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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불꽃 첫 키스 “설렘-초조-아찔”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불꽃 첫 키스 “설렘-초조-아찔”

    한겨울 밤 추위를 잊게 하는 키스 엔딩이었다.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만드는 대한민국 톱스타 김지석의 박력 넘치는 유니콘 프로포즈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백(강순+유백)커플의 심쿵한 첫 키스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 5회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유백(김지석 분)과 이에 설렘을 느끼는 오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이 날 유백은 “그짝 꽤 좋은 사람이에요”라는 강순의 말 한마디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다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팔찌를 선물, 그녀를 향한 마음을 서서히 표현했다. 특히 소개팅을 핑계 삼아 강순과 데이트에 나선 최마돌(이상엽 분)의 도발이 유백의 질투심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더욱이 마돌은 유백-강순의 포옹을 목격한 뒤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상황. 하지만 사랑보다 걱정이 앞섰던 탓일까. “오빠! 나는 오빠가 남이 아니고 진짜 친오빠다 생각한당께”라는 강순의 돌발 발언에 의해 마돌은 고백 타이밍을 놓쳤고 그 사이 유백은 여즉도에서 두 사람이 1분 1초 빨리 돌아오기를 노심초사 기다리는 등 짠내나는 두 남자의 상황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유백의 결심에 방아쇠를 당기게 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기상악화로 인해 섬에 갇히게 된 강순-순돌이 다음날 배로 여즉도에 들어온다는 것. 이에 청바지 구매를 핑계로 강순을 찾으러 대즉도로 향하는 유백의 모습과 함께 강순에게 이문세의 ‘소녀’를 불러주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는 마돌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강순만을 위한 톱스타 유백의 서프라이즈한 프러포즈 대작전이 시선을 강탈했다. “굽이굽이 길을 지나서 모퉁이를 돌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떤 새로운 풍경이 새로운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라디오 DJ 멘트처럼 절벽을 가득 채운 유채꽃과 그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화려한 조명, 화이트 수트를 입고 진짜 유니콘으로 분한 유백의 모습, 두 사람의 첫 키스를 축복하듯 터지는 불꽃이 강순은 물론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처럼 키스신 하나도 예상을 뛰어넘는 순백커플의 첫 키스는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설레게 담은 연출력,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김지석-전소민, “나는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할 수 있는 아주 대단한 톱스타야. 그런 나의 프레임 안에 오강순이란 여잘 머물게 해주려고 해”라며 여심을 송두리째 흔드는 심쿵 대사까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톱스타 유백이’의 개미지옥 매력이었다. 더욱이 시청자들은 츤데레-박력을 넘나드는 김지석에게 설렐 수 밖에 없었다. 유백이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처럼 ‘순수의 결정체’ 강순을 만나게 된 후 자신에게 오강순이란 존재가 어떤 의미인지 깨닫고 거친 바다를 건너 그녀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여심을 홀리기 충분했다. 또한 사랑에 눈 뜬 오강순과 이를 빛나게 하는 전소민이 눈길을 끌었다. 텔레비전 광고 속 김지석의 모습에 설레하고 다가오는 김지석의 입술에 두 눈을 질끈 감는 등 설렘-초조-아찔로 이어지는 롤러코스터 감정 연기를 사랑스럽게 소화, 로코여신 위엄을 보여줬다. 이 날 ‘톱스타 유백이’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에서 가구 평균 2.2%, 최고 3.1%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틀트립’ 설인아, 홍콩서 포착된 치파오 자태 “섹시美 폭발”

    ‘배틀트립’ 설인아, 홍콩서 포착된 치파오 자태 “섹시美 폭발”

    ‘배틀트립’ 심혜진-설인아의 홍콩 영화 감성 물씬 풍기는 여행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을 주제로 박준규-B1A4 산들, 심혜진-설인아가 설계자로 나선다. 앞서 방송된 박준규-산들의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에 맞서, 이번 주에는 심혜진-설인아의 ‘홍콩’ 여행 설계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 이 가운데 홍콩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심혜진-설인아의 남다른 현지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설인아는 화려한 꽃무늬가 들어간 붉은색 치파오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치파오와 붉은 입술로 섹시한 여성미를 뿜어내고 있는 설인아의 자태가 뭇 남성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심혜진은 치파오가 아닌 남성용 전통의상 청삼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와 페도라로 스타일을 완성한 데 이어, 꼿꼿한 자세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져 나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무엇보다 그런 심혜진과 설인아의 투샷은 마치 영화 ‘화양연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배틀트립’ 측은 “심혜진-설인아는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일념 하에 인생샷 스팟을 누비는가 하면, 식사를 할 때도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등 박준규-B1A4 산들의 부자여행과는 사뭇 다른 모녀여행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면서, “현실 모녀 케미 터지는 심혜진-설인아의 홍콩 여행기가 담길 ‘배틀트립’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1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한혜진, 이상 無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서 “달~심♥”

    전현무 한혜진, 이상 無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서 “달~심♥”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에 무지개 멤버들이 모였다.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 이후 방송이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지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리액션을 주고 받으며 결별설을 날려버렸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성훈 김충재와 함께한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 연애 10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리액션이 예전 같지 않았다는 게 이유. 특히 전현무가 VCR을 시청하다 흥겹게 노래를 불렀을 때 다른 무지개 회원들이 박장대소한 반면, 한혜진은 다소 시큰둥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의심을 샀다. 방송 직후 전현무 한혜진 커플의 리액션을 중심으로 캡처한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삽시간에 퍼졌고, 결별설 관련 기사들도 쏟아졌다. 네티즌들의 추측을 기반으로 한 결별설인 만큼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10일 오전 구체적인 보도가 나오자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두 사람은 특별히 결별설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리액션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따라 부르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지난주 ‘나 혼자 산다’ 예고를 통해 전현무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았기 때문. 전현무의 노래에 한혜진은 “이걸 또 봐야 되냐”며 황당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예고에 나가서..”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한혜진은 “저희 헬스장에 그 이후로 퀸 노래가 금지됐다. 다시는 듣기 싫어서”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기안84의 개업식에서도 전현무 한혜진은 이상 기류 없이 대화를 주고 받았다. 특히 개업식에 참석한 전현무가 본인을 귀빈 대표로 지목하며 “제가 지금 뽑았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스스로?”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또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는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전현무가 “달~심”이라고 부르며 한혜진에게 애정을 표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부 11.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4.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7.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8.3%로 동시간대 1위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vs 김봉곤, 팽팽한 기싸움 포착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vs 김봉곤, 팽팽한 기싸움 포착

    ‘아찔한 사돈연습’의 극과극 사돈 박준규, 김봉곤이 팽팽한 기싸움으로 웃음을 안긴다. 14일 방송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김봉곤 훈장의 서당을 찾는 박준규, 박종혁, 김자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김자한이 처음 시댁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은 충청도에 위치한 김봉곤의 집으로 향하는 것. 이날 박준규 부자와 김자한은 쏟아지는 첫 눈의 설렘과 함께 여정을 시작하지만, 상견례부터 티격태격한 사돈들의 순탄치 않은 두 번째 만남을 암시하듯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는 후문.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박준규와 김봉곤은 시종일관 톰과 제리 같은 앙숙 케미를 뽐내 재미를 더한다. 하나하나 신경전을 벌이던 이들은 급기야 내기를 제안한다고. 서로가 ‘승리’를 호언장담하며 승부욕이 폭발, 평소의 근엄함은 온데간데없이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김봉곤과 이에 질세라 아웅다웅하는 박준규의 맹활약이 안방극장을 배꼽 잡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는 박준규, 김봉건과 달리 처음으로 둘 만의 시간을 갖게 된 박종혁과 김자한 커플은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알아가는 꽁냥꽁냥 데이트가 강추위조차 녹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자한을 감동케 한 박종혁의 박력 넘치는 면모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은 14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심혜진, 홍콩 스타들과의 친분 언급 “양조위·장만옥·공리”

    ‘배틀트립’ 심혜진, 홍콩 스타들과의 친분 언급 “양조위·장만옥·공리”

    ‘배틀트립’ 심혜진이 양조위, 장만옥, 공리 등 홍콩 스타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을 주제로 박준규-B1A4 산들, 심혜진-설인아가 설계자로 나선다. 앞서 방송된 박준규-산들의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에 맞서, 이번 주에는 심혜진-설인아의 ‘홍콩’ 여행 설계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 이 가운데 심혜진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양조위-장만옥-공리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라면서 과거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홍콩 스타들이 있던 왕가위 프로덕션의 소속 배우였다고 고백한 것. 이에 심혜진의 과거와 홍콩 배우들의 친분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심혜진은 홍콩이 처음이라는 설인아를 위해 인생샷 스팟부터 현지인 추천 맛집까지 소개하며 ‘홍콩통’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심혜진의 소개로 향한 핫팟 맛집에서 설인아는 처음 먹어보는 핫팟 맛에 반해 “한국에 체인점을 하나 해야 될 것 같다”면서 무한 감동을 토해냈다는 후문. 이에 ‘홍콩통’ 심혜진이 설계하고, 강추 하는 홍콩 여행 루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측은 “심혜진은 설인아를 위해 여행 전 사전 미팅 때부터 여행 루트를 고민해오는가 하면, 여행 내내 전문 가이드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홍콩 여행 지식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설인아를 광대 승천하게 만든 심혜진 표 홍콩 여행기가 담길 ‘배틀트립’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 특별한 손님의 방문? ‘궁금증 UP’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 특별한 손님의 방문? ‘궁금증 UP’

    ‘나혼자산다’ 기안84의 개업식에 무지개 회원들이 찾아온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최강 케미로 기안84의 개업식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는다. 이날 기안84의 산뜻한 출발을 알리기 위한 커팅식부터 순조롭지 않게 진행된다. 소소한 축하를 나누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시언은 얼장다운 면모를 뽐내며 기안84에게 찝찝한 기분을 안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기안84의 독특한 사무실 견학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한 눈에도 다 보이는 공간을 꿋꿋이 안내하고 작은 소품도 있어 보이게 하는 찰진 설명을 한다고.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격렬한 호응을 보내며 더욱 열정적으로 사무실을 둘러봐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기안84 개업에 빠져선 안 되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단체 기념 촬영을 맡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기안84와 김충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찬을 무지개 회원들의 스타일로 즐기는 모습이 빅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헨리의 아름다운 연주와 뷔페가 회원들을 우아하게 만들지만 정작 회원들은 바닥에 은색 돗자리를 펴고 앉아 만찬을 즐긴다고. 오랜만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쏟아지는 꿀잼 토크가 대폭소를 안긴다. 한편, 대국민 다이어트 선언을 한 성훈이 음식을 놓지 않아 회원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는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영자 “패가망신 후 모든 것 바꿔보겠다 생각..새로운 게 보이더라”

    이영자 “패가망신 후 모든 것 바꿔보겠다 생각..새로운 게 보이더라”

    이영자가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마카오로 미식 투어를 떠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아침을 먹으며 고민이 담긴 시청자의 사연을 읽었다. 그 중 이영자는 “여행을 가면 화장실을 못 간다”는 고민을 가진 사연에 대해 “낯선 것에 대한 공포 때문”이라고 말하며 “인생 자체를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영자는 이어 “내가 30대에 큰 일을 당했다. 패가망신한 일이 있었다. 그 때부터 모든 걸 바꿔보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이영자를 없애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영자는 “그 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었다. 세상에서 사람 외에 동물을 다 싫어하고, 무서워했다. 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것부터 바꿔봤다. 음식도 고수를 못 먹었는데 먹어보고.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나의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렇게 나를 바꾸고 나니까 새로운 게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화정은 “나는 영자가 이런 생각을 한 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인생이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죽어도 못하겠다 싶은 한 가지를 해보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권위원장 “제주 예멘 난민 2명 인정은 부정여론 무마 결정”

    인권위원장 “제주 예멘 난민 2명 인정은 부정여론 무마 결정”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법무부 심사 결과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난민 보호 정책에 대한 재정비를 강력 촉구했다.최 인권위원장은 14일 성명을 내고 “단순 불인정 된 56명의 신변과 인도적 체류자들이 처할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이번 심사를 통해 드러난 난민보호 정책의 문제점을 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도록 재정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유엔난민기구는 ‘예멘 귀환에 관한 입장’ 발표에서 예멘을 탈출한 민간인에게 영토 접근을 허가하고, 예멘인의 강제 귀환을 중단하도록 각국에 권고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예멘 난민신청자들은 국제적으로 ‘강제송환을 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난민인정자가 단 2명에 불과하고 다수의 인도적체류 허가를 결정한 것이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난민 심사라기 보다 난민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급히 무마하기 위한 일률적인 결정이라는 지적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무부는 단순 불인정 받은 56명에 대해 ‘제3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자’와 ‘범죄혐의 등으로 국내 체류가 부적절한 자’였다고 밝혔지만 이런 사유가 민법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의 난민제한 사유에 명확히 부합하는지도 알수 없다”고 규탄했다. 앞서 법무부는 예멘 난민 신청자 484명 중 2명만 난민으로 인정했다. 이외 인도적 체류허가는 412명이 받았다. 56명은 단순 불인정 결정됐고 14명은 직권 종료됐다. 법무부는 내전이나 반군의 강제 징집을 피해 한국에 입국한 사람이기 때문에 난민 지위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한국당 조강특위 “발표시기 임박..공개 경쟁 오디션 실시할 것”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심사 이후 10명 안팎의 위원장에 대해 공개 경쟁 오디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4명의 외부위원들이 주축을 이룬 심사는 최종단계에 임박한 상황이다.  전주혜 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최종 결정이 이뤄지고 명단을 확정해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후에는 10개 안팎에 대해서 공개 경쟁 오디션을 실시해 시청자가 보는 가운데 본인의 경쟁력과 당 가치 적합성 등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췄는지 심사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선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한국당이 몰락하게 된 데 책임 소지가 있는지 ▲야당 의원으로서의 전투력과 경쟁력을 꼽았다.  전 위원은 “(20대 총선을 앞둔) 공천 파동이 한국당 몰락의 균열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공천파동을 거쳐 대통령 탄핵, 지방선거 참패 등 일련의 과정에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무감사, 여론조사, 중앙언론 노출도, 본회의 출석, 법안 대표발의, 국정감사에서의 성과 등 여러 지표를 참고했고 강세 지역에 안주한 다선의원에 대해선 좀더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 위원은 “국민들이 한국당에 실망한 것은 여러 몰락의 위기 과정에서 탈당을 하거나 당협 위원장을 내려놓았지만 의원직에서 사퇴한 분이 없었던 것이 쌓여서 지금까지 온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있어 책임질 분이 있다면 명확히 가려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전 위원은 심사과정에서 공정성이 지켜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심사 단계에선 (의원직을 가지고 있는 위원까지 포함한) 조강특위 위원 7명이 모두 참석했지만 최종단계인 이번 주는 외부위원인 4명만이 심사를 오롯이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결정이 비대위에서도 승인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당초 주말께로 예상된 조강특위 결과 발표 시기에 대해선 “임박했다”라고 했다. 다만 “현재 80~90% 정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강특위 심사 결과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선 “외부위원들은 독립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조들호2’ 고현정, 염탐하는 모습 포착 ‘차가운 눈빛’

    ‘조들호2’ 고현정, 염탐하는 모습 포착 ‘차가운 눈빛’

    ‘조들호2’ 고현정의 은밀한 외출이 포착됐다. 14일 KBS2 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은 국일 그룹 기획조정실장 이자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고현정이 누군가를 염탐하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 깊숙이 몸을 숨긴 채 어딘가를 주시하는 고현정(이자경 역)의 차가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문 넘어 그녀의 시선이 닿은 지점엔 과연 누가 있을지, 무엇이 그녀의 시선을 붙잡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상대를 주시하는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에선 인간적인 온기가 느껴지지 않음은 물론 압도하는 아우라는 보기만 해도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도하고 우아한 비주얼로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며 드러낸 자태는 강력한 오라를 발산, 대한민국 절대 권력자들 위에 군림하는 이자경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조들호2’에서 보여줄 이자경이란 인물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전무후무한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킨바, 무소불위 거악의 중심 이자경으로 돌아올 ‘조들호2’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KBS, UFO프로덕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후티 반군 비판한 언론인 2명, 제주 예멘인 중 첫 난민 인정

    후티 반군 비판한 언론인 2명, 제주 예멘인 중 첫 난민 인정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2명 첫 난민 인정 인도적 체류허가 412명 제주도 출도 가능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가운데 2명이 처음으로 ‘난민 인정’ 지위를 얻었다. 2명 모두 후티반군 등에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해 납치 혹은 살해 협박을 당한 적 있는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 1월부터 5월 말까지 제주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은 총 484명이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14일 올해 제주에서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중 심사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던 85명 가운데 출국한 11명을 제외한 74명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2명이 난민으로 인정됐고, 50명은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았다. 또 22명에 대해 당국은 단순 불인정 결정을 내렸다. 이날 심사 결정으로 지난 4월 이후 제주도 출도가 제한된 예멘난민 신청자 총 484명에 대한 심사가 종료됐다. 앞서 지난 9월 14일과 10월 17일 심사 결과를 모두 더하면 484명의 예멘 난민 신청자 중 난민 인정자는 2명(0.4%),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이는 412명(85.1%), 단순불인정 처분은 56명(11.6%), 직권종료 14명(2.9%)이다. 직권종료는 난민신청을 철회했거나 출국한 뒤 재입국기간 안에 입국하지 않은 신청자에 대해 당국이 심사를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난민 인정을 받은 2명에 대해선 박해 관련 진술과 자료를 받아 면밀히 검증하고, 관계 기관 신원검증을 거쳐 최종 처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순불인정 처분을 한 56명에 대해선 “제 3국에서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 등 국내체류가 부적절한 사람 22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허가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인도적 체류허가는 난민 인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강제 추방할 경우 생명과 신체에 위협을 받을 위험이 있을 때 내려진다.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으면 제주도 출도 제한조치가 해제돼 뭍으로 이동할 수 있다. 지난 10월까지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362명 중 251명은 제주도를 떠나 전국 각지에 흩어져 체류 및 취업을 하고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썸 타는 사이” 송혜교, ♥ 박보검과의 관계 공식화 ‘로맨스 시작’

    “썸 타는 사이” 송혜교, ♥ 박보검과의 관계 공식화 ‘로맨스 시작’

    ‘남자친구’ 송혜교가 박보검과의 관계에 대해 “썸 타는 사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오직 서로 만을 생각하고 직진하는 송혜교,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고히 하고, 한층 더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각자의 집에 돌아가 서로의 번호를 저장하는 등 매 순간 서로의 생각에 미소 지었다. 더욱이 진혁은 수현과의 관계를 걱정하는 이선생(길해연 분)을 향해 “같이 가보려고요. 그 사람 가끔 웃거든요. 그럼 그게 되게 좋아요”라며 진심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내 이선생은 진혁의 마음을 꿰뚫어본 듯 “너 썸 아니다. 엄청 좋아해”라며 응원의 미소를 보내 보는 이들까지 따스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수현 또한 진혁을 향한 직진을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아버지의 가디건을 찾기 위해 테일러샵에 들른 수현은 진혁 생각에 넥타이를 사서 그를 찾아갔다. 이후 산책을 하던 중 “왜 나한테 주춤주춤 하시지?”라는 진혁의 말에 수현은 조심스레 그의 팔에 팔짱을 껴 심쿵을 유발했다. 이때 진혁은 자신의 팔에 걸쳐진 수현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옮겨 잡았고,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배가 시켰다. 이후 수현은 넥타이를 맬 줄 몰라서 선물한 넥타이를 착용하지 못했다는 진혁에게 다가가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등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수현의 변화에 진혁은 긴장과 설렘 섞인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하지만 수현과 진혁의 로맨스는 역시나 순탄치 않았다. 수현모(남기애 분)는 수현에게 자신의 야망을 밝힌 뒤, “조용히 숨만 쉬고 있어. 어린 놈이랑 입방아에 오르내리지 말고 쥐 죽은 듯이 있으란 말이야. 쓸모 있는 자식으로 살아”라고 말하며 냉랭하게 돌아섰다. 한편, 김회장(차화연 분)은 진혁을 압박했다. 동화호텔 속초 오픈행사에서 진혁과 마주한 김회장은 “우리 수현이가 외로웠나?”라더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말은 옛말이고, 요즘 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그런 개는 자기 밥그릇도 뺏기고 굶어 죽어요”라며 모멸감을 선사했다. 이에 진혁은 “이렇게 살았어. 그 사람 이런 모진 말들을, 이런 말도 안되는 태도를 얼마나 견뎠을까”라며 자신보다 수현의 인생을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 모습으로 가슴을 찡하게 했다. 그렇게 시작된 연회에서 김회장도 모르게 큰 그림을 그린 최이사(박성근 분)로 인해 수현과 진혁의 로맨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최이사는 이과장(김호창 분)에게 연회 초청 명단에 없는 기자를 초청하라 일렀고, 행사가 끝나갈 무렵 최이사가 심은 기자는 수현을 향해 스캔들의 주인공과 어떤 사이냐고 물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때 답변하기 어려울 자신을 위해 괜찮다고 웃으며 뒤돌아 나가려던 진혁을 본 수현은 “썸 타는 사이입니다”라며 당당하게 관계를 인정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놀란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에게 눈을 맞춘 채 미소 짓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이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관계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에게 어떤 험난한 앞날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tvN ‘남자친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강서구, 불법광고물 없애고 주민 일자리 늘린다

    서울 강서구, 불법광고물 없애고 주민 일자리 늘린다

    서울 강서구는 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없애고 주민 일자리도 만드는 주민수거보상제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강서구는 주민수거보상제 사업에 참여할 200명의 주민감시관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1년 이상 강서구에 거주 중인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주민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이고, 도시디자인과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현수막 정비 50명, 벽보 정비에 150명을 모집한다.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은 지역 내 생활환경을 해치고, 이를 제거하려고 행정력이 낭비됐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지난해부터 불법현수막을 거둬들이면 장당 보상금을 지급하는 주민수거보상제를 도입했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불법유동광고물이 대폭 줄어 민원도 감소했다는 게 강서구의 설명이다. 주민감시관은 불법현수막을 거둬들이면 일반 현수막은 장당 최고 6600원, 걸이형 현수막은 2600원, 전단 및 벽보는 최고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동광고물의 발생량 및 수거량에 따라 보상 단가는 월별로 결정된다. 구는 오는 21일 200명의 주민감시관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주민수거보상제가 불법광고물을 없애고 주민 일자리에도 보탬이 돼 기쁘다”며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본방 사수 부르는 ‘하트 폭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본방 사수 부르는 ‘하트 폭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은 배우 김지석이 14일 본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석은 멋진 수트 차림을 한 채,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사랑의 총알을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 드라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김지석은 극중 톱스타의 도도하면서도 까칠한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밉지 않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좌충우돌 섬 적응기로 웃음과 더불어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감동까지 선사, 이야기 전개를 흥미롭게 이끌며 극의 중심 축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욱이 지난주 방송된 4회에서 전소민(오강순 역)에게 위로를 건네듯 애틋한 포옹을 전하는 김지석표 ‘힐링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인 바. 오늘의 방송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ost, 용준형 ‘망설이지 마요’ 오늘(13일) 발매

    ‘남자친구’ ost, 용준형 ‘망설이지 마요’ 오늘(13일) 발매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tvN ‘남자친구’의 아련한 감성을 노래한다. 13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 측은 “세 번째 OST인 용준형의 ‘망설이지 마요’가 이날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망설이지 마요’는 드라마 음악감독 남혜승이 참여했다. 밴드스타일의 반주에 감미롭게 펼쳐지는 벌스를 시작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 특히 ‘남자친구’ 주인공 차수현(송혜교)과 김진혁(박보검)의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는 감정을 솔직한 담아냈다. 제작진은 이번 OST에 맞는 새로운 목소리를 찾아 고심하던 중 용준형이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 영상을 우연히 접했다. 그의 숨겨져 있던 음색에 끌려 러브콜을 보내 ‘망설이지 마요’를 완성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망설이지 마요’는 용준형이 5년여 만에 참여한 tvN의 OST인 동시에, ‘남자친구’ 5회 방송분의 엔딩에서 흘러나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준형은 썸타는 사이의 연인들을 연상케 하는 노랫말을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특유의 음색으로 선보여 ‘남자친구’의 애청자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베이글 미녀’ 이서영, 숨막히는 볼륨감

    [포토] ‘베이글 미녀’ 이서영, 숨막히는 볼륨감

    ‘베이글 미녀’, ‘블리맘’ 모델 이서영이 섹시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서영은 지난 6월 종영된 6부작 스포츠 웹 예능 ‘가즈아원정대’에 출연한 바 있다. ‘가즈아원정대’에 출연한 이서영은 부러움을 살만한 완벽한 몸매와 애교 섞인 목소리 등으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오간 이서영은 ‘가즈아원정대’의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육감적인 몸매를 엿볼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서영은 인스타그램 스타로 불리고 있다. 쇼핑몰 모델로 얼굴을 알린 이서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많은 팔로워수를 거느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서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김충재, 박나래와 썸 재발동? “핑크빛 개업식”

    ‘나혼자산다’ 기안84-김충재, 박나래와 썸 재발동? “핑크빛 개업식”

    박나래가 칙칙한 기안84의 사무실 분위기를 확 바꾼다. 12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에서는 사장 기안84를 축하하기 위해 박나래가 참석, 그녀의 손길로 개업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이날 박나래는 등장할 때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업식과 잘 어울리는 얌전한 옷을 입고 방문한다고. 기안84와 김충재가 준비한 코사지를 달 수 없을 정도로 다소곳한 그녀의 옷이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기안84의 사무실을 둘러보던 그녀는 보다 못해 손을 걷어붙이고 직접 꾸미기에 나선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나래바 박사장으로 변신한 그녀는 기안84과 김충재를 진두지휘하며 본격적으로 사무실을 탈바꿈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그녀가 직접 만든 선물이 빅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잘 어울리는 특별한 선물에 기안84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또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던 박나래, 기안84, 김충재 사이에 삼각 로맨스가 다시 꽃핀다고 해 시청자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기안84 사무실에 활기를 더해줄 박나래의 빛나는 아이디어는 1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에너지 넘치는 모습 속 깊은 내면 ‘엄지 척’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에너지 넘치는 모습 속 깊은 내면 ‘엄지 척’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이 화제다. 신세경은 Olive, tvN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 캡틴 셰프를 맡아 파리에 차린 1호점 영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무진 손과 팀원들을 위해 속 깊게 움직이는 신세경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고 음악에 맞춰 이리저리 몸을 흔드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세경이었다. 영업 2일 차를 맞아 신세경은 치즈를 넣은 달걀말이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크루들과 장보기에 나섰다. 치즈를 사러가는 차안에 음악이 나오지 신세경의 흥이 폭발했다. 시종일관 춤을 추고 노래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충격을 안겼다. 그동안 고고한 이미지였던 신세경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어 프로그램의 재미가 살아난 것. 달걀말이에 들어갈 치즈는 에멘탈 치즈로 결정했다. 기존 달걀말이의 변형에 신세경은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요리했다. 익숙지 않아 초반에 치즈를 빼먹는 등 실수를 했지만 이이경의 응원에 힘입어 침착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또 달걀말이용 팬이 자꾸 미끄러져서 당황스러운 가운데 화상을 입기도. 하지만 바쁜 크루들을 배려해 혼자 조용히 차가운 캔으로 열을 식히는 등 묵묵히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주변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이 눈에 띄었다. 한편, Olive, tvN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사진=‘국경없는 포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X송혜교 ‘남자친구’, 5회 만에 최저 시청률… ‘황후의 품격’과 격차 벌어져

    박보검X송혜교 ‘남자친구’, 5회 만에 최저 시청률… ‘황후의 품격’과 격차 벌어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방송 5회 만에 뚜렷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황후의 품격’에 시청자를 빼앗기는 모양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남자친구’ 5회는 전국 평균 8.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4회(9.3%)보다 0.8% 떨어진 수치이자 첫방송 시청률인 8.7%보다도 낮은 기록이다. ‘남자친구’는 대세 배우 박보검의 2년 만의 복귀작이자 송혜교의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관심은 시청률로 즉각 반영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 기준 ‘남자친구’ 1회 시청률은 9.4%로 tvN 드라마 첫회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지난 7월 ‘미스터 션샤인’이 세운 8.5%보다 0.9%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보유한 ‘도깨비’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던 이유다. 박보검과 송혜교의 ‘케미’를 앞세워 출발한 ‘남자친구’는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초반 기대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뻔한 전개와 극중 인물의 감정선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연출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른다. 반면 장나라, 최진혁 주연의 ‘황후의 품격’은 과도한 ‘막장’ 설정 논란에도 나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13-14회 방송은 8.2-11.5%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빠르고 자극적인 전개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웹툰과 정통 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가 신선함을 더한다. ‘막장 드라마 대가’ 김순옥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빛이 난다는 평가가 많다. 13일 6회가 방송될 ‘남자친구’가 박보검과 송혜교의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로 ‘황후의 품격’의 무서운 상승세에 제동을 걸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 전현무-한혜진부터 김충재까지 “제대로 한다”

    ‘나혼자산다’ 기안84 개업식, 전현무-한혜진부터 김충재까지 “제대로 한다”

    기안84의 아주 특별한 개업식이 찾아온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사무실을 오픈,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기안84는 완벽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하자”며 나름 혼자 힘으로 준비했지만 역부족이라고. 그는 구원투수로 미대 오빠 김충재를 호출, 그의 손길로 차츰 모습을 드러내는 개업식장 분위기에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개업식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매하러 시장을 찾은 기안84와 김충재는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며 갑자기 정체 모를 콩트를 시작한다고. 이어 손이 모자랄 정도로 한가득인 짐에 정신이 혼미해진 이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나름 있어 보이는(?) 기안84만의 뷔페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맛깔스럽게 보이기 위해 음식을 정성스럽게 옮겨 담는 김충재와 달리 기안84는 악몽에 나올 것 같은(?) 충격과 공포의 플레이팅을 선보여 본방사수 욕구를 한껏 끌어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기안84의 개업식에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등 무지개 멤버들이 총 출동한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기안84와 김충재의 좌충우돌 행사 준비 에피소드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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