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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이화장품,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선봬

    한국자이화장품,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선봬

    ㈜한국자이화장품(대표 김충식)은 강원도 청정지역 산양유를 함유한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은 건조한 가을 피부 깊숙이 진한 영양을 전달하고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가을철 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의 주성분인 산양유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함께 해독 작용과 면역 작용을 하는 셀레늄(무기염류)이 일반 우유에 비해 약 28%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근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특히 산양유는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클레오파트라가 산양유로 목욕을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기에 식약처가 고시한 미백 및 주름개선 성분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미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성분을 구성했으며,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제한 무첨가 공법으로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피부과 테스트와 보습, 수분손실량, 멜라닌 감소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상실험 결과 제품 사용 후 경피 수분손실량이 감소와 피부 표면에 형성된 수분막이 각종 미세먼지 및 황사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자이화장품 관계자는 “가을은 건조, 트러블, 주름 등 각종 피부 문제가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다”며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은 아이들의 분유 원료로 사용될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산양유를 함유해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선크림과 1:1로 섞어 사용하면 온종일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이화장품 공식 홈페이지(www.xaivita.com) 또는 전화(070-8666-77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공식 상품화권자인 한국자이화장품은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전속 모델로 2014 미스코리아 류소라를 발탁,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업도시 울산, 알고보니 녹색도시

    공업도시 울산, 알고보니 녹색도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인 ‘울산’의 녹지 비율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3일 국토 표면 상태를 반영한 전자지도(토지피복지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녹지비율이 69.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61.1%), 대전(58.8%) 등의 순이며 녹지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서울(30.2%)이다. 녹지비율은 행정구역 면적 대비 총녹지면적이며 논밭 등 농경지는 녹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은 가지산과 신불산 등 산림이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태화강 주변에 조성된 수변공원과 삼산동 주변의 녹지 공간을 늘리는 등 도시 녹색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포장이나 건물 등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층(不透水層) 비율이 11.6%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녹지비율이 낮은 서울은 불투수층 비율이 57.2%로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불투수층 비율이 높으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아 물 순환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와 지하수 고갈, 하천 수질 저하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도별 녹지비율은 강원이 84.5%로 가장 높고 제주는 48.9%에 불과했다.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제주의 녹지비율이 낮은 것은 화산지형의 특성상 밭농사와 과수원이 많기 때문으로 전체 면적의 38.2%를 차지했다. 환경부는 토지피복지도를 활용한 녹지 및 불투수층 등 맞춤형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발계획 시 생태적 공간 분석과 친환경 개발, 재해·재난 대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씨줄날줄] 산단 50년과 수출자유지역/정기홍 논설위원

    국가산업단지가 올해로 지정 50년을 맞았다. 1964년 서울 구로공단(현 구로디지털단지)이 처음 지정됐었다. 정부가 수출 입국을 표방하며 ‘수출의 날’을 제정한 해다. 지금은 청정지역 제주에서도 산업단지가 가동되는 등 각종 산업단지는 1000곳이 넘는다. “수출만이 살길이다”던 1960~70년대 수출 독려 구호가 격세지감으로 와 닿는다. 우리의 초기 수출 역사에서 중심에 선 것은 외국인 전용공단인 ‘수출자유지역’(현 자유무역지역)이다. 1970년대 초반 경남 마산(현 창원)과 전북 이리(현 익산)에 설립됐었다. 외국인 지분과 수출액 등의 단서 조항이 붙었지만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려던 일본 전자업체들이 주로 입주했었다. 마산에서는 1973년 일본기업인 이아오카전자가, 2년 후 이리에서는 남양자재가 처음으로 가동됐었다. 마산수출자유지역이 수출에 미친 영향은 무척 크다. 1970년대 마산에 설립된 한일합섬과 쌍벽을 이루며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당시 마산수출자유지역 정문에 설치된 ‘수출자유지역 건설로써 경제부흥 이룩하자’는 아치가 분위기를 잘 전해준다. 총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넘길 때였으니 그 역할은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이후 인근 창원에 대규모 국가기계공단이 들어서면서 수출 삼각편대를 형성해 마산은 일약 한국의 대표 공업지역으로 발돋움한다. 퇴근 무렵 수출자유지역 정문에 교복을 차려입은 여학생이 많은 것도 이채로운 풍경이었다. 중학교를 졸업한 여공들이 야간 고등학교에 가는 모습이었다. 당시 전국 도시 중에 유일하게 여성이 많은 곳이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일본인들이 찾는 고급 술집은 물론 선술집과 다방도 호황을 누렸다. ‘개도 지폐를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지역 경제는 황금기를 구가했다. 창원기계단지의 남성과 자유수출단지나 한일합섬에 다니는 여성이 결혼한 경우가 많아 노동 운동의 진원지가 됐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대규모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앞바다가 오염돼 해수욕장이 폐쇄되고 어패류 채취가 금지된 어두운 역사도 지니고 있다. 마산수출자유지역의 명성은 다소 퇴색했다. 1980년대 말 종사자가 한때 3만명이 넘었지만 지금은 1만명이 채 안 된다. 몇 년 전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철수하면서 수출액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 섬유 수출을 이끌었던 한일합섬 부지에는 고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옛 자취를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낡은 시설을 바꾸는 등 변신 중이다. 이는 노후화된 전국 산업단지의 현실이기도 하다. 어서 ‘수출 역군’의 옛 영광을 되찾기를 바란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이을 대체식품 찾아 ‘알타이 비스테라’와 업무협약키로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이을 대체식품 찾아 ‘알타이 비스테라’와 업무협약키로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러시아 천연 원료 전문회사인 ‘알타이 비스테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간 기술협력과 그에 따른 제품 개발 그리고 원료 공급 등이 핵심내용이다. 이미 러시아의 차가버섯 추출전문회사인 K&T(키트사)와 업무협약 및 독점 계약을 체결한 고려인삼공사는 이번 비스테라와의 체결을 통해 천연 대체식품 전문회사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알타이 비스테라는 원료 추출부터 포장까지 제품 생산과 관련된 일련의 공정들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베리아 청정지역에서 천연 추출물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자체 농장을 보유함으로써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상의 문제점을 없애고, 갓 채취한 신선한 재료를 바로 추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고려인삼공사 이평수 대표는 “알타이 비스테라는 시베리아의 기후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이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특수 작물도 수십 가지에 이른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가버섯을 이을 또 다른 시베리아의 보물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암환우를 위한 대체식품 개발에 주력해 온 고려인삼공사는 최근 일반인을 위한 차가버섯, 후코이단 스틱형 제품을 출시하면서 약국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속초 맛집 가볼만한 곳 동명항게찜 여행코스 추천

    속초 맛집 가볼만한 곳 동명항게찜 여행코스 추천

    강원도 속초 설악산과 동해안의 풍경이 잘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동명항 및 영금정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명소다. 특히 그 주변에는 가볼 만한 맛집도 많아 주말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다. 특히 동명항게찜은 SBS ‘고향이 보인다’와 ‘오감만족’등에 소개되어 속초 동명항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명항게찜의 인기비결은 10년 전통의 차별화된 맛. 동명항게찜의 탱탱하고 촉촉한 게살은 압력솥에 생강, 마늘, 청주 등을 넣어 누린내를 제거하는 것이 비법이다. 게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느낄수 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게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동명항게찜 관계자는 “게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의 어종”이라며, “동명항게찜은 북한 앞바다와 가까운 청정지역에서 잡히는 국산 전방대게만을 사용하고 있어 그 풍미가 좋다”고 자신했다. 또한 “이외에도 홍게, 대게, 킹크랩, 털게, 박달대게 등 다양한 게찜이 준비되어 먹기 편하게 다듬어져 고객들에게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분당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휴양객으로 인해 주말이면 동명항게찜은 발 디딜 틈도 없다. 대기시간이 길어 1시간씩 길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명항게찜은 9월말 전에 현재 매장 건너편 7층 건물로 확장 이전해 ‘대게타운’을 오픈한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확장 이전 전까지 물회와 게라면, 볶음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종류의 스끼다시와 천연 소스로 맛을 낸 물회, 는 게의 내장까지 삶아 육수를 사용한 라면은 고객들을 동명항게찜으로 끌어들이는 또 다른 이유다. 서울 종로에서 온 김모씨는 “특히 휴가철은 대기시간이 길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며, “대게타운을 오픈하면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맛으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게찜 요리를 선보이는 속초 맛집 동명항게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okchocra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033-631-1550)를 통해 예약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 하이웰, GS홈쇼핑 4차 방송 진행 예정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 하이웰, GS홈쇼핑 4차 방송 진행 예정

    뉴질랜드 청정지역 자연 방목 젖소 초유 원유로 제조한 건강식품 브랜드 하이웰이 GS홈쇼핑 4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송 일정은 오는 8월 26일(화) 오전 10시 2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하이웰은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얻은 재료를 엄선해 제조하는 초유 제품으로 높은 인지도를 얻은 브랜드다. 하이웰 초유 제품에는 외부에서 체내로 침입하는 바이러스나 곰팡이균을 파괴하는 항체인 면역글로불린 G가 일반 우유에 비해 약 1,200배 더 많이 함유돼 있어서 영유아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48시간 이내 착유한 초유만 이용하는 하이웰 초유는 영양소 보전을 위해 저온살균법을 적용하여 제조됐고 엄격한 멜라민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1정당 초유 500mg이 함유되며, 돌 전후 아기부터 성인까지 섭취할 수 있다. GS홈쇼핑 하이웰 초유 방송에는 ‘4주 해독 다이어트’의 저자로 다양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고정 진행자로 출연하는 박용우 가정의학 전문의가 1회부터 3회까지 연속으로 출연하여 초유의 효능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하이웰 초유는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제조되었다는 특장점이 있고 한국식약청 검사 후 정식 수입 통관을 거친 만큼 4회 연속 완판 달성도 무난하리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이웰 제품 관련 정보는 하이웰(http://www.hiwellkorea.co.kr)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인 얼굴 크기의 ‘괴물 뱀잠자리’ 발견

    성인 얼굴 크기의 ‘괴물 뱀잠자리’ 발견

    중국에서 거대 곤충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의 산악지대에서 성인 얼굴 크기의 거대‘뱀잠자리’(dobsonfly)가 발견됐다고 미국 CNN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뱀잠자리는 아메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으며 날개 길이 13cm, 아래턱은 2.5cm 크기의 거대 곤충이다. 주로 깨끗한 물에 사는 이 곤충은 한 번에 약 3000여 개 이상의 알을 낳고 사람이 물리면 심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뱀잠자리는 날개 길이가 8.27인치(약 21cm) 크기로 ‘괴물급’이라고 할 만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뱀잠자리로 학계에 알려져 이달 초 서부 중국의 곤충박물관에 인계됐다. 한편 중국 곤충학자들은 “뱀잠자리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청두의 산악지대 일대가 청정지역임을 반증하는 좋은 징조”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1OneMinute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통합 해썹’ 참여한 평창 한우 농장 가보니

    ‘통합 해썹’ 참여한 평창 한우 농장 가보니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우의 안전함을 전하고 싶어요” 지난 26일 만난 한우 농장(강원도 평창군 소재) 주인 유장근(55)씨는 정성을 들여 키운 소가 깨끗하게 가공돼 안전하게 소비자들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통합 해썹’(HACCP·안전관리통합인증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합 해썹은 이번 달부터 도입됐다. 축산물 농장, 도축, 가공, 운반, 보관, 판매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유통 체인에 안전성을 인증하는 것이다. 이달에 첫 인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모든 단계에서 위해요소 사전 관리 일례로 해썹 인증을 받은 유씨의 농장에서 기른 소는 해썹 인증을 받은 도축장을 거쳐 역시 해썹 인증을 받은 대관령 한우가공장에서 부위가 분류된다. 이후 해썹 인증을 받은 대관령 한우타운 등 5개 직영판매장에서 팔린다. 이런 해썹 인증 농장·가공장·판매장 등의 체인은 평창·영월·정선축협이 ‘대관령 한우’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 해썹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모든 축산물 유통 과정에 참여한 업체들이 해썹을 획득해야 신청 자격이 생긴다. 사실 해썹 자체는 1959년 우주개발계획 중 우주인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요청으로 식품회사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기존의 위생검사가 최종 제품에 대해 안전성을 검사하고 규제한다면, 해썹은 공정마다 안전에 대한 적정성을 검사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한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1997년 해썹 인증건수는 2건에 불과했지만 2007년부터 급격히 늘어 지난해 한 해 동안 2178건이 인증됐다. 250마리 정도의 소를 키우는 유씨는 2010년 해썹 인증을 받으면서 구제역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해썹의 기준대로 사료 차량 등의 진입을 막고 모든 축산재료는 농장 밖에서 소독 후 들였다”면서 “사실 많이 불편하지만 품질 좋은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편하지만 좋은 한우 위해 노력” 통합 해썹을 인증하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4곳의 브랜드를 인증할 방침이다. ‘대관령 한우’가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 한우를 판매하는 정육식당에 대해 지난해 처음으로 해썹을 받으면서 전 과정 해썹 인증을 최초로 마쳐서다. 김영교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은 “현재 49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9곳이 추가로 해썹 신청을 한 상태”라면서 “다음달 2일에 통합 해썹 인증을 신청할 계획인데, 다음달 내에 제1호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6개 브랜드 통합 해썹 체인 구축 농협중앙회는 대관령 한우 외에 안성마춤 한우(안성마춤농협), 봉화한약우(안동봉화축협), 하이록한우(춘천철원축협), 경주천년한우(경주축협), 하동솔잎한우(하동축협), 함평천지한우(함평축협) 등 6개 브랜드에 대해서도 통합 해썹 체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해썹 인증을 받으려면 농가의 경우 차단방역시설을 구축해야 하고, 농장 바닥이 질어서도 안 되고 항생제도 쓸 수 없다. 판매장의 경우 3000만원 상당의 금속검출기를 구비해야 한다. 주사바늘 등 소 사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을 거르기 위해서다. 판매장도 가공장에서 덩어리로 온 고기를 소포장하기 때문에 위생 및 안전 면에서 해썹 인증이 필요하다. 아직 해썹 인증으로 농가의 수익은 늘지 않는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데 1차적 목표를 두기 때문이다. 농가들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통합 해썹 인증을 통해 최고급 한우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수입품과 품질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축산물 우수성 홍보에 큰 역할 기대 또 해썹은 세계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중국의 상류층 등에 한우를 수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여긴다. 지난 5월 우리나라가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함에 따라 이미 몇몇 한우 브랜드는 홍콩 수출을 타진 중이다. ‘대관령 한우’의 경우도 2018년 동계올림픽을 통해 우리나라의 한우와 숯불구이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올해 4개의 통합 해썹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확대할 방침”이라면서 “이는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 확대와 우수성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평창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여름 문턱인데… 청정지역 횡성 고병원성 AI

    조류 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인 강원 횡성군에서 고병원성 AI(H5N8형)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해당 거위 농가의 969마리와 반경 500m 내에 있는 양계농가의 닭 20마리를 살처분했다. 강원지역에서 AI로 살처분하기는 처음이다. 방역당국은 발생농가로부터 반경 3㎞까지 위험지역, 10㎞까지 경계지역으로 설정, 가금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0여곳에 방역초소를 긴급 설치 중이다. 경계지역 내에는 205농가에서 9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 중이다. 또 최문순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꾸리고 외부인 출입 통제와 방역대 내 소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발생농장 등에서 역학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남부지역에서 AI가 북상할 때마다 막아냈던 강원도는 마지막 AI청정지역이 뚫려 허탈한 모습이다. 강원도는 지난 2월 원주시 호저면 섬강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을 때도 가축 이동제한 조치로 지혜롭게 넘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여름에 발생해 더욱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 담당은 “축사 출입 때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농가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싸고 맛있는 강남 논현동 한우 맛집 ‘소장수’

    싸고 맛있는 강남 논현동 한우 맛집 ‘소장수’

    예나 지금이나 한우는 귀한 음식이다. 농경사회부터 소는 우리에게 믿음직한 존재이자 재산목록 1호일 정도로 큰 대접을 받아왔다. 그만큼 귀한 소를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날은 한 해에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 한우의 귀중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우가 생각날 때 가까운 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니 일반 사람들은 자주 접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논현동에서 한우 맛집으로 각종 매스컴과 많은 직장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소장수’는 한우가 비싸다는 편견을 깨뜨리며, 부담 없는 가격에 질 좋은 서비스와 최상급의 신선한 한우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대성농장 직영 소장수의 고대현 대표는 “강남에 가게를 오픈 할 당시 자나 깨나 ‘귀하고 값비싼 한우를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저렴하게 대접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한우가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저렴한 한우는 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유통마진을 제거하고 최저가의 가격으로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고 대표는 잠을 하루에 2~3시간만 자고 맛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맛을 보고 부족한 부분을 연구한 끝에 소장수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청정지역 대성농장 직영으로 운영하다 보니 유통 단계가 줄어 소비자에게 상품을 최저가의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논현동 맛집 소장수에서는 한우뿐만 아니라 ‘한우웰빙청국장’도 인기 메뉴다. 점심시간이면 이 메뉴를 먹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강남에 있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맛보았을 한우웰빙청국장은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래서 청국장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그 맛을 못 잊어 재방문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가게의 또 하나의 인기 비결은 ‘친절’이다. 요즘 맛집으로 이름이 난 곳을 보면 맛은 둘째 치고 손님이 많고 한 번에 몰린다는 이유로 불친절한 곳이 많다. 하지만 20년이 넘는 외식사업 및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비스 정신이 몸에 밴 고 대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직원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고객을 대할 것을 강조한다. 한편, 최근 논현동 맛집 소장수 2호점 도곡점이 문을 열었다. 맛과 서비스로 까다로운 강남 사람들을 사로잡은 소장수는 가격, 서비스, 맛, 영양 등 다양한 지점에서 강남 한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 진중권 트위터, 무슨 뜻?…변희재 트위터에는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 진중권 트위터, 무슨 뜻?…변희재 트위터에는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 진중권 트위터, 무슨 뜻?…변희재 트위터에는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 강난희 씨의 도시락을 비난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진중권 교수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변희재도 발로 차지 마라, 너희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웃기는 사람이었느냐”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비판한 내용이 담긴 본지 기사를 링크했다. 진중권 교수가 쓴 글은 안도현 시인의 대표작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한 것이다. 진중권 교수는 또 “변(희재)은 여전히 ‘삶은 고구마도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최고의 식재료로, 1류 요리사의 섬세한 손을 거쳐야 만들 수 있는 럭셔리 음식인데, 8억 빚진 사람이 도시락으로 고구마 먹는 사람은 박원순이 처음’이라고 할 겁니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 글 역시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비난한 변희재 대표의 글을 패러디한 것이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했다. 이 글이 올라온 뒤 일각에서는 도시락은 속 내용물이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는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농약급식 관련 박원수의 수두룩한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보도 한번 하지 않은 언론이 도시락 대해서는 박원순의 말만 듣고 사실 확인 다 한것처럼 써대는군요”라고 적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농약 급식 관련 이미 감사원에서 박원순에 주의조치 내린 보고서 다 공개되어있습니다”라면서 “이런 명백한 사실을 포털과 어용언론들이 은폐하여 서울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린다면 이게 얼마나 심객(심각의 오타로 추정)한 범죄행위인지 기자들 정신차리세요”라고도 적었다. 또 “박원순과 어용기자들, 기사를 슬쩍 수정해놓고 저를 음해하는데, 일단 농약급식 거짓말에 집중하되, 고의적 음해 가담한 기자들 모두 법적조치 합니다”라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 단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 문전성시

    알짜 단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 문전성시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인기가 뜨겁다.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지난 16일 약 7,000여 명 방문한 것에 이어, 주말까지 총 2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모델하우스 주차장 진입로에는 고객 차량으로 줄을 섰고, 모델하우스 내 상담부스에는 상담 대기 고객들로 붐볐다. 각 타입 평면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 10분 이상 대기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 신연섭 분양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주차장뿐만 아니라 상담석과 각 타입 평면에 고객들이 몰려 여유롭게 설명해 드리지 못할 정도이다”며 “기본적으로 강남 접근성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맞춤형 고효율 평면 디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전세가 피로도가 높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강남 접근성은 물론 한강, 공원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아파트의 프리미엄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8만원이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2~3km 거리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는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km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해 체감 접근성은 더 좋다.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는 40여 년간 그린벨트로 묶여있다 지난 2009년 해제된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동측 및 북측에 약 137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평형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틈새 중형 평면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전용면적 89~112m²에 서비스면적 36.98~51.58m²를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으로 활용해 맞춤형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타입에 알파룸을 넣어 드레스룸과 알파룸, 자녀방과 알파룸 등의 조합을 통해 공부방, 취미공간, 서재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SSM(기업형 슈퍼마켓),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목욕탕이 설치된 사우나, 실내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맘스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9㎡ 377가구 ▲98㎡ 387가구 ▲112㎡ 111가구이며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1644-008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잠잠하던 AI, 청정지역 제주 상륙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마지막 청정지역으로 남았던 제주로까지 AI 바이러스가 확산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제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철새 분변 30점을 검사한 결과 H5N8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와 함께 어떤 철새의 분변인지 알아내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10일에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전국적으로 AI가 사그라지는 마당에 제주에서 뒤늦게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유에 대해 물닭, 흰뺨검둥오리 등 일부 철새가 봄이 와도 이동하지 않고 텃새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동안 제주에서는 이번처럼 야생철새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은 있지만 닭, 오리 등을 기르는 가금농가에서 AI가 발병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천연약초샴푸 ‘솔루션9’ 출시.. 탈모예방에 ‘도움’

    천연약초샴푸 ‘솔루션9’ 출시.. 탈모예방에 ‘도움’

    천연샴푸전문업체 ‘리앤류랩’(www.leenryu.com, 대표 김윤희)은 두발 및 두피의 자연적인 회복을 돕는 천연약초샴푸 ‘솔루션9’(Solución 9)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솔루션9(Solución 9)은 FDA에서 탈모치료 효과를 인정한 ‘에스피노질리아’와 ‘알로에베라’를 비롯한 9가지 허브와 천연 약재, 청정수 등 자연원료를 사용해 제조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모낭제거, 건조 모발, 갈라짐, 탈모 등 두피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로즈마리와 캐모마일 성분 함유로 아로마테라피 효과와 함께 뛰어난 세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성분이 모발을 부드럽게 해 별도의 컨디셔너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두피체질 및 두피 트러블 개선, 건강한 두피를 바탕으로 한 힘 있고 풍성한 모발,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 유지 등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솔루션9(Solución 9)은 자연을 이용한 전통적인 제조법을 통해 미국 FDA인증을 획득한 25년 전통의 비누 제조사 베르데 내추럴사에서 원액을 수입해 제조되며, 모든 원료는 멕시코 중앙의 청정지역인 모랄레스 주에서 채취된다. 리앤류랩 김윤희 대표는 “제품 개발에 있어 탈모를 비롯한 머리카락의 문제는 두피로부터 비롯된다는 고대의 철학으로부터 시작했다”며 “솔루션9은 가장 뛰어난 고대문화를 자랑한 아즈텍 문명의 두피치료 처방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앤류랩은 베르데 내추럴사와 공동으로 한국인에게 맞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철저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고대 아즈텍의 제조법을 계승한 천연약초샴푸인 ‘솔루션9’(Solución 9)을 시작으로 지성 두피 및 두발용 제품을 출시 예정이며 남성용 샴푸 제품을 비롯한 베이비 제품 라인도 연구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S홈쇼핑,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제조한 하이웰 초유 단독 런칭

    GS홈쇼핑,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제조한 하이웰 초유 단독 런칭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 하이웰 초유가 GS홈쇼핑에 런칭을 선언했다.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어린이날을 미리 준비하는 선물을 컨셉으로 마련한 이번 방송은 방송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상품으로 구성됐다. 하이웰은 초유츄어블 6통+미니초유6통+키즈오메가2통과 초유츄어블 3통+미니초유 3통으로 구성한 2가지 상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전망이다.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이웰 초유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 GS홈쇼핑 특별 방송에는 가정 의학 박사 박용수 교수가 직접 출연해 초유 효능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초유에 대한 면역력 강화 성분이 입증된 만큼 하이웰의 이번 초유 제품 GS홈쇼핑 런칭은 소비자에게 탁월한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하이웰 관계자는 “초유와 면역력 강화 연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많은 소비자가 초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이웰은 영유아도 섭취가 가능한 초유파우더,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달콤한 초유츄어블을 판매 중이다”고 설명했다. 하이웰(www.hiwellkorea.co.kr)의 GS홈쇼핑 어린이날 특별 방송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웰은 초유 츄어블·파우더·산양유·오메가3·글루코사민 제품 등 다양한 건강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눈길 끄는 공약]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유기농 메카로”

    [눈길 끄는 공약]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유기농 메카로”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업 유치 등을 위해 수도권에 사무소를 마련하는 가운데 송인헌(59) 새누리당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농산물유통사무소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들고 나왔다. 우선 대기업과 공기업을 다니며 괴산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홍보할 공무원 3명을 상주시켜 직거래 단체 고객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유통 마진이 없는 직거래로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사과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판매하면 수도권 대기업과 공기업 직원들은 싼 가격에 군수가 인증한 질 좋은 농산물을 사 먹을 수 있고, 지역 농민들은 단체 고객 확보로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괴산군은 청정지역인 만큼 기업 유치보다 농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며 “2015년 괴산에서 유기농엑스포도 열리는 만큼 괴산군을 유기농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괴산은 공기가 깨끗해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아 각종 체육시설을 만들어 다양한 전국대회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봄 향기 가득한 봄나물… ‘목화토금수’ 온라인에서 만나요

    최근 신성장동력 산업의 하나로 선정된 6차 산업은 1차 산업(농축수산업)과 2차 산업(제조·가공업), 그리고 3차 산업(서비스업)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농·축·수산물 등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직접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이러한 6차 산업은 유전자 자원인 종자 산업을 포함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집중적이고 장기적인 관심을 갖고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 중이지만,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시설과 투자가 열악한 소규모 농가가 대부분이며, 판로 또한 유통단계가 복잡해 생산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불만족스럽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더 나은 제품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개발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간 사업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햇수로 4년차를 맞이하는 ‘목화토금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한방약초를 농업 분야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시키고자 12개 시, 군과 공동으로 개발한 순수 국산 한방약초 브랜드이다. 2013년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지역·농식품·문화분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목화토금수는 우수한 우리나라의 한방 약초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공급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업규모를 확대하여 농가의 소득 창출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에 식품 한류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는 동양철학의 근본인 음양오행(陰陽五行)에서 오행에 속하는 사람의 생활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지상의 다섯가지 요소인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 물(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균형과 상생을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 eshop(www.목화토금수.com)과 웰빙 한방문화 명품 공간으로 한방카페를 조성하여 순수 국산 약초의 효능을 쉽게 체험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목화토금수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평창, 홍천 등지의 청정지역에서 수확하는 곰취, 명이(산마늘), 부지갱이, 곤드레 등 봄 향기 가득한 봄나물을 목화토금수의 온라인 eshop(www.목화토금수.com)을 통해 한정수량 판매한다. 기존 여러 단계의 중간 유통라인을 없애고 직접 농가에서 나물을 배송해주는 직거래 방식으로 청정 생산지의 로컬푸드를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하여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목화토금수는 앞으로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한 산지 직거래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향오리, MBC ‘기황후’ 촬영 현장에 훈제오리 밥차 선물

    다향오리, MBC ‘기황후’ 촬영 현장에 훈제오리 밥차 선물

    국내 오리업계 1위 브랜드인 다향오리가 종영을 한 달 앞두고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월화특별기획 ‘기황후’의 출연진 및 제작진에게 훈제오리 밥차를 선물해 화제다. 지난 10일 다향오리 관계자들이 기황후 촬영장인 경기 용인 MBC드라미아를 찾아가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 200여명에게 훈제오리, 오리 소시지 등을 곁들인 밥차와 시청률 30% 돌파를 기원하는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기황후의 메인스폰서인 다향오리가 마련했다. 기황후가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당초 50부작에서 1회 연장된 51부작 방영이 결정된 것을 기념하는 한편, 장기간 촬영을 위해 힘써온 출연진과 제작진의 체력을 보강해주기 위해서다. 기황후 제작진은 “9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 동안 고군분투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다향오리가 선물한 밥차 덕분에 영양가 풍부한 오리고기로 든든하게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다”며 “응원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보양식으로 체력을 충전한 만큼 남은 촬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말 방영을 시작한 기황후는 현재 시청률 20% 중반을 오르내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드라마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어 시청률 30%를 돌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다향오리는 청정지역 전라도에서 생산된 녹차를 섞은 사료와 깨끗한 물을 오리에게 먹여 특유의 향을 잡고 최상의 육질도 자랑하는 오리고기 브랜드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고기 맛을 좋게 하는 올레인산의 함량이 높고 육즙 또한 풍부해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접근성•한강•공원 3대 입지요소,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강남접근성•한강•공원 3대 입지요소,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아파트의 프리미엄 3대 요소로 강남접근성, 한강, 공원이 꼽히곤 한다.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춘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번 달 말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선보인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작년 말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예상돼 올 초부터 부동산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 112m²,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미사강변도시는 강남접근성, 한강, 공원의 주요 아파트 입지요소를 갖추고 있다. 먼저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km의 강남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는 평촌보다 크고 판교보다 세대수가 많은 한강변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미사강변도시는 주택 3만7118가구, 인구 약 9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546만㎡ 규모의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그린벨트로 묶여있다가 지난 2009년 해제된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동측 및 북측에 약 137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교통환경도 뛰어나 강일IC와 선동IC를 이용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있는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016년 준공되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오는 2018년 개통 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동별 시세 평균가를 3월 10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반포동은 3.3m2당 3,352만원, 삼성동은 2,706만원, 잠실동은 2,78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민간분양에서 3.3㎡당 평균 1,262만원대로 분양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사강변도시는 강남 접근성과 친환경 입지, 생활편의시설, 교통 환경등 입지요건과 기존 민간 분양가격 등을 고려하면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POST 위례신도시, 수도권 핵심주거벨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민간분양이 많지 않아 희소성도 갖추고 있어 수도권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AI 청정지역’ 강원마저 뚫렸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강원 지역 철새에서 처음 검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의 섬강 일대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H5N8)으로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AI로 확인된 철새 분변의 채취 지점에서 반경 10㎞를 즉시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닭과 오리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관리지역 내 양계농가 114곳에 대해서는 도 가축위생시험소 방역관 6개조 12명을 투입해 임상검사에 들어갔다. 오리를 키우는 농가 12곳에서 AI 항원·항체 검사도 할 예정이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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