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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니아, 퓨어 C&G BCT IX, 액티브 IX 신제품 출시

    시그니아, 퓨어 C&G BCT IX, 액티브 IX 신제품 출시

    보청기 브랜드 시그니아(Signia)가 17일, 프리미엄 보청기 ‘퓨어 C&G BCT IX’와 웨어러블 청력 케어 디바이스 ‘액티브 IX’**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아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청각 장애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향상된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퓨어 C&G BCT IX’는 시그니아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로, 효도폰을 비롯한 거의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과 아이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완벽히 지원한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호환성을 자랑하며, 블루투스 클래식이 탑재된 오픈형 보청기 중에서는 최장 5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그니아의 독자 기술인 실시간 대화 강화(RTCE) 기술은 다양한 대화 상황에서 주변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해, 특히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다자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신호 대 잡음비(SNR)가 타사 대비 2배 향상되어, 소리의 명료도가 더욱 높아졌다. ‘액티브 IX’는 보청기 착용이 처음인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청력 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어버즈 형태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실시간 대화 강화 기술이 탑재되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34시간 사용 가능하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적합하다. 두 제품은 모두 시그니아의 AI 도우미 앱, ‘시그니아 어시스턴트’와 연동되어,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맞춤형 피팅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환경과 선호를 분석하여 최적의 청취 환경을 자동으로 조정, 보다 정밀하고 개인화된 청취 경험을 완성한다. 시그니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IX 플랫폼 포트폴리오의 강력한 확장을 목표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청취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양자기술 동향 특강 및 경기테크노파크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양자기술 동향 특강 및 경기테크노파크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4월 14일(월),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양자기술 동향 특강과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성균관대학교 정연욱 교수(양자정보공학과)를 초청하여 ‘양자기술 동향 및 활용’을 주제로 미래위 의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른 아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위 위원들은 양자기술의 중요성과 도내 양자산업의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공유했다. 다음 일정으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창업을 촉진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위원들은 ▲안정적 기관 운영을 위한 인력 충원 ▲재정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공공기관과 도의회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직면한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 부임하신 원장과 본부장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욱 강한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고,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4월 24일(목) 임시회 폐회중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테크노파크, 산업혁신 선도기관으로 거듭나야

    김철진 경기도의원, 테크노파크, 산업혁신 선도기관으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14일 경기테크노파크 현장정책회의에 참석해 경기테크노파크의 현안 사항을 청취한 후 향후 역할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철진 의원은 “최근 경기테크노파크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되면서 조직 전반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제는 변화의 기점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통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산업디지털 전환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본 의원이 최근 발의한 ‘산업디지털 전환 촉진 및 지원 조례’가 이미 제정된 만큼, 경기테크노파크의 관련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례 기반의 정책 실현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로봇 전문교육센터 구축의 필요성과 실무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테크노파크가 로봇산업의 중심지, 즉 ‘로봇의 메카’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에 도비 50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이 상신되어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로봇 공정 도입과 수요기업에 대한 컨설팅이 원활히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단순한 산업지원기관을 넘어 산업 구조 전환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이며, “도와 의회, 그리고 테크노파크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책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 이성호 미래성장산업국장,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현장방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강조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현장방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4월 14일(월)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6년 본예산 편성 대비 기존사업 추진사항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철현 의원은 “현재는 디지털 전환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를 경기테크노파크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기존 디지털 기술을 넘어서는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지난해 7월 임시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도 관련 진행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테크노파크 정진수 원장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기업·협회와 협력 중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중장기 사업으로 정착시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심사가 중이며, 6월 또는 9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지정이 확정될 경우 첨단로봇·제조산업 육성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현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지역경제 도약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4월9일(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월10일(목)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현장정책회의를 진행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에서 듣다, 양자산업의 미래... 한국나노기술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에서 듣다, 양자산업의 미래... 한국나노기술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4월 10일(목),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한 한국나노기술원은 나노소자, 화합물 반도체 분야의 연구개발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나노인프라 기관으로, 산학연 이용자에게 연구개발 및 첨단장비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나노기술 경쟁력 제고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자산업의 국내외 동향 ▲도(道) 산업화 양자팹 구축 및 지원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래위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위원들은 첨단 장비와 연구 환경이 갖춰진 한국나노기술원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연구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모든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는 도민의 바람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미래위는 현장의 목소리를 사전에 충분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 반영과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경기도가 위기 극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가 신속히 마련된 것은 나노·반도체·양자기술의 중요성과 현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컸기 때문이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검토·협의해, 경기도와 함께 실질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소관 기관들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4일(월)에는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4월 9일(수),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소관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진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내년도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 방문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창업, R&D,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래위 위원들은 ▲경과원의 파주 이전 계획, ▲조직 정원 조정, ▲채용 프로세스 개선, ▲수탁사업 수수료율 현실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기관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진지한 토론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 방문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AI 등 첨단분야의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기술창업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안정적·지속적 기관 운영을 위한 인력 충원, ▲바이오센터 유휴부지 개발, ▲방사능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의회가 먼저 현장을 찾아 직접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기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논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진한 부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경과원과 융기원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목)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전남 지역,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대응 전략 논의 본격화

    전남 지역,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대응 전략 논의 본격화

    전남도가 트럼프2기 행정부의 철강 고율 관세 부과 등에 따른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본격 나선다. 도는 광양시, 순천시와 함께 지난 3일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에서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의체는 미국의 철강 고율 관세(25%) 부과, 중국의 기술력 강화와 저가 공세, 국내 철강 수요산업의 침체 등 복합적인 대내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남 지역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정치권 등 지역 사회가 폭넓게 함께한다. 협의체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정광현 순천시 부시장·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대제철㈜, 동아스틸㈜, ㈜SNNC, 한화오션에코텍㈜, ㈜성원 등 철강 관련 주요 기업들도 참여한다. 이외에도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도·시의회 의원 등 총 28명이 참여해 ▲ 철강산업 위기대응 정책자문과 정부 공동 건의 ▲ 기업 애로사항·규제발굴 ▲ 신규사업 발굴·제안 ▲ 강연·세미나 공동 개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철강산업 위기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정기회의는 격월로, 필요 시 수시로 개최하는 유연한 체계를 통해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전남 지역내총생산(GRDP)의 23%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이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엽 광양시 미래산업국장은 “광양시 산업구조와 유사한 포항시의 경우 산업위기가 발생되면 즉각적으로 포항시,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이 똘똘 뭉쳐 관련 법률 재개정과 실질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협의체 발족 다음날인 4일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철강산업과 석유화학산업 등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지역 주력산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업종별 자체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대미협상 강화와 금융·자금 등 지원대책도 조속히 강구토록 강력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전남테크노파크의 철강기업 대상 심층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양만권 철강기업의 57%가 올해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주요 애로사항은 ▲ 고객 수요 감소(32%) ▲ 원자재 가격 상승(29%) ▲ 기술개발 부담(15%) 순으로 나타났다.
  • 광주불교방송 개국 30주년 사옥 이전식 성료

    광주불교방송 개국 30주년 사옥 이전식 성료

    BBS광주불교방송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사옥 이전식과 신임 사장 취임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불교계와 지역 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 북구 연제동 신사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조실 상월 보선대종사를 비롯해 조계총림 송광사 주지 무자스님,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스님, 광주불교방송 운영위원장이자 사성암 주지 우석스님 등 불교계 원로들과 지역 스님들이 참석했다. 또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주철현·전진숙·조인철·민형배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각계 인사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갑 BBS광주불교방송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광주불교방송은 지난 30년간 불교계 유일의 공익방송으로서 부처님 법음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 목탁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새 사옥 이전을 시작으로 지상파 라디오와 포털,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청취자와 시청자들에게 한층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조계종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조실 상월 보선대종사는 축사에서 “BBS불교방송이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부처님의 진리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되었으며, 방송을 통해 진리의 등불로 마음을 치유하고 세상을 정화하는 포교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스님은 “광주불교방송이 빛과 법음을 통해 자비의 바다로 나아가기를 기원하며, 삶의 등불이 되어 연꽃을 피우는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은 격려사에서 “불교방송은 서울 본사와 전국 7개 지방사와 협력해 TV, 라디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그 결과 불교방송이 종교 채널 가운데 TV 시청 점유율 1위를 두 해 연속 차지했다”며 “광주불교방송이 호남 불교계의 구심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갑렬 사장과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갑렬 신임 사장은 30년 근속 사원인 조기종 총괄국장, 김홍범 사업부장, 최강일 기술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광양경자청, 광양만권에 투자한 중타이그룹 방문···협력 방안 논의

    광양경자청, 광양만권에 투자한 중타이그룹 방문···협력 방안 논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중타이그룹 본사를 방문해 광양만권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광양만권 내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중타이그룹은 2006년에 설립해 특수가스와 초저온 냉각기술 설비를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포스코와 합작해 광양만권에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외 시장에 반도체산업 필요한 희귀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날 방문한 자리에서 “광양만권에 투자를 결정해 준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양만권은 한국 내에서 중국 제조기업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외국인투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 청장은 “사업과정에서 관세, 통관, 투자인센티브 등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바란다”며 “포스코그룹과의 협력성공을 바탕으로 여수화학산단내 석유화학, 화학 비료, 수소산업 등으로 우리지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요우후 중타이그룹 회장은 “광양경자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외국인투자 관련 경험을 공유하겠다”며 “회사가 보유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여수화학산단 등 광양만권에서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중국방문은 광양만권을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및 수출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기업과의 협력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도 있는 투자 상담을 진행한 기업 핵심관계자가 광양만권에 투자 검토를 위해 답방을 약속한 점 등은 향후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상의 “중기 자금난 해결책을 찾아라”

    광주상의 “중기 자금난 해결책을 찾아라”

    광주상공회의소가 25일 광주상의 3층 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자금지원 강화를 위한 중소·중견기업 CEO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들의 자금난 극복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자금 사정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구 ㈜현대하이텍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 대표들과 조우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장, 강현구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장, 이장훈 기술보증기금 광주지점장, 최민균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 ‘신시장진출지원자금 및 신성장기반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재도약지원자금’을 설명했다. 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를 늘리는 자금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는 기업들의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과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및 환변동보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 고금리·고환율 부담,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영 안정 및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광주 평동산단에 위치한 한 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 대상 자금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기업 맞춤형 정책자금이 연계 지원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방성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5일 성남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경기도 농업정책과와 성남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도시농업 공간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및 체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위원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교육, 환경, 치유,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거점 공간 확대, 실 생활형 텃밭 조성, 전문 인력 양성,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현재 도시농업 박람회 개최, 전문가 양성, 교육센터 운영, 생활형 텃밭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지역 특화형 도시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도민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설 뜻을 전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뷰티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확대 약속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뷰티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확대 약속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3월 19일(수)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뷰티사업 설명회 및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도내 뷰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경기도 뷰티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뷰티 기업 관계자 약 300여명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뷰티산업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기술 혁신으로 인해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정책과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이를 극복한 저력이 있다”면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제영 위원장은 이어진 전문가 강연을 청취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 광주 지산·지원배수지 신·증설…수돗물 안정공급 ‘기대’

    광주 지산·지원배수지 신·증설…수돗물 안정공급 ‘기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지산·지원 배수지 신·증설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산배수지는 새로 건설하고, 지원배수지는 2배가량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진행한다. ‘지산배수지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4억4500만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1만4000㎥(고지 1만㎥, 저지 4000㎥)와 송·배수관로(관 직경 D600~700㎜, 연장 L=5.6㎞)를 신설하는 것이다.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산배수지는 북구 두암동과 동구 산수·지산·지원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을 위한 다단식 배수지다. ‘지원배수지 증설공사’는 총사업비 192억9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배수지 시설용량을 기존 1만9000에서 2배 가량 늘어난 3만6000㎥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북구 동림·중흥·용봉동, 동구 소태·지원동, 서구 유촌·광천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12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와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지산배수지 건설공사’와 ‘지원배수지 증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지 공사의 사업 규모,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저감, 교통·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재중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배수지 공사는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수지(配水池)’는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주기 위해 만든 저수지로 상수도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수돗물을 1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높은 곳에 설치한다. 특히 균등수압 유지와 누수 예방, 사고발생 때 단수 없이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직접 급수가 아닌 간접 급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도시형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도시형소공인은 인력 부족, 기술 전수의 어려움, 열악한 노동환경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한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이 저하는 결국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서민들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 의원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소상공인법)’에 의한 지원대상과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소공인법)’에 의한 지원대상이 다르고, 무엇보다 소상공인법에는 소공인법과 달리 지원 종합계획의 수립을 규정하고 있지 않은 데다, 지원의 내용에 있어서도 기술지원, 사업장 및 작업환경의 개선 등 차이가 크다”라며 입법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의견 청취 절차 마련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도시형소공인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등이다. 홍 의원은 “고령화와 인력난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도시형소공인은 서울 경제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형소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물기술 관계자와 정담회 열어

    임창휘 경기도의원,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물기술 관계자와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10일 도시환경위원회 소회의실에 물순환 도시 조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사)경기도물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어 물순환 관련 기술의 전반적인 현황을 듣고,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창휘 의원은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 사이에서 적용가능한 기술과 적용 방식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며 정담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담회에서는 ▲물순환 도시 조성에 따른 유지 및 운영비용, ▲자연재난 예방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물산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도입 방안 등에 대한 공공과 민간의 입장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임창휘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물순환 도시의 조성과 물산업 발전이 동반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교류를 위해 적극 역할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모듈러 주택 확대 위해 공공의 역할 중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모듈러 주택 확대 위해 공공의 역할 중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10일 의원실에서 모듈러 주택의 보급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사전에 주택의 모듈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시공법으로 건설 기간의 단축, 자재의 낭비를 막고, 폐자재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 건설 과정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효율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법이다. 임창휘 의원은 GH로부터 하남교산 A1블록 등에 추진 중인 모듈러 특화단지 조성관련 보고를 청취한 이후 “모듈러 주택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모듈생산 단가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공공에서 모듈러 주택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면서 GH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모듈러 단지를 조성할 때는 수열 기술, 태양광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함께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GH를 포함해 경기도의 관련 부서간의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예산 2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2025년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사업’ 예산 2억원이 확정·교부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해당 예산은 금천구 내 금산초등학교, 탑동초등학교, 정심초등학교, 금동초등학교 4개 지역에 통합안전 스마트폴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6일 금천구로 교부가 완료됐다. 스마트폴은 도시기반시설(신호등주·가로등지주·보안등주)에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복합시설물로 하나의 기둥에 통합,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최 의원은 “초등학교 주변 지역은 교통안전 취약지역으로 이번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이어 “앞으로도 금천구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의정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 요구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스마트폴은 금천구의 도시 환경 첨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성과 점검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제가 속한 주택공간위원회는 CCTV와 스마트폴 구축, 공공와이파이 사업 등을 추진하는 디지털도시국을 소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CCTV가 필요하거나 통신망 구축이 열악한 곳의 지역 주민분의 요청을 적극 청취해, 금천구의 정보통신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위한 행정통합, 국가 대전환 기회로”

    김태흠 충남지사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위한 행정통합, 국가 대전환 기회로”

    김태흠 충남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국가 대전환으로 행정구역 통합을 강조한다. 현행 17개 시도 행정 체제는 수명을 다했다는 것이다. 서울, 경기, 충청, 전라, 대구·경북, 부울경 등 전국을 5~6개 권역으로 묶는 국가 개조 수준의 행정통합을 제시한다. 지난해 말 행정통합을 선언한 충남도와 대전시는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신문은 10일 김 지사에게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 필요성 등에 관해 들어 봤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따른 지방 소멸 문제 해법은. “지금의 행정구역 체제로는 급변하는 경제·사회 구조와 지방 소멸 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지속된 지역 균형발전 노력에도 수도권 경제성장률은 20년 전 51.6%에서 최근 70.1%로 증가했다. 지방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맞음으로써 현 체제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국가 개조’ 수준의 행정통합으로 지방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이 그 마중물이 될 것이다.” -충남과 대전 통합의 궁극적 목적은. “충남과 대전이 통합하면 인구는 360만명으로 전국 3위, 경제력은 190조원으로 유럽의 신흥 산업국들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이게 우리가 가야 할 미래다. 지방 규모와 역량이 커지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수도권 대학과 대기업 이전,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가속한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을 발판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도 속도를 내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오사카 등 세계 초광역 경제권과 경쟁할 수 있는 거대 경제·문화권을 만드는 게 목표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 일정은. “지난해 12월 구성된 민관협의체 중심으로 충남도와 대전시 실무진이 협력해 통합 비전을 수립했고 현재 법률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법률안은 특별시 설치, 중앙정부로부터의 권한 이양 등 자치권 강화, 충남·대전 특례 등을 반영하고 있다. 완성한 법률안 초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중앙행정기관과 협의, 상반기 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에 따른 기대 효과는. “대전은 과학기술 집약도가 아시아 1위, 세계 7위다. 충남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 ‘세계 5위권’(싱가포르)의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 지난해 충남도와 대전시의 경비성 경비는 각각 1조 2146억원과 7259억원이다. 통합에 따른 행정 효율화로 10%만 절감해도 약 2000억원을 주민 편의를 위한 도로·철도 건설,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수 있다. 초광역 인프라를 확충하면 보령~대전은 90분에서 40분으로, 태안~대전은 120분에서 50분으로 단축 연결이 가능하다. 의료·교육·관광 등 초광역 서비스 확대를 통한 주민 생활 여건이 개선된다.”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주민 등과의 공감대 형성 방안은. “충남과 대전은 같은 지역적·역사적 문화와 정서를 공유한 유서 깊은 한 뿌리 역사를 가졌다.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청년협회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활용해 시도민 등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해 주민 의견도 경청하고 있다. 기성 언론 외에도 유튜브, 국회 토론회 등을 활용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 및 소통하고 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와 국회에 하실 말씀은.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행정 체계를 혁신하고 재창조할 중대한 기회다. 성공적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긴밀한 협력 및 선제적 지원이 필수다. 중앙정부는 권한을 과감히 이양하고 특례를 적극적으로 부여해 발전적 행정통합을 뒷받침해야 한다. 국회는 입법적 지원과 함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점검 위한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점검 위한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월 28일 자율주행 관련 개발 업체인 ㈜포니링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경기도 화성시)를 현장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자율주행 정책과 관련한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각 현장에서는 자율주행차량 등을 둘러보고 현장 보고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포니링크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 및 사업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였다. 특히 서울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고령화와 인력난 해결을 위한 자율주행 자동차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자율주행과 관련해 지리정보 데이터 관리, 자율주행 자동차의 센서 인식범위, 중국의 자율주행 인증허가 제도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실증단지 화성 K-City에 방문하여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셔틀 Roii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당 차량을 직접 시승한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해당 차량의 센서 위치와 돌발상황에 대한 제동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실제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병윤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다양한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서울의 복잡한 교통환경에 부합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대중교통에 접목하는 것이 우리 과제”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도시형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홍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소공인법)’에 맞춰, 도시형소공인 보호와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형소공인은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중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특정 지역에 밀집해 있는 특징을 요건으로 하는 이를 말한다. 소공인법은 ‘소상공인지원법’과 달리 지자체장이 소공인 지원에 관해 종합계획을 작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 시책 수립과 재원 확보 노력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도시형소공인 관련 기관과 단체의 의견 청취 절차 마련하며 ▲정책자문위원회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홍 의원은 “도시형소공인은 서울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자산이나, 고령화와 기술 전수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가 이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민생 경제와 일자리 유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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