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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경순씨 시모상, 박용석씨 모친상, 김영철씨 모친상, 김성호씨 모친상

    ■ 조경순(충북도 서울세종사무소 본부장)씨 시모상 △ 한순이씨 별세, 조경순(충북도 서울세종사무소 본부장)씨 시모상, 7일 오전 11시,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43-298-9200 ■ 박용석(정정순 의원실 보좌관)씨 모친상 △ 김인순 씨 별세, 박용석(정정순 의원실 보좌관)씨 모친상, 7일 오전 8시39분,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032-340-7300 ■ 김영철(한경M&M 대표)씨 모친상 △ 임선재 씨 별세, 김영철(한경M&M대표·전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장)·김영수(가안 부장)·김영식(대한항공 시설부 부장)씨 모친상, 7일, 인천 송도하나요영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32-832-4443 ■ 김성호(서울신문 문화부 선임기자)씨 모친상 △ 고흥갑 씨 별세, 김성호(서울신문 문화부 선임기자)·광호(삼성C&T 경영기획실 부장)·희정 씨 모친상, 최복수(BOK 메디칼 대표) 씨 장모상, 7일 오전 10시 35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33
  • 소금 솔솔 수원… 양념 풍덩 포천… 갈비 열전 경기

    소금 솔솔 수원… 양념 풍덩 포천… 갈비 열전 경기

    수도권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경기 지역 먹거리는 무엇일까. 경기도가 최근 홈페이지에서 조사한 결과 참여자 1955명 가운데 22.8%인 445명이 ‘수원왕갈비’를 꼽았다. ‘포천 이동갈비’가 314명(16.1%)으로 뒤를 이었다. 평택 간장게장(12.7%)과 이천 쌀밥정식(10.2%) 등도 이름을 올렸다. 역시 소갈비는 전국 어디서나 대접받는다. 그중에서도 수원왕갈비와 포천이동갈비는 경기 지역 소갈비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70여㎞나 떨어진 두 지역에서 갈비가 유명해진 이유가 궁금해진다.수원갈비의 역사는 조선 정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조는 수원 화성을 축조하고 둔전(군량을 충당하기 위한 토지)을 꾸려가기 위해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그 유인책으로 신도시에 이주하는 백성들에게 송아지 한 마리씩을 나눠 주고 3년 뒤에 갚도록 했다. 농업 중심 사회였던 조선은 농사에 없어선 안 될 소의 도축을 엄격히 금지했지만 화성으로 이주하는 주민에게는 허용했다. 이 같은 정책이 시행되면서 점차 늘어나는 소를 팔기 위해 자연스럽게 우시장이 생겨났다. 수원은 예부터 한양으로 들어가는 물산이 모두 모이는 곳이어서, 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든 소 장수로 성시를 이뤘다. 수원 우시장은 1940년대 ‘전국 3대 우시장’ 중 하나로 꼽혔으며 7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90년대 중반 문을 닫았다. 우시장의 번성은 곧 소고기 음식점의 번성으로 이어졌다. 수원갈비는 1950년대 초 당시 장택상 수도경찰청장이 사흘이 멀다 하고 시흥에서 말을 타고 달려와 포식했다고 해서 유명해졌다. 자유당 시절에는 신익희 선생이, 공화당 시절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주 찾았다. 큰 갈빗대와 소금으로 양념해 숯불에 굽는 수원왕갈비의 원조는 1940년대 팔달구 영동시장 싸전거리에 있던 화춘옥이다.처음에는 소갈비를 넣은 해장국을 팔았으나 돈벌이가 시원치 않자 궁리한 끝에 1956년 소갈비구이를 선보였다. 화춘옥은 곧바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박 전 대통령이 화춘옥 갈비를 맛본 뒤 즐겨 찾게 되면서 대통령이 먹는 갈비로 더욱 유명해졌다.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관계자가 하루 전에 미리 와서 박 전 대통령에게 나갈 갈비를 점검하고 냉장고에 넣는 것을 확인한 후 봉인까지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수원에서 성업 중인 갈빗집 가운데 삼부자갈비, 가보정, 본수원갈비 등이 빅 3로 꼽힌다. 이 중 삼부자갈비가 수원 양념갈비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폐업한 화춘옥의 마지막 주인인 고 김정애 선생이 원천동에 1984년 세운 갈빗집이다. 이후 수원시 곳곳에 수원왕갈비라는 이름을 내건 많은 식당이 생겨났으며 수원시는 이를 계기로 갈비를 지방의 고유 향토 음식으로 지정하고 매년 열리는 음식문화축제 등을 통해 수원갈비를 알리고 있다. 수원갈비는 전통적으로 간장이 아닌 소금을 기본으로 한다. 여러 갈빗집이 생기면서 갈비의 크기는 작아지고 양념도 간장 양념법이 일반화됐다. 그사이 갈비는 외식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았지만 일부 갈빗집에서 취급하는 큼지막한 생갈비가 수원갈비의 원형에 가깝다. 최근에는 대부분 갈빗집이 원가와 물량 부족으로 한우 대신 수입 소고기를 사용하지만, 독특한 맛을 내는 비법만큼은 변함이 없다. 수원갈비는 대체로 갈비 1㎏에 배즙 4큰술, 다진파·양파즙·물엿·청주·소금·설탕 2큰술, 참기름 1과 2분의1 큰술, 다진 마늘·깨소금 1큰술, 버섯·후춧가루 약간씩이 들어간 양념장을 버무려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의 대형 갈빗집들은 갈비와 함께 양념게장 등 10여가지의 밑반찬을 내놔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수원왕갈비 덕분에 수원왕갈비통닭도 뜨고 있다. 갈비소스를 통닭에 버무린 수원왕갈비통닭은 영화 ‘극한직업’에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류승룡의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는 대사는 수원왕갈비통닭의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수원 통닭거리는 왕갈비통닭을 맛보려는 타 지역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수원갈비가 사랑을 받는 데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 성곽 등 관광지도 거들었다. 화성행궁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화성박물관, 행궁동 카페거리 등 곳곳에 들어선 관광지와 열기구 플라잉수원, 화성어차 등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즐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수원갈비를 맛보는 것은 관광객들에게 필수코스다.포천 하면 떠오르는 게 이동갈비다. 포천 이동갈비촌이 형성된 이동면 일대는 군부대가 많은 곳이다. 또 주변에 산정호수, 백운계곡, 국망봉 등 볼거리도 많다. 이 때문에 주말에는 관광객과 입대한 아들이나 친구, 연인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들에게 이동갈비는 없어서는 안 될 먹거리다. 이동면에서 갈빗집을 처음 시작한 곳은 ‘김미자할머니집’이다. 1960년대 후반 장암리에 식당을 개업한 김미자 할머니는 갈비와 국밥 등을 팔았다. 갈비를 먹을 기회가 많지 않은 장병들에게 많이 먹으라고 5000원에 10대를 주면서 후한 인심을 베풀었다고 한다. 면회객과 군인 사이에서 갈비가 푸짐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식당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유명세를 타고 30년 전부터 갈비구이 식당이 하나둘 생겨났고 최근에는 장암리에만 수십곳이 성업 중이다.이동갈비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푸짐하고 값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칼집을 넣어 넓게 편 갈빗살과 갈비를 이쑤시개에 꽂아 만든 이동갈비 대여섯 대가 1인분이다. 간장과 물엿 등을 기본으로 하는 달짝지근한 양념은 식당마다 고유의 비법으로 고기를 연하게 만들고 풍미를 더해 준다.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는 뒷맛을 잡아 주고 찌개와 밥 외에 동치미를 내어주는 것 또한 매력이다. 수원갈비와 이동갈비의 차이점은 양념이다. 수원갈비는 소금 양념을, 이동갈비는 간장 양념을 쓴다. 이동갈비에 물기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이동갈빗집에선 일반 냉면 대신 동치미국수나 동치미냉면이 나오는 곳이 많다. 손님들은 “동치미냉면으로 마무리해야 제대로 된 이동갈비를 먹은 것”이라고 말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청주에 방사광가속기 온다 하니 그들이 먼저 떴다

    오창 랜드마크, 한 달여 만에 1억원 올라 “대전보다 저평가” 소문… 투기세력 몰려 1조원이 투입되는 방사광가속기의 충북 청주 건립이 확정되자 지역 부동산값이 들썩인다.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부 등에 따르면 가속기 건립 예정지인 청주 오창읍을 중심으로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오창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A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가속기 유치가 확정된 지난달 8일 이후 1억원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보면 지난 4월 2억 9000만원에서 3억 3000만원 사이에 거래된 A아파트 전용면적 84.9㎡(34평형)가 최근 4억 2000만원에서 32층 로열층은 4억 8000만원에 계약됐다. 2018년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오창 호수공원 바로 옆에 있다. 지은 지 10년 이상 된 아파트들도 2000만~3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오창의 한 공인중개사는 “계약금 3000만원을 받은 아파트 주인이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파기한 사례도 있다”며 “팔려던 사람들이 집을 거둬들여 A아파트는 5억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속기 건립이 확정되자 2주간 매물을 찾는 전화와 계약 해지 방법을 묻는 전화가 매일 100통 가까이 걸려왔다”고 했다. 오창과 인접한 옥산면 B아파트 84㎡는 지난 4월 2억 4000만~2억 9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3억 3000만원에 팔렸다. 토지도 매물 대부분 사라졌고, 3.3㎡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뛰었다. 지난 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6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도 오창읍이 속한 청주 청원구는 전주보다 1.0% 오르며 충북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충북은 오창 때문에 전국에서 대전에 이어 두 번째 높은 0.44%의 상승률을 보였다. 매입자들은 외부 투기세력으로 분석된다. 청주가 대전, 세종보다 저평가됐다는 소문 속에 가속기 관련 기업 이전과 과학자들 이주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고 좋은 학군이 형성되는 등 정주 여건 향상이 기대돼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주민들 반응은 엇갈린다. 재산 가치 상승을 반기는 쪽과 외부 세력이 아파트값을 올린 뒤 팔고 빠지면 실수요자들만 피해를 본다는 부정적 시각이 충돌한다. 가속기는 2022년 착공해 2028년 운영을 시작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시음해보세요” 수면제 들어간 요구르트 건넨 50대

    “시음해보세요” 수면제 들어간 요구르트 건넨 50대

    청주 흥덕경찰서는 시음용이라고 속이며 수면제 성분이 들어간 요구르트를 주민들에게 건넨 A(52)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판촉사원 행세를 하며 20대 여성 B씨에게 요구르트를 맛보라고 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쯤 B씨 집을 찾아가 집에 있던 B씨 남동생에게도 요구르트를 권했다. 요구르트를 마신 뒤 심한 어지럼증을 느낀 남매는 구급대 도움을 받아 병원치료까지 받았다. 같은 날 오후 40대 여성 C씨도 A씨가 준 요구르트를 마시고 비슷한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피해자 3명 모두 바로 회복돼 귀가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다음날 A씨를 검거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결과 요구르트에서 수면제 성분이 나왔다. A씨는 편의점에서 요구르트를 구매한 뒤 수면제를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면제는 불면증이 있다며 병원 처방을 받아 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동기를 횡설수설하고 있다”며 “피해자 3명 가운데 2명이 여성인 점 등으로 미뤄 성범죄를 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시음용 우유 마신 주민 3명 어지럼증…우유 건넨 50대 체포

    시음용 우유 마신 주민 3명 어지럼증…우유 건넨 50대 체포

    충북 청주에서 시음용 우유를 마신 주민 3명이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우유를 건넨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3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20대 A씨는 전날 오후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B(52)씨가 권유한 시음용 우유를 마셨다. B씨는 음료와 건강에 대한 설문지를 나눠주며 우유를 맛보라며 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유를 마신 A씨는 심한 어지럼증을 느꼈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 외에도 2명이 B씨가 건넨 우유를 마시고 이상 증세를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 증세를 느낀 3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모두 귀가했다. A씨는 우유 성분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3일 청주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씨가 건넨 우유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B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시음용 요구르트 마신 주민들 이상증세, 경찰 수사착수

    시음용 요구르트 마신 주민들 이상증세, 경찰 수사착수

    충북 청주에서 시음용 요구르트를 마신 주민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이들에게 요구르트를 건넨 A씨(52)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흥덕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주민들에게 설문조사와 함께 시음용 요구르트를 권했다. 이를 마신 주민 3명은 몇 시간 뒤 각각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병원 치료를 받고 모두 귀가했다. 경찰은 이상 증세가 바로 회복된 점으로 미뤄 요구르트에 치명적인 독극물이 들어간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요구르트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50년간 국토면적 제주도의 1.3배만큼 늘었다

    50년간 국토면적 제주도의 1.3배만큼 늘었다

    우리나라의 국토 면적이 지난 50년간 제주도의 1.3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산림·농경지는 줄고 도로·철도용지, 생활용지는 늘어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토 현황을 정리한 ‘2020년 지적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적통계연보는 토지·임야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된 면적 등을 기초로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구분별 면적과 필지 수를 집계하는 국가승인 통계다. 지난해 말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만 401㎢로 50년 전인 1970년(9만 8019㎢)과 비교해 2382㎢ 증가했다. 이는 제주도 면적(1848㎢)의 1.3배, 여의도 여의도 면적(2.9㎢)의 821배에 해당한다. 국토 면적이 증가는 간척지 매립, 농업개발 사업, 공유수면 매립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것이다. 주요 지목별로 보면 산림·농경지(임야·전·답·과수원)는 5386㎢ 감소한 반면, 생활용지(대지·창고용지·공장용지)는 3119㎢ 늘었다. 도로·철도용지도 1878㎢ 증가했다. 면적이 가장 큰 광역자치단체는 1만 9033㎢(국토의 19.0%)인 경상북도로 조사됐다. 지방자치단체 기준으로는 강원도 홍천군이 1820㎢(1.8%)로 면적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목은 임야로 63%를 차지했다. 이어 논(11.1%), 밭(7%) 순이다. 강원도 홍천군은 전체 면적 중 92.6%(1686㎢)가 산림과 농경지다. 생활용지가 제일 많은 지방자치단체는 경기 화성(103㎢)이며, 도로·철도용지가 제일 많은 곳은 충북 청주(53㎢)로 집계됐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No 마스크 탓에 怒하는 대중교통

    No 마스크 탓에 怒하는 대중교통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승차 거부를 허용하면서 이를 둘러싼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승차 거부를 한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A(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이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승차를 거부당하자 시내버스 운전사 B(48)씨의 목 부위를 손으로 한 차례 폭행했다. A씨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었지만 승차 당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에선 C(39)씨가 지하철 역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C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40분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승강장에서 탑승을 제지하던 역무원을 밀치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개찰구를 통과했고, 이를 본 역무원이 승강장까지 따라가 탑승을 가로막자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작년 6월 로또 당첨자 안 나타나…당첨금 48억원 어디로?

    작년 6월 로또 당첨자 안 나타나…당첨금 48억원 어디로?

    지난해 6월 추첨한 로또복권 당첨금 48억원 당첨자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2일 로또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일 추첨한 제861회 로또복권 1위 당첨자가 당첨금 48억 7200만원을 결국 찾아가지 않았다. 로또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 안에 은행을 찾아 받아야 한다.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당첨금 수령 기한이 만료되면서 로또 1등 당첨금 48억 7000만원은 복권기금 등 국고로 귀속됐다. 당첨자가 끝내 나타나지 않은 이 복권은 지난해 충북 청주시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판매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대법원, KBS 대전방송총국,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대법원 <승진> ◇ 법원이사관 △ 서울고등법원 사무국장 모경필 ◇ 법원부이사관 △ 법원행정처 인력운영심의관 박성암 △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효태 △ 인천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경오 △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하순원 ◇ 법원서기관 △ 서울남부지방법원 신도민 △ 인천지방법원 김권근 이효남 △ 수원지방법원 이원석 이정성 △ 청주지방법원 조성국 △ 대구지방법원 김대호 이준경 권기억 한동현 △ 부산지방법원 지천수 박명학 △ 울산가정법원 이영호 △ 창원지방법원 최이선 정병철 ◇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 대전지방법원 이규형 이일재 △ 청주지방법원 신용재 △ 대구지방법원 이동갑 이혜정 문병식 박국진 김대우 △ 울산지방법원 윤현숙 △ 전주지방법원 이태형 <전보> ◇ 법원이사관 △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정준호 △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권중탁 △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조범제 △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완식 △ 특허법원 사무국장 박상호 ◇ 법원부이사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오명섭 △ 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김동민 △ 서울회생법원 사무국장 정일섭 △ 서울북부지방법원 사무국장 도형기 △ 서울서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주원 △ 인천지방법원 사무국장 박용석 △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장 김형호 △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사무국장 고요원 △ 인천가정법원 사무국장 문영균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사무국장 이동룡 △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강기호 ◇법원서기관 △ 법원행정처 서장웅 양진섭 안재영 이성민 정성균 남궁호 △ 사법정책연구원 나수경 △ 법원공무원교육원 고병석 노재훈 △ 법원도서관 김민정 △ 서울고등법원 손병천 △ 대전고등법원 장천식 △ 특허법원 백세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박정준 나한백 정승규 제용환 추천엽 임동순 이형범 △ 서울가정법원 홍금표 △ 서울회생법원 김계영 △ 서울동부지방법원 박성배 △ 서울남부지방법원 이혜숙 △ 서울북부지방법원 김학명 △ 서울서부지방법원 한순이 △ 의정부지방법원 변건우 △ 인천지방법원 김진남 김종문 △ 수원지방법원 금동근 김정열 김형일 김재훈 최진호 △ 대전지방법원 빈중복 △ 청주지방법원 안우성 △ 대구지방법원 안달용 △ 광주지방법원 배철식 김형준 성종수 김윤환 전계수 △ 전주지방법원 이용우 허회 ◇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천은희 이재현 △ 서울가정법원 이지영 △ 서울남부지방법원 성태준 김가나 최보경 △ 서울서부지방법원 송경화 △ 의정부지방법원 윤문택 이동기 김범일 △인천지방법원 박준의 김진호 △ 수원지방법원 최원학 이동규 조영한 허형구 △ 춘천지방법원 김기곤 △ 대구지방법원 권오경 △ 제주지방법원 김휘태 ■ KBS 대전방송총국 △ 보도국 취재부장 박장훈 △ 〃 편집부장 송민석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 정무협력비서관 서진웅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경영기획실장 홍경수 △ 정책연구실장 김수영 △ 지역보건실장 겸 건강증진사업실장 오유미
  • 승용차 대청호로 추락해 3명 사망

    승용차 대청호로 추락해 3명 사망

    승용차가 대청호로 추락해 3명이 숨졌다. 2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 23분쯤 옥천군 안내면 장계교 인근에서 승용차가 대청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9)씨 등 3명이 숨지고 탑승자 2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경상을 입었다. 탑승자는 모두 여성이다.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은 인근 절을 다녀오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곳 공터를 찾았다. 한 생존자는 “차가 출발하는데 갑자기 뒤로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생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한국 수학사 확립 일등공신 김용운 교수 별세

    한국 수학사 확립 일등공신 김용운 교수 별세

    한국 수학사 확립의 일등 공신이자 역사, 문명 비평 등 광범위한 학문 활동을 펼친 김용운 전 한양대 교수가 지난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3세.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김 전 교수는 와세다대를 졸업하고 미국 어번대 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 대학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조교수를 거쳐 1969년 한양대 수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1993년까지 후학을 길렀다. 1983년 한국수학사학회를 만들어 국내 수학사 연구의 지평을 넓혔다. 그는 약 150권에 이르는 저서를 남겼다. 1977년 간행된 ‘한국 수학사’는 무수한 판형 변화를 거듭해 현재까지 출간되는 고전으로 꼽힌다. 일본어로 펴낸 책도 20여권이다. ‘중국 수학사’, ‘나라의 힘은 수학 수준에 비례한다’ 등 수학 서적은 물론 1994년 학습지 브랜드 웅진씽크빅의 출발이 된 학습지 ‘웅진용운수학’을 개발하기도 했다. 철학과 역사에 조예가 깊어 세계 문명사를 다룬 ‘역사의 역습’과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한국인과 일본인’, ‘풍수화’ 등 한중일 문명 비평서를 여러 권 냈다. 특히 1989년 펴낸 ‘일본의 몰락’은 1990년대 일본 버블 경제의 붕괴를 예측해 큰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2015년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에 대한 실리 외교를 주장하며 “위안부 소녀상이 부끄럽다”고 발언해 친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고인은 일본어를 비롯해 5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부터 폐암으로 투병하면서도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를 쓴 그는 지난 25일 나온 마지막 저서를 받아 본 뒤 정신을 잃다시피 했다고 유족이 전했다. 유족으로는 김호중 한양대 의대 명예교수와 김영숙 청주대 명예교수, 일본에 사는 한의사 김희중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일 오전 7시 30분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청주 오송 현대 힐스테이트’ 홍보관 지난달 말 오픈

    ‘청주 오송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홍보관이 지난달 말 문을 열었다. (가칭)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선정해 추진하는 것이다. 오송역세권지구 A1 블록에 지하 2층∼최고 25층 24개 동 209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84㎡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저층부 기준)이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KTX 오송역이 있고 공용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입주민 전용 수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KTX 오송역 전차선로 장애…경부선 상·하행 운행 지연

    29일 KTX 오송역 인근 경부선 전차선로에 이상이 생겨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쯤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경부선 하행선 전차선로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상행선을 운행하던 KTX 기장이 발견해 신고했다. 전차선이 지상 쪽으로 늘어져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복구를 위해 경부선 하행선을 차단하고 상행선으로 교행 운행시키면서 KTX와 SRT 열차 운행이 40분 이상 지연됐다. 다만 오송역에서 분기하는 호남선·전라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하행선 운행을 중단하고 긴급 복구에 들어가 오후 6시쯤 완료할 예정”이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람 착각”…대낮 도심에서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징역형

    “사람 착각”…대낮 도심에서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징역형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 뒤따라가 범행청주지법, 징역 3년 6개월 선고대낮 도심에서 생면부지의 행인을 상대로 흉기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9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조 부장판사는 “범행 동기나 경위에 미뤄보면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피해자가 생명을 잃을 뻔했고 처벌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피해자를 위해 1000만원을 공탁한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3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공원에서 길 가던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얼굴과 목 등에 상처를 입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128바늘을 꿰매는 큰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다. 정신질환을 앓던 A씨는 이날 일면식 없는 B씨 뒤를 따라와 갑자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를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사람으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충북도 자치연수원 제천으로 이전한다

    충북도 자치연수원 제천으로 이전한다

    충북도가 산하기관인 자치연수원의 제천이전을 추진한다. 지역내 균형발전을 위한 조치다. 도가 낙후지역 발전을 위해 공공시설을 옮기는 것은 처음이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 공약인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단계인 가운데 제천이 후보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도내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가운데 제천의 지역내총생산이 가장 낮아서다. 개발용이성도 고려됐다. 제천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교통여건도 좋아 교육시설인 자치연수원 입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단양의 경우 산악지형이 많아 부지확보 및 공사가 어렵고 지역내 총생산이 도내에서 3번째로 많다. 충주는 도내 북부권에서 가장 큰 도시라 균형발전 취지와 거리가 있다. 도는 다음달 26일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전지역을 확정한 뒤 7월부터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제천지역내 5곳이 후보지로 좁혀졌다. 도는 땅값상승 등을 우려해 후보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천에 건립될 새 청사는 2023년 12월 준공예정이다. 4만1000㎡부지에 7739㎡ 규모로 지어질 새 청사는 강의실, 대강당, 자료실, 전산실, 의무실, 체력단련장 등으로 꾸며진다. 도는 기존 연수원 건물과 토지를 팔아 이전비용으로 쓰거나 도민회관, 청소년창업공간 등 공공시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중에 있다.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는 441억원 정도다. 현재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자치연수원은 도내 자치단체 공무원과 도민 교육기관이다. 도 소속 공무원 40여명이 근무한다. 연간 교육인원은 1만1400여명이다. 자치연수원 관계자는 “충주와 단양지역의 큰 반발은 없는 상태”라며 “도와 시군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결과 교육을 받기위해 제천까지 가야하는 불편 때문에 반대하는 여론이 절반정도를 차지하는데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굿바이 코로나 굿 BUY 충북 사업 추진

    굿바이 코로나 굿 BUY 충북 사업 추진

    충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굿바이(bye) 코로나, 굿바이(buy) 충북’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 상인, 소비자단체, 문화예술단체 등이 자율협의체를 구성해 고객유치 전략을 마련하면 도와 시군이 심사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할인행사, 문화공연,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상권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면 가능하다. 단 사업 참여점포가 군 지역은 50개 이상, 시 지역은 100개가 넘어야 한다. 도는 총 18곳을 선정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 수를 감안해 청주 4곳, 충주·제천·진천·음성 각 2곳, 나머지 시군 각 1곳이 선정된다. 현재 시군들은 1차 심사를 진행중이다. 도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상권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벌여 지원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평가항목은 참여기관 구성 현황, 사업의 충실성, 참신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할인비율, 행사기간, 추진의지 등이다. 협의체 구성과 사업계획서 마련 등 준비과정이 만만치 않아 경쟁률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금은 군 지역은 1곳당 7000만원, 시 지역은 7000만원~1억5000만원이다. 지원금은 홍보 및 마케팅비, 재료비, 이벤트 및 행사운영비 등으로 쓸수 있다. 할인행사일 경우 상인 손실보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민식이법 위반 충북 첫 입건

    민식이법 위반 충북 첫 입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이나 상해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일명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충북에서 첫 입건 사례가 나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이 탄 자전거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20대 여성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1일 정오쯤 흥덕구 운천동 스쿨존에서 발생했다. A씨는 현장에서 바로 피해자인 B군 부모에게 사고 사실을 알렸다. B군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흥덕경찰서 관계자는 “과속은 없었고, 우회전 하다 승용차 앞바퀴로 자전거를 들이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도 축산형 사회적 거리두기 전개

    충북도 축산형 사회적 거리두기 전개

    충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축산업에 접목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리두기가 코로나 확진자 감소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율까지 낮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서다. 도가 마련한 축산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22개 세부수칙으로 구성됐다. 매일 사육중인 가축 관찰하고 의심시 방역기관에 신고하기, 농장 출입차량 소독하기, 외출시 자가용차량 이용하기, 축산 종사자들 다중집합시설과 가축시장 등 위험지역 방문 자제하기, 농장 진입로 등에 바리케이트 설치로 차량출입 최소화하기, 농장 울타리 빈틈 메우기 등을 통해 야생동물 침입 차단하기 등이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시 방역교육과 개인 물품 소독하기, 입국시 미검역 축산물 가져오지 않기, 입국 후 1주일간 가축과 접촉하지 않기 등도 담겨졌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와 올해 같은 기간을 비교했더니 돼지유행성설사병이 73건에서 19건으로 크게 줄었다”며 “이번 지침을 시군과 축산단체 등에 전달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김봉환(전 국회의원)씨 별세 김교원(목사)재원(사업가)교숙·교정(숙명여대 명예교수)교순(건국대 의대 자문교수)지은씨 부친상 문해언·정호진씨 시부상 손경식(CJ그룹·경총 회장)현재민(카이스트 명예교수)서정기(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안서규(경희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62 ●임갑임씨 별세 김조원(청와대 민정수석)씨 모친상 26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28일 (055)759-4141 ●최복순씨 별세 홍순석(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예산팀장)씨 모친상 27일 청주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79-0144 ●고태인(울산화물자동차공동차고지 대표, 전 울산시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장)씨 별세 이봉숙씨 남편상 광훈·민경씨 부친상 27일 울산영락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2)272-1111 ●이옥희씨 별세 조성진(OBS 영상취재기자)씨 모친상 김이령(디엑스퍼트그룹 대표)씨 시모상 27일 중앙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860-3500 ●박정자씨 별세 김진분(경향신문 사당 지국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41)93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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