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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솔로’ 16기 상철 “브라질 여성도 만났다”

    ‘나는솔로’ 16기 상철 “브라질 여성도 만났다”

    16기 상철이 과거 연애사를 살짝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6기 상철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친구의 집을 찾은 상철은 친구와 함께 ‘나는 솔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가 “기분이 좀 어떻냐. 방송이 끝나고.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왜 그토록 너를 좋아해 주는 거냐. 뭐가 너에게 빠지게 만드는 거냐”고 묻자 상철은 “나도 잘 모르겠다. 면도도 하지 않고 피부도 별로였는데, 다른 출연자분들은 옷도 잘 입고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몇 시청자분들에게는 어떤 이유로 내가 매력적이었나보다”고 답했다. 그러자 친구는 “상철에게는 비밀스러운 매력이 있다.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야 하는데, 상철은 그를 보러 전 세계에서 여자들이 온다. 예전에는 브라질에서 상철을 보러 여자가 왔다. 상철에게는 대화를 나누면 여자를 유혹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상철은 “여전히 미스터리다”라고 말했다.
  • 최고 연이율 3만6000% 폭리…9000만원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 구속기소

    최고 연이율 3만6000% 폭리…9000만원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 구속기소

    최고 연 3만6500%의 이자를 받아 폭리를 취한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1부(오종렬 부장검사)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A(29) 씨를 구속기소하고, 콜센터 상담 직원과 출동 직원으로 근무한 공범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화성 동탄 일대에서 대출 신청자들에게 117회에 걸쳐 법정 이자 제한율 20%를 초과한 이자율로 총 9900여만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피해자들이 기일 내 이를 갚지 못하면 ‘연장비’ 명목으로 추가 이자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한 채무자는 이들에게 50만원을 빌린 후 8개월간 연장비를 포함해 총 539만원을 변제했으며, 또 다른 피해자는 50만원을 빌린 뒤 하루 만에 이자 포함 100만원을 갚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이들이 챙긴 이자는 약 9700만원에 달했다. 또 채권추심과 관련해 가족이나 지인의 연락처를 담보로 받아두고, 피해자에게 “부모나 주변인들을 힘들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불법적인 채권추심행위도 했다. 검찰은 불법 수익에 대한 추적 수사를 거쳐 법원으로부터 A씨 소유 차량, 부동산 등 약 9800만원의 추징보전 결정을 받아 수익을 동결했다. 수원지검은 “취약계층의 곤궁한 상황을 악용해 폭리를 취하는 불법사금융 사범에 엄정 대처하고, 죄책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침 묻은 장갑으로 김밥을…‘어쩌다 사장3’ 측, 뒤늦게 입장 밝혔다

    침 묻은 장갑으로 김밥을…‘어쩌다 사장3’ 측, 뒤늦게 입장 밝혔다

    tvN 예능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이 위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어쩌다 사장3 측은 10일 홈페이지에 “제작진은 지난 방송 후 다양한 의견을 접했다”며 “식당과 김밥 코너를 함께 운영한 만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했다. 깊은 사과를 드린다. 전적으로 제작진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모든 내용이 미국에서 촬영했다. 현지의 복잡한 위생 규정·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짧은 시간 내 사건을 요약해야 하는 방송 속성으로 인해 위생 관리에 관한 연기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도 안타깝고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모든 촬영을 마치고 사후 편집과 방송 중에 있다. 지적한 의견들이 촬영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편집과 제작에 시청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어쩌다 사장3는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서 열흘 간 한인 마트를 운영하는 이야기다. 지난 2일 방송한 2회에서는 배우들이 마스크와 위생모 등을 쓰지 않은 채 김밥을 만들며 대화를 나눴다. 간을 본 후 침 묻은 장갑으로 재료를 준비하거나 김밥을 싸 비위생적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 ‘섬범죄 공화국’ 오명 그대로…한국 여성 방송 중 성추행 한 印남성 결국

    ‘섬범죄 공화국’ 오명 그대로…한국 여성 방송 중 성추행 한 印남성 결국

    홍콩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한국인 여성 관광객을 성추행한 인도 남성이 법적 처벌을 선고받았다. 홍콩 명보의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 저녁 홍콩 번화가 센트럴 지하철역 인근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은 남성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피해자가 거세게 저항했음에도 불구하고 추행이 계속됐고, 이 모습은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당시 가해자 A씨는 피해자의 어깨에 팔을 두르는 등 신체 접촉을 했고, 피해자가 계속 피하며 지하철역 입구 방향으로 가자 쫓아오며 영어로 “함께 가자”고 말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강하게 밀친 뒤 현장을 떠나려 했지만, 가해자는 피해자를 벽으로 밀어붙이며 강제로 입을 맞추려 시도하는 등 추행을 이어갔다. 당시 이 모습은 피해자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보던 약 500명이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남성은 범행 이틀 뒤 홍콩 경찰에 제포됐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가해 남성은 인도 국적의 40대로 확인됐다. 홍콩 법원은 최근 열린 재판에서 가해 남성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징역 3개월을 선고한다”면서 “이 같은 범행은 매우 부끄러운 짓이며, 홍콩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피해 사실이 알려진 뒤 홍콩의 일부 시청자들은 가해남성을 대신해 피해자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에 피해자는 “홍콩의 잘못이 아닌 그 남성(가해자)의 잘못”이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홍콩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역사적인 날” 받아친 민주

    “역사적인 날” 받아친 민주

    거액 손배 방지하는 ‘노란봉투법’野 “벼랑 끝 노동자에 손 내민 법”방송사 지배구조 바꾼 ‘방송3법’與 “방송 정상화… 개정 필요 없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의결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이 불법 파업을 조장하는 데다 현 정권에서 공영방송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어 방송3법 개정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노란봉투법은 삶의 벼랑 끝에 있는 분들에게 손을 내미는 법안이다. 방송3법은 방송·언론이 더욱더 공정하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위한 최소한의 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주를 원청업체 등까지 확대해 하청업체의 간접고용 노동자도 원청 사용자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법원이 조합원 모두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을 하지 못하도록 배상 의무자별로 귀책사유와 기여도에 따라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한다. 법 제정 배경은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쌍용차는 2009년 4월 7일 경영 정상화 방침을 내세워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고, 해고 노동자들은 이에 반발해 77일간 점거 파업을 벌였다. 2013년 11월 수원지법은 노동자들에게 회사와 경찰에 각각 33억원과 13억원 등 총 46억 8800만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결정했는데, 한 시민이 성금을 노란 봉투에 담아 전달했고 여기에서 노란봉투법이 유래했다. 관련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됐지만 19·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이 파업 후 47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를 당하면서 논의가 재점화됐다. 방송3법은 KBS, MBC, EBS의 지배 구조를 바꾸는 법안이다. 공영방송 이사회의 이사 수를 현행 9명(MBC·EBS) 또는 11명(KBS)에서 각각 21명으로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와 시청자위원회 등 외부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 “삶의 벼랑 끝 손 내미는 법”…14년 전 쌍용차 사태 계기 노란봉투법

    “삶의 벼랑 끝 손 내미는 법”…14년 전 쌍용차 사태 계기 노란봉투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의결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이 불법 파업을 조장하고, 방송3법 개정의 이유인 ‘언론 장악’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노란봉투법은 삶의 벼랑 끝에 있는 분들에게 손을 내미는 법안이다. 방송3법은 방송·언론이 더욱더 공정하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위한 최소한의 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주를 원청업체 등까지 확대해 하청업체의 간접고용 노동자도 원청 사용자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법원이 조합원 모두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을 하지 못하도록 배상의무자별로 귀책사유와 기여도에 따라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한다. 법 제정 배경은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쌍용차는 2009년 4월 8일 경영 정상화 방침을 내세워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고, 해고 노동자들은 이에 반발해 77일간 점거 파업을 벌였다. 2013년 11월 수원지법은 노동자들에게 회사와 경찰에 각각 33억원과 13억원 등 총 46억 8800만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결정했는데, 한 시민이 성금을 노란 봉투에 담아 전달했고 여기서 노란봉투법이 유래했다. 관련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됐지만 19·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이 파업 후 47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를 당하면서 논의가 재점화됐다. 방송3법은 KBS, MBC, EBS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법안이다. 공영방송 이사회의 이사 수를 현행 9명(MBC·EBS) 또는 11명(KBS)에서 각 21명으로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와 시청자위원회 등 외부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 노란봉투법·방송3법, 巨野 단독처리로 국회 통과

    노란봉투법·방송3법, 巨野 단독처리로 국회 통과

    與,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 불참…필리버스터 막판 철회 일명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방송3법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지칭한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기업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자는 것이 입법 취지다. 방송3법은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지배 구조를 바꾸는 법안이다. 공영방송 이사회의 이사 수를 현행 9명(MBC·EBS) 또는 11명(KBS)에서 각 21명으로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와 시청자위원회 등 외부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민주당 등 야당들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 법안들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노란봉투법’은 174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73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방송3법 중 방송법 개정안과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투표는 176명이 참여해 176명 전원이 찬성했고,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투표는 175명이 참여해 175명 전원이 찬성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의 단독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앞서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장기간 계류되자 본회의로 직회부했다. 법안 직회부와 강행 처리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애초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준비했다가 막판 취소했다.
  • [속보] 노란봉투법·방송3법, 본회의 상정

    [속보] 노란봉투법·방송3법, 본회의 상정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기업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이 골자다. 방송3법은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지배 구조를 바꾸는 법안이다. 공영방송 이사회의 이사 수를 현행 9명(MBC·EBS) 또는 11명(KBS)에서 각 21명으로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와 시청자위원회 등 외부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들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 장기간 계류되자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법안 직회부와 강행처리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상정 직후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 “현희야, 돈 많은 JOJO 괜찮지?”…전청조 프러포즈 공개

    “현희야, 돈 많은 JOJO 괜찮지?”…전청조 프러포즈 공개

    사기 혐의로 피소된 전청조(27)가 전 연인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를 위해 준비했던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됐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8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전청조의 프러포즈 자료를 단독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프러포즈 자료에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남현희와 전청조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포함됐다. 그는 자료를 공개하기에 앞서 “사진 파일 형태로 확보했다. 그런데 시청자분들이 보시기 편하게 제가 동영상 형태로 편집했다. 그래서 노래와 편집 효과는 저희가 넣은 거다. 사진은 원본이니까 사진만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프러포즈 자료는 전청조의 편지와 이들이 교제할 당시 찍었던 커플 사진으로 이뤄져 있었다. 전청조는 “현희야 안녕? 앨빈 아니고 JOJO야. 눈치챈 거 아니지? 워낙 눈치가 빠른 너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어려웠던 것 같아. 이러한 이벤트를 처음 해봐서 나름 머리 쥐어짜며 준비했어. 그러니 나의 성의를 봐줘서라도 싫다고 말할까 봐 내 PR 좀 할게”라고 말했다. 그는 “음... 우선 좀 귀티 나게 잘 생겼고 돈도 많더라고. 나 괜찮지?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데 이 정도면 같이 살 만하잖아?ㅋㅋㅋㅋ”라며 “현희야 비록 JOJO가 아직은 비성숙하여 부족한 점이 많지만 너와 함께하면서 많은 노력이라는 것을 하려고 해.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표현하면서 그렇게 여행을 다니고 함께 웃고, 울고 때로는 얼굴 찌푸리며 싸우기도 하고 말이야”라고 했다. 이어 “너와의 시간을 프러포즈를 위해 돌아봤어. 그런데 우리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 너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면서 더욱더 너와의 시간이 소중해진 것 같아. 더 너랑 못 헤어지겠더라. 평생 나 죽을 때까지 너랑 살아야겠더라고~ㅋㅋ”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래서 말인데 현희야, 평생 JOJO랑 살자. 너라는 사람과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 나는 약속을 못 하겠지만 이거 하나는 약속할 수 있어. 너에게 매일매일이 행복하게 해 준다고. 언제나 늘 너의 곁에서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될게. 우리 앞으로 지금보다 더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자. 나에게 널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라고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전청조는 프러포즈 말미에 “주차장 밖을 나가면 우리 차가 보일 거야. 뒷좌석을 타면 아이패드가 보일 거고 그 아이패드의 비밀번호 000000을 누르면 동영상이 있을 거야. 현희가 그 동영상을 봐주길 바라. 동영상을 보고 난 뒤 차에서 내리면 널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 장난감 친구가 보일 거야! 그 친구를 따라오면 내가 있을 거야! 기다릴게. 많이 보고 싶으니까 빨리 와야 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진호는 “이런 식으로 전청조는 사기를 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거다”라며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아이패드다. 아이패드 비밀번호 000000이었다. 그래서 남현희 씨가 그 기억을 토대로 (전청조 세컨폰의) 비밀번호를 눌렀던 거다”라며 남현희가 전청조의 세컨 폰을 열어볼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프러포즈 당시 전청조가 언급한 아이패드의 비밀번호가 남현희가 세컨폰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데 힌트가 된 셈이다. 또 이날 이진호는 전청조가 지난 3월 아이를 임신했다고 착각한 남현희에게 선물했던 명품 H사 아기 신발과 케이크, 손 편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Jojo(전청조 별명)도 남들 하는 거 다 하면서 살아가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남현희랑 말이야”라며 “결혼도 하고 싶고 나도 장모님과 내 자식이랑 내 wife랑 시간도 보내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우리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라며 자랑도 하고 싶고 내 가족 사항에 배우자 남현희가 적힌 서류를 바라보고 싶고 하루하루 내 가족의 소중함을 안고 살아가고 싶어”라며 남현희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진호가 공개한 임신 축하 케이크에는 ‘black jelly’라는 아기의 태명도 레터링으로 적혀 있었다. 전청조는 자신을 ‘black jelly papa’, 남현희를 ‘black jelly mom’이라고 지칭했다. 한편 현재까지 경찰이 접수한 전청조의 사기 혐의 고소·고발은 11건, 진정은 1건이며 피해자는 20명, 피해 규모는 약 26억 원이다.
  • 감각을 깨우는 ‘혼종의 악기’

    감각을 깨우는 ‘혼종의 악기’

    기왓장, 청자, 북피 등이 엮인 기이한 형태의 설치작들이 미술관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렸다. ‘거대한 풍경(風磬)’들이 도열한 모습 같기도, 어느 부족의 축제 현장에 불시착한 것 같기도 하다. 레바논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작업하는 타렉 아투이(43) 작가의 개인전 ‘더 레인’의 전시장 풍경이다.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스페이스1에서 내년 1월 21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그의 손에서 태어난 ‘혼종의 악기’로 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경험해 보는 자리다. 40~50개의 악기들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 우리 전통 타악기에서 해체되고 변형·조합된 것들이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12호 서인석 악기장이 만든 무영고, 대북, 꽹과리, 징 등을 비롯해 옹기, 청자, 삼지 등도 우리 장인들의 작품이다. 2021년 광주비엔날레 작가로 참여한 작가가 4년 전부터 한국을 방문해 한지, 짚, 조롱박 등 한국의 재료들을 공부하며 조형미와 소리의 관계를 탐색한 결과물이다. 전자 악기와 결합한 악기를 합주하면 전시장 전체에 빗소리가 울리듯 몽환적인 소리가 퍼져 나간다. 북에서 북피를 뜯어낸 뒤 고무나 종이 등으로 채운 악기가 내는 소리, 물장구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 물에 공기를 주입하며 나는 소리, 작가가 직접 작곡한 빗소리를 닮은 전자음 등 고정관념을 깨는 소리들은 “새로운 감각을 깨워 보라”고 이끄는 듯하다. 1층 더그라운드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악기를 만져 보며 소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놀이터이자 실험실이 펼쳐져 있다. 옹기판을 두드려 보거나 북 위에 벌레 모양의 장난감을 작동시켜 풀어놓는 등 자유자재로 악기를 가지고 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제격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숍도 마련될 예정이다. 작가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일상의 오브제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해 보고,다채로운 도구를 사용해 어떻게 새롭게 들을 수 있을지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같은 기간 스페이스2에서는 도시에서 쓸모를 다하고 폐기된 간판, 동상, 산업재 등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재탄생시킨 정지현(37)의 개인전 ‘행도그’를 조망할 수 있다. ‘2023 김세중청년조각상’ 수상자로 주목받는 작가는 버려진 사물들을 3D 스캐닝·프린팅을 하거나 유토로 본을 뜨고 알루미늄망으로 감싸 표면을 복제하는 방식 등으로 이색적인 추상의 풍경을 빚어냈다. 정 작가는 “모두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가져온 것들로, 풍경이 던지는 질문을 탐구하고 목적을 가진 사물이 다른 방식으로 전이되는 것에 주목했다”고 했다.
  • 전통 악기 해체해 찾은 ‘새로운 소리’...버려진 도시의 사물로 빚은 ‘추상의 풍경’

    전통 악기 해체해 찾은 ‘새로운 소리’...버려진 도시의 사물로 빚은 ‘추상의 풍경’

    기왓장, 청자, 북피 등이 엮인 기이한 형태의 설치작들이 미술관 천정에 주렁주렁 매달렸다. ‘거대한 풍경(風磬)’들이 도열한 모습 같기도, 어느 부족의 축제 현장에 불시착한 것 같기도 하다. 레바논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작업하는 타렉 아투이(43) 작가의 개인전 ‘더 레인’의 전시장 풍경이다.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스페이스1에서 내년 1월 21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그의 손에서 태어난 ‘혼종의 악기’로 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경험해보는 자리다.40~50여개의 악기들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 우리 전통 타악기에서 해체되고 변형·조합된 것들이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12호 서인석 악기장이 만든 무영고, 대북, 꽹과리, 징 등을 비롯해 옹기, 청자, 삼지 등도 우리 장인들의 작품이다. 2021년 광주 비엔날레 작가로 참여한 작가가 4년 전부터 한국을 방문해 한지, 짚, 조롱박 등 한국의 재료들을 공부하며 조형미와 소리와의 관계를 탐색한 결과물이다. 전자 악기와 결합한 악기를 합주하면 전시장 전체에 빗소리가 울리듯 몽환적인 소리가 퍼져 나간다. 북에서 북피를 뜯어낸 뒤 고무나 종이 등으로 채운 악기가 내는 소리, 물장구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 물에 공기를 주입하며 나는 소리, 작가가 직접 작곡한 빗소리를 닮은 전자음 등 고정관념을 깨는 소리들은 “새로운 감각을 깨워보라”고 이끄는 듯하다.1층 더그라운드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악기를 만져보며 소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놀이터이자 실험실이 펼쳐져 있다. 옹기판을 두드려보거나 북 위에 벌레 모양의 장난감을 작동시켜 풀어놓는 등 자유자재로 악기를 가지고 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제격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숍도 마련될 예정이다. 작가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일상의 오브제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해보고, 다채로운 도구를 사용해 어떻게 새롭게 들을 수 있을지 발견해보길 바란다”고 했다.쓸모 다한 폐기물을 조각으로…정지현 ‘행도그’도시의 버려진 간판, 동상 등으로 빚은 이색 풍경 같은 기간 스페이스2에서는 도시에서 쓸모를 다하고 폐기된 간판, 동상, 산업재 등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재탄생시킨 정지현(37)의 개인전 ‘행도그’를 조망할 수 있다. ‘2023 김세중청년조각상’ 수상자로 주목받는 작가는 버려진 사물들을 3D 스캐닝·프린팅 하거나, 유토로 본을 뜨고 알루미늄망으로 감싸 표면을 복제하는 방식 등으로 이색적인 추상의 풍경을 빚어냈다. 작가는 “모두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가져온 것들로, 풍경이 던지는 질문을 탐구하고 목적을 가진 사물이 다른 방식으로 전이되는 것에 주목했다”고 했다.
  • 군산 고등학생은 시내버스 무료…내년에 중학생으로 확대

    군산 고등학생은 시내버스 무료…내년에 중학생으로 확대

    전북 군산시가 학생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군산시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고등학생에 대한 시내버스 무상교통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상교통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했고, 내년 9월까지 중학생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무상교통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 ‘군산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지원 조례’ 제정하고,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보건복지부 협의를 마쳤다. 무상교통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으로 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무상교통비 지원 방식은 무상교통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하며 지난 6일부터 시범 운영하는 군산시 무상교통 홈페이지·모바일 웹(freebus.gunsa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카드는 신속한 배부를 위해 고등학교 협조로 재학 중인 고등학교를 통해 신청자에게 직접 전달한다. 무상교통비는 군산 지역 시내·마을버스 이용 요금에 대한 지원으로 매월 한도 내에서 실제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한 교통비를 정산해 다음 달 고등학생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시는 일 2회, 월 20일 기준으로 월 5만원 한도에서 무상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무상교통 사업은 단순히 교통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아니라 이동권이 취약한 중·고등학생의 이동권을 보장하여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에도 거침없이 도전…‘백년손님’ 출연한 이봉주 장인 별세

    고령에도 거침없이 도전…‘백년손님’ 출연한 이봉주 장인 별세

    마라토너 이봉주씨의 장인인 김영극씨가 7일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육상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씨는 원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김씨는 사위인 이씨와 SBS ‘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이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고령의 나이에 사위와 함께 지리산을 등반하는 등 거침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이다. 한편 이씨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1998·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다.
  • ‘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놀랄만한 소식 전했다…“진지하게 생각 중”

    ‘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놀랄만한 소식 전했다…“진지하게 생각 중”

    ‘돌싱글즈4’ 현커(현재 커플) 제롬-베니타가 두 번째 동거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는 7일 제작진을 통해 방송을 마친 소감과 근황을 공개했다. 일명 ‘제니타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두 사람은 동거 첫날부터 베니타가 제롬에게 염색을 해주고, 제롬이 베니타를 위해 쉴 틈 없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장난스러우면서도 달달한 케미가 돋보이는 일상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돌싱글즈4’를 마친 소감에 대해 베니타는 “시원섭섭하다. 꿈같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것 같다”며 “촬영은 끝났지만 저희의 삶은 전환점을 맞아 새롭게 시작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방송 이후 다른 연인들처럼 타코 맛집 투어, 하이킹을 하며 소소한 데이트를 하며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여기에 ‘제롬둥이’가 여전히 이벤트를 종종 해주고 있다고 밝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베니타는 “주변 분들 모두 처음엔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나중엔 기대보다 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특히 동거 이후 더 많이 사랑해주셨다. 동거 첫날 방송 후 응원 메시지를 제일 많이 받았다. 아무래도 제일 저희답게 나온 동거 편이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라고 주변의 반응을 밝혔다. 또 제롬은 “주변에서 다들 베니타가 저를 선택 안 할 거라고 생각해 걱정했는데 선택해서 기뻤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의 향후 계획에 대해 제롬은 “‘돌싱글즈4’에서의 동거 생활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이제 6개월 정도 사귀었고, 한 번 갔다 왔고, 나이도 있는 사람들이라 같이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날짜나 계획을 정한 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동거를 생각 중이고, 결혼 얘기도 나오는 중”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여기에 베니타는 “즘 저희도 모르는 임신설이 돌던데, 그 부분도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또한 다음 시즌 출연자들에게 제롬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시라”라며 “톰처럼 며칠 남겨놓고 얘기해보려고 하면 늦는다”며 능청스러운 조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베니타는 “제작진의 안목을 믿고 사랑을 찾아 직진하시라. 매력 넘치는 분들을 뽑아 놓았으니 매력만 보여주면 되더라”라며 “진정성 있게 임하고, 가장 자신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사랑을 찾기에 일주일도 긴 시간일 것”이라고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베니타는 “세 달 동안 저희들과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너무 행복했다”며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받았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제롬 역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 ‘제니타’를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 열심히 사랑하겠다”며 “나머지 8명의 돌싱들과 ‘돌싱글즈5’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돌싱글즈’는 시즌5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이기우, ♥비연예인 아내와 유기견 사료 1t 기부 봉사

    이기우, ♥비연예인 아내와 유기견 사료 1t 기부 봉사

    배우 이기우(42)가 아내와 함께 유기견 사료 기부 봉사에 나섰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우는 최근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 및 봉사로 선행을 베풀었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와 봉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했다. 하림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하림펫푸드 더리얼’ 사료 1t을 전달하고 유기견을 위해 봉사했다. 이기우 부부의 이같은 봉사 소식에 팬들은 “역시 테디 아빠답다”, “선한 영향력 응원한다”라며 응원했다. 이기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삶과 유기견, 동물권을 위한 테디 아빠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우는 최근 JTBC ‘기적의형제’,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제주도에서 스몰 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 오은영, 알코올 중독자들 코칭한다…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 27일 첫방송

    오은영, 알코올 중독자들 코칭한다…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 27일 첫방송

    MBC ‘오은영 리포트’의 3번째 시즌인 ‘알콜 지옥’이 오는 27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한다. ‘오은영 리포트’는 유아와 청소년의 성(性)을 다뤘던 시즌1에 이어 부부 문제를 다룬 시즌2 ‘결혼 지옥’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즌3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권주 국가’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알코올 문제에 직격탄을 날릴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 탈출 금주 지옥 훈련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총 800여 명의 사연 신청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0명의 참가자가 7박 8일간의 알코올 탈출 금주 지옥 훈련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각종 유혹을 이겨내고 알코올 지옥에서 탈출한 단 한 명에게는 역대급 금주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알코올 어벤져스’라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알코올중독전문의 3인도 함께 지원사격에 나서 그 의미를 더한다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 필리핀 라디오 앵커 생방송 중 괴한 총격에 사망 [여기는 동남아]

    필리핀 라디오 앵커 생방송 중 괴한 총격에 사망 [여기는 동남아]

    필리핀의 한 라디오 앵커가 생방송 도중 괴한의 총격에 사망했다. 당시 라디오 방송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중이었고, 시청자들은 끔찍한 총격 사건을 실시간으로 목격했다. 5일 가디언에 따르면, 후안 후말론(57,남)은 이날 오전 5시 반경 미사미스옥시당탈주 칼람바의 자택 내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모닝쇼를 진행하다 괴한의 총격에 사망했다. 범인은 청취자인 척 스튜디오로 들어가서 후안을 향해 두 발을 쐈다고 경찰은 전했다. 범인은 생방송 화면에 잡히는 것을 교묘히 피한 뒤 후말론의 금목걸이를 낚아챈 뒤 밖에서 대기 중이던 공범의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후말론은 병원으로 이송 중 숨을 거뒀다. 경찰은 주변 일대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토대로 범인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또한 이번 범행이 언론인을 상대로 한 정치적 목적과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필리핀은 오랫동안 세계에서 언론인이 근무하기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언론자유 감시단체인 필리핀 전국 언론인 연합은 “후말론은 1986년 이후 필리핀에서 살해된 199번째 언론인”이라고 밝혔다. 1986년은 민중항쟁으로 민주주의가 복원된 해이다. 당시 현 대통령의 아버지인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정권이 민주화 항쟁으로 무너지면서 그와 그의 가족은 미국으로 망명했다.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언론인 학살 사건은 2009년 남부 마긴다나오 주에서 발생했다. 마긴다나오주 주지사 선거에서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당시 주지사였던 안달 암파투안이 반대파 세력을 총살하는 과정에서 언론인 32명을 포함해 총 58명이 숨졌다. 필리핀 농촌 지역에서는 선거 경쟁과 관련한 대량 학살이 종종 발생하며, 이 과정에서 언론인의 희생도 뒤따르고 있다. 법 규제가 허술한 시골에서는 무면허 총기와 민간 부대가 활개를 치면서 언론인에 대한 안보 우려가 심각한 수준이다. 한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번 총격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며 “국가 경찰에 살인자를 신속히 추적, 체포하고 기소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성명에서 "기자들에 대한 공격은 우리 민주주의에서 용납되지 않는 일이며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사람들은 행동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토스 앱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간편 가입

    토스 앱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간편 가입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6일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이다. 보증 신청 기한은 전세 계약 기간의 2분의1이 지나기 전까지다. 가입하면 계약 종료 후 1개월이 지났는데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 주지 않거나 경매나 공매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활용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다세대, 연립, 빌라 등이며 가입 신청자인 임차인 명의로 체결된 1년 이상의 계약이어야 한다. 전세보증금액 조건은 수도권 7억원 이하,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다.
  • 모비두 소스, 리워드·퀴즈 기능 출시…라이브 시청자와의 인터랙션 강화

    모비두 소스, 리워드·퀴즈 기능 출시…라이브 시청자와의 인터랙션 강화

    쇼퍼블 비디오 테크놀로지 소스(Sauce) 운영사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리워드·퀴즈 기능을 출시했다.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는 브랜드와 유통사를 위한 자사몰 라이브·숏폼 솔루션부터 방송 제작·실시간 타깃 마케팅까지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Shoppable 36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출시한 소스의 리워드·퀴즈 기능은 자사 회원 및 비회원의 라이브 방송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적용한 기능이다. 두 가지 기능 모두 소스 고객이라면 추가 개발 연동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회원 연동 기반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는 경우 이벤트 참여 유도를 통해 회원의 리텐션을 높일 수 있다. 라이브 시청자는 운영자가 리워드 기능을 통해 설정한 라이브 방송 시청 지속 시간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게 된다. 운영자는 방송 중 원하는 타이밍에 리워드 기능을 시작하고 종료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상품을 소개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결정적 순간에 맞춰 시청자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자사에서 운영하는 포인트나 쿠폰과 같이 자사 서비스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리워드를 제공함으로써 구매 전환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퀴즈 기능을 통해 시청자에게 자사 브랜드 혹은 판매 상품에 대한 정보를 인지시키고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운영자는 퀴즈 기능을 통해 퀴즈 정답자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당첨자 랜덤 선정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라이브를 운영할 수 있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시청자와의 인터랙션을 강화하는 리워드·퀴즈 기능은 라이브 방송의 고객 참여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매출 전환에도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성공적인 쇼퍼블 비디오 커머스 및 리테일 미디어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쿤 ‘개그콘서트’ 고정으로 출연한다

    코쿤 ‘개그콘서트’ 고정으로 출연한다

    ‘개그 아이돌’ 코쿤이 KBS2 ‘개그콘서트’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6일 “‘개그 아이돌’ 코쿤이 오는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전재민, 강주원, 윤원기, 새암, 슈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코쿤(KOKOON)은 수준급 노래와 춤, 여기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개그 공연까지 소화 가능한 유일무이한 ‘개그 아이돌’로 불린다.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당시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제치고 관객들이 뽑은 재미있는 코너 톱5에 들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는 코미디 페스티벌 ‘코미디위크 인 홍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코쿤은 2020년에는 일본 후지TV 대표 코미디 쇼 ‘네타파레’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3월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8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는 ‘코쿤쇼’를 열어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개그콘서트’에 합류, 매주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코쿤을 이끄는 ‘윤소그룹’의 수장, 개그맨 윤형빈은 “21세기 대한민국 코미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에 코쿤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코쿤은 ‘개그콘서트’의 젊은 피이자 새로운 얼굴로서 선배·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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