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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허리에 손 포착 “습관적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허리에 손 포착 “습관적 스킨십”

    TV조선 ‘연애의 맛2’의 ‘팔불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이 시즌1 이필모, 서수연에 이은 두 번째 실제 커플로 탄생하며 설렘을 가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연애의 맛2’ 7회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실제 커플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성과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재확인시키며, ‘리얼한 연애 예능’의 행보를 걷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김없이 드러낸 바 있는 ‘팔불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 2일 시구를 위해 방문한 야구장에서 열애 중임을 직접 공개하며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창석이 생일을 맞은 이채은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창석은 공원에서 피크닉 데이트를 하던 중 이채은을 위해 편의점에서 사온 즉석 미역국을 건넸다. 감동 받은 이채은은 “고마워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미역국을 먹던 그는 “오빠가 해줘서 엄청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이채은은 오창석을 위해 볶음밥 도시락을 만들어왔다. 오창석은 이채은이 만든 요리를 입에 넣은 뒤 침묵했다. 오창석은 뒤늦게 “건강한 맛이고, 각 재료의 맛이 따로따로 잘 느껴진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은이 “현모양처 될 수 있어요?”라고 묻자 오창석은 “요리에 소질 있다. 한두 달만 배우면 진짜 잘할 것 같아”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개화기 의상을 대여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그러다 오창석은 촬영을 위해 잠깐 시간을 비웠다. 알고 보니 오창석은 매니저와 친구들을 대동해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이용진의 눈에 무언가 포착됐다. 이채은이 오창석의 허리를 감싸려던 모습을 포착한 것. 패널들은 장면을 다시 틀었다. 실제로 이채은의 손은 오창석의 허리 부근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박나래는 “두 번의 데이트를 놓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진도가 나갔다. 이런식으로 연예인들이 열애를 많이 들킨다. 습관적으로 스킨십을 하려다가 방송이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오창석은 서울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 루프탑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이후 깜짝 이벤트를 도와줄 지인들이 가득한 아래층으로 이채은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두 사람이 와인을 즐기던 때, 갑자기 가게 불이 꺼졌고 모니터에 오창석이 이채은의 친구들에게까지 부탁해 일일이 편집한 생일 축하 영상이 흘러나왔다. 이어 영상 말미 오창석이 등장, “좋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는 고백과 함께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고깔모자를 쓰고 주방에서 대기하던 친구들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와 이채은에게 건넸다. 이채은은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 탄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쇼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채은씨’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든 채 서 있었던 것. 다른 친구들 역시 스케치북을 들고 층마다 대기한 채 센스 있는 이채은 삼행시를 전해 이채은과 시청자들을 뜨거운 감동에 물들게 했다. 고주원은 오직 김보미만을 위한 맞춤형 풀코스 데이트를 준비해 김보미를 감동시켰다. 고주원은 “제주도에서 봤더니 다리에 멍이 들었더라”며 무심한 척 김보미에게 타박상 연고를 선물한 데 이어 수제화 제작 공방으로 데리고 갔다. 공항에서 일하는 김보미를 위해 수제 구두를 맞춰주기로 한 것. 직원은 정확한 발 사이즈 체크를 위해 고주원에게 김보미의 발을 직접 그려달라고 말했고, 고주원은 무릎을 꿇고 서투르지만 섬세하게 김보미의 발모양을 따라 그렸다. 김보미는 잔뜩 긴장된 얼굴로 어쩔 줄 몰라 하며 부끄러워했고, 고주원은 직접 가죽 재단을 하는가하면 재봉틀 박음질까지 해내며 장장 4일에 걸쳐 구두를 완성시켰다. “아까워서 어떻게 신냐”는 김보미의 말에 고주원은 “막 신어. 또 만들어줄게”라며 툭 던지는 듯 하지만 다정한, 여심을 사로잡는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고주원은 두 달 째 감기를 앓고 있는 김보미를 배려해 다음 코스로 한의원을 택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전신에 피로를 풀어준다는 백회뜸을 뜬 뒤 본격적인 진료 면담을 했고, 김보미는 “부부냐”는 질문에 “아직 부부 아니다”라는 미묘한 발언으로 고주원을 흠칫 놀라게 했다. 한의사는 고주원의 맥을 짚더니 “양기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데 이어, 김보미에게 “혈관의 탄력이 긴장돼 있다”는 진단을 내려 두 사람을 긴장시켰던 터. 두 사람은 양기생성과 혈류흐름에 도움을 주는 약침을 맞기 위해 커텐을 사이에 두고 누워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주원은 “건강 챙기라”고 김보미를 걱정했고, 김보미는 “오빠 덕에 다 나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김재중은 “이렇게 예쁜 커플이었나”라고 감탄해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명동에서 맞췄던 커플 신발을 신고 꽃시장에서 만났다. 매번 만날 때마다 꽃을 선물해 온, ‘꽃을 든 남자’ 이형철은 이번 역시 신주리에게 천년의 사랑과 순결을 뜻하는 카라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꽃을 구경하던 중 꽃이 매일 피고 진다는 일일초에, 이형철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며’, 신주리는 ‘오빠 오늘도 스마일’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가면 이용권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놀이동산에 방문하기 위해 교복 대여 가게에 들렀다. 이형철은 학생이라기보다는 주임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겨 모두를 웃게 했지만, 신주리는 실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을 정도의 풋풋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드디어 놀이동산에 도착한 두 사람, 이형철은 놀이기구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신주리가 귀여운 듯 손을 잡아줬고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서는 신주리를 보호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 잠시 쉬는 시간, 이형철은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를 꺼내들고 녹음버튼을 누르며 “최근 연애가 언제냐”는 기습 질문을 던졌고, 잠시 당황하던 신주리는 “지금”이라고 답해 이형철을 심쿵하게 했다. 내친김에 신주리가 “일상 생활 중 내 생각을 하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이형철이 신주리를 바라보며 대답을 하려는 순간, 영상이 끝을 맺으면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좌관’ 정진영, 촬영장서도 듬직한 선배 ‘인자한 모습’

    ‘보좌관’ 정진영, 촬영장서도 듬직한 선배 ‘인자한 모습’

    배우 정진영이 ‘보좌관’에서 듬직한 선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진영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소속 초선 의원 이성민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야망을 좇는 장태준(이정재 분)을 이해하면서도 걱정하는 진짜 선배의 모습까지 보여줘 시청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이성민은 장태준과 송희섭(김갑수 분)의 폭주를 막기 위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직을 맡았다. 또한 장태준의 행동에 일침을 가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진면목을 드러냈다. 정진영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올바른 선배의 모습은 실제 드라마 현장에서도 진가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장 스태프를 하나하나 챙기는 다정한 면모부터 쉬는 시간에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훈훈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정진영은 촬영 전 곽정환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장면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후배 배우들의 리허설에도 집중해 조언해주는 등 인자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정진영의 이런 연기 열정과 노력은 드라마와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내며 극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오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아리랑TV 유튜브 통해 전세계 25만명 실시간 시청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아리랑TV 유튜브 통해 전세계 25만명 실시간 시청

    지난달 30일 ‘트럼프-김정은의 깜짝 월경’ 장면이 해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랑TV는 지난달 29일과 30일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총 5개 온라인 플랫폼에 생생한 회담영상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당일 1, 2차로 나누어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의 조회수는 총 25만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트럼프-김정은의 깜짝 월경’ 순간에는 1만 2309명이 동시 접속하기도 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3만건으로 전세계 113개국 시청자들이 한반도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순간을 유튜브를 통해 시청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이자 엄청난 진전이다’, ‘한반도에서 깜짝쇼가 벌어졌다. 역사적인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가별 시청자는 미국(28%), 베트남(10%), 싱가포르(8%), 일본(5%), 대만(4%) 순이었으며 주 연령대는 25세~34세였다. 특히 미국의 온라인 시청자들은 생중계를 지켜보며 채팅창을 통해 7만2791건의 댓글을 남기는 등 활발한 토론을 벌이며 이어질 정상회담결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페이스북 실시간으로 업로드 된 회동관련 뉴스 조회수는 210만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이뤄진 엑소(EXO)와 트럼프 대통령, 이방카와의 만남을 재미있게 풀어낸 동영상으로 조회수가 64만건에 달랬다. 이 동영상은 공유가 6518건, 댓글이 560건이 달리면서 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마리텔V2’ 신애련, ‘연매출 400억’ 20대 워킹맘의 육아법은?

    ‘마리텔V2’ 신애련, ‘연매출 400억’ 20대 워킹맘의 육아법은?

    연매출이 400억원에 달하는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젊은 CEO 신애련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의 특급 육아법을 대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20대 젊은 엄마로서 자신만의 육아 기준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20대의 젊은 CEO 신애련이 딸 오예서와 함께하는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애련은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성공한 20대 CEO가 아닌 딸 오예서의 엄마로 남다른 육아 철학을 밝힐 것으로 전해져 귀추를 주목시킨다. 그녀는 신세대의 감성을 더한 육아 비법을 아낌없이 공유하기 위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폭발하는 딸 오예서를 공개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애련은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간식을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두부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딸을 위해 ‘딸기 두부 타르트’를 준비했다고. 신애련의 ‘딸기 두부 타르트’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 유행하는 ‘마크로비오틱’라는 레시피로 식재료를 가공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통으로 사용해 살짝 찌거나 삶는 이색적인 조리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신애련은 카리스마 넘쳤던 지난주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는 레깅스 패션에 대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딸 앞에서는 그냥 ‘예서 엄마’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대방출 했다고. 신애련이 지난주와 달리 ‘예서 엄마’로 “우리 애는 천재인가 봐요!”라는 팔불출의 고정 멘트를 날렸다고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웃음케 했다는 후문이다. 신애련이 추천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급 이유식 레시피와 다양한 육아 비법들과 귀여움이 넘쳐흐르는 오예서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주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진 콘텐츠 방송들과 함께 금요일 밤을 사로잡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스터리한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마리텔 가족들’과 어떤 케미를 보일지 궁금케 한다. 한편 비밀이 가득한 ‘마리텔 저택’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콘텐츠들이 계속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의정활동과 서울시 주요 현안 주제로 라디오 출연

    양민규 서울시의원, 의정활동과 서울시 주요 현안 주제로 라디오 출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지난 3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출연해 지난 1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양민규 의원은 서울시의원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코너인 「느그 동네 시의원 뭐하시노」라는 프로그램에 장상기 의원(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 강서6)과 함께 출연해 서울시의회에 대해 소개하고 실시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 의원은 지난 제286회 임시회 때 시정질문한 사안에 대해 “금지와 규제의 목적보다는 한강시민공원이 깨끗한 환경으로 잘 보존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사업본부가 제 역할을 하도록 주문했다”며 “기존 하천법에 의해서 한강공원이 이용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의 개혁 부분에 대해 “오래된 잘못된 관행들과 법규에 묶여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부분이 많기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야한다”며 “이를 위해 낡은 관행 타파와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듣는 시간에는 대림동 주차단속문제에 대해 “자치구에서는 단속을 할 때 시민들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단속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며 지역사정은 주차장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자치구에서 주차문제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게 같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생방송 후, 양 의원은 “문자와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 및 청취자와 소통하며 방송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재밌고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남은 임기 기간에도 여러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말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말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은?

    배우 연우진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대한 애정 가득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김민주 극본, 이정미 연출, JP E&M 제작)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예측 불가 전개 속 설레는 로맨스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서늘함과 따뜻한 두근거림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특히 원조 로코 장인 연우진은 파격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으로 분해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해 벌써부터 연우진만이 보여줄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우진은 “청춘들의 꿈과 사랑에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한참을 생각하며 대본을 봤다”며 “장윤이라는 인물을 통해 보다 성숙되어 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너의 노래를 들려줘’와의 진중한 만남을 전했다. 이어 “장윤은 겉으로 보면 다소 알 수 없는 삭막함이 있을 수 있지만 이면은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인물”이라며 “비밀을 간직한 채 드러나지 않은 진실 속에서 상대를 대하는 장윤의 다양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안겨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소개로 그가 연기할 장윤 캐릭터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그는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의 김세정과 얽히면서 그녀의 꿀잠을 책임질 이브닝 콜러로 변신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그는 “김세정 씨가 항상 파이팅있게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기며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떠오른다”고 말해 김세정(홍이영 역)과 함께 그려낼 로맨스 역시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P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중교통 부족 13지역에 ‘시흥 행복택시’ 달린다

    대중교통 부족 13지역에 ‘시흥 행복택시’ 달린다

    경기 시흥시는 오는 8일부터 8개 법정동 13개 지역에서 행복택시 10대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주로 버스이용 수요가 적은 시골마을에서 택시를 활용해 거주민에게 맞춤형으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도시지역 중 국토부에서 인정한 대중교통 부족지역에서도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행복택시 이용 대상은 계수동의 가일을 비롯해 방산동의 방산 1·2통, 안현동의 길마재·장낙골·양지편, 금이동의 도리재·금이, 산현동의 샛골, 거모동의 새미·배우물, 월곶동의 고잔, 과림동의 과림동3·4·5통 주민과 통학차량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온신초 학생들이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려는 신청자가 안내받은 택시운수 종사자 휴대전화로 택시를 호출해 경기도 시내버스 카드요금을 내고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행복택시 운행에 따른 손실보상금은 시비로 보조받는다. 권순선 대중교통과장은 “도시지역에서 행복택시 운행 사례가 거의 없어 예측불허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범운영을 거쳐 적합한 행복택시를 정착시키겠다”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결혼식 “웃고 있어도 가슴 저릿”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결혼식 “웃고 있어도 가슴 저릿”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가 결혼식을 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은 거대한 운명에 맞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자 위로인 이연서와 단의 천상 로맨스는 안방극장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이연서와 단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한순간을 영원처럼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결혼을 약속하는 단연(단+연서) 커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4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이 27~28회 방송을 앞두고, 이연서와 단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어떤 운명이 닥쳐올지 예상할 수 없어 슬픈 이연서와 단의 결혼식에 시청자들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각각 순백의 드레스와 블랙 턱시도를 입은 채 나란히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많은 하객들의 축하도 하늘의 축복도 없지만, 이연서와 단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서로를 소중하게 바라보고, 또 사랑스럽게 입을 맞추는 이들의 모습이 눈부신 케미를 발산한다. 무엇보다 이날 이연서와 단은 갑작스러운 돌풍, 돌발 상황 등 마치 누군가가 방해하는 듯한 어려움 속에서도 보란 듯이 행복하게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시청자들은 죽음, 희생, 소멸 등 이들을 둘러싼 운명을 알기에 그들의 결혼식을 더욱 애틋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과연 결혼식 이후 이연서와 단의 로맨스는 과연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이와 관련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가 각각 이연서와 단 캐릭터 그 자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며, “이 특별한 결혼식이 이연서와 단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서와 단의 눈부신 결혼식이 그려지는 ‘단, 하나의 사랑’ 27~28회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돌직구 청혼 “엄마 되고 싶다”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돌직구 청혼 “엄마 되고 싶다”

    한지민과 정해인의 로맨스가 흔들림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6회가 시청률 9.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절대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49 시청률은 2.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흔들림 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지민과 정해인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하며 4주째 출연자 화제성을 놓치지 않으며 적수없는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어제(3일) 방송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은 유지호(정해인 분)와 유은우(하이안)가 함께 소풍을 떠난 뒤 유은우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깜짝 고백으로 유지호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그녀의 갑작스런 청혼에 놀란 유지호는 결국 이정인을 끌어안으며 고마움과 애틋함을 드러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26회 엔딩에서는 이태학(송승환 분)이 유지호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분노를 폭발시키며 긴장감을 높였다. “너 어디든 도망가!”라며 다급한 엄마 신형선(길해연 분)의 목소리에 놀란 이정인의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이태학의 분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오늘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봄밤’ 27, 28회는 오늘(4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육체계 ‘7시간 기본+3시간 반 연장’… 문제는 예산

    보육체계 ‘7시간 기본+3시간 반 연장’… 문제는 예산

    연장보육 전담교사 배치… 근무여건 개선 저녁 근무자 선발·재원 확보 쉽지 않아 ‘맞벌이 증빙’도 그대로 이어질 수도 어린이집 연장보육 의무 여부도 논란보건복지부가 내년 3월 보육지원체계 전면 개편을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업주부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 시간을 제한해 차별 논란이 일었던 맞춤형 보육을 폐지하고 새 보육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아서다. 연장보육을 신청하려는 부모가 먼저 취업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 이른바 ‘맞벌이 증빙’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 예산과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 자칫 ‘도로 맞춤형 보육’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 보육지원체계의 핵심은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기본보육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로 정하고, 오후 4시 이후 연장보육반을 구성해 연장보육시간(오후 4시~오후 7시 30분)에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것이다. 기존의 맞춤형 보육은 보육과정을 맞춤반(오전 9시~오후 3시)과 종일반(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으로 나누고, 맞벌이 부부, 구직활동 부부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춘 가정의 자녀만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종일반 운영 시간이 오후 7시 30분까지여서 담임교사는 온종일 일하고서도 초과 근무를 해야 했고, 1시간의 법정 휴식시간조차 지키지 못했다. 또한 맞춤반·종일반 보육료에 큰 차이가 없어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영유아가 일찍 하원하는 게 유리해 부모들이 어린이집 눈치를 봐야 했다. 부모가 아이를 데려갈 상황이 되지 않는데도 추가로 돈을 들여 하원도우미를 고용하고 오후 4시쯤 하원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복지부는 3일 새 보육지원체계 시범사업 방안을 발표하며 “교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장시간 보육을 내실 있게 제공하기 위해 보육지원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새 보육지원체계가 정부의 구상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연장보육시간에 전담 교사를 배치하려면 충분한 예산이 필요하지만 재정 당국과의 협의가 녹록지 않고, 저녁 시간 근무를 자처할 전담 교사를 뽑는 것조차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5월부터 서울 동작구 등 4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이 끝나고서 내년 3월부터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에서 새 보육지원체계가 시행된다는 보장도 없다. 지난 4월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보육시간을 구분해 운영해야 한다’가 아닌 ‘운영할 수 있다’로 규정해 의무 사항이 아니다. 즉 어린이집은 연장보육을 거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 관계자는 “어차피 보육료 지원체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린이집이 거부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어린이집마다 보육시간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연장반 수요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장반 신청자를 모집할 때 여전히 ‘맞벌이’ 여부를 볼 수도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모의 취업, 자영업, 농업 등의 소득 활동과 학업 활동, 돌봄 수요를 보며 연장반 수요가 얼마나 될지를 가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오후 3시 이후 아이를 남기기 위해 전체 학부모 중 70%가량이 (맞벌이) 증빙을 해야 했다면, 내년부터는 오후 4시까지 기본보육을 이용하고 5시쯤 하원도 가능해져 증빙을 해야 하는 대상의 숫자가 확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검블유’ 전혜진, 반격의 한방..임수정X이다희 “충격”

    ‘검블유’ 전혜진, 반격의 한방..임수정X이다희 “충격”

    ‘검블유’ 전혜진이 반격을 예고했다.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이하 검블유)에서 배타미(임수정 분)와 차현(이다희 분)이 이끄는 TF의 활약으로 포털 업계 1위 ‘유니콘’을 맹추격하고 있는 ‘바로’가 오늘(3일) 밤, 역대 최고의 위기에 직면한다. 유니콘의 송가경(전혜진 분)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반격을 시작하는 것. 국내 최고 포털사이트 유니콘의 이사로 성공한 여성의 대표적인 인물 가경. 표면적으로는 거대 포털 기업을 이끄는 인물이지만, 사실 KU그룹의 회장인 시어머니 장희은(예수정 분)의 명령에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처지다. 과거, 인터넷 포털 강령을 직접 만들 정도로 유능했고, 이에 함께 일했던 타미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지만, 친정이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장회장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게 됐기 때문. 지난 8회에서 가경을 향해 “선배, 너무 많이 변했잖아요”라는 차현의 슬픈 표정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탄성을 터뜨렸다. 제 뜻과 상관없이 변해버린 가경이 겪어온 고통이 전달됐기 때문. 그런데 가경이 처한 어려움은 이뿐만이 아니다. 타미가 이끄는 바로 TF팀이 만들어낸 기발한 전략들이 포털을 강타,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서는 ‘바로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이는 곧 유니콘의 위기가 됐다. 자꾸만 좁혀지는 유니콘과 바로의 점유율, 어쩌면 바로가 정말로 유니콘을 앞지르고 업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아닐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9회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바로에 한방을 날리는 가경의 반격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갑작스럽게 발표된 유니콘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우리 엿 먹이겠다는 거지”라는 차현과 “이건 너무 의도적”이라는 타미. 이에 브라이언(권해효 분)은 “그쪽의 의도가 뭐가 됐든 간에 그 약점을 쥐어 준건 접니다”라고 말해 도대체 가경이 기자회견에서 무엇을 발표한 것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또다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고만 타미의 이름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가경의 반격에 시선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늘(3일) 방송에서는 변화를 시작하는 가경을 중심으로 포털 전쟁의 판도가 흔들린다”라고 귀띔하며, “바로 열풍을 단번에 잠재울 가경의 한방은 무엇일지, 타미와 차현, 그리고 브라이언은 갑작스럽게 바로에 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검블유’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목식당’ 칼국수집, 활짝 웃은 백종원+사장님..왜?

    ‘골목식당’ 칼국수집, 활짝 웃은 백종원+사장님..왜?

    ‘골목식당’ 칼국수집이 리모델링을 했다. 3일)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울렸던 칼국수집은 백종원에 의해 환골탈태 준비에 나선다. 백종원은 기존 가게 구조와 주방 동선의 불편함을 단번에 파악하며 리모델링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새 단장한 가게 모습에 사장님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며 연신 감사인사를 전했는데, 변화한 칼국수집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타코&부리토집은 “정통을 먼저 공부하라”는 백종원의 숙제를 받고 정통방식의 타코&부리토를 준비했다. 새로운 타코&부리토를 맛본 백종원의 반응에 여사장님은 놀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코&부리토집과 마찬가지로 메뉴 연구 숙제를 받은 스테이크집 사장님도 신메뉴 준비에 나섰다. 신메뉴를 준비하던 사장님은 백종원이 방문하기도 전에 “맛있다‘를 연발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종원은 장사 새내기 에비돈집 사장님&직원을 위해 특급 솔루션을 진행했다. 돈가스 끝판왕으로 백종원을 감동시켰던 ‘포방터 돈가스’ 집에 유학을 보낸 것. 백종원의 특급 추천으로 만난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과 에비돈집 사장님의 만남은 어땠을지,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날도 맑은데 우리 결혼할래?”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날도 맑은데 우리 결혼할래?”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가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속 이연서(신혜선 분)과 단(김명수 분)의 사랑은 애틋함을 자아낸다. 먼지처럼 사라질 천사의 운명, 목숨을 건 인간의 희생 등 이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위기가 커질수록 이들의 꽃길 로맨스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월 3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이 그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연서와 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에 보란 듯이 작정하고 데이트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역대급 설렘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스티커 사진을 찍는가 하면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피크닉도 즐기는 등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연서와 단 모두 활짝 웃으며 최선을 다해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에게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짐작할 수 있다. 앞서 이연서와 단은 그들을 둘러싼 비밀을 모두 알고 슬픔에 휩싸였다. 이연서는 단이 소멸될 것이라는 것을, 단은 자신이 인간이 되기 위해선 이연서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숨긴 채 서로를 애틋하게 끌어안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오늘(3일) 방송되는 25~26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연서의 굳은 다짐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고 봐요. 누가 이기나. 난 김단이랑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니까”라는 강단 있는 목소리와 함께, 천사가 인간이 되는 방법을 찾는 이연서의 모습은 그녀가 단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든 할 것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연서가 “단아, 우리 날도 맑은데 결혼할래?”라고 청혼하는 장면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세상 애틋한 결혼 프러포즈의 의미는 무엇일지, 이연서와 단의 꽃길을 암시하는 것일지,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신의 질투를 부를 이연서와 단의 설렘 폭발 데이트는 오늘(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5~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맛’ 논란 사과, 어떤 자막 썼나?

    ‘아내의맛’ 논란 사과, 어떤 자막 썼나?

    ‘아내의 맛’이 자막 논란에 대해 방송을 통해 재차 사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은 방송에 제작진 사과문을 실었다. 제작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부적절한 자막이 방송되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은 당시 방송에서 송가인 아버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붙였다. 해당 단어는 전라도를 비하할 때 쓰이는 용어로 알려져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한차례 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빚쟁이’ 이상민이 명품시계 고수하는 이유

    ‘빚쟁이’ 이상민이 명품시계 고수하는 이유

    방송인 이상민이 명품 시계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가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명품 시계에 대한 깊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각양각색 시계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여성들의 심장을 뛰게 할 T사 시계 등 하이엔드(HIGH-END) 제품이 연달아 공개돼 백화점 명품 코너를 방불케 한다. 남다른 명품 사랑으로 유명한 이상민이 “1억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 시계가 있다”고 말해 흥미를 유발했다. 이어 이상민은 “과거 채권자들이 명품 시계만 털어가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게스트 신동헌 편집장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급할 때 유용하다”고 말하는 등 색다른 시계 활용법(?)을 선보였다고. 이상민을 비롯한 민경훈과 황광희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시계를 직접 착용하는 시간도 가진다. 실제로 제품을 손목에 둘렀을 때 어떤 느낌일지도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제대로 불러일으킬 예정. 뿐만 아니라 매장에 방문해 시계 모르는 티 내지 않는 법, 명칭 제대로 읽어 망신당하지 않는 법 등 실제 쇼핑에 나섰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4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세금 떼일 위험 없앤다…만기 6개월 전 ‘반환 보증’ 가입해야

    전세금 떼일 위험 없앤다…만기 6개월 전 ‘반환 보증’ 가입해야

    집 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이달 말부터 전국 모든 전세 가구가 전세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까지만 ‘전세금 반환 보증’에 가입하면 전세금을 떼이지 않는다. 정부는 3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전세금) 반환 보증 특례’를 이달 말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세금 반환 보증 특례 지역이 전국으로 넓어져 어느 곳에서나 모든 임차인이 전세 만기 6개월 전까지만 보증에 가입하면 전세금을 떼일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얘기다. 전세금 반환 보증은 전세를 든 임차인이 보증에 가입하면, 계약 기간 이후 집 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보증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원래 기존 보증 제도는 임대차(전세) 계약 기간이 절반 이상 지난 경우에는 보증 가입 자체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지난해 9·13 부동산 시장 대책 발표 이후 ‘미분양 관리지역’(주택공급 조절이 필요한 미분양 증가 지역)에서는 전세 계약 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 보증 가입이 가능하도록 ‘특례’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HUG는 일단 7월 말부터 1년간 특례 확대를 시행한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전세금 반환 보증은 HUG 영업점과 홈페이지, 시중은행, 위탁 공인중개사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9월부터는 모바일 지불 수단 ‘카카오 페이’에서도 가능하다. 보증료는 아파트의 경우 연 0.128% 수준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 전세보증금(전세금)이 1억 5000만원이라면 2년간 38만 4000원을 보증료로 내면 전세금을 보호할 수 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최근 전셋값이 떨어진 지역에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전세금 반환 보증 특례 확대로 서민 임차인들이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국토부는 이달부터 주거 안정이 시급한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가 신혼부부 매입·전세 임대주택을 먼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점 항목을 손질했다. 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주택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 이하로 저렴하게 제공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 가구는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까지 행정 예고된 ‘기존주택 매입·전세 임대주택 업무처리 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최대 3점의 가점을 받는다. 지금까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경우 2점, 70% 이하인 경우 1점을 일률적으로 부여하던 방식을 개선해 저소득층에 대한 가중치를 늘린 것이다. 반면 주거 지원이 얼마나 시급한지와 크게 관계가 없는 혼인 기간·연령 항목, 신청자 대부분이 가점을 얻어 변별력이 적은 경제활동 관련 가점 항목은 삭제된다. 이에 따라 다른 가점 항목의 비중이 늘면서 실질적으로 다자녀 가구, 장애인, 직계존속 부양 가구 등의 가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단 2회만에 입증한 이름값 “전율 엔딩”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단 2회만에 입증한 이름값 “전율 엔딩”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강렬한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하며 단 2회 만에 대체불가한 배우의 명성을 입증해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2회에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위임받은 박무진(지진희)의 숨 가쁜 60일이 시작됐다.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청와대로 이끌려와 국군통수권자가 된 그의 첫 임무는 비상경계태세 관련 안보·외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권력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과학자가 국가의 최대 위기를 책임져야 하는 혼돈의 상황. 지진희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막중한 직책과 난제를 떠안은 박무진의 파도처럼 일렁이는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기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진희가 연기한 ‘박무진’은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 장관으로 과학적인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다. 실질적인 지위는 있으나 아무런 힘도 없고 정치적 신념이나 야망 따위는 더더욱 ‘제로’인 남자다. 데이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왜곡하는 걸 과학자로서 용납할 수 없었던 박무진은 꼭두각시 노릇을 원하는 청와대 사람들과의 불협화음으로 해임을 통보받은 상태였다. 이 일로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연설에 참여하지 못한 박무진은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 헌법에 따른 승계서열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맡게 됐다. 얼떨결에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한 박무진은 이 모든 상황이 실감 나지 않았다. 북한 잠수함으로 인해 테러의 배후를 북한으로 지목하는 세력과 반박 세력간의 치열한 논쟁을 말없이 지켜보던 박무진은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참았던 긴장감과 두려움이 왈칵 밀려오는 듯 화장실에 주저앉은 지진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을 느낀 박무진은 사임을 결심하기도 했지만, 공석이 되면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다는 한주승(허준호)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갈팡질팡 헤매던 모습을 거두고 점차 현실을 직시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되는 박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시작전권을 둘러싼 주변국과 정부 내 견해차가 벌어진 가운데 박무진은 특유의 밝은 숫자 감각과 분석력을 발휘, 사라진 북한 잠수함이 침투가 아니라 침몰일 수 있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기했다. 이어 박무진은 먹먹한 마음으로 “잠수함 승조원들 가족들이 기다릴 거다.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호소했지만, 한주승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데프콘2를 승인하라고 했다. 어찌할 도리 없이 비서실장 말에 따르려던 박무진은 작전 실행 계획이 우리측 해상방어가 우선이 아닌, 북한 핵시설 타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편협된 사실을 발견하고서 다시 반론을 제기했다. 잠수함 침몰을 입증할 시간을 얻은 박무진은 북한에 직접 팩스를 보냈지만 약속한 시각까지 북한 측의 응답이 없어 데프콘2를 발령하기에 이르렀다. 전투태세에 돌입하려는 일촉즉발의 순간, 북한의 연락을 받은 박무진은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게 북한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시켰다. 그 어떤 선입견과 예단 없이, 당면한 문제만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는 박무진의 기지가 발휘된 장면이었다. 마지막 북한 위원장으로부터 승조원 전원구조에 대한 감사 문서를 수신한 박무진은 딸 박시진(옥예린)까지 무사히 깨어났다는 연락을 받고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참사 이후 단 한순간도 제대로 숨 쉴 수 없었기에 긴장이 풀린 듯 목놓아 우는 지진희의 눈물 연기는 애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두려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담담해진 목소리와 결연한 눈빛으로 대국민 담화문을 시작하는 박무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혼란의 시간을 거쳐 한층 비장해진 듯한 지진희의 분위기, 표정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좌관’ 위태로운 신민아, 응원 쏟아지는 이유

    ‘보좌관’ 위태로운 신민아, 응원 쏟아지는 이유

    ‘보좌관’ 신민아가 위태위태한 국회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를 응원하게 된다. 더 치열하게 버티라고.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서 당 대변이자 열정이 넘치는 비례대표 초선 의원으로 4년 동안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선영(신민아). 덕분에 각종 매스컴의 중심에 섰지만, 당내에서 가장 큰 권력을 쥐고 있는 송희섭(김갑수)과 러닝메이트였던 조갑영(김홍파)의 입김으로 이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 연인 장태준(이정재)만이 아니었다. 강선영의 거침없는 행보가 선사하는 묘한 통쾌함은 시청자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다. 강선영이 지금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해준 조갑영. 하지만 자신의 당대변인 자리를 위협할 땐 “조갑영, 밟아버려”라며 그가 참석중인 입법 관련 간담회 법안 서류를 장태준에게 건넸다. 그리고 조갑영의 라이벌인 송희섭을 일대일로 만나, “변해야 세상 아닌가요?”라며 거래를 성사시켜 대변인 자리를 지켰다. 조갑영이 그 앙갚음으로 국감(국정감사)에서 모든 질의를 막자, 질의서를 다시 분석하고 날카롭게 다듬어 이성민(정진영)의 손에 쥐어줬다. 직접 손을 쓰지 않고도 조갑영을 위협했던 것. 하지만 송희섭이 조갑영과 손을 잡고, 법무부 장관과 원내대표 자리를 각각 나눠가졌고, 자신이 또다시 ‘처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재빠르게 반격을 준비했다. 위험하다는 장태준의 만류에도, 되레 “내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송희섭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할 준비에 착수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당대변인 자리는 내놓아야했지만, 각별히 신경 써서 준비해왔던 ‘한부모 가족 지원 법안’은 지켰다. 무엇보다 강선영이 멋진 이유는 아무리 연인사이더라도 프로 정치인으로서 장태준과 선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소신에 따라 장태준이 아닌 이성민(정진영) 편에 선 이유였다. 강선영은 공들여온 지역구를 지켜주겠다며 ‘장태준’을 조건으로 내건 조갑영에게 먼저 이성민이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될 수 있게 해달라는 협상안을 내놓았다. 이성민이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소신의 칼로 송희섭을 위협한다면, 장태준이 곤란을 겪을 거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지역구를 위협하고 장태준을 휘두르고 있는 송희섭이 법무장관이라는 더 큰 권력을 가지면 안된다는 결단을 내린 것. 결국 강선영은 연인의 반대편에 섰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강선영은 1년 뒤 공천권을 얻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구촌 수영축제 12일 팡파르… 빛고을 ‘평화의 물결’ 넘실댄다

    지구촌 수영축제 12일 팡파르… 빛고을 ‘평화의 물결’ 넘실댄다

    194개국 7266명 참가… 역대 기록 넘어 새달 18일까지 한달 동안 6개 종목 열전 5·18광장서 전세계 물 합수식 등 개회식 매일 공연·전시 도시 전체가 축제장으로 25개동 선수촌 완료, 5일부터 입촌 시작세계인의 수영축제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일 개막, 28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10억명의 시청자가 생중계로 지켜보는 지구촌 메가 스포츠 행사다.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 스포츠행사이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인 이번 광주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현재 참가 신청국은 194개국 7266명(선수단)으로 지난 제16회 러시아 카잔 대회 184개국, 제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177개국을 이미 넘어섰다. 이날 현재 참가 여부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는 북한에 대해서는 엔트리 마감과 상관없이 개최 전까지 추가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대회 일정 광주 수영대회는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190여개국 선수와 임원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수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대회는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선수권대회는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원터 수영 등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경영과 다이빙은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아티스틱수영은 염주체육관에서,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에서, 오픈워터 수영은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앞바다에서 진행된다. 마스터즈대회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서 59개 경기가 치러진다. 국제수영연맹(FINA)에 가입된 나라의 25세 이상(수구는 3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84개국 5400여명이 등록했으며, 조직위는 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기한을 10일까지 연장했다. ●문화행사 이미 지난 4월 28일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주수영대회 성공 기원 공연으로 많은 세계 사람들이 한류와 함께 광주를 알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회식 때 5·18민주광장에서는 학생과 시민 위주로 전 세계 물을 한곳에 모으는 합수식이 진행된다. 이어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송순섭 명창과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디바 소향, 한국의 대표적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잎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람객과 하나가 되는 순간을 연출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씨와 전 출연진이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며 개회식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과 선수촌, 5·18민주광장 주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興)’이라는 주제로 매일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이 이어지는 등 도시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한다. 축제·여행정보는 광주수영대회 홈페이지(gwangju2019.com) 또는 광주 관광문화포털 ‘오매 광주’(tour.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수촌 준비 상황 선수촌은 광산구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건립했으며, 25개 동 1660가구 규모다. 대회 참가선수와 임원 4000여명, 미디어 관계자 2000여명 등 모두 6000여명이 입촌한다. 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마스터즈대회 선수들이 이용한다. 국제 구역·선수 구역·미디어 구역으로 구분된다. 등록 인증센터, 경기정보센터, 식당, 은행, 우체국, 면세점, 의료센터, 도핑관리본부 등 각종 시설을 갖췄다. 선수촌은 이날 언론에 공개됐다. 입촌은 5일부터 개막 전날인 11일까지다. ●입장권 및 개폐회식 입장권은 지난 2월 온라인 판매에 이어 4월부터는 조직위, 광주시청 메인발권센터와 전국 주요 20개 KTX 고속철도역에서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 대회 입장권 홈페이지(tickets.gwangju2019.com)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입장권 고객센터(1599-7572)로 하면 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12일 오후 8시 2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700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빛의 분수’라는 주제의 개회식은 5·18민주광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물 합수식’을 연결해 이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2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아름다운 순환’을 주제로 펼쳐진다. 폐회식장은 정철의 ‘성산별곡’ 속 무릉도원을 모티브로 하는 상상의 공간이 되고, 수영대회의 물 흐름과 아름다운 삶의 순환을 남도의 문화예술로 표현한다. ●대회 특징 이번 대회는 저비용·고효율로 치러진다. 선수촌은 노후아파트를 재건축했고, 대회가 끝난 후 주민들이 입주한다. 또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관람석도 기존의 3000여석을 1만여석으로 늘렸다.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은 증축 전에도 흑자로 운영됐다. 나머지 경기장은 모두 임시시설로 만들어 대회가 끝난 후 철거한다. 경기장 건설 비용이 수영장 하나 만드는 비용보다 적은 약 500억원에 불과했다. 대회를 돕는 시민서포터스는 1만 2000여명으로 30~100명 단위로 팀을 구성해 경기장, 선수촌, 공항 등에 배치돼 통역과 안내 등을 맡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대회 기간 전 세계의 이목이 광주에 쏠리는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민주·인권·평화 도시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시민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아이돌룸’ 여자친구, 댄스 레전드 영상 공개 “역시 갓자친구”

    ‘아이돌룸’ 여자친구, 댄스 레전드 영상 공개 “역시 갓자친구”

    그룹 여자친구가 ‘아이돌룸’에서 또 하나의 댄스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낸다.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신곡 ‘열대야’로 컴백한 여자친구가 출연해 세계 최대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칼군무’의 정석으로 꼽히며 ‘갓자친구’라 불리는 여자친구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에서 엄청난 댄스실력으로 늘 화제를 모았다. 지난 ‘아이돌룸’ 출연 당시에는 ‘밤’과 ‘해야’로 일렬댄스를 추며 6명이 단 하나의 동작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아이돌룸’ 녹화에서 여자친구는 새 코너 ‘쟁반 댄스방’에 도전했다. 이들은 엄청난 집중력과 순발력으로 코너 신기록을 만들었다는 후문. 6명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쟁반 댄스는 이번에도 ‘레전드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고.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MC 정형돈-데프콘과의 환상 호흡으로 ‘갓자친구’다운 예능감을 뽐낸다. 록 무대, 신체 관절 마술 등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신상 개인기도 ‘아이돌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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