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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하구 초역세권 아파트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 조합원 모집

    부산 사하구 초역세권 아파트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 조합원 모집

    주택건설 45년, 부울경지역 1위 건설기업 ㈜동원개발이 시공예정인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가 지난 24일부터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갖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과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근접 역세권으로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서부산권 개발에 따른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어 부산지하철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2022년 개통 예정, 하단~녹산선이 2022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또 제2대티터널 사업 검토도 이뤄지고 있어 2025년 준공시 사하구 괴정교차로에서 서구 충무동까지 차량으로 5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은 지하 3층~지상 18층, 최고 22층, 8개동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A㎡ 114세대, 59B㎡ 101세대, 84㎡ 267세대 중소형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주차장을 설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입주민의 안전까지 고려했으며, 지상에서 차가 없어진 자리에 중앙광장, 분수광장, 단지내 산책로 등 조경공간을 조성해 입주민의 보다 쾌적하고 청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전세대가 남동,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환기, 통풍은 물론,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에너지 절감효과도 탁월해 쾌적함에 경제성까지 더했다. 최근 아파트 평면설계의 기본 옵션이 된 펜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는 뉴코아아울렛 괴정점, 괴정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괴정상권과 함께 사하구 양대 상권인 하단상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삼육부산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대표 의료시설도 가까워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승학초, 괴정초, 동주여중을 비롯해 반경 1.5km 내 장평중, 삼성여고, 동주대학교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인근에 밀집된 풍부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 분양아파트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격요건도 까다롭지 않아 서민들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게다가 지역주택조합에는 무주택자와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자만 청약 가능해 서민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재건축 재개발에 비해 사업절차가 간소해 사업기간이 짧다는 메리트로 건설사들은 물론 수요자들의 선호도도 높다.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모집가격으로, 조합이 사업 주체가 되어 토지비와 건축비를 조합원 분담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따라서 시행사 이윤과 금융(PF)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이로 인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공급가격은 일반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10~20% 가량 저렴한데다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포신항터널 수혜… 집값 절반 내면 선 입주

    가포신항터널 수혜… 집값 절반 내면 선 입주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조감도)에 교통 호재가 더해지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달 개통되면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됐다. 마린애시앙은 가포신항터널의 교통 수혜 단지로 꼽힌다. 월영동과 가포동 사이에 왕복 6차선 도로와 보도자전거 도로가 설치돼 하나의 생활권을 이룰 것으로 보이기 때문. 고성통영진주 등 서부 경남을 오가는 차량과 마산항 이용 차량의 접근성도 좋아진다. 이 외에도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현재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잔여 가구를 공급 중이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바로 계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금융 혜택도 있다. 3.3㎡ 기준 8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분양가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를 할인해주며 BNK경남은행이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청약 마감…주거형 오피스텔 높은 관심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청약 마감…주거형 오피스텔 높은 관심

    본격적인 청약 일정을 마감한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이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모두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았다. 아파트는 1순위 청약이 지난 14일 마감됐고 총 207가구 중 121가구(일반분양) 모집에 2733명의 수요자가 몰려 청약 최고경쟁률 29.05:1(84㎡A타입), 평균경쟁률 22.59:1로 집계됐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돼 총 85실에 4635건이 접수됐고 평균경쟁률 54.5:1, 최고경쟁률 57.3:1로 집계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의 인기요인은 2호선 범어역 도보 약 5분거리의 역세권에 있고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KTX 동대구역 등 편리한 교통망을 들 수 있다. 또 대구 최고 명문학군,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특화설계를 탑재한점 등 여러 면에서 수요자들의 마음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의 청약경쟁률을 보면 고강도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의 높아지고 있는 인기 또한 가늠해 볼 수 있다. 아파트와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와 시스템, 커뮤니티까지 잘 갖추고 있어 아파트를 대신할 주거지이자 투자처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4%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 대비 0.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11월 0.03% 포인트 상승 전환한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와 같이 단지에 속한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비단지형 오피스텔보다 소형 주거상품으로 가치를 주목받고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다. 계약 시에도 ▲마스크와 손소독제 상시 구비 ▲체온을 감지할 수 있는 열감지기 설치 ▲ 계약기간 매일 방역 실시 ▲견본주택 체류 직원 대상 매일 건강 점검 등을 실시하며 관련 내용을 방문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곳곳에 안내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영진의 고수가 고민한 부동산] 변동성 커진 주택시장… 불확실할 땐 잠시 쉬어요

    코로나19로 국내 실물경제 성장세가 1%대로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주택시장의 경기흐름을 대변하는 여러 지표들은 아직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아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계획에 상당한 혼선을 주고 있다. 일례로 적극적인 현장 대면 마케팅이 힘들어지며 타격을 예상했던 아파트 분양시장(신축)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청약열기가 더 뜨겁다. 올해(4월 5일 기준)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42.1대1로 지난해 14.5대1보다 치열해졌고 청약미달률은 16.3%로 작년 22.8%보다 낮아졌다. 아파트 당첨 커트라인인 1순위 평균 최저 청약가점은 45.4점으로 지난해(47.3점)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실정이다.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려는 건설사들의 분양시기 조율 움직임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시기 연기로 대기수요가 많은 서울지역의 공급이 대거 여름으로 순연된 데다 규제지역들은 강력한 전매규제로 신축주택의 유통매물이 줄면서 청약수요가 꺾이지 않고 있어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16만호를 넘어섰던 미분양 재고가 현재는 4만호 아래로 안정화되고 2000만명을 훌쩍 넘긴 청약통장 가입자가 아파트 분양실적 호조에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기존(재고, 구축) 주택시장은 구매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분양시장(신축)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장기화된 집값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최근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으로 경기 냉각이 본격화되며 수요자 관망과 구매 심리 위축이 주택 거래량 급감으로 현실화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계약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2월 8만 1812건에서 3월 4만 2675건으로 무려 47.8% 급감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확산되던 집값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2·20대책(조정지역 등 규제지역 확대 등)을 불러올 만큼 과열 양상을 보였던 거래시장이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특히 3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2월에 비해 3월 37.8% 감소하는 데 그쳤으나 9억원 초과 아파트는 64.8% 급감하는 등 고가주택에 수요위축 충격이 가해지고 있다. 다만 거래량 감소가 본격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재정을 동반한 유동성 공급 등 각종 경기부양책에, 낮은 기준금리(0.75%)로 인한 저렴한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대출 연체율을 낮게 유지시키며 주택 투매와 매매가 급락까지 연결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불요불급한 투자목적의 주택 구입이 감소하고 실수요 위주의 중저가 주택거래로 제한되며 한동안 비규제 지역과 호재를 찾아 이동하던 수도권 지역의 풍선효과는 점차 잦아들 전망이다. 집값 움직임에 대한 시계가 불투명하고, 경제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상당한 자산이 투입되는 주택 매입은 당분간 관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도 광역시 일부를 제외하고 매매가도 숨을 고를 전망이다. 이렇듯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분양(신축)과 기존주택(구축) 시장의 주택지표에 각각 다른 온도 차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신축이 구축보다 수요와 가격 면에서 시장 변동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 보니 주택시장의 여러 변수가 아직 혼조세를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 문제가 장기화된다면 경제변수의 악재로 작용하며 주택시장도 조정을 불러올 가능성이 열려 있다. 집값이 고공행진하던 서울 아파트 경매지표는 이미 빨간불이 켜졌다. 평균 매각가율은 2월 100.41%에서 3월 82.21%로 조정됐고 평균 매각률은 55.95%에서 20%로 급감(4월3일 기준)했다. 급할 건 없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농후할 땐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주택 매입도 한동안 가변적 상황에 대비하는 보수적 자세가 필요하다.
  • 계속되는 중소형 아파트 인기 속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 조합원 모집

    계속되는 중소형 아파트 인기 속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 조합원 모집

    중소형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불릴 만큼 실수요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불변의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총 19만8182건으로 이 중 전용 61~85㎡는 전체의 43.88%인 8만6960건으로, 거래 아파트 10건 중 4건은 전용 84㎡가 속한 중소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신규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들어갈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4일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에 주택건설 45년, 부울경지역 1위 건설기업 ㈜동원개발이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을 시공예정이다.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은 지하 3층~지상 18층, 최고 22층, 8개동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A㎡ 114세대, 59B㎡ 101세대, 84㎡ 267세대 중소형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세대가 남동,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환기, 통풍은 물론,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에너지 절감효과도 탁월해 쾌적함에 경제성까지 더했다. 최근 아파트 평면설계의 기본 옵션이 된 펜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졌다. 지하 주차장을 설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입주민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또한 괴정생활권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뉴코아아울렛 괴정점, 괴정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괴정상권과 함께 사하구 양대 상권인 하단상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과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부산지하철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2022년 개통 예정, 하단~녹산선이 2022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제2대티터널 사업 검토도 이뤄지고 있어 2025년 준공시 사하구 괴정교차로에서 서구 충무동까지 차량으로 5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승학초, 괴정초, 동주여중을 비롯해 반경 1.5km 내 장평중, 삼성여고, 동주대학교 등 초·중·고교와 대학교가 인근에 밀집돼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 분양아파트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격요건도 까다롭지 않으며, 무주택자와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자만 청약 가능해 서민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모집가격이다. 조합이 사업 주체가 돼 토지비와 건축비를 조합원 분담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따라서, 시행사 이윤과 금융(PF)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이로 인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공급가격은 일반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10~20% 가량 저렴한데다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재건축 재개발에 비해 사업절차가 간소해 사업기간이 짧다는 장점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심 잡은 민주, 집값 잡기 고삐

    민심 잡은 민주, 집값 잡기 고삐

    김현미 지역구였던 고양정 민주 승리 창릉지구 등 3기 신도시도 힘 실릴 듯 “5~6월까지 집값 하락세 이어질 것”“이제 막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본격적인 집값 하락세가 시작되는 만큼 총선 동력을 얻어 좀더 고삐를 죄고 집값 안정, 규제 정책 강화라는 드라이브를 걸 확률이 크다.”(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여당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압승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문가 대다수의 16일 관측이다. 민심이 여당의 손을 들어 주면서 집값 안정을 최우선으로 한 정부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얻게 됐다는 의미다. 법무부 관할의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도 전셋값 추이를 봐가며 도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 등 다주택자의 과세 강화 정책은 물론 3기 신도시 건설, 분양가 상한제 등의 기존 정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고양 창릉지구 신도시 철회 이슈로 맞붙은 고양정 지역구에서도 여당이 승리함에 따라 앞으로 3기 신도시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침에도 힘이 실렸다. 3기 신도시 효과에 대해선 전문가 의견이 엇갈린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3기 신도시가 계획대로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당장은 집값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경제가 어려워지면 부동산 투자를 안 하기 때문에 3기 신도시는 미분양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반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연구위원은 “신도시 조성 자체는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된다”면서 “현재 청약 광풍이 이는 것처럼 주변보다 시세가 싸면 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발 집값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을 선도해 온 강남 고가 아파트 시장은 집값이 비쌀수록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데다 15억원이 넘는 초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 금지에 자금 출처 조사까지 겹쳐 당분간 침체기이고 풍선효과가 나타나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과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마저 금융시장과 실물경기가 동시에 냉각돼 타격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박 위원은 “단기적으로 양도세 중과 유예 절세 매물이 나오는 5∼6월까지 집값 약세가 불가피하고 하반기에도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직방 함영진 빅데이터랩장도 “앞으로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집값 회복 속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국민은행·기업은행, 미얀마 현지법인 예비인가 취득

    국민은행·기업은행, 미얀마 현지법인 예비인가 취득

    산업은행도 미얀마 양곤지점 설립 예비인가 취득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예비인가를 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얀마 중앙은행은 외국계은행 예비인가 경쟁에 신청서를 낸 5개 국가 13개 은행 중 7개 은행에 예비 인가를 내줬다. 한국에서는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이 법인 인가를 산업은행은 지점 예비인가를 받았다. 두 은행은 앞으로 9개월간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인가를 취득하게 된다. 현지법인으로 인허가를 받으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이 모두 가능하다. 지점도 10곳까지 설립할 수 있게 되는 등 현지 은행이 하는 업무를 대부분 할 수 있게 된다. 미얀마는 2014년 은행시장을 개방했다. 2014년에는 총 9개 은행, 2016년에는 총 4개 은행이 인가를 취득했다. 국내은행으로는 신한은행이 2016년 인가를 받아 현재 지점을 운영 중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얀마에는 한국기업 300여곳이 진출해 있다”며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려고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한국과 미얀마의 경제협력 산업공단이 조성 중인만큼 더 많은 기업이 미얀마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은행은 법인 설립 이후 미얀마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뱅킹 서비스, 주택 청약, 기업금융·인프라 금융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얀마는 ‘포스트 베트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글로벌 전략의 주요 거점 국가 가운데 하나”라면서 “다양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미얀마 금융시장의 외국계 선도 은행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아파트 청약하려면 오래 서울살아라?

    서울아파트 청약하려면 오래 서울살아라?

    정부가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서 해당지역 거주 기간에 따라 가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실화되면 경기도 거주자들의 서울 아파트 분양받기가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서울에 전세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난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1일 수도권 주택 청약에서 우선순위를 받는 해당지역 거주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면서 해당지역 거주 기간 요건을 가점제로 넣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부대권고’를 달았다. 국토부는 규개위의 권고에 따라 거주 기간을 가점 대상으로 넣을지 들여다 보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제도와 관련해 여러 관점의 권고가 있기 때문에 다 수용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규개위의 권고가 있었던 만큼 추후 관련 규칙 개정 때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파트 청약에서 지역 거주 기간 요건은 우선 공급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만 활용된다. 이번 개정으로 수도권 거주자는 해당지역 거주 기간이 2년을 넘어야 당해 1순위 자격요건이 된다. 하지만 거주 기간 가점제가 도입되면 서울에 오래 살수록, 서울 아파트 분양받기가 쉬워져 경기·인천 거주자들의 서울 이사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경기 과천이나 성남 분당·판교 등 수도권 인기 주거지의 전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과천은 올해 분양 예정인 지식정보타운의 청약 우선순위 조건을 맞추기 위한 이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전세가격이 매주 0.1~0.3%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12월 첫째주에는 전주 대비 0.81% 급등하면서 전세가 상승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세부적인 제도 설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기 거주지로 분류되는 지역의 전·월세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주거민이 청약을 받게 하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임대시장 불안과 같은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은행, 4대 연금 신용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 국민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이른바 4대 연금을 받는 고객을 위한 대출전용상품을 출시했다. KB 4대 연금 신용대출은 국민은행 계좌를 통해 연금을 받는 고객이 최대 1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기간은 일시 상환 방식의 경우 1~10년까지, 분할 상환은 1~5년까지다. 20년 이상 국민은행과 거래한 고객은 최대 연 0.3%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종류·신용등급 등에 따라 대출 금리는 차등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2.8% 수준이다.●하나은행,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 선보여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이용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이 키움증권과 협업해 내놓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코스피 200, 유로스탁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수익 평가일에 두 개의 지수와 가입 시점의 지수를 비교해 지급 조건을 만족하면 해당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상품 만기는 3년이지만 1년마다 조기상환평가를 실행해 만기 전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투자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약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고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우리은행, 모바일 전세대출 출시 기념 이벤트 우리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 WON 전세대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WON전세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한도 조회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최대 2억 2000만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 중도상환 해약금도 없어서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은 사전 한도 조회만으로도 300명 추첨을 통해 설빙 빙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언택트 자산관리 ‘웹세미나’ 개최 SC제일은행은 9일 모바일과 PC를 통해 자산관리 세미나인 ‘웰스케어(Wealth Care) 웹세미나’를 처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웹세미나에서는 유명 이코노미스트인 홍춘욱 박사가 ‘코로나가 바꿀 미래, 투자의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최근 경제 동향과 관련해 다양한 투자 전략 방향을 소개한다. SC제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웹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 투웨니퍼스트 강서 마곡, 7일 청약 오픈…사이버 견본주택관 열어

    투웨니퍼스트 강서 마곡, 7일 청약 오픈…사이버 견본주택관 열어

    강서구 오피스텔 최초 더블복층형 오피스텔인 ‘투웨니퍼스트 강서 마곡’이 지난 7일 청약을 시작했다. 특히 투웨니퍼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택홍보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관도 동시 오픈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들어서는 투웨니퍼스트 강서마곡의 건축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9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세대 더블복층으로 구성됐다. 중소형 평형대로 A타입 30.54㎡ 18실, B타입 44.44㎡ 35실, C타입 24.13㎡ 88실, D타입 28.11㎡ 17실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웨니퍼스트 강서마곡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탁월한 교통 편의성, 미래가치 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발산역, 가양역, 강서구청역(예정) 등이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지녔다. 도보 거리에 서울 주요 권역, 타 광역 이동 가능한 버스 노선 등이 다양하게 있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 5호선과 9호선 인근에 위치해 김포, 강남, 광화문, 왕십리 등 주요 지역으로 4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다.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선) 차량기지 부지 확정 및 서울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이 완료된 점도 투웨니퍼스트 강서 마곡이 특별한 미래가치를 보유한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이유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부광역철도 차량기지 공사는 2023~2024년에 착공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또 마곡 MICE 복합단지가 개발되면 2만 5000평 토지 개발로 문화 및 업무시설이 증대된다. 높은 미래가치 때문에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는 서부 간선도로 지하화와 월드컵 대교 개통 같은 호재가 이어져 배후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투웨니퍼스트 강서 마곡은 마곡지구, 상암DMC, 여의도, 영등포, 구로 등 업무시설 밀집지에 위치해 높은 수요를 자랑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대형마트,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제공한다. 인근에 있는 우장산은 입주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는다. 전 세대에는 스마트한 삶을 지원하는 첨단 IoT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스타일러, 시스템 에어컨, 전열 교환기, 인덕션,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빨래건조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산 생활권과 동성로 상권 동시에 누리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침산 생활권과 동성로 상권 동시에 누리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최근 북구 고성동 일대가 대구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잇따르면서 일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북구 고성동이 위치한 침산권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대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실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침산동과 고성동을 포함한 침산권역은 1만5,587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돼 북구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가 들어선 지역이다. 침산권역은 2000년대 초반부터 대우 푸르지오 1,2,3차와 침산코오롱하늘채 1,2차 등이 들어서며 고급주거지로 분위기를 바꿨다. 여기에 2003년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문화시설까지 기재한 첨단주거지역으로 변모했다. 또한 2015년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2017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개관으로 침산동, 칠성동, 고성동 일대까지 생활권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해에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개관하면서 다목적 문화체육시설도 갖추게 됐다. 이처럼 침산권역은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데다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처럼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이 이미 갖춰져 있는 도심지역인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고성동 일대에 새롭게 분양하는 브랜드 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4월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대구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침산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에서 주목 할만 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마트 3개소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며, 이밖에 교통으로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달성공원역이 도보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예치금액 충족 시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하며, 4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청약 거주 자격, 이달 중순부턴 1→2년으로

    수도권 청약 거주 자격, 이달 중순부턴 1→2년으로

    서울과 경기 과천 등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와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지구 아파트 청약 때 1순위 중에서도 우선 공급하는 ‘해당 지역 거주요건’이 이달 중순부터 1년에서 2년으로 강화된다. 올해 예정된 청약에서 우선공급 혜택을 받기 위해 지난해 이주한 사람들이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를 거쳐 관보에 오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달 중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때 발표된 개정안은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와 대규모 택지지구주택 분양 1순위 우선공급 대상을 ‘기존 해당 지역 거주 최소 1년’에서 ‘2년 이상’으로 강화했다. 예를 들어 서울 거주자는 서울 아파트 청약 때 같은 1순위라도 경기 등 다른 지역 거주자보다 우선해 당첨될 혜택을 누리는데, 앞으로는 2년 이상으로 거주요건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한 이유는 일부 지역에서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 전입하거나 전세 등으로 전입하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우선공급 규정이 강화되자 지난해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이주해 요건을 만들어 놓은 주민들이 대거 반발하며 유예기간을 둘 것을 요구했었다. 개정안은 시행일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부터 곧바로 적용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산 부동산 다시 꿈틀…규제 빗장 풀리자 신축 아파트에 관심↑

    부산 부동산 다시 꿈틀…규제 빗장 풀리자 신축 아파트에 관심↑

    지난해 말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까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여기에 청약 1순위 자격제한, 분양권 전매, 중도금 대출, LTV 및 DTI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지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것.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부산 아파트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신규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는 더 큰 관심이 몰린다. 부산의 경우 준공 20년 이상(2000년 이전 입주) 된 노후아파트가 39만 가구로, 그 비율이 전체 80만 가구의 50%에 육박하는 만큼 ‘갈아타기’ 수요가 큰 것이다. 여기에 부산 곳곳에서 여러 건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센터∙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이 위치한 문현금융단지 3단계 개발 예정에 더하여 부산의 최중심지로 일컬어지는 서면에는 동천 재개발과 범천동 철도차량기지 이전사업이라는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가 잘 다져진 서면에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소식까지 전해지자 분양 시장이 더욱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이러한 호재를 누리는 인근에 현재 ㈜일군토건이 시공하고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는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가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범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규모로 마련되는 아파트이다. 총 225세대이며, 전 세대는 60㎡ 이하의 인기 소형으로 구성된다. 도보 3분거리에 1호선 범일역∙범내골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촘촘한 서면의 시내버스 망과 인접해 있는 도시고속도로∙황령터널을 통해 부산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내년이면 서면~충무교차로 BRT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조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산진시장∙자유시장∙평화시장 등 대형 재래시장과 이마트∙현대백화점∙골드테마거리 등 부산 대표 상권이 단지와 인접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성서초∙성동초, 성동중∙문현여중, 한일고 등 학군 및 서면 유명 학원가와도 가까워 학생을 둔 세대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파트 내부는 웰빙디자인으로 꾸며지고, 스마트 시스템과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이 적용됐다. 관계자는 “부산 서면은 대중교통의 요충지이자 학군, 생활, 여가 조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이러한 서면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보기 드문 신규 분양 아파트”라면서 “현재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분납이 가능한 금융 혜택과 더불어 발코니확장∙인테리어 간접등 무상시공, 시스템에어컨 2대(거실, 안방)∙아일랜드 1구 인덕션∙부부욕실 비데∙붙박이장 무상제공 등의 혜택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의 모델하우스는 범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집 한 채면 된다더니/백민경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집 한 채면 된다더니/백민경 산업부 차장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주택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아파트 청약 열기만은 뜨겁다. 견본주택조차 사이버로 개관하는데도 웬만한 분양 단지 경쟁률이 수백 대 일이나 된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강화된 규제로 신규 공급은 줄고 분양가 통제로 분양가가 떨어지면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로금리 시대를 맞은 만큼 이런 청약 광풍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다. 누군가는 아직도 투기 수요가 발을 빼지 않았다고, 이 시국에도 로또 분양을 노리는 이들이 여전하다고 비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청약에 몰리는 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규제로)돈 빌리기 어렵고, (경기침체로)돈 벌기 어렵고, 혹시나 빚 내 산 집값이 떨어질까 봐 걱정되니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새 아파트에 몰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아직도 집 없는 이들이 많단 얘기고, 그만큼 아직도 서울 등의 기존 집값이 너무 높다는 얘기다. 앞서 정부는 미친 집값을 잡고자 크게 두 가지 정책을 내놨다. 신규 투자 수요를 억제하고 기존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풀도록 유도하는 것. 이 중 대출을 어렵게 만들고 자금출처조사 등을 강화한 첫 번째 방안은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지난주 보합(0%)을 기록해 37주 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값은 0.12%까지 떨어져 9주 연속 하락했다. 강남 인기 단지도 호가가 한 달 새 수억원씩 떨어질 정도다. 대출 규제와 자금출처조사 강화, 코로나19 등 ‘트리플 압박’에 보유세 충격까지 더해지자 매수자들이 움츠러들면서 ‘거래 절벽’이 현실화된 것이다. 그런데 기존 다주택자,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돈 좀 있는 사람들의 집을 풀게 하겠다는 두 번째 정책은 과연 성공하고 있을까. 현재까지 상황으로만 보면 아니다. 나중에 물려줄 집, 미리 주겠다며 자식한테 주는 사람들이 늘었다.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증여건수는 1632건으로, 지난해 8월 1681건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그냥 버티는 이들도 적지 않다. 보유세 부담이 상당하지만 양도세 내는 셈 치는 이들이다. 단기적으로 집값이 하락국면이긴 하지만 길게 봤을 땐 오를 것으로 생각해서 들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정부 대책의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현재까지 다주택자가 얼마나 집을 팔았는지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여러 차례 자료를 요청했지만 “통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줄 수도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정부가 대출제한, 보유세 및 양도세 강화 등을 담은 역대급 ‘12·16 대책’을 발표할 당시, 언론은 이 정책 성공의 관건을 ‘다주택자가 얼마나 매물을 시장에 던질 것인가에 달렸다’고 봤다. 하지만 관련 통계조차 구할 수 없는 게 우리 부동산 정책의 현주소다. 그뿐인가. 청와대 참모진과 중앙 부처 장차관, 국회의원 3명 중 1명은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책을 주도하는 국토부의 1급 이상 재산공개 대상자(6명) 중 3명 역시 다주택자였다. 정부의 권고로 어쩔 수 없이 주택을 처분한 공직자들 대부분은 서울이 아닌 지방의 주택이거나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 위주로 처분했다. 인터넷 게시판은 “내로남불”, “당신들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등 이를 비판하는 글이 온종일 이어졌다. 서민들이 집 사기는 어렵게 만들어 놓고, “집 한 채면 된다”며 팔라고 그렇게 강조해 놓고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여러 채의 집을 끌어안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공직자가 하면 투자고, 서민이 하면 투기인가?” white@seoul.co.kr
  •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부산시 북구 덕천동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오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금일 1순위, 내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19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중도금 무이자에 계약금 분납제로 금융조건을 크게 완화해 높은 많이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 더해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특히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점도 장점이다.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가 산지인 부산의 특성상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다. 인근 생활·교육 인프라도 눈여겨볼 만하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단지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각급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체육과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어린이집,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북구 덕천지구에 들어서게 될 포레나 브랜드 타운의 첫 단지로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상품성에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라며 “여기에 부산 첫 포레나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분납제 등 합리적인 금융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우수한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의 견본주택은 사이버 모델하우스(포레나 부산 덕천 홈페이지)로 대체한다. 홈페이지 내에서 세대 유닛별 VR 촬영 화면을 제공함은 물론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충분하게 배치해 대면 상담을 받지 못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외국인 임대아파트 일반분양 ‘대박’…전 평형 1순위 마감

    송도 외국인 대상 임대아파트(에듀포레푸르지오, 베르디움더퍼스트)의 일반분양이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일반공급물량 2개 단지 총 266세대에 대해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1만 2935세대가 청약을 신청해 평균경쟁률 48.6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베르디움더퍼스트 113㎡ A형 28세대 분양에 3079세대가 청약을 신청하며 최고 경쟁률 110대 1을 기록했다. 에듀포레푸르지오는 105㎡형 118세대 모집에 7063세대가 몰려 경쟁률 59.9대 1을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관심에서 소외됐던 중대형주택에 대한 청약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오는 16일~17일 발표하고 17일~20일 당첨주택 확인을 거쳐 30일부터 본계약을 진행한다.(분양홍보관 1811-9577)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함영진의 고수가 고민한 부동산] VR·앱으로 견본주택 공개… 감염병 공포가 바꾼 부동산시장 풍경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려는 언택트(Untact)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손으로 주고받는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사용을 선호하고 마트보다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 생필품을 배달(구독)받는 등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 형태의 변화는 단순 유통시장의 판도 변화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유연 출퇴근과 재택 및 원격 근무를 택하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삶과 사회 문화 저변 곳곳에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 주택 및 부동산 시장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거리에 인적이 끊긴 대구와 경북은 자연스레 주택 거래량 감소가 예측된다. 지방에서 올라온 고객에게 집을 보여 주다가 부동산 중개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서울 관악구를 비롯해 ‘성수기’인 봄 이사철에 휴업을 단행하는 중개업소도 속속 나오고 있다. 대출과 보유세 강화, 규제지역 지정 등 강력한 수요 억제책이 담긴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와 감염병 우려까지 겹치면서 지난해보다 부동산 거래도 감소할 확률이 높아졌다. 아파트 분양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견본주택의 모바일화나 온라인 공개가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분양 일정 연기가 어렵다면 분양사업지의 개관과 주택형을 가상현실(VR)과 영상으로 촬영해 애플리케이션(앱)에 공개하는 모바일 모델하우스나 유튜브로 단지의 입지적 특장점 등을 중개하는 정보 제공이 늘고 있다. 궁금한 분양 정보는 전화와 온라인 메신저 상담으로 대체하는 서비스가 병행된다. 대규모 견본주택을 건설해 되도록 많은 사람을 한 번에 모객하는 전통적인 아파트 분양 마케팅 방식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흡수 대체되는 분위기다. 오는 4월 본격화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공급을 서두는 정비사업지들의 일반 분양 움직임으로 상반기 아파트 분양물량이 크게 줄진 않겠지만, 지역별 분양시장이 처한 상황과 개별 입지여건에 따라 분양 일정의 변동성은 한동안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언택트 현상이 커지며 부동산 시장도 영상 등 온라인 정보 취득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의 제보와 모니터링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이슈가 되는 집값 담합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상의 불법 중개행위 등에 대해 정부의 규제 수위가 높아졌다.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의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신설과 함께 한국감정원의 ‘실거래상설조사팀’과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마련되며 규제지역 주택거래의 자금조달계획서 조사와 집값 불안이 전이되는 풍선효과 발생지역의 불법행위 의심단지 조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밀도 높은 단속과 증거 수집에 따라 집값 담합, 불법전매, 부정청약, 기획부동산 사기 등이 제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감염병 위기가 부른 사회의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도 조용히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 장래 부동산 산업의 큰 변화를 불러올 전조인지,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9일 1순위 청약접수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9일 1순위 청약접수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위치한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외국인 임대 보유분을 9일에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41층, 8개 동에 총 1406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6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5㎡ 118세대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33층, 15개 동에 총 1834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7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13㎡ 148세대다.두 단지의 청약 일정은 9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3월 16일,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3월 17일 진행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두 단지 모두 3월 30일~4월 1일에 진행된다. 두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문화공원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두 단지가 위치한 송도 국제도시 5공구는 명문 교육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중학교가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등의 대학교도 위치한 캠퍼스 타운이다. 또한 센트럴파크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의 대규모 상권이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대기업 본사도 이전해 인프라 시설과 주택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두 단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G/X클럽, 휘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이 있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수영장,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탁구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가 위치한 송도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규제에서도 제외된다. 세대주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경과했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청약 예치기준금액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블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더블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글로벌 건설명가 쌍용건설이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가 해운대 중심지라는 입지 프리미엄을 비롯해 더블역세권, 학주근접, 풍부한 주거 인프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모두 향유할 수 있어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중동역과 해운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52가구(84㎡)와 오피스텔 19실(84㎡) 로 이루어져 있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152가구는 ▲84A 57가구 ▲84B 38가구 ▲84C 57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19실은 84D타입으로 이뤄진다. 단지는 2호선 해운대역, 중동역 도보 거리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관심을 모은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부산 및 인근 도시 어디든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평가 받고 있다. 생활에 편리한 대규모 복합생활 문화시설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해운대구청, 해운대 로데오, 해운대 해수욕장 등 쇼핑, 행정, 여가 등 일상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인근 아파트와 주거타운을 이루어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확보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옥상정원과 나무들, 다양한 상징물과 공개공지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맘스카페,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 복합 커뮤니티는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하게 한다.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6일 입주자 모집 공고 후 13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확인할 수 있다. 16일 특별 공급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17일 1순위 청약과 24일 당첨자 및 동호수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이 허용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본격 분양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본격 분양

    전국구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여수 웅천지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다시금 확인됐다. 실제 지난 28일 문을 연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 견본주택에는 기대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해양도시 부동산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세컨드하우스’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웅천지구의 높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리는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들어서 바다 영구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는 300척 규모의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2022년 완공예정)과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의 개발사업이 조성되고 있어 이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단지로도 기대감이 높다. 이에 견본주택 현장에는 이를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현장에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이고, 세컨드하우스 용도로 활용하려는 투자수요가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단지가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프리미엄 롯데캐슬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는 점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단지는 주거여건도 우수하다.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과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등이 자리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또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하고, 2022년 6월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대교가 가까워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이 밖에 CGV, 메가박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단지 내에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는 롯데캐슬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평면설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위주의 구성과 다락형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로드(Road)형 단지배치를 통해 오션뷰 조망도 극대화했으며, 옥상정원, 피트니스클럽 등의 커뮤니티 시설 역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꾸민다. 한편,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7층, 5개 동, 전용 28~70㎡, 총 55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실수는 ▲28㎡ 120실 ▲ 29㎡ 10실 ▲32㎡ 70실 ▲33㎡ 156실 ▲34㎡ 147실 ▲39㎡ 5실 ▲47㎡ 5실 ▲54㎡ 5실 ▲70㎡ 32실이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거주지 요건 및 다주택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단지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금융혜택으로 계약금 정액제(1차)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청약접수는 새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3월 2일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6일 실시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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