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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청’ 강문영, 브루노에게 돌직구 질문

    ‘불청’ 강문영, 브루노에게 돌직구 질문

    배우 강문영이 브루노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브루노 등장에 모두가 환호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루노는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 이탈리어를 할 수 있다”며 각국의 언어로 인사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강문영은 브루노에게 “내가 제일 나이 많은 큰 누나, 강문영”이라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강문영의 상냥한 모습을 본 불청 멤버들은 “왜 이렇게 친절하지?”라고 의구심을 품었고, 강문영은 “나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문영은 브루노에게 “한국 여자와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브루노는 “한국 여자랑 결혼할 수도 있다. 예전에 한국 여성과 만나본 경험이 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뜨겁던 청춘의 발바닥을 위하여…부산 한국신발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뜨겁던 청춘의 발바닥을 위하여…부산 한국신발관

    # 고무신, 1920년대부터 우리 민족의 신발로 “고기잡이할 때는 그물이 되었다가 모래밭을 달릴 때는 자동차가 되고 허공을 내지를 때는 비행기가 되는 검정 고무신의 그 가변의 세계는 아직도 내겐 그리움의 세계다.”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정호승 산문집. 2014>고무신. 이제는 생활사 박물관이나 ‘엄마 아빠 어릴 적에는’과 같은 작은 간판 달고 동네 구청 옆 전시실 한 켠에서나 간간히 볼 뿐이다. 고양이 코 같이 뾰족하게 뛰어나온 새색시 코고무신, 넙데데한 큰아버지 진양고무신, 해거름 장날 간고등어와 함께 아버지의 손에 들려온 7문 반짜리 흰 고무신을 안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하던 시간을 만나러 간다. 부산에 위치한 한국신발관이다. 우리나라의 신발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자. 1900년대까지 양반들의 경우 당혜(唐鞋), 운혜(雲鞋)니 하여 가죽이나, 비단, 삼베 등으로 만든 신발을 신었지만 평민들은 주로 짚신이나 미투리, 나막신을 등을 신고 다녔고 여염집 아이들은 맨발이나 감발이 태반이었다. 1910년대 말에 접어들면서 일본에서 건너온 고무신이 고무화, 호모화(護謨靴)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1919년에는 경성 종로에 대륙고무공업소라는 최초의 고무신 공장이 생기고 1923년에는 수입 혹은 조선에서 생산된 고무신이 1100만 켤레나 될 정도로 고무신은 민족의 대표적인 신발이 된다. # 한국 신발의 메카 부산,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OEM(주문자생산방식)으로 부산의 경우 1926년에 도변(渡邊) 고무공장이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 신발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게 된다. 이는 고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하고 고무 원료의 특성상 빠른 시기에 제화(製靴)를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1960년대에는 우리나라 대표 고무신을 만들던 신발 회사 6개가 부산에 몰려 있었고, 고무신을 만들던 기술을 기반으로 합성 피혁 신발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신발은 내수를 넘어 해외 수출 상품으로 효자로 등극하였다. 1962년 첫 신발을 수출한 이래 1971년에는 5000만 달러, 1975년에는 1억 9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1980년대부터는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OEM(주문자생산방식)을 통하여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의 세계적 브랜드 신발을 생산하면서 1990년 신발 수출로만 43억 달러를 벌어들일 정도로 신발 산업은 급성장한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보다 더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OEM방식의 신발 생산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서 이루어지면서 자연히 부산의 신발 산업은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 2000년대에 들어 부가가치 신발, 기능성 신발 시장을 목표로 하여 부산은 신발 산업의 부흥기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신발 수출 규모는 총 4억 8500만 달러에 달하며 이중 절반 정도의 성과가 부산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바로 이러한 한국 신발 1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 부산 진구의 신발 박물관인 한국신발관이다. 이곳은 2018년 2월 26일 옛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을 리모델링하여 대지 2644.6㎡, 연면적 4141.4㎡,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 곳이다. 현재 1, 2층에는 한국 신발 산업의 역사를 대형 DID(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와 키오스크 등 각종 멀티미디어 장비를 이용해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연예인, 영화 속 신발 등 특별한 신발도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 4층부터는 신발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실습장 및 신발 업체들이 입주해 있을 뿐만 아리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실시 중이어서 신발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신발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 5개 만점) - 신발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만족감이 높을 듯하다. 전시규모가 크지는 않다. 2. 누구와 함께? - 부산 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부담없이. 3. 가는 방법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대로 227 - 지하철 2호선 개금역(2번출구)에서 도보 7분 - 버스 : 129-1, 138-1, 160, 167, 169, 169-1(한국신발관 정문 버스정류장) 4. 특징은? - 한국 신발의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다. 구입할 수 있는 신발의 종류는 많지 않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잘 알려져 있지도 않으며 관람객들도 많지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영화 ‘1987’에서 배우들이 신던 신발, 신발의 역사관. 7. 관람시 주의사항은? - 찾아가기가 힘들다. 전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 많은 기대를 하지는 말기를.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k-shoes.kr/kr/ 9. 부산 진구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어린이 대공원, 부산 서면 1번가, 삼광사, 전포카페거리 10. 총평 및 당부사항 - 한국신발관은 작은 박물관이지만 신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전시관이다.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우리나라 수출 효자 상품이었던 신발에 관한 뜨거운 시간이 기록된 곳.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말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말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은?

    배우 연우진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대한 애정 가득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김민주 극본, 이정미 연출, JP E&M 제작)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예측 불가 전개 속 설레는 로맨스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서늘함과 따뜻한 두근거림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특히 원조 로코 장인 연우진은 파격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으로 분해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해 벌써부터 연우진만이 보여줄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우진은 “청춘들의 꿈과 사랑에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한참을 생각하며 대본을 봤다”며 “장윤이라는 인물을 통해 보다 성숙되어 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너의 노래를 들려줘’와의 진중한 만남을 전했다. 이어 “장윤은 겉으로 보면 다소 알 수 없는 삭막함이 있을 수 있지만 이면은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인물”이라며 “비밀을 간직한 채 드러나지 않은 진실 속에서 상대를 대하는 장윤의 다양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안겨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소개로 그가 연기할 장윤 캐릭터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그는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의 김세정과 얽히면서 그녀의 꿀잠을 책임질 이브닝 콜러로 변신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그는 “김세정 씨가 항상 파이팅있게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기며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떠오른다”고 말해 김세정(홍이영 역)과 함께 그려낼 로맨스 역시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P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량 그 자체”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스틸컷 공개

    “청량 그 자체”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스틸컷 공개

    감성 눈빛을 장착한 옹성우가 생애 첫 ‘인생캐(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4일, 풋풋한 열여덟 소년으로 완벽 변신한 옹성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며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도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로 분한다.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 동갑내기 수빈(김향기 분)을 만나게 되며 혼자가 익숙한 전학생 준우에게도 가슴 떨리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힐링케미’로 화제를 불러 모은 김향기와 빚어낼 눈부신 청춘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의 훈훈한 교복 자태와 청량한 비주얼이 설렘을 유발한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너머의 깊고 아련한 눈빛은 이미 최준우 그 자체. 살짝 흐트러진 교복의 왼쪽 가슴에는 ‘최준우’가 아닌 ‘이태호’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스터리 전학생 준우의 ‘천봉고’ 입성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편의점 ‘훈남’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도 담겨있다. 이곳에서도 역시 자신의 이름 대신 ‘박영배’라 적힌 유니폼 조끼를 입고 있는 준우. 천진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가 그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든다. 뚜렷한 색깔도, 강렬한 존재감도 없던 열여덟 준우의 일상에 찾아올 특별한 변화들이 궁금해진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연기에 대한 진중함과 열의가 대단하다. 연기자 옹성우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뽐내고 있는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과의 시너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7월 2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릉愛 물들다] 전통의 품격·청춘의 정열·천혜의 환경… 발길 머무는 3색 도시

    [강릉愛 물들다] 전통의 품격·청춘의 정열·천혜의 환경… 발길 머무는 3색 도시

    청정 자연자원과 강릉대도호부관아, 천년축제 단오제, 커피축제 등 유·무형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강릉은 예부터 격조 높은 문화관광도시로 유명하다. 오죽헌, 선교장, 경포대, 허균·허난설헌 생가 등 발길 닿는 곳마다 옛 선조들의 숨결이 밴 문화유적이 즐비해 외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품 고장이다. 이런 강릉이 2018 동계올림픽 이후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테마를 발굴하고 있다. 이끌림이 있고 젊음이 숨쉬는 관광지로 변화시키겠다는 뜻이다. 동해안 최대 해변을 간직한 1.8㎞ 길이의 경포해변과 인접한 곳에는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추진되고 있다. 옥계 금진지구 해안단구 절경에는 최고급 관광타운도 들어설 예정이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와 최고급 휴양단지를 만들어 강릉을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복안이다. 올림픽 이후 KTX 등 교통 인프라가 좋아진 만큼 한 차원 높은 사계절 문화관광도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강릉을 돌아봤다.강릉의 문화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관광도 유·무형의 옛 문화유산이 중심이다. 이런 연유로 젊은이들한테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강릉시가 이를 바꾸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춘들을 끌어들이는 테마를 접목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의 옛것을 살리면서 ‘이끌림이 있고 젊음이 숨쉬는 관광의 변화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성과는 벌써 나오고 있다. 올 단오제부터 젊은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커피축제 등 앞으로 강릉 지역 모든 축제와 행사에 젊은 세대가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수답식 여름 피서철 반짝 관광의 한계도 벗어나고 있다. 테마와 주제가 있는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해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인기 높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정동항까지 연장 추진한다. 해수욕장별로 특화된 해양레저스포츠를 접목해 관광자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동호인이나 마을 단위로 이뤄지는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링, 요트,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명소로 가꾸겠다는 심산이다. 도심관광의 축도 넓힌다. 월화거리와 전통시장의 상설 버스킹 공연은 올림픽 이후 강릉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먹거리와 놀거리, 볼거리가 한자리에서 충족되면서 자연스레 강릉의 관광명소가 됐다. 도심을 살리는 원천이 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도시 관광 테마를 확장한다. 남대천 월화교 스카이워크를 비롯한 도심 랜드마크형 시설이 건립돼 시 중심부의 관광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월 강릉선 KTX 출발·종착역이 서울역으로 정해지면서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나섰다. 대형 숙박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유료 관광지를 두 곳 이상 방문하면 입장료를 할인해 주고 모바일로 관광지 스탬프를 활용한 기프티콘 이벤트와 강문천 하구 야간경관 조명시설 등 젊음이 넘치는 밤거리 명소화도 추진된다. KTX 이용객이 늘면서 다양한 관광 편의 상품도 생겨나고 있다. 김세용 공보팀장은 “강릉선 KTX는 지난해 452만여명이 이용했다”며 “자연스레 지난 4월에는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가 선보였고 5월에는 강릉컬링 체험과 ‘어게인, 고 이스트’ 등 연계 관광 상품이 생겼다”고 말했다. 내년 중반쯤이면 주요 역과 빠르게 연계돼 강릉이 동해안 KTX 요충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동계올림픽특별법의 올림픽특구 2단계 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경포권, 문화권, 남부권의 3개 권역에 기존과 차별화된 테마와 주제가 있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 경포권에는 글로벌 콘텐츠를 활용한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추진한다. 세계적인 영화 캐릭터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시 부지로 남아 있는 경포저류지를 활용한 관광테마도 구상 중이다. 저류지를 제2의 경포호수로 만들어 현재 경포호수와 물길을 낸 뒤 배를 띄워 볼거리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강릉역~올림픽경기장~이젠(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경포를 잇는 트램(노면 전차)을 놓아 경포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오죽헌과 선교장, 경포대, 방해정 등 호수변 전통가옥과 정자를 하나로 엮어 관광상품으로 만들 예정이다.오죽헌 일대 문화권은 전남 순천 낙안읍성과 경기 파주 헤이리마을을 모델로 문화예술관광 체험단지를 조성한다. 한옥마을과 오죽헌, 예술창작인촌, 강릉농악전수관, 율곡평생교육원 등 주변시설을 연계해 문화와 예술을 기본으로 한 색다른 관광과 체험형 공간으로 가꾸겠다는 복안이다. 옥계 금진의 남부권은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해의 진주’,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모델로 최고급 관광타운을 조성한다. 천혜의 해안단구 지형을 활용하고 주변 숙박시설과 조화된 저층, 저밀도의 아름다운 타운을 만들 예정이다. 강릉 관광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습지 복원으로 살려낸 경포가시연 습지도 중요성과 생물종다양성 확보 등의 성과를 부각시킬 방침이다. 각종 국제행사와 연계해 생태·문화도시 강릉을 홍보하는 주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의 일상화 시대도 연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도입해 문화의 일상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우선 문화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문화적 삶을 함께 누릴 수 있고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다.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추진하는 직접 문화시스템도 마련한다. 강릉아트센터의 격조 높은 공연과 품격 있는 전시로 강릉의 공연·예술 문화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생활체육시대도 열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육 활동을 즐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릉 북부권 실내수영장 조성, 강릉테니스장 조성, 강릉아레나의 다목적 문화 체육시설 리모델링, 국민생활체육복합센터(장애인형) 건립 등을 추진한다. 오는 5일부터 개장하는 경포해수욕장 등 주변 해수욕장은 만반의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해마다 6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경포해수욕장은 올 들어 처음 무료 해수풀장을 설치해 기상 악화에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파도와 깊은 수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희소식이다. 3년 전부터 운영되는 ‘해변송림 도서관’을 올해도 열어 피서객들에게 책 한 권의 여유를 갖게 했다. 해수욕장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별도의 흡연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드론 인명구조대와 수상안전요원도 배치한다. 장찬영 도시재생과장은 “동계올림픽 이후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한 강릉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와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해 최고의 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불타는 청춘’ 브루노, 김부용과 재래시장 나들이 “여전한 넉살”

    ‘불타는 청춘’ 브루노, 김부용과 재래시장 나들이 “여전한 넉살”

    브루노와 김부용이 ‘불타는 청춘’에서 묘한 케미를 보여준다. 오늘(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 여름 스페셜에서는 16년만에 한국에 복귀해 화제를 모은 새 친구 브루노와 김부용의 놀라운 평행이론이 공개된다. 이날 청춘들은 여름을 맞아 ‘물놀이’로 설거지 당번을 정해 브루노와 부용이 당첨됐다. 두 사람은 설거지를 하는 동안 계약 사기, LA 유학, 요식업 등 놀랍도록 비슷한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특히 브루노는 “우리 부쳉형”이라고 부르며 부용을 엄청 따랐다. 이어 한국 재래시장에 가고 싶다는 브루노를 위해 부용이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브루노는 16년 전, 보쳉과 함께했던 ‘한국이 보인다’를 연상하며 상인들에게 넉살 좋게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장 상인들은 브루노에게 서비스를 챙겨주며 기특해 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부용은 브루노에게 “(둘이) 식성도 잘 맞고 브루노와 시장에 오니까 재밌다”며 다음 여행 때도 시장에 같이 가자며 어필했다. 한편, 제작진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던 청춘들에게 ‘몰래 온 손님’의 정체를 미리알려줬다. 이에 청춘들은 오랜만에 여행에 참여하는 몰래 온 손님에 반가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브루노도 90년대 인기스타였던 손님을 정확히 기억하며 팬이었음을 밝혔다. 반가움도 잠시 청춘들은 손님을 위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던 ‘몰래 온 손님’은 특별 선물로 거대한 아이스박스를 들고 등장했으나 브루노의 수준급 연기로 급기야 말까지 더듬으며 안절부절못했고, 그의 평소 보지 못했던 모습에 청춘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새 친구 브루노와 청춘들의 깜짝 몰래 카메라, 그리고 ‘몰래 온 손님’의 정체는 오늘(2일) 화요일 밤 10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2차 티저 공개 ‘풋풋한 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2차 티저 공개 ‘풋풋한 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가 차원이 다른 감성 포텐을 터뜨린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지난 1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옹성우와 김향기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풋풋한 설렘을 자극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며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청량하고 싱그러운 ‘힐링케미’로 눈길을 끈 옹성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변신과 4년 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믿보배’ 김향기의 내공이 빚어낼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첫 만남의 순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한 발 가까워진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이 담겨있다. 텅 빈 교정에 마주 선 두 사람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심장을 간질인다. 전학생 준우의 교복에 붙어있는 다른 이의 이름표를 떼어주며 “전학생, 너 귀신? 무슨 애가 색깔이 없어”라고 중얼거리던 수빈은 다시 묻는다. “분하지 않아? 존재감 없이 사는 거”라는 질문에 마음이 일렁이는 듯 준우의 눈빛이 흔들린다. 돌아오지 않는 대답 대신 이름표를 떼어내 그의 눈앞에서 던져 보이는 수빈. 깊고 아련한 눈망울로 이를 지켜보던 준우의 왼쪽 가슴에는 수빈이 붙여둔 ‘최준우’라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닿을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가 ‘심쿵’을 유발하는 가운데, 담담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수빈의 대사가 준우라는 소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도, 강렬한 존재감도 없던 열여덟 준우.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이름표처럼 수빈을 통해 특별한 아이로 존재감을 빛낼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더해진 “어쨌건 이 순간, 어쨌건 열여덟”이라는 내레이션은 준우와 수빈에게 다가올 열여덟의 순간들이 과연 어떤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았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 속에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열여덟 소녀 유수빈 역으로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이제껏 혼자가 익숙했던 준우는 수빈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독립을 꿈꾸던 수빈은 의문의 전학생 준우를 만나 작은 변화들을 겪는다. 홀로 남은 시간에 익숙한 소년 최준우와 진정한 독립을 꿈꾸는 소녀 유수빈이 만나, 두 사람의 열여덟에 가슴 떨리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교육·문화·취업 등 노인 복지 사업 시행 대중가요로 노년 애환 담은 실버뮤지컬 실버댄스 ‘9988 청춘클럽’·인문 강연 등 “어르신 행복한 노후 위한 활동 늘릴 것” ‘청춘아 나의 젊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오승근 ‘청춘아 어디 갔니’)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패티 김 ‘이별’) 지난달 2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선 노인들의 애환이 담긴 노래들이 연이어 울려 퍼졌다. 이날 열린 실버뮤지컬 ‘내 삶의 노래’에서 출연자들이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생의 굴곡이 아로새겨진 노래들을 구성지게 불렀다. 객석을 가득 메운 400여 관객들도 함께 부르며, 때론 웃음을 짓고, 때론 눈시울을 붉혔다. 한 70대 관객은 “노래가 내 삶을 대변하는 듯해 듣는 내내 코끝이 찡했다”고 했다. 실버뮤지컬은 대중가요로 삶의 애환을 표현하는 성동구의 대표 뮤지컬로, 2016년 시작됐다. 매년 공개오디션에서 선발된 60세 이상 노인들이 무대를 꾸민다. 2016년 1기 16명, 2017년 2기 22명, 지난해 3기 14명이 선발, 개개인의 삶이 녹아 있는 노래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추가 선발 없이 기존 실버명예가수 1~3기 16명이 출연, 합동 공연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이라며 “2기 모집 땐 117명, 3기 모집 땐 98명이 오디션 예선에 참가해 예선 심사에만 7주가 걸렸다”고 밝혔다. 실버명예가수 1기 이명자(80)씨는 “월요일마다 만나 노래 연습을 하고, 봉사활동도 한다”며 “다들 늙었다고 괄시하는데, 지자체에서 제2의 삶을 살 기회를 만들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구는 노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7년 10월 사근동노인복지센터에 문을 연 실버댄스클럽 ‘9988 청춘클럽’은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노년층 우울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각 경로당에서도 건강 체조, 노래교실, 실버댄스, 민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에선 수준 높은 인문 강연을 통해 노인들의 교육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2017년 6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설립,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변 사람들과 교육·문화생활 향유, 용돈 벌이를 위한 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활동 욕구가 다양하다”며 “어르신들의 각기 다른 욕구를 충족,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일 없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눈높이 건강관리…광진, 돌려줘 청춘!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관리를 위해 ‘이(RE)청춘디자이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청춘디자이너 사업’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인력을 채용해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 자체 사업으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이청춘디자이너 사업단 총 8명을 모집했다. 사업단은 취약계층의 병원, 방문간호 동행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건강관리 지도사로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에게는 건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뉴딜 참여자에게는 일에 대한 경험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관리와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남 산청 경호강에서 7월 13~14일 물축제

    경남 산청 경호강에서 7월 13~14일 물축제

    경남 산청군은 29일 경호강 인근 산청군민체육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7월 13~14일 ‘2019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13일 신안면 원지강변과 단성면 수산교 아래에서 수박향이 나는 민물고기인 은어 낚시대회가 열린다. 산청에서 생산한 맥주보리로 제조한 산청수제맥주 맞추기,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손으로 얼음 녹이기, 전 읍면 주민이 참여하는 군민 장기자랑, 제9회 경남도지사배 래프팅 대회, 개막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산청군 대표 민물고기인 쏘가리 낚시대회, 가족이 함께 낚시를 체험하는 가족낚시대회, 지역 예술단체의 퓨전 악극 ‘아빠의 청춘’ 공연, 군민이 참여하는 수상줄다리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축제기간 동안 대형수영장과 미니슬라이드, 맨손 물고기 잡기를 즐기는 워터파크 등을 운영한다. 은어구이와 산청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부스를 비롯해 쏘가리와 서각작품 전시코너도 마련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경호강 물 축제장에서 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원사 계곡과 지리산 중산리 등 주변 곳곳에 피서 명소가 많다”고 말했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9일 산청 기산국악당에서 국악팀 ‘젊꾼’, ‘진대’ 공연

    29일 산청 기산국악당에서 국악팀 ‘젊꾼’, ‘진대’ 공연

    경남 산청군은 28일 연희 크루(crew) ‘진대’와 젊은 국악 꾼들 그룹 ‘젊꾼’이 29일 오후 3시 단성면 기산국악당 토요상설 공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대와 젊꾼은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치유악(治癒樂) 힐링 콘서트’ 무대에서 삼도사물놀이, 호적풍류, 산신령과 버나 등을 합동 공연할 예정이다.‘젊꾼’은 민속 음악에 근간을 두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더 좋은 음악으로 계승 발전시켜 대중과 흥을 즐기는 전통그룹이다. 가(歌)·무(舞)·악(樂)을 매개체로 무대를 통해 대중과 공감하며 ‘흥’을 즐기는 무대를 만든다. 젊꾼은 한국국악협회에서 주관·주최하는 노(路)리노(路)리 프로젝트 열한 번째 마당 상설노리 ‘젊은 국악’ 공연을 비롯해 부암아트 기획시리즈 영아티스트 콘서트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가진 실력있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연희크루 ‘진대’는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현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악 퍼포먼스 그룹이다. 진대는 각 악기별로 현시대에 맞는 국악 작품에 대해 언제나 ‘진’지한 ‘대’화를 하자는 뜻이다.이들은 국립민속박물관 일요민속무대 공연, 청춘마이크 우수 아티스트 선정, 터키 한국문화원 카라반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젊고 재능있는 국악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상설공연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관람은 무료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윔블던은 ‘하얀 전쟁’

    윔블던은 ‘하얀 전쟁’

    142년 역사… 메이저 유일 잔디 코트 선수 옷·속옷·신발 밑까지 흰색 규정 특별석 관객은 정장 입는 전통 고수 비너스, 경기 중 분홍 속옷 갈아입기도142년 역사의 최고 권위를 가진 ‘하얀 윔블던’이 다음달 1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테니스클럽에서 개막한다. 세계 랭킹 1위로 지난해 우승자인 노바크 조코비치(32·세르비아), 라파엘 나달(33·스페인), 로저 페더러(38·스위스) 남자 단식 ‘빅 3’에 도전장을 던진 알렉산더 츠베레프(22·독일)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0·그리스)의 청춘 신화도 관심을 끈다. 윔블던은 테니스를 귀족 스포츠로 계승해 온 지극히 ‘영국’스러운 대회로 유명하다.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를 사용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통일하는 독특한 복장 규정을 고수한다. 1880년대부터 확립된 윔블던의 드레스 코드는 제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도 예외가 없다.페더러는 2013년 대회 당시 흰색 테니스화를 신고도 규정 위반 지적을 받았다. 신발 밑창이 주황색이라는 게 이유였다. 여성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대회 관계자에게 속바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너스 윌리엄스(39·미국)는 2014년 대회에서 1회전 경기 도중 분홍색 브래지어 끈이 드러나 곧바로 속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스폰서 로고와 옷의 끝자락, 손목밴드 같은 액세서리 정도가 그나마 예외를 받을 수 있다. 경기장 특별석인 ‘로열박스’의 VIP 관람객도 정장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대회 남자 단식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다. 2003년 이후 이들 외에 우승을 차지한 건 앤디 머리(영국)밖에 없다. 여자 단식은 최근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애슐리 바티(23·호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윔블던 우승자인 안젤리크 케르버(31·독일)와 윔블던 2회 우승자인 페트라 크비토바(29·체코)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호주오픈 우승자로 세계 랭킹 2위인 오사카 나오미(22·일본)를 비롯해 왕년의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와 마리야 샤라포바(32·러시아) 등이 도전장을 내민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불타는 청춘’ 브루노, 가짜계약에 상처 “한국에 정 떨어져”

    ‘불타는 청춘’ 브루노, 가짜계약에 상처 “한국에 정 떨어져”

    ‘보쳉과 브루노’로 익숙한 외국인 연예인 1세대 브루노(41)가 1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지난 1997년 독일에서 온 브루노는 외국인 연예인 1세대로, 중국인 보쳉과 함께 지난 1999년 KBS2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의 ‘외국인 도보체험! 한국 대장정’에 출연해 시골을 다니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브루노는 각종 예능과 CF,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을 떠난 후에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외국인 연예인 1세대로 각종 활동을 선보이던 브루노는 갑자기 방송에서 종적을 감췄다. 브루노는 한국에 돌아온 데 대해 “오랜만에 고향에 와서 울 뻔했다. 타임머신을 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루노는 한국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연예계에서 안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배신도 당하고, 소속사를 나가게 됐다”라며 “계약이 다 가짜란 걸 알게 됐다. 어린 나이에 온 낯선 나라, 모든 걸 다 믿었었다. 설상가상 비자문제까지 생기며 안 좋게 돌아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브루노는 “그때를 계속 생각하기보다 가끔 생각이 올라왔다. 그런데도 한국에 정이 안 떨어졌다는 걸 느꼈다”라며 “정이 있었기 때문에 못 오기도 했다. 상처가 아물어야 한국에 다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TX,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교체한다

    올 연말 2편성 16량 인수받아 시험 운전 운행 장애 줄이고 좌석 확보 ‘숨통’ 기대 2021년부터 동력집중식인 KTX와 KTX 산천을 대체할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가 경부고속선에 첫 투입된다. 2020년에는 경강선(서울~강릉)과 경전선·서해선 등 준고속선으로 건설됐거나 개량된 노선에 25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EMU250’ 차량이 운행한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차량이 코레일의 기본 자산인데 KTX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운용률이 87%에 달하는 등 과부하 상태”라며 이 같은 내용의 신차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고속선에 투입되는 ‘EMU320’은 연말 2편성(1편성 8량)을 인수받아 18만㎞ 시험 운전에 들어간다. 시속 320㎞까지 운행 가능하나 국내 선로 여건과 신호 체계 등을 반영해 300㎞로 운행한다. 동력분산식은 수도권 전동차, ITX 새마을·청춘처럼 추진 동력을 각 차량에 분산 배치해 기관차에 엔진이 집중된 기존 KTX와 대비된다. 기관차가 필요없어 전 차량을 객실로 이용하고, 운행 장애를 줄일 수 있다. 10량인 KTX 산천 좌석이 363석, SRT가 410석인 데 비해 EMU320은 8량에도 좌석은 450~500석으로 많다. 코레일은 기존선에 투입할 ‘EMU150’ 차량 34편성(1편성 4량)을 발주했다. 또 ‘EMU250’ 19편성(1편성 6량)은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받아 시운전할 계획이다. 경강선에 EMU250이 투입되면 KTX를 경부·호남고속선으로 전환 배치해 열차 운행 및 좌석 확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손 사장은 “신호 등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차량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는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차량뿐 아니라 철도 안전을 위한 투자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친하다는 훈남 새 친구, 누구?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친하다는 훈남 새 친구, 누구?

    ‘불타는 청춘’에 여성 출연자들을 설레게 한 마성의 훈남 새 친구가 등장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전라남도 순천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춘들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순천 드라마 세트장’에서의 만남에 본인의 첫 데이트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타임슬립을 한 듯한 청춘들은 추억의 극장부터 고고장, 뽑기방까지 즐기면서 과거 본인의 미팅 경험담을 풀어놓아 모두를 설레게 했다. 한편 제작진은 새 친구 힌트로 미녀 배우 ‘샤를리즈 테론’을 제시해 새 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 친구 픽업 조로는 보니허니 본승X경헌이 뽑혔는데, 여행 이후 처음 새 친구 픽업 조로 떠나는 경헌은 새 친구 마중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순천의 명소 낙안읍성에서 청춘들을 기다리고 있던 새 친구는 16년 만에 방송 나들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새 친구는 과거 본승과의 특별한 인연은 물론 글로벌 황금 인맥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 티저 공개 ‘풋풋+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 티저 공개 ‘풋풋+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의 싱그럽고 풋풋한 ‘힐링케미’가 설렘 바람을 타고 온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지난 24일, 옹성우와 김향기의 ‘두근두근’ 첫 만남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감성을 자극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 참신하고 흥미로운 대세 배우들의 ‘꿀조합’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와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믿보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로 분한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을 맡았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를 받으며 뚜렷한 꿈도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 유수빈을 통해 ‘공감요정’으로 등극할 전망. 준우(옹성우 분)는 편견 없이 다가와 준 유일한 존재 수빈(김향기 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수빈 역시 조금은 남다른 소년 준우를 만나 작은 변화들을 겪는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풋풋하고도 설레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미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교복을 입은 아이들 사이, 수수한 옷차림으로 등굣길에 오른 준우. 조심스레 그를 불러 세우며 수빈이 건넨 “괜찮아요?”라는 한 마디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걱정스러운 듯 한쪽 팔을 들어 보이며 자신을 따라 해보라는 수빈에게 준우는 의아하다는 얼굴로 대답 없이 고개만 갸웃할 뿐이다. 하지만 이내 수빈을 따라 해보는 준우의 얼굴에는 서서히 미소가 번지기 시작한다. 먼발치에서 주고받는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설렘을 자아내는 두 사람. 열여덟 소년, 소녀로 분한 옹성우와 김향기가 첫 만남의 순간부터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여기에 “어쨌건 이 순간, 어쨌건 열여덟”이라는 준우의 내레이션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에게 다가올 열여덟의 순간들이 과연 어떤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한편,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오는 7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고독 소년 완벽 변신 “미모가 햇살”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고독 소년 완벽 변신 “미모가 햇살”

    옹성우가 청량미 넘치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옹성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옹성우가 맡은 ‘최준우’는 늘 혼자였기에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감정 표현이 서툰 열여덟 소년이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그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내면이 단단한 소년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소년미 넘치는 교복부터 흰 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옹성우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고독한 모습은 그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음을 짐작케 한다. 포스터 촬영 당시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옹성우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최준우’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당일의 따스한 봄 햇살을 오롯이 담아낸 포스터는 옹성우 특유의 청량감을 배가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으로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헤이걸스’ 시연 다은, 데뷔 후 첫 연기 도전 ‘작은 역할부터..’

    ‘헤이걸스’ 시연 다은, 데뷔 후 첫 연기 도전 ‘작은 역할부터..’

    걸그룹 ‘헤이걸스’ 멤버 시연, 다은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다. 최근 두 사람은 캠퍼스 로맨스와 취업 준비생의 시련 등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와 현실을 다룬 웹드라마 ‘청춘타로’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그녀들의 끼를 한껏 펼쳤다. 두 멤버는 “익숙하지 않은 연기이지만, 작은 역할부터 차근히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헤이걸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소통돌 이미지에 맞게 각종 SNS, 공개 방송, 공연,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교감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청춘타로’ 는 2019년 6월에 네이버TV 와 유튜브채널로 릴리즈 될 예정이다. 사진 = 모아이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포토] 청춘은 지금 ‘꿀잠중’

    [서울포토] 청춘은 지금 ‘꿀잠중’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꿀잠자는 청춘’

    [포토] ‘꿀잠자는 청춘’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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