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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사직서 수리

    ‘지하철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사직서 수리

    지하철에서 만취 상태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다가 경찰에 입건된 김성준 SBS 전 앵커(현 논설위원)가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SBS는 8일 김성준 논설위원이 낸 사직서를 이날 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성준 전 앵커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이를 피해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전 앵커는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평소 사진 찍는 게 취미인데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신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전 앵커는 최근까지 평일 오후 2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후인 지난 4일과 5일 방송에서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방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시사 전망대는 이후 PD가 대신 진행을 맡고 있다. 김성준 전 앵커는 1991년 SBS에 입사,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역임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 2016년 말부터 2017년 5월까지 SBS 메인 뉴스인 ‘SBS 8뉴스’를 오래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7년 8월부터는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꾸미지 않아도 예쁜 미모 ‘청순美 가득’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꾸미지 않아도 예쁜 미모 ‘청순美 가득’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평범해서 더 특별한 ‘공감요정’으로 돌아온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8일 열여덟 소녀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김향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청춘의 아이콘 옹성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와 오랜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믿보배’ 김향기가 빚어낼 시너지가 기대를 더하는 것.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차원이 다른 ‘힐링케미’로 설렘의 온도를 높인 두 사람이 만들어갈 감성 충만한 청춘 학원물이 그 어느 때 보다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의 연기 변신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 속에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열여덟의 소녀. 하지만 전학생 최준우(옹성우 분)와의 만남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지만 특별한 변화들을 겪게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설렘을 부르는 ‘힐링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꾸미지 않아도 단단함이 묻어나는 밝은 미소는 이미 유수빈 그 자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도 우등생 수빈의 면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평범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아이, 열여덟 수빈을 통해 김향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요정’에 등극할 전망이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김향기가 그려낼 수빈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유수빈을 그려내는 김향기의 연기는 설명이 필요 없다. 매 순간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며 “세밀하게 감정선을 주고받으며 설렘을 유발할 옹성우와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하철 불법 촬영’ 뉴스 앵커 출신 언론인은 김성준 전 SBS 앵커

    ‘지하철 불법 촬영’ 뉴스 앵커 출신 언론인은 김성준 전 SBS 앵커

    지하철에서 만취 상태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다가 경찰에 입건된 뉴스 앵커 출신 언론인은 김성준 SBS 전 앵커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성준 전 앵커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이를 피해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전 앵커는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평소 사진 찍는 게 취미인데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신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전 앵커는 최근까지 평일 오후 2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후인 지난 4일과 5일 방송에서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방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성준 전 앵커는 1991년 SBS에 입사,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역임했다. SBS 메인 뉴스인 ‘SBS 8뉴스’를 오래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7년 8월부터는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달라진 눈빛 “해야 돼. 해낼 거야”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달라진 눈빛 “해야 돼. 해낼 거야”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1인2역으로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박상연 김영현, 연출 김원석) 파트2 마지막회에서는 쌍둥이 형제인 은섬과 사야의 서로 다른 상황과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사야 역의 송중기는 아버지인 장동건(타곤 역)이 자신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김지원(탄야 역)을 빼돌렸다고 오해, 단숨에 그를 찾아갔다. 분을 참지 못한 채 달려드는 송중기를 장동건은 힘으로 제압, 방에 가두었고 이에 송중기는 격앙돼 “만약 탄야가 잘못되면 용서 안할 거예요”라고 소리쳤다. 한편 돌담불 깃바닥에 끌려와 노예 생활을 하던 송중기(은섬 역)는 동료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된 노예생활과 친구의 죽음으로 시종일관 초점 없는 눈빛과 생기잃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각성한 송중기는 살아야한다는 의지와 김지원을 찾으러 가야한다는 의지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눈빛을 드러냈다. 여기에 김지원을 걱정하며 안절부절하는 송중기(사야 역)의 내레이션과 깃바닥에서 반짝이는 눈빛을 드러내는 또 다른 송중기(은섬 역)의 내레이션도 화제를 모았다. “탄야야 버텨 기다려”라는 사야와 “해야 돼. 할 거야. 해낼 거야. 너 보고 싶어. 살고 싶어. 살아서 너에게 가고싶어”라는 은섬의 목소리는 서로 다른 두 인물의 상황과 심정을 대변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하기도. 한편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PART.1과 PART.2를 통해 1인 2역이라는 반전을 선사한 것은 물론, 인물의 이중적인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가면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각 인물의 서로 다른 면모를 승마, 무술 등의 액션 연기는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유연하게 담아내며 극의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아스달연대기’의 파트3는 오는 9월7일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남 공예명장 6명에게 휘장 수여

    전남도가 지난 6일 공예명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휘장을 제작, 명장 6명에게 수여했다. 공예명장은 도자 정기봉, 목공예 강병재, 도자 김경진, 도자 양계승, 옻칠 최상원, 도자 장용덕이다. 휘장은 전남도 로고를 가운데 엠블럼 형태로 배치해 시각적 안정감을 부여했다. 표면은 무광 처리해 중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정기봉 명장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강병재 명장은 1983년 목공예에 입문해 공예품대전 장려상, 전남도 문화상 등을 받았다. 김경진 명장은 600년 동안 단절됐던 강진청자 재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계승 명장은 찻그릇 외길 30년을 걸어 오고 있다. 특허청 디자인 등록, 공예품대전 수상 등의 경력을 지닌 전통다기 1인자다. 최상원 명장은 44년의 풍부한 목공예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90년 무형문화재 13호 옻칠장인 김을생으로부터 옻칠 정제와 칠해법의 전수자로 선정됐다. 장용덕 명장은 한국, 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금다기’(재벌한 뒤 금 혼합물을 칠해 다시 가마에 구운 도자기)를 최초로 만들어 전파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충재 vs 유노윤호, ‘나혼자산다’ 계주 승리 팀은?

    김충재 vs 유노윤호, ‘나혼자산다’ 계주 승리 팀은?

    ‘나 혼자 산다’ 긴장감이 폭발하는 단체 계주가 열린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단체 계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이날 성훈 팀과 유노윤호 팀은 엎치락뒤치락하던 점수를 한 방에 뒤집을 수 있는 계주 대결을 펼친다. 육상부 출신인 이연희와 수영선수 출신 성훈 등 각 팀에 숨겨진 에이스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흥미진진한 계주 경기를 한다고. 특히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한 성훈은 박준형의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기기 위한 특별한(?) 방법을 사용,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와 과연 그의 방법이 팀에게 우승을 안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전력 질주하는 출전 선수들 사이에서 경보로 경기를 이어간다고. 긴박하게 돌아가던 경기를 지켜보던 모든 회원들과 절친들이 이시언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빵 터졌다고 해 그의 특별한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피구 경기서 월드 클래스급 활약 “역시 김연경”

    ‘나혼자산다’ 김연경, 피구 경기서 월드 클래스급 활약 “역시 김연경”

    ‘나 혼자 산다’에서 살기 가득한 피구 경기가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고편만으로도 시청자를 사로잡은 피구 대결이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계속될 ‘나 혼자 산다’ 운동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절친들이 각 팀의 여왕을 찾아 맞춰야 하는 ‘여왕 피구’를 했다. 배구선수 김연경은 상대 팀마저도 ‘역시 김연경’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월드 클래스 급 활약을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유노윤호 팀 회원들은 김연경의 공을 피하기 위해 작은 코트 안에서 죽기 살기로 뛰어다녔다. 중국 무술을 보는듯한 날렵함과 슬랩스틱 몸개그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특히 혜리는 굴러오는 공들을 잡기 위해 온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 예정. 자꾸만 멀리 굴러가는 공을 쫓아다니다 “나 너무 힘든데?”라며 진심을 토해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르웨이 前장관 “영주권 줄게” 동성 성폭행 파문

    노르웨이 前장관 “영주권 줄게” 동성 성폭행 파문

    노르웨이 유력 정치인이 권력을 이용해 동성 망명 신청자 3명에게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다.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법원은 어업부 장관, 트롬스 주지사를 지낸 스벤 루드빅센(72)에게 27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루드빅센 전 주지사는 주지사 시절 자신이 망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음에도 권한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법정 증언에 따르면 그는 2011~2017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세 남성을 성적으로 학대했는데 이들 중 한 명은 루드빅센을 처음 만났을 때 17살에 불과햇으며, 다른 한 명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추방을 당하거나 노르웨이 영주권을 얻을 수 있을지는 루드빅센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확신했다. 인권단체들은 재판에서 드러난 성적 학대가 세계에서 인권 지도자로서 자질을 홍보하는 나라인 노르웨이에서 이민자 학대의 광범위한 문제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앤 매그리트 오스테나 노르웨이 난민기구 사무총장은 “이번 판결은 젊은 망명 신청자들과 난민들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판결”이라면서 “루드빅센의 행동은 폭력적인 신뢰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루드빅센은 2001~2005년 중도우파 정부에서 어업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6~2014년 정계 은퇴까지 노르웨이 북부 트롬스 주지사로 일했다. 법원은 루드빅센에게 징역형과 별도로 피해자들에게 총 74만 3000 노르웨이크로네(약 1억원)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루드빅센의 변호인은 이번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대한 징역형은 이르면 연말 항소심이 끝나야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통신재벌 3사의 제대로 된 노동자 고용안정 계획없는 케이블방송 인수전’ 지적

    권수정 서울시의원, ‘통신재벌 3사의 제대로 된 노동자 고용안정 계획없는 케이블방송 인수전’ 지적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통신기업 3사의 케이블방송 인수합병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유료방송 시장이 재벌통신사의 지배력 아래 놓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정부의 인수합병 심사과정에서 시청권, 노동권, 지역성 관련 항목 배점을 늘리고 지역 시청자와 노동자 시민사회 의견의 적극적인 수렴을 촉구가 이어졌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추혜선 국회의원(정의당·비례대표)를 비롯한 지방의원 13명과 통신기업 케이블방송 인수합병 ‘공공성 우선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의원은 “통신 3사의 인수합병 요청과 인수전 참여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승인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며 “케이블 방송은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을 알리며 지방선거·국회의원 총선거 등의 후보자 초청 토론회 등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 평등기회 부여하는 등 지역 정치와 민주주의 발전에 그 역할이 막대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그러나 케이블 방송의 인수합병으로 오랫동안 지역민의 이웃이었던 케이블 방송 노동자들이 어떠한 일자리 보장 계획도 전달받지 못한 채 정부의 심사 과정만을 지켜보고 있다”며 “케이블 방송 노동자에 대한 고용보장 관련 통신 3사 어디도 인수합병 승인신청 과정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이는 향후 구조조정에 대한 예고와 다름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권 의원은 노조의 투쟁 끝에 노사합의로 추진 중인 ‘정규직화’가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정부의 인수 합병 심사의 기준이 확고해야함을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케이블 방송 사업자 재허가 조건과 이에 대한 심사항목에 상시지속업무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정규직화를 반영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인수 합병 역시 자회사 설립을 통한 비정상적인 정규직화가 아닌 진정한 정규직화와 고용안정이 분명한 심사기준으로 적용돼야 한다”며 “정부가 정규직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까다로운 기준으로 접근할 때 미디어의 중요한 책무를 완수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선순환이 시작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권 의원은 통신재벌의 케이블방송 인수합병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정규직화 추진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동자와 함께 연대할 것을 약속하며 기자회견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 영주권자 입영신청 매년 늘어…지난해 685명

    외국 영주권자 입영신청 매년 늘어…지난해 685명

    외국 영주권자의 입영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외국 영주권자 입영원 신청자 현황은 지난달 30일 기준 396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685명을 기록한 수치에 비하면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국 영주권자들의 입영신청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5년간 수치를 살펴보면 2014년 456명, 2015년 604명, 2016년 646명, 2017년 676명, 지난해에는 685명을 기록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외국 영주권자 등이 자원하여 병역을 이행하는 사례가 해마나 증가하는 등 해외에서 병무행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18세 3월 말까지 국적 이탈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된 후 국적 이탈이 가능하다. 한편 병무청은 이날 서울 육군회관에서 오는 8월부터 전 세계 22개 국가에 파견되는 국방무관단 26명을 초청해 재외국민들과 직접 관련이 있는 국외여행허가제도,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병역 문제 등을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검블유’ 지승현, 전혜진 향한 뜨거운 진심 “지키기 위해 이혼”

    ‘검블유’ 지승현, 전혜진 향한 뜨거운 진심 “지키기 위해 이혼”

    ‘검블유’ 지승현의 진심 어린 사랑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이하 ’검블유‘) 10회에서 지승현이 ’오진우‘ 역으로 분해 아내인 송가경(전혜진 분)의 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묵묵히 지켜내고 보호하는 애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오진우는 송가경과 정략 결혼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서로에게 무관심한 부부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녀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짙게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던 터. 이날 방송에서는 오진우의 뜨거운 진심과 묵직한 위로가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며 애잔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는 가경이 이혼을 선언하자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그런 가경을 이해했다. 진우는 가경에게 연락하지 말라며 가경의 부모에게 말했고 이어 “송이사랑 제가 보기보다 유대감이 깊습니다. 부모가 뻔히 있는데도 버려진 자식이라는 공통점이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가경의 처지에 동질감을 느끼며 더욱 마음이 쓰였던 것. 진우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울고 있는 가경에게 다가가 말없이 손수건을 건넸다. 이후 그는 자신이 비워두고 사용하지 않았던 빈 집으로 가경을 안내했다. 진우는 “딱 하나만 묻자. 이혼 사유 중에 나도 포함이야?”라고 물었고, 가경이 “아니”라고 답하자 그는 “그럼 됐어”라고 했다. 진우는 걸어 나가며 “아, 비밀번호는 당신 생일. 푹 쉬어”라고 말했다. 가경을 향한 진우의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진우는 자신의 모친 희은(예수정 분)을 만나 가경과 이혼을 하겠다고 전했다. 희은이 이를 비웃으며 반대하자 그는 “이러니 더더욱 이혼을 해야겠네요. 며느리 스토킹하는 시어머니로부터 그 사람 지켜야죠. 그래도 남편인데”라고 말하며 가경의 편에 굳게 섰다. 이후, 진우는 캐리어에 가경의 옷과 물건들을 챙겨 가경이 머물고 있는 집을 찾아갔다. 그는 가경이 혼자 저녁 식사를 차려 놓은 것을 보고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진우는 미역국의 맛을 보았지만, 가경의 서툰 솜씨가 귀여운 듯 웃음이 났고 이어 가경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지승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눈빛 연기와 감정 연기로 오진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경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아내를 보호하고 위로하는 장면들은 보는 이들을 짠하게 함과 동시에 안방극장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지승현이 그려낼 ‘오진우’의 매력과 시청자들의 응원이 더해지고 있는 ‘진우-가경’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더욱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허리에 손 포착 “습관적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허리에 손 포착 “습관적 스킨십”

    TV조선 ‘연애의 맛2’의 ‘팔불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이 시즌1 이필모, 서수연에 이은 두 번째 실제 커플로 탄생하며 설렘을 가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연애의 맛2’ 7회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실제 커플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성과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재확인시키며, ‘리얼한 연애 예능’의 행보를 걷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김없이 드러낸 바 있는 ‘팔불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 2일 시구를 위해 방문한 야구장에서 열애 중임을 직접 공개하며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창석이 생일을 맞은 이채은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창석은 공원에서 피크닉 데이트를 하던 중 이채은을 위해 편의점에서 사온 즉석 미역국을 건넸다. 감동 받은 이채은은 “고마워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미역국을 먹던 그는 “오빠가 해줘서 엄청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이채은은 오창석을 위해 볶음밥 도시락을 만들어왔다. 오창석은 이채은이 만든 요리를 입에 넣은 뒤 침묵했다. 오창석은 뒤늦게 “건강한 맛이고, 각 재료의 맛이 따로따로 잘 느껴진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은이 “현모양처 될 수 있어요?”라고 묻자 오창석은 “요리에 소질 있다. 한두 달만 배우면 진짜 잘할 것 같아”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개화기 의상을 대여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그러다 오창석은 촬영을 위해 잠깐 시간을 비웠다. 알고 보니 오창석은 매니저와 친구들을 대동해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이용진의 눈에 무언가 포착됐다. 이채은이 오창석의 허리를 감싸려던 모습을 포착한 것. 패널들은 장면을 다시 틀었다. 실제로 이채은의 손은 오창석의 허리 부근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박나래는 “두 번의 데이트를 놓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진도가 나갔다. 이런식으로 연예인들이 열애를 많이 들킨다. 습관적으로 스킨십을 하려다가 방송이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오창석은 서울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 루프탑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이후 깜짝 이벤트를 도와줄 지인들이 가득한 아래층으로 이채은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두 사람이 와인을 즐기던 때, 갑자기 가게 불이 꺼졌고 모니터에 오창석이 이채은의 친구들에게까지 부탁해 일일이 편집한 생일 축하 영상이 흘러나왔다. 이어 영상 말미 오창석이 등장, “좋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는 고백과 함께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고깔모자를 쓰고 주방에서 대기하던 친구들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와 이채은에게 건넸다. 이채은은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 탄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쇼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채은씨’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든 채 서 있었던 것. 다른 친구들 역시 스케치북을 들고 층마다 대기한 채 센스 있는 이채은 삼행시를 전해 이채은과 시청자들을 뜨거운 감동에 물들게 했다. 고주원은 오직 김보미만을 위한 맞춤형 풀코스 데이트를 준비해 김보미를 감동시켰다. 고주원은 “제주도에서 봤더니 다리에 멍이 들었더라”며 무심한 척 김보미에게 타박상 연고를 선물한 데 이어 수제화 제작 공방으로 데리고 갔다. 공항에서 일하는 김보미를 위해 수제 구두를 맞춰주기로 한 것. 직원은 정확한 발 사이즈 체크를 위해 고주원에게 김보미의 발을 직접 그려달라고 말했고, 고주원은 무릎을 꿇고 서투르지만 섬세하게 김보미의 발모양을 따라 그렸다. 김보미는 잔뜩 긴장된 얼굴로 어쩔 줄 몰라 하며 부끄러워했고, 고주원은 직접 가죽 재단을 하는가하면 재봉틀 박음질까지 해내며 장장 4일에 걸쳐 구두를 완성시켰다. “아까워서 어떻게 신냐”는 김보미의 말에 고주원은 “막 신어. 또 만들어줄게”라며 툭 던지는 듯 하지만 다정한, 여심을 사로잡는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고주원은 두 달 째 감기를 앓고 있는 김보미를 배려해 다음 코스로 한의원을 택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전신에 피로를 풀어준다는 백회뜸을 뜬 뒤 본격적인 진료 면담을 했고, 김보미는 “부부냐”는 질문에 “아직 부부 아니다”라는 미묘한 발언으로 고주원을 흠칫 놀라게 했다. 한의사는 고주원의 맥을 짚더니 “양기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데 이어, 김보미에게 “혈관의 탄력이 긴장돼 있다”는 진단을 내려 두 사람을 긴장시켰던 터. 두 사람은 양기생성과 혈류흐름에 도움을 주는 약침을 맞기 위해 커텐을 사이에 두고 누워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주원은 “건강 챙기라”고 김보미를 걱정했고, 김보미는 “오빠 덕에 다 나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김재중은 “이렇게 예쁜 커플이었나”라고 감탄해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명동에서 맞췄던 커플 신발을 신고 꽃시장에서 만났다. 매번 만날 때마다 꽃을 선물해 온, ‘꽃을 든 남자’ 이형철은 이번 역시 신주리에게 천년의 사랑과 순결을 뜻하는 카라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꽃을 구경하던 중 꽃이 매일 피고 진다는 일일초에, 이형철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며’, 신주리는 ‘오빠 오늘도 스마일’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가면 이용권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놀이동산에 방문하기 위해 교복 대여 가게에 들렀다. 이형철은 학생이라기보다는 주임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겨 모두를 웃게 했지만, 신주리는 실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을 정도의 풋풋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드디어 놀이동산에 도착한 두 사람, 이형철은 놀이기구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신주리가 귀여운 듯 손을 잡아줬고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서는 신주리를 보호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 잠시 쉬는 시간, 이형철은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를 꺼내들고 녹음버튼을 누르며 “최근 연애가 언제냐”는 기습 질문을 던졌고, 잠시 당황하던 신주리는 “지금”이라고 답해 이형철을 심쿵하게 했다. 내친김에 신주리가 “일상 생활 중 내 생각을 하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이형철이 신주리를 바라보며 대답을 하려는 순간, 영상이 끝을 맺으면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좌관’ 정진영, 촬영장서도 듬직한 선배 ‘인자한 모습’

    ‘보좌관’ 정진영, 촬영장서도 듬직한 선배 ‘인자한 모습’

    배우 정진영이 ‘보좌관’에서 듬직한 선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진영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소속 초선 의원 이성민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야망을 좇는 장태준(이정재 분)을 이해하면서도 걱정하는 진짜 선배의 모습까지 보여줘 시청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이성민은 장태준과 송희섭(김갑수 분)의 폭주를 막기 위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직을 맡았다. 또한 장태준의 행동에 일침을 가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진면목을 드러냈다. 정진영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올바른 선배의 모습은 실제 드라마 현장에서도 진가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장 스태프를 하나하나 챙기는 다정한 면모부터 쉬는 시간에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훈훈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정진영은 촬영 전 곽정환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장면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후배 배우들의 리허설에도 집중해 조언해주는 등 인자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정진영의 이런 연기 열정과 노력은 드라마와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내며 극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오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아리랑TV 유튜브 통해 전세계 25만명 실시간 시청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아리랑TV 유튜브 통해 전세계 25만명 실시간 시청

    지난달 30일 ‘트럼프-김정은의 깜짝 월경’ 장면이 해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랑TV는 지난달 29일과 30일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총 5개 온라인 플랫폼에 생생한 회담영상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당일 1, 2차로 나누어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의 조회수는 총 25만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트럼프-김정은의 깜짝 월경’ 순간에는 1만 2309명이 동시 접속하기도 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3만건으로 전세계 113개국 시청자들이 한반도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순간을 유튜브를 통해 시청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이자 엄청난 진전이다’, ‘한반도에서 깜짝쇼가 벌어졌다. 역사적인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가별 시청자는 미국(28%), 베트남(10%), 싱가포르(8%), 일본(5%), 대만(4%) 순이었으며 주 연령대는 25세~34세였다. 특히 미국의 온라인 시청자들은 생중계를 지켜보며 채팅창을 통해 7만2791건의 댓글을 남기는 등 활발한 토론을 벌이며 이어질 정상회담결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페이스북 실시간으로 업로드 된 회동관련 뉴스 조회수는 210만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이뤄진 엑소(EXO)와 트럼프 대통령, 이방카와의 만남을 재미있게 풀어낸 동영상으로 조회수가 64만건에 달랬다. 이 동영상은 공유가 6518건, 댓글이 560건이 달리면서 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마리텔V2’ 신애련, ‘연매출 400억’ 20대 워킹맘의 육아법은?

    ‘마리텔V2’ 신애련, ‘연매출 400억’ 20대 워킹맘의 육아법은?

    연매출이 400억원에 달하는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젊은 CEO 신애련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의 특급 육아법을 대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20대 젊은 엄마로서 자신만의 육아 기준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20대의 젊은 CEO 신애련이 딸 오예서와 함께하는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애련은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성공한 20대 CEO가 아닌 딸 오예서의 엄마로 남다른 육아 철학을 밝힐 것으로 전해져 귀추를 주목시킨다. 그녀는 신세대의 감성을 더한 육아 비법을 아낌없이 공유하기 위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폭발하는 딸 오예서를 공개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애련은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간식을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두부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딸을 위해 ‘딸기 두부 타르트’를 준비했다고. 신애련의 ‘딸기 두부 타르트’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 유행하는 ‘마크로비오틱’라는 레시피로 식재료를 가공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통으로 사용해 살짝 찌거나 삶는 이색적인 조리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신애련은 카리스마 넘쳤던 지난주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는 레깅스 패션에 대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딸 앞에서는 그냥 ‘예서 엄마’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대방출 했다고. 신애련이 지난주와 달리 ‘예서 엄마’로 “우리 애는 천재인가 봐요!”라는 팔불출의 고정 멘트를 날렸다고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웃음케 했다는 후문이다. 신애련이 추천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급 이유식 레시피와 다양한 육아 비법들과 귀여움이 넘쳐흐르는 오예서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주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진 콘텐츠 방송들과 함께 금요일 밤을 사로잡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스터리한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마리텔 가족들’과 어떤 케미를 보일지 궁금케 한다. 한편 비밀이 가득한 ‘마리텔 저택’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콘텐츠들이 계속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의정활동과 서울시 주요 현안 주제로 라디오 출연

    양민규 서울시의원, 의정활동과 서울시 주요 현안 주제로 라디오 출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지난 3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출연해 지난 1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양민규 의원은 서울시의원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코너인 「느그 동네 시의원 뭐하시노」라는 프로그램에 장상기 의원(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 강서6)과 함께 출연해 서울시의회에 대해 소개하고 실시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 의원은 지난 제286회 임시회 때 시정질문한 사안에 대해 “금지와 규제의 목적보다는 한강시민공원이 깨끗한 환경으로 잘 보존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사업본부가 제 역할을 하도록 주문했다”며 “기존 하천법에 의해서 한강공원이 이용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의 개혁 부분에 대해 “오래된 잘못된 관행들과 법규에 묶여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부분이 많기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야한다”며 “이를 위해 낡은 관행 타파와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듣는 시간에는 대림동 주차단속문제에 대해 “자치구에서는 단속을 할 때 시민들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단속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며 지역사정은 주차장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자치구에서 주차문제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게 같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생방송 후, 양 의원은 “문자와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 및 청취자와 소통하며 방송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재밌고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남은 임기 기간에도 여러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말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말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은?

    배우 연우진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대한 애정 가득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김민주 극본, 이정미 연출, JP E&M 제작)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예측 불가 전개 속 설레는 로맨스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서늘함과 따뜻한 두근거림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특히 원조 로코 장인 연우진은 파격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는 피아니스트 장윤으로 분해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해 벌써부터 연우진만이 보여줄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우진은 “청춘들의 꿈과 사랑에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한참을 생각하며 대본을 봤다”며 “장윤이라는 인물을 통해 보다 성숙되어 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너의 노래를 들려줘’와의 진중한 만남을 전했다. 이어 “장윤은 겉으로 보면 다소 알 수 없는 삭막함이 있을 수 있지만 이면은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인물”이라며 “비밀을 간직한 채 드러나지 않은 진실 속에서 상대를 대하는 장윤의 다양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안겨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소개로 그가 연기할 장윤 캐릭터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그는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의 김세정과 얽히면서 그녀의 꿀잠을 책임질 이브닝 콜러로 변신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그는 “김세정 씨가 항상 파이팅있게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기며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떠오른다”고 말해 김세정(홍이영 역)과 함께 그려낼 로맨스 역시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P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중교통 부족 13지역에 ‘시흥 행복택시’ 달린다

    대중교통 부족 13지역에 ‘시흥 행복택시’ 달린다

    경기 시흥시는 오는 8일부터 8개 법정동 13개 지역에서 행복택시 10대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주로 버스이용 수요가 적은 시골마을에서 택시를 활용해 거주민에게 맞춤형으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도시지역 중 국토부에서 인정한 대중교통 부족지역에서도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행복택시 이용 대상은 계수동의 가일을 비롯해 방산동의 방산 1·2통, 안현동의 길마재·장낙골·양지편, 금이동의 도리재·금이, 산현동의 샛골, 거모동의 새미·배우물, 월곶동의 고잔, 과림동의 과림동3·4·5통 주민과 통학차량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온신초 학생들이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려는 신청자가 안내받은 택시운수 종사자 휴대전화로 택시를 호출해 경기도 시내버스 카드요금을 내고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행복택시 운행에 따른 손실보상금은 시비로 보조받는다. 권순선 대중교통과장은 “도시지역에서 행복택시 운행 사례가 거의 없어 예측불허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범운영을 거쳐 적합한 행복택시를 정착시키겠다”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결혼식 “웃고 있어도 가슴 저릿”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결혼식 “웃고 있어도 가슴 저릿”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가 결혼식을 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은 거대한 운명에 맞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자 위로인 이연서와 단의 천상 로맨스는 안방극장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이연서와 단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한순간을 영원처럼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결혼을 약속하는 단연(단+연서) 커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4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이 27~28회 방송을 앞두고, 이연서와 단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어떤 운명이 닥쳐올지 예상할 수 없어 슬픈 이연서와 단의 결혼식에 시청자들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각각 순백의 드레스와 블랙 턱시도를 입은 채 나란히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많은 하객들의 축하도 하늘의 축복도 없지만, 이연서와 단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서로를 소중하게 바라보고, 또 사랑스럽게 입을 맞추는 이들의 모습이 눈부신 케미를 발산한다. 무엇보다 이날 이연서와 단은 갑작스러운 돌풍, 돌발 상황 등 마치 누군가가 방해하는 듯한 어려움 속에서도 보란 듯이 행복하게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시청자들은 죽음, 희생, 소멸 등 이들을 둘러싼 운명을 알기에 그들의 결혼식을 더욱 애틋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과연 결혼식 이후 이연서와 단의 로맨스는 과연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이와 관련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가 각각 이연서와 단 캐릭터 그 자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며, “이 특별한 결혼식이 이연서와 단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서와 단의 눈부신 결혼식이 그려지는 ‘단, 하나의 사랑’ 27~28회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돌직구 청혼 “엄마 되고 싶다”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돌직구 청혼 “엄마 되고 싶다”

    한지민과 정해인의 로맨스가 흔들림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6회가 시청률 9.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절대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49 시청률은 2.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흔들림 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지민과 정해인이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하며 4주째 출연자 화제성을 놓치지 않으며 적수없는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어제(3일) 방송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은 유지호(정해인 분)와 유은우(하이안)가 함께 소풍을 떠난 뒤 유은우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깜짝 고백으로 유지호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그녀의 갑작스런 청혼에 놀란 유지호는 결국 이정인을 끌어안으며 고마움과 애틋함을 드러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26회 엔딩에서는 이태학(송승환 분)이 유지호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분노를 폭발시키며 긴장감을 높였다. “너 어디든 도망가!”라며 다급한 엄마 신형선(길해연 분)의 목소리에 놀란 이정인의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이태학의 분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오늘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봄밤’ 27, 28회는 오늘(4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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