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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이수 결혼 전 편의점 쭈쭈바파티…왜?

    린 이수 결혼 전 편의점 쭈쭈바파티…왜?

    린 이수 결혼,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결혼식을 앞둔 린·이수 예비 부부의 청첩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청첩장 주려고 우리 동네까지 온 청초한 린과 편의점에서 연예인 회식. 내가 집돌이라 미안”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승환은 린과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 다정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린과 이수는 9월 1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2년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로 자리를 옮기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린 결혼 청첩장 받은 이승환에 네티즌들은 “린 이수 결혼 청첩장도 독특”, “린 이수 결혼 행복하길”, “린 이수 결혼 연예인들 많이 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그랜드슬램 사냥… 그다음 달엔 결혼

    지난 6월 59주간의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온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챔피언십 우승으로 왕좌 복귀에 다시 박차를 가했다. LPGA는 18일 현재 3위인 박인비의 세계 랭킹이 8주 만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이어 2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도 160포인트로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우승 상금 역시 33만 75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박인비는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세계 랭킹 1위는 내가 있었던 자리인 만큼 이른 시일 내에 되찾고 싶다”며 정상 탈환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결정적인 퍼트의 성공 여부에서 차이가 났다. 상반기보다 퍼트가 좋아진 건 분명하다”며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을 당당하게 예고했다. 지난달 브리티시오픈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친 박인비에게는 아직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기회가 남아 있다. 새달 12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게 된다. 에비앙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승격되기 전인 2012년 우승컵을 든 박인비는 “특별한 추억이 많은 대회라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10월 13일로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대회장에서 청첩장을 돌렸다는 그는 “결혼을 두 달가량 앞두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해 더 기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한 결혼식이 될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커버스토리-가족관계의 혁명 ‘1인 가구’] 나 혼자 잘 산다

    [커버스토리-가족관계의 혁명 ‘1인 가구’] 나 혼자 잘 산다

    2014년 7월 대한민국. 네 집 건너 한 집은 1인 가구다. 미국의 인류학자 조지 피터 머독이 1949년 ‘핵가족 사회’를 정의한 뒤 불과 반세기 만에 또다시 가족 구조의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대가족과 핵가족에 이어 ‘제3의 가족’으로 불리는 1인 가구(싱글턴)의 시대를 ‘확정된 미래’로 보고 있다. 이 혁명은 인구 고령화와 사별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이혼을 금기로 여기지 않고, 결혼을 선택으로 보는 사람들이 1인 가구의 또 다른 줄기를 만들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21세기 ‘맹모’를 자처하는 기러기 아빠의 1인 가구와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청년의 1인 가구는 우리 시대의 그늘이기도 하다. ■ 201호 30대 골드미스 조건만 봤다가 이혼하느니… 동거도 괜찮겠죠 가구 디자이너 김소연(38·가명)씨는 이른바 ‘골드미스’다. 독신주의를 고수하지 않지만 딱히 결혼이 필수라는 생각도 없다.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간혹 맞선 자리에 나가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효도 차원’이다. “사랑 없이 조건만 보고 결혼하는 게 혼자 사는 것보다 더 불행하다”는 게 김씨의 소신이다. 김씨는 싱글 라이프가 만족스럽다. 엄마와 아내라는 굴레와 책임이 없으니 자유롭다. 출근 전에는 호텔 수영장에 들러 한 시간씩 운동을 한다. 퇴근해서는 벨리댄스를 배우러 다닌다. 김씨 주변에는 그와 비슷한 조건의 골드미스 친구들이 있다. 그중엔 결혼을 했다가 이혼한 ‘돌싱’도 있다. 골드미스 친구들과 여름마다 함께 해외로 휴가를 간다. 주말에는 클럽에 가서 맘껏 스트레스를 푼다. 30대 중반까지만 해도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청첩장을 들고 찾아올 때면 마음 한켠이 휑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시집간 친구들이 되레 안쓰럽다. 김씨는 “여자에게 더 많은 노력과 희생을 요구하는 결혼제도에 굳이 나를 끼워 맞출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김씨는 “마음 맞는 남성을 만나면 동거를 해볼 생각은 있다”면서 “같이 살아 보고 괜찮다 싶으면 결혼도 할 수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과장인 한미영(39·가명)씨는 회식 자리가 제일 싫다. ‘마흔이 다 되도록 시집을 안 간 노처녀 한씨’는 회식 때마다 주요 안줏거리다. “왜 시집을 안 갔느냐, 독신주의냐, 눈이 높냐,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질문 공세가 끝나면 술이 취한 부서장이 한씨의 손을 잡고 “한 과장이 젊었을 땐 참 곱고 인기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시집을 못 가서 어쩌나. 내가 올해 안에는 한 과장 꼭 시집보내 주겠다”는 위로 아닌 위로로 마무리한다. 한씨는 “누군들 시집가기 싫어서 안 갔겠느냐”면서 “기회가 없었다”고 항변한다. 야근이 잦은 업무 특성상 ‘집→회사→집’을 반복하다 보니 사람 만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한 달 전엔 평소 알고 지내던 거래처 사장이 한씨에게 맞선 자리를 제안했다.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43세 돌싱이었다. “이혼한 게 흠이지만 성품 좋고 능력도 있다”면서 한씨를 설득하는 거래처 사장 얼굴에 냉수라도 끼얹고 싶었지만 웃는 얼굴로 정중히 거절했다. 한씨는 “어느 순간부터는 소개팅 제안이 끊기고, 주변에서 성격이 이상하거나 어딘가 문제가 있어 결혼을 못한 여자로 보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씨는 주변과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머지않아 가정을 꾸리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한씨는 “업무에서 얻는 성취감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반쪽짜리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며 “배우자와 서로 의지하고, 자녀를 키우며 보람을 느끼는 것도 인생의 중요한 가치”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202호 40대 돌싱남 밥 챙겨주는 사람 없지만, 오랜만의 내 삶 즐기고파 40대 후반의 자영업자 조모씨는 4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함께 살던 아파트를 처분하고,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다. 2명의 직원이 전부인 조씨의 소규모 무역업체 사무실이 오피스텔 바로 근처라 평일에는 집과 사무실을 오가는 생활을 반복한다. 아침 식사는 건너뛰고 점심에는 직원들과 사무실 근처 맛집을 찾아다닌다. 가급적이면 저녁 약속을 잡아 시간을 보내고 들어가려는 편이지만, 일주일에 이틀 이상은 집에서 혼자 저녁 시간을 보낸다. 조씨는 “집에 일찍 들어가도 밥을 챙겨 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 동창이나 회사 직원들과 술 약속을 자주 잡는다”고 말했다. 빨래나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 가사 도우미가 해 준다. 혼자 살기 시작한 초반에는 스스로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도, 옷도 엉망이 됐다. 조씨는 “일주일에 한 번 와서 4시간 집안 일을 해 주는데 4만원을 드리면 되니까 소질도 없는 내가 셔츠를 빨고 다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면서 “이마저도 투자를 안 했으면 사람 살 곳이 못 됐을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조씨는 이혼 직후 홀로 사는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 함께 생활했지만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독립했다. 일흔이 넘은 어머니에게 집안 일을 모두 떠넘기는 것 같아 죄송스러웠던 데다 “요새 만나는 처자는 없냐”고 묻는 어머니의 성화를 견디지 못했다. 조씨는 “이혼으로 마음은 편안해졌지만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홀아비’라며 안타깝게 보는 시선을 견디기가 더 힘들다”고 말했다. 홀로 서기를 택한 지 어느덧 7년차가 된 회사원 차모(38)씨는 잘 나가는 ‘골드미스’다. 결혼 생활 1년 만에 남편과 갈라선 차씨는 “결혼이나 이혼에 대한 트라우마는 전혀 없다”면서 “되레 혼자 사는 지금 이 생활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부모님 집 근처 30평대 아파트에서 전세로 혼자 살고 있는 차씨는 평일에는 퇴근 후 친구를 만나거나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여행을 가거나 취미 생활을 한다. 차씨는 “이런 말을 하면 주변에서 욕할지도 모르지만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남들과 똑같이 살았다면 내 삶이 없었을 것 같다”면서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고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누릴 수 있는 지금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혼이 꼭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차씨는 주변에 이혼을 했다는 사실도 스스럼없이 밝힌다. 그는 “이혼 후 혼자 사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보는 사람이 더 불쌍하다”면서 “각자 다른 삶의 방식이 있는 것일 뿐 세상의 시선으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101호 70대 홀몸노인 돈 있고 혼자 사니… 자식들도 나한테 잘혀 서울 관악구에 사는 김명자(71·가명) 할머니는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이 가장 기다려진다. 주말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직장인도 아니고, 가장 좋아하는 TV 드라마가 수요일에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수요일은 일주일에 딱 한 번, 김 할머니가 딸처럼 여기는 ‘영미네’가 오는 날이다. 영미네는 점심 때쯤 김 할머니의 집을 찾아와 밥도 챙겨 주고 말벗도 해 주는 노인 돌보미 자원봉사자다. 그의 딸 이름이 영미라서 김 할머니는 영미네라고 부른다. 김 할머니는 “노인정도 가끔 나가고 동네 친구들도 있어서 심심하거나 외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딸처럼 살갑게 내 안부를 물어 주는 영미네가 오는 날이 가장 반갑다”고 털어놨다. 지난주에는 영미네가 노인센터를 통해 들어온 기부품을 가져다줬다. 한 대기업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라고 보내온 물품이라고 했다. 상자 안에는 침대 위에 깔 수 있는 여름용 쿨매트와 모기약, 모시 소재로 된 반바지가 있었다. 김 할머니는 “자식들이 돈 벌고 제 살림 꾸리기 바빠서 자주 못 오는 게 섭섭하긴 하지만 이해도 된다”면서 “대신 이렇게 센터랑 기업에서 챙겨 주니까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워했다. ‘독거노인’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시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노인도 있다. 김 할머니와 같은 노인문화센터에 다니는 최연순(69) 할머니는 “내가 혼자 사는 것은 맞지만 나를 독거노인이라고 부르지는 말라”고 당당히 주문한다. 최 할머니는 3년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로 혼자 생활하고 있다. 집을 합쳐 함께 살자던 둘째 아들의 제안도 거절했다. 혼자 사는 것이 편한데 아들 내외 집에 들어가 눈치 보며 살기 싫다는 것이 이유였다. 최 할머니는 “아들 부부가 아무리 편하게 해 준다고 해도 남의 집에 얹혀 사는 기분이 들 것 같아 혼자 산다고 했다”면서 “대신 아들과 딸들에게 한 달에 정기적으로 용돈을 꼭 받는다. 키워 준 수고가 있는데 그 정도는 당연하다”며 떳떳해했다. 이 노인문화센터에서 만난 노인들은 “돈이 노후 생활의 질을 결정짓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금전적으로 풍족하면 홀로 사는 생활이라도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병원을 가거나 노인정에서 나들이를 가더라도 꼭 필요한 것은 돈이다. 노인정에 매일 나가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가 되려면 가끔 점심도 사고 간식이라도 돌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 한 할아버지는 “젊었을 때 모아 놓은 돈이 많으면 늙어서 ‘실버세대’라는 소리를 듣고, 돈이 없어서 나라의 도움이나 자식들의 도움을 받으면 ‘독거노인’이 되는 것”이라면서 “돈 많은 노인 주변에 친구들이 더 많고 자식도 더 잘 따른다. 씁쓸하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102호 50대 기러기 아빠 기러기끼리 위로의 한잔… 불 꺼진 집 싫네요 #저녁 7시 30분 5년차 기러기 아빠인 유현석(51·가명)씨는 퇴근 후 회사 근처의 피트니스센터에 왔다. 이곳에서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한다. 기러기 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 온 생활 철칙이다. 그는 “애들이랑 부인이 모두 미국으로 건너간 뒤 한 달 동안 폐인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몸살이 나 회사에 출근도 못 한 채 하루 종일 집에 누워 있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옆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더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3년차 기러기 아빠인 이우성(43·가명)씨는 저녁 술자리가 없는 날엔 퇴근길에 습관처럼 집 앞의 실내포차에 들른다. 어느덧 같은 기러기 아빠 처지인 친구도 생겼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위로하고 외로움을 달랜다. “불 꺼진 집에 들어갈 때가 가장 힘들다”는 이씨는 항상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는 밤 10시쯤에야 자리를 뜬다. #아침 7시 30분 유씨는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한다. 어제 세탁소에서 찾아온 각이 잘 잡힌 와이셔츠를 입고, 조간신문을 읽으며 ‘단백질 파우더’ 한 잔과 토스트, 사과 한 개를 먹는다. 아내가 항상 끓여 주던 구수한 된장찌개에 따끈한 공기밥이 그립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는 “평생 부엌에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기러기 생활을 하면서 안 하던 요리에도 도전하게 됐다”며 “방학 때 아이들과 부인이 한국에 오면 가끔 요리를 해 주는데 일취월장하는 요리 실력에 식구들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이씨는 오늘도 눈곱만 떼고 서둘러 출근한다. 어제 술을 마셨는데 취기가 가시지 않아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쌓인 빨래 더미를 뒤져 그나마 덜 구겨진 와이셔츠를 팔에 끼워 입고 헝클어진 머리에 물만 묻혔다. #토요일 오후 유씨는 서울 청담동에 있는 악기 학원을 찾았다. 두 달 전부터 드럼을 배우고 있다. 기러기 생활을 시작하며 무료한 주말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기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때로는 금요일 밤에 차를 몰고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행선지는 발길 닿는 데로다. 아이들이 있을 땐 생각할 수 없는 여유다. #미래 어느 날 유씨는 2년 뒤 아이들만 미국에 남겨 둔 채 귀국 계획을 세우고 있는 아내가 조금은 부담스럽다. 기러기 생활이 때론 버겁기는 하지만 아내의 잔소리와 혼자만의 자유를 바꾸는 게 아쉽다. 하지만 이씨는 이제 그만 기러기 생활을 청산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사춘기 큰딸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방학 때 봐도 서로가 서먹해 소외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박지성 청첩장 英서도 화제…펼치면 맨유 홈구장 모형 나타나

    박지성 청첩장 英서도 화제…펼치면 맨유 홈구장 모형 나타나

    은퇴한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과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 커플의 이색 청첩장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30일 “지난 5월 은퇴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박지성의 청첩장이 화제”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 올드트래퍼드 모양으로 청첩장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가 최근 지인들에게 돌린 이 청첩장을 펼치면 축구 경기장의 관중석 모형이 팝업 형태로 드러난다. 상단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가운데에는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의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고, 아래에는 올드트래퍼드의 수식어인 ‘꿈의 구장’에서 따온 ‘꿈의 웨딩’(The Wedding of Dreams)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박지성 김민지 ‘맨유 축구장’ 청첩장 화제… “역시 센스 넘치는 커플”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박지성(33)과 김민지(29) 커플의 청첩장이 화제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 축구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청첩장이 눈에 띈다. 관중석에는 ‘MANCHESTER UNITED’라는 문구 대신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하얀색 글씨로 쓰여 있다. 축구장 모형 위로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내달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로 연결된 두 사람 ‘숨은 반전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로 연결된 두 사람 ‘숨은 반전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이색 청첩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청첩장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청첩장을 받은 지인이 인터넷상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청첩장은 축구경기장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디자인이다. 고급스러운 청첩장 표지를 올리면 붉은색 종이가 올라오면서 경기장 모형이 등장한다. 특히 관중석 의자에는 ‘PARK JI SUNG’과 ‘KIM KIM JI’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또한 청첩장 문구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네티즌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 커플은 다음 달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성 청첩장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도 남다르네”,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청첩장 신기하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약간 촌스러운 듯”,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가지고 싶어”,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진짜 독특하네. 버리기 아까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 청첩장 “축구장 모티브 입체 디자인” 초대 문구는? 박지성-김민지 예비부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축구 경기장에서 모티브를 딴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경기장 모형이 입체로 디자인된 독특한 청첩장이 담겨 있다. 청첩장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지성 김민지 커플은 다음달 27일 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독특해 ‘축구로 연결된 두 사람’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독특해 ‘축구로 연결된 두 사람’

    ‘박지성 김민지’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이색 청첩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청첩장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여유만만(KBS2 오전 9시 40분) 맛에 대한 그리움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집 밥을 느끼고 싶어 직접 요리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주부 못지않은 손맛을 자랑하는 ‘밥상 차리는 남자 스타 3인방’을 초대했다. 요리를 사랑하고 밥상 좀 차릴 줄 안다는 남자 노영국, 유현상, 이정수의 유쾌한 이야기와 그들의 개성 있는 밥상을 만나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어린이집 하원 길이면 무조건 놀이터로 직진한다는 세 살 초아를 소개한다. 초아 엄마는 초아와 한번 외출하면 집에 들어오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말한다. 우여곡절 끝에 집에 들어와서도 밖에 나가기 위한 초아의 눈물 발사 때문에 엄마는 지친다는데…. 초아가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는 이유가 ‘오은영의 현장코치’ 코너에서 공개된다. ■꽃할배 수사대(tvN 밤 9시 50분) 유라와 결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준혁은 청첩장까지 인쇄되자 예민해진다. 강석과 원빈은 준혁의 사정은 모른 채 에이핑크 사인회와 헤어스타일에만 신경 쓰다 준혁에게 된통 혼이 난다. 그러던 중 새로운 사건이 터진다. 유명 여배우 강소리의 매니저 신중섭이 새벽 길거리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고 용의자는 강소리와 점쟁이, 사채업자로 압축된다.
  • 결혼 관련 정보가 한 곳에… ‘SBS 웨딩박람회’ 6월 14일 열려

    결혼 관련 정보가 한 곳에… ‘SBS 웨딩박람회’ 6월 14일 열려

    동양웨딩앤허니문이 주관하고 SBS가 주최하는 ‘제14회 SBS 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14일부터 이틀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제14회 SBS 웨딩박람회는 예비부부가 다양한 결혼 정보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행사다. 알뜰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웨딩패키지, 청첩장, 혼수, 신혼여행, 웨딩홀 등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것.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SBS funE의 ‘서인영 스타뷰티쇼 시즌4’에 소개된 ‘꿈꾸는 결혼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부부 10쌍에게 웨딩패키지를 무료 지원하는 혜택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꿈꾸는 결혼프로젝트는 전문 웨딩 디렉터가 드레스 선택부터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까지 정형화되지 않은 특별한 결혼 콘셉트를 제안하는 이벤트다. 또한, 120여 개 웨딩 업체가 참가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결혼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청담동 유명 드레스 숍의 인기 명품 드레스를 입어볼 기회와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신부 화장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박람회 참가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1천 쌍에게 자체제작 웨딩 다이어리를 증정하고, 선착순 500명에게 고급 마스크 팩과 방향제를 증정한다. 웨딩 패키지 계약 시에는 1+1 사은품 이벤트로 고급 선크림과 한경희 스팀다리미 또는 21만 원 상당의 폐백을 증정할 예정이며, 하와이, 푸켓 등 허니문 추천상품과 웨딩홀 추천상품을 박람회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정식 계약 시, 체더 텐트와 호텔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동양웨딩앤허니문의 이춘근 대표는 “경제적∙시간적으로 제약이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결혼의 필수 코스인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혼수, 허니문, 웨딩홀 예약 등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을 이번 SBS 웨딩박람회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event.sbsweddingexpo.co.kr)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49-4313)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은지, 소속사 대표와 24일 결혼 ‘전무후무 이색 청첩장’ 남다른 포스

    조은지, 소속사 대표와 24일 결혼 ‘전무후무 이색 청첩장’ 남다른 포스

    ‘조은지 결혼, 조은지 이색 청첩장’ 배우 조은지가 결혼한다. 조은지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소속사 프레인TPC 박정민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조은지 결혼식은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프레인TPC 소속 배우이자 오랜 친구인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을 예정이며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많은 동료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지난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인연을 맺고 2009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조은지가 직접 디자인한 이색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조은지 결혼 하는 구나. 이색 청첩장 귀엽네”, “조은지 결혼해서도 왕성한 활동하길. 이색 청첩장 대박”, “조은지 결혼, 이색 청첩장 보니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조은지 이색 청첩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은지 결혼, 조은지 알고보니 후궁에서 그녀? ‘개성 넘치는 청첩장’

    조은지 결혼, 조은지 알고보니 후궁에서 그녀? ‘개성 넘치는 청첩장’

    조은지 결혼 소식이 화제다. 프레인 TPC 박정민 대표와 오는 2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배우 조은지가 독특한 청첩장을 공개했다. 청첩장 첫 번째 면에는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는 조은지의 모습과 엄숙한 표정의 박정민 대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결혼’이라고 써진 글씨가 팝아트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조은지가 직접 고안한 청첩장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조은지와 박정민 프레인TPC 대표는 오는 24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이날 결혼식 사회는 프레인TPC 소속 배우인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는다. 한편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지난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2009년 하반기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의 ‘예비 신랑’인 프레인TPC 박정민 대표는 부산예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연극배우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박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10년가량 매니저로 활동을 하다 지난 2011년 프레인TPC로 스카우트 됐고 본부장을 거쳐 현재는 대표직을 맡고 있다. 조은지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으며, ‘달콤 살벌한 연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후궁’, 드라마 ‘개인의 취향’,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감초 역할로 사랑을 받아왔다. 조은지 결혼, 조은지 청첩장을 접한 네티즌은 “조은지 결혼, 조은지 청첩장..조은지 좋아했던 배우인데 결혼하는 구나”, “조은지 결혼..개성 넘치는 진짜 배우”, “조은지 결혼..두 사람 어울린다”, “조은지 결혼..소속사 대표와 결혼하다니”, “조은지 청첩장..개성있는 아이디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조은지 결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웨딩앤 결혼박람회, 개최 앞두고 예비부부 1만쌍 무료 초대

    웨딩앤 결혼박람회, 개최 앞두고 예비부부 1만쌍 무료 초대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제18회 웨딩앤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9~30일 양일에 걸쳐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경기지역의 인기 있는 웨딩홀 24개 업체가 총출동한다. 결혼준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웨딩홀을 정하지 못한 신랑 신부들은 이번 결혼박람회를 통해 한자리에서 다양한 웨딩홀을 만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웨딩홀 정보와 더불어 업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 예비부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업체는 1만쌍 한정 무료로 결혼박람회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예비부부라면 참관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이번 박람회는 명품백, 벽걸이 드럼세탁기, 다이아몬드 등 최고급 선물을 비롯해 결혼에 꼭 필요한 사은품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명품백을 잡아라’ 이벤트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백 3종과 프라다백 1종을 통크게 선물한다. 또 다른 현장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내내 60분마다 최신식 벽걸이 드럼세탁기 1대씩을 제공하고, 참관자 3쌍에게 침구전문 브랜드 바운드바운스의 고급 포켓 매트리스를 증정하며, 3커플에게 청첩장 300매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제작권을 선물한다. 박람회의 꽃 현장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2014년 신상 명품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기념촬영 서비스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만 받아도 사은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물부스에서 웨딩상담을 받는 커플 중 진짜 다이아몬드를 찾는 예비부부에게 예물을 선물하고, △ 예복 전문 브랜드 라비첸토와 아르코발레노에서는 2명의 예비신랑에게 남성맞춤정장을 △ 에스콰이어에서는 4명의 예비신부에게 핸드백을 △ 신혼여행 상담을 받는 6커플에게는 60만원 상품권을 △ 혼수관련 상담을 받는 5쌍에게는 영국 헨리청소기를 증정한다. 빙고게임을 통해 즐거운 박람회 참관을 유도한다. 웨딩홀 상담을 받는 커플에게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상품권도 제공하고, 웨딩관련 업체의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에게는 셀프 와인과 핸드크림 중 한 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박람회에 방문한 선착순 50쌍에게 바디샵 5종세트, 필립스 헤어드라이어, 바비리스 세팅기 중의 1종과 롯데면세점 VIP 바우처, 리더스 마스크팩, 에스콰이어가방 할인권 등 총 4종을 선물한다. 계약이 성사되는 커플은 필립스 커피메이커와 필립스 다리미, 실버 주얼리 세트 중 1종과 테디베어 인형, 웨딩체크리스트 등 총 3종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웨딩앤웨딩아이엔씨의 협력업체인 롯데면세점, 하이마트, 허니문기업 팜투어, 혼수업체 오르시아, 우리옷 반가의, 한복이야기 아씨, 바운드바운스가 준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컨설팅기업 웨딩앤아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제18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함께 진행돼 풍성한 결혼준비 정보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다수의 웨딩플래너를 보유한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 기업으로 올 초에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웨딩컨설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2년 약 7,500쌍의 결혼을 진행하고, 2013년 약 9천쌍의 결혼을 성사시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4월 결혼, 임신한 어린신부 송지수와 벚꽃엔딩 ‘신부 93년생’

    장범준 4월 결혼, 임신한 어린신부 송지수와 벚꽃엔딩 ‘신부 93년생’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4월 결혼한다고 전해졌다. 11일 장범준의 소속사 청춘뮤직은 “장범준과 송지수가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4월 12일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범준은 최근 지인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하며 결혼식에 관한 정보를 외부에 알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축가와 주례, 사회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장범준 4월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범준 4월 결혼, 좋은 소식을 왜 비밀리에?” “장범준 4월 결혼,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하네” “장범준 4월 결혼, 진정한 벚꽃엔딩이네” “장범준 4월 결혼..행복하세요” “장범준 4월 결혼..속도위반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범준은 송지수의 임신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범준 4월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월 12일 장범준 송지수 웨딩마치 “어디서?”

    4월 12일 장범준 송지수 웨딩마치 “어디서?”

    4월 12일 장범준 송지수 웨딩마치 “어디서?”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25)이 배우 송지수(21)와 다음 달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기획사 청춘뮤직은 11일 “두 사람이 4월 12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 짓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며 “최근 웨딩 촬영을 마치는 등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비공개 결혼을 원해 장소를 밝히긴 어렵다”고 말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2012년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 연인’으로 화제가 됐다. 장범준은 지난해 12월 팬카페를 통해 두 사람이 올봄 결혼하며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엠넷 ‘슈퍼스타K 3’ 준우승팀인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은 자작곡 ‘벚꽃엔딩’, ‘처음엔 사랑이란 게’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송지수는 2012년 MBC 일일극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한 신인으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송지수 씨 축하합니다”, “장범준 송지수 결혼 어디서 할까”, “장범준 송지수 결혼 속도위반?”, “장범준 송지수 신접 살림은 어디서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4월 결혼…배우 송지수와 ‘벚꽃 웨딩’

    장범준 4월 결혼…배우 송지수와 ‘벚꽃 웨딩’

    4월 12일 장범준 송지수 웨딩마치 “어디서?”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25)이 배우 송지수(21)와 다음 달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기획사 청춘뮤직은 11일 “두 사람이 4월 12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 짓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며 “최근 웨딩 촬영을 마치는 등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비공개 결혼을 원해 장소를 밝히긴 어렵다”고 말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2012년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 연인’으로 화제가 됐다. 장범준은 지난해 12월 팬카페를 통해 두 사람이 올봄 결혼하며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엠넷 ‘슈퍼스타K 3’ 준우승팀인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은 자작곡 ‘벚꽃엔딩’, ‘처음엔 사랑이란 게’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송지수는 2012년 MBC 일일극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한 신인으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4월 결혼 송지수, 신혼여행은 여수로?”, “장범준 4월 결혼 송지수 결혼 어떤 식으로 할지 궁금하다”, “장범준 4월 결혼 송지수, 결혼식 아이디어도 기발할 것 같다”, “장범준 4월 결혼 송지수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아들 ‘조용한 결혼식’… 축의금도 사절

    2012년 12월 대통령 선거 때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지난 22일 오후 아들 준용씨의 혼사를 정치권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렀다. 서울 시내의 한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 등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지만 정치인들의 발길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재단 이병완 이사장과 대선캠프 대변인을 지낸 진선미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 3~4명 정도만이 참석했다. 한 인사는 “혼사를 조용하게 치르겠다는 것이 평소 문 의원의 뜻이라 정치권 인사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랑, 신부도 친구들에게 보낸 모바일 청첩장에 부모의 이름을 넣지 않을 정도로 조심했다. 축의금과 화환도 사절했다고 한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문재인, 아들 결혼식 조용히 치러…축의금도 사절

    차기 대권 도전을 선언한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아들 준용씨의 혼사를 조용히 치렀다. 서울 시내 한 성당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 등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지만,정치인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지난 대선 때 대변인을 지낸 진선미 의원 등 친분이 두터운 의원 3~4명 정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문 의원 측은 “조용히 혼사를 치르겠다는 것이 문 의원의 생각이었다”면서 “동료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에게는 일절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랑과 신부도 아예 청첩장을 만들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에 참석한 한 의원은 “우연히 소식을 듣게 돼 식장에 들렀다. 자칫 모르고 지나갈 뻔 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하객들의 축의금은 물론 화환도 모두 사절했다. 문 의원은 부인 김정숙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 다혜씨도 이미 출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공개, 이틀 뒤 결혼.. 오지은 누구?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공개, 이틀 뒤 결혼.. 오지은 누구?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의 청첩장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은 성진환 커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에는 커다란 고래와 손을 잡고 있는 남녀가 그려져 있는 로맨틱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또 하얀 봉투에는 ‘결혼합니다 성진환 오지은’이라는 문구가 소박한 손글씨로 적혀 있다. 오지은 성진환 커플은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성진환은 자신의 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만남을 가져 온 연인 오지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진환은 “4년을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는 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최대한 소박하고 조용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지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합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만 봐도 둘이 예쁜 사랑 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오지은 성진환 정말 멋진 청첩장이네”, “오지은 성진환 청첩장 탐난다”, “오지은 성진환 드디어 결혼 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자로 2007년 1집 ‘지은’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0년에는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을 결성해 활동하면서 ‘홍대미녀’란 애칭을 얻게 됐다. 히트곡으로는 ‘넌 나의 귀여운!’, ‘익숙한 새벽 세 시’ 등이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윗소로우 성진환, ‘홍대여신’ 오지은과 4일 결혼

    스윗소로우 성진환, ‘홍대여신’ 오지은과 4일 결혼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이 오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은 성진환 커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앞서 성진환은 자신의 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만남을 가져 온 연인 오지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진환은 “4년을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는 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최대한 소박하고 조용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지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합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최강희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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