명이 참여하는 자활사업도 추진된다. 차상위계층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자는 1종 의료급여 대상자로,만성질환자는 2종 의료급여 대상자로 분류돼 의료비 지원도 더 받는다.1종은 병·의원 이용시 진료비가 전액무료이며,2종은 의원의 경우 1500원만 약값으로 내면 된다. 또 건강보험료가 밀린 5만여명의 농·어민을 포함해 납부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저소득층은 하반기부터 체납보험료를 탕감해준다.지난 7월 현재 3개월 이상 건강보험료 체납자는 170만가구로,체납액은 1조 554억원에 달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사설] 서민가계 파탄 이대로 방치할건가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파탄에 직면하면서 가정이 해체되는 위기상황으로까지 치닫고 있다고 한다.지난 5월 말 현재 전기료를 못 내고 있는 가구는 89만여가구로 외환위기 때보다 1.5배 이상 늘어났는가 하면,6월 말 현재 가정용 상수도요금 연체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최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전국 인문계 공립고교의 수업료 체납액도 1년새 12%나 늘었고,학원 수강생은 지난해보다 15% 이상 줄었다.올 들어 7월까지 기업의 도산 등으로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는 6만여명,체불임금은 2626억원에 이른다. 게다가 서민가계의 파탄은 이혼과 가정 해체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3년 사이에 이혼이 40%나 늘어난 가운데 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일수록 이혼율이 높다고 한다.임현진 서울대 교수가 어제 한 심포지엄에서 ‘한국 사회가 해체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특히 빈곤층의 이혼은 가난의 대물림으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 그럼에도 고위 당국자들은 38%에 이르는 수출 증가율,5%를 웃도는 성장률,200억달러를 넘어선 경상수지 흑자 등 거시 지표를 들먹이며 우리 경제가 견실하다고 주장한다.하지만 최근 7년새 상위층 20%의 평균소득이 하위층 20% 평균소득의 4.81배에서 5.70배로 늘어난 사실에서도 확인되듯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에는 눈길이 제대로 닿지 않는 것 같다.당국이 지표에 현혹돼 서민들의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착시현상에 빠져 있는 것이다.그 결과,서민대책이라고 내놓는 것이 한결같이 생색내기용에 그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지금이라도 서민들의 고단한 삶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빈곤 탈출의 지름길은 일자리 창출인 만큼 기업이 투자할 수 있게 애로요인을 앞장서 제거해줘야 한다.서민가계에 훈기를 불어넣지 못하면 어떤 명분을 대든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태풍 피해주민 납세기한 연장

    국세청은 19일 태풍 ‘메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위해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등 각종 세금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 또 세금 체납액이 있는 사업자에 대해 압류된 부동산이나 임차 보증금에 대한 체납처분 집행을 1년까지 유예해 주기로 했다. 국세청은 피해 납세자에 대해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자제하고 사업용 자산의 30% 이상 손실을 본 경우 피해 비율에 따라 앞으로 부과될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공제해주기로 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국고관리 안되는 행자부

    행정자치부가 최근 3년 동안 무려 5340억원에 달하는 지방교부금을 엉터리로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감사원에 따르면,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통계를 허위로 작성해 700억원가량의 교부금을 더 받아낸 것을 비롯,행자부의 단순 착오로 잘못 교부된 금액만 2900억원이 넘는다.감사원이 지난 2월 실시한 행자부 재무감사에서 드러난 결과다. 행자부가 169개 지자체에 올해분으로 나눠준 보통교부금은 총 12조 8225억원이다.교부금은 지방재정 정상화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부족분을 지원하는 것으로,이 가운데 상당액의 국고가 행자부의 관리소홀로 새나가고 있다는 것이 감사원 지적이다. 행자부는 전북도 등 5개 광역단체가 교부금을 많이 받기 위해 복지시설 운영비 등을 부풀려 허위로 작성한 통계자료를 그대로 인정해 이들 지자체에 748억원을 더 지급했다.또 환경공해비 재원을 교부하면서 단순 판단착오로 지난 3년간 2929억원을 부당교부한 사실도 적발됐다. 하수,분뇨,축산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수질관리시설의 처리용량은 하수시설의 경우 ㎥단위로,분뇨 및 축산폐수시설은 ㎘단위로 작성하게 돼 있다.㎥와 ㎘는 같은 크기의 부피단위인데,행자부는 ㎘단위를 ㎦와 같은 단위로 잘못 알고 ㎘단위로 제출된 처리용량에 1000을 곱해 시설용량을 과다하게 산정했다.이로 인해 하수시설보다 분뇨 및 축산폐수시설이 많은 익산시,전북도,충남도 등 지자체는 각각 169억원,89억원,21억원 이상의 교부금을 더 탔다. 행자부는 불납결손액 1조 1700억원 가량을 체납액 정리실적으로 잘못 인정해 수입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과정에서도 1663억원을 잘못 교부한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잘못 나눠준 보통교부금 총 5340억원에 대해 지자체별로 조정 교부토록 조치하고,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행자부 담당자 3명과 지자체 관계자 12명의 징계를 요구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여야, 경제해법 공방

    여야, 경제해법 공방

    ■ 與 “돈 풀어야” 1930년대 미국 루스벨트 행정부가 재정을 통한 시장 개입을 골간으로 하는 케인스주의를 채택해 대공황의 수렁을 빠져나온 이후 ‘재정 확대’는 불황에 직면한 자본주의 국가들 앞에 매혹적인 자태로 서성거려 왔다.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물가가 오르는데 경기는 침체하는 현상)이란 ‘기형아’가 나오면서 케인스의 복음은 장기적으로 한계를 드러냈지만,선거에 목을 맨 정치인들로서는 ‘단기적 효과’로도 감지덕지인지 모른다. 열린우리당도 집권 이후 경기가 좀처럼 ‘입원실’을 나올 기미가 안 보이자,급기야 정부에 적극적인 재정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9일 ‘경제관련 국회 3개 특별위원회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 시안은 경기중립으로 보이는데,이를 통해서는 경기대응 기능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일부에서 주장하는 소득세 감면 등은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가장 적극적인 경기대응책은 적극적인 재정정책이라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당 관계자는 “정부 안은 내년에 적자 국채 3조원을 찍어 전체 예산을 130조원으로 편성하자는 것인데 반해 우리당에선 적자 국채를 4조∼7조원 이상 발행해 131조∼135조원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천 대표는 “SOC(사회간접자본) 투자,중소기업 지원,연구개발(R&D) 투자,교육 투자 등에 재정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내년 예산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적극 반영키로 하는 한편 연·기금을 증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기금관리기본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공공 일자리를 늘려 소외계층의 고용을 증진하고 실업급여 증액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이같은 당의 ‘압박’을 노무현 대통령이 수용할지는 미지수다.실제 지난해 김진표 당시 경제부총리(현재 열린우리당 의원)가 ‘재정 확대’를 수차례 건의했지만,노 대통령은 “인위적인 경기부양은 안된다.”며 거절했었다고 여권 핵심관계자가 전했다.노 대통령이 뒤늦게 케인스에게 ‘초대장’을 보낼지 주목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野 “稅 줄여야” “IMF:단기 냉동,노무현 정권:장기 냉장” 한나라당은 9일 ‘청와대와 열린우리당만 모르는 노무현 경제위기’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IMF(국제통화기금) 때보다 더 나빠진 노무현 경제위기’라고 규정하면서 최근의 경제상황을 이같이 진단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상임운영위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감세 정책과 규제 완화를 통해 친(親)기업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소기업과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소득세 및 세무조사를 면제하고,생산주체 우대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고무시켜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도 했다. 특히 “국가 재정 파탄이 우려되고,국민과 기업은 무소비·무투자·무기력 등 3무(無)에 빠져 경제공동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위기’의 근거로는 ▲잠재성장률 4%대 추락 ▲총가계부채(3월 기준 450조원) 및 가구당 평균부채(2945만원) 사상 최대 ▲신용불량자 369만명(현정부 들어 110만명 폭증) ▲국민연금 체납액 4조 3000억원 등 각종 연체금 급증 ▲지난해 외국인 투자 65억달러(당해연도 신고기준)로 97년 이후 최저 ▲지난해 국가 채무 166조원,2008년 중앙정부 채무 최소 237조원 전망(금융연구원) 등을 제시했다.이 의장은 “‘노무현 경제위기’의 주 원인은 경제가 싫어하는 ‘5대 실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5대 실정’으로는 ▲과거 노동운동 또는 대학운동권 스타일의 국정운영 ▲과거 타령 및 조상 탓으로만 돌리는 무책임한 국정운영 ▲엉터리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력 낭비·통화 증발·예산 팽창 자초 ▲대중인기주의 및 사회주의 색깔의 정책집행 ▲국가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경제정책 뒷전 등을 꼽았다. 특히 “국가 재정과 국민 부담을 생각하지 않고 대형 국책사업을 무분별하게 쏟아내고 있다.”면서 “행정수도 이전,주한 미군 재배치와 자주국방,동북아 물류중심 건설,미니신도시 조성 등 국책사업에만 모두 650조원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빈곤층 연금·건보 체납액 면제

    생활고로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한 빈곤층의 보험 체납료가 탕감된다.돈을 못내 전기와 수도가 끊긴 생계형 단전·단수가구가 구제되고,국민기초생활보장제 수급 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중단도 억제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320만명 중 심의를 거친 40만명에게는 올 겨울부터 시중가의 40% 수준으로 쌀을 살 수 있는 ‘생활안정 쿠폰’이 지급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국회에서 안병영 교육부총리,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등 8개 부처 장·차관과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홍재형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극빈층 긴급구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당정은 건강보험료 체납자 등 취약계층 조사를 거쳐 납부능력이 없는 경우 체납보험료를 면제하고 의료급여 수급자로 전환하기로 했다.국민연금 보험료 역시 저소득층에 대해 한시적으로 연체금을 면제하기로 했다.또 신용불량자 등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미납자에 대해서도 체납처분을 제한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기체납자는 가능한 한 납부 예외자로 전환하기로 했다. 차상위 빈곤계층에게는 의료보호 지원기준을 개선하고 대상도 늘리기로 했다.장기 치료에 따른 고액 진료비 부담을 덜도록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본인부담 상한액을 각각 6개월에 300만원,6개월에 120만원으로 정하기로 했다.서민과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지원 규모도 단계적으로 늘리고 자치단체별로 아르바이트 고용인원의 40% 내외를 저소득층 자녀에게 우선 배정토록 권고하기로 했다. 진경호 김준석기자 jade@seoul.co.kr
  • [토막소식]

    ●충남 ‘서대산 추모의 집’ 개관 서울시는 납골시설인 ‘서대산 추모의 집’을 건립,운영에 들어갔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위치한 추모의 집은 납골 가능 수량이 1만기이며,화장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서울시민이면 이용할 수 있다.다만 12세 이하와 개장 유골의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화장 후 3일 이내에 장묘사업소에서 화장증명서와 납골시설 사용허가증을 교부받은 뒤 추모의 집으로 운구를 안치하면 된다.안치 사용료는 무료이며,관리비는 15년간 12만원이다.최장 30년까지 안치 가능.(041)754-6108,5108. ●1회용품 사용업소 지도·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특히 ▲음식 배달시 합성수지로 만든 도시락용기 사용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품 사용 ▲목욕탕과 숙박업소의 1회용 칫솔·면도기 무상제공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02)330-1375. ●고액체납 특별징수반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고액체납 특별징수 출동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출동반은 정당한 사유없이 연 3회·200만원 이상 체납한 1539명(체납액 86억 1700만원)에 대해 우선 납부를 요구한 뒤 미 납부자에 대해서는 이달 말쯤 형사고발할 방침이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483명(체납액 53억 210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02)2670-3224.
  • [토막소식]

    ●충남 ‘서대산 추모의 집’ 개관 서울시는 납골시설인 ‘서대산 추모의 집’을 건립,운영에 들어갔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위치한 추모의 집은 납골 가능 수량이 1만기이며,화장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서울시민이면 이용할 수 있다.다만 12세 이하와 개장 유골의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화장 후 3일 이내에 장묘사업소에서 화장증명서와 납골시설 사용허가증을 교부받은 뒤 추모의 집으로 운구를 안치하면 된다.안치 사용료는 무료이며,관리비는 15년간 12만원이다.최장 30년까지 안치 가능.(041)754-6108,5108. ●1회용품 사용업소 지도·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특히 ▲음식 배달시 합성수지로 만든 도시락용기 사용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품 사용 ▲목욕탕과 숙박업소의 1회용 칫솔·면도기 무상제공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02)330-1375. ●고액체납 특별징수반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고액체납 특별징수 출동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출동반은 정당한 사유없이 연 3회·200만원 이상 체납한 1539명(체납액 86억 1700만원)에 대해 우선 납부를 요구한 뒤 미 납부자에 대해서는 이달 말쯤 형사고발할 방침이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483명(체납액 53억 210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02)2670-3224.
  • 통신 신용불량자 딱지 떼세요

    휴대전화 요금을 3개월 이상(보증보험사 대납기준) 연체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사람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불량 딱지를 뗄 수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휴대전화 요금을 내지 않아 ‘통신 연체자’로 등록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체액의 10%를 내면 9개월간 분할납부를 허용하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보증보험은 휴대전화 사용자가 요금을 내지 않아 보증약정에 따라 대납한 뒤 3개월이 지나도록 요금을 갚지 않은 사람을 통신연체자로 분류하고,체납액이 30만원을 넘으면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고 있다. 휴대전화 요금을 내지 않아 ‘통신 연체자’로 등록된 사람은 모두 80만명이다.이 가운데 20만명은 순수한 통신연체자이며,나머지 60만명은 통신요금 연체와 금융기관 신용불량이 겹친 사람들이다. 전체 통신연체자 가운데 배드뱅크 대상(금융기관 채무액 5000만원 미만,6개월 이상 연체) 신용불량자는 8만 7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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