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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 박서준, 뜨거운 눈물로 화해 “미안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 박서준, 뜨거운 눈물로 화해 “미안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 박서준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화해했다. 지난 12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이성연(이태환 분)과 이영준(박서준 분)이 과거 사건의 진실 앞에서, 화해하는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준이 이성연을 찾아왔다. 이성연은 이영준에게 과거의 사건에 대해 말한다. 과거의 자신을 믿고, 이겨낼 수 있도록 끝까지 싸워줬어야 한다고, 진실을 덮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한 것. 차가운 표정으로 이를 듣고 있던 이영준 입에서는 “미안하다”라는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생각지도 못한 사과와 동생 이영준의 속마음을 알게 된 이성연은 넌 내가 용서가 되냐며 되물으며, 이내 미안하다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후, 이성연은 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리고,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격해져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간의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얼룩진 눈물이었다. 뒤돌아선 이영준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형제의 눈물은 뜨거웠다. 24년간 뒤바뀐 진실 그리고 죄책감을 뛰어넘는 화해였다. 이태환은 이성연 캐릭터가 갖는 동생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그간의 죄책감으로 아이처럼 오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실을 알게 된 후 괴로움과 복잡한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무거웠던 비밀이 제 자리로 돌아가는 순간이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예비신랑 김동현이 ‘살림남2’에 합류한다. 매력 넘치는 스타들의 리얼살림기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하차하고 예비신랑 김동현의 합류가 확정되었다. ’살림남2‘를 통해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화목한 일상과 완벽한 살림솜씨는 물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실력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민우혁이 뮤지컬 공연 등 스케줄 관련으로 1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오는 9월 11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18일 방송을 시작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동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남자다운 모습부터 반전의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동현과 예비신부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장수커플로,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나 알콩달콩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살림남2‘ 제작진은 “’살림남‘ 출연을 통해 대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민우혁씨에게 감사한다.”며 그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사랑을 이끌어냈던 민우혁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현과 예비신부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는 18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시어부’ 이태곤, 녹슬지 않은 낚시 실력+예능감 ‘킹태곤의 귀환’

    ‘도시어부’ 이태곤, 녹슬지 않은 낚시 실력+예능감 ‘킹태곤의 귀환’

    ‘도시어부’ 이태곤이 녹슬지 않은 낚시 실력과 예능감으로 ‘킹태곤’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9개월 만에 출연한 게스트 이태곤과 함께 울릉도로 출조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울릉도에서 ‘도시어부’ 멤버들과 만난 이태곤은 “요즘 낚시를 못 다녔다”며 잠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SNS에 낚시사진을 올렸다는 제작진의 제보에 결국 본색을 드러냈다. “정보망이 옛날의 우리가 아니다”라는 이경규의 말에 “계속 나왔으면 (황금뱃지는) 다 내거”라고 특유의 허세와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인 것이다. “태곤이 정도 실력자가 와야 진검 승부를 한다”는 이경규의 말에 이태곤은 “여러분께서 많이 찾아주셔서 다시 한 번 출연하게 됐다. ‘도시어부’ 선수들이 굉장히 거만해졌다. (시청자)여러분을 대신해서 살짝 누르고 오겠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꾼’들이 모인 울릉도 낚시에서 가장 먼저 입질을 맛본 주인공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도 버거워 할 정도로 엄청난 힘을 자랑한 대물이었지만, 사투 끝에 낚시 줄이 끊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첫 입질은 실패했지만 풍족하지 않은 어장 속에서 이태곤의 실력은 빛을 발했다. 이경규의 끊임없는 견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낚시에 열중할 뿐 아니라 조류를 파악한 후 채비를 변경하는 능숙함까지 보였다. 전매특허인 ‘한 손 타법’까지 보여준 이태곤의 노련함을 가까이에서 본 제작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태곤은 힘겨운 사투 끝에 71cm 대형 부시리를 잡아 자존심을 회복했다. 흐름을 탄 이태곤은 계속 자신을 견제하는 이경규에게 “다음번에는 참돔 잡겠다”고 다시 한 번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63cm가 넘는 참돔은 ‘도시어부’ 선수들에게 다가오지 않았다. 종료를 한 시간 앞두고 묵직한 입질을 느낀 이태곤은 낚아 올렸지만 결과는 참돔이 아닌 불가사리였다. 이후 이태곤은 “고기가 없다. 그냥 없다. 아예 없다. 허리가 아프다”며 이날의 낚시를 마무리 했다. 이태곤의 활약은 육지에서도 계속됐다. 수준급 회 뜨기로 고급진 참돔회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부시리 조림까지 만들어 낸 것이다. 부시리 조림을 맛본 이경규는 “조림도 맛있다. 역시 선수”라며 감탄했다. 비록 이날 이태곤은 참돔 낚시는 실패했지만 존재감만큼은 여전히 빛났다. 왕포, 홍도, 거제도에 이어 울릉도에서도 이어진 멤버들의 계속된 견제를 능숙하게 받아 넘기면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할 뿐 아니라 캬바레 낚시로 멋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수남 가정사 고백 “18년 전 아내 가출...최근 미국에서 딸 사망”

    서수남 가정사 고백 “18년 전 아내 가출...최근 미국에서 딸 사망”

    ‘마이웨이’ 가수 서수남이 먼저 세상을 떠난 딸 이야기를 어렵사리 꺼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서수남이 출연했다. 이날 서수남은 절친한 배우 금보라와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18년 전 아내가 가출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시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절망감을 줬다. 삶의 의욕을 송두리째 빼앗아갔다”며 아픈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채권자들이 노래교실에 찾아올 때까지 아내 부채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현금과 집을 날리고 셋방 얻을 돈도 없었다. 채권자에게 무릎 꿇고 1년만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냉정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서수남은 “전 재산을 탕진하고 빚 10억 원을 남기고 아내는 잠적했다”며 “(그 이후) 몸이 망가지고 대인 기피 증상이 왔다”고 밝혔다. 아내를 떠나보낸 서수남은 최근 큰딸을 먼저 하늘로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미국에서 살던 딸의 사망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딸이 남편과 별거하던 중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았다. 아프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위독하니 빨리오라’고 하더라. 위출혈이 있다고 해 비행기를 예약하려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병원 규칙대로 시신을 화장해 유골로 보내 달라고 했다. 유골이 화물 비행기로 오더라. 인천공항에 유골함을 받으러 가서 안고 오는데 그때 마음은 정말...부모는 이런 경험을 하면 안 된다. 마음으로 많이 울었다”며 가슴 아파했다. 그의 가슴 아픈 사연에 시청자 역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아빠 육아달인에 도전한다.

    “육아달인에 도전하세요”. 부산시는 아빠들의 모임인 ‘100인의 부산 아빠단’발대식을 14일 오전 10시 부산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최근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육아와 가사에 대한 구체적 참여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는 아빠들을 위해, 육아관련 노하우 공유 및 체험 축적을 통해 자연스럽고 즐거운 아빠 육아를 전파하고자 마련된 아빠단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은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구의 날 기념식’에 맞춰 개최된다. 시민의 행복과 소통을 민선 7기 시정 최우선 목표로 두는 오거돈 시장이 직접 참석해 육아 달인으로의 도전에 나서는 아빠들을 격려한다. 주요 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아빠단 주요활동 안내 및 아빠단 운영진 위촉장 수여식, 부산시 메시지 선포식,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부대행사인 가족영화 단체관람 등이다. 아빠단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임에도 432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산 아빠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부산시는 지난달 신청사연을 바탕으로 자녀와의 소통부재 등 아빠육아 참여가 절실한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100명을 선발했다.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아빠가 찍어주는 우리 가족 사진’을 주제로 한 멘토링 등 4개월의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자녀와의 1박 2일 캠프 및 아빠들 간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 100인의 부산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도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아이와 엄마,아빠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아빠 육아달인에 도전한다.

    “육아달인에 도전하세요”. 부산시는 아빠들의 모임인 ‘100인의 부산 아빠단’발대식을 14일 오전 10시 부산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최근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육아와 가사에 대한 구체적 참여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는 아빠들을 위해, 육아관련 노하우 공유 및 체험 축적을 통해 자연스럽고 즐거운 아빠 육아를 전파하고자 마련된 아빠단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은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구의 날 기념식’에 맞춰 개최된다. 시민의 행복과 소통을 민선 7기 시정 최우선 목표로 두는 오거돈 시장이 직접 참석해 육아 달인으로의 도전에 나서는 아빠들을 격려한다. 주요 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아빠단 주요활동 안내 및 아빠단 운영진 위촉장 수여식, 부산시 메시지 선포식,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부대행사인 가족영화 단체관람 등이다. 아빠단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임에도 432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산 아빠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부산시는 지난달 신청사연을 바탕으로 자녀와의 소통부재 등 아빠육아 참여가 절실한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100명을 선발했다.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아빠가 찍어주는 우리 가족 사진’을 주제로 한 멘토링 등 4개월의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자녀와의 1박 2일 캠프 및 아빠들 간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 100인의 부산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도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아이와 엄마,아빠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렉시룰’까지 만든 ‘한번에 4벌타’

    프로골프에서의 ‘벌타’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상금을 오락가락하게 하는 골프선수 ‘공공의 적’이다. 최근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최근에 꼽은 프로골프 사상 최악의 벌타 사례 몇 개를 추려본다. ▲이마다 류지 - 하루 13번 룰 위반 26벌타 2010년 중국 선전 미션힐스 스타트로피 1라운드에서 이마다(일본)는 2언더파를 쳤지만, 벌타를 더해 제출한 스코어는 무려 24오버파였다. 비 탓에 코스가 망가지자 이날은 볼을 땅에서 집어 닦은 뒤 칠 수 있었다. 단 통상적인 골프 1클럽 이내의 거리가 아니라 스코어카드 1장, 즉 한 뼘 이내에 볼을 내려놓기로 했는데 이마다는 골프 1클럽 거리로 착각했다. 지금까지 몇 차례나 1클럽 거리에 볼을 내려놓았느냐고 물은 경기위원의 질문에 그는 “13번”이라고 답했다. ▲레이먼드 플로이드 - 하루 두 번 2벌타 198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홀에서 플로이드(미국)의 캐디는 플로이드의 티샷 낙하 지점 근처에 골프백을 내려놨는데 볼은 골프백을 맞혔다. 볼이 선수의 몸이나 캐디의 소유물에 맞으면 2벌타를 부과한다는 골프규칙 19조2항에 따라 플로이드는 2벌타를 받았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되자 플로이드는 6번홀 티박스에서 연습 삼아 볼을 숲을 향해 쳤다.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 중 연습을 금지한 규칙 33조2항을 어긴 그는 또 2벌타를 받았다. ▲자신이 친 볼에 맞은 제프 매거트 2003년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를 2타차 선두로 시작한 제프 매거트(미국)는 4번홀에서 2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져 웨지로 가볍게 쳐냈지만 볼은 벙커 턱을 맞고 튀어 올라 매거트의 가슴을 때렸다. 2벌타. ▲백스윙하다 갈대 건드려 벌타 받은 브라이언 데이비스 2010년 PGA투어 헤리티지 연장전에서 데이비스(미국)는 해저드에 떨어진 볼을 그린에 올렸지만 곧바로 경기위원을 불러 백스윙 도중 갈대를 건드렸다고 고백했다. 역시 2벌타다. ▲벙커인지 아닌지 헛갈려 벌타 받은 더스틴 존슨 존슨은 2010년 PGA챔피언십 4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오른쪽 황무지에 떨어졌다. 그는 클럽 헤드를 땅에 댔다. 벙커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대회 로컬룰은 모든 모래 지역은 벙커로 간주한다는 것이었다. 존슨은 2벌타를 부과받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기회를 날렸다. ▲물에 빠트린 볼 못 찾아 벌타 받은 데이비스 윅스 잭슨빌 대학교 4학년 데이비스 윅스는 그린에서 집어든 볼을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볼은 연못 속으로 사라졌다. 골프규칙은 반드시 티샷한 볼로 홀아웃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분실하면 2벌타다. 윅스는 속옷 바람으로 연못에 뛰어들어 20개가 넘는 볼을 건졌지만 정작 자신의 볼은 없었다. ▲한꺼번에 4벌타 받고 규정까지 바꾼 렉시 톰프슨 지난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톰프슨(미국)은 마크하고 집어 올린 볼을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지점에 내려놓았다. TV 시청자의 제보를 받은 경기위원회는 비디오 분석 끝에 다음날 톰프슨이 오소플레이를 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4라운드 경기 도중 톰프슨을 찾아가 오소플레이 2벌타에다 잘못된 스코어카드 제출 2벌타 등 모두 4벌타를 부과했다. 톰프슨은 결국 연장전에 끌려가 유소연(28)에 졌다. 이후 규정이 바뀌어 벌타가 주어진 사실을 모르고 스코어카드를 냈을 때는 벌타를 매기지 않도록 했다. 바뀐 규정은 ‘렉시룰’이라고 불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 셀프탐험 미션에 ‘당황’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 셀프탐험 미션에 ‘당황’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제작진도, 베두인도 없이 오직 넷이서 ‘리얼 탐험’을 펼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오만 아라비아 사막에서의 마지막 밤 여정이 그려진다.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오직 탐험대끼리만 사막 횡단을 하는 ‘셀프 탐험 미션’에 도전하는 것. 이날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제작진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했다. 제작진, 카메라스태프, 베두인의 동행 없이 오직 대원들끼리GPS좌표만 보고 마지막 베이스캠프를 찾아오는 미션이 있다는 것. 갑작스러운 미션의 등장에 탐험대장 지진희는 “(제작진이)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제작진은 멋쩍은 웃음을 터뜨려 의구심을 한층 더 자극했다. 이어 탐험대는 사막 최고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아이템’인 콜맥세트(콜라+맥주)를 보상으로 걸고 미션을 시작했다. 콜맥세트를 향한 부푼 기대도 잠시 탐험대는 광활한 사막에 단 넷 밖에 없는 상황을 체감하자마자 “우리 국제 미아 되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멀어져 가는 제작진 차량을 발견하자마자 “우와 다들 차 타고 가네? 얄미운 차들!”이라고 외치며 설움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 한편 머지않아 미션에 적응한 탐험대는 순수하게 탐험의 묘미를 만끽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차태현과 조세호는 “우리끼리 오니까 재미있다”, “카메라 없으니까 진짜 우리끼리 놀러 온 것 같다”며 지금까지의 여정과는 다른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고. 이에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셀프 탐험 미션이 시청자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10부작 탐험중계방송. 오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거기가 어딘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친애하는 판사님께’ 성동일, 수감자로 변신..연기력에 ‘엄지 척’

    ‘친애하는 판사님께’ 성동일, 수감자로 변신..연기력에 ‘엄지 척’

    ‘친애하는 판사님께’ 성동일이 또 한 번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측은 성동일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성동일은 극 중 사마귀 역을 맡았다. 배우 성동일은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막강한 존재감과 화면 장악력, 감칠맛 나는 연기력을 보여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사진 속 성동일은 수감복 차림으로 벽에 기댄 채 누워 있다. 옷차림으로 보아, 사진 속 공간은 감옥으로 짐작된다. 성동일의 초점 없는 눈빛, 만사가 귀찮은 듯 나른한 표정 등이 극중 감옥에서 지루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마귀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두 번째 사진은 더 독특하다. 성동일이 러닝셔츠 차림으로 앉아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 셔츠 사이로 보이는 등, 팔에는 그의 전직을 예상하게 하는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무엇보다 배우 성동일의 변신, 그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작들에서 보여준 모범적이고 지적인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가볍고 유쾌한, 또 한편으로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왜 대중이 성동일을 ‘믿고 보는 배우’로 여기는지, 그의 내공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성동일 배우가 천성일 작가, 부성철 감독과의 인연으로 망설임 없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결정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성동일이기에 더욱 특별하고 친근한 ‘사마귀’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는 배우 성동일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속 사마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 어머니와 함께 한 농촌 체험 ‘허당美 예고’

    ‘나혼자산다’ 한혜진, 어머니와 함께 한 농촌 체험 ‘허당美 예고’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어머니와 함께한 여름맞이 좌충우돌 ‘홍천 포레스트’가 펼쳐진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여름을 맞아 강원도 홍천에 있는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다. 이날 한혜진은 소소하게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시는 어머니를 따라 좌충우돌 농촌 체험을 했다고. 깨끗한 공기와 신선한 작물들은 물론 싱그러운 자연에 취한 그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슬로우 라이프를 안방극장에 선사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그러나 농사를 알지 못하는 일명 농.알.못 한혜진은 어머니의 평화로운 텃밭에 뜻하지 않은 위기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특히 보이는 풀마다 “이게 잡초야?”라고 말하며 멀쩡한 작물까지도 거침없이 뽑아내려 하는 등 제대로 허당미를 발산한다. 이외에도 어머니의 뒷목을 잡게 한 한혜진의 만행까지 펼쳐질 예정이라 이번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다슬기를 잡기 위해 찾아간 개천에서도 녹록치 않은 고난을 겪었다고 해 한층 더 흥미진진한 그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프’ 조승우, 첫 스틸 공개 “심장 꿰뚫는 서늘 눈빛”

    ‘라이프’ 조승우, 첫 스틸 공개 “심장 꿰뚫는 서늘 눈빛”

    ‘라이프’ 조승우가 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명불허전 카리스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측은 12일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로 변신해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하는 조승우의 첫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뜨겁게 달궜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예진우(이동욱 분)와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비밀의 숲’에 이어 다시 한번 이수연 작가와 의기투합해 안방을 전율시킬 조승우는 이미 티저 영상과 포스터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기대감의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첫 스틸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꾼다. 상대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눈빛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은 ‘역시 조승우’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날카롭고 서늘한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갈한 슈트핏도 조승우가 빚어낸 구승효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자신을 둘러싼 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 포스를 발산하는 구승효의 카리스마는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 가능한 것. 의사들과의 팽팽한 신경전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구승효의 모습은 병원을 뒤흔들 거센 바람을 예고한다. 순식간에 좌중을 압도하는 날 선 긴장감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조승우이기에 가능한 몰입감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조승우가 연기하는 구승효는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다. 끊임없이 사업 방향을 구상하고 앞으로 닥칠 상황을 플랜B까지 예측하고 대비하는 실력자로, 그룹 최연소 CEO까지 승승장구했던 구승효가 물건이 아닌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대학병원 총괄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거센 파도의 중심에 서게 된다.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조승우는 “구승효는 하나로 정의하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의외로 인간미도 있고, 현실을 바라보는 능력도 탁월하지만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그런 구승효가 상국대학병원에서 기업과 돈이 아닌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조금씩 변화해간다”며 “‘라이프’는 단순히 병원만 놓고 볼 수 있는 의학드라마가 아닌 사회적으로 보다 광범위한 의미를 가진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라이프’ 제작진은 “긴장감을 조율하는 날카로운 연기력으로 매 순간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배우다. ‘역시 조승우’라고 감탄하게 될 것”이라며 “규정하기 쉽지 않은 구승효란 인물에 자신만의 색을 입힌 조승우의 또 다른 연기 변신 기대해도 좋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프’는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장을 연 이수연 작가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은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이규형,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천호진, 태인호, 염혜란 등 탄탄한 내공의 연기神들이 세상 가장 완벽한 ‘믿고 보는’ 드림팀을 완성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프’는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오늘 같이..” 심장 요동 엔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오늘 같이..” 심장 요동 엔딩

    박서준이 슬픔을 누르고 담담한 속마음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24년 전 유괴사건부터 9년 전 박민영을 다시 만난 순간, 9년동안 박민영을 비서로 곁에 두며 어떤 마음이었는지 1인칭 시점으로 공개됐다. ‘부회장님의 애틋한 순애보’와 그가 홀로 감당해야 했을 고통에 시청자들은 눈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11화는 한 번 더 가구 및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청률 독주를 이어갔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7%, 최고 9.8%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시간 드라마 1위와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6.4%, 최고 7.6%로 11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파죽지세로 두 자리 시청률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며 매화 이어지는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11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이 왜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유괴사건의 진실을 숨겨야만 했는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길 기다리던 영준은 24년 전 미소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영준과 미소가 유괴된 배경과 유괴범이 죽음을 선택한 이유가 드러났고, 영준이 미소를 위해 필사적으로 죽은 유괴범을 못 보게 했다는 것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의젓하고 듬직하게 미소를 지켜준 영준이었지만, 그 역시도 어린 아이였다. 유괴범과 비슷한 나이대의 젊은 여자만 보면 멈칫했고, 케이블 타이에도 트라우마가 생긴 것. 그럴 때마다 영준은 미소는 괜찮을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했다. 미소와 꿈처럼 재회한 영준은 유괴 당시 기억이 없는 미소의 모습에 “다행이라 생각했어. 그 날의 기억을 평생 짊어지고 가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하니까”라고 안심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후 영준은 미소를 곁에 두고 싶어 수행비서로 채용했다. 또한 미소와 함께 하기 위해 영준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과 미소의 퇴사 선언으로 영준이 각성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난 절대 널 놓을 수 없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 난 처음부터 너 아니면 안 되는 사람이었으니까”라는 영준의 내레이션은 애틋한 순애보의 정점을 찍었다. 과거사로 인해 불안정한 영준을 비로소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미소였다는 것이 영준의 내레이션을 통해 드러났고,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의식을 찾은 미소는 영준에게 왜 진실을 숨겼냐고 물으며 “그 날 오빠도 많이 무섭고 힘들었을 텐데 나 지켜줘서 고맙다고 그 말을 전하고 싶었나 봐요”라며 눈물을 뚝뚝 떨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준은 그 날의 끔찍한 고통을 미소와 나누고 싶지 않아 필사적으로 숨겼다고 고백했다. 미소는 “앞으로는 뭐든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해줘요”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에 영준은 미소의 두 손을 잡으며 굳은 약속을 했다. 미소는 “우리 같이 안 좋았던 기억들 땅 속 깊이 묻어버릴까요?”라며 사랑스럽게 웃으며 제 방식대로 홀로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영준을 위로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진실을 마주한 영준과 미소는 한층 더 견고해진 사랑을 확인했다. 미소는 “앞으로도 우린 행복할 거에요. 계속 함께일 거니까”라고 말해 감동을 배가 시켰다 그런가 하면, 매화 레전드 엔딩을 쏟아내 화제를 일으키는 ‘김비서’는 11화에서도 ‘갓엔딩’을 선사했다. 영준이 미소의 집으로 찾아와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하며 심쿵 엔딩을 맞은 것. ‘김비서’ 11화는 영준의 맴찢 서사로 시작해 영준의 기습 방문으로 마무리해 시청자의 심장을 요동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오늘(12일) 밤 9시 30분 12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 어르신, 운전면허증 반납하면 교통비 드려요

    부산시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전국 처음으로 4000만원을 들여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1953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으로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시는 올해 400명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400명이 넘으면 추첨으로 선정하며 탈락할 경우 교통비 지원자격을 다음해로 넘긴다. 교통비 지원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에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소지자가 19만 8000여명에 달한다. 이날 현재 운전면허증 자진반납건수는 500여건에 이르며 대부분 75세 이상 고령자다. 부산은 전체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매년 10%씩 상승해 지난해 연간 1489건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각종 할인혜택을 주는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를 발급해 준다.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이 카드 사업도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병원, 음식점, 안경점, 노인용품점, 의류점 등과 연계해 10~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빠본색’ 박광현 아내 손희승 최초 공개, 연극배우+단아한 미모

    ‘아빠본색’ 박광현 아내 손희승 최초 공개, 연극배우+단아한 미모

    ‘아빠본색’ 배우 박광현이 미모의 아내 손희승을 최초 공개, 단아한 외모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박광현이 새로운 아빠로 합류했다. 이날 박광현은 방송 최초로 아내 손희승과 딸 하온이를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본인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름 대신 ‘박광현의 아내’로 불리는 걸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는 현재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배우다. 연극 무대에만 서는 연극배우”라고 소개했다. 박광현은 “지금은 육아에 집중하고 있지만, 곧 다시 연기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광현은 지난 2014년 연극배우인 손희승과 결혼,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아귀찜 비법, 극강 비주얼+침샘 자극 ‘초복에 딱’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아귀찜 비법, 극강 비주얼+침샘 자극 ‘초복에 딱’

    ‘수미네 반찬’ 초복을 맞아 김수미가 아귀찜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초복 특집 아귀집 레시피가 공개돼 시청자 입맛을 자극했다. 김수미는 이날 원기회복에 좋은 아귀찜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다. 먼저 김수미는 생수를 냄비에 붓고 끓이다 청주를 소주잔 1잔 정도를 넣고 손질한 아귀를 넣어 5분 동안 삶아 건져냈다. 이어 양파와 홍고추, 풋고추, 고춧가루, 고추장, 양조간장, 다진 생강과 마늘, 물, 후추 등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었다. 재료가 준비되면 달군 냄비에 찜용 콩나물과 데친 아귀, 대하, 미더덕, 양념장을 고루 넣고 15분~20분 동안 끓인다. 이때 냄비 뚜껑은 덮어준다. 김수미는 끓고 있는 아귀찜에 아귀 내장과 간을 추가하고 감자 전분물을 넣었다. 거기에 미나리와 쑥갓, 대파 등을 넣고 3분 동안 더 졸여 요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첨가, 뚜껑을 덮은 뒤 불을 끄고 1분 동안 뜸을 들여 완성했다. 완성된 아귀찜을 맛본 노사연은 “내 인생 최고의 아귀 맛”이라며 극찬했다. 그는 “여태껏 먹은 아귀찜 중에 최고 맛있다”라며 감탄을 늘어놓았다. 장동민 역시 “이게 바로 미친 맛”이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김수미는 이날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전복내장밥과 전복간장찜, 명란젓 계란말이 등 비법을 전수, 감탄을 자아내는 요리실력으로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식하는 날’ 다이어트 성공한 홍윤화♥김민기, 리얼 외식 데이트 공개

    ‘외식하는 날’ 다이어트 성공한 홍윤화♥김민기, 리얼 외식 데이트 공개

    ‘외식하는 날’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리얼한 외식 데이트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외식하는 날’은 결혼을 앞둔 9년차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출연해 닭살 돋는 꽁냥미와 웃음만발 예능감이 동시에 폭발하는 리얼 200% 외식 데이트를 즐긴다. 눈빛만 봐도 쿵짝이 맞는 리얼 100% 케미와 개그감은 음식점으로 향하는 과정마저 재미로 가득 채우고, 두 사람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홍윤화는 최근 23.5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 현장을 뒤집어놓은 신선한 다이어트 비법과 일주일에 한 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데이’ 현장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첫 방송을 앞둔 홍윤화는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또 민기 오빠와 이렇게 같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애교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외식하는 날’을 통해서 치팅데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정말 행복하다.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외식 데이트는 이날(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로,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pl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름진 멜로’ 정려원, 일도 사랑도 직진 ‘열혈 막내’ 비하인드컷 공개

    ‘기름진 멜로’ 정려원, 일도 사랑도 직진 ‘열혈 막내’ 비하인드컷 공개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열혈 막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 역을 맡은 정려원이 화룡점정 주방에 본격 입성하여 막내로서 불판에 입문했다. 정려원은 일과 사랑 모두에서 직진 행보를 보이는 단새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 속 정려원은 화룡점정의 요리사복을 입은 채 주방 일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에 있어서 만큼은 장난기 없이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는 단새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반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언제 그랬냐는 듯 천진난만하게 서풍(이준호 분)을 쳐다보는 눈빛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는 단새우의 요리에 대한 오롯한 열정이 보였다. 단새우의 아빠인 단승기(이기영 분)의 출소로 단새우는 더 이상 생계유지를 위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게다가 서풍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룡점정의 주방에 들어가 일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서풍을 두 손들게 했다. 하지만 화룡점정 주방에서 맹삼선(오의식 분)의 끊임없는 호통과 꾸중에 눈물을 훔치는 단새우의 모습은 짠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스스로 이겨내려 아등바등 노력하는 모습에서 요리에 대한 단새우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 넘치는 모습은 단새우를 새롭게 보게 만들었다. 정려원은 단새우의 사랑스러운 매력뿐만 아니라 일에 있어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단새우 그 자체에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뛰어난 캐릭터 몰입은 정려원의 존재감과 연기력을 입증해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장학재단-청년희망재단, 청년 학자금 대출자 적극 지원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사업추진

    한국장학재단-청년희망재단, 청년 학자금 대출자 적극 지원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사업추진

    지난 10일 청년희망재단 6층 대강당에서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과 청년희망재단이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사업은 신용유의자로 등재된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 청년 학자금 대출자의 상환부담을 낮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사업의 대상자는 학자금 대출분할상환약정을 맺고 성실하게 상환중인 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장기연체자로서, 총 약정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하고 연체 30일 이하이며, 분할상환약정 체결일로부터 1년 이상 분할상환약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성실채무자다. 재단은 상환비율(상환금액/약정금액)이 높은 순으로 3차례에 걸쳐 신청 받을 예정이다. 먼저 신청자 중 대상자를 선발하고, 청년희망재단은 남아있는 채무 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 원, 올해 약 400여 명에게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환의지가 있는 청년층 장기연체자에 대한 경제적 회복 지원 ▲학자금 지원(대출 또는 학자금) 관련 정보 공유 ▲청년 인재육성 관련 상호협력 ▲공동사업에 대한 적극적 공동홍보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재단은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청년희망재단과 같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전국의 민간장학재단들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원 세부기준, 연내 시행일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나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 8년 만에 방송 복귀...예능 ‘폼나게 먹자’ 출연 확정

    채림, 8년 만에 방송 복귀...예능 ‘폼나게 먹자’ 출연 확정

    배우 채림이 8년 만에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11일 배우 채림(40·박채림) 소속사 싸이더스 측이 “SBS 새 예능 ‘폼나게 먹자’에 채림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채림은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 방송인 이경규, 김상중, 로꼬와 호흡을 맞춘다. ‘폼나게 먹자’는 어쩌면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식재료를 시청자에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올 8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좀처럼 국내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다. 중국에서 활동한 그는 ‘애상여주파’, ‘이씨가문’, ‘사아전기’ 등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8년 만에 국내에 복귀하게 됐다. 채림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 앞에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라며 “열심히 촬영할 테니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림이 출연하는 ‘폼나게 먹자’는 올 8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싸이더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마마무 화사, 또 한번의 곱창 대란 예고 “말없이 폭풍흡입”

    ‘해투3’ 마마무 화사, 또 한번의 곱창 대란 예고 “말없이 폭풍흡입”

    ‘해투3-내 노래를 불러줘’에서 마마무 화사가 군침을 폭발시키는 곱창 먹방을 선보인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2일 방송은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하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진다. 특히 ‘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에는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해 지난 주 사전 탐색전에 이어 ‘공연 제왕’의 자존심을 건 본격적인 퇴근 대결을 펼칠 예정. 이 가운데 전국의 곱창을 모조리 품절 시킨 ‘곱창 품절녀’ 화사의 원조 곱창 먹방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화사는 테이블 위 펼쳐진 곱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곱창 볶음을 폭풍 흡입하는 화사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꼴깍 삼키게 한다. 이에 질세라 마마무 멤버들 또한 브레이크 없는 곱창 먹방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야식을 즐기는 출연진들의 모습으로, 이날 진행된 야식 타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스태프들의 군침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코끝을 강타하는 순대 곱창 볶음의 맛있는 냄새와 함께 펼쳐진 출연진들의 폭풍 곱창 먹방에 스태프들은 쉴새 없이 군침을 삼켰다고. 특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투적인 젓가락질을 선보이는 마마무 화사의 모습에 조동아리 멤버들은 “정말 맛있게 먹는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고 전해져, 화사의 시선 강탈 야식 먹방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찬스 획득 무대에 이어 진행된 본격적인 퇴근 대결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어서 ‘해피투게더3’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2049 시청률을 포함,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든든히 지키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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