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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사업체·종사자 매년 늘어

    청주시 사업체·종사자 매년 늘어

    충북 청주지역에 있는 사업체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30일 청주시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에 있는 사업체 수(2008년 기준)는 4만 1841개로 전년보다 330개가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19만 6830명으로 전년 대비 7604명이 늘었다. 사업체 수는 2004년 3만 9601개, 2005년 3만 9676개, 2006년 4만 617개, 2007년 4만 1511개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이 1만 1237개(26.9%)로 가장 많고, 숙박 및 음식점업 8187개(19.6%),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5072개(12.1%), 운수업 4568개(10.9%), 교육 서비스업 2651개(6.3%), 제조업 2290개(5.7%) 순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종사자 수는 도·소매업 3만 1799명(16.2%), 제조업 3만 445명(15.5%), 숙박 및 음식점업 2만 1513명(10.9%), 교육 서비스업 1만 9728명(10.0%), 건설업 1만 4565명(7.4%) 순이다. 이 가운데 남성은 10만 8017명으로 여성(8만 8813명)보다 많았다. 남성이 많은 대표적인 산업은 운수업으로 종사자 1만 272명 가운데 9664명(94.0%)이 남성이다. 여성이 많은 대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으로 11만 970명 중 9195명(76.8%)이 여성이다. 사업체 규모는 종사자가 1~4명인 영세사업체가 3만 5584개(85.0%), 5~19명인 사업체가 4978개(11.9%), 20~49명인 사업체가 792개(1.9%)로 조사됐다. 종사자 300명 이상 대규모 사업체는 34개로 0.1%에 불과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가 늘고 있는 것은 기업유치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며 “이 자료를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의 패밀리 사이트인 통계정보 (stat.cjcity.net)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광역의회 선거구조정 농촌 집단반발 우려

    도시지역의 광역의원 수가 늘어났지만, 농촌지역 광역의원 수는 감소해 농촌지역이 집단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농촌지역의 대표성이 떨어지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밑바닥이 흔들리게 됐다는 것이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시·도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정은 인구 편차를 감안하지 않은 광역의원 선거구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조정기준은 해당 지역 도의원 전체 선거구의 평균인구를 100으로 봤을 때 평균인구의 40% 미만은 1명, 40% 이상 160% 이하는 2명, 160% 초과 320% 이하는 3명, 320% 초과는 4명이다. 이에 따라 광역의원 정수는 모두 20명 늘었다. 울산시는 19명에서 3명 늘어나 22명이 됐다. 충북은 지역별로 늘거나 줄어 결국 지금과 같은 28명이 됐다. 도시지역의 경우 청주시는 6명에서 9명으로, 충주시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반면 증평·괴산·단양·보은군 등 4개 군단위 지역은 광역의원 수가 2명씩에서 1명씩으로 줄어들었다. 제천·청원·옥천·영동·진천·음성 등 6곳은 현행대로 2명씩 선출하게 된다. 극심한 도·농 간 불균형 현상이 의회 민주주의에서도 드러나게 돼 농촌지역은 이번 조정안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인구만을 기준으로 광역의원 정수를 결정하는 것은 인구의 도시집중을 부추기며 농민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넓은 농어촌 및 산간지역을 광역의원 1명이 맡는다는 것은 지역 불균형을 없애기는커녕 오히려 더 부추긴다는 것이다. 충북 단양군 김화수 도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도의원 두 명이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의원 수를 한 명으로 줄이면 단양군은 더 낙후될 수밖에 없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집단으로 대응하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정인양(전 한국방송개발원 이사장)씨 별세 임원명(전 덕성여대 교수)씨 남편상 정희승(AIG유나이티드개런티 대표)씨 부친상 이능수(넷켐 대표)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2227-7597 ●강남형(전 해태 타이거즈 사장)씨 별세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010-2292 ●김원진(사업)씨 모친상 이종규(연세가정의학과 원장)권승혁(LG화학 부사장)송태환(FAMEN 대표)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광수(동신교회 장로)광석(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모친상 어춘수(꿈을꾸는교회 목사)주명관(연세대 종합서비스센터소장)씨 장모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27-7556 ●조용진(청주시 통계조사담당)씨 부친상 29일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7시 (043)883-9445 ●민영목(KBS 심의실 심의위원)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9 ●김성철(서울아산병원 소아외과 교수)희숙(서울대 〃)씨 모친상 조성영(송약국 약사)씨 시모상 홍순기(성균관대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010-2230
  • ‘직지대모’ 박병선 박사에 성금 전달

    충북 청주시는 암 투병 중인 박병선(83) 박사 돕기 운동을 41일간 전개해 총 1억 2939만원을 모금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신문 11월13일자 27면> 재불 서지학자인 박 박사는 197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동양학대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존재를 알려 ‘직지 대모(代母)’로 불린다. 직지를 인쇄한 고장인 청주시는 박 박사가 지난 9월 입국한 뒤 직장암 진단을 받아 경기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을 알고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시와 공동모금회는 29일 병원을 방문해 미전달된 4801만원을 박 박사에게 전달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가경동 지하차도 개통식에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29일 가경동 터미널 사거리 지하차도 개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공공기관 대학생 알바 ‘바늘구멍’

    공공기관 대학생 알바 ‘바늘구멍’

    충북 청주시는 최근 내년 겨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 결과 230명 선발에 2197명이 신청, 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의 올해 여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경쟁률은 7.5대1이었다. 내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충북도 겨울 학생 아르바이트의 경우 35명 모집에 무려 1003명이 신청해 28.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주시는 73명 모집에 774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우선 선발할 취약계층 가정 자녀가 109명이 신청해 일반 지원자들은 아예 추첨기회조차 없게 됐다. 50명을 선발하는 제천시는 377명이 신청해 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것은 경제불황 속에서 학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는 데다 공무원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준해 사무실 내에서 일하는 등 업무가 비교적 편하기 때문이다. 일부 지자체들이 최근 들어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접수를 실시한 것도 경쟁률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 나이트클럽 신축 ‘없던일로’

    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강서택지개발지구에 추진되고 있는 초대형 나이트클럽의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서울신문 12월15일자 27면> 시는 찬반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 나이트클럽(연면적 6710㎡) 신축 계획에 대해 건축심의위원회가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인근 주민들의 주거·교육 환경을 저해하고, 청주의 이미지를 훼손시킬수 있다는 게 부적합 판정 이유다. 건축심의위의 부적합 결정에 따라 청주시는 나이트클럽의 건축허가 신청서를 반려하고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나이트클럽 신축을 추진 중인 A씨 측은 건축심의위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클럽 신축을 찬성하고 있는 강서지구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침체된 강서지구 상권을 살리기 위해 나이트클럽 입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건축심의위가 이런 결정을 내려 안타깝다.”며 “나이트클럽 건축허가를 촉구하는 단체행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 일석이조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 일석이조

    신호등이 없는 회전 교차로가 교통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충북 청주시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가 지난달 개통한 금천동 회전교차로의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신호등을 설치했을 때와 비교해 차량당 평균 지체시간이 55.8초에서 42.4초로 줄었다. 평균 대기행렬 길이도 17.1m에서 11.7m로 짧아졌다. 통행량이 가장 많은 오전 7시30분~8시30분 사이에 2000여대의 차량이 지나는 것을 기준으로 교통비용 절감 효과를 따져 돈으로 환산해 보니 연간 10억 1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적인 측면에선 차량 지체가 줄어 연간 13.6t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축구장 약 2.5개의 부지(1만 6320㎡)에 30년생 소나무 4900여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시 관계자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앞으로 5곳 정도 회전교차로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라면서 “회전교차로 내의 바람직한 운전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매뉴얼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원흥이마을 두꺼비논란 등 충북 10대 환경뉴스 선정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국민적 갈등과 저항 등을 ‘2009년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로 선정해 발표했다. ▲제천시 폐광 일대 석면노출 ▲충북도 내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청주시 녹색도시 전국포럼 개최 ▲미호천의 위기 ▲원흥이마을 두꺼비생태공원 논란 ▲청주문암쓰레기매립장 생태공원 탈바꿈 ▲충북도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 타결 실마리 ▲우후죽순 늘어나는 충북지역 골프장 ▲청주충북환경연합 자립기반 강화 등도 10대 뉴스로 뽑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생태교육연구소 터 자연안내자모임’을 올해 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별상에는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시민실천부문에는 이세제 제천고 교사, 행정부문에는 이학철 충북도 환경정책과 주사와 반재홍 청주시 기획예산과장, 학술부문에는 반영운 충북대 교수, 산업부문에는 LS산전㈜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이날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 나이트클럽 건립놓고 ‘시끌’

    청주 나이트클럽 건립놓고 ‘시끌’

    교육의 도시인 충북 청주가 초대형 나이트클럽 입점을 둘러싼 찬반논란으로 시끄럽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대전의 한 사업가가 최근 흥덕구 강서동 483·484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710㎡의 나이트클럽 신축허가를 요청했다. 시는 16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방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강서동 선광·호반·대원 등 이 일대 아파트 주민들과 개인주택 거주자들은 시에 1750여명이 서명한 반대 건의서를 제출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청주를 방문할 때 관문 격인 강서동에 대형 나이트클럽이 있으면 청주의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는 데다 인근지역의 주거 및 교육환경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맞서 강서지구 상가번영회는 나이트클럽 입점 찬성운동을 벌이고 있다. 상가번영회는 14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침체한 강서지구 상권의 발전을 위해 나이트클럽 입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나이트 클럽 예정지가 주거지역에서 100m 이상, 학교에선 500m 이상 떨어져 있어 허가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를 건축심의위원회에 상정한 것은 시가 월권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법적으로는 나이트클럽 입점이 문제될 게 없지만 주거 및 교육환경을 저해할 수 있을 경우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를 불허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며 “심의결과는 16일이 돼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새마을지도자 대회 참석해 격려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청주시·청원군 통합 물건너가나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합을 반대하는 청원군의회의 태도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 현재로선 주민투표를 한다 해도 찬성표가 많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9일 행안부에 따르면 청원군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최근 행안부 직원들이 청원군을 다녀갔다. 기대 효과 등을 강조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지만 군의원들은 여전히 군의 자체 시승격을 주장하며 반대를 고수하고 있다.행안부 관계자는 “군의원 12명 전원이 아직도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군의회 내에 통합 반대특위까지 구성돼 있어 이들의 마음을 돌려놓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의원들에게 반대특위 해체를 건의한 상태”라며 “상황을 지켜본 뒤 군의회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간을 끌며 군의원들의 태도변화를 기대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하지만 내년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와 ‘시간 끌기 작전’이 성공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꿀 경우 소신 없는 군의원으로 낙인 찍혀 지방선거에서 고전할 수 있기 때문에 태도 변화는 군의원들에게 큰 부담이다.주민투표를 실시한다 해도 찬성표가 많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행안부는 청원군의회가 통합반대를 고수할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할지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다. 김재욱 청원군수가 주민투표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 행안부가 주민투표를 강행하기로 하면 곧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전체 유권자 3분의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개표할 수 있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데다 반대론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투표 결과도 비관적이다.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는 일단 통합이 어려워진 것으로 보면서도 10일 예정된 김 군수의 대법원 선고에 실낱 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군과 군의회가 주도적으로 통합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주민투표 결과는 뻔하다.”면서 “하지만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김 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할 경우 반대조직이 와해되면서 찬성표가 많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김명현(전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서울경제TV 사장)승환(와이드필드 대표)창환(사업)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장인상 이병학(성우사 대표)동일(한신서울 〃)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8 ●김동석(빙그레 경인대리점 대표)동현(전 서울은행 동경딜링센터장)순영(전 방송인)선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서석재(전 국정원)장덕주(국민대 경제학부 교수)강준민(전 리만브라더스 상무)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27-7566 ●홍순철(전 서울시의원)순범(경기경찰청 경사)씨 모친상 승표(전 뉴라이트 학생회장)씨 조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71 ●임창섭(송원고 교사)연섭(순천 율산초 행정실장)봉섭(광주시 환경시설공단 매립운영팀장)용섭(담양소방서)건섭(현대자동차)씨 부친상 김북중(송정중 교사)씨 시부상 정한진(전 광주매일)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2)250-4407 ●한경호(미소인치과 원장)씨 모친상 강석만(기아자동차 평촌지점장)하태균(리얼네트웍스 이사)이기선(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용회(전 아도니스 대표)준회(자영업)광회(〃)기회(서울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장)붕회(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창식(불리틱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6시 (02)553-0820 ●이창세(청주시 공원녹지과장)씨 모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485-1953 ●윤영순(삼창엔지니어링 대표)영걸(〃 상무)영걸(미래피엔디 대표)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송진의(대치에듀 대표)진우(마이크로인피니티 이사)씨 모친상 차재영(삼우설계 소장)김기환(수성엔지니어링 이사)씨 장모상 이혜영(광운대 교수)씨 시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5
  • 갈라지는 충청… 공조 깨지나

    정부의 세종시 수정계획에 대해 충청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갈라지고 있다. 충남·대전 정치권은 정파를 떠나 원안 추진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충북지역에선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이 수정계획을 수용해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세종시 원안추진을 위해 결의한 충청권 3개 시·도간의 공조도 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충남과 대전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3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방침에 반발, 지사직까지 사퇴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원안대로 추진되는 게 옳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방의원들도 원안추진을 주장하며 집회를 갖는 등 이 지역 정치권은 견고하게 결속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충북은 상황이 다르다.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발언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 엄태영 제천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세종시 원안고수라는 말도 안되는 선동정치와 포퓰리즘에 의해 여론이 호도되고 정치쟁점화 되는 것은 결코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정부 편을 들었다. 남상우 청주시장도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경우 국무회의 소집이 어려워지는 등 정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더 큰 이익이 된다면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호복 충주시장은 “세종시가 기업도시가 된다고 해도 충주 기업도시는 문제 될게 없다.”며 세종시 수정안을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세종시 건설이 당초의 목표를 현실적으로 달성할수 없는 계획이라면 수정은 불가피한 이치”라며 “충북은 수정안에 오송첨복단지 등 충북발전을 위한 종합대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정우택 충북지사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종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 송재봉 공동집행위원장은 “정 지사는 세종시 원안추진을 위해 뛰고 있는 시민단체와 담을 쌓고 전혀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송 위원장은 또 “충북지역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태도를 바꾸고 있는 것 같다.”며 “시민단체들은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세종시 수정 수용해야” 남상우 청주시장 밝혀

    충청권이 정부의 세종시 조성계획 수정 움직임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남상우 청주시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 추진 계획을 수용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남 시장은 2일 오후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경우 국무회의 소집이 어려워지는 등 정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정부가 약속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더 큰 이익이 된다면 바꿀 수 있다는 게 내 소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 원안 추진에 대한 실효성을 분석해 보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국가경영 차원에서 말한 것은 무게 있고 신뢰성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단체장이 정부의 정책에 저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남 시장은 “왜 충북이 충남의 논리에 끌려가며 손해를 봐야 하느냐.”라며 “청주와 충북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 한국형 저상버스 첫 운행

    청주 한국형 저상버스 첫 운행

    최근에 개발된 한국형 저상버스가 전국 처음 충북 청주지역에 등장했다. 청주시는 ㈜동일운수가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PRIMUS) 5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화이바가 손을 잡고 4년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버스는 49인승으로 1대 가격이 1억 9000여만원이다. 기존 저상버스와 가격은 비슷하다. 하지만 교통약자의 이동불편 해소와 일반승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출입문이 지하철이나 KTX 출입문과 같은 플러그인 타입이다. 기존 버스는 문이 안쪽으로 접히면서 열려 승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됐지만 표준모델 출입문은 바깥쪽으로 밀리면서 열린다. 출입문 높이는 바닥에서 34㎝ 정도로 기존 저상버스와 비슷하다. 또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기어 변속 시 발생하는 차체 흔들림을 줄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친환경 연료인 천연가스(CNG)를 사용하고 국내 최초로 초경량 복합소재를 적용해 차체 무게를 기존 차량 대비 2t을 줄여 연비가 20% 향상됐다. 외관은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했다. 제원은 길이 11.05m, 높이 3.28m, 폭 2.49m, 무게 10.4t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서 운행 중인 저상버스는 48대로 전체 시내버스 345대 가운데 14%를 차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선진 교통행정 구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눈의 계절… 지자체 눈에 띄는 제설대책

    눈의 계절… 지자체 눈에 띄는 제설대책

    지방자치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제설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지자체들은 도로 상황과 날씨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제설대책을 마련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충북 청주시는 각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자율방제단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39개반 1512명으로 자율방제단이 구성돼 있다. 청주시는 자율방제단에 삽, 넉가래, 염화칼슘 등을 지원해 눈이 내리면 골목길 등에서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을 한다는 구상이다. ●청주, 주민 ‘자율방제단’ 구성 청주시는 또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비탈길 동네를 조사해 해당 통장 50명 집에 염화칼슘 10포(25kg)씩을 배포했다. ‘눈이 4㎝이상 쌓이면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내부규정도 마련했다. 비상이 걸리면 전 직원이 부서별로 지정된 장소에 투입돼 일사불란하게 제설작업을 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에 한대 가격이 2억원에 달하는 제설차 2대를 구입해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에 배치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눈을 잘 치우는 지자체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올겨울도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에 총 동원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에 10억 6000만원을 들여 결빙체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눈이 많이 쌓이거나 결빙이 잘 되는 도로 5곳을 선정해 이곳에 CCTV와 적설량 센서, 결빙점 센서 등을 설치,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제천시는 눈이 쌓일 경우 염화칼슘이 자동살포되는 시스템도 1곳에 설치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눈이 많이 오고 겨울철 온도가 낮아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상황실에서 도로의 현재 상황을 바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자랑했다. ●괴산군 공무원 차에 모래주머니 괴산군은 전 공무원 600여명이 자신의 차량에 모래를 싣고 다니기로 했다. 한사람당 3kg 크기의 모래주머니 3개씩 배부했다. 출·퇴근길에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도로를 발견할 경우 현장에서 모래를 뿌려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괴산군 관계자는 “군도나 농어촌도로는 제설장비가 동원돼 눈이 치워지지만 동네 소도로 등은 제설장비의 손길이 제때 미치지 않아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청주유물 특별전 개최

    ●청주문화원 12월31일까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청주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청주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시민 60명이 소장한 유물로 마련된 전시회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을 통해 가문의 역사와 가족사를 느껴볼 수 있다.
  • 갱생보호자 합동결혼식에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26일 청주 선택웨딩홀에서 열린 갱생보호자 새생활 합동결혼식에 참석했다.
  • [부고]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2072-2016 ●김성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철규(캠프 스탠리)민규(중랑구청 지적과)영주(클라우드 레드 캠프)씨 모친상 정경애(하나은행 WM본부 이사)김건영(구리시청 건설과)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2)3010-2293 ●조덕희(전 청주시청 건설국장)창희(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건희(영풍파일)충희(그린닥터 대표)씨 부친상 이영우(현대에너지)김태인(환희조경 대표)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1 ●권태균(대림산업 부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65 ●조찬구(충청신문 사회부장)미자(한밭여중 교사)미화(회사원)찬만(수원지검 검사)씨 부친상 23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581-1114 ●권순일(속초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씨 부친상 22일 속초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20분 (033)633-4044 ●안점식(전 삼광전기 대표)씨 별세 병욱(이에이엔테크놀로지 이사)씨 부친상 최대식(SBS 기자)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02 ●백운기(청주은광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경홍(광주 제일교회 목사)경천(일산 호수교회 〃)경삼(문산 세계 사랑교회 〃)씨 부친상 연일흠(청주일신여고 교장)씨 빙부상 22일 청주은광교회, 발인 24일 오전 10시 (043)254-6733 ●이재훈(신세계 이마트 주임)원석(토마토TV 경제부 기자)원철(한진)씨 부친상 2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779-2193 ●이장하(도스템 이사)구하(사업)씨 부친상 김호남(SBS 시설팀 차장)씨 빙부상 23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2)83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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