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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투자 정보, 여기 다 모였네!

    영화 투자 정보, 여기 다 모였네!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25.6%의 수익금을 배분받은 사실을 접한 직장인 A씨는 시네마 투자에 관심이 생겼다. 적은 돈으로 영화에 투자할 수 있고 흥행하면 수익도 짭짤하다는 판단에서다. 인터넷 검색으로 영화 싱글라이더, 원스텝,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등의 크라우드펀딩이 진행 중인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모집 자료나 청약률 등을 찾기 위해선 일일이 중개업자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영화마다 중개업자가 달라 모집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기 어려웠던 것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전용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에 ‘펀딩정보 아카이브’를 최근 오픈했다. 펀딩정보 아카이브에서는 펀딩별 게재 자료, 진행 정보, 결과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기존에는 펀딩을 진행 중인 기업명과 개요만 간단히 소개했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모집 정보와 모집가액, 청약 진행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만 게재되던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 자료도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개업자가 해산·철회한 경우에도 펀딩 기업의 결산 자료가 아카이브에 게재된다. 금융위원회는 펀딩정보 아카이브 오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아카이브 오픈으로 투자자 간 정보비대칭이 해소되고 크라우드펀딩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무슨 영화에 투자하지? 고민된다면 ‘펀딩정보 아카이브’ 클릭

    무슨 영화에 투자하지? 고민된다면 ‘펀딩정보 아카이브’ 클릭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25.6%의 수익금을 배분받은 사실을 접한 직장인 A씨는 시네마 투자에 관심이 생겼다. 적은 돈으로 영화에 투자할 수 있고 흥행하면 수익도 짭짤하다는 판단에서다. 인터넷 검색으로 영화 싱글라이더, 원스텝,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등의 크라우드펀딩이 진행 중인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모집 자료나 청약률 등을 찾기 위해선 일일이 중개업자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영화마다 중개업자가 달라 모집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전용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에 ‘펀딩정보 아카이브’(사진)를 최근 오픈했다. <자료 협찬 : 한국예탁결제원> 펀딩정보 아카이브에서는 펀딩별 게재 자료, 진행 정보, 결과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기존에는 펀딩을 진행 중인 기업명과 개요만 간단히 소개했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모집 정보와 모집가액, 청약 진행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만 게재되던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 자료도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개업자가 해산·철회한 경우에도 펀딩 기업의 결산 자료가 아카이브에 게재된다. 금융위원회는 펀딩정보 아카이브 오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아카이브 오픈으로 투자자 간 정보비대칭이 해소되고 크라우드펀딩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대규모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영종도 ‘테라스 오피스텔’ 주목

    대규모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영종도 ‘테라스 오피스텔’ 주목

    오피스텔 분양시장에도 ‘테라스’ 열풍이 거세다. 전용면적이나 공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테라스의 경우 서비스 공간으로 간주돼 같은 면적이라도 훨씬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테라스는 빨래 건조 공간이나 물품보관 장소부터 카페, 서재, 바베큐 공간 등 실거주자들의 취향과 생활양식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실제 테라스를 갖춘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약 39㎡에 이르는 테라스를 적용한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77㎡ 오피스텔은 청약결과 최고 800.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기록한 바 있다. 지난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공급된 ‘킨텍스 원시티’ 복층형 테라스 전용 84㎡ 타입 오피스텔도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고, 계약 시작 하루 만에 100% 마감 되는 기염을 토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원룸 또는 1.5 룸 형태로 설계되는 오피스텔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적기 때문에 테라스 등을 활용한 공간 활용도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통풍성, 채광은 물론 동일 평형대비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테라스’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테라스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주)온누리종합건설이 영종지구 내 최초 테라스 오피스텔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 17~53㎡ 총 322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영종도에서는 최초로 테라스 설계(일부 제외)가 적용된 프리미엄급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하나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사업안정성을 강화했다.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이 위치한 영종하늘도시는 각종 대형 개발호재가 풍부해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 중 영종도 최대 현안사업이자 외국인 카지노가 들어서는 ‘원스톱 복합리조트’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내년 4월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2단계 2020년 완공 예정)에는 호텔과 카지노, 국제 컨벤션 시설, 실내형 테마파크, 부띠끄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신규 투자자를 확보한 ‘LOCZ’(2018년 1단계 완공예정)를 비롯해 지난 12월 16일 인천시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인스파이어’(2020년 1단계 완공예정) 등 복합리조트 2곳도 영종도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예정)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완공되면 상주인구만 1만3,3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달 2단계 공장을 준공했다. 올해 말까지 800여 명을 고용하고, 오는 2025년까지 약 2,0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4년 8월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현재 누적 방문객이 30만여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은 인천공항철도 운서역과 직선거리로 불과 600m 거리에 위치한 도보 역세권으로,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30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운서역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호텔, 롯데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단지 바로 앞에는 공원과 탁 트인 자연녹지가 펼쳐져 있어 ‘숲세권’까지 확보했다. 단지를 ‘ㄱ’자형으로 배치하고 1~2층 층고를 높여 저층 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소형에서는 보기 드문 2Bay-2Room(일부 제외)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드레스룸(일부 제외) 등 수납공간이 제공돼 보다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영종 스카이파크리움’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포-주택 용지분양...·임대수익-원룸 건축 투자자 ‘눈길’

    점포-주택 용지분양...·임대수익-원룸 건축 투자자 ‘눈길’

    연 1%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재테크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지난 6월 이후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1.25%로 내린 후 11월까지 5개월째 동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예금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저축의 의미가 사라진 셈이다. 저금리 시대 속 수요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가운데 토지시장이 은행을 대체할 투자처로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토지시장에서도 수도권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여윳돈들이 몰려들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77필지가 공급되었는데 무려 6만4,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9,200대 1의 사상 최고 경쟁률로 분양흥행을 기록했다. 제2여객터미널과 복합리조트 등 각종 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대규모 인구유입이 예상되면서 투자자 수요가 대거 몰린 것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LH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청약 자격조건을 해당 지역 거주자 세대주로 제한을 두며 진입 장벽을 높였지만 별 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첨만 되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의 배 이상 되팔 수 있는데다 실거주와 임대수익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저금리 시대 속 투자 돌파구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떠오른 가운데 휴양과 위락, 주거가 집적화된 관광복합도시로 추진 중인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인기몰이 중이다. (주)더그로브웨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1289번지에 위치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총 96필지 4만 3,117㎡를 공급 중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00%를 적용해 최고 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특히 가구수 제한이 없어 원룸으로 건축이 가능해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으로 미단시티 굿몰(GOODMALL) 등 초대형 복합쇼핑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십자형 동선을 구축한 유럽형 테마거리를 조성하여 1층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입주자들의 취향에 맞는 건축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브릿지 등 4층 이하 각기 다른 형태의 평면과 다양한 시설이 도입된다. 대지레벨차를 이용한 지하차고 설계 등 자연 지형을 이용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지난 3월 개통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과 불과 자동차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역(47.4km)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등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승용차로 15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인천대교,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최근 인천 영종도와 청라지역을 연결하는 개발사업인 제3연륙교가 재추진돼 향후 서울과 영종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미단시티 내 최대 개발사업인 LOCZ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새로운 대체투자자를 선정해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었다. LOCZ측은 12월 초까지 인천도시개발공사, 미단시티개발㈜과 1단계 사업용지(3만8237㎡)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오는 2020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입해 외국인전용 카지노와 호텔, 컨벤션, 콘도, 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도 미단시티 내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그로브웨이’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주한 직주근접 단지…전용 59㎡ 단일형 ‘안민동 위드필하임’ 분양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주한 직주근접 단지…전용 59㎡ 단일형 ‘안민동 위드필하임’ 분양

    1인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신혼부부 등 소가족이 늘면서 전용 59㎡ 규모의 소형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동일 면적의 오피스텔 대비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가 저렴해 임대 목적의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실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동일 단지 내에서도 소형 평형대가 유독 높은 인기를 누린 경우가 많았다. 지난 4월 분양 당시 127.54대 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창원중동유니시티2단지’는 전용 59㎡에서 306.02대 1의 최고 경쟁률이 나왔다. 전용 84㎡B타입이 기록한 65.93대 1의 5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롯데건설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에 공급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역시 전용 59㎡B타입이 28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올리며 전용 110㎡(83.75대 1), 전용 84㎡A타입(69.77대 1)을 크게 앞섰다. 이러한 가운데 영일개발이 경남 창원에서 전체 가구를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구성한 ‘안민동 위드필하임’의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지하 2층~최고 23층, 3개 동, 총 172가구를 4베이 구조의 전용 59㎡로 구성한다. 창원시민들이 선호하는 성산생활권의 안민동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인데다,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도보 거리로 마주한 직주근접 아파트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전체 가구에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고효율 LED 조명과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주거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전용률 제고를 위해 발코니 확장 시공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전 동의 1층에 필로티를 설계해 동간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특화한다. 교통 등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남해안대로, 1020번 지방도, 25번 국도, 안민터널, 창원터널 등에 인접해 창원시내는 물론 진해, 마산, 진영, 장유, 율하 등 인근 지역들을 차량 5~10분대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KTX 창원중앙역, 진해선 신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안민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상대학교병원, 성산구청, 남창원농협유통센터 등이 차량 10분 내외, 대형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한 창원시청 일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모자람이 없다. ‘안민동 위드필하임’ 분양 관계자는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장복산 자락에 위치한 청정 입지와 창원국가산단, 천선일반산단 등 산업단지 근로자 및 관계자들의 탄탄한 배후 수요, 생애주기별 선택형 평면 등 무궁무진한 장점을 갖춘 아파트”라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전매 무제한 등의 혜택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민동 위드필하임'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의 발표로 동탄2신도시가 규제를 받게 되자 대책을 피한 동탄 인근지역 단지들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11ㆍ3 대책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누그러트리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해 내놓은 대책으로, 서울 25개구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 동탄2신도시가 해당된다. 이들 지역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 또는 1년 6개월로 전매제한 기간이 연장됐다. 또한 청약 1순위 자격이 까다로워졌고, 청약금만 내면 되던 2순위 청약도 청약 통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5년 내 재당첨도 제한된다. 특히 올해 청약시장 흥행을 이끈 동탄2신도시의 경우 11.3규제라는 걸림돌이 생기면서, 수요자들이 동탄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인접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동탄지역은 분양하는 단지마다 단시간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청약시장을 이끌었으나 이번 대책발표로 오픈 단지들이 분양을 연기하는 등 주춤하는 분위기다. 반면,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인접지역 단지들은 비교적 거래가 자유로울 뿐 아니라 분양가도 동탄2신도시보다 저렴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대책 발표로 규제가 강화된 지역 보다는 그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는 인접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생활권 공유가 가능 할 뿐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바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와 1km거리 내에 있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양쪽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산택지개발지구 내에 대우건설이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쉽고 동탄역(SRT 2016년 말 예정. GTX 2021년 예정)이 개통되면 전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가깝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됐고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 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5일 “부동산 대책발표 후 문의가 증가할 뿐 아니라 방문객도 늘어났다. 실수요자 외 투자자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막판 물량 러시… 실수요층 진검승부

    분양시장 막판 물량 러시… 실수요층 진검승부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됐지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분양이 잘 될 것으로 봅니다.”(A건설사 관계자)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잡겠다고 나선 상황에 국내외적 요인으로 금리까지 계속 오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분양 전망이 어둡습니다.”(B건설사 관계자) 11·3 부동산대책 이후 잠잠했던 분양시장이 막판 물량을 쏟아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분양하는 단지는 전국 35곳, 2만 6258가구다. 부동산 관계자는 “11·3 부동산대책 이후 미뤄지는 듯했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다시 시작되면서 분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도 주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들어 뜨거웠던 분양권 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이면서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는 소강상태”라면서 “조만간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들은 11·3 부동산대책의 직접 규제 대상인 곳들인 만큼 그 청약 경쟁률은 실수요층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초구에선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신반포18·24차 재건축)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반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워낙 인기 지역인 만큼 분양에 큰 부담은 없는 것 같다”면서도 “전매가 불가능해진 만큼 예전처럼 수백대1의 경쟁률이 나타날 것 같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475가구 중 146가구다. 조합원들이 분양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일정 조정의 가능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매가 불가능한 만큼 여유 자금이 충분한 사람만 들어올 것 같다”면서도 “무주택 자녀들 명의로 청약을 하겠다는 이들이 적지 않아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동대로 개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송파 ‘잠실올림픽아이파크’(풍납우성 재건축)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697가구로 이뤄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92가구다. 분양가는 송파 헬리오시티와 비슷한 3.3㎡당 279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양천구 신정도시개발지구의 ‘목동파크자이’(3045가구)와 마포구 대흥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신촌그랑자이’(1248가구)도 관심지역으로 꼽힌다. 올해 성북구 석관2구역 ‘래미안 아트리치’도 강북권 관심 단지로 불린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1091가구 중 61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단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가는 단지들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수요가 두터운 강북권 재개발은 11·3 부동산대책 이전 수준의 흥행몰이도 기대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마포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문의전화가 많다”면서 “청약 경쟁율이 규제 전보다는 낮겠지만 그래도 수십대1은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송파 지역 한 부동산 관계자도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청약 경쟁률이 낮아지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면서 “경쟁률이 높게 나오면 앞으로 분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분양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좋은 성적표를 받는다고 해도 앞으로 수도권 분양시장 전망이 밝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11·3 부동산대책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 최근 시중 금리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KEB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5년 고정)는 최고 4.74%를 기록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최고 4% 중·후반까지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경기부양책에 맞서 금리를 올릴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는 악재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지 않아도, 시장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영향을 받게 된다”면서 “재건축 아파트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고, 실수요자라고 하더라도 대출을 많이 쓴 사람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도 “이달 서울 지역 주요 분양 물량은 입지가 좋은 곳이어서 분양이 잘 될 수 있겠지만 향후 분양시장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정부가 청약 과열을 억제하는 가운데 미국발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만큼 분양시장이 향후 침체될 가능성이 많다”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신규 단지 분양가 계속 오르는 ‘원주’ 착한가격 아파트 눈길

    신규 단지 분양가 계속 오르는 ‘원주’ 착한가격 아파트 눈길

    원주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나타내며 기존 주택 매매가격은 물론 신규 분양가도 급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집값 상승률은 연초 대비 1.64% 오르며 전국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최근 분양에 나선 D사의 신규 분양아파트 전용 84㎡ 타입 기준층 분양가는 약 2억8,000만원으로 분양가 상승세 역시 두드러진다. 실제 이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마감이 임박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의 전용 84㎡ 분양가와 비교해 약 4,000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잇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인 공동주택용지 역시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 향후 원주기업도시 내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처럼 원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사실상 3.3㎡당 600만원 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중앙공원이 인접한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 역시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분양단지로 평가받으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최고 7.9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고객들의 관심으로 정당계약 이후 지속적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뒤로는 숲으로 이뤄진 근린공원이 펼쳐져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여기에 물놀이공원, 소리나라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 연이은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먼저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월 11일 개통되면 인근 서원주IC를 통해 현재 1시간 20분 이상 소요되던 원주-강남 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철도망도 대폭 확충된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여주-서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 강남과 여주 구간이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이며, 여주와 서원주 구간 착공은 오는 2019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눈에 띈다. 2개의 초등학교(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고교(예정)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근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30층 높이와 여유로운 동간거리 설계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학부모 수요층의 주된 관심사인 학군은 주택시장에서 분양의 흥행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서울 강남의 명문학군이라 불리는 강남3구는 자녀를 키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지역이다. 서울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최근 5년간 서울 출신 서울대 신입생 6,281명 가운데 약 31%인 1,950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영향에 강남3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매매값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 114 랩스의 올 8월 현재 이들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값은 강남구 3,407만원, 서초구 3,122만원, 송파구 2,365만원으로 서울시 평균 매매값(1,836만원)보다 500만~1500만원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5일 “학군은 시대가 바뀌어도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강남 등 우수한 학군 지역은 꾸준한 환금성과 선호도를 보이며 인근 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학군이 몰려 있는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뷰’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서초구는 강남 내에서도 전통 고급주거지로 꼽히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학군뿐만 아니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한강변 이동 통로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성장기 자녀의 체력관리와 여가 시간 활용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인접해 있고,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적용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그 외 단지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사우나, 라운지 카페, 그룹 스터디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조 넘는 ‘공모주 빅마켓’ 선다

    7조 넘는 ‘공모주 빅마켓’ 선다

    이달부터 공모주 시장에 큰 장이 선다. 기업공개(IPO)의 하반기 쏠림 현상이 재현되면서 연말까지 상장 예정 기업들의 공모주 청약이 잇따라 진행된다. 두산밥캣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넷마블게임즈 등 빅3를 중심으로 공모액이 7조원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 하지만 호텔롯데 상장 불발 이후 공모주 시장이 시들해진 상황에서 지나치게 공모 청약 일정이 몰려 있는 건 흥행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만 15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 입성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개천절 연휴 직후인 4~5일 미국 화장품 업체 잉글우드랩과 방수 테이프 업체 앤디포스를 시작으로 매주 3~5개 기업이 청약에 나선다. 이들 기업이 희망하는 최저 공모액은 총 2조 5382억원이다.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12~13일 공모를 받는 두산밥캣이다. 오는 6~7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4만 1000~5만원, 공모금액은 2조 82억~2조 4491억원이다. 두산밥캣은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 자회사 밥캣을 상장하려고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소형 건설기계 북미 시장점유율 1위다. 전 세계 20개국에 31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다음달 중순에는 올해 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모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업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당 공모가를 11만~13만원, 공모 규모는 3조원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사 넷마블도 지난달 30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2조원가량을 공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주는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넘는 일이 많아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달 공모 청약에 나선 기업들이 잇따라 미달을 기록하는 등 열기가 식은 터라 흥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또 두산밥캣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모가가 국내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에 비해 높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덤비지 말고 세밀한 기업분석을 통해 투자가치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기호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달 연중 가장 많은 공모 청약 일정이 잡혀 있고 다음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건이 10월 공모액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다”며 “공모시장 공급 초과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입지 양호한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분양 단지 1순위 마감 행진 중

    입지 양호한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분양 단지 1순위 마감 행진 중

    강북 분양시장의 많은 분양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분양한 ‘효창파크 KCC 스위첸’은 평균경쟁률 15.24대 1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답십리파크자이’가 평균 19.75대 1, 9월에는 ‘래미안 장위 1’이 평균 21.12대 1로 각각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강북 분양시장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분양하는 단지들이 모두 입지가 양호한 뉴타운 재개발 구역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타운 재개발 분양 단지들은 교통, 교육 및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서 신도시처럼 입주 초기에 불편을 겪을 필요가 없다. 또한 향후 뉴타운이 완성되면 부족했던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생활환경은 더욱 좋아지게 되므로 수요자들에게도 유리하다. 특히 가장 최근에 분양한 ‘래미안 장위 1’은 올해 분양한 강북권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전용면적 59㎡에는 35세대 모집에 총 2,288명이 1순위 청약해 6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가장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그밖에 전용 84㎡A는 평균 19.55대 1, 전용 101㎡는 17.05대 1, 전용 84㎡B는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근 장위동 중개업소 사장은 1일 “’래미안 장위 1’은 교통·교육·자연환경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분양할 예정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북서울꿈의숲이 더 가깝고 단지 규모도 크기 때문에 그 이상의 수요가 몰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10월 분양하는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래미안 장위 1’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미 흥행이 보장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 내에 위치해 있고 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1, 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위치해 있고,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의 중간역에 해당하는 광운대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학교는 광운초, 장월초, 남대문중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창문여고, 광운대, 동덕여대 등이 가깝다.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 시니어센터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편리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자동세대환기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40대 실수요자 “내집마련, 자금부담이 가장 현실적 문제”

    최근 들어 분양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으로 30대 초반부터 40대 실수요자를 꼽을 수 있다. 높아진 전세가 부담과 전세난, 장기간 저금리 기조로 계산기를 두드려 본 수요자들이 내집마련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분양시장을 젊은층이 움직이다 보니 주택을 고를 때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면을 따지고 나섰다. 가령 대형보다는 소형을 선택하고, 평면설계로 인해 수납공간이 우수하고 실거주할 때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주의 깊게 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가정이 있는 30~40대라면 학부모일 가능성이 높아 친교육적인 환경이 어우러진 곳이 인기를 끌고 있는 분위기다. 이같은 흥행요소를 간추려보면 주거환경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진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새 아파트로 압축될 수 있다. 통상 신도시를 포함한 택지지구는 교육, 편의, 상업, 문화시설이 빠르게 갖춰져 지역의 신도심으로 등극한 사례도 많고 이로 인해 환금성이 높고 집값 상승세도 상대적으로 높아 수요자들에게 인기 주거지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유망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가 아닌 이상 전국적으로 흥행 열기로 뜨거웠던 곳은 단연 택지지구, 신도시, 혁신도시 위주였다.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곳은 청약경쟁률에서 2자리 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왔지만 외면 받는 지역에서는 청약접수 건수가 얼마 되지 않은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던 것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할 것 없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청약 양극화 문제와 더불어 최근 1~2년 사이 뜨거웠던 분양 시장 속 수요자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실적인 내집마련 고민으로 대선,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염려, 공급과잉 문제 등 불투명한 주택시장 등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나 서민들은 자금부담을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포항 초곡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중인 한 중견 건설사인 문장건설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분양 시장의 현주소를 반영하고 있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건설사인 문장건설은 포항시민 1,383명을 대상으로 전문 리서치 업체와 직접 설문조사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주택구입 시 고려하게 되는 내용으로 계약금 및 계약 잔금(32%, 442명), 대출이자 등 부대비용(35%, 484명), 기존주택의 매매 여부(29%, 401명)를 꼽았다. 또 원하는 계약금액 대를 묻는 질문에 500만원대 이하(39%, 539명), 1,000만원대(28%, 387명)를 손꼽아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으면 하는 의견을 표시했다. 신규 입주 아파트의 주거 안정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입주 1~2년(45%, 622명), 입주 2~3년(33%, 456명), 입주 1년 이내(14%, 193명), 입주 4년 이상(8%, 110명)으로 답했다. 다시 말해, 택지지구가 주거공간으로 완성되기까지 3년 이내의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는 눈길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장건설 분양 관계자는 23일 “향후 주택시장이 불투명한 가운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이 같은 마케팅을 실시한 것”이라며 “초곡지구라는 유망 택지지구의 입지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등 아파트 자체를 보고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자금 부담으로 계약을 망설인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고려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그룹, 삼성重 살리기 구원 등판한다

    삼성그룹, 삼성重 살리기 구원 등판한다

    그룹 참여 유력하지만 총지분 24%뿐 엔지니어링처럼 이재용 나설지 촉각 삼성그룹이 수주난을 겪고 있는 삼성중공업 살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이 ‘실탄’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면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유상증자 참여 가능성을 공식 부인하지만 ‘구원투수’로 깜짝 등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상증자 실패에 따른 후폭풍 때문이다. 삼성은 유상증자 규모를 확정 짓지 않았지만 1조원을 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일 삼성그룹과 채권단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지난 1일 잠정 승인한 삼성중공업의 자구안에 유상증자 추진 방안이 담겼다. “향후 자금 상황을 고려해 필요 시 검토하겠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자금 확보가 제한적이란 점에서 유상증자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지난 2월 자본잠식에 빠진 삼성엔지니어링이 1조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을 때처럼 이번에도 계열사들이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엔지니어링 때는 삼성SDI와 삼성물산이 힘을 모아 유상증자에 참여했지만, 삼성중공업은 1대 주주인 삼성전자(지분율 17.61%)가 사실상 홀로 총대를 메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중공업 지분을 들고 있는 계열사 중에서 삼성전자의 몫이 73%를 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지분이 많은 삼성생명(3.38%)은 금융회사라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없고, 삼성전기(2.38%), 삼성SDI(0.42%) 등 다른 계열사는 지분이 많지 않다. 게다가 삼성전자 등 계열사가 유상증자에 참여해도 전체 지분율이 24.08%에 불과해 나머지 75%가량은 시장에서 소화를 해 줘야 한다. 문제는 삼성중공업 시가총액이 2조 2926억원(3일 현재)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점이다. 삼성중공업 주식에 대한 매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계열사를 제외한 구주주들이 선뜻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비슷한 처지의 삼성엔지니어링 때는 이재용 부회장이 구주주의 미청약분(실권주)을 일반공모를 통해 사들이겠다고 약속하면서 유상증자 흥행을 이끌어 냈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이재용 부회장이 이번에도 결단을 내리고 유상증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쳐야 한다”고 말했다. 전체 자구안 규모가 1조 500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유상증자 규모는 1조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조선 ‘빅3’ 중 해양플랜트 비중이 높아 잠재 부실 우려가 있지만 시가총액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증자 규모는 수천억원 안팎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전매제한 없어 실수요·투자 ↑… 편의시설·역세권·GTX도 호재 피데스피엠씨가 경기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상업 9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삼송역’(조감도)이 지난달 계약 시작 사흘 만에 완전 판매됐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바로 앞 역세권의 입지,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채택했지만 오피스텔 허가로 지어졌기에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 일산권 신규 분양 중 드문 중소형 공급으로 실수요자를 모은 점이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 청약 단계를 전후해 흥행은 이미 예고됐다. 모델하우스를 연 뒤 첫 1주일 동안 1만 9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운영시간이 밤까지 연장됐다. 청약 결과는 총 969실 모집에 1만 759명이 신청해 1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65㎡, 68㎡ 130실 모집에는 2877명이 청약해 2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도업 피데스피엠씨 부장은 “기존 오피스텔 수요층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 투자 수요 등이 광범위하게 관심을 보였다”고 10일 전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신분당선 연장 계획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 이케아 2호점, GTX 개통 등 개발 호재에 더해 주거 환경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에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의 전 타입은 2개의 욕실을 갖췄고 방은 2~3개로 구성했다.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도 적용됐다. 또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와 GX공간,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시설, 남녀 사우나와 욕탕,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힐스키즈카페, 코인 세탁실, 택배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65㎡, 68㎡를 중심으로 몰린 투자 수요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대중교통지향개발(TOD)의 수혜지로 꼽히며 이 단지가 특히 주목받았다는 뜻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영구 조망권 단지’ 인기 여전하네!

    ‘영구 조망권 단지’ 인기 여전하네!

    일반아파트 비해 가격 높게 형성… 분양시장서도 1순위 완판 행진 인천 연수구 동춘동 A아파트에 사는 김모(64)씨는 단지 맞은편 아파트 때문에 잠이 안 온다. 5년 전 단지 앞 봉재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 끌려 다른 동에 비해 3000여만원 비싸게 구입했지만 지난해 3월 단지 앞으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며 시야를 가렸다. 조망권을 침해당했고 다른 동과의 가격 차이도 1000여만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광장현대3단지 일부 동은 한강과 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동 바로 앞에 광남초·중·고교가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동 84㎡의 매매가는 7억~7억 2500만원 선으로 한강이 보이지 않는 다른 동에 비해 약 3000만~5000만원 높다. 한강과 바로 마주한 광장현대5단지와 비슷한 가격대다. 조망권은 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집값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주변 개발계획에 관계없이 조망권 침해 걱정이 없는 ‘영구 조망권 단지’의 인기가 꾸준하다. 아파트 단지 앞에 강, 호수, 천, 공원, 학교 등이 있으면 영구 조망권이 보장된다. 하루가 멀게 고층 건물이 조성되는 서울 도심에서 영구 조망권의 가치는 두드러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변 아파트인 ‘래미안이촌첼리투스’의 2월 셋째 주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4500만원으로 용산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입주 당시 이 단지 매매가는 3.3㎡당 4350만원으로 반년도 안 돼 3.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용산구 평균 매매가는 3.3㎡당 2270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0.79% 상승했다. 분양 시장에서도 영구 조망권은 검증된 흥행 호재다. 지난해 10월 강원도 속초에서 분양한 ‘속초아이파크’는 속초해수욕장과 동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갖춘 단지로 1순위 청약 경쟁률 8.77대1을 기록한 데 이어 열흘 만에 매진됐다. 지난해 8월 호수공원 영구 조망이 가능한 경기도 광교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는 1순위 38.9대1로 호수공원변 일대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 아파트 웃돈 1억원, 내년부터 대기업 본격 입주에 오피스텔 시장도 후끈- LG사이언스파크 최대수혜 마곡역 권역,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잔여분 계약 순항 아파트에 1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고 공급되는 단지들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곡지구. 이러한 마곡지구 내에서도 마곡역 권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잡기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을 갖춘 신경제 거점 특화도시로 개발되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이 한창이다. 2013년 마곡지구1~7,14,15단지의 일반분양 1차 청약 당시에는 곳곳에서 미분양이 속출했었다. 하지만 입주가 시작되자 집값은 상승세를 탔다. 분양가 4억2000만~4억4000만원이었던 마곡7단지 전용 84㎡는 분양가 대비 두배 가까이 올라 작년 10월 8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을 정도다. 아파트 시장과 함께 수익형 상품 공급도 흥행을 이어갔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된 오피스텔은 모두 100% 계약됐고 작년 공급된 오피스와 상가도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되는 등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부 남아있는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에 대해 지금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마곡지구로의 대기업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반면 오피스텔 추가 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LG사이언스파크 비롯 대기업들 줄줄이 입주마곡지구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중견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입주)를 비롯해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개의 대기업 입주가 진행되며 이에 따른 유입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작년 말 20곳 이상의 중견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중견기업 전용 R&D센터 건립이 논의되는 등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 신규분양 없어 경쟁력 높아... 마곡역 권역 최대 수혜처로 주목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에 비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중단되면서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6월 서울시는 마곡지구 내 추가 오피스텔 용지 매각을 올해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오피스텔을 제외하고는 향후 1년여간 오피스텔 공급이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 마곡지구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에 대한 일부 비관적인 입장과 달리 앞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고 LG사이언스파크가 입주하는 내년 경에는 오피스텔 공실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마곡역 권역의 경우 오피스텔 물량이 적고 LG사이언스파크와 최단거리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잔여분을 선착순 계약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진행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해 마곡역 일대 오피스텔은 가장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또한 단지 앞으로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들어서는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계획),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올해 완공 예정으로 자족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으로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문의 : 1566-78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 분양가 통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당첨자 발표에 청약자 웃고 울고

    착한 분양가 통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당첨자 발표에 청약자 웃고 울고

    - 3.3㎡당 790만원 대 분양가, 원스톱 생활환경 갖춘 상품구성으로 수요자 선택 - 용인지역 외 광역 수요 대거 흡수하며 수도권 실수요 청약통장 ‘블랙홀’로… 평균 2대 1, 최고 126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무리한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의 1,2,3군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당첨자 발표 이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낙첨된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오산에 거주중인 이씨(36세)는 청약에서 낙첨됐다. “당첨되길 바랬는데 떨어져서 아쉽다”며 “미계약분이 나올 수 있다고 해 선착순 분양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공급한 6,800세대의 신도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난달 29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순위 내 청약결과, 전체 6,658세대 모집에(특별공급 제외) 총 1만3,058건이 접수되며 평균경쟁률 2대 1, 최고경쟁률 126대 1을 기록,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59㎡는 1순위에서 대부분 마감되는 저력을 발휘했고, 청약통장이 있어야 신청 가능한 1순위에만 5,670건이 몰리면서 경기 남부권의 ‘청약통장 블랙홀’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요자들이 몰렸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청약 흥행 이유로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격과 상품이라는 분석이다. 대림산업은 분양 3개월 전부터 현장전망대, 사전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현장에 직접 방문한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니즈(Needs)를 파악했다. 그 결과, 3.3㎡당 790만원 대의 인근 지역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와 평면,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력을 업그레이드 해 분양에 나설 수 있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청약이 마무리 된 이후에도 문의전화는 꾸준했다”며 “당첨된 수요자들의 계약 문의를 하는 전화는 물론 낙첨된 청약자들까지 문의를 주고 있어 조기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평균 분양가격은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중소형 아파트의 선두주자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평택 중소형 아파트의 선두주자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평택신도시 안의 또 다른 미니신도시로 꼽히는 GS건설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지난 5일 2차 분양을 시작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시 동삭동,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 총 5개 블록에 총 57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돼 미니 신도시급 단지란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1차 분양 분 총 1849가구는 이미 지난 7월 순위 내 청약 마감과 정당계약기간 사흘 동안 약90%에 가까운 계약률로 화제가 되며 현재는 분양 마감됐다. 1차 분양 물량만 해도 2000가구에 가까운 매머드급 규모인데도 분양 두 달이 채 안돼 계약까지 마감된 것은 수도권 분양에서는 보기 드문 성적이라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지역은 여러 굵직한 호재로 대기업 등 소득수준 높은 수요자의 유입이 많아지며 고급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는 반포 자이나 공덕 자이 등 지역 내 부촌단지를 대표할 만큼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인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더해져, 2차 분양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평택신도시에 랜드마크 단지 될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가 더 기대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의 분양성적은 ‘지역호재+브랜드 아파트’는 흥행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물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들어서는 평택지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호재들로 인해 분양은 물론, 자족도시로서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특히 다음해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삼성전자 고덕반도체사업장은 396만6942m² 규모에 총 100조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고용창출 인구가 직접적으로는 3만명, 간접적으로는 15만명까지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다음해에는 강남까지 20분대로 이어주는 수서~평택 구간 KTX가 개통 예정이며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5만명의 인구 유입이 추정 되는 등 굵직한 호재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화려함과 내실을 함께 갖춘 GS건설만의 설계특화도 빼 놓을 수 없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가족텃밭, 캠핑장 등을 조성해 ‘테마파크’처럼 설계된다. 여기에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판상형 4베이 구조가 전체의 약 90% 이상으로 설계됐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분양 역시 90% 가까이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1차를 능가하는 설계특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한다.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수요자 관심 ‘집중’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수요자 관심 ‘집중’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희소성 높은 소형 상품! 특화설계에 실거주자 관심 집중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일부 미계약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청약에서 아쉽게 탈락한 신혼부부 등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 대신 ‘작은 아파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효성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하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역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3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 4~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1㎡형의 경우 넓은 거실에 침실 1개와 α룸으로 구성되고 ㄷ자형 주방 설계와 드레스룸이 설계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57㎡형과 84㎡형은 침실 2~3개와 α룸(57㎡) 를 갖춘 4베이 구조에 채광 및 통풍이 좋은 판상형 구조에 팬트리(식료품 창고)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으로 구성된다. 또한 개방감과 채광, 조망권을 극대화한 ‘ㄱ’자형 트윈타워로 설계된다. 여기에 일부타입은 선호도 높은 베란다(테라스)를 설계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공적인 청약 이어 계약도 ‘폭주’…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완판 ‘예감’ 지난 16일부터 개관 3일동안,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에는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리며 흥행을 짐작케 했다. 이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청약접수에서는 최고 5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뜨거운 분위기는 계약 첫 날인 26일에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구름같이 몰린 인파로 인해 모델하우스 내부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수요층은 30~40대 직장인들부터 아이 손을 잡고 온 신혼부부, 50~6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실거주 목적도 많았지만, 투자용으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들도 상당수였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계약 전부터 풍부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교통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미사강변도시 내 보기 힘든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산업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7만여명의 배후수요가 존재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과 미사역 개통시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강남권 접근성도 높아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20~84㎡의 다양한 구성으로 소형 오피스텔 투자자는 물론 입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이끌어 냈다”며 “계약 첫 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만큼, 빠른 시일 내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계약은 대부분 마감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착순 분양 문의도 빗발치고 있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모델하우스에 방문해야 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문의) 오피스텔 031-795-70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더샵, 전주 등 새달 3651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더샵, 전주 등 새달 3651가구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전국에서 3651가구를 분양한다. 전북 전주에서는 전주 에코시티 공공블록에 ‘에코시티 더샵’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전주에서 10년 만에 나오는 포스코 브랜드 아파트이다. 85㎡ 이하 중소형 724가구이다. 수변 공원과 풍부한 녹지공간, 상업용지와 공공시설부지, 초·중교 등이 가깝다. 경북 경산 중산지구에서는 ‘펜타힐즈 더샵 2차’ 791가구를 분양한다. 지난해 분양한 ‘펜타힐즈 더샵 1차’와 함께 2487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포스코타운이 형성된다. 77~108㎡로 모든 가구에 알파룸과 멀티 다용도실을 제공한다. 대전 서구 관저4지구에서도 ‘관저 더샵’ 아파트 954가구를 내놓는다. 59~84㎡로 설계했다. 울산 남구 대현동에서도 1182가구를 분양한다. 올 4월 평균 176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울산 약사 더샵’까지 울산 지역 분양 성공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포스코건설은 올가을 잠재 수요가 풍부한 지방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는 더샵만의 ‘헤아림 철학’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상품을 공급해 분양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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