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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나이트클럽 건립놓고 ‘시끌’

    청주 나이트클럽 건립놓고 ‘시끌’

    교육의 도시인 충북 청주가 초대형 나이트클럽 입점을 둘러싼 찬반논란으로 시끄럽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대전의 한 사업가가 최근 흥덕구 강서동 483·484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710㎡의 나이트클럽 신축허가를 요청했다. 시는 16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방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강서동 선광·호반·대원 등 이 일대 아파트 주민들과 개인주택 거주자들은 시에 1750여명이 서명한 반대 건의서를 제출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청주를 방문할 때 관문 격인 강서동에 대형 나이트클럽이 있으면 청주의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는 데다 인근지역의 주거 및 교육환경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맞서 강서지구 상가번영회는 나이트클럽 입점 찬성운동을 벌이고 있다. 상가번영회는 14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침체한 강서지구 상권의 발전을 위해 나이트클럽 입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나이트 클럽 예정지가 주거지역에서 100m 이상, 학교에선 500m 이상 떨어져 있어 허가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를 건축심의위원회에 상정한 것은 시가 월권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법적으로는 나이트클럽 입점이 문제될 게 없지만 주거 및 교육환경을 저해할 수 있을 경우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를 불허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며 “심의결과는 16일이 돼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새마을지도자 대회 참석해 격려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청주시·청원군 통합 물건너가나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합을 반대하는 청원군의회의 태도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 현재로선 주민투표를 한다 해도 찬성표가 많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9일 행안부에 따르면 청원군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최근 행안부 직원들이 청원군을 다녀갔다. 기대 효과 등을 강조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지만 군의원들은 여전히 군의 자체 시승격을 주장하며 반대를 고수하고 있다.행안부 관계자는 “군의원 12명 전원이 아직도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군의회 내에 통합 반대특위까지 구성돼 있어 이들의 마음을 돌려놓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의원들에게 반대특위 해체를 건의한 상태”라며 “상황을 지켜본 뒤 군의회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간을 끌며 군의원들의 태도변화를 기대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하지만 내년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와 ‘시간 끌기 작전’이 성공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꿀 경우 소신 없는 군의원으로 낙인 찍혀 지방선거에서 고전할 수 있기 때문에 태도 변화는 군의원들에게 큰 부담이다.주민투표를 실시한다 해도 찬성표가 많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행안부는 청원군의회가 통합반대를 고수할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할지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다. 김재욱 청원군수가 주민투표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 행안부가 주민투표를 강행하기로 하면 곧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전체 유권자 3분의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개표할 수 있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데다 반대론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투표 결과도 비관적이다.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는 일단 통합이 어려워진 것으로 보면서도 10일 예정된 김 군수의 대법원 선고에 실낱 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군과 군의회가 주도적으로 통합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주민투표 결과는 뻔하다.”면서 “하지만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김 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할 경우 반대조직이 와해되면서 찬성표가 많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김명현(전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서울경제TV 사장)승환(와이드필드 대표)창환(사업)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장인상 이병학(성우사 대표)동일(한신서울 〃)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8 ●김동석(빙그레 경인대리점 대표)동현(전 서울은행 동경딜링센터장)순영(전 방송인)선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서석재(전 국정원)장덕주(국민대 경제학부 교수)강준민(전 리만브라더스 상무)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27-7566 ●홍순철(전 서울시의원)순범(경기경찰청 경사)씨 모친상 승표(전 뉴라이트 학생회장)씨 조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71 ●임창섭(송원고 교사)연섭(순천 율산초 행정실장)봉섭(광주시 환경시설공단 매립운영팀장)용섭(담양소방서)건섭(현대자동차)씨 부친상 김북중(송정중 교사)씨 시부상 정한진(전 광주매일)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2)250-4407 ●한경호(미소인치과 원장)씨 모친상 강석만(기아자동차 평촌지점장)하태균(리얼네트웍스 이사)이기선(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용회(전 아도니스 대표)준회(자영업)광회(〃)기회(서울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장)붕회(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창식(불리틱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6시 (02)553-0820 ●이창세(청주시 공원녹지과장)씨 모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485-1953 ●윤영순(삼창엔지니어링 대표)영걸(〃 상무)영걸(미래피엔디 대표)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송진의(대치에듀 대표)진우(마이크로인피니티 이사)씨 모친상 차재영(삼우설계 소장)김기환(수성엔지니어링 이사)씨 장모상 이혜영(광운대 교수)씨 시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5
  • 갈라지는 충청… 공조 깨지나

    정부의 세종시 수정계획에 대해 충청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갈라지고 있다. 충남·대전 정치권은 정파를 떠나 원안 추진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충북지역에선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이 수정계획을 수용해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세종시 원안추진을 위해 결의한 충청권 3개 시·도간의 공조도 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충남과 대전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3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방침에 반발, 지사직까지 사퇴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원안대로 추진되는 게 옳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방의원들도 원안추진을 주장하며 집회를 갖는 등 이 지역 정치권은 견고하게 결속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충북은 상황이 다르다.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발언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 엄태영 제천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세종시 원안고수라는 말도 안되는 선동정치와 포퓰리즘에 의해 여론이 호도되고 정치쟁점화 되는 것은 결코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정부 편을 들었다. 남상우 청주시장도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경우 국무회의 소집이 어려워지는 등 정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더 큰 이익이 된다면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호복 충주시장은 “세종시가 기업도시가 된다고 해도 충주 기업도시는 문제 될게 없다.”며 세종시 수정안을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세종시 건설이 당초의 목표를 현실적으로 달성할수 없는 계획이라면 수정은 불가피한 이치”라며 “충북은 수정안에 오송첨복단지 등 충북발전을 위한 종합대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정우택 충북지사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종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 송재봉 공동집행위원장은 “정 지사는 세종시 원안추진을 위해 뛰고 있는 시민단체와 담을 쌓고 전혀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송 위원장은 또 “충북지역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태도를 바꾸고 있는 것 같다.”며 “시민단체들은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세종시 수정 수용해야” 남상우 청주시장 밝혀

    충청권이 정부의 세종시 조성계획 수정 움직임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남상우 청주시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 추진 계획을 수용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남 시장은 2일 오후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경우 국무회의 소집이 어려워지는 등 정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정부가 약속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더 큰 이익이 된다면 바꿀 수 있다는 게 내 소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 원안 추진에 대한 실효성을 분석해 보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국가경영 차원에서 말한 것은 무게 있고 신뢰성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단체장이 정부의 정책에 저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남 시장은 “왜 충북이 충남의 논리에 끌려가며 손해를 봐야 하느냐.”라며 “청주와 충북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눈의 계절… 지자체 눈에 띄는 제설대책

    눈의 계절… 지자체 눈에 띄는 제설대책

    지방자치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제설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지자체들은 도로 상황과 날씨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제설대책을 마련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충북 청주시는 각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자율방제단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39개반 1512명으로 자율방제단이 구성돼 있다. 청주시는 자율방제단에 삽, 넉가래, 염화칼슘 등을 지원해 눈이 내리면 골목길 등에서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을 한다는 구상이다. ●청주, 주민 ‘자율방제단’ 구성 청주시는 또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비탈길 동네를 조사해 해당 통장 50명 집에 염화칼슘 10포(25kg)씩을 배포했다. ‘눈이 4㎝이상 쌓이면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내부규정도 마련했다. 비상이 걸리면 전 직원이 부서별로 지정된 장소에 투입돼 일사불란하게 제설작업을 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에 한대 가격이 2억원에 달하는 제설차 2대를 구입해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에 배치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눈을 잘 치우는 지자체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올겨울도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에 총 동원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에 10억 6000만원을 들여 결빙체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눈이 많이 쌓이거나 결빙이 잘 되는 도로 5곳을 선정해 이곳에 CCTV와 적설량 센서, 결빙점 센서 등을 설치,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제천시는 눈이 쌓일 경우 염화칼슘이 자동살포되는 시스템도 1곳에 설치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눈이 많이 오고 겨울철 온도가 낮아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상황실에서 도로의 현재 상황을 바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자랑했다. ●괴산군 공무원 차에 모래주머니 괴산군은 전 공무원 600여명이 자신의 차량에 모래를 싣고 다니기로 했다. 한사람당 3kg 크기의 모래주머니 3개씩 배부했다. 출·퇴근길에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도로를 발견할 경우 현장에서 모래를 뿌려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괴산군 관계자는 “군도나 농어촌도로는 제설장비가 동원돼 눈이 치워지지만 동네 소도로 등은 제설장비의 손길이 제때 미치지 않아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 한국형 저상버스 첫 운행

    청주 한국형 저상버스 첫 운행

    최근에 개발된 한국형 저상버스가 전국 처음 충북 청주지역에 등장했다. 청주시는 ㈜동일운수가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PRIMUS) 5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화이바가 손을 잡고 4년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버스는 49인승으로 1대 가격이 1억 9000여만원이다. 기존 저상버스와 가격은 비슷하다. 하지만 교통약자의 이동불편 해소와 일반승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출입문이 지하철이나 KTX 출입문과 같은 플러그인 타입이다. 기존 버스는 문이 안쪽으로 접히면서 열려 승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됐지만 표준모델 출입문은 바깥쪽으로 밀리면서 열린다. 출입문 높이는 바닥에서 34㎝ 정도로 기존 저상버스와 비슷하다. 또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기어 변속 시 발생하는 차체 흔들림을 줄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친환경 연료인 천연가스(CNG)를 사용하고 국내 최초로 초경량 복합소재를 적용해 차체 무게를 기존 차량 대비 2t을 줄여 연비가 20% 향상됐다. 외관은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했다. 제원은 길이 11.05m, 높이 3.28m, 폭 2.49m, 무게 10.4t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서 운행 중인 저상버스는 48대로 전체 시내버스 345대 가운데 14%를 차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선진 교통행정 구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청주유물 특별전 개최

    ●청주문화원 12월31일까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청주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청주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시민 60명이 소장한 유물로 마련된 전시회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을 통해 가문의 역사와 가족사를 느껴볼 수 있다.
  • 갱생보호자 합동결혼식에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26일 청주 선택웨딩홀에서 열린 갱생보호자 새생활 합동결혼식에 참석했다.
  • 청주 퇴폐노래방 뿌리 뽑는다

    충북 청주시가 노래방 불법영업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남상우 청주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상당·흥덕 구청 환경위생과에 위생지도 담당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위생지도 담당에는 노래방 불법영업 단속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각각 5명이 배치됐다. 이전까지는 두 구청 문화담당 부서에서 1명이 노래방 업무를 총괄 담당했다. 이 때문에 단속활동을 전혀 하지 못한 채 경찰이 적발한 노래방들의 행정처분 업무 정도만 해왔다. 조직개편 이후 시 본청과 두 구청에서 노래방 단속에 나서 최근 한달 사이 관내에서 술을 판매한 30여곳의 노래방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최근에 지자체의 노래방 불법영업 단속권한 강화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현재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단속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은 수사권한이 없어 도우미 고용 등이 의심돼도 이를 조사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도우미들이 손님들과 일행이라고 우기면 조사권한이 없어서 믿을 수밖에 없다.”며 “퇴폐영업 근절을 위해 단속 공무원에게 수사권한이 부여될 필요가 있어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시가 이처럼 노래방 단속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자 청주지역 노래방 업주들이 자정결의대회를 갖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노래방 업주 600여명은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불법퇴폐영업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한 뒤 가두캠페인을 벌였다.시 관계자는 “교육의 도시인 청주의 이미지 회복 등을 위해 노래방 불법영업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업주들이 자정결의대회까지 한 만큼 불법영업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2072-2016 ●김성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철규(캠프 스탠리)민규(중랑구청 지적과)영주(클라우드 레드 캠프)씨 모친상 정경애(하나은행 WM본부 이사)김건영(구리시청 건설과)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2)3010-2293 ●조덕희(전 청주시청 건설국장)창희(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건희(영풍파일)충희(그린닥터 대표)씨 부친상 이영우(현대에너지)김태인(환희조경 대표)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1 ●권태균(대림산업 부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65 ●조찬구(충청신문 사회부장)미자(한밭여중 교사)미화(회사원)찬만(수원지검 검사)씨 부친상 23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581-1114 ●권순일(속초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씨 부친상 22일 속초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20분 (033)633-4044 ●안점식(전 삼광전기 대표)씨 별세 병욱(이에이엔테크놀로지 이사)씨 부친상 최대식(SBS 기자)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02 ●백운기(청주은광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경홍(광주 제일교회 목사)경천(일산 호수교회 〃)경삼(문산 세계 사랑교회 〃)씨 부친상 연일흠(청주일신여고 교장)씨 빙부상 22일 청주은광교회, 발인 24일 오전 10시 (043)254-6733 ●이재훈(신세계 이마트 주임)원석(토마토TV 경제부 기자)원철(한진)씨 부친상 2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779-2193 ●이장하(도스템 이사)구하(사업)씨 부친상 김호남(SBS 시설팀 차장)씨 빙부상 23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2)834-7315
  • [부고]

    ●박호(한국연예예술인협회 명예이사장)씨 별세 성아(새터교회 담임목사)성주(한국방송통신대 평생대학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1~2 ●주영설(청주시의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박치만(한국레노버 대표)씨 빙부상19일 청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3)279-0158 ●제갈남규(대구대 학생지원팀장)상규(대구은행 서울분실장)경규(장원개발 대표)씨 모친상 19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53)620-4242 ●박승규(KBS 탤런트)철웅(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관리부장)흥식(신원 내수부문 사장)씨 부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2)2227-7550 ●현지호(한국씨티은행 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지점장)씨 모친상 정원숙(정원숙산부인과 원장)씨 시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072-2022 ●김형철(광명의료재단 건강의학연구원장)씨 별세 19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689-9153 ●주기중(유한양행 설비기술팀 과장)홍중(자영업)씨 부친상 박용규(잡뉴스 컨설팅사업부 상무)서정열(대우증권 신촌지점 차장)씨 빙부상 19일 경기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31)443-2992 ●김래호(전 TJB 대전방송 국장)씨 상배 19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2)611-3980 ●이창선(한국일보 종합편집부장)문희(부천 중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강병재(현대건설 차장)씨 빙부상 1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923-4442
  • 청주 문암동 쓰레기매립장 21만㎡ 충청 최대 생태공원 변신

    청주 문암동 쓰레기매립장 21만㎡ 충청 최대 생태공원 변신

    생활쓰레기 매립장이 충청권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충북 청주시는 총 공사비 151억원을 투입, 흥덕구 문암동 문암쓰레기매립장 생태공원화 사업을 마치고 19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규모는 총 21만여㎡(6만 4000여평)로 충청권의 공원 가운데 가장 크다. 청주 중심부에 있는 상당공원의 20배에 달한다. 문암생태공원은 크게 가족·웰빙·생태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가족공원은 게이트볼장 3면, 조깅코스(폭 4m, 1.3㎞), 그라운드 골프장, 바닥분수, 야외공연장, 바비큐장, 캠핑장 등으로 꾸며졌다. 장애인들의 볼링경기인 론볼경기장도 마련됐다. 바비큐장의 경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정자 5개가 설치됐다. 캠핑장은 텐트를 28개 칠 수 있다. 웰빙공원은 농구장 2면, 배구장 및 족구장(겸용) 3면, 건강숲체험장, 테마웰빙숲으로 구성됐다. 생태공원은 생태관찰데크, 생태습지원, 수목원, 야생원, 생태탐방로로 꾸며졌다. 숲체험장과 수목원 등은 어린나무를 심어 5년 정도가 지나야 제모습을 갖추게 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108대 규모의 주차장도 설치됐다. 모든 시설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생태공원 관리를 위해 청원경찰 2명과 환경미화요원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시는 문암쓰레기매립장 공원화 사업을 위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쓰레기매립장 지반 안정화작업을 실시했다. 매립가스를 포집해 연소시키고 골재와 흙을 깔아 지표면을 150㎝ 높였다. 서울과 대구 등 쓰레기매립장을 공원으로 바꾼 다른 지역을 방문해 벤치마킹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사용한 쓰레기매립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08년 5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며 “시민들의 정서함양, 건강증진,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직지대모 박병선 박사를 도웁시다”

    “직지대모 박병선 박사를 도웁시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존재를 밝힌 재불(在佛) 서지학자 박병선(83·여) 박사의 암 투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박 박사 돕기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박 박사 돕기 운동을 벌여 이날까지 9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시는 또 지난 9일 충북도공동모금회에 박 박사 돕기 전용계좌를 개설, 시민성금을 모으고 있다. 고승관 전 홍익대 교수가 500만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직원이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20여명의 개인이나 단체가 모두 1000여만원을 보냈다. 청주성모병원장인 이현노 신부 등도 지난 4일부터 모금활동을 벌여 공동모금회에 3000여만원을 기탁했다. 문화재청은 500만원을 내겠다는 뜻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12일 박 박사가 입원한 경기 수원의 성빈센트 병원을 찾아 금일봉을 전달했다. 박 박사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면서 직지를 발견, 1972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동양학 대회에서 직지를 공개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는 공적을 세워 ‘직지 대모(代母)’로 불려왔다. 지난 9월 입국해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직장암이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박 박사는 결혼도 하지 않아 가족들이 없다.”면서 “오는 17일까지 항암치료를 한 뒤 수술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통합대상 6곳 엇갈린 표정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자율통합 대상지역 발표와 관련, 10일 해당 자치단체마다 환호와 아쉬움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경남 마산·창원·진해시의 통합 대상 선정에 대해 3개 시는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마·창·진 통합은 뿌리가 같은 3개 시의 역사적·정서적 동질성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십년째 계속된 숙원이며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전국 제일의 성장조건을 갖춘 창원·마산·진해를 통합해 자급자족 도시기능을 갖춘 동북아 중심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환영했다. 진주·산청 통합 선정에 대해 통합을 주장했던 산청군은 환영했지만 진주시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진주시의회 구자경 의원은 “진주·산청 통합안 선정은 행안부에서 같은 국회의원 선거구의 시·군을 통합한다는 원칙을 깬 것이며 여론조사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진주시민 상당수는 통합에 반대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3개시 통합에 찬성했던 경기 수원시와 시의회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통합에 반대한 화성시와 수원을 제외한 2개시 통합만을 바라던 오산시는 여론조사에 의문을 제기하며 당혹스러워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3개 시는 역사적으로 한 도시여서 주민들이 찬성한다면 역사적 배경을 찾아 통합으로 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그동안 일관되게 통합반대를 주장해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결혼하기 싫은데 결혼하라는 것으로 여론조사 신뢰도에도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안양권도 반응이 엇갈렸다. 통합을 추진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주민투표가 실시되면 시민들이 합리적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에 반대하는 노재영 군포시장과 이형구 의왕시장은 입장표명을 꺼렸다. 이경환 군포시의회의장은 “의원들이 찬·반으로 많이 갈려 있다.”고 즉답을 피했고, 의왕시의회 이동수 의장은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으며 행안부 일정대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짧게 답했다. 성남·광주·하남시 통합 선정에 대해 3개 시는 기대했던 대로라며 환영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구역을 고집한다는 것은 첨단지식정보를 100년이 넘은 낡은 그릇에 담으려는 행태”라고 강조했다. 청주·청원 통합대상 선정에 대해 청주시는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청원군은 난색을 보였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청주·청원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첫걸음을 뗐다고 본다.” 고 말했다. 김재욱 청원군수는 “통합은 주민이 선택할 문제로 정치권이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되며 여론조사를 하면서 통합을 유도했다는 설도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9일 청주동부소방서에서 열린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화재예방과 방재를 각별히 당부했다.
  • “학교용지부담금 빨리 찾아가세요”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서두르세요.”충북 청주시는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대상자가 16일까지 환급을 신청하지 않으면 찾아가지 않은 학교용지부담금을 법원에 공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법원 공탁이 이뤄지면 환급대상자는 공탁신청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시에 따르면 청주지역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대상자 7414명 가운데 현재 584명이 환급을 신청하지 않았다.시는 이들의 환급 신청을 독촉하기 위해 최근 아파트 최초 분양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당시 학교용지부담금이 청구된 관내 아파트 14곳에 안내문을 부착했다.환급 신청은 특례법에 따라 부담금을 납부한 자, 부담금을 납부한 자의 민법에 따른 상속인 또는 대리인, 당사자간의 계약에 의해 부담금을 실제로 납부한 자, 권리 양수인이 할 수 있다.환급 신청시에는 매매계약서, 납부영수증, 금융거래증명 등 계약사실과 부담금 납부사실을 증명하는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상속인인 경우 가족관계등록부도 필요하다.관련 서류는 시 건축과에 비치돼 있으며, 시 홈페이지(www.cjcity.net)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043-200-277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은 학교용지부담금 납부사실을 증명할 서류를 분실했거나 납부자가 사망한 경우 등이며 청주의 경우 환급신청을 시작한지 1년이 돼 이번에 법원 공탁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26호 연탄은행 제천 개소 하루 5장씩 어려운 이웃에

    충북 제천지역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연탄은행이 문을 연다. 3일 제천시에 따르면 빈곤층 주민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이 4일 수산면 수곡리 적곡교회 내에 ‘남제천 연탄은행’을 개점한다. 전국에서 26번째 문을 여는 남제천 연탄은행은 덕산·수산·한수·금성·청풍면 등 5개 면 지역의 저소득층 1600여가구에 내년 4월 말까지 하루 5장씩의 연탄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남제천연탄은행에 연탄 1만 6000장과 운영비 1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에 연탄은행이 운영되는 것은 지난 9월 청주시 용담동 열린문교회에 문을 연 ‘충북연탄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원마루시장 장보기 행사 참석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28일 분평동 원마루시장에서 열린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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