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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지사 후보 조정 趙世衡 대행 등에 위임

    ◎金 대통령·朴泰俊 총재 회동 국민회의 총재인 金大中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자민련 朴泰俊 총재와 주례회동을 갖고 강원도지사 후보등 지방선거 후보공천 조정 문제를 논의,趙世衡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과 金龍煥 자민련부총재에게 결정을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주례회동은 金대통령의 요청으로 독대(獨對)형식으로 이뤄지지 않고 金重權 청와대비서실장이 배석했다. 朴자민련총재는 강원도지사 공천문제에 金대통령이 직접 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건의,이같이 결정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금명간 趙총재대행과 金부총재가 만나 양당 연합 강원지사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 메아리없는 영수회담 제의/趙淳 총재 회견 배경·전망

    ◎‘경제 발목잡기’ 비난여론 탈출·당내 위상 강화 포석/여선 공동책임론에 시큰둥… “지방선거 뒤에나…” 한나라당 趙淳 총재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 영수회담을 빠른 시일안에 가질 것을 제의했다.趙총재는 회견에서 “金大中 대통령께서 원하신다면 언제나 회담에 응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趙총재는 경제난으로 인한 현 국면이 “절박한 비상시국”이므로 “여야가 함께 난국을 돌파하기 위한 물꼬를 터자는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정쟁이나 환란논쟁 등 여야간 소모전을 중단하자고 제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이날 趙총재의 영수회담 제의에는 여론과 당내 위상을 고려한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야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여당의 주장에 대해 “탈출구를 마련해 놓자”는 의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영수회담 성격에 대해 “경제분야만 논의하자”면서도 “여당은 정계개편을 포기하라”고 은근히 ‘압박’한 대목도 ‘주고받기식’ 타협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李會昌 명예총재나 金潤煥 辛相佑 부총재 등 당내 중진들이 趙총재의 뜻과는 무관하게 ‘金鍾泌 총리 임명 동의안의 재처리 또는 재투표’ 필요성을 거론한 것도 영수회담을 제의한 趙총재의 속내와 무관치 않다.당내 ‘거물’들의 틈바구니에서 왜소해진 총재의 위상을 여야 영수회담이라는 정치이벤트를 통해 강화하려 한다는 것이다.이날 일문일답에서 趙총재가 李명예총재 등의 주장에 대해 “개인의 소견일 뿐 당론은 확고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도 이런 분석을 뒷받침한다. 이에 대해 여권은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경제위기에 대한 여야공동책임론을 제기한 대목 등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드러냈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도 “당과 협의한 결과,지방선거가 끝난뒤 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혀 당분간 영수회담 성사는 어려울 전망이다.
  • 李姬鎬 여사 월말 활동 재개/지팡이 없어도 가벼운 보행은 가능

    ◎완쾌후 사회 그늘진 곳 자주 찾을듯 대통령 부인 李姬鎬 여사가 스스로 보행이 가능할 만큼 부상에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13일 “李여사의 건강상태가 아주 좋다”며 “이제 지팡이를 떼고도 걸을 수 있다”고 李여사의 상태를 전했다.지난달 26일 관저에서 대퇴부 경부 골절상으로 휠체어 신세를 진지 18일이나 됐다.청와대측은 그동안 관저에 머물던 의무실 비상대기조를 이날 모두 철수시켰다. 부상후 李여사가 공식활동을 한 것은 청와대 본관 앞뜰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가 유일하다.사회복지시설 수용 아동들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 일이 있으나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니다. 일본 도쿄 아오야마(靑山)대학 교육학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위해 부상전인 지난달 23일 일본을 혼자 방문한데서도 알 수 있듯이 李여사의 여성문제와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고 강하다.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완쾌되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朴대변인은 “이달말이면 완쾌돼 업무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의료진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민노총 파업·폭력시위 嚴斷/金 대통령

    ◎“평화적 시위 사전약속 받아라” 지시 金大中 대통령은 13일 오는 16일 열릴 예정인 민주노총의 총파업시위에 대해 “파업은 절대 안되며 노동자가 아닌 학생들의 시위가담은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민주노총에 (평화적 시위의) 사전 약속을 받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상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평화적 시위는 법적으로 보장을 하지만 집회신고 접수시 이러한 약속에 대한 확고한 보장을 받도록 하라”라면 이같이 지시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 金 대통령과 안기부/“더이상 惡緣은 없다”

    ◎살해기도·납치·용공조작… “죽을고비 4번”/원훈석뒤 새긴 ‘대통령 김대중’ 삭제 지시 12일 국가안전기획부를 방문,업무보고를 받은 金大中 대통령은 감회가 자뭇 컸던 것 같다. 과거 4번의 죽을 고비와 납치사건을 거론하며 안기부와의 악연(惡緣)을 상기시켰다.그러나 金대통령은 거기에서 그치지않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가정보원상을 주문했고,이에 대한 대통령의 지원과 역할을 다짐했다. ○…金대통령은 안기부 업무보고와 직원 오찬이 끝난 뒤 떠나기에 앞서 안기부 경내 기념식수와 친필로 쓴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안기부 원훈석(院訓石) 제막식에 참석했다.안기부는 金대통령이 기념식수한 다년생 반송(盤松) 앞에 ‘국민의 나무’라고 씌인 작은 돌을 세워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거듭나는 국가정보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짐했다. 金대통령은 원훈석 제막식에 참석,주위를 한바퀴 돌다 뒷면에 ‘1998.5.12 대통령 김대중’이라고 쓰인 문구를 발견했다.그는 곧바로 李鍾贊 안기부장에게 ‘대통령 김대중’을 지우도록 지시했다.“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에 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권이 바뀌어도 국가정보기관은 영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안기부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金대통령이 야당시절 안기부의 감시,사찰,조사대상이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73년 ‘도쿄 납치사건’과 80년대 ‘金大中 내란음모사건’ ‘徐敬元 밀입북사건’에 이은 90년대 선거때마다 불거진 ‘용공조작 사건’은 실제 金대통령과 안기부간의 오랜 악연을 역사로 대변해주는 대표적인 사례다.金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에서도 “과거 불행한 역사의 상징은 대통령인 바로 나다”면서 “4번의 살해 기도,납치,용공조작 등 별일을 다 당했다”고 비켜가지 않고 털어놨다. 金대통령의 안기부 방문은 처음은 아니다.야당 총재시절인 지난 88년과 96년 각각 안기부를 방문,북한정세에 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당시 이를 놓고 당내에서 숱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金대통령의 방문은 과거 오명의안기부 시대를 청산하고 진정한 국가정보기관으로서 거듭 태어날 것을 선언하는 의미”라고 방문이유를 설명했다.
  • YS 답변 청와대 시각

    ◎선거 앞둔 미묘한 시점 신·구정권 갈등 조장/“지방선거를 대리전으로 만들 속셈” 불쾌 청와대는 7일 金泳三 전 대통령의 검찰 답변서 공개로 빚어지고 있는 ‘환란(換亂) 파문’에 일단 흥분을 자제하고 있다.‘환란과 경제파탄 책임을 어떻게든 모면해보려는 데서 파생된 문제’로 의미를 축소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관계자들도 “5년 동안의 경제정책 잘못으로 나라가 온통 결단난 것을 놓고 마지막 1주일 절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애써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파문 초반에 비하면 상당한 유연성이 보인다.청와대에서 답변할 사안은 아니라는 전날의 태도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나,원론적인 대응조차 주저하는 것은 아니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도 “金대통령의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면서도 당쪽의 ‘청문회 출석’ 등 金전대통령을 겨냥한 직격포화에 대해 “당이 대통령의 뜻을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며 모호한 태도를 취했다. 이러한 변화의 저변에는 이번 파문이 신정권과 구정권의 갈등양상으로 비화하고,급속히 선거쟁점화 하는데 따른 방어의 측면도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취임전과 달리 양측의 공식 채널은 개설되어 있지 않다.그러나 청와대측은 金전대통령이 답변서 파문을 증폭시킨 시점에 주목하는 눈치다.지방선거를 대리전 양상으로 나아가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다.이는 金대통령과 자민련 朴泰俊 총재가 ‘환란을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된다’는 우려를 표명한 것이나,朴대변인이 “구정권측에서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표현에서도 어느 정도 감지된다. 그런 점에서 朴대변인이 金전대통령의 검찰 답변서 내용에 대해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라고 일축하면서 “청와대는 항상 점잖게 얘기해도 언중유골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대목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 고교 급식 내년 전면 실시/金 대통령 閣議서 지시

    金大中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 하반기 70%까지 실시되는 고등학교 학교급식을 오는 99년 상반기까지 전면 실시될 수 있도록 하라”고 金正吉 행정자치부·李海瓚 교육부장관에게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또 국영기업체 및 산하단체들이 운영하고 있는 각종 기금과 관련,“효율적인 운영이 아닌 단순히 이자를 더 받기 위해 금융기관이나 종금사 등에 위탁함으로써 오히려 이자경쟁을 유발,금리를 높이고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계부처에서 철저히 조사,금리를 올리는 경쟁적인 일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金대통령은 특히 지하철 7호선 침수와 경찰관 및 구청직원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한심스러운 일”이라고 개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사를 지시했다.
  • 노사정委長 장관급 격상/朴智元 대변인 밝혀

    정부는 제2기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을 장관급으로 보임,국무회의에 참석토록 하는 등 지위와 권한을 강화시키기로 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5일 밝혔다. 朴대변인은 이날 상오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2기 노사정위는 제1기 노사정위의 합의사항에 대한 세부 실천내용을 마련하고,나아가 국가신인도를 높이고 해외투자를 유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제2기 노사정위원장에게 상당한 예우와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朴대변인은 또 “제2기 노사정위원장은 이번주 중에 임명할 수 있도록 현재 당내 인사들과 접촉중”이라고 덧붙였다. 제2기 노사정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상설화되며,산하에 30여명의 유급 사무처를 둘 계획이다.
  • 2기 勞使政委 10일께 출범/李 노동 간담

    ◎노총·민노총 참여 촉구 정부는 오는 10일 전후로 2기 노사정위원회를 출범시켜 재벌개혁,실업 및 고용대책 등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해 낸다는 방침 아래 노사양단체를 상대로 2기 위원회가 다룰 의제협의에 들어갔다. 李起浩 노동부는 4일 이와 관련,기자간담회를 갖고 “1기 위원회가 정치적·사회적 합의에 역점을 뒀다면 2기 위원회는 1기의 합의사항을 보다 구체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민주노총은 대외신인도 회복이라는 국익은물론,노동계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2기 위원회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도 “민주노총을 배제한 채 2기 위원회를 출범하는 것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 비폭력 사전 약속땐 평화적인 시위 보장/朴智元 대변인

    정부는 지난 ‘5·1 근로자의 날’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불법·폭력시위를 계기로 앞으로 폭력시위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은 집회를 신고할 때에는 주최측으로부터 사전에 불법·폭력시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허가할 방침이라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4일 전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의 정부는 정당한 집회신고는 허가하고 법에 의해 자유를 보장한다”고 전제,“그러나 노동자들의 집회를 허가할 때는 불법·폭력으로 이어질 지,법대로 할 지 사전약속을 받고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與野 서울시장·경기지사 후보캠프

    ◎6·4 수도권 대회전… 조직·인맥 풀가동/高建­지도부 전면배치… 낙산포럼 인맥 탄탄/崔秉烈­尹汝雋씨 총괄… 교수 등 40명 외곽포진/林昌烈­KS라인 주축 道政혁신 플랜 수립/孫鶴圭­宋泰鎬씨 진두지휘… 자문단 맹활략 ▷서울◁ ◇국민회의 4일 국민회의에 입당한 高建 전 총리는 오랜 공직생활로 탄탄한 인맥을 자랑하지만 선거운동은 전적으로 당과 선대위에서 담당할 방침이다.‘빅승부’인 만큼 당지도부가 선대위 주요 포스트에 ‘전면배치’되는 총력전이 예상된다. 우선 백의종군을 선언한 국민회의 韓光玉 부총재와 자민련 金龍煥 부총재가 공동선대위장에 거론된다.鄭東泳 전 대변인이 미디어·홍보를 맡을 예정이며 金民錫 의원이 대변인으로 검토되고 있다.林采正 의원과 朴實 서울지부장도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金元吉 정책위의장이 정책을 총괄할 예정이다. 당 공식기구 이외에 高전총리의 대표적 인맥으로 분류되는 ‘동숭동 토론멤버’와 경기고 출신 모임인 ‘낙산포럼’이 활동 중이다.李世 中 전 대한변협회장 徐英勳 전 KBS사장 鄭慶均 전 서울대보건대학장 宋復 연세대 교수 吳然天 서울대행정대학원교수 등이 주축이다.康泓彬 權源庸 서울시립대교수 등 도시행정·계획 전문가 들도 자문그룹으로 분류된다. ◇한나라당 오는 9일쯤 중앙당차원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기까지는 여의도 남중빌딩 사무실이 崔秉烈 후보 선거캠프 역할을 하고 있다.청와대대변인과 환경부장관을 지낸 尹汝雋씨가 기획위원장으로 실무를 총괄하고 있고지난해 경선때 崔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金吉弘 전 의원이 다시 비서실장을 자임,백방으로 뛰고 있다.또 崔후보와 서울법대 동기인 姜聲才 의원과 孟亨奎 朴成範 의원,李哲 전 의원,경실련 정책실장 출신의 鄭泰允 서울강북갑위원장등도 캠프에 자주 들른다.張炳琪 전 KBS보도제작주간이 미디어팀장으로 일하고 있고,黃賢澤 정치학박사를 비롯한 20여명의 실무진이 기획 홍보 조직 정책 TV토론대책 등 5개분야를 나눠 맡고 있다.대학교수와 변호사,중소기업인 등 40여명도 외곽조직으로 활동한다. 곧 발족될 선대위는 朴明煥 서울시지부장이 위원장을맡고,金榮龜 徐廷和 金重緯 李世基 徐相穆 의원 등 서울지역 중진의원들도 부위원장단에 포진될전망이다.李會昌 명예총재도 자기 일처럼 뛸 각오다.李명예총재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경기◁ ◇국민회의 국민회의 林昌烈경기지사후보 캠프는 공조직과 사조직으로 이원화된 상태지만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조직은 선대위를 주축으로 가동되며 위원장은 李允洙 경기도지부장,본부장은 南宮鎭 崔喜準 의원이 맡는다.95년 지방선거 당시 趙淳선거캠프에서 뛰었던 金學珉씨가 기획단장,언론인 출신인 張衡淳씨와 鄭日亨씨가 각각 기획실장과 부대변인으로 내정됐다.대변인은 물색 중이나 TV선거의 위력을 감안,김한길 의원 등이 거론되나 본인은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직특보는 金文煥 당사무부총장이 기용됐고 비서실장에 趙澣圭 전 세계일보 정치부차장을 임명했다. 林후보는 이와함께 ▲언론 ▲조직 ▲정책개발 ▲상황실 등 사조직을 가동하고 있다.경기고·서울상대 출신의 선후배들이 주축이다.홍보분야는 중앙일보 부장출신인 方仁徹 언론특보와 李春旭 전 삼성전자홍보 이사,정책팀은 申吉秀 명지대 교수가 이끄는 20여명의 자문교수단과 30∼40대 박사들도 구성된 정책개발팀이 경기도정 혁신방향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한나라당 孫鶴圭 후보캠프는 서울과 수원으로 이원화돼 있다.총괄책임자는 서울 마포사무실을 이끌고 있는 宋泰鎬 전 문체부장관.후보 자문과 공보업무를 진두지휘하는 宋전장관은 언론계,관계,문화계등에 걸친 폭넓은 대인관계가 강점이다.宋전장관 아래 경향신문 정치부기자출신의 曺炳喆씨가 공보특보로 활동중이며,李洪九 주미대사의 의원시절 보좌관인 崔昌烈씨,동아일보기자 출신의 曺炳來씨,孫후보의 의원시절 보좌관인 鄭殷淏씨가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 수원사무실에는 鄭昌鉉 수원 장안위원장과 鄭鎭燮 안양 동안을 위원장 등이 상주하며 기획과 조직업무를 관장하고 있다.경기도 출신의 諸廷坵 李揆澤 李思哲 洪文鐘 安商守 金文洙 金佶煥 의원 등도 자기 일처럼 돕고 있다.또 安富根 전 미디어리서치전무가 여론조사 등 미디어대책을 맡고 있고,孫후보와 막역한 친구였던 故 趙英來 변호사의 동생 趙重來 명지대교수 등 20여명이 자문교수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연극배우 孫淑씨 등 외곽에서 孫후보를 돕는 인사들도 적지 않다.
  • 勞 관심사 대거 반영…合席 유도/정부제시 2기 勞使政委 활동방향

    ◎부당노동행위 共對委 추진/勞 추천 사외이사제 도입도/실직자 超기업노조 가입 허용 검토 李起浩 노동부장관이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근로자추천 사외이사제 도입,부당노동행위 노사정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등 노동계가 ‘탐낼만한’ 사안들을 2기 노사정위원회의 의제로 제시한 것은 민주노총을 2기 위원회에 끌어들이려는 고육지책으로 이해된다. ○民勞總 참여 명분 제공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 등 1기 위원회의 합의사항을 재협상하자며 2기 위원회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민주노총에 대해 정부가 먼저 먹이감을 제시함으로써 민주노총 지도부가 스스로 옭아맨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겠다는 계산인 것 같다. 정부로서도 외환위기가 아직 완전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계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대량실업에 따른 불안요인과 상승작용을 일으킬 경우 지난 1일과 같은 대규모 시위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민주노총의 노사정위원회 참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것이 사실이다.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사 관계자들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재조정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방문하는 오는 11일까지는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2기 위원회가 구성되거나,최소한 참여 분위기정도는 조성돼야 한다는 게 정부의 인식이다. 李장관이 “대외신인도 회복이라는 국익 뿐 아니라 노동계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민주노총이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이라든가,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민주노총을 배제한 채 2기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방안은 전혀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노동계는 2기 위원회에 참여하면 기업자산매각 등 재벌개혁,범국민 실업대책추진기구 구성,교원노조 관련법률 제정,실직자의 지역노조 등 초기업단위노조 가입 허용방안 등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실현불가능한 숙원사업들을 오히려 한꺼번에 해결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명분보다 실리 택할것” 이 때문에 노동절 불법 시위사태 이후 정부의 강·온 양면작전에 직면한 민주노총 지도부는 재협상이라는 실현불가능한 명분에 집착하기 보다 실리를 택하는 쪽으로 선회할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노사정위 1기 합의사항 및 2기 의제 ◇1기 주요합의·이행현황 ·부당노동행위 근절:△부당노동행위 특별점검(671개소) ·재벌개혁:▲사외이사제 의무화 ▲결합재무제표 의무화 ▲신규 상호채무보증 금지 등 ·실업대책:▲고용보험 적용 확대 ▲실업급여 요건완화 및 수준 인상 ▲실업대책 재원확충(5조 합의→7조9천억 확보) ▲생활안정자금 대부,공공근로사업 도입 등 ·고용안정:△해고회피·재고용 노력 △근로시간 단축·고용안정 방안강구 등 ·사회보장 확충:▲임금채권보장제 도입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5인 미만 사업자) 등 ·노동기본권 신장:▲노조 정치활동 보장 ▲사용자의 노조재정립자립 지원시 법인세·증여세 면제 ▲공무원직장협의회 허용(’99년 1월) 등 ·정부·공공부문 개혁:▲정부조직 통·폐합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정리해고제 정비 ▲파견근로자보호법 제정 등 ·외자유치·수출증대:△수출촉진 제도정비와 규제완화 △수출금융지원 등 ·노사정 협력분위기 조성:▲구속근로자 사면(386명) ◇2기 주요 의제 ·부당노동행위 근절:△노사정 공동대처방안 ·재벌개혁:△근로자추천 사외이사제 도입 △기업자산매각 등 자기자본비율 제고 가시화 ·실업대책:△범국민적 실업대책 확충 △임시·시간제 근로자 고용보험 적용 등 ·고용안정:△고용안정·기업희생 실천강령 △근로시간위원회 구성 등 ·사회보장 확충:△의보 통합·일원화 △사회보험 운영혁신(노사 참여 확대) 등 ·노동기본권 신장:△노조 전임자 지원 처벌 폐지문제 △교원노조 관련법률 제·개정 △실직자 초기업단위노조 가입 허용방안 등 ·정부·공공부문 개혁:△공공부문 구조조정시 노조와의 협의문제 △정부정책과정 노사 참여 확대 방안 등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임금체계개편 세제지원 방안 △임금·퇴직금제 개선방안 등 ·외자유치·수출증대:△노사정 합동 외자유치 추진방안 등 ·노사정 협력분위기 조성:△택시제도 개선방안
  • 양국 우호증진 방안 논의

    金大中 대통령은 1일 하오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한미간 우호증진 방안과 우리의 구조조정 노력 등 양국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은행개혁이 이뤄져야 기업개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되도록 빨리 은행개혁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한국시장 접근 문제는 서로 충분히 협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 경제부처 정책조정기능 강화/金 대통령·朴 총재 주례회동

    金大中 대통령과 자민련 朴泰俊 총재는 1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정부 경제부처간 경제정책 조정기능의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각부처의 주요정책안은 반드시 경제장관협의회와 경제대책조정회의의 조정을 거쳐 발표토록 했다. 金대통령은 정부조직법에 의거,재경부장관이 경제부처간 조정역할을 충실히 해 경제정책이 차질없이 조정·집행되도록 재경부에 지시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또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이 경제부처간 정책조정에서 간사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 보건복지장관 金慕妊씨

    金大中 대통령은 30일 재산공개 파문으로 사퇴한 朱양자 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에 金慕妊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을 임명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朴대변인은 “신임 金장관은 여성으로서 교수와 대학원장을 지내는 등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가진 분으로 보건행정 개혁의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된것”이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장관에는 당초 13대 국회의원과 평민당 총재권한대행을 지낸 朴英淑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이 사실상 내정됐으나 최종 검증과정에서 金장관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제 회동에서 金대통령에게 복수로 추천했으나 朴씨로 합의,총리실로 돌아와 한사람만 추천했다고 한 것”이라면서 “그런데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朴씨에게 문제가 있다고 청와대에서 연락이 와 두번째 사람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갈등설’을 일축했다. ◎金慕任 신임 복지장관/11대 전국구 의원 지낸 간호학계 대모 일 욕심이 많고 업무 추진력이 강한 우리나라간호학계의 대부.독신을고집하면서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일과 결혼했다”고 서슴없이 말할 만큼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대한가족계획협회 회장,대한적십자사 부총재,국제가족계획협회 동나아지역 재무위원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94년 사사카와 보건상과 지난해 크리스천라이만상 수상 때 받은 상금 15만달러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았으며 사후 장기기증도 약속했다. 취미는 그림과 서예,테니스도 즐긴다. ▲서울·63세 ▲연세대 간호학과 ▲미 존스홉킨스대 간호학 박사 ▲11대의원 ▲국제간호협의회 회장 ▲연세대 간호대학장 ▲〃 보건대학원장
  • “재벌개혁 무엇보다 우선”/金 대통령 日 언론단 회견

    ◎노조 경영간섭·위법활동 방관 못해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일본 언론사 정치부장단과 회견을 갖고 “양자 택일을 한다면 실업자 문제보다는 재벌개혁이 앞서야 한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재벌을 개혁해야 기업의 경쟁력이 생겨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金대통령은 노조문제와 관련,“평화적이고 합법적인 노동운동의 자유는 완벽히 보장할 것이나 기업경영에 대한 간섭이나 법에 어긋나는 일은 국민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고 정부도 방관할 수 없다”며 “정부는 노·사 양자사이에서 엄정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북한이 내일이라도 회담을 제의하고 이산가족 문제에 최소한의 성의를 표시하면 비료를 보내겠다”고 말하고 일왕의 방한과 일본문화 수입개방 문제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이들 문제는 전반적인 과거사 문제와 합쳐 올 가을 한·일 정상회담에서 진지하게 논의,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해 일괄해결 방침을 천명했다. 金대통령은 특히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것에 우리 정부는 간섭할 생각이 없으나 일본은 역사적 도덕적 책임을 인정하고 한국 국민앞에 정부차원에서 사과해야 한다”고 청산의 기준을 분명히 밝혔다.
  • 복지부장관 朴英淑씨 내정

    재산공개 파문으로 사퇴한 朱良子 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으로 朴英淑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하오 청와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로부터 朴소장을 제청받고 朱전장관이 재산파문으로 물러난 만큼 철저한 검증작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검증 결과,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는 한 30일 朴소장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전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후임 인선을 발표하지 않은 것과 관련,“金총리서리가 후임으로 두 분을 제청했으나 전임장관이 재산의혹으로 물러난 상황이어서 관계기관을 통해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측은 이에 앞서 전임 朱장관의 후임도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는 金대통령의 뜻을 金총리서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달라진 金 대통령의 지방 나들이

    ◎행사 있을때 시·도 들러 업무 파악/오늘 대구시·경북도 처음 방문/선거철 부작용 우려 ‘조심 행보’ 金大中 대통령이 29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시·도 순시에 나선다.30일에는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을 방문,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기공식에 참석한다.대구·경북지역 방문은 취임후 첫 지방나들이다. 金대통령의 지방 순시는 중앙부처 업무보고때와 같이 순차적으로 사전에 일정이 짜여진 것은 아니다.지방선거를 앞둔 미묘한 시점임을 감안,대통령이 꼭 참석해야 할 행사가 있을 때 겸사겸사 시·도도 들려 지역민원을 듣고 현지 실상을 파악한다는 복안이다.이러한 순시계획은 金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 金대통령은 이날 서울시청 방문에서 李海瓚 교육부장관까지 배석시킨 가운데 서울시가 안고 있는 청소년 대책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관심을 표시하고 새정부의 개혁의지와 지방공무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일을 잊지 않았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도 이를 의식,“지방에서 열리는 특별한 행사에 대통령이참석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것일 뿐”이라며 “서울시 공무원들에게도 외자유치를 위한 노력을 당부하지 않았느냐”고 반문,정치쟁점으로 비화하는 것을 우려했다. 따라서 30일 대구·경북지역 방문 일정 이후에는 현재 확정된 계획이 없다.다만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맞춰 광주를 방문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중이다.지역 여론은 金대통령이 참석해 주길 바라고 있고,광주일보 창간기념일에도 밝혔듯이 金대통령도 개인적으로는 희망하는 편이나 정치적인 파장이 만만치 않아 가볍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분위기다.또 5월30일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해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길에 부산시청을 방문하는 문제도 검토중이나 여전히 가변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金대통령이 첫 방문지로 대구를 택했다는 점이다.金重權 비서실장을 현지에 보내 지역현안을 파악한 데다 이날은 지구당개편대회 참석차 들린 것이지만,朴泰俊 자민련총재도 대구지역을 찾았다.朴총재는 30일 고속도로 기공식에도 함께 간다. 이는 金대통령의 의지가 실려있는 대목이어서 지방나들이가 국민대통합을 위한 단초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황이다.
  • 복지장관 오늘 임명/朱良子 장관 사표 수리

    金大中 대통령은 28일 하오 朱良子 보건복지부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29일중 金鍾泌 국무총리서리의 제청을 받아 후임장관을 임명키로 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金대통령은 이에 앞서 청와대에서 金총리서리로 부터 주례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물의를 빚어온 朱장관의 사퇴의사를 보고받고 후임인선 문제를 협의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후임장관은 법에 의거해 金총리서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장관에는 申英順 전 여의사회회장 및 申泰姬 전 정무2차관,李肯珪·許南薰·朴世直 자민련의원,金鎔采 자민련부총재,尹成泰 전 보사부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朱장관은 새정부 출범 56일만에 처음으로 물러나게 됐다. 이에 앞서 朱장관은 이날 상오 金총리서리의 청구동 자택을 방문,“열심히 해보려했는 데 누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며 金총리서리에게 사퇴서를 제출했다.
  • 朱良子 복지 오늘 사퇴/총리실에 “국무회의 앞서 사표 제출”표명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27일 재산등록 및 해명과정에서 물의를 빚어온 朱良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실상 경질방침을 통보했다. 金총리서리는 이날 하오 朱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朱장관 문제가 사실여부를 떠나 더 이상 번지는 것은 국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가부간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정부대변인 吳效鎭 공보실장이 전했다. 朱장관은 이날 저녁 吳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사퇴의사를 밝혔으며,28일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앞서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다. 朱장관은 지난달 3일 출범한 새 내각 가운데 55일만에 중도하차하는 첫 여성장관이 된다. 朱장관은 지난 24일 재산공개 과정에서 경기도 남양주군 소재 땅을 팔고 남은 어음 6억원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불성실신고와 축소신고 의혹을 받아왔다. 朱장관은 지난달 3일 재산문제와 관련해 “80년대 후반 이후 새로운 부동산을 산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공개과정에서 상가와 오피스텔 등을 다수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朱장관의 자진사퇴 움직임과 관련,“金鍾泌 총리서리가 아직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총리가 적절한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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