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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D-13] 18대 총선후보 재산·납세·병역 공개

    [총선 D-13] 18대 총선후보 재산·납세·병역 공개

    ■ 표 보는 법 ●정당명은 민=통합민주당,한=한나라당, 자=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박=친박연대, 진=진보신당, 창=창조한국당, 경=경제공화당 ,안=국민실향안보당, 독=기독당, 구=구국참사람연합, 선=선진한국당, 평=자유평화당, 통=통일한국당, 가=평화통일가정당, 사=한국사회당, 일=통일당, 직=직능연합당, 무=무소속 ●직업은 세평=세계평화청년연합 ●병역은 필=병역필,미=병역 미필 또는 면제,여=여성 ●납세 및 체납액은 최근 5년치 (일부 후보는 26일자와 중복)
  • [단독]최시중 내정자 아들 재산세등 상습 체납

    [단독]최시중 내정자 아들 재산세등 상습 체납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의 아들(38)이 최근 2년 사이 재산세와 국민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해 네 차례나 자택을 압류당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최 내정자는 카드값 200여만원을 갚지 않아 7년 동안 자택을 가압류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내정자는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내기 직전인 지난 4일에야 체납액을 서둘러 갚았다. 이는 서울신문이 최 내정자 소유의 성남 서현동 S아파트(192.15㎡·거래가 15억원 상당), 아들 최씨 소유의 서울 서빙고동의 K빌라(84.98㎡·거래가 7억원 상당)의 등기부등본과 인사청문요청안에 포함된 과세 증명서를 교차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아들 최씨는 2005년 2월부터 2년 넘게 건보료 170여만원을 체납했다가 지난해 4월 압류에 들어간 직후 뒤늦게 납부했다. 하지만 같은 달 30여만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아 같은 해 12월 빌라를 다시 압류당했다. K빌라는 2006년 1월과 지난해 12월 용산구청 세무1과에 두 차례 압류당하기도 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최씨는 2005년 7월 부과된 재산세와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와 지방교육세 25만 4950원을 체납했다. 구청이 다음해 1월 압류에 들어가고 석 달 뒤에 체납 세금을 냈다. 지난해 7월 부과된 같은 세금 61만 3520원도 내지 않아 같은 해 12월 압류당했다가 지난 4일 이를 납부했다. 최 내정자 소유의 S아파트도 200여만원이 체납돼 2001년 5월 한빛은행(현 우리은행) 카드영업팀으로부터 가압류당했다. 최 내정자는 역시 지난 4일 이 돈을 서둘러 갚고 법원에 가압류 해제신청을 냈다. 한 카드회사 채권팀 관계자는 “여러 차례 채권 추심이 들어갔을 테고 보통 사람이면 신용불량자가 됐을 텐데 7년 동안 몰랐다니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내정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들이 한 대학 구내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어 수익이 안정적인데도 바쁘게 사는 데다 용의주도하지 못해 체납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야단을 많이 쳤다.”면서 “카드값은 아내가 체납한 모양인데 이미 갚은 걸 은행 쪽에서 장부정리를 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어쨌든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글 사진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Metro & Local] 제주도 압류부동산 직접공매

    제주도가 지방세 체납 압류재산을 직접 공매, 빠른 체납액 정리와 비용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맡겨 체납자 압류 부동산을 간접 공매하다 지난해 4월부터 직접 공매 방식으로 전환,9개월간 110건의 고액 체납 압류재산을 매각했다. 압류 물건은 토지와 건물 55건, 골프 및 콘도회원권, 자동차 각각 2건 등 모두 61건으로 이를 직접 공매해 체납 지방세 11억원을 징수했다. 이같은 실적 말고도 직접 공매를 하면 자산관리공사를 통할 때 체납처분비로 매각대금의 2%를 지불한 것과 달리 인터넷 공매프로그램 사용료로 0.3%만 내면 돼 경비를 7분의1 가량 줄이는 부수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앞으로 체납 압류대상을 산업재산권, 저작권 등 무체(無體)재산권으로 확대하고 미등기와 가등기를 통한 은닉재산 추적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술생 세무조사담당은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매하면 기일이 1년 이상이나 걸리고 체납액 정리 효과가 떨어져 직접 공매로 바꿨다.”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Metro] 제주도 압류부동산 직접공매

    제주도가 지방세 체납 압류재산을 직접 공매, 빠른 체납액 정리와 비용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맡겨 체납자 압류 부동산을 간접 공매하다 지난해 4월부터 직접 공매 방식으로 전환,9개월간 110건의 고액 체납 압류재산을 매각했다. 압류 물건은 토지와 건물 55건, 골프 및 콘도회원권, 자동차 각각 2건 등 모두 61건으로 이를 직접 공매해 체납 지방세 11억원을 징수했다. 이같은 실적 말고도 직접 공매를 하면 자산관리공사를 통할 때 체납처분비로 매각대금의 2%를 지불한 것과 달리 인터넷 공매프로그램 사용료로 0.3%만 내면 돼 경비를 7분의1 가량 줄이는 부수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앞으로 체납 압류대상을 산업재산권, 저작권 등 무체(無體)재산권으로 확대하고 미등기와 가등기를 통한 은닉재산 추적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술생 세무조사담당은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매하면 기일이 1년 이상이나 걸리고 체납액 정리 효과가 떨어져 직접 공매로 바꿨다.”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시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서울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496명의 명단을 28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체납자는 지난 3월1일 기준으로 시세를 1억원 이상 체납하고 2년 이상 경과된 개인 833명과 법인 663명이다. 체납액은 개인 2064억원, 법인 2566억원 등 총 4630억원이다. 체납자의 수는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1252명(3898억원)보다 244명(732억원)이 늘어났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는 1193명(3743억원), 신규 공개 체납자는 303명(887억원)이다.개인별 최고액 체납자는 주민세 37억원을 내지 않은 전 Y개발 회장 이모(경기 용인시 기흥구)씨다. 이씨는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에 각각 10%씩 부과하는 주민세를 10년 동안 내지 않았다. 이씨에 이어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36억원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2위에 올랐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도 13억원을 체납해 9번째로 체납액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 가운데 최고액 체납자는 도소매업을 하다 2004년 부도로 폐업한 S통상으로, 폐업 이전까지 부과된 주민세 등 182억원을 체납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악성·고질 체납자 125명을 다시 추려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하고,32명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금융감독원에 은닉재산 추적조사 등을 요청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지방세 고액체납 1290명 명단 공개

    행정자치부는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29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지역 체납자는 오는 28일 명단이 공개된다. 공개대상자 1290명은 법인과 개인이 각각 645명씩이며, 체납액은 3966억원이다. 체납액 최고액은 개인의 경우 이재호씨 20억원, 법인은 ㈜프리·플라이트 119억원이다. 체납자의 업종별로는 건축업 397명, 제조업 201명, 도·소매업 75명 등이다. 체납액 규모별로는 1억∼2억원 미만이 738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2억∼3억원 243명,3∼4억원 108명,4억∼5억원 66명,5억∼10억원 84명,10억원 초과 51명 등이었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제도는 지난해부터 시행돼 올해로 두번째이다. 명단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이나 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세목, 체납요지, 납기일 등이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Local] 부산,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부산시는 14일 지방세를 1억원 이상 체납한 135명의 명단을 1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지방세 체납자 명단공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공개 대상자는 납기가 지난 지방세 1억원 이상을 2년 이상 내지 않은 사람들로 이 가운데 110명은 지난해에도 명단이 공개됐다. 나머지 25명은 올해 새로 공개대상이 됐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총 316억원으로 법인이 45개 업체에 128억원이며 개인이 90명에 188억원이다. 고액체납자 명단은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 체납요지 등이 부산시보와 부산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광주, 장기 체납자 명단 공개

    지방세 장기 체납자 명단이 공개된다. 광주시는 6일 “지방세 1억원 이상을 2년 이상 장기 체납한 51명의 법인 및 개인 실명과 나이·주소·체납액 등을 오는 17일 시 홈페이지와 관보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장기 체납자는 법인 24곳, 개인 27명이다. 체납액은 138억원으로 전체 체납액 755억원의 18.3%에 이른다. 시는 또 5000만원 이상 장기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요청과 함께 사직 당국에 고발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강북구 ‘상복’ 터졌네

    강북구에 상복이 터졌다. 지난해와 비교해 3배 가까운 13억원을 각종 상금과 인센티브로 챙겼다. 4일 강북구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추진한 구정사업 가운데 15개 분야가 정부, 서울시로부터 취지와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13억 14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 지난해 인센티브가 6개 분야에서 5억 1000만원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올해는 서울시 평가에서 13개 분야 12억 5600만원, 행정자치부 등 정부 평가에서 2개 분야 5800만원을 받았다. 전년에 이어 서울시 체납징수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체납자에게 ‘방문 스티커’를 발부하고 체납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수시로 발송하면서 체납징수 전담반 설치, 세무행정 착오 보상제, 세목별 납부홍보물 발송 등을 펼친 결과,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그린파킹, 아름다운 골목조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에서 줄줄이 우수구 평가를 낚았다. 또 대기질 개선사업, 정보화 역량강화, 행정서비스 시민고객평가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건복지부로부터 기초생활보장사업, 행자부로부터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에서도 모범구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를 보탰다. 이는 올해 초부터 월 1회 이상 전 부서가 참여하는 인센티브 사업보고회를 열면서 각종 사업개발을 독려한 덕분이다. 아울러 주부 모니터 등 구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면서 시행과 동시에 결실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김현풍 구청장은 “인센티브로 받은 지원금은 관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데 그대로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용인, 지방세 체납땐 건축불허

    용인시에서 지방세를 체납하면 건축허가나 개발행위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납세의 공평성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각종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건축허가나 신고, 개발행위 허가 등을 해주지 않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종 건축허가 및 신고, 개발행위 허가신청시 신청인은 지방세 완납증빙서류를 반드시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수원 세금기동반 13억 징수 성과

    수원시는 23일 고액체납자의 체납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제로 택스(Zero Tax) 특별기동팀’을 운영한 지 3주만에 13억 1000여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본청 및 구청 세무공무원과 계약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제로 택스 특별기동팀은 지난 1일부터 1000만원 이상 체납자 543명(체납액 27억 5300만원)을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3주가 지난 23일 현재 체납자 44명으로부터 134건,13억 17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76명으로부터는 19억 5100만원을 납부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특히 장기간 부동산 압류에만 그쳤던 모 장학재단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보해 체납세금 4800만원 전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해운대구 체납세 징수 큰 성과

    부산 해운대구는 20일 지난 9,10월 2개월동안 체납액 일제 징수에 나서 지방세 50억원과 세외수입 7억원 등 모두 57억원의 세금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체납세 징수에는 배덕광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626명 전원이 참여했다.구는 업체의 폐업과 부도 등으로 인해 사실상 세금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44억원과 세외수입 24억원 등 68억원에 대해서는 부실채권으로 결론짓고 결손 처리했다. 구청 직원들은 1인당 평균 50∼60명의 체납자를 관리하며 전화 및 독촉 고지서 발송, 직접 방문 등의 방법을 동원했다. 특히 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신용 불량자 등록예고, 건물 공매 등의 강력한 방법을 썼다. 이번에 정리한 체납세 125억여원은 전체 체납액 500여억원의 25%에 해당한다. 체납세금 징수에는 세무서장 출신인 배 청장의 역할이 컸다. 그는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전수하고 고액체납자 10여명으로부터 1억 6000만원의 세금을 받아냈다. 배 청장은 “전 직원이 나서면서 체납세 징수액이 예년보다 배 이상 늘어났고 무엇보다 악성 체납자에게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 준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지자체, 체납세 징수 묘안 백출

    지자체, 체납세 징수 묘안 백출

    연말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체납 지방세 징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1개월반 동안 세금 탈루자를 색출, 징수하겠다는 각오들이다. 세금을 더 거두는 만큼 지역의 개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에 컨설팅 감사를 청구, 탈루·은닉 세원 발굴 기법까지 전수받는다. 체납세 징수에 수사 기법이 동원되고, 관외 체납자를 찾아 나서며, 직원들의 책임 할당제까지 시행하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14일 전국 지방단체에 따르면 경남도의 경우 10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세액은 도세가 837억원이고, 시·군세는 1521억원에 달한다. 도의 지방세 징수 목표율은 90%다. 도세는 목표를 상회하고 있지만 시·군세는 87.3%로 목표에 미달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천시 체납세 징수반은 끈질진 추적으로 유명하다. 2004년 부도내고 잠적했던 김모(46)씨가 부산의 건설회사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체납액 1억 3000만원을 받아냈다. 당시 김씨는 체납세 납부를 거절하려다 형사고발을 준비하자 즉시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94년 부도난 S사가 2004년 폐업,1억 6000만원을 결손처리했다가 다시 징수했다. 징수팀이 이 회사의 재산상태를 점검하던 중 지난 9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법적 절차를 밟아 전액 징수할 수 있었다. ●책임량 할당·관외 출장 창원시는 본청과 읍·면·동 합동으로 ‘관외징수팀’을 구성, 원정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팀당 5명씩 3개팀을 구성된 원정팀은 16일까지 서울·경기지역을 훑고,26∼30일 경북과 부산지역 체납세를 징수할 예정이다. 시는 상습 고액체납자 120명의 주소지와 직장을 확인했으며, 이들의 체납사유 및 징수가능 여부, 행정규제, 공매처분 대상 등에 대한 분석을 마친 상태다. 진해시도 연말까지 체납액 12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개인별 책임 할당제를 도입했다. 시는 6·7급 직원 244명을 선발,1인당 체납자 3∼5명씩 할당해 연말까지 30억여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또 관외 체납액 정리를 위해 다음달 중 4개 팀을 편성, 서울·경기와 부산·경남, 기타 지역을 대상으로 출장징수에 나서기로 했다. ●면허 취소·실적 우수 직원 표창 울산시는 최근 지방세 체납자 7명에 대해 골프장 회원권과 콘도 회원권을 압류했다. 회원권까지 압류한 것은 처음이다. 시는 10월까지 시 인근 10개 지자체 관내에 있는 골프장·콘도·종합체육시설 등 47개 시설의 회원권 소지자 3만 3300여명을 대상으로 체납 여부를 조사했다. 경북 경산시는 연말까지 체납세 220억원 징수를 위해 전 직원이 거리로 나섰다.850여 직원이 각 50만원 이상 체납자 5명씩, 모두 4230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체납세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세무과에 1일 징수 실적 상황판을 비치, 실적이 좋은 부서와 직원은 표창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시도 100만원 이상 및 지방세 3회 이상 체납자 360여명(체납액 14억원)이 자진 납부를 않으면 식당, 게임장 등의 면허를 정지하거나 취소하기로 했다. 전남 여수시는 자동차세를 2년이상 밀린 1만 5729대를 대상으로 강제 매각 조치를 하고 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전군표 국세청장 구속] 침통한 국세청

    사상 처음으로 국세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국세청 직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6일 저녁 7시50분쯤 예상보다 일찍 영장이 발부되자 사무실과 부산지법 근처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직원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달 23일 뇌물수수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전 청장이 줄곧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해왔기 때문에 법원이 영장을 기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말의 예상이 빗나가자 직원들은 더욱 술렁였다. 1966년 개청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국세청은 본격적인 조직 쇄신이 불가피해 보인다. 종합부동산세, 체납액 정리, 근로장려세제(EITC) 등 주요 업무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조직 안정도 중요하지만 수장이 인사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이상 내부 개혁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 직원들은 전 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에는 빠져 있지만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거론했던 국세청의 ‘상납 관행’ 의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검찰이 이번 사건을 국세청 전반에 대한 수사로 확대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급한 불은 껐지만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전 청장의 사퇴로 후임 국세청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직 쇄신과 자정 요구 등을 감안할 때 재정경제부 등 외부 인사 영입설과 함께 내부 승진 또는 차장 대행체제 관측이 나돌고 있다. 현재로서는 조직의 동요를 막기 위해 내부 인사로 하여금 조직 개혁을 마무리하고 이번 사태를 수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럴 경우 한상률 국세청 차장과 오대식 서울청장, 권춘기 중부청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하지만 임기가 사실상 4개월여밖에 남지 않아 후임 청장을 임명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국세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고 야당의 반대도 예상돼 자칫 ‘2개월짜리 청장’이 될 수도 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밀린 세금 빨리 내는 게 좋을걸”

    경기 수원시는 2일 고질적인 고액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발굴, 체납세금을 받아내기 위한 ‘제로 택스(Zero Tax) 특별 기동팀’을 편성해 가동시켰다고 밝혔다. 체납 세금 정리를 위해 조직된 ‘제로 택스 특별기동팀’은 체납액 ‘0원’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청 세정과장의 책임 아래 시청과 4개 구청 세금 담당 공무원 12명이 2개 조로 편성됐으며 다음 주부터 실시할 체납자 가정방문에 앞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체납자의 재산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현재 수원시가 부과한 지방세는 7592억 5400만원이지만 이 가운데 672억 1800만원이 체납됐다. ‘제로 택스 특별 기동팀’은 우선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543명(1만 2463건)을 대상으로 총 270억 5600만원의 미납 세금을 받아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액 체납자의 임대차 관계 및 생활수준을 탐문조사해 체납자 집을 직접 찾아가 세금납무를 독려한 뒤 3회 이상 체납자와 고의로 재산을 빼돌린 체납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또 부도, 폐업, 사업재개 여부 등을 조사해 법인체납액도 정리하고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을 적극 시행해 체납액을 신속하게 정리할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과태료 징수율 15%… 체납액 3조4000억원

    주정차위반 등 과태료 징수율이 15%에 불과하고, 체납액만 3조 395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0일 ‘제2회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총회(UCLG)’가 열리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과태료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질서위반행위 규제법’ 제정안의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주정차위반·자동차책임보험미가입·주민등록법위반 등 15종의 과태료 부과액은 지난 2월 말 기준 4조 1147억원이다. 반면 과태료 납부액은 6311억원으로, 징수율은 15.3%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과태료 부과·징수절차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 ‘질서위반행위 규제법’ 제정안을 2005년 8월 국회에 제출했지만,2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 국회에 계류 중이다. 협의회는 “질서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규정이 600여개 개별 법률에 산재해 있고, 제재 수단도 없어 실효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제정안이 통과되면 과태료 수입이 기존 국가에서 지자체로 귀속돼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또 이날 총회에서 ▲동사무소 명칭변경 추진일정을 늦추고 ▲주민소환 청구 사유와 절차 등을 강화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140여개국 1700여명의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도시가 세계를 이끌어간다’를 주제로 29∼31일 열리고 있는 UCLG 제주총회는 이틀째인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기후변화, 도시외교, 평화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국민연금 보험료 시효지나 4兆 증발”

    [국감 하이라이트] “국민연금 보험료 시효지나 4兆 증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이 공단에 뭇매를 가했다. 의원들은 국감이 진행되는 내내 기금 운영 부실과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무책임한 경영 형태에 대해 호통과 질책으로 일관했고, 이사장은 연방 고개를 숙여야 했다. 의원들은 보험료 체납액이 무려 7조 276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질타했다. 이 가운데 4조 1000억원은 징수 시효가 지나 날리게 됐다. 박재완(한나라당) 의원은 “징수 업무에 소홀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노웅래(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9월 현재 사업장 가입자의 체납 보험료가 1조 1902억원인 데도 체납 사업장 관리가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공단은 봉급쟁이의 보험료는 꼬박꼬박 거둬들이면서 고소득자를 연금 가입자에서 빼는 등 지역 가입자 소득 파악은 엉터리로 했다. 전재희(한나라당) 의원은 “지역가입자 납부 예외자 비율은 54.3%로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공단은 소득 실태 파악을 게을리한다.”고 꾸짖었다. 전 의원은 또 건보공단에는 월 소득을 5700만원이라 신고해 놓고 국민연금에는 겨우 31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신고한 가입자가 있는 등 고소득자들의 국민연금 탈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도 도마에 올랐다. 개인 용도로 업무지원금을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관행도 여전했다.A지사장은 자체 감사 결과 2년 2개월 동안 780만원의 자가운전지원금을 받아 자녀 출퇴근, 이발소·사우나 비용 등으로 사용했다. 장복심(열린우리당) 의원은 “공단이 부실 감사로 유용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 등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직원들은 업무 시스템 구축 컨설팅업체나 법인카드 계약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외유를 다녀왔다. 개방직 직위는 대부분 자체 인사로 채우고 승진시키는 등 내부 잔치로 끝났다. 성과급을 신입사원, 휴직자, 해외 연수자, 심지어 직무 태만과 소홀로 인사조치된 직원에게도 나눠먹기식으로 지급했다. 개인정보 유출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데다 정보 보안도 허술, 해킹에 무방비로 당했다. 장경수(통합신당) 의원은 “연금구조 개혁보다 방만한 경영 개선과 합리적인 예산 운영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대대적인 혁신을 요구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기도 체납지방세 1조원 돌파

    경기도의 지방세 체납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2005년 8318억원,2006년 8592억원에 그쳤던 지방세 체납액이 올 들어 급증, 지난 6월말 현재 1조 1124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체납 지방세가 급증한 이유는 평년 90%를 상회하던 징수율이 81.3%로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1억원 이상 고액 상습체납자도 521명으로 이들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가 전체 체납액의 13%에 달하는 1481억원이었다. 도와 각 시·군은 고질적인 고액 체납자들의 재산을 압류,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매를 요청,55억원을 징수했으며 체납자 5533명에 대해 각종 관허사업을 제한했다. 그러나 지방세 징수 시효 5년이 지나거나 체납자의 파산, 행방불명, 무(無) 재산 등으로 세금을 받을 수 없어 징수를 포기하는 결손처분액도 2005년 1419억원, 지난해 1643억원에 이어 올해도 266억원이나 됐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지방세 수납·처리 3초 안에 OK

    강원 원주시의 ‘U지방세 8572(바로처리)시스템’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2∼3초내 지방세 수납·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느린 것은 행정 서비스가 아니다.’에서 출발했다. 종전 지방세 체납자는 시청이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 고지서를 발급받은 뒤 금융기관에 납부해 번거로움을 겪었다. 또 지방세 납부 후 수납 확인까지 1∼5일 걸리는 등 불편도 컸다. 시가 운영 중인 시스템은 이런 점을 주목해 지방세 수납과 처리에서 실시간 개념을 도입했다. 지난달 1일 ‘U지방세 8572(바로처리)시스템’으로 이름을 붙였다. 수신자 부담 전화(080-380-8572)도 개설했다. 전화 한 통화나 인터넷(8572.wonju.go.kr)을 이용해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 조회·납부·확인이 가능하다. 건당 20분 걸리던 세금 무통장 입금과 체납액 납부가 계좌이체 즉시 수납이 가능해 졌다. 시는 처리 시간도 연간 410일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납세증명도 즉시 발급이 가능해져 민원인들의 연간 시간 절감효과는 570일에 이를 전망이다. 또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이뤄지던 과세 자료 공유가 없어지고 행정 기관내에서만 처리 가능해져 개인정보나 과세정보가 보호받는 부수 효과까지 얻었다.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시 “고액체납 6518명 出禁 요청”

    서울시 “고액체납 6518명 出禁 요청”

    주민세와 양도소득세 2000만원을 장기 체납한 오모(62)씨. 그는 부인과 자녀 명의로 45가구의 아파트와 경기 광주에 시가 50억원대의 땅을 가진 ‘부동산 부자’다. 하지만 그는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세금을 안 냈다. 강남 신사동에 사는 나모(52)씨는 A건설사 대표로 법인·개인 체납액 3억 6000만원을 내지 않고 있다. 그는 부인 명의로 시가 35억원짜리 아파트와 고급승용차 에쿠스, 렉스턴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법인 명의로 리스한 벤츠를 타고 다닌다. 서울시가 악성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자들에게 또다시 칼을 빼들었다. 서울시는 14일 연말까지 납세 능력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압류재산 공매와 봉급 압류, 검찰 고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年 3회이상 체납자는 검찰에 고발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거둬들이지 못한 세금은 모두 8187억원에 달했다. 체납자 가운데 검찰 고발이나 출국 금지, 금융기관에 통보될 대상자만 8만 1376명이다. 시는 이달 안에 국내 모든 금융기관에 예치된 체납자의 금융자산을 조사해 압류하고, 체납액이 30만원을 넘는 시민은 급여의 압류에 들어간다. 체납액 500만원 이상인 6만 2011명은 체납 사실을 각 금융기관에 통보해 대출 등 금융거래 때에 불이익을 받게 할 계획이다. 또 50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 6518명은 다음달까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한다. 특히 1년에 세번 이상 체납한 1만 2847명은 사전예고 절차를 거쳐 12월10일까지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법인 106억·개인 19억 부문별 최고 개인 최대 체납 금액은 무려 19억원을 웃돈다. 또 개인 상위 5명이 체납한 금액은 70억원을 넘는다. 나승렬 전 거평그룹 회장은 여전히 세금 4억원을 내지 않고 있다. 법인 중에서는 A산업㈜임차인조합이 106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체납 법인’ 1위에 올랐다. 또 다단계업체인 제이유그룹 2개 계열사는 각각 72억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다. 기관별로는 서울시가 3633억원(44.4%)으로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가 1198억원(14.6%), 서초구 397억원(4.8%), 송파구 294억원(3.6%), 구로구 262억원(3.2%) 순이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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