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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 유튜버, 시청자 요구에 “수류탄 주웠다” 허위신고…군·경찰 50여명 출동

    20세 유튜버, 시청자 요구에 “수류탄 주웠다” 허위신고…군·경찰 50여명 출동

    한 20대 유튜버가 시청자의 주문을 받고 “수류탄을 갖고 있다”고 거짓 신고를 하는 바람에 군과 경찰 등 인력 50여명이 긴급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 사는 A(20)씨는 전날 오후 2시 28분쯤 국방부 민원실로 전화해 “예비군 훈련 중 수류탄을 주워서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A씨 집으로 출동했다. 수류탄 수색에는 군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 20여명, 소방 차량 4대와 소방관 13명 등 50여명이 동원됐다. 이들은 30분가량 A씨의 집을 수색했지만 수류탄은 발견하지 못했다. 심지어 신고 당시 “수류탄이 집 2층 방에 있다”고 말한 A씨는 수색 당시 외출한 상황이었다. A씨는 신고 5시간 뒤인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유튜브 개인 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경찰에서 “‘군대와 관련해 어떤 것이라도 해봐라’라는 시청자의 요청을 받고 허위신고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처음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 확인 결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는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기기로 했다. 있지도 않은 일을 거짓으로 신고하면 6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료의 형을 받는다. 같은 날 전남 영암에서도 B(18)군이 오후 3시 52분쯤 “영암 지역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고 거짓 신고를 해 경찰과 군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B군은 과거에도 수 차례 허위신고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기고] 특례시 지정 때 종합행정수요 반영을/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기고] 특례시 지정 때 종합행정수요 반영을/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판교신도시와 위례신도시 조성 이후 서울의 베드타운이던 성남시 도시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원도심 제조업 단지인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분당의 바이오밸리, 마이스(MICE, 회의·인센티브관광·컨벤션·전시회)단지 등이 판교 산업단지와 시너지를 내는 단계에 이르면 또 다른 변화를 맞는다. 정부가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자치에 힘을 싣겠다고 나선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다만 광역시와 기초시 사이에 도입할 특례시 선정이 인구수(100만명)만으로 결정된다면 본질을 놓치는 개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행정 제도는 도시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기 마련인데 도시의 기능과 중추성, 전망 등을 반영하지 못할 땐 제도 개선의 의미를 떨어뜨린다. 성남시는 인구 96만명으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다. 재정 규모를 보면 경기도 내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 오히려 앞선다. 성남시의 올해 세출예산은 추경을 포함해 3조 3000억원이다. 120만명 인구의 수원시가 2조 6131억원, 100만명인 고양시와 용인시가 각각 2조 3155억원, 2조 2264억원인 것과 비교해 월등히 크다. 재정 규모는 이미 광역시급이다. 재정 안정성과 건전성도 뽐낸다. 재정자주도는 75.9%로 과천시(85.2%) 등에 이어 전국 4위로 최상위권인 반면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중앙정부 의존재원은 8116억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평균 8809억원보다 적다. 또 성남시의 평균 채무(199억원)는 유사 규모 지자체 평균(646억원)을 크게 밑돈다. 거주 인구는 100만명에 못 미치지만 성남시의 월 접수 민원은 평균 8000건이 넘어 경기도 내 1위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집계한 지난해 최다 민원 접수 기관 톱 5위에 서울시와 경찰청,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이어 성남시가 포함될 정도였다. 2017년 기준 성남시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351명으로 광역시인 서울시 192명과 울산시 187명보다 훨씬 많다. 시의 행정 수요를 행정 조직이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거주하는 곳의 행정 기관을 찾기보다는 직장과 가까운 곳, 교통이 편리한 곳의 기관을 주로 찾는 요즘 민원 추세 때문이기도 하다. 다가올 미래 사회의 화두는 다양성이다. 지방분권이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정치 제도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성남시뿐 아니라 전주시나 청주시 등 지역의 거점 도시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들이 해당 지역 고유의 색깔과 목소리를 살려 우리나라의 균형발전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줘야 한다. 일방적인 인구 규모로 단순하게 구분하지 않고 경제와 문화, 지리적 특성과 지역 간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에 맞는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만 지방자치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다양성의 사회로 갈 수 있다. 부디 이러한 다양성에 기반한 행정체계 구축을 통해 자치분권 강화와 균형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제대로 된 제도 개선에 나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 충북 청주시 올해 ‘책의 도시’ 선정

    충북 청주시가 올해 ‘책의 도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 2시 옛 청주역 사전시관 앞 광장에서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연다. 청주시는 선포식에서 상징기와 ‘책 읽는 청주’ 선정도서를 전달받는다. 청주시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풀뿌리 독서운동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는 등 독서 진흥 활동을 추진한다. 연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청주 2층 노래방서 추락한 회사 동료들…“2명은 의식 없어”

    청주 2층 노래방서 추락한 회사 동료들…“2명은 의식 없어”

    경찰 “다툼 과정에서 추락 추정” 조사 중22일 오후 10시 15분쯤 추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상가건물 2층 노래방 비상구에서 이모(23)씨 등 5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씨와 송모(39)씨 등 2명은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회사 동료들로 이날 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한 목격자는 “5명이 2층 노래방에서 줄줄이 바닥으로 떨어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5명 가운데 일부가 노래방에서 다퉜고 나머지가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비상구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먼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2명의 의식이 없다”고 말했다. 비상구 문을 열면 완강기를 타고 내려갈 수 있도록 아래가 뚫려 있다.비상구 문 앞에는 ‘평상시 출입금지 비상시에만 이용’, ‘추락위험’을 알리는 문구가 여러 개 붙어있었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노래방 주인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중이용 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 업주는 비상구에 추락위험을 알리는 표지 등 추락방지를 위한 장치를 기준에 따라 갖춰야 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포토] ‘5명 추락’…청주 노래방 비상구서 사고

    [포토] ‘5명 추락’…청주 노래방 비상구서 사고

    지난 22일 오후 10시 15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노래방 비상구에서 이모(23)씨 등 5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씨 등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 영세업체 지원 ‘일 환경건강 센터’ 개소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와 영세 사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 산업보건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설립된 ‘일 환경건강센터’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청주충북환경연합·반도체협회·충북도청·청주시청·SK하이닉스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일 환경건강센터엔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기사, 상담심리사, 물리치료사 등이 상주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청주산단 근로자 위한 24시간 어린이집 생긴다

    청주산단 근로자 위한 24시간 어린이집 생긴다

    청주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24시간 어린이집이 건립된다. 청주시는 19일 SK하이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했다. 총 사업비는 25억원이다. 국비 4억원, 도비 2억원, 시비 10억원, 전국경제인연합회 공모지원 사업비 8억원 등이다. 하이닉스는 청주산단 인근 신성동 부지를 제공한다.어린이집은 연면적 780㎡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보육실과 교재교구실, 교사실, 사무실, 공동놀이실, 실외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오는 12월 개원 예정이다. 최대 정원은 99명이다. 이용은 청주산단 기업 3교대 근무자만 가능하다. 시는 위탁운영자 선정과 수요조사를 거친 뒤 배치할 교사 인원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미라 시 보육지원팀 주무관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려했으나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하이닉스가 직원들의 육아문제를 돕기위해 부지를 제공하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역시 전주… 전국 최고 문화도시로

    역시 전주… 전국 최고 문화도시로

    관련 예산은 1인당 평균 10만 2100원전국 지자체 가운데 ‘문화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전북 전주로 나타났다. 이어 경기 수원, 서울 종로구가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 4개 기준의 모두 28개 문화지표를 적용해 산출한 ‘전국 지역문화 종합지수’를 13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기준 연도는 2017년이다. 문체부는 지역별 문화격차를 줄이고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5년마다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결과 229개 자치단체 가운데 전주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수원시, 종로구, 경남 창원시, 충북 청주시 순이었다. 5년 전 조사에서도 전주와 수원은 각각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울 마포구와 성북구, 제주 서귀포시, 경남 김해시가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노영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주와 수원은 지자체의 문화·예술에 관한 투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고 지자체의 문화재 관리 등에서 우수하다”며 “마포구는 문화예술인이나 법인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으며 성북구는 특히 지역주민 프로그램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구 1인당 문화 관련 예산은 전국 평균 10만 2100원이었다. 시, 군, 구별로 구분하면 군이 18만 2000원, 시가 9만 2000원, 구가 1만 8500원이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원도시공사-청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협력위해 맞손

    수원도시공사-청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협력위해 맞손

    수원도시공사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경영효율화 및 업무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과 장홍원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3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지방공기업간의 경영효율화 및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포츠 시설 등 인프라 구축 및 경영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주시설공단은 공사 여자축구단 훈련장을 지원하고 공사는 청주종합운동장 등 스포츠 시설을 홍보키로 했다. 이부영 사장은 “지자체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스포츠 시설 및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며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경영성과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2000원에 청주 관광을 한눈에

    2000원에 청주 관광을 한눈에

    충북 청주시가 오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19청주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청주지역 알짜 관광지를 큰 부담없이 둘러볼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여행상품이다. 시티투어는 정기투어와 수시투어로 나뉜다. 토·일요일 오전 10시 가경시외버스 터미널을 출발해 오송역을 경유하는 정기투어는 봄,가을여행 2코스, 여름여행 2코스로 구성됐다. 각 코스별 특색을 살려 ‘둘러볼래‘, ‘알아볼래’, ‘배워볼래‘, ‘느껴볼래’ 명칭을 부여했다. 빈 좌석이 있으면 현장탑승도 가능하다.버스 이용료는 1인당 2000원이다. 관광지 입장료와 점심값은 추가부담해야 한다. ‘둘러볼래‘는 한국교원대박물관-육거리시장-문의문화재단지-청남대를 관광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교원대박물관은 국내 최대규모 교육박물관이다. 오래된 책상과 걸상 등을 볼수 있어 추억여행을 즐길수 있다. ‘알아볼래’는 정북동토성-청주고인쇄박물관-용두사지철당간-청남대로 꾸며졌다. 7월20일부터 8월11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여름 코스인 ‘배워볼래‘와 ‘느껴볼래’는 더위를 피하기위해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관광지 위주로 코스를 만들었다. 신청은 온라인 예약(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예약(충일관광여행사 043-252-9405)으로 하면 된다. 수시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0명이상 단체 신청시 운영된다. ‘도심 투어’, ‘문화재 투어’, ‘환경·생태 투어’, ‘종교 투어’ 등 11가지 주제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초정약수, 한지, 황새 먹이 주기, 삼겹살·오믈렛 맛보기 등 19가지 체험 코스도 있다. 신청은 청주시 관광협의회(043-234-8895)로 하면된다. 버스 이용료는 정기투어와 같다. 시 관광정책팀 김소미 주무관은 “올해는 처음으로 여름상품을 따로 마련했다”며 “다른 지역과 달리 청주시티투어는 문화해설사가 함께 버스를 타고 다녀 청주역사와 문화를 바로 아는 보람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제발 숨 좀 쉬자” 방독면쓰고 1인시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7일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앞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연일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는 등 시민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도와 시는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충북지역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이 3600여개에 달하지만 배출량을 제한받는 곳은 5곳에 불과하다”며 “도가 조례를 강화해 더 많은 사업장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수도권과 충남권, 광양권, 동남권 등이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 규제를 받고 있다”며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에 충북이 포함되도록 지자체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청주지역은 산업단지가 9곳인데 조성중이거나 예정인 곳이 19곳에 달한다”며 “산단조성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대중교통 이용 유도를 위한 청주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지역난방공사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벙커C유 만을 쓰고 있는 청주지역난방공사의 연료전환 약속 이행도 요구했다. 환경연합은 도와 시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두 곳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다. 회원 또는 시민 참여가 있으면 오전 11시 30분∼낮 12시 30분에도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김정기(전 서울신문 조사부장)씨 장모상 6일 영등포병원, 8일 오전 019-383-3399 ●남광현(케이피아이엔티 과장) 장현(DNA 이사)씨 부친상 6일 청주시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8일 오전 (043)270-8400 ●진석문(해군사관학교 3기,전 수협 상임감사)씨 별세 원종(GTS 대표)씨 부친상 김영현(전 동원건설산업 대표)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410-6919 ●고준환(경기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상규(현대해상 차장)씨 모친상 6일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2)3010-2237 ●권기한(동국대 교수)씨 부친상 김진수(GSK 부사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30분 (02)3410-6902 ●권성근(전 공군작전사령관)씨 별세 태신(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세란(대림대 교수)씨 부친상 최광진(순천향대 교수)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2
  • 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총력전 ‘100만인 서명운동 추진’

    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총력전 ‘100만인 서명운동 추진’

    충북도가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위해 5일 유치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도는 청주시 정상동 밀레니엄타운 내 1만5406㎡ 부지에 국비 1068억원, 지방비 82억원 등 총 1150억원을 투입해 해양과학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의 예타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유치위 발족과 서명운동은 좋은 예타결과를 얻기 위해서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예타를 진행하며 전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하는데, ‘충북에 해양과학관을 건립하면 세금을 낼 용의가 있냐’는 등의 질문이 포함된다. 도는 충북의 해양과학관 필요성이 널리 홍보돼야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유치위는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서명희 충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임승빈 충북 예총회장, 김낙회 전 관세청장 등 각계 인사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건립의 당위성을 홍보하며 서명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서명운동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는 오프라인 20만명, 온라인 80만명 등 총 10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도 홈페이지에 100만인 서명운동 팝업창을 만들었다. 팝업창은 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과 연결돼 쉽게 온라인 서명에 참여할수 있다. 이강영 도 농업정책과장은 “바다없는 충북지역민들의 바다 체험을 위해 해양과학관이 꼭 필요하다”며 “충북에 시설이 생기면 접근성이 좋아 대전이나 세종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10월쯤 예타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타를 통과하면 설계비 예산마련을 시작으로 건립사업이 본격 시작돼 2024년 마무리된다. 도는 지하1층, 지상 3층(건축 연면적 1만5175㎡)으로 해양과학관을 지어 해양생태관, 해저체험관, 해양로봇관,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바이오관 등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단독] ‘외유 단골’ 지방의회, 시간 없다며 2시간 청렴교육 안 받아

    [단독] ‘외유 단골’ 지방의회, 시간 없다며 2시간 청렴교육 안 받아

    청탁금지법상 年 2시간 이상 의무 위반 ‘갑질연수’ 예천 등 문제된 곳 참여 전무 권익위, 지방의회 맞춤 청렴연수 운영출범 7개월을 넘긴 민선 7기 지방의회 3곳 중 2곳이 청렴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의원들의 갑질과 폭행 사건이 잇따라 터지는 가운데 청렴교육 실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청렴운동본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한 결과 2018년 7월 임기 시작 이후 2019년 1월까지 총 150곳(61.7%)이 청탁금지법 및 지방의회 행동강령 등 청렴교육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광역의회는 총 17곳 중 11곳(64.7%)이 교육을 한 데 비해 기초의회는 226곳 중 82곳만 실시해 63.7%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남·충북·부산·인천의 기초의회가 실시율 50%를 넘었으며 울산·대구·광주 등이 20%를 밑돌아 저조했다. 특히 최근 기초의원의 갑질과 폭력 사태로 문제가 된 지역은 청렴교육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군의원 두 명이 북미 연수 중 현지 가이드 폭행과 여성 접대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북 예천군은 2017년 이후 한 번도 교육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시의원이 가족이 있는 캐나다로 연수를 다녀온 사실이 최근 밝혀진 경기 과천시도 교육 실적이 없었다. 구의원이 어린이집 원장을 겸직해 문제가 된 부산 진구와 남구도 교육을 하지 않았다. 동장을 폭행한 혐의로 구의원이 검찰로 넘겨진 서울 강북구와 구의원들끼리 몸싸움을 벌여 고소전으로 번진 송파구·동작구도 교육 실적이 없었다. 지방의회들은 교육을 하지 않은 이유로 “지역 행사와 회기 일정으로 바빴다”고 해명했다. 한 기초의회 관계자는 “새 임기 시작과 업무파악으로 교육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을 잡기 위해서는 의원들이 시간을 서로 조율해야 하지만 다른 일정에 청렴교육이 후순위로 밀렸다는 것이다. 실제로 1월 의장의 외유성 연수로 물의를 빚은 대전의 한 기초의회의 경우 행동강령 등 청렴교육은 받지 않았다.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해외 연수는 가면서도 2시간을 못내 교육을 받지 않는 것은 핑계”라고 지적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직자들은 매년 1회 2시간 이상 청탁금지법 교육을 포함한 청렴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처벌 조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3월 25일 개정된 지방의회 행동강령 시행을 앞두고 있어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된 강령은 지방의원들의 직무 관련 활동 제한과 겸직 금지·사적 이해관계 신고를 더 강하게 규제하기 때문이다. 임도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높아진 사회의 도덕성 요구에 지방의회는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청렴교육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의회가 자율적으로 시행하지 못한다면 외부 전문가나 시민이 참여하는 중립적 기구를 통해 평가와 감시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올해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청렴연수과정을 매월 2회 이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5일 경기도 김포시·안양시의회 의원들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렴연수원을 방문해 연수를 받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청주지역 아파트에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생긴다

    청주지역 아파트에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생긴다

    청주지역 아파트에 입주민들이 참여하는 층간소음 관리위원회가 구성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별로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이 위원회는 실정에 맞는 갈등해소 기준을 만들어 활동하게 된다. 시는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위원회를 만드는 아파트는 각종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시는 주택관리사협회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공동주택 관리자와 어린이집,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교육도 벌이기로 했다. 분쟁 현장 방문, 민원별 맞춤 상담, 대처방안 안내 등을 위한 층간소음 상담실도 시청 안에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 요즘 시에 접수되는 층간소음은 한달 평균 5건정도다. 아이들이 뛰거나 세탁기소리, 물내려가는 소리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재는 민원이 들어오면 시가 층간소음분쟁센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연결시켜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해결은 입주민 참여와 소통이 절실하다”며 “입주민들의 자율적 토론과 합의를 통해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갈등이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송종욱(전 대한무공수훈자회 대전시지부장)씨 별세 연순(전 대전일보 부국장) 창순(KEB하나은행 차장)씨 부친상 24일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628-4440 ●고계연(서울경제 편집부 차장) 교연(양양군청) 태연(희성전자 베트남법인장) 기연(산림청 고위공무원) 봉연(성산성당 주임신부)씨 모친상 24일 양양장례문화원 장례미사(양양성당) 26일 오전 10시 010-3380-1986 ●조성욱(한국투자증권 정자PB센터장)씨 모친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0 ●박지원(청주시 청원구청 환경지도팀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0144
  • 괴산군 축구센터 유치 도민 서명운동 전개

    괴산군 축구센터 유치 도민 서명운동 전개

    충북 괴산군이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 공무원과 체육회 직원 등 40여명이 청주시 성안길에서 성공유치 기원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도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괴산은 국토 한 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선수들에게 최고의 유기농 건강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최적지임을 홍보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 태스크포스(TF)팀까지 만든 군은 당분간 도내 각종 행사장에서 서명운동과 홍보전을 벌일 방침이다. 23일과 24일에는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장을 찾아갈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달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축구종합센터 유치 범 도민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들여 33만㎡ 부지에 축구종합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소형 스타디움(1000명 이상 수용), 천연·인조잔디축구장(12면), 풋살장(4면), 테니스장,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전국 24개 지자체가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다. 충북에서는 괴산군이 유일하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내로 1차 서류심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40대 아들이 치매 아버지 살해하고 투신

    40대 아들이 치매 아버지 살해하고 투신

    40대 남자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인도에 A(49)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현장에서 1㎞ 정도 떨어진 A씨 집에서는 A씨 아버지(85)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집안에서는 ‘아버지를 데려간다’는 내용의 유서 1장이 나왔다. 서울에 살던 A씨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10년 전 가족과 떨어진 채 홀로 청주에 내려와 이 집에서 생활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치매를 앓던 A씨 아버지는 최근 심근경색 등 몸상태까지 나빠져 가족들이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인근 아파트로 이동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 한목소리

    충북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 한목소리

    충북이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충청권 인근 지자체의 지원도 끌어내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충북 항공관광산업 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19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대통령 지역공약 담당자인 김우영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잇따라 만나 협조를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건의문을 통해 “세종시 관문공항이자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교통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면허 발급은 청주공항 국제노선 확대, 청년일자리 창출,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한 공항경제권 조성 및 항공산업 육성, 저렴한 항공료에 따른 소비자 혜택, 국내기업 수출입 육상물류비용 절감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이런 효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국은 수도권과밀집중으로 망국병을 앓고 있지만 수도권위주의 그릇된 항공정책을 바꾸지 않아 엄청난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가까이에 청주공항을 두고도 국제노선이 없어 인천공항까지 가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충북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도 성명서를 발표했다. 충청권 항공학과 관련 15개 대학 교수 및 학생들은 조만간 촉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과 충청권 관광협회가 국토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도 관계자는 “면허발급 실패 경험이 있는데다, 신규면허 신청이 언제 또 있을지 몰라 충청권까지 연대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신규 면허발급을 신청한 곳은 에어로K(여객), 가디언즈항공(화물) 등 2곳이다. 에어로K는 면허발급시 청주공항에서 3년안에 11개 정기노선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10개가 현재 청주공항에 없는 노선이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본금, 조종사와 정비사 등 전문인력 채용계획, 항공기 도입계힉, 소비자 편익 등이 주요 심사항목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서재원(차의과학대 부총장)영원(법무법인 태평양 전문위원)길원(아리바 DNC 대표)경원(상명대부속여고 교사)형원(삼성전자 부장)씨 모친상 이윤휘(서울정밀 대표)씨 장모상 1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27-7550 ●곽노훈(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씨 별세 곽재덕씨 부친상 18일 서울 은평장례예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2)351-4444 ●김원기(전 대천읍장)씨 별세 김기철·기라(미술가)배순·효순·기선씨 부친상 조상인(서울경제신문 차장)씨 시부상 18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42)600-6660 ●김연택(안산도시개발 본부장)씨 별세 17일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1)411-4441 ●이자우(청주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정책팀장)씨 시모상 17일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43)269-6969 ●박동현(메지온 회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560-8000 ●진주행·민옥·정화씨 부친상 김현순·김재중·박관우(BBS 불교방송 보도국 선임기자)씨 장인상 18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31)9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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