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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산 광어·흑돼지, 두바이 현지인 입맛 사로잡았다

    제주산 광어·흑돼지, 두바이 현지인 입맛 사로잡았다

    제주대표 과일이자 국민과일 감귤은 물론 흑돼지, 광어 등 제주의 청정 농축수산물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현지시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차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제주상품 해외 전시 판매장 두바이 1호점을 방문하고, 업체 관계자와 한인회 등을 만나 현지 제주 상품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2018년부터 아랍에미리트에 제주상품 해외 전시 판매장을 구축하기 시작해 현재 두바이(2개소)와 아부다비(1개소)에서 3개소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두바이 1호점(23㎡)은 대형 쇼핑몰과 주요 상업 지구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유명 식품 유통점 천사마트에 숍인숍(shop in shop) 매장 형태로 입점해 제주 수출기업 18개사의 8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신동철 천사마트 회장은 제주 방문단을 만나 “한인마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고객의 70~80%가 한국인이었지만, 한류 영향으로 시장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 지금은 70~80%가 현지인”이라며 “제주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에 이어 화장품을 수입 판매하기 위해 제주지역 화장품 업체들과도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광어 등 제주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항공뿐만 아니라 중동 항공사도 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인천을 거치지 않고 제주~두바이 직항을 이용해 제주의 청정 농축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또 이날 한인회와의 만찬에서 “지난 10월,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인 세파(CEPA)가 타결되면서 양국 간 수출과 관광 분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UAE 샤르자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샤르자를 거점 삼아 제주의 경제 네트워크를 아랍 전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류제승 주아랍에미리트 대사는 “1년간 대사로서 관찰한 바로는 아랍에미리트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제주도”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한 뒤 “아랍에미리트도 아직 블루수소에 머물러 있는데, 기후 변화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에서 홍보데스크를 운영한 제주의 그린수소가 세계에서 주목하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조현범 ‘백기사’는 40년 지기 죽마고우였다

    조현범 ‘백기사’는 40년 지기 죽마고우였다

    조, 윤호중 hy회장과 친분 각별성북동 살며 사립초 함께 다녀재계 총수 자녀모임서도 가까워윤, 2년 전에도 지분 0.9% 확보지난달 말부터 주가 30% 폭등당국, 불법 선행매매 여부 주시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을 두고 조양래(86)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53) 그룹 고문과 차남 조현범(51) 회장 간 ‘형제의 난’이 2년여 만에 재점화된 가운데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한국앤컴퍼니 지분 추가 확보에 나서면서 투자 배경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공개매수 발표 전 10거래일간 해당 주가가 31% 급등한 것을 두고 선행매매를 통한 자본시장 교란 의혹이 있는지 들여다보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조 고문이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함께 회사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공시한 지난 5일 한국앤컴퍼니 주식 일부를 추가 매입했다. 조 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쥔 2021년 160억원을 투입해 회사 지분 0.9%가량을 확보한 hy는 이번 주식 추가 매입에 40억원 이상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hy 측은 추가로 확보한 지분이 조 회장 형제의 분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준이라고 설명했지만, 업계는 이번 투자를 두고 윤호중(52) hy회장이 조 회장과 40년지기 죽마고우라는 점에서 ‘백기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72년 1월 출생인 조 회장과 1971년 출생인 윤 회장은 서울 주요 기업인들의 자택이 밀집했던 성북동 부촌에서 사립 초등학교인 성신초교를 함께 다닌 사이다. 두 사람은 재계 주요 총수들의 자녀들로 구성된 또래 중에서도 가깝게 지냈고, 조 회장이 또 다른 명문 사립인 성복초로 전학 간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 가며 친분을 다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우정은 각각 그룹 총수로 성장하면서 사업적 교류로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는 올해 2월 hy의 논산 신규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120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기반 주문 분류 자동화 설비와 물류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등을 한국네트웍스가 hy에 공급한다. 이미 회사 지분 42.03%를 조 회장이 보유한 상황에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점도 이번 분쟁에서 조 회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조 고문은 경영권 탈환을 위해 20.35%가 넘는 회사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지만, 회사 주가는 조 고문 측이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 2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3% 떨어진 2만 75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여전히 공개매수 가격보다는 높다. 이런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이날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전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다”며 “어떤 계좌가 매수했는지, 문제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이미 지난달 20일 1만 2840원에서 공개매수 발표 전날인 지난 4일 1만 6820원까지 30.1% 올랐다는 점을 들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선행매매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상승한 가격에 거래가 체결될 때마다 거래량이 같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공시 전 공개매수 가격 정보가 새어나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10만주를 밑돌던 한국앤컴퍼니 거래량은 27∼29일 20만주 안팎, 30일 45만주, 이달 1일과 4일 50만주 이상으로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앤컴퍼니의 주요 자회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가는 4만 3450원에서 4만 5550원으로 4.8% 올라 변동이 없었다. 금융당국은 hy의 한국앤컴퍼니 지분 매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시세조종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 hy 관계자는 “한국앤컴퍼니는 회사 재무 부서에서 고배당주라는 판단으로 기존부터 보유해 온 종목”이라며 “추가 투자 역시 경영권 분쟁과는 무관한 회사 수익을 위한 판단일 뿐”이라고 말했다.
  • 미중 ‘전기차 전쟁’에… 새만금 이차전지산업 어쩌나

    ‘전기차 주도권’을 놓고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경쟁이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에 돌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우회 수단으로 새만금을 선택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중국을 더욱 옥죄는 내용이 담긴 세부 지침을 발표하면서 새만금 내 한중 합작 투자 붐도 사그라들 분위기다.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지난 1일 IRA의 ‘외국우려기업(FEOC)’에 관한 세부 규정을 발표했다. 미국은 FEOC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통제·관할에 있거나 이들 정부의 지시를 받는 기업으로 규정했다. 또 중국 자본 등이 2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과 조직도 FEOC에 포함했다. 사실상 중국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흘러가는 일을 막겠다는 의도다. 미국이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에 있어 탈중국을 선언하면서 K배터리가 직간접 수혜를 누릴 거라는 분석과 함께 중국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려던 국내 기업의 피해 또한 예상된다. 특히 수조원대 한중 합작 배터리 공장 설립을 준비 중인 새만금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새만금에는 4개의 한중 합작 배터리 투자가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LG화학은 지난 4월 절강화유코발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3월에는 SK온·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중국의 전구체 제조업체인 지이엠(GEM)과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터리얼즈를 설립하고, 새만금에 1조 2100억원 규모 투자를 밝혔다. 하지만 미국 IRA 규정을 맞추려면 국내 회사들의 지분율 상향이 필요한데 이에 따른 재무 부담이 크다. 중국 기업 입장에서도 한국 진출에 공을 들일 필요가 없어 새만금 이차전지 산단이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6일 “미국 발표 이후 중국 기업들에 확인한 결과 새만금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할 뜻을 밝혔다”면서 “다만 유럽 등에서도 비슷한 규정이 만들어지면 국내기업 투자 비율을 높이는 등 기업 내부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뷔·제니 헤어졌나…군 입대 앞두고 ‘결별설’

    뷔·제니 헤어졌나…군 입대 앞두고 ‘결별설’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한 매체는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뷔는 오는 11일 입대한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다. 지난해 5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후 집이나 숍에서 함께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재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는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과 정국은 이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멤버 전원이 오는 2025년에 전역하며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니는 이날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80살 에르메스 상속자, 모로코 출신 정원사에 재산 물려주나 [월드 핫피플]

    80살 에르메스 상속자, 모로코 출신 정원사에 재산 물려주나 [월드 핫피플]

    에르메스 창립자의 손자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상속자가 자기 재산을 정원사에게 나눠주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뉴스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인으로 현재 스위스 발레에서 거주하고 있는 니콜라스 푸에흐(80)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전직 정원사 겸 잡역부인 51세 남성에게 나눠주려 한다고 보도했다. 정원사인 이 남성은 모로코 출신으로 알려졌다. 에르메스의 최대 개인주주 푸에흐는 지난 2011년 스위스로 국적을 옮겼으며 미혼이다. 따라서 이 50대 남성을 입양하는 절차를 거쳐 재산을 물려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에르메스의 지분 5~6%를 갖고 있는데 총 재산은 90억~100억 스위스 프랑(약 13조~15조원)으로 추산된다. 재산 규모는 매년 스위스에서 가장 부유한 개인 300명을 선정하는 잡지 빌란에서 추정한 액수다. 푸에흐가 자신의 재산을 모로코 출신 정원사에게 물려주려는 계획이 성공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미 재산 증여 절차를 돕기 위해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성인을 입양하는 일은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특이한 일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2011년 푸에흐가 프랑스를 떠나 스위스로 이주하면서 제네바에 이소크라테스 재단을 창립하고 재단과 상속 계약을 체결했기에 입양 및 재산 증여 절차는 더 복잡해졌다. 이소크라테스 재단 측은 푸에흐의 입양 및 재산 상속 계획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짜 뉴스’라고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라 트리뷴 드 제네바는 전했다.
  • 이천시, 전국 첫 육군 군인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이천시, 전국 첫 육군 군인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경기 이천시는 관내 군인 가족들이 거주하는 군부대 군인가족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6일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와 특수전사령부는 이날 특전사 영웅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곽종근(중장) 특수전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대 내 군인 가족 거주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에 초등학생 자녀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육군 항공사령부와 이같은 업무 협약 체결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 군인가족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비 전액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는 육군 장병 자녀들의 초등돌봄 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육군항공사령부 비승점은 시설면적 99.29㎡ 규모로 이용 아동 20명, 특수전사령부 아름수리점은 123.18㎡ 규모에 이용 아동 25명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2월부터 센터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2024년 1월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2월부터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저출산 시대 돌봄은 이제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에 우리시는 우리 아이들의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군부대내 초등돌봄센터 설치로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군장병들의 육아부담을 줄여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위한 ‘표준계약서’ 조만간 발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위한 ‘표준계약서’ 조만간 발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공정한 계약과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서울 강남구 스파이더크래프트 배달종사자 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다양한 노무제공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 기본적으로 포함돼야 할 사항으로 구성된 표준계약서를 조만간 발표하고 활용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전통적인 근로계약 형태가 아닌 특고, 프리랜서 등과 함께 최근 플랫폼 종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형태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플랫폼 종사자 수는 2021년 66만명에서 지난해 80만명으로 늘었다. 이 장관은 “개인 종사자가 기업을 상대하다 보니 보수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계약 당시 없었던 업무를 요구받는 경우가 있다”며 “고객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하소연할 곳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간담회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로 ‘자유로운 시간 관리’, ‘자녀 양육 등 일·가정 양립’ 등을 꼽으면서도 ‘기업의 불공정 대우’, ‘고객의 갑질’ 등의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참석자 A씨는 “가정 방문 후 이불장에 둔 돈이 없어졌다고 도둑으로 몰려서 곤란했다”면서 “보호받으며 일한다고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 B씨는 “프리랜서가 가장 힘든 점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사정이 생겨 일을 못 했을 때 수입이 없다는 점”이라며 “기업이 개인 프리랜서와 계약서를 쓰지 않는 곳이 많고 개인이 기업을 상대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시장의 공정한 계약체결 관행을 형성하기 위해 조속히 노무제공자를 위한 표준계약서를 제정할 계획”이라며 “쉼터 설치, 안전 장구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무제공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표준계약서에는 노무의 내용, 조건을 명확히 하고 계약해지 사유를 상세 기재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계약에서 정한 것 외 업무 요구를 금지하고 노무제공자의 안전·보건 등을 위한 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 KISDI-KOICA, ‘디지털 ODA 사업 강화 방안’ 위한 MOU 체결

    KISDI-KOICA, ‘디지털 ODA 사업 강화 방안’ 위한 MOU 체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배경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과 6일 한국국제협력단 본부에서 ‘디지털 ODA 사업 강화 방안을 위한 업무협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ISDI 배경율 원장, 김종규 기획조정실장, 임동민 디지털국제협력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KOICA에서는 장원삼 이사장과 박종민 디지털혁신센터장 직무대리, 유현욱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개발협력분야의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정책 수립과 기술 활용 자문, 디지털 ODA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KISDI의 정보통신 분야 전문역량과 KOICA의 국제개발협력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향후 양 기관은 ▲디지털 ODA 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 연구 ▲인공지능(AI)·디지털 신규사업 발굴 지원 ▲개발협력분야의 AI 기술 활용 전략 수립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연구진 간의 공동 협력 및 ODA 전문분야 인력교류를 통한 정책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려는 수원국들의 디지털 ODA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적기에 ODA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의 사업 기획 참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양 기관의 연구 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정보통신분야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암군, 항암 쌀 첫선

    영암군, 항암 쌀 첫선

    영암군이 기능성 항암 쌀 176톤을 수확해 첫선을 보였다. 기능성 항암 쌀은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활용해 유기농 탄소 치유농법으로 벼를 재배한다. 지난 11월 쌀의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량의 90%가 넘는 양에서 항암 기능성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일반 쌀보다 항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 수치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자연드림은 이달 초 영암군의 항암 쌀 전체를 시중 유기농 쌀 수매가의 110% 수준으로 매입했고 앞으로 아이쿱생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기능성 쌀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내년 예산에 1억5,000만 원의 관련 사업비를 편성하고 재배면적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항암 쌀 등 다양한 기능성 쌀의 생산을 확대해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가소득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영암군은 항암 쌀 계약재배를 위해 친환경 벼 재배단지 30.8ha를 시범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한 19농가에 대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미네랄 살포 등 재배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올해 전남에서 기능성 쌀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 곳은 영암군을 포함해 해남과 신안, 구례, 곡성군 등이다.
  • 어제 안 샀어? ‘블랙핑크 재계약’ YG주가 25%↑

    어제 안 샀어? ‘블랙핑크 재계약’ YG주가 25%↑

    블랙핑크의 그룹활동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6일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전날보다 25.63% 상승했다. YG는 6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YG와 함께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했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올려놓으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장 직후 전날보다 900원 오른 4만 8900원에 출발한 YG는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9시 20분쯤을 계기로 매수세가 대거 몰리면서 9시 23분 전날보다 1만 1700원 오른 가격이 형성됐다. 보합세를 유지하던 주가는 뒤늦게 개미들이 동참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졌고 상한인 6만 2400원보다 500원 모자란 6만 1900원에 장을 마쳤다. 6만원 선은 약 3주 만에 회복했다. 다만 팀 활동이 아닌 멤버 개인이 전속 계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개개인이 가수 혹은 배우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약할 만큼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네 명의 눈높이를 모두 맞추기가 쉽지 않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인연 이어간다…개인 계약 “협의 중”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인연 이어간다…개인 계약 “협의 중”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으로서의 ‘완전체’ 활동과 별개로 개인별 전속 계약 여부는 미지수다. YG는 6일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YG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IP’(지식재산권)을 지켜냈을 뿐 아니라 그간 기업가치 저하의 논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으로 YG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7여년간의 활동으로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입지를 굳혔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비주얼에 이은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러브식 걸스’, ‘핑크 베놈’ 등 글로벌 히트곡을 내놓으며 K팝의 간판 스타가 됐다. 현재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30만명에 달해 전 세계 아티스트 1위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는 K팝 걸그룹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 정상을 차지하며 블랙핑크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K팝 그룹은 현재까지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뿐이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핫100’에만 9곡을 진입시키며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에서 180만명을 모은 월드투어 ‘본 핑크’는 블랙핑크의 국제적 흥행력을 입증했다. 네 멤버의 완전체 활동 외 개인의 전속계약 체결은 아직 불확실하다. YG는 이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네 멤버들이 강력한 블랙핑크 브랜드 아래 일부가 YG를 떠나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 “다음 투어에!” “넷이서 영원히” 블핑 재계약에 들뜬 글로벌 팬들

    “다음 투어에!” “넷이서 영원히” 블핑 재계약에 들뜬 글로벌 팬들

    “다음 투어에 만나요.”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계속 함께 있기로 했다! 블랙핑크는 넷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지난 8월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리됐는데도 이때껏 재계약하지 않아 해체되거나 방탄소년단(BTS)처럼 당분간 공백기를 갖는 것 아니냐는 등 온갖 억측과 우려를 낳았던 우리 걸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 확정 소식에 글로벌 팬들도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국내에 첫 보도가 나온 지 몇 시간 안 돼 팬들의 열띤 반응을 발빠르게 전했다. 방송은 아마도 올해 체결된 음악 그룹 계약 가운데 가장 수지 맞은 계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G 주가는 국내 증시에서 6일 20% 이상 급등했는데 BBC는 그래도 실은 지난 6개월 전 최고가보다 30%나 빠진 상태란 사실도 꼼꼼이 전했다. YG는 이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YG는 이로써 자사 최대 지식재산권(IP)을 지켜내게 됐다. YG는 나중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에 따라 YG의 지원 아래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게 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재계약에도 멤버 개인이 전속 계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 각자가 가수나 배우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약할 만큼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네 명의 ‘눈높이’를 모두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에 따라 일부 멤버들이 개인으로는 YG를 떠나고 다른 유명 그룹들처럼 ‘따로 또 같이’ 방식을 통해 개인 활동과 YG에서의 팀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제기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데뷔 앨범으로 커다란 인기를 쌓은 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올려놓으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에서 18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공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9230만명에 이르러 전 세계 가수 1위다. 멤버 각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000만명을 넘어 대단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 아마존, 한국 셀러들의 글로벌 성장 지원하는 새 전략 발표

    아마존, 한국 셀러들의 글로벌 성장 지원하는 새 전략 발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12월 5일 아마존 서울 오피스에서 개최한 ‘2023 아마존 셀러 데이’를 통해, 한국 셀러들이 전 세계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로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화숙 대표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의 브랜드는 아마존이 제공하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실제로 2023년 3분기 기준, 2021년에 아마존 판매를 시작한 국내 셀러들은 2023년에 첫 해 매출 대비 약 세 자릿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한국 브랜드의 높은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국내 셀러들의 성장은 가히 글로벌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테면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는 올해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에서 당사 대표 제품인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로 카테고리 불문 아마존 전체 판매량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이날 국내 셀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소개한 신규 전략은 다음과 같다. -신규 셀러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아마존을 통해 미국, 일본, 유럽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하는 모든 신규 셀러는 ’신규 셀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브랜드 레지스트리, FBA (Fulfillment by Amazon), 광고, 쿠폰 등을 최초 이용할 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이 포괄된다. 이와 더불어 2023년 10월부터 2024년 4월 사이에 계정 가입을 진행하고 북미 시장에서 판매하는 신규 셀러에게는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도 제공되고 있어, 프로페셔널 플랜을 첫 6개월 동안 단 1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어 해외 시장 첫발을 내딛는 셀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전망이다. -정부 협력 강화를 통한 셀러 지원 기회 증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올해 서울산업진흥원과 체결한 중소기업 수출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 ‘한국 글로벌 이커머스 파크’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부 기관과의 협력안을 개발 중이다. 북미 내 물류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와 협력한 또 다른 대표 사례이다. 미국 내 자체 물류 창고를 보유하지 않은 셀러의 경우 코트라(KOTRA)의 물류 협력사 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경로를 확대할 수 있다. 다가오는 2024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의 대상 품목 범위가 냉동 및 냉장 식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아마존 셀러는 날로 늘어나는 아마존 내 K-푸드에 대한 수요를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국내 셀러 지원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 뿐만 아니라 판매 과정 전반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아마존의 글로벌 기술 혁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내년 1분기 ‘아마존 SEND’ 프로그램 런칭 통한 배송 간편화 기대 해당 프로그램은 아마존에서 엄선한 물류 업체가 셀러의 제품을 한국에서 미국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로 보내는 원스톱 FBA 물류 솔루션으로, 현재 파일럿 테스트 중이며 2024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배송 생성부터 추적까지 배송 전반의 과정이 통합 셀러 포털인 아마존 셀러 센트럴을 통해 가능해짐에 따라 셀러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배송을 관리해볼 수 있다. -셀러 판매 경험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 접목 제품 등록 과정 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간단한 문장만 입력해도 제품 타이틀, 주요 항목, 제품 설명 등이 높은 완성도로 올바른 형식에 맞춰 자동 생성된다. 소비자 및 제품 분석의 경우에도 보다 다양한 세부 지표 및 대시보드가 개발됨에 따라 셀러들은 ‘아마존 브랜드 분석’ 및 ‘제품 기회 탐색기’와 같은 셀러 센트럴 내장 도구를 활용해 소비자 수요와 관련해 손에 잡히는 인사이트나 작은 변화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2023 아마존 셀러 데이’에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약 1000명 이상의 셀러가 등록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초대 연사와 함께함으로써 신규 셀러들이 더 넓은 관점에서 아마존 판매를 바라볼 수 있게 했고, 현장 상담 및 이벤트를 참여를 통해 전반적인 판매 진행 방향성을 이해해볼 수 있게 했다. ‘2023 아마존 셀러 데이’ 주요 세션의 다시 보기 영상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국 VS 중국’ 기로에 선 새만금 이차전지

    ‘미국 VS 중국’ 기로에 선 새만금 이차전지

    ‘전기차 주도권’을 놓고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경쟁이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에 돌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우회 수단으로 새만금을 선택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중국을 더욱 옥죄는 내용이 담긴 세부 지침을 발표하면서 새만금 내 한중 합작 투자 붐도 사그라들 분위기다.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지난 1일 IRA의 ‘외국우려기업(FEOC)’에 관한 세부 규정을 발표했다. 미국은 FEOC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통제·관할에 있거나 이들 정부의 지시를 받는 기업으로 규정했다. 또 중국 자본 등이 2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과 조직도 FEOC에 포함했다. 사실상 중국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흘러가는 일을 막겠다는 의도다.미국이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에 있어 탈중국을 선언하면서 k-배터리가 직간접 수혜를 누릴 거라는 분석과 함께 중국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려던 국내 기업의 피해 또한 예상된다. 특히 수조원대 한중 합작 배터리 공장 설립을 준비 중인 새만금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새만금에는 4개의 한중 합작 배터리 투자가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으로 ㈜LG화학은 지난 4월 절강화유코발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3월에는 SK온·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중국의 전구체 제조업체인 지이엠(GEM)과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터리얼즈를 설립하고, 새만금에 1조 2100억원 규모 투자를 밝혔다. 하지만 미국 IRA 규정을 맞추려면 국내 회사들의 지분율 상향이 필요한데, 이에 따른 재무 부담이 크다. 또 중국 기업 입장에서도 한국 진출에 공을 들일 필요가 없어 새만금 이차전지 산단이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미국 발표 이후 중국 기업들에 확인한 결과 새만금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할 뜻을 밝혔다”면서 “다만 유럽 등에서도 비슷한 규정이 만들어지면 국내기업 투자 비율을 높이는 등 기업 내부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광주경총, 지역 기술 인재양성 MOU

    광주시교육청-광주경총, 지역 기술 인재양성 MOU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광주지역 새내기 기술 인재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교육하고 지역에 취업시켜 정주토록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현재 광주지역 주요 전략산업을 5대 핵심 분야로 삼아 총 60여개의 취업동아리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으로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앞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 및 기업현장교사 연계 지원 ▲핵심분야 심화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박람회 운영 ▲기업 대상 혁신지구취업자우대지원금 지급 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발맞추어 시교육청은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 및 취업 연계에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 및 취업 연계에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은 “다양성 교육과 책임 교육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광주시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면서 “지역 산업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회원기업 발굴, 학생 연계를 통한 양질의 취업처 확보에 온 힘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과 함께 좋은 일자리 발굴 또한 중요하다”면서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역의 유수한 기업들과 연계돼 있는 만큼 폭넓고 질 높은 협력 방안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 상주 안수사명 동종 등 6건 시지정문화재 고시

    부산시, 상주 안수사명 동종 등 6건 시지정문화재 고시

    부산시는 상주 안수사명 동종 등 6건을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 등록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6건은 상주 안수사명 동종, 경국대전, 선종영가집 등 시지정유형문화재 3종, 한일외교 관련서 일괄과 부산항총무회소 등 시등록문화재 2건, 시문화재자료인 아미타여래회도 1건이다. 부산박물관이 소장 중인 상주 안수사명 동종은 12세기 말에 제작된 고려시대 동종이다. 전형적인 고려 범종의 양식을 간직하고 있고, 종의 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명문이 새겨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립 시민도서관이 소장 중인 경국대전은 1661년 간행된 6권 4책의 금속활자 인출 완질본으로, 조선시대 동래부가 소장한 장서다. 선종영가집은 1570년 경상도 지리산 신흥사에서 중간한 2권 1책 목판본이다. 개판시기와 지역, 장소, 간행에 참여한 인물을 확인할 수 있어 조신 중기 불교학, 서지학, 기록학 등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한일 외교 관련서 일괄은 조일수호조규(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생산된 문서들로 조선과 일본 간의 교섭이 이뤄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부산항총무회소는 개항 이후 부산항 객주도중이 설립한 기구 중 하나인 부산항총무회소의 규칙을 담은 문건으로, 개항 이후 근데 경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객주도중은 객주들의 업무를 조정하면서 상권을 보호하고, 국가에 대한 납세를 조정했던 기관이다. 시문화재자료인 저원사 소장 아미타여래회도는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했던 선묘 불화의 전통을 계승해 학술적, 회화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 유기견 ‘귤이’ 새 이름 ‘레오’ 얻고 평생 가족 품에 안겼다

    유기견 ‘귤이’ 새 이름 ‘레오’ 얻고 평생 가족 품에 안겼다

    지난달 13일 서귀포시 중문 길가에서 구조된 유기견 ‘귤이’(수컷 믹스견·6개월)가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기동물의 도외 입양 활성화 프로젝트 ‘날개를 달아줄개’의 첫 사례로 제주 유기견 ‘귤이’가 지난 1일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다고 6일 밝혔다. ‘귤이’는 구조 후 제주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다가 ‘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서울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교감 프로그램(사회화 훈련, 산책 훈련 등 입양 준비)에 참여해 왔다.김은주 동물방역과장은 “비교적 사람을 잘 따르는 밝은 성격을 가진 ‘귤이’가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나연(38)씨 가족을 만나게 됐다”면서 “이들 가족은 최근 반려견과 이별한 뒤 유기견을 입양하자는데 뜻이 모아져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실제 포인핸드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귤이’가 ‘레오’라는 새 이름을 얻고 평생 가족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다.‘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은 제주 유기동물의 도내 입양 한계를 극복하고 도외로 입양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제주도와 포인핸드, 티웨이항공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포인핸드에서는 자체 운영 입양 홍보 플랫폼(포인핸드)을 통해 제주도 유기동물을 집중 홍보하고, 입양희망자에 대한 교육·상담을 통해 입양 능력 검증 후 입양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하고 티웨이항공은제주도 유기 동물 입양자 중 타 시도 거주자의 반려동물 편도 운송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귤이’는 입양전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에 총 5회에 걸쳐 방문해 산책 훈련, 교감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귤이’는 업무협약을 통해 입양되는 1호 반려견이 됐다. 문경삼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귤이를 시작으로 도내 많은 유기동물이 날개를 달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유기동물을 둘러싼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연간 4000마리 가까이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반려견 가운데 마당개라 할 수 있는 믹스견이 80%에 달한다. 최근 마당에서 키울 수 있는 믹스견 도내 입양이 거의 한계에 달하면서 도외 입양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해체설’ 블랙핑크…우여곡절 끝에 전한 소식

    ‘해체설’ 블랙핑크…우여곡절 끝에 전한 소식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YG는 6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YG는 이로써 자사 최대 IP(지식재산권)을 지켜내게 됐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했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YG의 새 걸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 ‘무산’…땅 주인 “안 팔고 앞으로도 안 팔아”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 ‘무산’…땅 주인 “안 팔고 앞으로도 안 팔아”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를 안장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파주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들끓은 가운데 토지(산) 매매 가계약 이후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자 토지주가 매매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전 전 대통령이 안치될 것으로 알려진 사유지의 소유자 A씨는 6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가계약 기간이 이미 끝났는데 본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매물을 거둬들였으며 앞으로도 팔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지인들과 토지 매매를 위한 가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우리 산(6만 6000㎡)을 캠핑장과 요양원으로 개발하고 싶다고 찾아와서 가계약했다”며 “올해 10월까지 관련 인허가를 마치고 본계약을 하기로 했었는데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탕 토지에 캠핑장과 요양원을 짓기 위해서는 군 당국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매수자 측에서 이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해 정식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우리 땅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가 안장된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부담을 느꼈다”고 전했다.2021년 11월 23일 사망한 전 전 대통령의 유해는 유족이 장지를 구하지 못해 현재 연희동 자택에 2년째 임시 보관 중이다. 전 전 대통령은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 전 전 대통령은 생전 회고록에서 “북녘땅이 바라다보이는 전방의 어느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있으면서 기어이 통일의 그날을 맞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 최근 그의 유해가 휴전선과 가까운 경기 파주 장산리에 안장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주 지역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겨레 하나 파주지회 등 경기 파주지역 11개 시민단체는 지난달 30일 파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산리는 임진강과 북녘땅 개성이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조망을 갖춘 장소이자, 각종 평화통일 행사를 열어왔던 남북 화해의 상징적인 장소로 그 의미가 파주시민들에게 남다른 곳”이라며 “그런 장산리에 쿠데타, 광주학살, 군부독재, 민중 탄압의 상징인 전두환이 묻힐 자리는 없다. 나아가 파주 그 어디에도 학살자 전두환을 편히 잠들게 할 곳은 없다”고 주장했다.파주시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시 을) 국회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광주를 피로 물들이고 죽을 때까지 사과 한마디 없었던 폭군이 무슨 자격으로 파주에 오느냐”며 비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도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 학살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봄을 철저히 짓밟고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의 유해를 파주에 안장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또 정치인으로서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뜻을 받드는 시장으로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수많은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의 유해가 파주시에 오는 걸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나들이 추억’ 교외선 부활…양주, 경기북부 톱 도시로[연천&양주-발품 행정 척척 새해 설계 착착]

    ‘나들이 추억’ 교외선 부활…양주, 경기북부 톱 도시로[연천&양주-발품 행정 척척 새해 설계 착착]

    경기 양주시는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북부 중심 도시 중 한곳이다. 1960~80년대만 해도 서울 동북부 4개 자치구(도봉·노원·강북·중랑)와 경기 동북부 4개 시(의정부·동두천·남양주·구리)가 행정구역상 모두 양주에 속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6개 시군(의정부·고양·파주·동두천·연천·포천)과 연접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 내년 하반기 교외선 재개통으로 수도권 나들이 명소라는 옛 영화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5일 토박이 공무원 출신 강수현(61) 양주시장으로부터 지난 한해 성과와 새해설계를 들어봤다.-지난 1년간의 시정을 평가해 달라. 올해는 시 승격 20주년 되는 뜻깊은 해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대도약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 양주 시민의 염원인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은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장사업도 2029년 말 준공될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진척 상황은 어떤가. 양주시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연내 착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으로 성장할 양주역세권개발 사업, 양주테크노밸리 사업 등을 고려하면 GTX C노선의 양주역 정차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양주시의 혁신 성장 기반 마련 등 전략적으로 대처하겠다. 경기북부 산업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시발점인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지난 9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과 투자 양해각서(MOU) 및 고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주형 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 -새해 중점 사업은 무엇인가. 새해 시정방향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대도약 하기 위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새로운 대도약의 계기 마련,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 여건 선진화, 시민 체감형 복지도시 조성,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역사 문화도시 조성 등으로 잡았다. -분야별 세부 사업을 소개해 달라. 먼저, 지역 간 체계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백석~양주역 간 도로사업, 방성~산북 확장·포장 공사 등 도로교통만 확충을 적극 추진하겠다. 둘째,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 양주 테크노밸리 등 미래양주의 먹거리 사업을 추진,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대도약할 계기를 마련하겠다. 셋째, 교육청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하고 유익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 공교육 내실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겠다. 넷째, 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아동·장애인·노인 돌봄 기능을 강화해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 다섯째,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양주시의 역사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역사문화도시라는 위상을 확립하겠다. -새해 예산 편성은 어떻게 했나. 새해 예산은 올해 대비 3.19% 늘어난 1조 1181억원으로 편성했다. 내년에는 대규모 투자사업에 예산투입 여력이 부족해 우선순위를 고려해 결정한 백석~양주역 간 도로 확장·포장 공사에 지방채 120억을 발행해 대응한다. 여성, 청년,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등에도 중점투자한다. 동서균형발전 연결도로 확충, 시민생활 편익증진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 새해에도 의회와 협력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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