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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불패’, 아이돌촌 모내기 체험단 첫 선

    ‘청춘불패’, 아이돌촌 모내기 체험단 첫 선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 멤버들과 함께 모내기 체험에 나설 ‘아이돌촌 모내기 체험단’이 베일을 벗는다.‘아이돌 모내기 체험단’(이하 ‘모내기 체험단’) 1기는 최근 강원도 홍성군 유치리에 위치한 아이돌촌 근처 논을 찾았다. 앞서 ‘청춘불패’ 측은 총 26,470명의 체험 신청자 중 3팀을 엄선했다.‘모내기 체험단’ 1기에 포함된 이들은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하는 한국 경륜선수팀, G7과의 러브라인을 꿈꿨던 연세대학교 건축 봉사동아리, 스스로 농사의 달인임을 자부하는 젊은 청년들이 모인 트랙터 포머팀 등이다.그 중 한국 경륜선수팀은 첫 녹화를 맞아 19인치 개미허리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를 앞에 두고 27인치가 넘는 허벅지를 과시했다. 또한 트랙터 포머팀은 전문가다운 면모를, 연세대 건축 봉사동아리는 대학생다운 패기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연세대 건축 봉사동아리의 일원으로 모내기 체험에 나선 한 출연자가 이승기를 닮은 외모로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와 핑크빛 무드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모내기 체험단’의 활약이 담긴 ‘청춘불패’ 31회분은 오는 4일 밤 11시 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경숙 ‘어디선가… ’ vs 하루키 ‘1Q84’ 3권

    신경숙 ‘어디선가… ’ vs 하루키 ‘1Q84’ 3권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소설가의 ‘2차 빅뱅’이 시작됐다. 신경숙(47)과 무라카미 하루키(61). 지난해 국내 서점가를 양분한 두 사람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출판계의 흥행 보증수표이자 한·일 양국의 상징적 자존심이다. 1라운드는 말 그대로 용호상박(龍虎相搏).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작년 상반기 내내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하루키의 ‘1Q84’ 1, 2권은 하반기 베스트셀러를 석권했다. 두 소설 모두 1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엄마를’은 단행본으로는 역대 최다인 140만부 이상을 팔았고, 하루키는 1, 2권을 합쳐 최단기간인 8개월 만에 100만부를 넘겼다. 누구의 승리라고 말하기 어려운 백중세였다. 출판계는 이를 두고 ‘빅뱅’이라고 했다. 호사가들의 입방아가 다시 잦아진 것은 최근이다. 하루키는 올 들어 일본에서 ‘1Q84’ 3권을 펴냈다. 당초 예정에 없던 3권이었다. 미완의 2권 결말을 아쉬워한 독자들의 빗발치는 요구에 하루키는 3권을 썼고, 3권은 출간 2주일도 안 돼 100만부 판매를 넘어섰다. 국내 출간도 이달 중순으로 일찌감치 잡혀 있었다. 독주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 아이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신경숙은 지난달 하순 청춘의 갈등과 아픔을 소재로 한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펴냈다. ‘어디선가’는 서점에 깔리자마자 온·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를 싹쓸이했다. 출간 2주 만에 3쇄를 찍으며 11만부를 제작했다. ‘엄마를’을 능가하는 속도다. 나이와 무관하게 ‘국민작가’ 반열에 오른 신경숙의 오롯한 힘이었다. 신경숙은 2일 “지금까지 내놓은 작품 중 이렇게 반응이 빨리 온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 인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곳은 출판사다. 지난해는 창비와 문학동네가 각각 신경숙과 하루키 작품을 들고 부딪쳤다. 그러나 올해는 공교롭게 신경숙과 하루키 신작 판권을 모두 문학동네가 갖고 있다. ‘한 지붕 두 가족’ 내지 ‘적과의 동침’인 셈이다. 문학동네의 고민이 시작된 것은 이 지점이다. 예정대로 ‘1Q84’ 3권을 내 쌍두마차 체제로 끌고 갈 것인가, 아니면 신경숙 특수를 좀 더 만끽할 것인가. 염현숙 문학동네 편집국장은 2일 “신경숙 신작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너무 빨라 우리도 당황스러울 정도”라면서 “고민 끝에 하루키 신작 출간 시기를 한달 남짓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Q84’ 3권은 다음달 초 국내에 나올 예정이다. 독자들도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시대와 갈등하고 삶과 불화해온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어디선가’)을 만날 것인가, 아니면 초현실적인 사랑과 진실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하는 추리 서사(‘1Q84’ 3)를 만날 것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선택’ 갈등과 맞닥뜨렸으니 말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티아라’ 효민, 수준급 자전거 실력 뽐내

    ‘티아라’ 효민, 수준급 자전거 실력 뽐내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을 통해 자전거 실력을 뽐냈다.효민은 3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여행 아닌 여행’이라는 이름의 새 폴더를 생성하고 총 13장의 사진파일을 게재했다. 자전거에 올라 탄 모습의 사진은 그 중 맨 마지막에 올린 것으로 안정적인 자세와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효민은 ‘자전거’라는 제목의 해당 사진에서 밀짚모자와 원피스에 빨간 운동화를 코디했으며 파란색 자전거에 올라타 한적한 도로를 누볐다.이 밖에도 효민은 같은 날 다양한 의상을 입고 강과 야외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이들 사진 중 한 컷에는 효민의 팀 동료인 소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효민은 소속팀 티아라의 무대 활동은 물론 KBS 2TV ‘청춘불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녀는 올 여름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자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사진 = 효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일자리대책 2제] 60세 이상 80% 채용기업 1억지원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고령자 기업’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올해 ‘고령자 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고령자 기업은 전체 직원의 80% 이상을 60세 이상 노인으로 채용한 기업 가운데 선발한다. 고령자 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시설비·임차료·인건비 등 창업 비용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2008년과 지난해 각각 5개사와 4개사가 고령자 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여기에서 모두 110여명의 노인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설문조사업체 ‘탑리서치’와 라이브클럽 ‘돌아온 청춘 악단’이 있다. 카페 ‘와플하우스Ⅱ’와 ‘KD-실버 ING 카페’, ‘아리따움 카페’도 포함됐다. 고령자 기업의 성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2008년 관악구 행운동에서 문을 연 두부전문점 ‘콩깍지’는 입소문을 타고 3호점까지 냈다. 지난해 종로구 경운동에서 개점한 북카페 ‘삼가연정’은 하루 평균 100여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김명용 노인복지과장은 “고령자 기업은 기존 노일 일자리 사업이 저보수 단기성이라는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라면서 “고령자 기업 육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f(x) 빅토리아, ‘청춘불패’·’우결’ 접수 ‘新예능돌’

    f(x) 빅토리아, ‘청춘불패’·’우결’ 접수 ‘新예능돌’

    걸그룹 f(x)(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예능을 접수하기 위해 나섰다.빅토리아는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 전격 캐스팅돼 2PM 닉쿤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게 됐다. 빅토리아와 닉쿤은 1일 첫 촬영을 진행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NU에삐오’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프엑스의 멤버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면이 많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빅토리아와 호흡을 맞출 닉쿤은 2PM 데뷔 때부터 잘 생긴 외모와 훤칠한 몸매로 큰 사랑을 받아왔고 각종 예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빅토리아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빅토리아는 KBS 2TV ‘청춘불패’ 새 멤버로 발탁되는 행운을 거머쥐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포미닛 현아와 소녀시대 유리 써니가 하차를 결정함에따라 ’청춘불패 2기’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중국인인 빅토리아는 그간 ‘청춘불패’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상파 간판 예능프로그램에는 이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쟁쟁한 걸그룹 멤버들이 포진해 있어 빅토리아가 그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행운을 거머쥔 빅토리아가 자신만의 예능감을 살려 경쟁 걸그룹 멤버들 속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두나, 故 곽지균 감독 비보에 “아침부터 눈물만”

    배두나, 故 곽지균 감독 비보에 “아침부터 눈물만”

    배우 배두나가 고(故) 곽지균 감독의 비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배두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곽지균 감독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고 전했다. 배두나는 “어린나이 20살 때, 감독님의 선택을 받아 감독님 작품을 함께 했었다는 것, 죽을 때까지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며 “감독님 살아계실 때 한번이라도 찾아뵙고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운을 뗐다. 지난 2000년 고 곽지균 감독의 작품 ‘청춘’을 통해 그와 인연을 맺은 배두나는 “배우가 울면 카메라 옆에서 같이 우시던 분 곽감독님, 너무나도 고맙고 은인 같은 분, 존경하는 감독님”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영화 ‘젊은 날의 초상’의 고(故) 곽지균(본명 곽정균) 감독은 5월 25일 대전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작으로는 ‘겨울나그네’, ‘걸어서 하늘까지’, ‘청춘’,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이 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해 일본 영화 ‘공기인형’의 주연을 맡아 외국인 배우로는 최초로 일본 내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3관왕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사인볼트’ 구하라, 멀리뛰기서도 역시 ‘태릉돌’

    ‘구사인볼트’ 구하라, 멀리뛰기서도 역시 ‘태릉돌’

    카라의 구하라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하며 ‘구사인볼트’의 위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구하라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진행된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가장 멀리 뛰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멀리뛰기에 앞서 도움닫기를 위해 대문 밖까지 나가 달려오는 열성을 보인 끝에 뛰어난 점프력과 착지실력을 자랑하며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앞서 구하라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구사인볼트’(구하라+우사인 볼트)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날도 구하라는 번외경기 참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부진 열성과 승부욕을 보이며 대표 ‘체육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구하라는 운동화도 아닌 장화를 신고도 엄청난 높이로 뛰어 써니, 현아와는 월등한 실력 차를 보이며 멀리뛰기 최강자로 등극했다. 구하라의 뛰어난 운동신경에 G7멤버들은 놀라움과 함께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정말 ‘태릉돌’답다. 스포츠쪽으로 나갔어도 김연아처럼 성공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詩’의 윤정희, 16년전 그녀를 만나다

    ‘詩’의 윤정희, 16년전 그녀를 만나다

    영화 ‘시’의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을 계기로 배우 윤정희(66)의 마지막 출연작 ‘만무방’이 방영된다. EBS는 새달 20일 오후 10시50분 한국영화특선으로 만무방을 선정, 고화질(HD) 방송을 선보인다. 1994년 개봉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한 작품. 1960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오유권의 ‘이역의 산장’을 영화화한 것이다. 한국전쟁 막바지, 접전지역 산골에서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비극을 다뤘다. 만무방은 예의나 염치도 없는 뻔뻔한 사람이란 뜻이다. 미국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고, 대종상영화제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물론 윤정희에게도 여우주연상이 주어졌다.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를 걸면서 목숨을 구걸하던 시절, 한 40대 여인(윤정희)이 있는 산골 오두막에 두 남자가 피란 온다. 오두막은 전쟁의 비참함을 피할 수 있는 평화스러운 곳이 되어야 하는데 이내 소란스러워진다. 바로 여인을 차지하기 위한 남정네들의 전쟁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사람이 살았던 강원도 대관령 횡계의 한 오두막을 세트장으로 그대로 옮겨서 촬영했다. 윤정희는 1967년 첫 출연작 ‘청춘극장’을 통해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는 등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1970년대까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다.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인기상을 휩쓸었다. 한편 EBS는 ‘만무방’에 앞서 변장호 감독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두 작품을 방영한다. 6일에는 과부의 억눌린 욕망을 다룬 ‘홍살문’(1972), 13일에는 김동인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감자’(1987)를 내보낸다. 변 감독은 1960년대 코믹멜로물을 찍는 흥행감독이었다. 22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를 기점으로 문학작품을 밑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문예영화를 선보였다. ‘홍살문’, ‘감자’ 외에도 ‘망나니’, ‘벙어리 삼룡이’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정희가 주연을 맡은 ‘만무방’도 이런 흐름 속에 있는 작품이다. 변 감독의 예술세계 속에서 배우 윤정희를 조명해 보자는 것이 EBS의 의도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쇼핑몰化…모델 맹활약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쇼핑몰化…모델 맹활약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활용한 직영 쇼핑몰 ‘카라야’ 홍보에 한창이다.구하라는 지난 29일 오후 미니홈피 사진첩에 의류 피팅모델 활약상을 담은 총 7개의 사진파일을 올렸다. 그녀는 다양한 배경, 소품과 한데 어우러져 가녀린 몸매와 완벽한 옷맵시를 뽐냈다.해당 사진 속 구하라의 의상은 지난 11일 오픈한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것들로 미니스커트와 원피스, 메이드복, 라운드 넥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이 밖에 구하라는 같은 날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여러 장 합쳐 메인화면에 위치시켰으며 쇼핑몰 주소와 ‘매일 신상UP. 많이 사랑해주세요’ 등 기존 문구는 그대로 남겨뒀다.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했으며 KBS 2TV ‘청춘불패’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효민, 생일선물로 ‘효데렐라 케이크’ 받아

    ‘티아라’ 효민, 생일선물로 ‘효데렐라 케이크’ 받아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지난 30일 자신의 22번째 생일에 받은 이색 케이크 선물을 공개했다.효민은 31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케이크라는 제목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효민을 공주로 형상화한 일명 효데렐라 케이크, 실물과 흡사한 모양의 카메라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효민은 이들 케이크 선물에 큰 애정을 나타내며 각각 “이거 안 먹어. 못 먹어. 효데렐라 케이크. 나도 공주됐다”, “나에게 또 하나의 카메라가 생겼다” 등의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 효민은 같은 날 또 다른 사진 폴더에 총 세 장의 사진을 ‘인디아나존스’, ‘아이스크림’ 등 2개의 파일로 나눠 게재했다. 그녀는 머리에 끈을 매달아 인디언 흉내를 내는가하면, 네 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담긴 컵을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을 선보였다.한편 효민은 소속팀 티아라의 무대 활동은 물론 KBS 2TV ‘청춘불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녀는 올 여름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자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사진 = 효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리, ‘청춘불패’ 새 멤버로 관심집중

    김소리, ‘청춘불패’ 새 멤버로 관심집중

    KBS 2TV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확정된 가수 김소리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청춘불패’ 측은 31일 오전 뮤지컬 배우 출신의 김소리와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 등 세 명을 G7 새 멤버로 확정 발표했다.이후 다수의 누리꾼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저조한 김소리의 이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녀의 이름은 새 멤버 명단 발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김소리는 1985년생으로 초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발레를 전공해 현대무용 석사 학위까지 받은 무용학도다. 그녀는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싱글앨범 ‘립’(Lip)으로 가요계에 데뷔하기도 했다.또한 김소리는 비걸(B-girl)로 많은 대회 수상경력을 쌓았으며 파워풀한 댄스와 힙합실력을 겸비해 ‘청춘불패’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김소리는 ‘청춘불패’ 새 멤버를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 당시 작은 인터뷰장에 본인의 MP3 플레이어를 틀어 놓고 고난이도 비걸 댄스를 선보여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그녀는 본격적인 출연을 앞두고 “방송 활동 당시 ‘워낭소리’, ‘제야의 종소리’ 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에 묻혔었는데 이번에는‘청춘불패 G7 김소리’를 연관 검색어로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상태다.‘청춘불패’ 제작진 역시 “김소리는 끼가 많고 의욕이 누구보다 강했다. 특히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잘 소화하고 장기가 많으면서도 때묻지 않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뜨거운 열정이 G7 멤버로 발탁한 계기”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청춘불패’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자급자족 생활기를 더욱 더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며 새 멤버들은 오는 6월 2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 아이돌촌에서의 신고식을 시작으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유리 어머니 “김태우는 진짜 아니다”

    소시 유리 어머니 “김태우는 진짜 아니다”

    김태우가 애정을 품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자신의 어머니가 김태우를 반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김태우와 유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두릅나물과 더덕을 캐기 위해 산에 오른 과정에서 유리는 “엄마가 (김태우) 안 된다고 하셨다.”며 데이트에 들뜬 김태우를 당황케 했다.이 같은 이유는 평소 김태우가 유리에게 애정을 품고 있던 터, 김태우는 유리에게 “엄마와 이야기 해본 적은 있냐”며 물었고 안 된다고 말한 것은 물어본 것 아니냐고 반문한 것.유리는 엄마가 태우는 진짜 아니다고 말했다며 김태우의 관심을 일축시키려했으나 김태우는 해맑게 “유리와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유리 어머니를 향한 영상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KBS 2TV ‘청춘불패’는 매주 오후 11:05에 방송되며 지난 28일 시청률은 8.1% (TNmS 제공)에 그쳤다.사진=KBS 2TV ‘청춘불패’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이동우, ‘휴먼다큐 사랑’ 감동 시청률 1위

    개그맨 이동우, ‘휴먼다큐 사랑’ 감동 시청률 1위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은 개그맨 이동우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내게남은 5%’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으로 현재 정상인의 5% 밖에 시력이 보이지 않고 있는 개그맨 이동우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2003년 결혼 후 3개월 만에 희귀병 판정을 받은 뒤 아내와 아이, 가족의 힘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이동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 김은숙씨도 3년 전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한쪽 청력을 잃어버린 상태, 아내와 남편이 서로를 더 걱정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 그룹 틴틴파이브로 동료들과 다시 무대에 오르는 등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KBS 2TV ‘청춘불패’를 앞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트레이너 강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여름 기운이 강렬하다. 부지런한 마음에 게으른 몸을 가진 청춘남녀들이지만 ‘이번만큼은’ 하며 필사의 몸짱 만들기에 들어가는 때다. 음식요법, 운동요법, 마음 치유법 등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성공을 재촉한다. 독하게 운동하면 초콜릿 복근 사이를 유유히 거니는 에스라인 몸매를 가질 수 있음을 약속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 아니겠는가. 1만 9800원. ●꿈에 미친 청춘을 응원하라(손일락 지음, 무한 펴냄) 아이돌 그룹 비스트(B2ST) 멤버인 손동운의 아버지 손일락 청주대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쓴 책이다. 비스트의 역경과 극복과정 등을 생생히 소개한다. 분명한 목표 설정을 가장 강조한다. 중1 때부터 춤과 노래에 미친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개념 아빠’임을 은근히 자랑하며, 이 땅의 모든 아들들, 모든 부모에게 주는 인생 지혜롭게 살기, 희망 품고 사는 것의 행복을 역설한다. 1만 1000원. ●아나운서처럼 매력있게 말하기(박진영 지음, 오래 펴냄) 청산유수 쏟아내는 말은 때로 신뢰성을 해치기도 하고, 어눌한 말투가 오히려 진정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말하는 태도와 기술에 정답은 없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박진영스피치문화연구소 대표로 있는 저자는 경청과 칭찬을 기본으로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매력있는 말하기의 왕도라고 얘기한다. 조리 있고 매력적으로 잘 말할 수 있는 테크닉, 좋은 말의 모범 사례 등에 대한 귀띔도 곁들였다. 1만 2000원. ●손바닥 식물도감(전2권, 이동혁 지음, 이비락 펴냄)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야생화와 나무를 계절에 따라 나눠 선명한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꽃 색깔, 자라는 곳, 크기, 개화기, 열매 맺는 시기, 생육기간 등 정보를 모았고, 식물의 전체 사진 및 잎, 열매, 꽃 사진을 곁들여 식물 특징과 구별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봄꽃·봄나무 편, 여름 가을꽃·여름 가을나무 편으로 나눴다. 색깔별로도 분류해 찾아보기 쉽다. 각 1만 3800원, 1만 5000원. ●블루문파크(조남호 지음, 블루문파크 펴냄) 판타지소설은 아이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늘 성장(成長)으로 귀결된다. 예기치 않은 모험, 고난의 극복, 선과 악 개념의 분명한 인식, 소중한 우정의 확인,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사랑의 싹틈 등이 성장을 위한 소설적 장치들이다. 한국적 아동판타지물을 표방한 이 책은 천사들이 즐기는 신비의 놀이공원 ‘블루문파크’에 들어간 첫 인간인 한비가 겪는 환상적인 모험을 풀어낸다. 1만 2000원.
  • 유리 “엄마가 김태우를 믿지 말라했다” 폭로

    유리 “엄마가 김태우를 믿지 말라했다” 폭로

    KBS 2TV ‘청춘불패’ 공식커플 가수 김태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사이에 큰 장애물이 등장했다. 장애물은 바로 유리의 어머니.28일 방송될 ‘청춘불패’에서는 G7 멤버들과 김태우가 두릅나물과 더덕을 캐기 위해 산에 올랐다. 멤버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산을 올랐고 김태우와 유리는 ‘청춘불패’ 공식커플답게 짝을 지어 나물 채취에 나섰다.유리와의 나들이에 신난 김태우는 “오빠 믿지?”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유리는 “엄마가 태우는 정말 아니다. 태우를 믿지 말라.”고 말해 G7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김태우는 이에 굴하지 않고 유리 어머니에게 “유리와 산책을 다녀오겠다.”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김태우는 군대 전역 후 방송을 통해 군생활 시절부터 유리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적극적으로 공개할 정도로 유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유리와 김태우의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뮤비 메이킹영상 공개..열정 남달라

    포미닛, 뮤비 메이킹영상 공개..열정 남달라

    걸그룹 포미닛이 신곡 ‘HUH’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오전에 공개된 영상은 ‘HUH’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모은 것으로 성공적인 해외활동을 마치고 9개월 만에 국내활동을 준비하는 포미닛 멤버들의 남다른 열정을 읽을 수 있다. 포미닛은 이번 ‘HUH’ 뮤직비디오의 대형 스케일덕분에 각 세트 촬영마다 달라지는 환경조건에서 모래바람이나 진흙탕 속에서도 흡입력 있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다. 또 하이힐이 움푹 파고들어가는 모래 위에서 슬리퍼를 신고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고 밤새 계속되는 강행군의 촬영 중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등 즐겁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큐 사인이 떨어지면 포미닛은 바로 섹시한 포스를 뿜어내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프로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특히 KBS 청춘불패에서 김피디로 알려졌었던 현아는 촬영장 한쪽에서 메가폰을 잡고 그럴듯하게 “음향 감독 뭐해!” 라며 귀엽게 소리쳐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막내 소현 역시 촬영용 장비를 타고 노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포미닛이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렬하고 도도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귀엽고 풋풋한 매력이 담겨있는 영상 2편 역시 곧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아, ‘청춘불패’ 막방서 눈물 “도토리묵때문”

    현아, ‘청춘불패’ 막방서 눈물 “도토리묵때문”

    포미닛의 현아가 KBS 2TV ‘청춘불패’ 마지막 녹화에서 도토리묵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 28일 현아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현아는 ‘청춘불패’ 녹화 전 멤버들끼리 ‘절대 울지 말자’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녹화 때 현아는 눈물을 펑펑 흘렸다. 모닥불을 피워놓고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 하던 멤버들 모두 눈물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던 것. 현아의 소속사 측은 “현아가 운 것은 도토리묵 때문이었다. 유치리 어머님들이 떠난다는 걸 알고 도토리묵을 만들어 가져 오셨고 어머님들이 꼭 안아주시는데 눈물이 터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도토리묵은 ‘청춘불패’에서 멤버들과 함께 직접 만든 적이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음식임을 잘 알기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청춘불패’에 대해 “현아라는 아이를 다시 봐주시게 만든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아는 1년 가까운 시간동안 또래의 걸그룹 멤버들과 촬영하며 너무 정이 많이 든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를 비롯한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는 ‘청춘불패’에서 하차하며 이들의 빈자리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효민, 미니홈피서 일상 공개

    ‘티아라’ 효민, 미니홈피서 일상 공개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효민은 28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나 예뻐? 귀엽지’라는 제목의 독사진을 포함한 총 3개의 사진파일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식당과 길거리 등에서 찍은 것으로 동일한 복장에 비춰볼 때 같은 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그 중 효민은 손가락을 양쪽 볼에 갖다 대며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을 선보여 팬과 네티즌들로부터 “정말 예쁘다”, “귀엽다” 등의 칭찬을 받았다.한편 효민은 소속팀 무대 활동은 물론 KBS 2TV ‘청춘불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녀는 올 여름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자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사진 = 효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른 영화세트장, 밀양

    너른 영화세트장, 밀양

    고백컨대 경남 밀양을 여행목적지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배우 전도연에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겨준 영화 ‘밀양’이나 청춘 아이콘 정우성이 동네 양아치로 돌변한 영화 ‘똥개’ 등을 보면서도 왜 밀양을 촬영지로 정했을까 의아했지, 가 볼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누대를 이어오며 축적된 세월의 향기 오롯한 위양못과 그 주변의 청보리밭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요. 그리고 이제는 쉬 보기 어려운 근대의 낡은 풍경들이 여태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까지요. 옛것과 근대의 풍경이 어우러진 밀양은 그야말로 너른 영화 세트장 같았습니다. 여기에 밀양아리랑의 모티프가 된 아랑의 전설 등 옛 이야기는 먼 여정의 길동무가 되어 줍니다. 볕이 빽빽하게 내리쬐는 곳이라지요. 밀양은 요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팝나무꽃 곱게 핀 위양못 누군가 이맘때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 묻거든 서슴지 말고 부북면 화악산 아래 위양못을 찾으라 답하시라. 둘레 166m에 불과한 자그마한 저수지 안에 5개의 섬과 휘휘 늘어진 버드나무, 그리고 이팝나무 등이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경을 그려낸다. 특히 바람이 없는 아침나절, 잔잔한 물 위로 주변 풍경이 모두 담길 때면 신선의 세계를 엿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안내판에 따르면 위양못의 축조시기는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엔 둘레가 4.5리(약 2㎞)에 달할 정도로 컸다. 위양지(位良池) 혹은 양양지(陽良池)로도 불리는데, 둘 다 ‘양민을 위한다.’는 뜻은 같다. 대개의 저수지가 그렇듯 위양못도 농사를 위해 조성됐다. 다만 저수지 가운데에 다섯 개의 인공섬을 만들고, 주위에 왕버드나무와 이팝나무 등을 심는 등 공들여 가꿨다는 것이 여느 저수지와 다른 점이다. 현재 세 개의 섬은 콘크리트 다리로 연결돼 있다. 나머지 두 개는 저수지 가운데까지 논이 확장되면서 사실상 뭍이나 다름없게 됐다. 위양못 풍경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완재정이다. 못 가운데 섬에 세워진 정자. 1900년에 안동 권씨 후손들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완재정 풍광은 담장 옆에 선 이팝나무꽃이 흰쌀밥처럼 피어나는 이맘때가 가장 아름답다. 전국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는 것도 그런 까닭. 밖에서 볼 때와 완재정 안에서 위양못을 내다볼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다리 위로 길게 나뭇가지를 늘어뜨린 왕버들이며, 물 속 깊이 뿌리 내린 이팝나무, 그리고 때맞춰 핀 수선화 등이 완재정까지 가는 길을 장식하고 있다. 완재정 마루에 걸터앉아 있자면 쪽문을 타고 들어 온 맑은 바람이 볼을 간질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완재정으로 향하는 다리는 평상시엔 철문으로 막혀 있다. 안동 권씨 문중 행사가 있는 날이 아니면, 관리를 위탁받은 동네 주민이 아침나절 청소하는 틈을 타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다행히 6·2 지방선거가 끝난 뒤엔 좀더 자유롭게 완재정에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권영빈(73) 안동 권씨 숭선회장은 “선거 뒤 현재 콘크리트 다리를 나무다리로 바꾸기로 시와 협의를 끝냈다.”며 “소로대(少老臺) 자리에 세워진 유리 팔각정도 목조 건물로 바꾸는 등 정비를 끝내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못을 에둘러 흙길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자박자박 걷는 맛이 각별하다. 못 주변의 어른 무릎까지 웃자란 보리밭은 운치를 더해준다. 때마침 산들바람이 이삭 팬 보리들을 흔들기라도 하면 그대로 한 장의 풍경화가 된다. ●영화 속 풍경이 된 도심 영화 ‘밀양’의 이창동 감독은 “소도시의 정취미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밀양을 촬영지로 선택했다고 한다. 이 감독의 말처럼 밀양은 다소 낙후돼 보이는 작은 도시다. 부산, 김해 등 덩치 큰 도시 옆에 붙어 있어 옹색한 느낌이 더하다. 그러나 도시를 한 바퀴 돌아보면 ‘개발이 덜 됐다.’라기보다 ‘그대로 남아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온다. 밀양 전체가 영화 세트장처럼 느껴진 것도 그런 까닭이다. 밀양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전도연 거리’가 있다. 가곡동 준피아노학원과 밀양남부교회, 삼문동사무소 등 촬영지마다 안내판이 서 있다. 특히 준피아노학원은 아예 밀양시가 임대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밀양’의 주인공 이신애(전도연)가 학원을 운영하며 생활했던 곳. 밀양강 앞 커피숍 일마레에서 쉬어갈 겸 차 한 잔 마셔도 좋겠다. 월연정 아래 ‘백송터널’은 영화 ‘똥개’의 촬영지. 터널이 연이어 펼쳐지는 독특한 풍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쉬 보기 어려운 옛 풍경들과 오롯이 마주하고 싶다면 삼문동 일대를 둘러볼 것을 권한다. 잊고 살았던 유년 시절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이다. 담벼락에 숨어 몰래 ‘볼일’을 봐도 누군가는 틀림없이 쪽문을 통해 보고 있을 것 같은 좁은 골목길. 삼문동에서라면 연탄가게와 재봉틀 수리점, 낡은 브라운관 TV가 쌓여 있는 전파사 등이 외려 더 자연스럽다. 유난히 ‘여인숙’이 많은 것도 독특하다. 너덜너덜해진 아크릴 간판으로 손님을 한 명이나 유혹할 수 있을까 싶지만, 낡은 대문을 열고 슬쩍 들여다 보면 어김없이 방문 앞에 신발 한 두짝은 놓여져 있다. ●밀양강 위로 아랑의 전설은 흐르고 밀양 시내 한복판, 밀양강과 맞닿은 야트막한 구릉 위엔 영남루(嶺南樓)가 도저한 자태로 서 있다. 밀양의 첫손 꼽히는 관광명소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목조 건물.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명루를 이룬다. 영남루를 찾았다면 잊지 말고 들러야 할 곳이 아랑각(阿娘閣)이다. 영남루에서 대숲 사이로 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밀양강이 훤히 보이는 곳에 아랑각이 세워져 있다. 대숲에 들면 유난히 차가운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곳에서 아랑의 비극이 잉태됐기 때문일 터다. 아랑의 전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본 내용이다. 밀양 부사의 딸을 사모하던 한 관노가 그녀를 범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살해한 뒤 대숲에 묻는다. 이후 밀양에 부임한 부사들마다 연이어 목숨을 잃는 변괴가 발생했고, 한 젊은 부사가 범인을 잡아 처녀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얘기. 아랑의 전설은 곧바로 ‘밀양아리랑’의 모티프가 됐다. 아랑의 정절을 사모하던 밀양의 아낙들이 ‘아랑 아랑’하고 부른 노래가 밀양아리랑이 됐다는 것. 남녀가 대숲에서 진한 애정표현을 하면 헤어지게 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전해온다. 젊은 연인들이라면 각별히 조심할 일이다. 글·사진 밀양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 서울에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동대구 분기점→대구~부산 간 고속도로→밀양나들목 순으로 간다. 수도권에서는 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김천갈림목→경부고속도로→동대구 분기점→대구~부산 간 고속도로→밀양 순으로 가면 시간을 조금 단축할 수 있다. 밀양시 종합관광안내소 359-5582. →잘 곳 밀양에는 이렇다할 호텔이나 콘도가 없다. 체험마을이나 펜션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단장면 평리 녹색체험마을(www.pyungri.com, 353-5244)과 초동면 봉황리 꽃새미마을(kkotsaemi.go2vil.org)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펜션은 단장면 일대에 많다. 구천리의 통나무 숲속마을(353-6378)은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고례리 물안개 피는 마을(352-4400)도 깨끗하다. →맛집 밀양의 대표 먹거리로는 단연 ‘돼지국밥’이 꼽힌다.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밀양돼지국밥(354-9599)과 무안면소재지의 동부식육식당(352-0023), 밀양시장 내 단골집(354-7980)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5000원. →주변 관광지 올해는 사명대사(1544~1610)가 서거한 지 꼭 400년 되는 해. 무안면 고라리 생가터와 서산대사 등 3대 선사의 영정이 봉안된 재약산 표충사,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땀을 흘린다는 무안리 표충비 등을 묶어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1만마리 물고기가 돌로 변했다는 만어사 너덜겅도 볼 만하다.
  • 심은하, 베일 속 결혼사진 공개..’남편 사랑’

    심은하, 베일 속 결혼사진 공개..’남편 사랑’

    배우 심은하의 결혼사진이 서울시장 후보 선거광고를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5년 전 촬영된 심은하의 결혼식 사진이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광고에 게재됐다. 한 무가지에 실린 선거광고에 실린 사진에서 심은하는 쪽진 머리에 연두 저고리, 다홍치마를 단아하게 차려입은 채 남편 지 후보에게 안겨있다. 이에 앞서 심은하의 결혼사진은 지난 14일 남편 지상욱 후보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지 후보는 미니홈피를 통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고, 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고, 이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해 MBC ‘마지막 승부’ 다슬이, SBS ‘청춘의 덫’ 서윤희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텔미섬딩’, ‘인터뷰’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다 지난 2001년 갑자기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후 5년 만인 지난 2006년 당시 연세대 국제대학원 연구교수이던 지상욱 씨와 결혼했다. 사진 = 지상욱 미니홈피 지상욱 개인블로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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