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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쿠폰 오늘부터 신청, 첫 5일간은 5부제… 1인 최대 45만원

    소비쿠폰 오늘부터 신청, 첫 5일간은 5부제… 1인 최대 45만원

    이번주는 온·오프라인 ‘5부제’ 출생연도 끝자리로 ‘요일제’ 신청 21일 1·6, 22일 2·7 방식으로 적용미성년 자녀, 가구주가 신청해야온라인에서만 신청 가능하나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 당일 지급1차 지원금 신청은 9월 12까지 11월까지 사용 못하면 잔액 환수사용 지역 주소지 시·군으로 제한고령층 위해 ‘찾아가는 신청’ 운영 21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국민부터 15만~55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계좌 등으로 입금된다. 신청은 9월 12일까지다.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환수된다. 신청 첫날부터 닷새간은 온오프라인 모두 ‘5부제’가 적용된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을 방지하고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 22일은 2와 7, 23일은 3과 8, 24일은 4와 9, 25일은 5와 0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에선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명의로만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몫 소비쿠폰은 주민등록상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오프라인)는 대리인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주민센터를 방문할 땐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이 신청할 땐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신용·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으려면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9개사)의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은 기존 잔액에 앞서 우선 차감된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당일 받을 수 있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지자체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는 일부(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지역은 특별·광역시 주민은 해당 시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로 제한된다.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다면 국민신문고나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 신청(첫 주에만 요일제 적용)을 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지난달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국민이다. 국민 1인당 15만원을 기본으로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기준중위소득 63% 이하)에게는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외) 주민은 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 수해 현장 찾은 김병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력 요청”

    수해 현장 찾은 김병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력 요청”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호우 피해가 신속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일반재난지역이 아닌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필요하다’는 오세현 아산시장의 요청에 “대통령과 정부에 직접 건의했다”고 답했다. 또 충남 아산을 지역구로 둔 복기왕 의원이 ‘지자체에서 예비비 지출을 어려워한다. 대통령 또는 장관에게 건의해달라‘고 요청하자, 김 대행은 “건의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당대표 직무대행이 건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해위험지구사업의 국비 지원이 더디다’는 오 시장의 지적에 대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재해위험지구사업을 지정·시행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마지막 하나는 공무원 같은 경우 선지급, 후조치 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두려움 때문에 일을 진행 못한다는 지적이 많아서 당에서 정부와 협의해서 우선 지원을 먼저하고 조치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는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실종자 수색 항로제작·드론관광 VR 체험… 올해 제주의 드론 행정서비스 실험

    실종자 수색 항로제작·드론관광 VR 체험… 올해 제주의 드론 행정서비스 실험

    제주도가 실종자 수색 드론항로 제작부터 드론관광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를 도입한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국 최대 규모인 1283㎢의 드론 전용 규제 특구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면 드론 규제 특례에 따라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비가시권 비행 금지 등의 규제를 면제받는다. 도는 2021년 6월 1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2023년 6월까지 운영했으며, 2022년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2차 연장(2023년 6월~2025년 6월)에 이어 현재 2027년 6월까지 3차 연장도 신청한 상태다. 이에 발맞춰 올해 다양한 드론기반 행정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4시간 이상 체공 가능한 유선 드론을 활용해 안전사고와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인파밀집도 및 행사 참여 인원수를 분석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해당 기술은 ‘2024 제주 워터밤’, ‘성산 조개바당축제’, ‘2025 도민체전’ 등 다양한 행사에서 시범 활용됐으며, 하반기 주요 행사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실종자 수색 드론 항로 제작 사업도 추진된다. 도내 주요 실종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종의 드론에서 활용 가능한 수색 항로를 제작하고, 유관기관에 배포해 실제 실종사건 발생 시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수색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연계해 부속섬 대상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등 부속섬을 대상으로 선박 운항이 없는 물류취약시간대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배송 중량, 배송함 크기, 운영 시간 등도 대폭 확대했다. 운영 시간은 기존 수~금요일에서 수~토요일까지, 오후 4~10시로 늘어난다. 비양도와 마라도의 경우 최대 배송 무게가 당초 3㎏에서 10㎏으로 증가되고 배송함도 대형화된다. 제주산 특산물(성게알, 활전복 등)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8월부터는 드론 배송 거점인 드론배송센터에서 탑승형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도 운영한다. 금능포구(8~9월), 알뜨르 비행장(10~11월)에서 진행되는 이 체험은 드론 움직임에 맞춰 흔들리는 의자에 착석한 참가자가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짐벌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시청하는 방식으로, 실감나는 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가 드론특구 3회 연속 지정을 달성하고 드론 산업 선도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상용화에 힘쓰겠다”며 “드론 기체에 대한 사전 안전 테스트와 보안 점검을 완료한 상태이며, 사업별 유관 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 21일부터 민생지원 소비쿠폰 1차 접수

    인천시, 21일부터 민생지원 소비쿠폰 1차 접수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소비쿠폰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되는데 21일부터 접수하는 1차분은 일반국민 1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강화·옹진 5만원씩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과밀 방지를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로 접수한다.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 요일은 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 금요일이다.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이음카드로 소비쿠폰을 지급받고자 하는 경우 각각의 홈페이지·앱으로 24시간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가 없고 인천e음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직접 신청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한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날 지급되고 신청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가 통보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인천 관내의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재원계획 올해 확정 안되면 2030년 개항 지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재원계획 올해 확정 안되면 2030년 개항 지연”

    대구시가 올해 연말까지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자금 조달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2030년으로 예정된 TK 신공항 개항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내놨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8일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연말까지 자금 조달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내년 토지 보상 관련 절차가 지연될 수밖에 없으므로 불가피하게 개항 지연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박창석(군위군)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애초 계획대로 내년 TK 신공항 착공과 2030년 개항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초 올해 말까지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고 내년 기본계획 수립 등에 들어가 2030년 개항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계엄 정국과 조기 대선 등으로 정치권, 예산 부서와 협의가 지연돼 자금 조달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자금관리기금 외에도 정부 지원 등 추가적 재원 방안에 대해 정부와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며 “기부대양여 방식(사업주관기관인 국방부에 사업시행자인 대구시가 대체시설인 TK신공항을 지어 기부하고, 국방부는 군 공항을 이전 후 용도폐지된 현 대구 군 공항 부지를 대구시에 넘겨주는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기부가액과 양여가액을 현실성 있게 재산정하고 차액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5월 경북도가 TK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서는 “후적지 개발 등에 비효율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TK지역에선 대구 군(軍) 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국정과제로 확정해 군 공항 이전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일 “TK 신공항 건설을 광주공항과 같이 정부에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괴물 폭우’ 가계·소상공인 긴급안정자금 지원…대출 만기 연장

    ‘괴물 폭우’ 가계·소상공인 긴급안정자금 지원…대출 만기 연장

    전국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수해 피해 긴급대응반을 꾸리고 가계·중소기업에 긴급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수해 피해 가구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 연장 ▲상환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 지급 ▲카드결제 대금 청구유예 ▲연체 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수해 피해를 본 은행, 상호금융 거래 고객은 금융사에 따라 피해액 범위 내 최대 1억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리나 한도는 회사별로 상이하다. 금융위는 “은행, 상호금융 이외 금융회사도 추후 긴급생활자금 지원 상품 출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출 원금 만기 연장, 상환유예, 분할상환 지원 등은 3개월~1년 기간 동안 이뤄질 전망인데, 회사별로 만기 연장 시 최고 1.5% 포인트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거나 연체이자를 면제해주는 안 등을 마련했다. 수해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 연장·상환유예, 연체 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등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과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은 피해기업·소상공인 및 재해 농어업인이 금융권에 복구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의 각 지원 내 상담센터를 개설해 피해 복구를 위한 대출 실행과 연장 등에 대한 피해 현장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해 피해가 특별히 심각한 지역의 경우 금융상담 인력을 현장 지원해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발표 이후에도 관계 부처·지자체 등을 통해 적기에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해 피해 상황을 지속 공유받고, 피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이 되도록 보다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아 지참해야 한다.
  • 리플 20% 폭등·스테이블코인주 ‘들썩’…‘지니어스 법안’ 美 하원 통과

    리플 20% 폭등·스테이블코인주 ‘들썩’…‘지니어스 법안’ 美 하원 통과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를 담은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가 미국 상·하원을 모두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게 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리플(XRP)이 하루 만에 20% 넘게 폭등했다. 국내 증시 스테이블코인 테마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1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 가격은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3.65달러(약 5100원)를 기록했다.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21.4% 오른 수치다. 이번 상승으로 지난 2018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3.84달러에 근접하게 됐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인 리플이 지난해 출시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추가 성장과 제도권 편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리플은 최근 미국 금융당국에 국가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하는 등 전통 금융권 진입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날보다 2.08% 오른 5만 89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더즌(8.52%), 넥써쓰(3.75%), 다날(2.58%)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들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하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지니어스 액트를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가결 처리했다.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정 정의,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규제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외에도 미국 하원은 가상자산 시장 규제를 수립하는 ‘클래러티 법안’,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발행을 금지하는 ‘CBDC 감시국가방지 법안’ 등 가상자산 3법을 모두 통과시켰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금 같은 실물자산에 가치가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 서울도시포럼, 김성회 의원 초청강연 19일 연다

    서울도시포럼, 김성회 의원 초청강연 19일 연다

    서울도시포럼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아리랑힐 호텔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고양갑)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강연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의 의의, 출범 이후 평가,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초청강연 이후에는 현재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도시포럼 윤진호 대표와 함께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 이재명 대통령 공약과 지역 현안의 연계방안 등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대담 형식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 대표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여러 현안에 대한 검토의 시간을 갖고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등 국정 운영에 대한 주요 과제를 수립하게 된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지방정부가 관심을 갖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울도시포럼(02-921-0240)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도시포럼은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 연구, 토론 및 미디어 활동을 하는 모임으로 도시문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서울도시포럼 사무국(02-921-0240)으로 문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반”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반”

    관악구가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지급결정팀, 총괄운영팀, 인력관리팀으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아울러 관악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21개 전 동에 ‘전담 접수창구’를 따로 만들었다. 평일 오전 9시부터오후 6시까지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한다. 단 신청 첫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6은 월요일인 21일에,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에만 신청 가능하다. 일반 구민은 15만원씩,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0만원이,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이 지급된다. 9월 22일 시작하는 2차 신청을 거쳐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구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는 같은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관할 동주민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 47만명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해 지원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체 상인 중 94%가 소상공인인 관악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해바라기센터 및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현장 방문

    이인애 경기도의원, 해바라기센터 및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7일(목) 여성·가족 정책의 현장 실무자 목소리 청취를 위해서 고양시 소재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소장 이연지),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소장 박귀영)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다양한 가족과 맞물려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이인애 의원은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업무 상황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센터는 성폭력, 성매매 등 폭력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24시간 상담 및 응급 지원 체계를 운영, 재피해 방지 및 회복 지원 등 폭력 피해자를 위한 다양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등과 피해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식의 피해 예방 홍보도 필요하며, 폭력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시설의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보호시설의 역할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안전망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마치면서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함을 한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의 신속·안전한 보호와 회복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정책 마련 및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해바라기센터 이연지 소장, 조영란 부소장, 명지병원 남재일 경영본부장,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박귀영 소장, 경기도 김진효 여성정책과장, 정은전 여성권익지원팀장, 고양시 장은옥 여성가족과장 등이 참석했다.
  • 이다혜와 전주 여행하자…대만 관광객 150여명 몰려온다

    이다혜와 전주 여행하자…대만 관광객 150여명 몰려온다

    대만에서 선풍적 인기와 함께 스타로 등극한 이다혜 치어리더가 고향인 전북 전주에서 특별한 팬미팅을 갖는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 이아영과 손잡고 ‘K-치어리더와 함께 떠나는 한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부산과 전주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특히 오는 8월 18일에는 이다혜 치어리더가 고향인 전주에서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한옥마을 산책을 함께할 예정이다. 대만 내 한국 상품 최대 판매 여행사인 Cola 투어와 함께하는 이 행사에는 대만 관광객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시리즈 관광상품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입으로 전북 관광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다혜 치어리더와 전주를 여행 및 릴스 촬영을 통해 대만 내 전북의 매력도와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110여명이 신청하는 등 해당 여행상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다혜 치어리더와 식사하고 전통 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PT 파일도 한 번에 뚝딱…오픈AI ‘챗GPT 에이전트’ 출시

    PT 파일도 한 번에 뚝딱…오픈AI ‘챗GPT 에이전트’ 출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온라인상에서 이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17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오픈AI는 이날 ‘챗GPT 에이전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세 번째 출시하는 이 에이전트는 앞서 출시한 두 개의 도구를 결합한 에이전트다. 오픈AI는 지난 1월 이용자를 대신해 휴가 계획이나 여행 숙박 및 식당 예약, 음식 배달 등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오퍼레이터’를 내놓았다. 2월에는 여러 온라인 소스를 종합해 리서치 애널리스트 수준의 보고서를 작성하는 ‘딥리서치’를 출시한 바 있다. 챗GPT 에이전트는 이 두 개를 결합해 기능이 한층 강력해졌다고 오픈AI 측은 밝혔다. 오퍼레이터의 웹브라우징 및 실행 기능과 딥리서치의 조사 분석 기능이 합쳐진 것이다. AI가 온라인상에서 식료품 주문이나 문서 작성과 같은 실제 세계의 작업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여러 웹페이지에 걸친 심층 조사를 통해 보고서도 내놓는다. 오픈AI의 AI 에이전트 제품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야시 쿠마르는 “우리는 오퍼레이터와 딥리서치가 서로 보완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에 두 팀이 협업해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챗GPT 에이전트는 “딥리서치처럼 빠르게 웹을 탐색하고 많은 페이지를 읽을 수 있으며 실제 웹사이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고 클릭하거나 스크롤하고 텍스트도 입력할 수 있는 ‘시각적 브라우저’ 기능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코드를 실행하거나 파일을 만들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호출하거나 캘린더 등 개인 데이터 소스와도 연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온라인 사전 브리핑에서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에 대한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자, 챗GPT 에이전트는 검색을 통해 문서와 이미지 등을 수집하고, 이미지 생성 API도 활용해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어냈다. 오픈AI는 ‘화∼목 오후 6시∼9시 30분 나의 일정을 확인해 온라인 식당 예약 플랫폼 오픈테이블에서 이탈리안이나 한식 식당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줘’라고 하면 이 에이전트가 구글 캘린더에 있는 이용자 일정을 파악해 가능한 시간을 찾고 오픈테이블 웹사이트를 열어 직접 예약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챗GPT 에이전트는 챗GPT 사이트에서 ‘에이전트 모드’를 선택하거나 ‘에이전트’(agent)라고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챗GPT 프로, 플러스, 팀 등 구독 서비스 사용자에게 단계적으로 제공되며, 유럽경제지역(EEA)과 스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오픈AI는 전했다. 아울러 이 에이전트는 구매 및 개인 정보 처리 등 민감한 작업을 수행하기 전 명시적인 사용자 동의를 요청하고, 금융 거래나 법률 자문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은 수행하지 않으며 유해하거나 불법적인 요청은 거부하는 등 지금까지 출시된 ChatGPT 모델 중에서 가장 종합적인 안전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오픈AI는 강조했다.
  • “한도 조금이라도 더”…신규 주담대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한도 조금이라도 더”…신규 주담대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10명 중 9명은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등으로 한도 면에서 고정형이 유리하고, 눈앞의 금리도 변동형에 비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5월 말 기준 91.6%로 집계됐다. 변동형 비중은 8.4%에 그친다. 주담대 고정형 비중이 9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94.4% 이후 8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는 80%대에서 등락을 보여 왔다. 금융당국은 금리 변동에 따른 차주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은행권에 고정형 비중 확대를 주문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고정형 대출금리를 변동형보다 낮게 조정하며 선택을 유도하는 중이다. 예금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5월 말 평균 3.86%로 집계됐다. 변동금리는 3.97%로 0.11%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 향후 고정형과 변동형 대출상품 금리가 재역전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달부터 3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됨에 따라 가산되는 스트레스 금리는 주기형 0.6% 포인트, 혼합형 1.2% 포인트, 변동형 1.5% 포인트다. 대출금리 4%를 가정했을 때 적용되는 금리는 주기형 4.6%, 혼합형 5.2%, 변동형 5.5%가 된다. 적용되는 금리가 높을수록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불어나 총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오는 21일부터 6개월 단위 변동형과 비대면 주담대 취급을 중단한다. 해당 기간에는 5년마다 금리가 바뀌는 주기형 상품만 취급할 계획이다. 총량 관리를 하면서도 당국 주문에 맞춰 고정형 대출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9일

    쥐 48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60년생 :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72년생 : 가정에 충실할 때 행운 있다. 84년생 : 매끈하게 일 처리를 하여라. 96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소 49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61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73년생 : 이득이 넘쳐나니 기쁨이 넘친다. 85년생 :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라. 97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모든 일이 성사되겠다. 62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74년생 : 베푼 만큼 소득도 크구나. 86년생 : 생활에 큰 변화가 있겠다. 98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토끼 51년생 : 몸도 마음도 분주하다. 63년생 :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75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87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9년생 : 기분 전환에 힘써라. 용 52년생 : 서두르면 될 일도 안 된다. 64년생 : 오해 생길까 두렵다. 76년생 : 베푼 만큼 소득도 크구나. 88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00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뱀 53년생 : 오늘은 이동을 삼가라. 65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는다. 77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89년생 : 경제 사정에 맞추어서 움직여라. 01년생 : 절제를 해야 행운 있다. 말 54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66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78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90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02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양 43년생 : 차츰 복이 찾아든다. 55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이다. 67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조심하라. 79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다. 91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원숭이 44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56년생 : 있을 때 베풀어야 행운도 온다. 68년생 : 가족에게 좋은 일 생긴다. 80년생 : 과욕을 부리면 곤경에 처한다. 92년생 : 날로 성장하고 있으니 자신을 믿어라. 닭 45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57년생 : 헛된 명성에 정신을 팔지 마라. 69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바랄 게 없다. 81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93년생 : 운이 조금씩 다가온다. 개 46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58년생 : 오늘 하루 행운이 깃든 날. 70년생 : 속단하지 말고 조심하라. 82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94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위험 있다. 59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1년생 : 귀인이 곁에 있으니 대길하다. 83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대하라. 95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 상큼 깔끔한 ‘오설록’… 헬로키티와 컬래버

    상큼 깔끔한 ‘오설록’… 헬로키티와 컬래버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은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헬로키티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4월 출시한 ‘스윗 히비스커스 콜드브루 티’ 등 콜드브루 티 4종과 신제품 프리미엄 티푸드 ‘그린티 딸기 랑드샤’를 포함한 다양한 헬로키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됐다. 스윗 히비스커스 콜드브루 티는 상큼한 오렌지필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티로, 찬물에도 빠르게 우러나 여름철 새콤달콤한 음료로 마실 수 있다. 제로슈거·저칼로리 제품으로 카페인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오래 우려도 떫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스틱형으로 제작돼 생수병이나 텀블러 등 입구가 좁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그린티 딸기 랑드샤는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에 딸기 크림과 말차가 조화를 이뤄 콜드브루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티푸드다. 콜드브루 티와 그린티 딸기 랑드샤 구매 시 헬로키티 스티커 1종을 함께 제공한다. 이 외 오설록 인기 블렌디드 티 8종으로 구성된 ‘티 타임 에디션’과 4종 구성의 ‘티 가든 에디션’을 구매하면 각각 헬로키티 키링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텀블러와 비치타월, 얼음틀 등 헬로키티 굿즈도 판매한다. 오설록 직영몰과 전국 오설록 티샵, 티하우스, 제주 티뮤지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일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25만명이 시청하며 관심을 보였다. 텀블러와 비치타월, 파우치가 포함된 티 타임 에디션 세트는 방송 시작 3분여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오설록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오설록 티하우스 해운대점에서 헬로키티 팝업존을 운영한다. 현장 구매 고객은 이벤트에 참여해 헬로키티 키링과 파우치, 스티커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에 포함된 콜드브루 티 4종을 시음할 수도 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 관련 긴급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 관련 긴급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 현황 파악과 교육청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관련 사건 현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1시간가량 이어졌으며,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는 학부모의 요구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답변했다. 박채아(경산3) 위원장은 학교의 시험지 관리 시스템에 대한 허술함을 지적하며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으며, 관련자 엄벌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조용진(김천3) 부위원장은 이어진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이기도 한“이번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았을 학생들의 마음 치유에도 힘쓰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대일(안동3) 의원은 “수사결과보다 중요한 것이 공교육에 대한 깨어진 신뢰를 회복”이라며 “도교육청이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입장 발표가 선제적으로 있어야, 학생들, 학부모의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채아(경산3) 위원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일반고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 및 시험지 보안 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촘촘한 관리체계 마련 및 제도적 보완”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입시 비리와 관련하여 2주 동안 도민 제보를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받고, 도교육청에도 제보와 관련한 별도 창구를 간구할 것을 요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교육위원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소비쿠폰 대리신청 때 필요”…등·초본 발급 수수료 10월까지 ‘0원’

    “소비쿠폰 대리신청 때 필요”…등·초본 발급 수수료 10월까지 ‘0원’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앞두고 정부가 관련 서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리 신청 시 가족관계 증명에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온라인 발급은 무료다. 하지만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통당 400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할 경우 2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했다. 이번 조치로 소비쿠폰 신청 용도로 주민센터 창구에 직접 방문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본인이나 세대원의 등·초본을 신청하면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면제 대상은 본인과 세대원(본인·세대원의 위임을 받은 사람 포함)과 주민등록법 제29조 제2항 제5호에 따라 가족의 등·초본을 신청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개인정보 조회에 동의한 경우 등·초본을 별도로 발급받거나 구비서류를 준비할 필요 없이 대리나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 李 대통령, ‘이태원 참사’ 검·경조사단 편성 지시…진상규명 약속

    李 대통령, ‘이태원 참사’ 검·경조사단 편성 지시…진상규명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진상 규명 조사단 구성을 약속했다.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한 상설 수사조직 편성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세월호·이태원·무안여객기·오송지하차도 참사 유족과의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행사에서 이러한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특조위에) 필요하면 강제 조사권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며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이태원사건조사단을 편성해 특조위와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조사단 설치에 관해 “검경이 함께 수사 권한이 있으니 특조위와 결합하는 형태로 보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것”이라며 “민정수석실에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 검토 후 구체적인 안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강제 조사권이 없어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유족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이태원 참사 3주기 행사에 외국인 유가족도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 문제에 대해 엄정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겸 차장에게 ‘상설 전담 수사조직을’ 반드시 만들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유족의 심리적 트라우마 치료를 장기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고 대통령 기록물을 유가족들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해 볼 것을 봉욱 민정수석에게 지시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기록물 공개를 요청하고 있다. ‘국정조사를 열어달라’는 오송지하차도 참사 유족 요청에 이 대통령은 “야당의 반대가 있어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무안 여객기 참사 유족에게는 “이 사건은 정치적으로 왜곡될 이유가 없는 만큼 조사 결과를 먼저 지켜보자”고 말했다.
  •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 100명에 귤 100상자 쏜다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 100명에 귤 100상자 쏜다

    제주도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를 한 사람에게 100명을 추첨해 귤 100상자를 선물한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가 쏜다. 효돈 귤 100박스 공짜~’ 여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에 답례품 공급업체로 추가 선정된 효돈농협과 공동으로 17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제주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가 이메일(gachiga0427@gmail.com)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xMnznCgt)으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이벤트 신청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최고품질로 인정받는 효돈농협 귤 1상자(1인당 3㎏)을 제공하게 된다. 당첨자는 8월 12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되고,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된다. 현재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이나 웰로(https://www.welfarehello.com/),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에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부자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도는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또는 할인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되며, 2년 이상 연속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까지 성산일출봉 등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차연도엔 기부자 본인, 2차연도엔 기부자 본인와 동반자 1인, 3차연도땐 기부자 본인와 동반자 2인에게 혜택을 주며 4차연도부터는 기부자 본인과 동반자 3인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된 효돈 귤의 최고품질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답례품 공급업체들과 협업해 제주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답례품을 기존 31개 품목에서 34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감귤(효돈농협협동조합 유통사업단) ▲제주 전통주(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토향) ▲오메기떡(블루탐 영농조합법인) ▲용과(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백향과(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다.
  • 노원구, 광복80주년 특별기획 ‘노원이 기억하다’

    노원구, 광복80주년 특별기획 ‘노원이 기억하다’

    서울 노원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구립도서관 곳곳에서 ‘노원이 기억하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은 지난달 26일 상계도서관의 북큐레이션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이어진다. 8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2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권역별·연령별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방문한 누구나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월계도서관은 영상과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된 도서관답게 미디어월 콘텐츠와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 창작 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 KBS교향악단, 말러 교향곡 ‘부활’‘ 등 실황 영상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으로 제공된다. 상계도서관은 총 7개의 전시 및 강연을 운영한다. ‘한국사 유적’, ‘광복’, ‘저항문학’을 월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된다. 불암도서관은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위인전을 활용한 독립운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박미화 작가와의 만남 및 무궁화 키링 만들기, 필사에 적합한 도서 소개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밖에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여성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온 이윤옥 휴먼북을 초청하고, 하계어린이도서관에서는 커피박으로 태극기를 만드는 업사이클 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역사의 의미와 교훈을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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