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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군 기도원 집단탈출/12명중 9명 검거 재수용

    충남 연기군 은혜기도원 수용자 집단탈출사건을 수사중인 조치원경찰서는 21일 탈출자 12명 가운데 이윤식씨(31·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2976) 등 7명을 붙잡아 재수용하고 김재성씨(38·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691) 등 5명을 추적하고 있다.
  • ‘동서 고인쇄문화 국제심포지엄’ 29일 개막

    ◎한·독·중 ‘인쇄술 최고’ 논쟁 재연/한­‘직지심체요절’ 가정 앞선 금속활자 입증/독­구텐베르크발명의 우수성·영향력 강조/중­인쇄술 모두 실크로드통해 서구 전파 인쇄술의 기원을 둘러싼 국제적인 첨예한 논쟁이 국내에서 벌어진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유네스코 독일위원회,청주시와 공동으로 오는 29일∼10월2일 서울과 청주에서 마련하는 ‘동서 고인쇄문화 국제심포지엄’이 그것으로 인쇄술과 관련된 동서양의 대표적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양 인쇄술의 특징과 함께 사회문화적 배경과 영향,동서 인쇄술의 기원과 상호영향 등에 관한 다양한 시각과 견해가 표출될 예정이다. 한국측에서는 손보기교수를 비롯,천혜봉·최정호·박성래·한영우·윤병태·박문열 교수가 참여하며 독일에서는 유네스코 독일위원회 사무차장인 볼프강 로이터씨를 단장격으로 마인츠대학 구텐베르그 연구소장인 스테판 퓌셀 교수와 독일국립도서관의 요아킴 리어스 박사가 각각 구텐베르그 인쇄술의 특징과 서적 보존기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다.프랑스에서는파리 소르본느대학의 원로석학 앙리 장 마르탱 교수가 극동인쇄사와 비교적 관점에서 유럽인쇄의 역사에 대해 점검하고 리용 인쇄박물관의 앨런 마샬 박사가 20세기 인쇄술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중국에서는 올봄 한중간 인쇄술의 기원논쟁과 관련해 성전을 선포하겠다는 극언을 한 바 있는 중국 과학사연구소의 반길성 교수,일본에서는 구보타 국제협회의 구보타 테르조 박사,쿠슈 산교대학의 아키히로 기노시타 교수,후지 테크노사의 게이이치 이시가와씨가 참가해 각각 자국의 입장에서 인쇄발달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과연 인쇄술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나를 밝히는 부분이다.한국을 비롯해 독일·중국 등 각국이 각각 나름대로 근거를 들어 최고 인쇄술을 입증하려는 분위기에서 얼마만큼 세계적으로 공인될만한 자료와 근거가 제시될지 첨예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그도 그럴것이 한국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인쇄물(목판인쇄물의 석가탑 무구정광다라니경,금속활자 인쇄물의 청주 흥덕사간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 발견된 것을 비롯,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과 규장각에 보존돼 있는 엄청난 양의 고인쇄물이 있다.서양에서는 구텐베르그 인쇄술이 세계최초의 인쇄술로 알려져 있었지만 1972년 유네스코가 개최한 ‘세계도서의 해’ 기념 전시회에서 프랑스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직지심체요절이 출품됨으로써 한국에서는 이미 구텐베르그보다 수세기 앞서 금속활자 인쇄가 실용화되고 있었음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아직까지도 소수 전문가들만 알고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참석자들 가운데 한국측 학자들은 독특한 선비문화가 이룩한 찬란한 인쇄물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독일은 대량인쇄와 그것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야기한 구텐베르그 인쇄술의 기술적 우수성과 인류문화에 끼친 영향을 강조한다.한편 중국은 인쇄술을 그들의 소위 4대발명의 하나로 단정하고 목판인쇄발명­비금속활자발명­금속활자발명의 도식을 내세워 모든 인쇄술이 중국에서 기원하였음과 서구의 인쇄술도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서전래된 것으로 주장한다.
  • 시·도립 무용단 97전국 무용제/“초가을에 펼치는 춤의 향연”

    ◎8일∼12일 국립극장 대극장서 전국 시·도립 무용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97 전국 시·도립 무용단 무용제’가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89년 서울올림픽 1주년 기념으로 기획,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무용제에는 광주·부산·대구·대전·창원·익산·청주시립및 제주도립 등 8개 무용단이 참가,한국무용과 현대무용·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8일 첫무대를 장식하는 광주시립무용단은 친근한 음악과 마임에다 폴란드 민속무용 ‘마주르카’,헝가리 민속무용 ‘차르다스’ 등 다양한 춤이 앙상블을 이루는 희극발레 ‘코펠리아’를 선보인다. 이어 9일의 부산시립무용단과 12일의 청주시립무용단은 심청의 이야기를 한국무용으로 형상화한 ‘심청’을 공연하며 대구시립무용단은 10일 과거라는 시간의 물살을 향해 거슬러오르려는 인간의 귀소본능을 표현하기 위해 연어의 생애를 패러디한 현대무용 ‘연어에 관한 보고서’를 선보인다. 이밖에 작품별 공연일정은 △10일=제주도립 ‘산호수’△11일=대전시립 ‘생명의 강’,창원시립 ‘수초들의 노래’△12일 청주시립 ‘함성’ 등이다. 매공연 하오 7시30분.문의 274­1173.
  • 사체 217구 수습·71구 신원확인/KAL 사고 열흘째

    ◎“시신수습 내일 마무리”/어제 4구·오늘 6구 송환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발생 열흘째인 15일 괌 정부와 미 해군 등 현장 구조요원들은 사고기 오른쪽 날개 부분을 들어내고 발굴작업을 계속,사망자 226명 가운데 217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1구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10구의 시신이 추가로 유족에 인도됐다. 추가 인도된 10구중 윤선규(50·여)박승재(41·광주 동구 지산동)정선순(40·여·서울 구로구 고척동) 문영환(29·부산 남구 대연4동) 장은영(25·여·서울 송파구 가락동) 박윤정씨(25·여)등 6명의 시신은 16일 상오 서울로 운구된다.문씨와 장씨는 서울에서 영혼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성수(39·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정희씨(35)부부와 한상권(39·충북 청주시 수곡동) 이영상씨(65·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등 4구의 시신은 유족의 희망에 따라 현지 병원에 임시로 안치된다. 괌 정부 관계자는 “17일까지는 사체수습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사체와 유류품에 대한 정밀수거작업은 앞으로 1주일 정도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15일 상오 6시55분 KBS 보도국장 홍성현(51)광주시 교육위원 염시형(59) 대한항공 승무원 임수혁씨(37) 정태식(44)씨 등 4명의 시신이 김포공항을 통해 도착했다.
  • 국내 운구­신원확인 시신 명단

    13일 운구되는 시신과 시신이 안치될 병원은 다음과 같다. ▲김덕실(44·여·서울 서초구 서초동·삼성의료원) ▲김종철(45·서울 강남구 도곡동· 〃) ▲유희선(25·여·서울 중랑구 망우동·고대 안암병원) ▲윤한진(25·여·서울 성북구 안암동· 〃) ▲박은아(23·여승무원·이대 목동병원) ▲고원춘(55·광주 남구 봉선동) ▲한경진(25·여승무원· 〃) ▲현영숙(46·여·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아주대병원) ▲곽성재(47·광주 동구 학동·전남대병원) ▲유서윤(27·여·경기 군포시 금정동·서울대병원) 등이다. 또 나머지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이창숙(66·여·서울 종로구 충신동) ▲장은영(25·여·서울 송파구 가락동) ▲안일태(72·서울 종로구 충신동) ▲김재식(32·경기 성남시 은행동) ▲주진희(25·여·서울 강동구 암사동) ▲심연숙(38·여·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김경희(40·여·서울 강남구 도곡동) ▲차숙여(58·여·경기 파주시 교회면) ▲박윤정(25·여) ▲염시형(59·광주 북구 용봉동) ▲우인숙(21·여·충북 충주시 문화동) ▲문영환(29·부산 남구 대연동) ▲정선순(40·여·서울 구로구 고척동) ▲장명남(50·경기 부천시 원미동) ▲박충하(53·광주 동구 동명동) ▲한상권(39·충북 청주시 수곡동) ▲유명(22·서울 강남구 대치동) ▲정태식(44·광주 동구 계림동) ▲오주은(26·여승무원·서울 중랑구 면목동) ▲김연희(26·여승무원·경기 부천시 심곡동) ▲임수혁(37·대한항공 사무장·경기 김포읍 김장리) ▲조대식(43·대한항공 사무장·서울 강서구 방화동) ▲송경호씨(41·대한항공 부기장·서울 강서구 화곡동) 등이다.
  • 청주 박노길 주부 음식쓰레기 줄이기 사례

    ◎“과일껍질 말려 천연방향제로”/음식쓰레기 퇴비로 3년째 텃밭 가꿔 박노길 주부(58·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사시사철 과일껍질 등 음식물찌꺼기가 널려 있다.여름철인 요즘 퇴약볕에 내놓은 노란 참외껍질에서 배어나는 단냄새에 집안이 향기롭다. 박씨는 3년전부터 아파트베란다를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왔다.지난 94년 겨울 우연히 귤 껍질을 베란다에 널어보니 쓰레기량도 줄고 집안에 천연의 과일향이 가득하자 다른 음식물쓰레기도 말려왔다. 요즘같이 햇볕이 따가운 날에는 참외 등 과일껍질은 하루만에 바싹 마른다.사과 배 귤 등의 과일 껍질은 천연 방향제의 역할을 한다는 게 박씨의 귀뜸이다. 물기가 많아 말리기가 쉽지 않은 수박은 겉껍질을 살짝 벗겨낸 뒤 속살을 여름철 반찬으로 활용한다.속살을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박씨는 이렇게 말린 음식물찌꺼기를 집 옥상에 마련한 작은 텃밭에서 가꾸는 케일과 고추등의 거름으로 사용한다. 박씨는 『우선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어쩔수 없이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는 말려서 배출할 경우 배출양을 3분의 1정도로 줄일수 있다』고 말했다.
  • 이수성­21세기 국가체제 마련 국민투표(새정책 새제안)

    ◎이회창­고졸 직장인 대학진학 기회 확대 8일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신한국당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는 정치개혁에서부터 사교육비 문제까지 대의원과 참관 당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들이 쏟아졌다. 이수성 후보는 정치개혁을 위한 제도개선을 다짐했다.이후보는 “정치개혁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1세기 국가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집권 2년만에 국민투표를 실시,새로운 국가체제를 정비하고 국력소모적인 권력구조 논쟁에도 종지부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박찬종 이한동 후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역설했다.박후보는 “여당후보가 된다면 선거자금시비로 야당에 발목잡히는 일이 없도록 국고보조금과 당 후원회의 공식 후원금만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이후보도 “혼탁한 선거풍토를 없애고 화합속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회창 후보는 학교교육의 정상화와 대학입시제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고교 졸업후 직장에 다니다가 자기가 원하는때 대학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대폭확대,입시지옥을 해결하겠다”고 지적했다. 최병렬 후보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사교육보다 질높은 보충수업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선발권을 대학에 돌려줘 사교육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제안했다. 김덕룡 후보는 과외비걱정과 주택걱정,물가걱정 등 3대걱정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성폭력,학교폭력,조직폭력 등 3대폭력을 반드시 뿌리뽑아 21세기형 국가경영시스템을 확고히 갖출 것을 약속했다.이인제 후보는 “방탄복을 입고 테러 현장을 지휘하는 페루의 후지모리 대통령처럼 일꾼대통령이 되겠다”고 힘주었다.
  • 표심호소 ‘칠색’… 갈수록 후끈/여 주자 청주합동연설회 이모저모

    ◎능력·경륜·도덕성 등 내세워 차별화 시도/3대연대 “불공정땐 경선불복” 언급 눈길 신한국당의 경선주자 합동연설회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8일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충북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독특한 개성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젊고 비전있는 지도자 상륙” ○…이회창 이인제 김덕룡 박찬종 이수성 최병렬 이한동 후보순으로 진행된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나름대로 새시대 정치지도자론을 제시했다.이회창 후보는 “지역과 계파를 떠나 능력있고 깨끗한 사람을 등용해야 한다”면서 공정하고 사심없는 지도자론을 피력했다.이인제후보는 미국과 영국,멕시코 등을 예로 들며 “젊고 용기있고 비전있는 지도자의 바람이 반드시 한국에도 상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덕룡 후보는 일부 후보들의 ‘법치우위’를 겨냥,온화하고 순박한 ‘덕치우위론’을 펼쳤고 박찬종 후보는 깨끗한 대통령론을 역설했다.이수성 후보는 “헌신성과 포용력을 지닌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최병렬 후보는 풍부한 국정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내세웠고 이한동후보는 “검증받은 도덕성과 경륜,위기관리능력을 지닌 프로정치인을 뽑아야 한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3인연대 회동 결속 과시 ○…이날 연설회에서 3인연대의 김덕용 박찬종 이한동 후보가 공교롭게도 경선이 공정하지 못할때 경선불복 또는 대선패배가능성을 한 목소리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정발협사태에 따른 김심논쟁의 여파로 해석되며,3인의 결속력 강화와 관련지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박후보는 “후보를 총재나 특정집단이 낙점하거나 위원장들이 모여서 결정하면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사람이 생길 것”이라고 불복가능성을 시사했으며 김후보는 “대사를 치르다 보면 그릇 한두개는 깨질수 있지만 더이상 그릇이 깨진다면 대사도 치를수 없을 것”이란 간접화법으로 최악의 상황마저 상정했다.이후보는 이회창 후보를 겨냥,“타후보들로부터 거부감이 큰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반쪽 승리이며,당이 깨질 수도 있다.이는 대선패배로 연결될 것”이라고 분당사태까지 거론했다.이와 관련,당주변에서는 세후보가 특단의 조치를 강구중이라는 얘기도 나돌고 있어,사태추이에 따라서는 경선판도를 뒤흔들 소재로 부상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3인은 이날 연설회가 끝난뒤 별도의 구수회의를 갖는 등 결속을 과시했다.이들은 서로의 건강 등을 물으며 결속을 더욱 다질 것을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대심잡기 지방투어 돌입 ○…대부분의 후보들은 이날 표심잡기전략의 하나로 ‘지방투어’에 나섰다.이한동 이인제 후보는 이날 연설회를 마치고 9일 연설회가 열리는 대구로 직행,미리 대의원들을 접촉하는 등 오는 12일 제주 연설회장까지 4박5일간의 지방행에 돌입했다.이회창 김덕룡 후보도 이날 대구로 직행했다가 9일 상경한뒤 10일부터 2박3일간 대의원 접촉에 나선다.이수성 후보는 11일 부산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다음 장소인 제주로 직행한다.특히 일부 후보들은 수행원 버스에 후보 포스터와 ‘차세대 지도자는 역시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어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 기관장 차량 고급신형 편법 교체/지자체 불법·부당예산 집행 사례

    ◎업무추진경비로 상품권 구입도/식사비 청구 폐업한 식당 영수증 첨부해 감사원의 지방자체단체 경상경비 집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는 과거의 적당주의적 예산집행관행이 사라지지 않은데다,지방자치제 출범 이후 선출직 자치단체장의 선심성·과시성 예산집행이 회계의 불투명성을 가중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감사원이 27일 밝힌 지방자치단체의 불법·부당한 예산집행 사례를 소개한다. ▲변태경리=경기 부천시는 95∼96년 교통정리에 자원봉사한 모범운전자에 대한 아침식비를 보상금예산에서 집행하면서 모범운전자회가 이미 폐업한 식당의 백지간이영수증으로 연 1만1천513명이 식사를 한 것처럼 허위청구를 했는데도 확인도 하지않고 3천4백53만원을 지급했다.인천 연수구와 전북 전주시,충남 당진군,경기 평택시 등 23개 기관에서 5억4천7백여만원.고발 1,징계 5,인사자료 통보 6,시정 9,주의 22건. ▲업무추진비 등의 횡·유용=부천시는 여름휴가때 호텔숙박비와 화장품,음반구입비 등 6백14만여원원을 공용의 업무추진비 신용카드로 지급한뒤 「지역유지와의 오찬」 등의 명목으로 부당회계처리했다.부산 기장군,충남 당진군 등 13개 기관에서 7천9백만원.고발 2,징계 7,인사자료통보 1,시정 9,주의 2건. ▲특수활동비·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며 영수증 미첨부=부산광역시는 94∼96년 영수증을 갖추지 않고,사후에 집행내역도 정리하지 않은채 특수활동비 36억원을 집행했다.경기 부천시 등 55개 기관에서 427억4천6백만원.징계 4,인사자료통보 2,주의 55건. ▲다른 비용을 업무추진비성 경비로 임의전용=서울시 동대문구 의회사무국은 95∼96년 사이 4차례에 걸쳐 의회비예산 등 1천7백30만원을 인출하여 상품권을 구입,구의원 부인과 사무국 직원에게 지급하고,96년 10월에는 전방견학을 가며 4백35만원 어치의 점퍼를 구입하여 구의원부인에게 지급했다.인천 중구와 연수구,경기 부천·평택시,부산 기장군 등 15개 기관에서 28억4천7백만원.징계 1,인사자료통보 3,주의 42건. ▲업무추진비 기준초과편성=전남 목포시는 전남지사의 승인을 받지 않고 기준액보다 시책업무추진비는 3천5백만원,소규모 주민생활편익사업비는 2억9천6백80만원을 초과집행했다.20개 기관에서 44억 4천3백20만원,인사자료 통보 1,주의 69건. ▲보조금 지급 및 사후정산 부적정=경기 수원시는 시장의 출신학교인 S초등학교 총동문회에 문화예술진흥사업 명목으로 학교백년사 발간사업비 1천5백만원을 부당 보조했다.충북 청주시와 전남 목포시 등 12개 기관 3천2백만원.시정 5,주의 7건. ▲기관장 등 차량 부당교체 및 교통비 부당지급=인천시 계양구청장은 95년 1월 구입한 프린스 승용차를 업무용으로 전환하고 96년 1월 그랜저 승용차를 구입하는 등 전국 245개 자치단체 가운데 113개 단체에서 내용연수 5년 미만의 기관장 또는 부기관장 전용차량 129대를 고급 및 신형차량으로 교체하여 25억5천2백만원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집행했다.
  • 도로개설 엉뚱한 땅 수용…정정 거부/중기관련 공무원 부조리 사례

    ◎“사무실·창고 떨어져 있다” 청소업 인정거부/건설사 부도로 공장완공 지연… 창업 취소/바이어 초청 신청… 수출실적 없다며 거부 감사원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부조리 신고 및 처리전담반」에 접수된 각종 부조리를 보면 규제완화를 위한 규정이 완비되더라도 관련 공무원이 외면하면 걸국 중소기업은 계속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감사원이 8일 밝힌 중소기업 관련 공무원들의 부조리와 무사안일 사례들을 소개한다. ▲해외바이어에 대한 초청장 발급 늑장=D사는 중국업체와 1천만달러 어치의 우리나라 중고차 2천대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관계자 2명을 초청하려고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 이들에 대한 초청신청을 냈다.그러나 법무부는 D사가 그동안의 수출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초청장을 발급하지 않았다. ▲공무원 행정착오로 토지 수용=경기도 고양시는 자유로 개설공사를 위해 토지를 수용하면서 K사가 소유하고 있는 300평짜리 토지 3필지가 도로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행정착오로 강제 수용하고,K사의 정정요구도 묵살했다. ▲공장용지 전용허가 묵살=경기도 파주시의 D사는 건축법 규정에 따라 이웃토지와 1.2m 간격을 벌려 공장을 짓고 파주시에 대기오염방지를 요청했으나,대기오염방지법의 기준인 2m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됐다.이에 D사는 토지소유자로 부터 기준에 해당하는 13평의 토지사용승락서를 받아 다시 신청했으나,13평에 대한 대한 농지전용허가를 받지않았다고 또다시 반려한뒤 고발하여 공장사용을 중지시켰다. ▲연체료 부당부과=경기도 부천시 D정공은 지난해 6월 공장 이전 사실을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했으나 공단측이 업무착오로 산재보험료납부고지서를 이전 주소지로 보내 산재보험료를 내지못했다.그럼에도 공단은 연체료 16만원을 이 회사에 부당 부과했다.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신고 처리늑장=건축폐기물 파쇄전문업체인 D골재는 지난 2월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신고」를 했으나 양산시는 「폐기물 중간처리업」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환경부에 질의를 계속하면서 45일 동안이나 접수를 거부했다. ▲부당인정거부=B사는 실내공기정화청소 대행업을 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인정서 교부를 요청했으나 창고면적이 좁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B사는 창고를 임차하여 다시 인정서를 신청했으나 이번에는 근거가 전혀없는 「사무실과 창고가 서로 다른 건물에 있다」는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 ▲비합리적 행정조치=부산 사하구 D물산은 공장의 2층과 3층을 다른 회사에 임대하고 이들 공장의 폐수를 D물산의 폐수처리시설로 일괄처리하는 계통도를 첨부하여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했다.그러나 사하구는 공동방지시설 설치승인만을 받지 않은 사소한 업무착오임에도 검찰에 고발하여 공장사용정지처분을 내렸다. ▲불합리한 창업승인취소=K산업은 충북 청주시로 부터 제동차부품제조업 창업승인을 받았으나 공장을 건축하던 건설회사의 부도로 3차례 기간연장을 받고도 공장을 준공치 못했다.그러나 충주시는 제조업체가 아닌 건설회사 때문에 공장건설이 늦어졌는데도 창업승인을 취소키로 했다. ▲대출업무처리 늑장=경기도 부천시 S전자는 경기도로 부터 대출추천을 받은 기업운전자금을 3월안에 대출받지 못하면 부도위기에 몰리나 대출취급은행은 업무가 폭주한다는 이유로 4월초에나 대출해주겠다고 회답했다.
  • 공무원 중기부조리 척결/21일까지 지방순회 신고접수/감사원

    감사원은 중소기업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제도개선과 아울러 관련 공무원의 잘못된 의식과 관행을 바로잡는 일이 시급하다고 보고 중소기업 관련 공무원의 부조리와 무사안일에 대한 본격적인 척결에 나서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이미 운영중인 「중소기업 관련 부조리신고 및 처리전담반」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10개 시에 9일부터 21일까지 「중소기업관련 부조리 지방순회 신고접수처」를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원의 이같은 방침은 그동안 중소기업 부조리 전담반을 운영한 결과 「규제혁파」를 위해서는 제도의 개선과 함께 관련 공무원의 의식구조와 근무자세의 개선이 반드시 뒷바침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3월17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담반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부터 신고받은 408건의 각종 부조리와 그 처리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감사원이 밝힌 대표적인 부조리의 유형은 ▲불합리한 사유로 인·허가를 거부하는 행위와 ▲관편의적인 업무처리로 기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부도위기에 몰린 기업의 긴급자금 지원을 외면하는 행위가 있다.또 ▲정당한 이유없이 공사대금의 지급을 거절하는 행위 ▲단순한 업무착오를 고발하거나 사용정지처분을 내려 공장가동을 중단시키는 행위 ▲미온적 업무처리 등이다. 감사원은 앞으로 부조리처리 전담반이나 지방순회 신고접수처에 신고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관련기관이나 대기업 등이 보복적인 규제나 단속으로 피해를 주는 사례를 막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와 감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관련 부조리 지방순회 신고접수의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9∼14일 ▲수원시 경기은행 경수영업본부 ▲춘천시 강원은행 본점 ▲청주시 충북은행 본점 ▲전주시 전북은행 본점 ▲마산시 경남은행 본점 ◇16∼21일 ▲부산시 부산은행 부전동지점 ▲대구시 대구은행 본점 ▲인천시 경기은행 본점 ▲광주시 광주은행 본점 ▲대전시 충청은행 본점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토지사기 연루 변호사 피살/김영모씨

    ◎조직과 금액배분 알력… 뭇매맞아/입원치료 16일만에 사망 뒤늦게 밝혀져 토지사기사건에 연루된 김영모(49·청주시 서운동) 변호사가 사기단에 감금,폭행당한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일 박상준(45·건설업·서울 송파구 잠실동)·정기섭(42·충주시 교현동)·양종삼씨(50·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안영환씨(43·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은 이들에 대한 폭행치사 혐의 부분도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토지사기 금액을 제대로 배분치 않는다며 김변호사를 지난해 12월 29일부터 5일간 서울 신촌 그랑프리여관 507호에 감금,폭행했다.김변호사는 당시 이들에게 가슴·머리 등을 맞아 지난 1월 3일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16일만인 1월 19일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 등은 김변호사와 함께 지난해 11월 학교법인 성령학원이 소유한 대전시 서구 가장동 일대 3천여평의 땅을 교육부로 부터 매매처분허가를 받은것처럼 속여 株경보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상덕씨(40)에게 30억원에 매매계약을 하고 계약금 6억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11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기금액의 배분과정에서 김변호사와 불화를 빚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변호사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수천억원대의 국유지를 사유지로 반환청구하는 사기사건에 연루돼 구속,같은해 10월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과정에서 이들로 부터 3억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음식쓰레기 전문처리 차량 개발/청주시 상당구청

    ◎28개월 공동연구 결실/수거뒤 이동하며 분쇄·건조 자동처리/1회 2.5t 사료·퇴비원료로 직접 공급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한 뒤 분쇄·살균·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의 원료로 만드는 음식물쓰레기 전문 처리차량이 개발됐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95년 2월부터 2년4개월여 동안의 산·관 공동연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전문 처리차량을 개발,27일 공개했다. 이 차량은 상당구와 (주)광림특장차 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했으며 2.5t 정도의 음식물쓰레기를 분쇄·살균·가열해 건조시킨뒤 사료나 퇴비를 생산하는 공장에 공급한다.처리에는 모두 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차량 1대가 1회에 2.5t씩 처리할 수 있어 두차례만 가동해도 10∼12시간만에 모두 5t의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 직전 단계까지 처리할 수 있다. 대당 가격은 1억원,연료비 등 월 유지관리비는 157만1천원정도.또 이동중 운전석에서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음식물쓰레기를 수거 즉시,살균 및 진공건조 처리하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청주전문대 한총련 탈퇴

    충북 청주시 청주전문대학 총학생회는 22일 하오 총학생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과 학우들의 권익신장에 앞장서기 위해 한총련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 기술·판촉지원 네트워크 8월 가동/지방경제 활성화대책 주요내용

    ◎기부금의존 행사 제한… 준조세 대폭 줄여/탄력세율 적용 지방세 취득·등록세 추가/시장·군수에 준농림지 물류시설 허가권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20일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김영삼 대통령에게 지방자치단체에 인력·재정·권한 등을 지원하는 「지방중심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부문별 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지자체의 경제행정역량 보강◁ ▲중앙 경제부처 공무원의 지방파견=재경원 3급간부를 팀장으로 건교·통산·농수산 등 3∼5명의 경제부처 간부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한해 1년간 파견한다.파견인력은 별도 증원없이 기존의 인원을 활용하고 인건비와 주거비는 국가가 부담한다.지자체의 개발계획 작성과 대형 사회간접자본의 경제성 검토,차관도입 및 지방채 인수,공단조성 등의 업무를 돕는다. ▲한국산업은행의 지자체 지원=중앙부처 파견팀의 검토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업성을 분석하고 재원조달 방안 등을 지원한다.지자체가 추진할 사업의 선정이나 타당성 검토도 돕는다. ▷지가안정을 위한 용지공급 확대◁ ▲지방산업단지 개발범위 확대=국가의 승인없이 지자체가 개발할 수 있는 지방산업단지의 범위를 현행 30만평 미만에서 1백만평 미만으로 확대했다.국가산업단지 지정은 원칙적으로 중단한다.단지의 진입도로나 용수 등에 대한 건설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분양실적이 저조하지 않도록 수요조사를 미리 철저히 해준다. ▲시·도지사의 농지전용권 확대=지자체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경우 농업진흥지역 밖에서 시도지사에 위임된 농지전용권을 현행 3만평에서 산업단지 면적의 절반까지로 확대한다.지난해까지 개발한 산업단지의 경우 체납된 대체농지 조성비와 농지 및 산지전용 부담금의 징수를 일정기간 유예한다.1년 이상 분양되지 않을 경우 경매를 통해 조성원가 이하로도 공급한다.지금은 원가이하로 산업단지를 팔 수 없다. ▲임대용 공장부지 임대사업 활성화=지자체가 임대용 공장부지를 제공할 경우 임대료로 회수되지 않는 지자체 부담액을 국고에서 융자해주거나 지방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촉진지구 제도=준농림지역에서 건축허가만으로 공장과 물류시설 등을 지을수 있는 산업촉진지구를 시장이나 군수가 지정한다.산업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없는 지역은 문화재·군사·상수원보호구역이다. ▲영향평가제도의 일원화=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택부지 종합토지세 분리과세=산업단지밖의 종업원용 사택부지에 대해서는 종합토지세를 분리과세한다. ▷지자체의 재정·세제 유인강화◁ ▲지자체의 노력에 상응하는 인센티브제 도입=수도권 이외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새로 창업하는 법인의 경우 법인세 50%를 해당 지자체의 일반재원으로 10년간 사용토록 한다.기존법인의 경우 새로운 사업장을 유치할 때 법인세 가운데 해당사업장 부분의 50%를 지자체에 5년간 지원한다.유료도로,지방공단,상하수도 등 자금회수가 확실한 사업은 국고분담 방식을 활용하며 경제활성화 성과가 뚜렷한 자치단체에는 교부재원 배분상 우대방안을 마련한다. ▲탄력세율제도의 적용세목 확대=지자체가 지방세 세율을 기업유치에 인센티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탄력세율 적용세목을 주민세·자동차세·지역개발세 등에서 취득세·등록세·재산세 등으로 확대한다.탄력세율제는 지자체가 기본세율의 50%까지를 가감해 적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산업금융채권 발행 확대=산업은행이 발행하는 산업금융채권을 정부가 인수해주고 산은은 이 자금을 자치단체에 지역개발 융자사업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1조9천억원을 지원하며 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조달금리 10.37%보다 2%포인트 싸다. ▲지자체의 외화차입 확대=올해 8억5천만달러로 책정된 외화차입한도를 내년에 보다 확대하고 산업단지와 도로건설에 국한된 외화차입 용도도 환경·물류시설 등으로 넓힌다.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지원대상에 제조업 이외에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도 포함한다. ▷기업에 대한 준조세 정비◁ ▲기부금 감축=문화재 개·보수나 마약퇴치 등은 국가예산으로 흡수하고 행사경비 보조,시설물 설치요구 등 법적 근거가 없는 요구는 금지한다.기부금품에 의존하는 행사 등은 추진하지 않고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시 성금이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규정도불허한다.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모집된 기부금은 손비인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법정부담금 재검토=기업입장에서 낼 필요성이 없는 부담금은 폐지하거나 요율을 다시 책정한다. ▷지방에 대한 서비스 지원체제 강화◁ ▲지방 경제활성화 주체=시·도별 지역경제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 중소기업 관련기관간 연계체계를 구축한다.신기술 보육사업,기술혁신센터,기술연구집단화단지 등을 통한 연구·기술 인력과 자원의 연계활용을 유도한다. ▲행정지원체제 효율화=8월부터 국가의 기업지원 네트워크(이노네트)를 지자체에 연결,지방중소기업에게 기술·판로·정보를 제공한다.이를 위해 올해 8개 시·도에서 추진중인 지방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단계적으로 15개 시·도로 확대하며 용지 및 기반시설 등 산업입지 정보망도 구축한다.
  • 김 대통령 “준조세 없애라”

    김영삼 대통령은 20일 『지방에 있는 기업일수록 후원금·성금 등 준조세적 성격의 부담이 많다』며 『법적근거가 없는 일체의 준조세적 부담을 조속히 없애는 방안을 마련,시행하라』고 강경식 경제부총리와 강운태 내무장관에게 지시했다.〈이모저모 2면〉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주시 충북도청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중심의 경제활성화 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앙에서는 각종 규제를 푸는데 실제 일선에서는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시도지사들이 적극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녹지에 첫 할인점/E마트 청주점 착공

    정부가 지난해 자연녹지 지역에 대형할인점을 개설하도록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충북 청주시 자연녹지에 할인점이 들어선다.신세계백화점은 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 자연녹지에 E마트 청주점을 개점키로 하고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98년 6월 개점할 E마트 청주점은 도심에서 4㎞ 떨어진 자연녹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3천평,연면적 6천600평에 매장면적이 2천700평 규모이다.유통업 경쟁력 강화와 물가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정부가 허용한 자연녹지내 점포개설은 그동안 「개설할 점포 반경 1㎞ 이내의 소규모 도소매업 10개 점포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규정과 「할인점을 건립할 수 있는 녹지면적 및 건폐율과 용적률의 규제」조항 등으로 할인점업계에서는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인식돼왔다.
  • 한글전화번호 대표시스템 나왔다

    ◎19개 자음을 음성학적으로 비슷한 10개로 묶어/전화걸땐 각음절 초성의 머리글자 약성어 이용 전화기 번호판밑에 표기된 한글의 머리글자를 이용해 전화를 걸 수 있는 매우 간단한 「한글 전화번호 대표시스템」이 고안돼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체등에 대한 전화걸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역 공군중령으로 공군사관학교 항공우주연구소에 근무하는 김진경박사(39·언어학)가 최근 특허 출원한 「한글 전화번호」는 음성학적으로 유사한 자음을 동일 집단으로 편성,이를 전화기 번호판 밑에 배치한 시스템.4년간의 미국 생활중 미국 현지기업 대표전화시스템의 편리함을 깨달은 뒤 우리식에 맞도록 발명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한글의 19개 자음을 10개 유사 자음군으로 묶어 전화기의 번호판 밑에 1대1로 표기하는 방식.경음화(ㄱ>ㄲ)와 격음화(ㄱ>ㅋ)에 의한 자음들을 동일한 집단으로 묶으면 19개의 한글 자음이 10개 자음군으로 나눠진다는 사실에 착안했다.10개 자음군은 전화기 1번 번호판밑에 ㄱ·ㄲ·ㅋ,2번 ㄴ,3번 ㄷ·ㄸ·ㅌ,4번 ㄹ,5번 ㅁ,6번 ㅂ·ㅃ·ㅍ,7번 ㅅ·ㅆ,8번 ㅇ,9번 ㅈ·ㅉ·ㅊ,10번 ㅎ으로 구성된다. )10개 한글자음군은 전화기 번호판 밑에 모두 표시하거나 대표음인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ㅎ만을 배치할 수 있다. 전화를 걸 때는 각 음절 초성의 약성어를 이용한다.약성어란 기업체·공공기관·학교·금융기관·호텔 이름의 머리글자만을 약어화한 것으로 「국민은행」의 경우 초성의 ㄱ,ㅁ,ㅇ,ㅎ이 약성어가 된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 전화를 걸려면 지역국번에 이어 초성의 약성어인 ㄱ,ㅁ,ㅇ,ㅎ에 해당하는 1,5,8,0을 차례로 누르면 된다.이같은 방식을 이용한 전화번호 예를 보면 「종로구청」은 ×××(지역국번)­9419,「서울시청 민원실」은 787­9587,「삼성컴퓨터안내」는 771­6382이다. 김박사는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이름이 대부분 4음절(국민은행,종로구청등)이고 그 위치를 나타내는 도시나 동네의 명칭이 3∼4음절(서울시,청주시,영등포구,관악1동 등)이기 때문에 상당수에 이르는 공공기관의 대표전화번호를 만들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전화를 걸려는 지역의 국번을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뒤의 고유번호 4자리만 대표전화로 만들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글 전화번호 대표시스템」은 이처럼 이용법이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 기존 한글문자입력 방식중 한국통신의 「문자인식 114서비스」를 이용해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 전화를 걸려면 「ㅎ」의 8+7,「오」의 「5+6」,「ㅇ」의 「5+4」 등 모두 19차례나 버튼을 눌러야 한다.또 개인발명가 홍범준·조영옥씨 부부가 고안해 낸 방식도 「문자인식 114」보다는 간단한 편이지만 「홍길동」과 연결하려면 12차례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홍씨가 개발한 방식을 이용해 「홍길동」에 전화를 걸려면 초성 「ㅎ」에 해당하는 0과 「오」의 5,「ㅇ」의 8을 누르고 종료버튼 ◎을 누르면 「홍」자가 되고 같은 방식으로 「길」과 「동」애 해당하는 번호판을 눌러야 한다. 김박사는 『한글 전화번호 대표시스템은 관공서·언론사·기업체·금융기관·호텔 등의 상호만 알면 전화를 걸 수 있어 114안내전화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통화수요를 대폭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그는 이어 『기업체나 관공서 등의 기존 대표전화는 그대로둔채 다른 대표전화를 만들면 되기 때문에 기존 전화번호체계와 혼동의 우려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02)826­4837.
  • 월남참전용사 10대 두아들/고엽제 후유증 「대물림 사망」

    고엽제 후유증으로 지난해 숨진 월남 참전용사의 두 아들이 숨진 아버지와 같은 증세를 보이다 최근 사망한 사실이 30일 뒤늦게 밝혀졌다. 월남참전전우회 충북지부는 고엽제환자로 96년 4월 52세로 사망한 오영수씨의 둘째아들 장운군(17·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이 지난 26일 보훈병원에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군은 8살때인 지난 89년부터 다리마비·뼈 무력증 등 고엽제 후유증상으로 청주시내 병원과 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앞서 지난 87년 형 성택(당시 13세)군도 비슷한 증세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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