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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량, 9등신 완벽 몸매까지..‘천이슬 몸매와 비교하니..’

    박기량, 9등신 완벽 몸매까지..‘천이슬 몸매와 비교하니..’

    박기량 민낯에 이어 9등신 완벽 몸매가 화제다. 지난 17일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여신 특집’으로 천이슬, 레이디제인, 티아라 지연, 김신영, 김나희, 박기량 등이 나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박기량은 벌칙으로 즉석에서 세안을 하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화장을 지우고 드러낸 박기량의 민낯은 청초한 매력과 함께 아름다움을 뽐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천이슬과 몸매 비교하니..‘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박기량, 천이슬과 몸매 비교하니..‘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박기량 민낯에 이어 9등신 완벽 몸매가 화제다. 지난 17일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여신 특집’으로 천이슬, 레이디제인, 티아라 지연, 김신영, 김나희, 박기량 등이 나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박기량은 벌칙으로 즉석에서 세안을 하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화장을 지우고 드러낸 박기량의 민낯은 청초한 매력과 함께 아름다움을 뽐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혹 페이, 이정진과 짜릿한 하룻밤 ‘하룻밤에 아이까지 생겨?’

    유혹 페이, 이정진과 짜릿한 하룻밤 ‘하룻밤에 아이까지 생겨?’

    ‘유혹 페이’ 미스에이 페이가 지난 14일 첫방송된 SBS 드라마 ‘유혹’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페이는 14일 방송된 ‘유혹’ 1회에서 강민우(이정진 분)의 옛 연인이자 홍콩 출신의 재즈 가수 출신인 ‘제니’역으로 특별출연해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는 물론, 매혹적인 목소리로 단번에 민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우와 사랑의 감정을 키워 나가던 제니는 해변을 거닐다 민우의 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입맞춤으로 특급 케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민우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제니의 모습은 청초한 여인의 모습에 몽환적인 매력을 더하기 충분했다. 이처럼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제니는 시간이 지나도 민우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리운 연인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혹 페이’ 방송을 본 네티즌은 “유혹 페이 생각보다 연기 잘한다”, “유혹 페이 가수 아니라 배우 같다”, “유혹 페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유혹 페이..정말 딱 어울리는 역할”, “유혹 페이..섹시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는 특별출연과 더불어 조권과 함께 ‘유혹’ OST ‘원 썸머 나잇’에 참여,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유혹 페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엄친딸+22살의 민낯 ‘부러워’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화여대 엄친딸+22살의 민낯 ‘부러워’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이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172cm의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피곤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두세 시간 밖에 못 잤다.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또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 당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서연은 민낯의 청초한 모습으로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을 접한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이 더 예뻐”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엄친딸이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마저 우월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미스코리아 진 같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제 연예인 하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다큐멘터리 3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딸’ 하루, 옆모습 공개 ‘20년 뒤 여배우 외모가 보여’

    ‘타블로 딸’ 하루, 옆모습 공개 ‘20년 뒤 여배우 외모가 보여’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명품 옆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난 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듣다(Listen)”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루의 옆 모습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루의 귀여운 옆모습을 담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는 얼굴을 맑고 청초하게 빛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하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화보, 심플함 속 빛나는 청초한 아름다움

    이영애 화보, 심플함 속 빛나는 청초한 아름다움

    배우 이영애의 청초한 주얼리 화보가 공개 돼 눈길을 끈다. 베이직하고 심플한 의상 차림으로, 영화의 스틸 컷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무심한 듯한 눈빛과 차분하고 정적인 포즈는 데뷔 24년 차의 베테랑 포스를 풍긴다. 여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삶의 가치를 정립한 이영애는 데님, 셔츠, 블랙 & 화이트 등 의상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화보에서 가장 기본에 충실한 듯하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에 시계, 목걸이, 반지 등 까르띠에 주얼리를 적절하게 매치하여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긴 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애는 4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청초한 아름다움이 잘 나타난 이번 화보는 스타일 조선 7월 호에 게재된다.
  • 스테파니 녹음실, 티셔츠에 민낯도 자체발광 ‘청초 미모’ 시선집중

    스테파니 녹음실, 티셔츠에 민낯도 자체발광 ‘청초 미모’ 시선집중

    ‘스테파니 녹음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26)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흰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되어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은 스테파니는 기존의 콘셉트와는 다른 분위기로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보니 컴백 기대 된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민낯이 더 예쁜 듯”,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김아중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테파니 트위터(스테파니 녹음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한혜린 잡지 표지모델 공개, “예쁜 얼굴 +완벽라인 청순하네”

    [포토] 한혜린 잡지 표지모델 공개, “예쁜 얼굴 +완벽라인 청순하네”

    배우 한혜린이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 했다.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개봉을 앞둔 한혜린은 레이디 경향 커버를 장식하며 매력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혜린은 한층 더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와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며 남심을 사로 잡았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매력적인 한혜린의 다양한 느낌을 만나 수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촬영 당시 한혜린은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밝고 귀여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혜린은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여배우로서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혜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레이디 경향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셀카, 우윳빛 피부 청순+섹시 ‘무대 위와 반전 매력’

    현아 셀카, 우윳빛 피부 청순+섹시 ‘무대 위와 반전 매력’

    현아의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가 공개됐다. 현아는 지난 29일 자정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평소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스타 현아의 귀여운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2년 10월 ‘아이스크림’ 활동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오는 7월 솔로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하와이 간 수지 ‘청순·섹시’ 두 매력 보여…성숙미 물씬

    [포토] 하와이 간 수지 ‘청순·섹시’ 두 매력 보여…성숙미 물씬

    하와이 간 수지 ‘청순·섹시’ 두 매력 보여…성숙미 물씬 수지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도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공개된 수지 까르띠에 주얼리 화보에서 수지는 새하얀 컬러의 슬리브리스로 청순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평소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는 상반된 섹시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와 새하얀 피부가 그려낸 청초한 이미지에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팔찌, 목걸이 등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지와 함께한 까르띠에(Cartier) 주얼리는 까르띠에 대표 아이콘인 ‘러브 (LOVE) 컬렉션과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컬렉션이다. 수지 까르띠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연 화보, 19금 섹시 벗고 청초한 매력 발산 ‘반전 매력’

    임지연 화보, 19금 섹시 벗고 청초한 매력 발산 ‘반전 매력’

    임지연 화보가 화제다. 지난 19일 임지연의 성숙하고 신비한 4가지 메이크업룩을 담은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임지연 화보에서는 특히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눈에 띈다. 임지연은 핑크빛 혹은 붉은 빛 립스틱을 바른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임지연 화보는 디올 코스메틱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과 함께 중독이란 콘셉트로 피부 표현과 입술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화보 관계자는 “인간중독으로 처음 내비친 순간부터 그녀의 다양한 매력에 이번 화보를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임지연은 메이크업룩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듯 순수와 섹시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임지연은 화보에 대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평소 좋아하고 사용하던 립 컬러들을 다양하게 표현하게 된 이번 디올 어딕트 화보는 저에게 많은 기회와 새로운 경험을 주어, 새로운 배역을 맡을 수 있는 도전의식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배우 송승헌과의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주얼리 화보 청순 섹시 두 매력, 성숙한 여성미 물씬

    수지 주얼리 화보 청순 섹시 두 매력, 성숙한 여성미 물씬

    수지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도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공개된 수지 까르띠에 주얼리 화보에서 수지는 새하얀 컬러의 슬리브리스로 청순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평소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는 상반된 섹시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와 새하얀 피부가 그려낸 청초한 이미지에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팔찌, 목걸이 등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지와 함께한 까르띠에(Cartier) 주얼리는 까르띠에 대표 아이콘인 ‘러브 (LOVE) 컬렉션과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컬렉션이다. 수지 까르띠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근황, 상큼한 자전거 소녀 변신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

    아이유 근황, 상큼한 자전거 소녀 변신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

    가수 아이유가 청초한 자전거 소녀로 변신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중국의 한 화장품 브랜드 QDSUH는 최근 공식 웨이보(SNS)에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 중인 아이유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상큼하게 미소를 지은 채 자전거를 타고 많은 행인이 오가는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다. 옅은 핑크색 원피스에 긴 머리, 가느다란 헤어밴드, 여기에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까지 더해져 마치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광고 촬영은 최근 경기도 용인 죽전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모델로 발탁된 QDSUH는 중국 로컬 코스메틱 브랜드로, 최근까지 중국 톱스타 양미(양멱)가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아이유는 케이팝(K-POP) 스타로 이름을 알린 뒤 ‘드림하이2’와 ‘예쁜 남자’로 한류 드라마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만큼 이번 광고가 공개된 뒤 중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중국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초한 표정의 낸시랭, 누드 화보 이어 가슴골 노출 “바디셀카~ 앙!”

    청초한 표정의 낸시랭, 누드 화보 이어 가슴골 노출 “바디셀카~ 앙!”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섹시 바디라인을 뽐냈다. 낸시랭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의 애마 ‘Will vi Nancy’ 차 안에서 바디셀카~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공항패션 숏 팬츠에 샌들, 눈부신 도자기 피부

    이하늬 공항패션 숏 팬츠에 샌들, 눈부신 도자기 피부

    샌들과 숏 팬츠 차림의 이하늬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6월 1일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선보인 배우 이하늬 공항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이날 이하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초한 매력을 뽐냈으며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글라스로 가린 채 공항에 등장했다.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우윷빛 도자기 피부가 눈에 띄었다. 내추럴한 컬러의 펀칭 블라우스와 레이스 무늬의 블랙 숏 팬츠를 입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한 그녀는, 골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 샌들과 러기지 컬러의 메신저 백을 들어 캐주얼 시크 룩에 포인트를 줬다. 이하늬 공항패션의 펀칭 블라우스와 블랙 레이스 숏팬츠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골드 스트랩 샌들과 메신저 백은 마이클 코어스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한 영화 타짜2는 올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 유병언 일가 재산 2400억 묶어둔다… “차명재산도 보전 조치”

    유병언(73·청해진해운 회장)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세월호 유족 보상금, 구조 활동 비용 등에 사용하기 위해 유씨 일가의 재산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유씨 일가의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유씨 실명 보유 재산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 수사로 지금까지 드러난 일가의 횡령·배임 규모는 유씨 1291억원, 장녀 섬나(48)씨 492억원, 장남 대균(44)씨 56억원, 차남 혁기(42)씨 559억원 등 2398억원대에 이른다. 검찰은 유씨 일가가 범죄를 통해 얻은 이득을 모두 추징키로 하고 우선 실명으로 보유한 재산 161억원과 주식 등에 대해 추징보전명령을 청구했다. 추징보전이란 범죄로 얻은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에 빼돌려 추징하지 못할 것에 대비해 양도나 매매 등 일체의 처분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검찰은 유씨 일가의 차명 재산을 찾아 압류하기 위해 일가와 관련된 전국 영농조합법인들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다. 유씨 일가 소유의 영농조합은 서울 서초구와 경기 안성시에 있는 ‘하나둘셋영농조합’, 제주 서귀포시 ‘청초밭영농조합’, 경북 청송군 ‘보현산영농조합’, 전남 보성군 ‘몽중산다원영농조합’ 등 10여개에 이른다. 검찰은 또 유씨 검거를 위해 고삐를 조이고 있다. 검찰은 유씨의 도피 생활을 도운 측근들을 사법 처리해 조력자를 차단한 뒤 유씨 추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미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등 측근 7명을 체포, 구속하는 등 ‘무관용 수사’를 통해 유씨와 구원파를 분리하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현재 운전사만 데리고 도주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날 몽중산다원 대리로 근무하면서 유씨의 은신처를 마련해 준 혐의로 60대 여성 신도 김모씨를 체포하는 한편 유씨의 도피를 총괄, 기획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옥(49)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유씨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해 주거나 차명 휴대전화 등을 마련해 준 신도 한모(49)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이어 유씨와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까지 동행하면서 도움을 준 혐의로 체포된 30대 여성 신도도 구속됐다. 검찰은 유씨 도피를 도운 구원파 신도에 대한 조사에서 도주 경로를 어느 정도 밝혀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도피를 준비했다. 유씨의 지시를 받은 이씨는 지난달 29일 변모씨 부부에게 송치재휴게소 인근의 별장을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은신 생활에 필요한 음식 등을 준비했다. 순천을 은신처로 택한 것은 구원파 순천교회, 몽중산다원 등이 있어 도움을 줄 구원파 신도가 많기 때문이라고 검찰은 보고 있다. 이어 검찰의 포위망이 좁혀져 오자 유씨는 지난 25일 은신하던 송치재휴게소 인근 별장 뒤편으로 나 있던 산길 등을 이용해 도주했다. 검찰은 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정밀 감식을 하고 인근 민가와 일대 산을 수색하고 있다. 유씨가 이미 순천 지역을 빠져나가 구례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밀항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항만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IT기술 혁명-다가온 미래학교] (하) 교사들이 생각하는 ‘미래학교’

    [IT기술 혁명-다가온 미래학교] (하) 교사들이 생각하는 ‘미래학교’

    “콘텐츠 개발이 뒤따르지 못할 것이다.” “학생들의 태블릿PC는 게임기가 될 것이다.” “첨단 기기를 다루지 못하는 교사는 도태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016년 개교를 목표로 ‘서울미래학교’를 세우겠다고 했을 때 이 같은 비난이 쏟아졌다. 서울미래학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퓨처스쿨’처럼 첨단 기기를 통해 수업하는 학교로 잘못 알려지면서 비난은 거세졌다. 시교육청이 미래학교 설립 방법으로 정한 원칙은 단 두 가지. ‘디지털 기기는 수업에서 부가적으로 사용한다’와 ‘미래학교는 교사들이 만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현재 스마트 교육을 수업에 적용하고 있는 16명의 젊은 초·중·고교 교사로 구성된 ‘미래 학교 교사 연구단’을 꾸렸다. 시교육청에서 지시하고 이끄는 ‘톱 다운’(top-down) 방식이 아니라 교사들이 주축이 돼 설계하는 ‘보텀 업’(bottom-up) 방식으로 미래학교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서울신문은 16명의 교사단에 설문을 보내고 인터뷰를 통해 2016년 개교할 미래학교의 모습을 그렸다. “한국의 학교들을 본받아야 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메릴랜드주의 한 중학교를 찾아 미국 학교 내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을 모범 사례로 언급했다. “미국 학생의 약 30%만이 교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한국과 같은 나라는 100% 이용한다”고 말한 그는 미국 전역 학생 2000만명이 앞으로 학교에서 고속·광대역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교육과 인터넷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모두 갖춘 나라로 꼽힌다. 그래서 이 둘을 합한 ‘스마트 교육’에서도 선두에 설 것이라는 예측들이 나왔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디지털 교과서 사업이 박근혜 정부 들어 대폭 축소되면서 한국의 스마트 교육은 좌초 위기에 놓였다. 16명의 교사들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학교는 기존 ‘스마트 학교’와는 다른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었다. 종이 없는 학교,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주축이 된 학교에 대해 교사들 모두 고개를 저었다. 교사들이 미래학교의 핵심 가치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문제해결력’이었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협업능력’이 뒤를 이었다. ‘스마트패드 등 IT기기 활용 수업’을 미래학교의 핵심이라고 답한 교사는 단 1명뿐이었다. 손범석 서울이태원초 교사는 “기초 지식을 알려주기보다 지식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키워지는 역량 강화가 바로 미래학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손 교사는 현재 사회 6학년 1학기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단원을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수학여행계획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바꿔 가르친다. 학생들은 기후, 지형, 산업과 교통, 인구에 대한 내용을 조별로 조사하고 수학여행 일정과 비용, 코스 등을 산출한다. 여기에서 나온 내용 중 일부를 실제 수학여행 일정에도 반영한다. 미래학교는 이러한 학생들의 활동을 극대화하는 학교라고 손 교사는 설명했다. 실제 답사가 어려울 때에는 구글의 스트리트뷰나 다음 지도 등을 통해 현장의 지형을 검색하고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나 전문가들과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지역 사정을 물어볼 수도 있다. 손 교사는 “기술적인 제한이 없어진다면 위성 등에 접속해 해당 지역을 살피면서 공부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미래학교는 공간의 제한을 벗어나는 학교”라면서 “텍스트로만 익히던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체험하는 학교,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학교가 바로 미래학교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전흥수 송파중 체육 교사는 “미래학교는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교”라며 “지금의 체육 수업은 전체 학생이 똑같은 수업을 하지만 미래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신체 조건을 각자 파악하고 개별 활동을 하는 학교가 될 것이다. 첨단 기기 등으로 교사들은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협업을 기르고, 개인에 맞는 수업이 진행되면서 교과목은 통합된다. 안은경 강북중 음악교사는 “앞으로는 교과를 통합해 진행하는 수업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미래학교에서는 음악회를 기획하는 수업을 할 때 출연자와 공연장 섭외, 연습 진행, 음악회 진행 등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 협동해 해결하는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업능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려면 현재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대다수 교사가 지금 수업의 가장 큰 문제로 ‘지식 측정 위주의 평가방식’을 들었다. 이어 ‘진도 위주 수업’을 큰 문제로 꼽았다. 송주신 대청초 교사는 “결과 위주의 평가 결과가 상급학교 진학자료가 되는 지금의 평가방법은 미래학교에서 바꾸어야 할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김재동 신암초 교사는 “미래학교의 수업방식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지만 지금의 평가 방식으로는 미래학교를 꿈꿀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교사들은 2016년까지 미래학교가 원활히 추진되려면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이어져야 하며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서운중 기술 교사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미래 직업의 변화’를 조별 프로젝트 형식으로 1년간 연구해 보고하는 ‘팀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다. 또 3D프린터를 도입해 실물을 직접 출력해 진행하는 ‘아트 앤 크래프트’, 전문가들과 화상 대화를 하면서 지도를 받는 수업도 하고 있다. 모두 상당한 시간 투자가 필요한 수업들이다. 그는 “중학교 일반 교사는 일주일에 20시간 정도 수업을 하는데 하루에 4시간 수업하고 2~3시간을 행정 업무에 매달린다”며 “교사가 수업을 구상하고 집중하도록 해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전명재 중암중 국어 교사도 “미래학교에서는 교사가 수업을 고민하고 설계하기 위해 지금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박진희 웨딩화보 공개, 화려함 대신 ‘청초함’ 내추럴 콘셉트에도 ‘여신 미모’

    박진희 웨딩화보 공개, 화려함 대신 ‘청초함’ 내추럴 콘셉트에도 ‘여신 미모’

    ‘박진희 웨딩화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진희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박진희는 지난달 29일 논현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를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웨딩화보에서 박진희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신부의 설렘을 그대로 표현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소담한 부케를 들고 청순미를 뽐낸 박진희는 싱그러운 매력과 함께 여신 자태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박진희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제니하우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현숙 원장은 “다양한 패션에 어울리는 그만의 표정 연기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서로를 아껴 주는 모습이 매우 예쁜 예비부부와 웨딩화보 촬영은 시종일관 즐거웠다”고 전했다. 박진희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웨딩화보 정말 예쁘다”, “박진희 웨딩화보 청순 미모 반하겠네”, “박진희 웨딩화보 화려하지 않고 청초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희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유씨 추자도 땅 유휴지로 방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재산 증식 창구로 의심받고 있는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소유의 제주 추자도 농지가 대부분 유휴지로 방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시는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이 추자도에 소유하고 있는 50여 필지 중 6필지에 대한 1차 현장 실태조사를 벌여 당초 취득 목적과 다르게 관리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은 2002년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일대 22필지 2만 2100㎡의 밭을 매입했고 현재 사들인 땅만 50여 필지 3만 5000㎡로 늘었다. 공시지가는 1억 9000만원이다.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은 당시 “경작을 하겠다”며 농지 용도로 취득했지만 현재는 사실상 수풀로 방치된 상태다. 제주시는 9일까지 현지조사와 항공촬영을 한 후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을 상대로 청문을 실시, 미경작 사유 등을 밝히기로 했다. 시는 정당한 농지 미경작 사유가 없다고 판단되면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토지 매각이나 원래 목적에 맞게 경작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1년간의 유예기간 후에도 농지 처분이나 경작이 없으면 공시지가의 20%를 강제이행금으로 부과할 수 있고 강제처분 명령도 내릴 수 있다.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이 추자도 땅을 사들이기 전 농지 소유자는 제주에 주소를 둔 박모(77)씨였다. 박씨는 1998년과 1999년 추자면 신양리 일대 땅을 경매로 낙찰받거나 매매하는 등 짧은 기간에 대거 매입했고 곧이어 채권자인 ‘세모케미칼’ 주식회사가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세모케미칼이 근저당권을 설정한 이후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은 박씨로부터 이 땅을 줄줄이 사들였다. 세모그룹 자회사였던 세모케미칼은 현재 명칭이 ‘아해’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유 전 회장이 부동산 증식을 위해 계열사를 앞세워 근저당권을 먼저 설정한 뒤 영농조합법인을 내세워 땅을 매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영농조합법인이 농지를 매입할 경우 취득세의 절반을 감면받을 수 있다. 2001년 6월 서귀포시 표선면에 들어선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은 설립 당시 등기부에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위한 사업을 목표로 설립됐다’고 명시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유 전 회장과 장인인 고 권신찬 목사가 1962년 설립한 선교단체로 일명 ‘구원파’로 불린다.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일대 918만㎡에 달하는 대규모 목장부지 등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우유 등은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주소를 ㈜온나라가 ‘다이아 앤 골드’라는 브랜드로 인터넷 판매 등을 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구원파를 설립했고 사실상의 교주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 다판다 대표 구속영장… 10여곳 추가 압수수색

    다판다 대표 구속영장… 10여곳 추가 압수수색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이 1일 유씨의 핵심 측근인 다판다 대표 송국빈(6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송씨는 유씨 일가의 서류상 회사(페이퍼컴퍼니)에 경영컨설팅 비용과 고문료 명목으로 수수료를 지급하고 터무니없는 가격에 유씨의 사진을 사들이는 등 회사에 수십억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를 받고 있다. 송씨를 첫 사법 처리 대상으로 삼은 검찰은 앞으로 유씨의 핵심 측근 7인방에 대한 신병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검찰은 이날 천해지, 온나라 사무실과 유씨 측근이자 이 회사 대표인 변기춘(42)씨, 새무리 대표 황호은(63)씨의 자택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온나라는 청초밭영농조합법인의 제주 서귀포 농장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수십억원을 대출받는 등 유씨 일가와 계열사의 부당 대출 및 불법 외환 거래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새무리는 2008년 다판다, 문진미디어 등 유씨 일가의 다른 계열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모그룹의 모체인 세모를 인수하기도 했다. 검찰은 연매출 2억원 안팎에 불과하던 새무리가 당시 기업은행과 농협중앙회에서 담보도 없이 2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대출받아 세모를 인수한 게 유씨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유씨 일가의 계열사 중 하나인 ㈜아해의 전 대표 이강세(73)씨도 이틀째 불러 조사했다. 또 유씨의 차남 혁기(42)씨에게 2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2차 소환 통보를 했으나 혁기씨는 변호인을 통해 “미국에 머물고 있어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불응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씨는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다 택시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송씨는 지난 30일 인천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오후 11시 30분쯤 몰래 청사를 빠져나가려다 기자들에게 발각을 당했다. 그러자 송씨는 카메라를 피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500m가량 달려간 뒤 택시 한대를 잡았다. 하지만 기자들이 몰려오자 의아하게 여긴 택시기사는 송씨에게 “웬 기자야, 당신 청해진이야?”라고 물었다. 송씨가 우물쭈물하고 답변을 못하자 기사는 “청해진 XX가 왜 재수 없게 내 차에 탔어! 당장 내려! 나가!”라고 호통을 쳤다. 이어 택시에서 내린 기사는 조수석으로 이동해 직접 차 문을 열고 송씨를 끌어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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