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신화 연합】 중국은 대만대학생들에게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본토 유학문호를 개방해 올여름부터 대만학생들의 중국내 주요 7개대학유학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관영 중국일보는 중국당국이 북경의 명문 북경대와 청화대,상해의 복단대,복건성의 하문대등에 대만유학생의 입학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보도했다.
【북경 AFP 연합】 지난해 중국 민주화시위의 기폭제가 되었던 전중국공산당 총서기 호요방 사망 1주기인 15일을 앞두고 지프와 트럭에 분승한 중국 공안경찰들이 14일 저녁 북경의 두 명문대학 캠퍼스 주위를 순찰했다.
이날 저녁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주변에는 여러 대의 지프와 3대의 트럭이 평복 차림의 공안경찰들을 태우고 건물의 지붕을 불빛으로 비추면서 캠퍼스주위를 돌며 무력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