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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등 1순위·재당첨 제한… 재건축 조합원 주택 1개로 제한

    광명 등 1순위·재당첨 제한… 재건축 조합원 주택 1개로 제한

    투기성 거래 많은 곳 ‘맞춤형 규제’… 아파트 집단대출 잔금도 DTI 적용 ‘6·19 주택시장 안정대책’은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규제 강도를 강화하는 데 무게를 뒀다. 14가지 규제가 일괄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같은 극약처방 대신 투기성 거래가 많은 지역만 골라 청약과 대출을 규제하는 맞춤형 대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조정지역은 기존 37곳(서울 전 지역, 경기 6개 시, 부산 5개 구, 세종) 외에 경기 광명, 부산 기장군, 부산진구가 추가 지정됐다. 추가 지정된 지역은 기존 조정지역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집값이 오른 지역이다. 조정지역 3곳은 이날부터 전매제한 기간이 강화되고, 1순위 제한과 재당첨 제한은 주택공급규칙이 개정되는 이달 말부터 적용된다. 조정지역에서는 ▲가구주가 아닌 자 ▲5년 이내 당첨자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고, 당첨 시 최대 5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조정지역은 소폭 확대에 그치고 대신 규제 내용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집값 불안이 이미 지정된 조정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우선 서울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만 적용했던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금지를 25구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강남4구만 공공·민간택지 가리지 않고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고 있다. 나머지 지역은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금지를 1년 6개월만 적용받고 있다. 조정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비율도 다음달 3일부터 각각 10% 포인트 강화된다. 집단대출 가운데 잔금(분양가의 30~40%)에 대해서도 DTI를 신규로 적용한다. 다만 관심을 끌었던 현행 LTV, DTI 규제 완화는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LTV, DTI 규제는 서민층 실수요자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조정지역에서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이 재건축에 따라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 수는 원칙적으로 과밀억제권역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까지만 허용된다. 나머지 보유 주택은 재건축 추진 당시 가격으로 현금 청산된다. 이는 과밀억제권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규제로 이달 중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마련,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조정지역 지정·해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국지적 시장 과열지역만 골라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개정안은 지난 3월 말 발의됐다. 법이 개정되면 조정지역을 지정할 때마다 법을 고치지 않고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정 또는 해제할 수 있다. 이번 대책은 주택 투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보여 주는 정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거래를 규제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대책에서 제외됐다. 하반기 입주 물량 증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시장이 잠잠해지는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과도한 충격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는 부작용도 고려했다.이번 대책으로 조정지역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투기 거래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투기 열풍이 조정지역 밖으로 확대되는 부작용도 예상된다. 서민들의 전·월세 대책은 아예 제외됐고, 다주택 보유자들의 전·월세 임대소득 투명성 확보 대책이 빠졌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LTV DTI 강화 등 새정부 부동산 대책…가계빚 줄어들까?

    LTV DTI 강화 등 새정부 부동산 대책…가계빚 줄어들까?

    정부가 일부 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강화하기로 했다.앞으로는 집단 대출에도 DTI를 적용하는 등 각종 부동산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가 19일 발표한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서울과 경기·부산 일부 지역,세종 등 청약조정지역에 한해 LTV는 현행 70%에서 60%로 DTI는 현행 60%에서 50%로 강화하는 것이다. 또 이들 지역의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로 늘리고, 집단 대출에도 DTI를 적용하기로 했다.조합원당 재건축 주택 공급도 원칙적으로 1주택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전체 가계부채에서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이번 정책으로 가계부채 증가세는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가계부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담보 대출 수요가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TV·DTI를 강화하면 당장 집을 사면서 빌릴 수 있는 돈의 규모가 줄어든다.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는 대출을 받아 분양권에 투자하는 사람의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서 투자 비용을 늘어나게 한다. 비용 증가로 그만큼 대출받아 투자하려는 수요가 줄어들어 신규 대출이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만큼 향후 투자자들의 수요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관련 대출 증가세는 꺾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부동산 대출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어서 가계부채의 질을 개선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360조원에 달하는 전체 가계부채에서 부동산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만 대부분이 신용대출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담보 대출로 이뤄져 있다. 그럼에도 LTV 비중은 해외에 비해서 낮다. 또 정부가 그동안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장기분할상환 방식으로 갈아타도록 유도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출로 분류된다. 이 보다는 자영업자의 가계대출이나 저소득 한계가구의 대출이 더 큰 위험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이들 취약계층의 대출 부실화 가능성이 빠르게 올라간다. 이 때문에 가계부채 리스크를 낮추려면 이들 대출의 질을 관리하는 정책이 함께 나와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서울전역 분양권 전매금지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서울전역 분양권 전매금지

    정부는 19일 청약조정지역에 대한 대출과 재건축 조합원 분양 규제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6·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는 10% 포인트(p)씩 낮아지고 서울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한편 경기 광명, 부산 진구·기장군이 청약조정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6·19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청약조정지역의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주택가격, 청약경쟁률 등 정량지표를 충족하는 지역 중에서도 지역 경제여건과 주택정비사업,공공택지 개발 등을 고려해 과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선정한다.정량지표는 구체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이거나 청약 경쟁률이 5대 1을 초과하거나(국민주택 규모 이하는 10대1)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상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광명시와 부산진구·기장군이 이와 같은 기준을 충족했다. 부산 기장은 일광신도시 등 부산에서 드문 공공택지가 있어 높은 청약수요에 따른 과열 우려때문에 공공택지도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됐다. 부산진은 직전 2개월 평균 청약경쟁률이 67대 1 수준으로 과열 우려가 큰 지역이다. -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은 이유는.△ 하반기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고된 데다 입주물량 증가 등 주택시장 조정 요인이 있어 이번 대책에서는 제외됐다. 일시에 시장에 과도한 충격을 주는 것보다는 우선적 선별적인 조처를 하고 이에 따른 효과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향후 시장 과열이 계속되면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맞춤형 청약제도 조정은 언제부터 시행되는 것인가. 이미 분양 계약한 주택에도 전매제한기간 강화가 적용되는 것인가.△ 서울 강남4구 외 지역에 대해 강화된 전매제한 규제는 오늘 입주자 모집 공고분부터 적용된다. 이미 분양계약을 했거나 현재 분양공고 중인 주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은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청약조정지역에서 재건축 조합원이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는 경우는.△ 우선 조합 관리처분계획에 이 같은 예외조항이 반영돼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소유한 기존 주택의 가격 범위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이 경우 분양받는 2주택 중 1주택은 반드시 주거전용면적이 60㎡ 이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 84㎡짜리 주택 2채(168㎡)를 소유한 조합원은 59㎡와 109㎡를 분양받을 수 있다. - 재건축 조합원 주택공급 수 제한 규정을 적용받는 시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달 중 법 개정안을 발의해 9~10월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신규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조합부터 적용된다.사업시행인가 이후 60일 이내에 조합원 분양을 시행하는 점을 고려해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조합은 종전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 LTV·DTI 규제강화의 특징과 기대효과는.△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 대출까지 동일하게 규제가 강화돼 풍선효과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비수도권 조정대상지역에 대해서도 DTI 규제를 확대함으로써 대출금 상환능력 심사 내실화라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조정대상지역은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어지고 있고 분양권 전매 증가 등 과열 양상으로 집단대출이 가격변동 리스크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큰 곳이다.집단대출인 잔금대출에 대해서도 DTI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앞서 올해 1월 시행된 여신심사가이드라인과 함께 상환능력에 맞게 대출하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여신심사 체계가 완비됐다. - 주택 실수요자의 자금 경색으로 이어지지 않나.△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맞춤형 금융규제를 강화하되,서민층 무주택 세대에 대해서는 실수요자 보호차원에서 배려했다. 서민 무주택자에 대해서는 조정대상지역 주택담보 대출에 강화된 LTV·DTI 규제 비율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고,잔금대출에 대한 DTI 규제는 적용하되 비율을 10% 포인트 상향한 60%를 적용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권이 돈 된다”… 규제 전 더 몰리는 청약

    “분양권이 돈 된다”… 규제 전 더 몰리는 청약

    “부동산 규제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사람들 줄은 더 길어진 것 같아요. 규제가 시작되면 아무래도 전매 기간이 길어지거나 불가능해지니까, 대책이 나오기 전에 분양을 받아 놓자는 거죠.”(A건설사 분양 담당자)서울 강남 재건축에서 시작된 부동산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모델하우스에는 오히려 사람들이 더 몰리고 있다. 부동산 규제가 시작되기 전에 “막차를 타자”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대구·광주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정부 규제책이 나오기 전에 규제를 받지 않는 아파트를 잡으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특히 실수요자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아파트 청약 관련 규제를 강화한 내용의 ‘11·3 부동산 대책’ 때도 발표 당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롯데캐슬 센터포레’가 평균 청약 경쟁률 156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9~12일 청약을 접수한 하남 미사강변지구의 2011실 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미사역’에는 9만건이 넘는 청약 신청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5.6대1에 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예상보다 많은 청약자가 몰려 관련 업무가 지연되자 14일 예정돼 있던 당첨자 발표를 19일로 연기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권이 돈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전매가 자유로운 오피스텔에도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신정뉴타운아이파크위브’도 전용면적 59㎡A 타입이 최고 경쟁률 94.5대1을 기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5.5대1이었다. SK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SK보라매뷰’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27.7대1로 마감됐다. 입주 때까지 분양권 거래가 불가능한 서울 강동구에서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암사’의 평균 경쟁률도 12.1대1이었다. 또 5월 분양한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는 11.3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청약 후 6개월까지였던 서울의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은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가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나머지 지역은 1년 6개월로 연장됐다. 하지만 올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단지들의 청약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대부분 두 자릿수의 경쟁률이 나왔다. 개발사 관계자는 “11·3 부동산 대책이 잠시 효과를 발휘했지만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다시 과열 국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대구에서 5월 분양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도 평균 경쟁률이 280대1로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달 광주에서 분양한 ‘농성SK뷰센트럴’은 112대1, 북구 ‘힐스테이트본촌’은 41.5대1을 각각 기록했다. 대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입지가 좋아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최근 대구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선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미계약 물량을 잡기 위해 나서는 사람도 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은 일단 분양을 받으면 돈이 된다는 생각에 멀리 지방에서 원정을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1일 오전 11시 신길동 ‘SK보라매뷰’ 모델하우스 앞. 정당 계약 기간이 지났음에도 2000명이 넘는 투자자가 모델하우스 주변에 몰렸다. 미분양분으로 나온 8가구를 추첨으로 받기 위해 몰려든 이들이다. 건설사들은 모델하우스 개장 전 홍보관 운영 때부터 ‘내집마련신청’이라는 명목으로 미분양 발생 시 투자할 사람들을 모집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 시장이 좋지 않던 3~4년 전에 일종의 미분양 해소 차원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인데 최근에는 웃돈을 노린 투자자들이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 대책으로 당첨 부적격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미계약 물량이 분양물량의 5~10%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며 “분양권이 돈이 된다는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떴다방(이동식중개업소)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미계약분을 잡기 위해 수십장씩 신청서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아파트도 3500여명이 지난 12일까지 내집마련신청서를 접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미계약분이 남으면 다음달 1일 추첨을 통해 잔여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달아오른 분위기를 타고 묻지 마 청약을 진행할 경우 입주 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일단 올해부터 2019년까지 준공되는 아파트 물량은 118만 가구에 이른다. 여기에 다가구, 다세대, 단독주택 등을 합하면 188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최근 업무용지 등에 지어지는 오피스텔 16만실까지 합치면 200만 가구가 훌쩍 넘는다. 그런데 정부가 전망한 총수요는 116만~133만 가구다. 공급 과잉 우려가 높은 이유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수요가 더 많고 공급이 적은 곳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공급 과잉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몇몇 지역은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주택시장 과열 막는다… 아파트 분양 잠정 중단

    최근의 국지적인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다음주 초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대책 발표에 앞서 청약 혼란을 막기 위해 잠정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보증을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대책은 시장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투기과열지구와 같은 강력한 대응책은 제외되고, 투기 열풍이 불고 있는 지역만 골라 맞춤형 대응을 하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거래 감소를 막기 위해 청약 규제, 금융 규제가 포함된 투기 수요 억제 대책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증공사가 분양보증을 중단한 이유는 청약자의 혼란 및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라 청약 규제가 이뤄지는 지역에서는 분양권 전매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증공사는 청약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는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즉시 분양보증을 재개하고, 청약 규제지역에 대해서는 주택공급 규칙이 개정되기까지 2주일 정도 지난 뒤 보증을 재개하기로 했다. 보증공사는 앞서 지난해 ‘11·3 대책’을 발표할 때도 대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양보증 발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보증공사는 최근 1년간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6.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 분석한 결과 5월 말 기준 ㎡당 평균 분양가격은 298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1.24%, 전년 동월 대비로는 6.80% 상승했다. 수도권이 438만 8000원으로 전월 대비 0.12% 상승했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1.62%, 기타 지방은 1.66%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서울 수도권은 2.17%, 5대 광역시와 세종은 8.36%, 지방은 8.68% 올랐다. 지난달 공급된 아파트의 지역별 평균 분양가는 서울이 ㎡당 640만원을 기록했다. 인천은 329만 1000원, 경기도는 347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부산은 전월 대비 7.92% 상승한 354만 9000원, 광주는 289만원으로 나타났다. 김성우 보증공사 연구위원은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당분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대규모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산업단지 근처 오피스텔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유입돼 높은 수익률도 기대하기 쉬워 투자자들에게 베스트 투자상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투자금액도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주요 도심 지역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은 점도 큰 장점이다. 실제 지난 5월 분양한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오피스텔은 인천 남구 내 최대 중심상업단지를 입지로 산업단지 종사자 약 75만명을 배후수요로 품은 점들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 결과 총 1472실에 달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수요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특히 오피스텔 상품은 배후수요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하남 미사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으로 약 2km이내 약 10만명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이 공급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하남 미사지구 업무 8-1 블록에서 국제자산신탁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은 인근 고덕복합 업무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둬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자랑한다.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 쇼핑센터를 비롯해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리고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또한 즐기기 쉽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미사 초입에 위치하여 상일IC를 통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예정)과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추진 중)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교통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게다가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인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광역적 지역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개통예정)가 개통될 시 수혜를 얻을 지역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43㎡, 총 657실 규모로 공급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 업무시설은 지상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46,536.13㎡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영어교육도시, 제주 新 부촌으로 부상

    제주 영어교육도시, 제주 新 부촌으로 부상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제주 부동산시장 중심에 섰다. 2011년 9월 캐논스빌리지 1차를 시작으로 5개 단지 1589세대 입주가 완료된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6년이 지난 현재 분양가 대비 2배 이상의 집값 상승률을 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교육도시 내 있는 ‘라온프라이빗에듀’ 전용 84㎡의 경우 올해 4월 5억 6800만원(4층)에 거래됐다. 분양가(13년 8월, 2억 5134만원)와 비교했을 때 3억 1666만원이 올랐다. ‘해동그린앤골드’ 전용 84㎡의 경우도 올해 3월 5억 8000만원(3층)에 거래돼, 분양가(15년 3월, 2억 8470만원) 대비 2억 9530만원이 올랐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그 동안 제주도의 부촌으로 불리던 노형동 보다 집값이 높게 형성되면서 제주도 새로운 부촌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노형동에서도 매매가 상위 단지에 속하는 ‘중흥에스클래스’ 전용 85㎡의 경우 올해 4월 4억 9000만원(6층)에 거래됐다.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이렇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조기유학의 흐름이 제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타 지역에 조성된 국제학교와 달리 입학조건에 대한 제한 조건이 없고, 외국을 나가지 않고도 조기유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서울 및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는 총 3개교, 정원 3668명 규모이며, 올 11월 정원 1254명에 달하는 St. Johnsbury Academy가 개교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싱가포르 ACS 국제학교 재단이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향후 제주 영어교육도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 물량이 제한적 이다 보니 현장에서는 아파트값의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입주예정인 단지(1곳)와 공급 예정 단지(1곳)를 합해도 2500세대 이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올 11월 새 국제학교가 문을 연다고 했을 때 영어교육도시 4개 학교를 합해 총정원은 5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학생수요 보다 집이 적은 셈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14~15일 이틀간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NLCS) 인근에 위치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견본주택에서 청약 당첨자 대상으로 임대 계약을 진행한다. 1하 1층~지상 4층 17개동, 전용면적 130~153㎡, 총 268세대 규모로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85㎡를 초과 중대형 물량이다. 4년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올해 새로운 학교 개교와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이슈로 그마저도 있었던 매물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인 가격의 역세권 아파트 ‘검단사거리역 건영아모리움’ 인기

    합리적인 가격의 역세권 아파트 ‘검단사거리역 건영아모리움’ 인기

    (가칭)마전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이 생활가치와 미래 재산 가치를 누리는 8가지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변대비 높은 시세차익, 저렴한 가격 역세권 프리미엄이 장점인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12층, 15개동 총705세대(예정),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4Bay평면구조의 혁신적인 설계뿐만 아니라, 15개동 최상층에 타입별로 다락방이 조성돼 아이들의 플레이룸, 가족 시에터룸, 게스트룸 등 입주자의 재량에 따라 다양한 공간구성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고 향후 “다락방”이라는 희소성으로 더 큰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전용 59㎡에는 2개 층으로 구성되는 펜트하우스도 3개동 최상층에 공급될 예정이다 넉넉한 동간거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도서관,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등 알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 마전지구는 뛰어난 입지와 배후수요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택지지구다. 마전지구는 바로 옆 340만평 규모의 구 새빛도시인 인천검단신도시의 특급수혜지역으로, 인천시 서구 원당, 당하 마전, 불로동 일대 1.120만㎡에 조성되며, 2023년경 약 18만 명이 입주할 예정으로 마전지구로 인구유입이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분양시장의 큰 축 가운데 하나가 신도시. 택지지구 시장이었다. 분양가 상한제 탓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신도시·택지지구 = 분양성공’의 공식이 만들어 질 정도였고, 검증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청약이 쏠려 인기를 입증했다.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은 마전 택지지구 내 들어서면서도 도보역세권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확보된 알짜 단지다.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도보역세권은 물론 공항철도 검암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검단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은 검단사거리역과 도보거리에 위치해 더욱 기대감이 높다. 또한, 시외버스정류장 및 걸포IC, 김포IC, 청라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확보해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도보 권에 검단초, 금곡초, 능대초, 검단중, 마전고, 검단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검단도서관과 검단사거리의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명문 교육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또한, 하나로 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검단먹거리타운, 우체국, 복지센터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더불어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현산 등산로가 단지 바로 옆에서 출발하며, 토당산, 큰짝산, 능내공원 등 단지 인근으로 산과 공원이 위치해 있고 경인아라뱃길, 수향8경을 비롯해 국내 최대 환경문화테마공원인 드림파크도 인접해 쾌적한 힐링타운 으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사업진행 관계자는 “검단사거리 건영 아모리움은 600만원 대로 공급되는 역세권 아파트로, 검단 마전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에 위치한 알짜 단지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추후 시세차익도 기대 되어 오픈 전부터 문의가 쇄도해 조기마감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최대 문제점인 토지는 수백 명의 지주가 보유하고 있는게 아닌 단2필지로서 1필지 계약완료 나머지, 한 필지는 시유지이다 차후 토지매입에 대한 추가분담금 발생이 없고 토지로 인한 문제로 사업이 지연될 여지가 없다. 계약서 내용 중에 확정공급금액이 명시가 되어 있으며, 안심보장제 증서 발행으로 만약 사업 중단 시 사업비 전액을 반환함을 확약하는 조합원 안심보장 확약서를 가입자 전원에게 발행하고 있다. 한편 모든 자금은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하고, 택지지구 내에 조성되기 때문에 안정성은 보장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자금부담이 전혀 없다. 또 인근 아파트들과 비교해봤을 때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수 있어 더욱 큰 인기가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부산·세종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현상을 보이는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강력 대응을 선언했다. 투기세력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정부 합동단속을 시작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 간담회에서 “최근 부동산시장이 서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상 과열을 보이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합동점검반이 과열현상을 보이는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역대 최고 수준 강도의 점검을 진행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예외 없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 과열현상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투기수요는 근절하되 실수요자의 피해가 없도록 거래를 지원하고, 시장불안이 지속되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등 23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팀이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점검 지역은 서울 강남, 부산, 세종시 등이다. 단속 대상은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청약통장 거래,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영업, 위장전입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다운계약 의심 거래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통보하고, 혐의가 높은 거래는 국세청에 통보하게 된다. 최근 1년간 주택 다수 청약·당첨자의 전출입 내역을 분석해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사례를 추려내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또 생활정보지 등에 청약통장 불법거래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를 녹취해 증거를 축적, 경찰에 청약통장 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단속과 함께 부동산시장의 상황을 정밀 분석해 주택가격 상승이 투기적 수요 때문인지 확인해 집값 안정대책 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장관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정식 회의를 대신해 열렸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운중 더 디바인 등 단독주택 인기…거래량 늘고 용지분양 활발

    운중 더 디바인 등 단독주택 인기…거래량 늘고 용지분양 활발

    단독주택 수요가 늘면서 판교택지지구에 용지 형태로 공급되는 운중 더 디바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독주택은 올해부터 강화된 부동산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데다, 점포겸용 주택이나 작물재배 가능한 주택 등 기호에 맞는 주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 단독주택은 물론 운중 더 디바인과 같이 집을 직접 짓고 거주할 수 있는 단독주택용지도 속속 완판되는 등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H청약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분양 공고된 ‘단독주택용지’(재공급, 주거전용 및 점포겸용 포함)는 14건이다. 이 중 13건은 접수가 마감됐다. 운중 더 디바인과 같은 단독주택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원하는 형태의 집을 직접 건축해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토지대금을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할 수 있는 현장이 많아 목돈이 필요한 일반 토지매매에 비하면 자금조달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눈여겨볼만한 단독주택용지 공급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판교택지지구에서는 고급 단독주택용지 운중 더 디바인 73개 필지가 공급된다. 가격만 해도 20억에서 50억원대의 초고가 용지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판교는 재벌, 유명 연예인 등 상류층 수요가 모여들고 있는 곳으로서 마지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인 운중 더 디바인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주택이 아닌 용지 그대로 공급되기 때문에 깐깐하고 디테일한 상류층 수요의 취향을 그대로 담은 설계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리트다. 전남 담양군에서는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내 단독주택용지 169필지가 이달 23일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는 광주도심에서 차량으로 20분대 도달이 가능한 거리에 있어 도심 인프라 활용이 용이하다. 단독주택 772가구, 공동주택 680가구 등 총 14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필지 분양에는 지역 및 자격 제한이 없으며 1인 필지, 또는 2인 이상이 1필지에 신청할 수 있다. 필지별로 최저 9500만원부터 2억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됐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단독주택용지 146필지가 공급된다. 거주지 지역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법인 모두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필지별로 3억4600만원부터 6억900만원의 공급가가 책정됐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7필지)는 최고 3층·건폐율 60%·용적률 150%·필지당 3가구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139필지)는 최고 2층·건폐율 50%·용적률 80%·필지당 2가구 이하의 조건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신청예약금은 1000만원이며 계약금 10%를 납입한 후 6개월 단위로 중도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경기 남양주에서는 ‘남양주 별내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 모든 필지에 대해 최고 3층, 건폐율 60%·용적률 180%·5가구 이하의 조건으로 건축이 가능하며 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 조건이다. 필지별로 5억1500만원부터 12억2000만원의 공급가가 책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변 대비 10~20% 낮은 가격, 덕풍역 ‘하남 스타포레’ 공급 예정

    주변 대비 10~20% 낮은 가격, 덕풍역 ‘하남 스타포레’ 공급 예정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전용 59~84㎡, 중소형 면적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1,898세대(예정)가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하남 스타포레 1차는 덕풍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2㎡와 ▲59㎡는 564세대 ▲74㎡ 224세대 ▲84㎡ 211세대 등 총 999세대가, 그리고 덕풍동 375번지 2차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9개동에 전용면적 ▲52㎡ 222세대 ▲59㎡는 358세대 ▲74㎡ 143세대 ▲84㎡ 176세대 등 총 899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하남 스타포레가 들어서는 입지는 미사강변도시, 하남강일지구, 풍산지구 조성 등으로 신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곳이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덕풍역(예정)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이 완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대중교통망으로 더 편리하고 빠른 교통환경이 구축되며, 하남IC와 상일IC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광역으로 빠른 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덕풍1동 주민센터와 하남SD 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 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있다. 인근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 등이 들어서면 생활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풍부한 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 조정경기장 등 친환경 프리미엄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소형주택(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청약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가량 낮은 가격에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하철역과 가까우면서도 실속있는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남 스타포레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단지 고정수요·유동인구 등 성공요소 갖춘 ‘유니스퀘어’ 3,4단지 경쟁률↑

    대단지 고정수요·유동인구 등 성공요소 갖춘 ‘유니스퀘어’ 3,4단지 경쟁률↑

    창원 중동 유니시티 단지내 상가 ‘유니스퀘어’의 3·4단지 공개 경쟁입찰이 10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1·2단지 때와 마찬가지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공개 경쟁입찰 현장에는 입찰신청서를 접수한 당사자만 입장이 가능했음에도 불구, ‘유니스퀘어’ 3·4단지를 낙찰 받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유니스퀘어’ 3,4단지 경쟁입찰은 낙찰가율 최고 227%, 평균 147%로 최고 낙찰가율은 3단지 212호에서 나왔다. 경쟁률은 최고 66대 1, 평균 24대 1으로 4단지 212호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점포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왔지만 특히, 공원 방향에 위치한 점포들에 사람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입찰 전, 공원을 품은 상가로 큰 관심을 받았던 ‘유니스퀘어’인 만큼 대규모 중앙공원과 사화공원 조성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4단지 입찰 당일 현장에서는 1,2단지에 이어 한번 더 스타 경매사 김민서가 입찰 진행을 맡았다. ㈜유니시티가 지상 1층~2층, 총 6개동 규모로 공급하는 ‘유니스퀘어’는 2016년 최고 30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단지내 상가다. 상가는 입점 후 6,100세대의 고정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하고 단지 옆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신세계 복합쇼핑몰(예정) 등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주변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이 설계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사화공원도 함께 개발된다. 중앙광장 및 놀이필드, 수경필드 등으로 모든 단지와 연결된 중앙공원과 함께 생태·역사 체험공간, 조각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사화공원이 들어서면 공원을 찾는 유동인구가 다수 유입될 예정이다. ‘유니스퀘어’는 전면 개방 스트리트형 상가로 외부노출 및 가시성이 뛰어나다. 개방감 및 접근성이 우수해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한 것은 물론, 고객체류시간이 늘어나 상품판매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특히, 아파트단지 주출입구와 근접해 외부로 오가는 입주민들의 동선에 꾸준히 노출될 예정이다. ㈜유니시티(태영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창원에서 보기 힘든 6,100가구의 대단지에 위치하는 단지내 상가이다 보니 창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유니스퀘어’ 공개 경쟁입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황리에 공개 경쟁입찰을 마무리한 ‘유니스퀘어’는 12일, 13일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타운 후발주자들 부동산 훈풍 이어간다

    뉴타운 후발주자들 부동산 훈풍 이어간다

    “서울 재개발·재건축만큼 인기 있는 것이 없죠. 입지가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서울 양천구 신월동 A부동산) “수도권 신도시가 인기라고 하지만, 역시 안전한 곳은 서울이죠. 특히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와 가까운 뉴타운은 수요가 많아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도 가격 하락폭이 적죠.”(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B부동산)서울 부동산 경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뉴타운사업 중 후발주자로 불리는 지역의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신길, 가재울, 신정, 수색·증산 뉴타운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전에 사업이 진행된 왕십리나 아현뉴타운 등에 비해 입지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서울에 더이상 새 아파트가 공급될 곳이 없어 인기는 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내년부터 부활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해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정리하고 강북 뉴타운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7.7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영등포 신길뉴타운 ‘보라매 SK뷰’에도 강남 자금이 몰렸다. 은평구 수색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강남 재건축 아파트로 수익을 남긴 사람들이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과 은평구 수색·증산, 영등포 신길 등으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소유주가 바뀌면서 사업 속도로 더 빨라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타운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한동안 멈춰 섰던 양천구 신정뉴타운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신정뉴타운 1-1구역에 짓는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3층, 35개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130가구다. 이 단지는 목동의 학원가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2020년 제물포터널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목동보다 3.3㎡당 1000만원 이상 저렴해 인기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항공기 소음과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신월동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약점”이라고 귀띔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분양시장이 워낙 뜨거워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면서 “바로 옆 2-2구역도 곧 개발에 들어가 동네 전체가 바뀌면 또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12년을 기다린 수색·증산뉴타운도 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수색·증산뉴타운은 총 1만 3000여 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7~25층, 1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454가구다. 이 단지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단지와 가깝고,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상암DMC뿐만 아니라 마곡지구로 넘어가기도 편리하다”고 전했다.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가재울뉴타운에는 GS건설의 ‘DMC에코자이’가 이달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가구 규모로 이 중 552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가재울뉴타운도 상암 DMC 업무지구와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2024년 경전철 서부선이 완공되면 여의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주변 지역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라 입주 시 편의시설 이용도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인근에 분양한 아파트 대부분이 웃돈 수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붙었다”면서 “흥행에 큰 걱정을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가 과열양상을 띠면서 정부가 규제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분양가격이 오른 것은 부담이다. 개발 초기인 2013년 3.3㎡당 1400만~1500만원대에 분양했던 가재울뉴타운 아파트는 현재 3.3㎡당 2000만원대로 가격이 올랐다. 건설사 관계자는 “재개발조합과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에서 분양가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초기보다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자라면 준비되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띠면서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 카드가 예상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며 규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투기과열지구와 분양권전매제한 강화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실수요자의 경우 타격이 크지 않겠지만, 무리하게 투자를 했다가 부동산 규제로 분양권 거래가 묶이게 될 경우에는 낭패를 볼 수 있다”면서 “분양시장이 활황이라고 묻지마 투자를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입주 예정일이 대부분 2019년과 2020년에 집중됐다”면서 “입주시기 주변 지역에 아파트 입주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변공원 조망 가능한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수변공원 조망 가능한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지난해 부동산 대책 이후 입지에 따라 분양성적이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변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는 아파트가 인기다. 실제로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 수성구 중동에 분양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신천 강변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고 범어공원과 수성못도 가깝다는 이점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일반분양 59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1878명이 몰리며 36.89대 1이라는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수변 조망이 가능한 단지의 경우 시세 상승폭도 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에 위치한 ‘위례자이’ (11층, 전용면적 121.8㎡)는 지난 3월 12억5500만원에 거래돼 최초 분양가인 8억1050만원 보다 약 4억4450만원 가량 오름세를 기록했다. 단지 앞으로 창곡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하천이 단지 바로 남측에 자리잡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 단지는 금강주택이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B-7블록 일대에 짓는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다. 지하 1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면적 84㎡로 총 69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해당 하천은 주변 근린공원 및 녹지공간과 연계해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뿐만 아니라 수변공원 등도 계획되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조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측으로는 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북측으로는 어린이 공원과 보행자 도로가 계획되어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으로 공룡알화석지와 안산갈대습지공원, 시화호, 세계정원가든(예정)도 위치해 즐길 거리도 많다. 생활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단지 서측으로 상업시설 부지가 줄이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관련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며, 주변으로 파출소 등 관공서도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18년 초에는 주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개교 예정이라 입주 즉시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사업지구로,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남양동 시화호 남측 간석지 일원 총 55.86㎢ 규모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총 6만여 가구, 15만여 명을 수용할 신흥 주거지로 조성중에 있으며, 주거∙레저∙문화를 결합한 해양∙생태도시로써 향후 수도권 서해안 벨트의 중심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주변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시흥~평택간 고속도로 등 전국 사통팔달 교통망으르 갖췄다. 또 안산과 송산그린시티를 이어줄 송산교와 시화교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 시 그동안 시화호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던 안산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를 통해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ERICA캠퍼스,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으로의 출퇴근 여건이 좋아지고, 안산생활권의 공유도 가능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부천~시흥~안산을 연결하는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예정이며 안산·시흥시청~여의도(43.6㎞) 구간을 연결하는 신안산선(2023년), 충남 홍성~경기 화성 송산을 잇는 서해복선전철(2020년)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전체 조경 및 외부공간에 대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내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주변 공원 및 하천과 연계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주거 쾌적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 단지 전체가 남향 판상형으로 설계되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 했으며, 통풍에 유리한 3면 개방형에 4베이~4.5베이의 광폭설계도 적용돼 공간활용도 역시 우수할 전망이다. 한편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투자자 선택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인천 논현 푸르지오 “계약 성황”

    저금리, 투자자 선택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인천 논현 푸르지오 “계약 성황”

    저금리 현상이 유지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으며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6만3499실로, 6년 전인 2011년 3만5215실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2015년 기준 3만9316실인 입주 물량은 내년 5만4223실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 악화 및 공실 위험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웬만한 오피스텔보다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 소형 아파트 단지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희귀한 소형평형에 소래포구역이 인접한 대우건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난달 1.81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지역 내 최초로 순위 내 마감을 달성했다. 지난 7일부터 실시한 정당계약 역시 순조로운 모양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또한 몰리며 계약 첫날부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 분양소장은 “역세권에 고급브랜드를 갖춘 소형평형 아파트로 첫 주택을 장만하려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노린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며 “계약 실시 한 달 안에 빠른 완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 1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전용면적 61~70㎡의 소형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최저 2억4000만원대에서 최대 3억2000만원대 등에 책정돼 2억원 후반대에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계약금 2회 분납제, 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지정계약일은 7일부터 9일까지며, 10일부터는 선착순계약이 진행된다.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 제1·2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17년말 완공예정인 수인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가 내년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천 대표 명문학군인 논현·한화지구에 입지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소래초교가 있고, 논현초·중·고, 장도초, 고잔중, 미추홀외고, 명문 학원가 등이 가까이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고,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너른들공원 등과 인접하고, 단지 앞 공원이 예정되어 있다. 소래역사관, 소래포구수변광장, 남동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여가공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소래포구역 인근 논현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기존에는 상가,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불렸으나 최근 수익형 호텔 및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미래가치, 시세차익 등 여러 장점을 꼼꼼히 따져봤을 때 폭발적인 관광객수요증가 등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부동산관계자는 “호텔이나 레지던스의 투자가 높은 인기를 보이지만 최근 허위나 과장 광고가 비일비재해 주의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사가 갖춰진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또 향후 수요가 충분한지, 입지적 장점이 좋은지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지름길이다”고 조언했다. 호텔 투자는 운영주체에 따라 실제로 수익률의 차이를 보인다. 또 입지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수익형호텔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가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갖춘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객실 등기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모두투어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전문적 호텔 운영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조성되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김포~서울 진출입 관문에 자리하며, 일산은 물론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생활권을 공유하기 수월하다. 또한 풍부한 관광수요가 돋보여 호텔수익성을 확보한 것이 다름없다고 평가된다. 호텔 수요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는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차지하는 수상레저의 메카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이 있다. 더불어 쇼핑객 수요를 흡수할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바로 앞에 있어 분양형 호텔로써 최적의 입지로 불린다. 주변에는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있다. 이에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며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도 가깝다. 이를 통해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탁월한 입지적 장점 뒤에는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있다. 실제로 스타즈호텔 김포에서 김포공항은 10분대 거리다. 또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김포공항 IC가 있어 해외 관광객을 흡수하는데 용이하다. 반경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가 인접하며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의 전구간 개통으로 인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진다. 이에 호텔은 수도권과 서울의 관광객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호텔로 주목된다. 호텔 대부분 객실에 제공되는 발코니를 통해, 전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수변조망을 확보해 스타즈호텔 김포만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이런 스타즈호텔 김포 규모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면적은 전용 19.79~67.43㎡로 다양성을 갖춰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국 28개 호텔 실내 인테리어를 시공한 ‘이웨이 인테리어’가 맡았다. 한편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이 아니며,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 운영방식은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수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평가 받는 아파트 저층세대 필로티 갖춘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분양

    재평가 받는 아파트 저층세대 필로티 갖춘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분양

    최근 저평가 받던 아파트 저층이 우수한 조경을 바탕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저층 아파트는 과거에는 사생활 침해, 보안, 소음, 답답한 조망권 등의 문제점을 가져 애물단지 취급을 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건설사들의 단지 내 뛰어난 자연환경 조성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자 도리어 로열층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같은 단지라도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저층 세대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층간소음 문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1층이 재조명되고 있는 점도 저층 세대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여기에 저층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보안문제도 적외선 감지기, 첨단 센서 등으로 보완되고 필로티 설계로 사생활 노출 문제를 없애고 천장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해 저층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조경시설이 잘 설계되는 만큼 고층보다 저층에서 우수한 조망권을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고 필로티를 조성해 프라이버시 침해를 방지하고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 땅에 더 가까이 닿은 만큼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한다는 것도 저층 세대만의 장점이라는 분석도 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필요도 없어 고층보다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도 있고 화재나 지진 등과 같은 재해 발생 시에도 대피시간이 짧다는 이점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적외선 감지기, 첨단 센서 등으로 사생활 노출 문제를 없애고 풍부한 녹지공간을 설계해 저층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늘어나고 있다”며 “저층 프리미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저층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종도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저층특화 설계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필로티 구조를 설계에 반영하였다.(일부 동 제외) 이를 통해 개방감과 일조량이 좋아지며, 사생활 보호 기능도 개선되었다. 또한 단지는 생태연못광장,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을 단지 중앙부에 배치하여 입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풍부하게 제공함은 물론 저층세대에서도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 하였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하고, 차량동선을 제한하여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저층세대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영종도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시 500만원 정액제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까지 실행중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영종도 교육 및 행정타운 중심지라는 탁월한 입지조건과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최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영종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단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로 경쟁력까지 확보되는 까닭에 향후 프리미엄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예정 부지가 있으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 등이 조성되며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체 577세대 중에서 전용 123㎡ 39세대가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하여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일부가구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의 주차장 폭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림산업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3㎡ 총 577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로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기과열지구 지정해 LTV·DTI 강화 ‘단기 처방’

    조만간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1호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을 지키기 위해 법률과 제도 등을 고치고 도시재생,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포함하는 거시적 주택시장 대책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서울 강남 집값 급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급한 불을 끄기 위한 단기 대책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 대책으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를 환원하는 것이 거론된다. 이 조치들은 법률이나 제도를 고치지 않고도 바로 손을 쓸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대상은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곳’, ‘주택가격과 청약경쟁률 등을 고려했을 때 투기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큰 곳’이다. 이런 요건을 한 가지라도 갖추면 국토부가 지정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만으로도 일반 아파트는 물론 재건축 아파트,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규제를 받기 때문에 파장은 만만치 않다. 과열지구에서는 LTV, DTI도 자동으로 강화되기 때문에 아파트 담보대출을 억제해 투기성 거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를 금지해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사고 파는 것을 직접 규제할 수 있다. 최대 3채까지 가능한 조합원 분양 가구 수도 1가구로 줄어든다. 재건축을 노린 가수요 거래가 상당 부분 차단될 수 있다. 아파트 분양권 단기 거래도 영향을 받아 청약과열 시장이 진정된다. 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수도권과 충청권은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5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만큼 아파트를 분양받아 재산을 늘리거나 임대수익을 올리려는 수요도 크게 줄어든다. 금융 정책이지만 다음달 말로 끝나는 LTV·DTI 규제 완화가 환원될 것으로 보인다. 발표만으로도 시장은 즉각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주택거래 정상화를 위해 2014년 8월부터 LTV와 DTI 규제를 완화해 왔다. 강남 집값 안정이 급한 불 끄기 대책이라면 장기 대책은 공약에서 밝힌 임대주택 확대 공급과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이다. 서민·청년층에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고 임대차계약 갱신 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주택 임대등록제, 후분양제 등을 도입하는 것이 장기 대책에 속한다. 장기 대책들은 법·제도를 바꿔야 구체적인 정책으로 입안할 수 있지만, 강력한 시장 안정 대책이라는 점에서 단기 대책과 함께 정책 방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줄 서서 청약” “분양가보다 싸요”… 온도 차 커지는 수도권 집값

    “줄 서서 청약” “분양가보다 싸요”… 온도 차 커지는 수도권 집값

    남양주·구리 등 인기 택지지구 웃돈 수천만원 붙고 매물 실종… 용인·화성·평택 등 미분양 쌓여 강남 재건축은 관망세로 돌아서… 세밀한 정책 없으면 부작용 클 듯 “매물이 없어요. 지난달부터 가격이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뛰었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더 많아요. 대부분 서울에서 넘어오는 실수요자예요. 집값이 계속 오를 것 같다는 불안감에 이쪽(다산신도시)으로 오는 거죠. 프리미엄이 수천만원이라지만 아직 서울보다는 훨씬 싸고 신도시라 아이 키우기도 좋거든요.”(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A부동산)“서울·경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여기(경기도 광주)는 재미가 없어요. 오포나 태전지구에는 분양가보다 낮은 물건도 제법 있어요. 입주가 다가오면서 매매가 좀 이뤄지기는 하는데 매매와 전세가 4000만~5000만원 차이인데도 매수세가 강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광주 태전지구 B부동산) 서울 강남 재건축발 부동산 가격 상승 바람이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는 웃돈이 1억원까지 붙고 청약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늘어나는 지역은 오히려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별로 온도 차가 심해지는 상황이라 새 정부가 내놓을 부동산 정책이 세밀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경고도 일부에서 나온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선 이후 한 달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던 강남권 재건축 가격은 최근 호흡을 고르는 분위기다. 지난달 하루에도 1000만원씩 가격이 상승하며 전용 51㎡가 9억원까지 치솟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는 현재 8억원대 중후반에 매물이 나와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지켜보자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분위기가 꺾였다기보다 한 달 새 가격이 수천만원이 뛰다 보니 가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 이후 1억원이 뛴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전용 41㎡도 급매물을 중심으로 한 문의가 대부분이다. 개포동의 한 중개업자는 “매입 생각이 있는 사람은 지난달 많이 산 것 같다”면서도 “가격이 한 번 더 뛸 수는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가격 급등의 진원지인 강남은 한숨을 돌리고 있지만, 강북 재개발은 여전히 뜨겁다. 북아현뉴타운 사업으로 건설된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4단지는 4~5월 7억원 중후반에 거래가 많이 이뤄졌지만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현재는 8억 5000만원 이하의 매물은 찾기 힘들다. 영등포 신길·은평 응암 등에 붙은 웃돈도 억대를 넘어섰다. 강북까지 들썩이면서 30, 40대들은 서울 대신 수도권으로 발을 옮기고 있다. 한때 공급 과잉의 대명사로 불렸던 김포에서 GS건설이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도 평균 7.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계약자 중 상당수가 아이 손을 잡고 온 30, 40대 젊은 부부”라면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한 택지지구 분양시장의 주도세력은 이들”이라고 말했다. 미분양으로 몸살을 겪었던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에도 2000만~3000만원 웃돈이 붙었다. 파주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연장이 검토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수도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달 2일 기준 용인(-0.17%)과 평택(-0.06%), 안성(-0.45%), 양주(-0.03%), 포천(-0.07%) 등은 지난해 말보다 가격이 하락했다. 광주시의 일부 신규 분양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수백만원 몸값을 낮춰 매물로 나와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다. 경기도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도 0.32%로 구리(1.28%), 과천(0.96), 하남(0.79%) 등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강보합 수준이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과열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올 하반기부터 입주물량이 늘어나면 과도하게 가격이 오른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때문에 일각에선 규제를 무턱대고 강화할 게 아니라 정부가 시장을 좀더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대출 규제를 강화하게 되면 일부 투기 수요를 잡을 수 있겠지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비용이 증가한다”면서 “시장이 조정기에 들어갔을 때 규제 효과가 나타나면 가격이 급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흐름을 잘 살피며 정책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전문위원도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 받은 이들 중 상당수가 30, 40대 젊은 부부인데 급격한 가격 조정이 올 경우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강남 등 급등 지역을 잡겠다고 나서기보다 긴 호흡으로 주택시장을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주택소유 관계없는 기업형 임대아파트, 중산층 주거고민 대안

    주택소유 관계없는 기업형 임대아파트, 중산층 주거고민 대안

    기업형 임대아파트, 이른바 뉴스테이는 중산층의 주거고민을 해결할 새로운 주택정책으로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청약통장이나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뉴스테이 아파트는 임대료 상승률을 최대 연 5%로 제한하며 희망에 따라 8년 동안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육아, 교육 등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와 집주인과 갈등 없이 생활서비스 등 새로운 토털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취득세, 소득세 및 법인세, 양도세 제공 등 여러 세제혜택도 제공해 정책 시행 후부터 수요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 최초 뉴스테이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평형 전용면적 70~84㎡로 이루어졌으며,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770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판상형, 4Bay 구성,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맞통풍과 채광, 환기가 우수하며 뛰어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관계자는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으로 수납기능을 강화했고, 트랜디한 아일랜드 형 주방 설계로 주부 동선을 간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목적실내체육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취미·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워킹맘을 위한 가사 도움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작은도서관, 키즈 맘 카페, 단지 내 어린이집 이용, 아이돌봄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대단지 뉴스테이의 장점을 이용해 단지 내 여유있는 동 배치로 통경축 및 바람길을 제공하며 개방감을 확보할 전망”이라며 “수변공원, 어린이 놀이터 3개소, 자전거 가로, 쉼터 등 친환경 공원 계획 및 단지 앞 수변공원 산책로를 연계해 단지 내 인프라와 쾌적함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 한강신도시 일부 지역에서는 비행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만, 예미지 뉴스테이가 위치한 나비마을은 항공기와 자동차 소음이 적은 구역”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다양한 경제적 혜택, 주거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성백조의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가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8~9일 양일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입주시기는 2018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아파트 보다 앞선 시공능력과 선 시공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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