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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 청주여자교도소 수감…머그샷 찍었다

    미미, 청주여자교도소 수감…머그샷 찍었다

    오마이걸 미미가 개그우먼 신봉선과 함께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된다.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자교도소이자 20년 이상의 장기수 또는 무기징역수를 포함한 여성 강력사범들이 모여 있는 청주여자교도소를 조명한다. 제작진은 MC 미미와 특별 게스트 신봉선의 머그샷을 공개했다. 촬영 당시 교도소에 도착한 미미와 신봉선은 실제 수용자들과 동일한 입소절차를 거친 뒤 교도소에 전격 수감됐다. 미미는 교도관으로부터 ‘임신 가능성이 있냐’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청주여자교도소에 가보고 싶다고 제안했던 미미는 온몸으로 교도소의 삼엄함에 “내 입이 방정”이라며 푸념했고, 신봉선은 “네 입방정에 나까지 이게 무슨 꼴이냐”며 한탄했다.
  • 본지 주최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 열려

    본지 주최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 열려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곽태헌(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 한동훈(일곱 번째) 법무부 장관, 김의철(여덟 번째) KBS 사장, 대상 수상자 김영희 청주여자교도소 보안과 교감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1회를 맞은 교정대상은 서울신문사와 KBS, 법무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정공제회가 후원한다.
  • “희망 잃은 분 건강한 마음 회복 돕고파” 31년간 수용자들의 닫힌 마음 보듬어 [제41회 교정대상]

    “수용자들 중 희망을 잃은 분들이 많아요. 그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가족과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제41회 교정대상’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김영희(56) 청주여자교도소 보안과 교감은 10일 수상 소감을 묻자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낸 제게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 너무 당연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1992년 2월 임용부터 지금까지 31년여간 교정시설에서 근무해 온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교정사고 방지’였다. 30년 넘게 근무한 만큼 청주여자교도소에 대한 애착도 크다. “수용자들의 닫힌 마음을 보듬어 주고 싶었다”는 그는 미지정 수용동, 기동순찰, 심리팀 상담, 고충처리팀에서 근무하면서 여성수용자 관리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검토했다. 이를 통해 특이수용자 수용 처우 등 관리에 중점을 두고 일평균 2건 이상 심층상담 및 고충상담도 실시했다. 그는 안정적 수용생활을 유도하기 위해선 공부가 ‘답’이라고 했다. 생애위기상담사·노인심리상담사·중독심리사를 딴 데 이어 올해 4월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까지 딴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동료들로부터 ‘마더 테레사’로 불린다는 그는 퇴임 때까지 수용자 대상 상담, 불우수용자에 대한 기부 등을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 교감은 “잘못할 때 벌만 주는 게 다는 아니다”라면서 “퇴직 이후에도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 제41회 교정대상에 김영희 청주여자교도소 교감

    제41회 교정대상에 김영희 청주여자교도소 교감

    서울신문사는 10일 한국방송공사(KBS), 법무부와 함께 ‘제41회 교정대상’ 대상 수상자로 김영희(56) 청주여자교도소 보안과 교감을 선정했다. 근정상에는 김선원(52)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 교감, 성실상에 김경섭(56) 수원구치소 평택지소 보안과 교감, 창의상에 박용상(55) 대구교도소 보안과 교감, 수범상에 김영남(53) 광주교도소 복지과 식품위생주사, 교화상에 조남일(53) 제주교도소 보안과 교감을 선정하는 등 교정공무원 및 교정 참여 인사 18명을 수상자로 뽑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다른 수상자에겐 500만원(장려상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의철 KBS 사장,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제41회를 맞는 교정대상은 교정공무원·교정 참여 인사의 사기 진작과 민간 부문 교정 참여 확대, 교정행정 홍보 및 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국정농단 최서원 형 집행정지 5주연장

    국정농단 최서원 형 집행정지 5주연장

    검찰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의 형 집행정지를 5주 연장하기로 했다. 청주지검은 최근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 측이 척추수술 이후 재활이 필요하다며 형 집행 정지 연장신청을 했고, 심의 결과 필요성이 인정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검찰의 이번 결정으로 최씨의 형 집행정지 기간은 이날 자정에서 3월2일 자정까지로 연장된다. 주거지는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제한된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찰은 징역형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을 때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 청주지검은 앞서 지난달 26일 국정농단 혐의로 복역중인 최씨의 형 집행을 1개월 정지했다. 같은 날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일시 석방된 최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최씨는 2020년 6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에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원의 형이 확정됐다.
  • 교도소 나온 최순실(최서원)…정유라 “잊지 못할 하루”[포착]

    교도소 나온 최순실(최서원)…정유라 “잊지 못할 하루”[포착]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66)가 교도소 밖으로 나왔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불린 최씨는 2017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 3676만원을 확정받았다. 청주지검은 26일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연 뒤 최씨의 형 집행을 1개월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척추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 형 집행 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씨는 지난 19일 “장기간 수감생활로 척추뼈가 내려앉는 등 악화돼 척추 수술이 필요하다”며 1개월 형 집행 정지를 신청했다. 최씨가 건강악화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은 이번이 5번째로, 앞서 4번은 모두 기각됐다. 최씨는 이날 오후 9시 35분쯤 휠체어를 타고 청주여자교도소 정문을 나섰다. 검은색 패딩을 뒤집어 쓴 최씨는 입을 굳게 다물고 교도소 밖에서 대기하던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떴다. 최씨의 형집행정지 기간은 다음 달 25일 자정까지다. 주거지는 치료를 받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제한됐다. 최씨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말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의 4쪽분량 자필 탄원서를 변호인을 통해 대통령실로 발송하기도 했다. 최씨의 사면 요구 탄원서는 광복절 특사 때 이어 두 번째다.정유라 “기뻐서 눈물이 흐른다” 최씨는 탄원서에서 “보수 정권의 탄생으로 모든 인권이 침해받지 않고, 적어도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었다”며 “제게 가해지는 모든 것은 너무 잔인하고, 인권 유린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제가 이 땅에 살면 얼마나 살겠느냐”며 “하루하루를 고통과 진통에 약으로 겨우 버티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씨는 “중졸이 돼 버린 딸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겠나, 대출로 메우고 또 때우면서 파리 같은 목숨을 살아가고 있다”며 “딸과 손주들에게 상처를 안겨주는 할머니가 안 되게 사면을 허가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승마 특기생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했던 정씨는 서울시교육청 감사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3월8일 청담고 졸업 취소 및 퇴학 조처 등 처분을 받아 최종학력이 ‘중학교 졸업’으로 바뀌었다. 최씨는 끝으로 “보수를 지향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든 삶을 바쳐 모셨던 제가 보수 정권에 의해 박해받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며 “지난번 사면 탄원서에도 (윤 대통령이) 침묵했는데 더 이상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간절히 탄원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많은 분들이 방송에서 기도로 함께 해주셨는데 정말 그 덕분인 것 같다. 잊지 못할 하루다. 기뻐서 눈물이 흐른다”라는 글을 적었다.
  • 국정농단 최서원,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척추 수술 필요”

    국정농단 최서원,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척추 수술 필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사진·개명 전 최순실·66)씨가 형집행정지로 임시 석방됐다. 지난 2016년 11월 3일 검찰에 구속된 지 약 6년 1개월 만이다. 청주지검은 26일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연 뒤 최씨의 형 집행을 1개월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씨가 지난 19일 “척추 수술이 필요하다”며 형 집행 정지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척추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 형 집행 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형사소송법은 징역형의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을 때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최씨는 이날 오후 9시 35분쯤 휠체어를 타고 검은색 롱패딩을 뒤집어쓴 채 청주 여자교도소 정문을 나섰다. 최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교도소 밖에서 대기하던 승용차를 타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최씨의 형집행정지 기간은 다음 달 25일 자정까지다. 주거지는 치료를 받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제한됐다. 최씨는 2020년 6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에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원의 형이 확정돼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앞서 최씨는 검찰에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4차례 형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 ‘국정농단’ 최서원, 복역 중 악플 고소장 1500여개 접수

    ‘국정농단’ 최서원, 복역 중 악플 고소장 1500여개 접수

    ‘국정농단’ 최서원 씨가 총 1500여건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최씨의 무더기 고소로 일선 경찰의 수사 적체가 우려된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말 서울 수서·송파·중랑경찰서에 각각 500여 건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동작·강남경찰서에도 자신 명의의 고소장을 다수 접수했다. 최씨의 고소와 관련해 경찰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지는 않았으나, 알려진 고소장만 1500여건이다. 최씨는 국정농단 수사 및 재판이 한창이던 2017~2018년 사이 나온 기사에 악플을 단 사람들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피고소인들의 범죄 성립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공소시효 만료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형법상 모욕죄의 공소시효는 5년이다. 최씨의 무더기 고소로 일선 경찰 사이에선 수사 적체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한 경찰 관계자는 “대량 고소는 국가적으로 인력 소모가 클뿐 아니라, 다른 수사에도 지장을 준다”고 말했다. 악플러 1명씩 1건의 별개 사건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수사가 마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범죄자에 대한 모욕을 형사처벌한 전례가 거의 없어 무더기 고소의 실효성도 장담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017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씨는 2020년 대법원에서 징역 18년에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 3676만원이 확정됐다. 현재는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 최서원, 朴에 옥중편지 “영원한 제 마음의 대통령…남은 삶 명예 되찾길”

    최서원, 朴에 옥중편지 “영원한 제 마음의 대통령…남은 삶 명예 되찾길”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편안한 노후를 빈다는 자필 편지를 옥중에서 보냈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출연해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가 작성된 시점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이다. 최씨는“독일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드린 후 오랜 세월 동안 못 뵈었다”며 “이제 만나 뵐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고, 서신도 직접 전달이 어려울 것 같아서 저희 딸을 통해 이렇게라도 서신을 드린다”고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독일로 떠나기 전 이런 무서운 일이 펼쳐져서 대통령님께서 수감되시고 탄핵되시는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제가 곁에 없었더라면 이런 일을 당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훌륭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시고 국민들의 기억에 오래 남았을 텐데 죄스럽고 마음이 고통스럽다”며 “저희 딸 유라가 자기가 말을 타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에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이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통령님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아이의 승마가 한 국회의원의 선동과 거짓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이에게 좌절과 절망을 겪게 하였고, 온 나라를 혼돈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최씨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박 전 대통령이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 역경의 탄핵을 당하시고 4년 넘게 수감생활을 통한 건강 이상에도 불구하고 이번 취임식에 참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건 그 무언의 메시지는 국민통합이고 화합을 바라시는 거라 생각했다”며 “재판에 저랑 박 전 대통령을 경제공동체로 엮어 뇌물죄로 기소한 그 당시 수사팀들도 이제 박 전 대통령 모습에서 많은 걸 느꼈으리라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나서서 박 대통령의 명예를 찾아주는 길에 나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최씨는 “윤 대통령도 취임사에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 위협받게 된다’고 밝히셨듯이 박 대통령님의 침해되었던 날들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씨는 “영원한 제 마음의 대통령님은 박근혜 대통령님뿐”이라며 “남은 삶 명예를 되찾으시고, 진실이 밝혀져 편안한 삶을 사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비선 실세’로 2016년 11월 재판에 넘겨졌던 최씨는 2020년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을 확정받았다. 이와 별도로 입시비리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아, 최씨가 살아야 할 형은 모두 21년이다.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최씨의 만기출소 예정일은 2037년 말이다. 최씨는 이때 85세가 된다.
  • 가세연 출연한 정유라 “후원 부탁” 눈물

    가세연 출연한 정유라 “후원 부탁” 눈물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근무 중인 병원 직원식당에 들어가 촬영을 해 논란이 됐던 ‘가로세로연구소’가 ‘국정농단’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씨의 후원을 부탁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정유라는 최근 ‘성제준TV’에 출연한 데 가세연 측에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라는 27일 “제가 말만 안 탔으면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누구보다 깨끗하게 살아오신 분인데 저 하나 때문에 잘못되셨다”고 오열했다. 정씨가 눈물을 흘리자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도 울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K스포츠·미르재단 등 최서원 씨 관련 뇌물죄와 국고손실죄 등 혐의가 인정돼 최종 징역 22년 확정됐고  지난해 특별사면으로 12월 31일 석방됐다. 박 전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으로부터 정유라의 승마 훈련비를 받은 혐의(뇌물)와 대기업에 미르·K스포츠 재단 후원금을 내라고 압박한 혐의(직권남용·강요) 등 18개 혐의를 받았다. 최씨는 딸 정씨 부정입학 혐의로 징역 3년을, 국정농단 혐의로 징역 18년을 확정받아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정유라는 출석 일수가 부족한데도 청담고를 졸업했고, 이화여대에서 학점을 받았다. 정씨는 이후 무단 결석 사실이 드러나면서 고교 졸업이 취소됐다. 정씨는 “제 잘못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다. 스포츠계 관행이라고는 하지만 법적으로 보면 출결 미달로 인한 학위 취소는 맞는다”라며 한 달에 네 번 정도 교도소에 있는 어머니를 찾는다고 말했다.“빌딩 다 팔아…한 푼도 없다” 정유라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을 찾아가 사전 동의 없이 인터뷰를 시도해 논란이 된 ‘가세연 스토킹’ 보도를 언급하며 “너무 화가 났다. 누구한테는 인권이 있고 누구한테는 인권 없냐”며 “우리 집에는 아직도 기자분들이 찾아온다. 제 자식한텐 (인권이) 없고 그분 따님한테는 있는 건 아니잖나”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독일에 수조 원대 비자금이 있다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주장에는 “한 푼도 없다”라며 “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빌딩도 추징금 때문에 다 팔았다. 비자금이 일 원 한 푼이라도 발견된다면 안 의원 캠프에 싹다 기부하겠다”고 반박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는 “정권교체가 되어 그나마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다”며 이제는 이 마녀사냥을 바로 잡자며 후원계좌를 공개했다. 김세의 대표는 “정씨가 위험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렵다”면서 후원을 당부했다.조국 “쓰레기 같은 악행” 비판 지난 18일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에 ‘여전히 의사로 일하는 조민 포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가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로 조씨가 근무 중인 병원 직원식당에 들어가 인터뷰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국 전 장관은 이에 대해 “쓰레기 같은 악행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칭 ‘기자’들은 윤석열 정부 인사 자녀들에게 이런 짓거리를 하지는 않는다. 예의바르고 양순하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 조국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구치소 수감 중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조 전 장관은 가세연 출연진이 해당 병실에도 찾아갔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가세연은 딸이 근무하는 병원에 들어가 딸의 모습을 몰래 찍었고, 직원 식당에 따라 들어가서는 인터뷰를 거부하는 딸의 모습을 찍고 ‘키 크고 예쁘다’고 운운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것만이 아니다”라며 “구치소의 판단으로 외부 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던 정 전 교수의 입원실을 찾아가 문을 열고 그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두통으로 입원했다’고 운운했다. 이후 기자들이 병원에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퍼챗 받기에 혈안이 된 이들의 패악(悖惡)질에도 끝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비판했다.
  • “尹대통령 당선인에게 ‘악감정’ 없다”…6년만에 정유라 근황

    “尹대통령 당선인에게 ‘악감정’ 없다”…6년만에 정유라 근황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6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정씨는 26일 보수 유튜브 채널 ‘성제준TV’에 출연했다. 유튜버 성제준씨가 정씨에게 먼저 인터뷰를 제안했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정씨는 “어떤 사회활동, 경제활동도 못한 채 똑같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씨는 “6년 동안 비슷하게 살았다. 끊임 없이 기자들이 찾았고, 여전히 허위사실에 고통받고 있다”고 털어놨다.6년 만에 목소리를 낸 계기? “조민씨 때문” 6년 만에 목소리를 낸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자신과 똑같이 입시 비리로 대학(부산대·고려대) 입학이 취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출석 일수가 부족한데도 청담고를 졸업했고, 이화여대에서 학점을 받았다. 이에 정씨는 “지금 다른 분들의 학위 논란이 있다. 그 전에는 어머니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안에 계시고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으니까 뭐라 말을 못했다. 그런데 똑같은 학위 문제임에도 저처럼 마녀사냥을 당하지 않더라. 저도 자식이 있으니까, 대비하기 위해 말하러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잘못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다. 물론 이게 스포츠계 관행이라고는 하지만, 법적으로 보면 출결 미달로 인한 학위 취소는 맞다. 제가 운동 선수라 출석을 자주 못했다. 전 이게 문제가 안 될 줄 알았는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더라.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고, 학위 취소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렇게 하지 못한 것도 억울하다고 했다. 정씨는 “내가 잘못했으니 반성하고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루 이틀, 1년, 2년이 지나니까 저의 생활이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조치를 취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제 인생 전체가 망가졌다. 앞으로 허위사실에 대해선 언론사, 국회의원,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불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어머니 최서원에게 한 달에 4번 정도 간다” 최씨는 딸 정씨 부정입학 혐의로 징역 3년을, 국정농단 혐의로 징역 18년을 확정받아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정씨는 “한 달에 (어머니에게) 4번 정도 간다”고 했다다. ‘독일에 비자금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강하게 반발했다. 정씨는 “한푼도 없다. 저희 어머니가 벌금만 200억원이다. 그래서 어머니 재산도 다 압수됐다. 추징금으로도 60억원 넘게 납부해 집을 제외한 재산이 하나도 없다. 지금까지 경제생활을 못해서 집에 있는 돈 쓰면서 사고 있다. 저도 앞길이 막막하다”고 토로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악감정’은 없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악감정’은 없다고 말했다. 정씨는 “그때 어떤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라는 말을 할 수 있었겠냐. 어쨌든 제 출결 문제는 법적으로 보면 잘못한 게 맞다”고 말했다. 또 “조국 전 장관 딸은 편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부모도 있지만 저는 가족 전체가 난도질 쳐져서 어머니도 그 안에 계시고 아버지도 멀리 계신다. 저는 애 붙잡고 6년간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 지금이 6년 전보다 더 힘들다”라며 눈물을 흘렸다.셋째 출산 근황도…“인권 유린 당했다” 앞서 2019년 정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셋째를 출산했다는 개인 사정을 밝히며 검찰의 과잉수사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정씨는 “셋째를 출산하며 난소 제거 수술을 동시에 진행했다”며 “셋째와 병실에 있었고, 출산 직후라 옷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검사와 수사관 2명이 입원실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 일가 수사가 인권침해라면 나는 인권 유린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출산 후 입원) 당시 남편은 두 아이를 봐주기로 한 아주머니가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고 무서워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급히 두 애를 챙기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남편이 아내가 옷을 입을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검찰 측 남자 직원이 무작정 들어오려고 했다. 남편이 입원실에 못 들어오게 한 후 두 아이를 데리러 가자 검찰 측 3명이 입원실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 보험금 타려고 남편 살해…가족도 실명시킨 설계사 [사건파일]

    보험금 타려고 남편 살해…가족도 실명시킨 설계사 [사건파일]

    ‘가평 계곡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공개수배 중인 이은해(31). 이은해는 남편을 포함해 과거 남자친구 두 명이 석연치 않게 사망했고,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여행자 보험을 타냈다. 이은해는 사이코패스 성향, 보험금을 노린 범죄, 타인을 심리적 지배 또는 기망했다는 점에서 17년 전 ‘엄인숙 보험 살인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1976년생인 엄인숙은 2005년 검거 당시 29살이었다. 보험설계사였던 엄인숙은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 두 명을 살해했고, 프로파일러가 PCL-R로 사이코패스 여부를 진단한 결과 40점 만점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였다. 엄인숙은 5년간 연쇄살인, 존속 중상해, 방화치상, 강도사기 등 수도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키 170cm에 빼어난 미모, 조용한 성격으로 주위에서는 그의 범행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고, 그를 취조한 형사들조차도 예쁜 말씨와 용모에 넘어갈 뻔했다고 증언했다. 이 사건을 담당한 형사는 한 방송에서 “당시 동료 형사는 연예인을 많이 보곤 했지만, 저런 미인은 처음 봤다고 했다”고 말했다. 엄인숙은 두 번 결혼했는데 두 번 모두 남편을 죽였다. 수면제를 먹인 후 핀으로 눈을 찔러 멀게 했고,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을 입히는가 하면 흉기로 배를 찌르기도 했다. 두 남편은 고통 속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엄인숙은 남편들을 죽인 뒤 거액의 보험금을 챙겼고, 시댁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영혼결혼식을 올렸다. 첫 번째 남편은 27살, 두 번째 남편은 29살로 생을 마감했다. 직계 가족도 그에게는 범행 대상이었다. 엄인숙은 친엄마 눈을 바늘로 찔러 실명하게 하는가 하면, 수면유도제를 탄 술을 먹이고 양쪽 눈에 염산을 부어 친오빠 눈을 멀게 했다. 세 들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질러 집주인을 죽이기도 했다. 가사도우미와 지인은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를 베풀었음에도 이유도 없이 가사도우미 집을 방화하고 지인을 실명시켰다. 법원은 2006년 엄인숙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1급) 승진 △심판지원실장 이규현 ◇이사관(2급) 승진, 국장 신규보임 △기획재정국장 신승훈△국제협력국장 최혁 ◇국장 전보 △행정관리국장 석현철△국립외교원 파견 이형주 ◇부이사관(3급) 승진 △홍보담당관 하영화△총무과장 정영주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최제영△법무부 보안정책단당 김승만△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명철△대전교도소장 류기현△안양교도소장 우희경△부산구치소장 박호서△수원구치소장 서호영△서울동부구치소장 김영식△서울남부구치소장 하영훈 ◇서기관 전보 △법무부 분류심사과 정혜리△목포교도소장 최국진△청주여자교도소장 강기천△천안개방교도소장 김성호△통영구치소장 김진아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차장 강창익△통계정책국장 안형준△통계데이터허브국장 이명호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동부지방산림청장 심상택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기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본부장 최영훈△교육본부장 정희성△심의실장 양재규△감사관 조남태△기획팀장 이재범△예산회계팀장 김문성△조사2팀장 최명진△홍보팀장 김태호△제주사무소장 이수종△대구사무소장 여종국△대전사무소장 구율화△전북사무소장 최숭민△경남사무소장 장성원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지역본부장 전보 △인사혁신실장 최진△국민소통실장 허선희△연금급여실장 이승춘△국제협력센터장 신재혁△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강인호△노후준비지원실장 윤중선△장애인지원실장 이은우△정보전략실장 김기범△감사실장 유원규△운용지원실장 최석영△ICT센터장 김영훈△차세대정보화추진단장 조영훈△미래기획단장 최동식△장애심사센터장 조종문△서울남부지역본부장 황정규△대구지역본부장 이명호 ◇지사장 전보 △동대문중랑지사장 강덕원△성북강북지사장 김선오△고양일산지사장 이기현△고양덕양지사장 최삼옥△김포강화지사장 이상현△강동하남지사장 김석영△구로금천지사장 윤영섭△강서지사장 김정환△강릉지사장 류정영△삼척지사장 박재석△원주지사장 임병희△안양과천지사장 서정태△성남지사장 유진선△이천여주지사장 이은정△평택안성지사장 채수현△부천지사장 임용택△서인천지사장 김장환△부평계양지사장 최성모△서대전지사장 허강은△동대전지사장 이두식△북대전지사장 김현정△증평지사장 정필세△천안지사장 김기애△아산지사장 전유진△서산태안지사장 박경인△전주완주지사장 강철△익산군산지사장 정정태△여수지사장 채우석△목포지사장 박광승△해남지사장 정준옥△서귀포지사장 임계홍△서대구지사장 이말용△대구수성지사장 박영숙△안동지사장 김찬수△영주봉화지사장 김진만△동부산지사장 허용진△남부산지사장 김현철△남울산지사장 신재철△창원지사장 김치묵△통영지사장 김춘규△진주지사장 김두용 ■한국소비자원 ◇1급 승진 △위해정보국장 윤경천△분쟁조정사무국장 장은경△감사실장 최은실△정책연구실장 배순영△안전감시국장 하정철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장 구경태△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송선덕△정보교육국 콘텐츠기획팀장 박미희△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송민수△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평가사업단 이금노△시험검사국 섬유고분자팀장 한은주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정지헌△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이승범△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박찬수 ◇연임 집행간부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송영훈△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경△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채현주 ■전자신문·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전자신문 △창간40주년기념추진단장 겸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 홍승모△경영지원실 상무이사(CFO) 김재욱△광고마케팅국장 원태식 ◇테크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안동범△콘텐츠본부장 이사 김태우 ◇전자신문인터넷 △경영지원팀 국장 정현기
  • 교정시설 전수검사 17명 추가 확진…다음주 전직원 다시 검사

    교정시설 전수검사 17명 추가 확진…다음주 전직원 다시 검사

    전국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1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지난 14∼16일 전국 53개 교정시설 종사자 및 수용자 6만 84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 결과 12개 기관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집단감염이 발생한 홍성교도소 확진자 수는 이번에 포함돼 있지 않다. 홍성교도소의 결과는 18일 나올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수원구치소(수용자 1명), 서울동부구치소(직원 1명), 인천구치소(직원 1명), 서울남부구치소(직원 1명, 수용자 1명), 화성직업훈련교도소(수용자 5명), 서울남부교도소(직원 1명), 대구교도소(직원 1명), 경북북부제1교도소(직원 1명), 경북북부제2교도소(직원 1명), 청주여자교도소(직원 1명), 공주교도소(직원 1명), 밀양구치소(직원 1명) 등이다. 17명 가운데 직원은 10명, 수용자는 7명이다. 직원들은 모두 2차 접종까지 완료했는데도 돌파 감염됐다. 수용자들은 입소할 때 시행하는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가 2주 격리 중 전수 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오는 20∼24일 수용자를 제외한 전국 교정시설 직원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 [교정 참여 인사-특별상] 최인석 최인석정신건강의학과의원

    [교정 참여 인사-특별상] 최인석 최인석정신건강의학과의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청주여자교도소에서 274회(1만 4233건)에 걸쳐 정신질환 수용자의 상담·진료를 실시해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의료처우 향상에 힘써 왔다. 이 과정에서 초빙 정신과 진료를 통해 병원 계호인력과의 예산을 절감하는 데도 기여했다. 2013년 11월엔 수용자 최모씨의 이상행동을 뇌경색으로 판단하고 즉시 외부병원 진료를 받게 해 교정 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교도소 내 직원들의 정신건강 주치의로도 활동하며 직무 관련 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치료가 필요한 직원들의 정신건강 예방과 관리를 맡고 있다.
  • [교정 참여 인사-자비상] 김도안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

    [교정 참여 인사-자비상] 김도안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

    1996년부터 불교법회에 166회 참석해 수용자들의 신앙을 지도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1999년부터는 영가 천도재를 시행해 수용자들이 자신의 삶을 참회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수용자에게 89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하고 자매결연 수용자에게는 보관금을 지원했다. 2002년에는 수용자 합동차례를 실시해 명절 차례음식과 간식 등을 지원해 수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격려했다. 2003년부터 불교법당 조성, 수용자용 탈수기와 냉온풍기 등 530만원 상당을 기증하며 수용자 처우 향상에 기여했다.
  • [교정 공무원-교화상] 정윤희 청주여자교도소 전문경력관

    [교정 공무원-교화상] 정윤희 청주여자교도소 전문경력관

    30여년간 직업훈련을 통해 수용자 교화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10년간 수용자 183명이 한식조리 자격증을, 163명이 화훼장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도와 직업훈련 내실화에 공헌했다. 화훼장식 훈련생들이 리본 및 대바늘공예 등 다양한 기술을 익혀 제작한 유럽인형 등 1030점의 공예품을 교정작품 전시회에 출품·판매하는 등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앞장섰다. 수용자들이 제빵 등 직업훈련으로 만든 빵 등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하고 교정 행정을 홍보했다. 2004년부터는 수용자들을 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에 출전시켜 금메달 12명, 은메달 12명, 동메달 9명, 우수상 7명 등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 제39회 교정대상 이운안 교정위원

    제39회 교정대상 이운안 교정위원

    서울신문사는 한국방송공사(KBS), 법무부와 함께 제39회 교정대상 대상 수상자로 현직 국제뉴스 경기북부국장인 이운안(68)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을 26일 선정했다. 민간 교정위원이 대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또 근정상에 왕현주(56) 전주교도소 교감, 성실상에 김승택(56) 광주교도소 교감, 창의상에 문성권(52) 서울구치소 교감, 수범상에 김종우(55) 진주교도소 교감, 교화상에 정윤희(54) 청주여자교도소 전문경력관 나군, 장려상에 인치견(55) 인천구치소 교감을 각각 선정하는 등 교정공무원 및 교정 참여 인사 18명을 수상자로 뽑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다른 수상자들에겐 500만원(장려상은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양승동 KBS 사장, 승성신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수상자 및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정도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행사 규모가 축소됐다. 1983년 제정된 교정대상은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5월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치료받다 추행” 국정농단 최서원, 청주여자교도소 고소

    “치료받다 추행” 국정농단 최서원, 청주여자교도소 고소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전 이름 최순실·65)씨가 청주여자교도소 소장과 직원을 고소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소장과 의료과장을 강제추행,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다. 최씨는 고소장을 통해 “의료과장이 허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바지를 벗으라고 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지만 묵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을 접수한 대검은 지난 6일 관할 경찰서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 청주상당서는 교도소 측에 진료기록 등 수사자료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가 아직 넘어오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며 “자료검토가 끝나면 조사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주여자교도소측은 “최씨가 수차례 허리통증을 호소해 여성교도관 입회하에 치료를 진행한 사실이 있다”며 “면담과정에서 최씨가 의료과장 진료에 대한 불만을 제기해 통증치료를위한 적절한 의료조치였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2019년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당시에는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게 한다며 구치소 관계자를 고소하기도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국정농단’ 최서원, “진료 과정서 추행” 교도소 의료과장 고소

    ‘국정농단’ 최서원, “진료 과정서 추행” 교도소 의료과장 고소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65·개명 전 이름 최순실)씨가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소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다. 최씨는 진료 과정에서 추행이 있었고, 교도소장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주장에 교도소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교도소에 관련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씨는 앞서 지난 2019년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며 자신이 수감돼 있는 서울 동부구치소 직원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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