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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평가 논란’ 크래프톤, 이번엔 삼성전자와 비교?

    “시총 1위 삼전처럼 우리도 해외 비중 커”새달 2일 청약 앞두고 공모가 거품 반박차이나리스크·직장내 괴롭힘도 도마에 ‘게임 대장주’ 등극을 앞둔 크래프톤이 ‘공모가 거품’ 논란에도 높은 눈높이를 거두지 않았다. 당초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비교해 공모가를 산정했다가 이를 10% 낮췄던 크래프톤이 이번에는 삼성전자를 끌어들여 자사의 현재 공모가가 적정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게임 시장에 이렇게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본다면 크래프톤을 다시 바라봐 주지 않을까”라면서 “삼성전자도 한국이라는 시장만 봤다면 그런 시가총액이 안 나왔을 것이다. 크래프톤도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독특한 투자 기회”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적이 좋은 덕에 국내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하듯 크래프톤의 매출 중 해외 비중이 90%가 넘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공모가를 거품으로 봐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다음달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크래프톤은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받고 이를 한 차례 수정했음에도 “여전히 고평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모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크래프톤의 시총은 24조 3512억원에 달한다.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시총이 가장 높은 엔씨소프트(약 18조원)는 물론이고, 일본에 상장한 넥슨(약 21조원)을 제치고 업계 대장주 자리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올 1분기 매출 중 96.7%가 ‘배틀그라운드’에서 나올 정도로 히트작이 하나뿐인 회사가 너무 고평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고평가 논란’에 대해 “일부에서는 저평가됐다는 의견도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상장으로 마련된 자금의 70%가량을 글로벌 인수합병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도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웹툰, 할리우드 프로듀서와 (협업한)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것”이라며 수익 구조 확장을 예고했다. 배 CFO는 차이나 리스크 관련, “(텐센트가 중국 이외 지역에도 크래프톤 게임을 배급하기에) 유저 기반으로는 (중국 의존도가)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회사의 2대 주주이면서 크래프톤 게임의 해외 배급을 함께하는 중국 텐센트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68.1%에 달하는 것은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최근 불거진 크래프톤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선 “아직 면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크래프톤은 27일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마무리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다음달 2~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 첫날 12조 몰린 카뱅… “한 주라도 더” 눈치싸움

    첫날 12조 몰린 카뱅… “한 주라도 더” 눈치싸움

    공모주 중복청약 금지에 경쟁률 38대1증권사별 경쟁률 따라 막판 치열할 듯일부선 거품 경고… “주가 급락 우려 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카카오뱅크의 공모주 일반청약이 시작됐다. 앞선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흥행을 예고한 터라 일반 투자자들이 얼마나 몰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 청약’이 금지된 첫 번째 대어급 IPO인 만큼 치열한 눈치싸움을 뚫을 세심한 전략이 요구된다. 다만 공모가 거품 논란도 제기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26일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카카오뱅크 공모주의 일반청약 첫날 경쟁률이 37.8대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39.4대1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이었다.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KB증권의 경쟁률은 38.5대1이었다. 하나금융투자가 32.4대1, 현대차증권은 19.3대1이었다. 이날 증권사 4곳에 모인 청약건수는 모두 96만 2810건, 청약 증거금은 약 12조 522억원이었다. 카카오뱅크 공모가는 3만 9000원으로 일반청약을 위해선 최소 증거금으로 19만 5000원을 넣어야 한다.중복 청약이 금지돼 똑같이 청약을 시도하더라도 어느 증권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둘째 날까지 증권사별 경쟁률을 확인해 전략적인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하다. 증권가에선 둘째 날 오후에 청약 신청이 대거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모두 1636만 2500주다. 주관사인 KB증권이 881만 577주로 배정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597만 8606주, 하나금융투자 94만 3990주, 현대차증권 62만 9327주 순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모바일 등 온라인 방식으로 계좌를 튼 고객에 한해 청약 당일까지도 계좌 개설을 허용한 만큼 청약 기간에도 신규 투자자가 늘어날 수 있다. BNK투자증권은 이날 카카오뱅크에 대해 “주가 급락 우려가 크다”며 투자의견 ‘매도’ 리포트를 냈다. 목표 주가는 공모가보다 38.5% 낮은 2만 4000원을 제시했다. 김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뱅크 공모가가 과도하게 높게 산정됐다”며 “개인투자자들이 청약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플랫폼을 활용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기대감을 상회해 선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 ‘디즈니’ 이어 ‘삼성’ 걸고 넘어진 크래프톤…“공모가 저평가 의견 있다”

    ‘디즈니’ 이어 ‘삼성’ 걸고 넘어진 크래프톤…“공모가 저평가 의견 있다”

    ‘게임 대장주’ 등극을 앞둔 크래프톤이 ‘공모가 거품’ 논란에도 높은 눈높이를 거두지 않았다. 당초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비교해 공모가를 산정했다가 이를 10% 낮췄던 크래프톤이 이번에는 삼성전자를 끌어들여 자사의 현재 공모가가 적정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게임 시장에 이렇게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본다면 크래프톤을 다시 바라봐 주지 않을까”라면서 “삼성전자도 한국이라는 시장만 봤다면 그런 시가총액이 안 나왔을 것이다. 크래프톤도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독특한 투자 기회”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적이 좋은 덕에 국내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하듯 크래프톤의 매출 중 해외 비중이 90%가 넘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공모가를 거품으로 봐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다음달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크래프톤은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받고 이를 한 차례 수정했음에도 “여전히 고평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모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크래프톤의 시총은 24조 3512억원에 달한다.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시총이 가장 높은 엔씨소프트(약 18조원)는 물론이고, 일본에 상장한 넥슨(약 21조원)을 제치고 업계 대장주 자리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올 1분기 매출 중 96.7%가 ‘배틀그라운드’에서 나올 정도로 히트작이 하나뿐인 회사가 너무 고평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고평가 논란’에 대해 “일부에서는 저평가됐다는 의견도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상장으로 마련된 자금의 70%가량을 글로벌 인수합병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도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웹툰, 할리우드 프로듀서와 (협업한)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것”이라며 수익 구조 확장을 예고했다.배 CFO는 차이나 리스크 관련, “(텐센트가 중국 이외 지역에도 크래프톤 게임을 배급하기에) 유저 기반으로는 (중국 의존도가)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회사의 2대 주주이면서 크래프톤 게임의 해외 배급을 함께하는 중국 텐센트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68.1%에 달하는 것은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최근 불거진 크래프톤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회사 측은 서면을 통해 “아직 면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크래프톤은 27일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마무리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다음달 2~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1곳(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었던 추첨제 적용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온다.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청약을 노려볼 수 있고, 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눈길을 끄는 곳은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수요자까지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 공급되는 만큼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거주자에게 고른 청약 기회가 제공된다. 이에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 구성돼 있다. 현재 서울시 내에 단층과 복층이 혼재된 복합단지는 단 4곳(입주아파트 기준)뿐이지만,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현상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이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공유주방)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를 선점한 만큼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는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 향상도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가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또 이케아, 영화관, 대형마트,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분양 일정을 조정 하여 8월에 분양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 기관만 2585조 몰려… 카뱅 공모주 ‘핫뜨거’

    기관만 2585조 몰려… 카뱅 공모주 ‘핫뜨거’

    수요예측 ‘역대 최대’… 경쟁률 1733대1플랫폼 기반 사업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새달 상장 땐 시총 18조 5289억서 시작 금융주 3위… 17% 오르면 단숨에 1위로26~27일 일반 청약… 2조 넘게 몰릴 듯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급으로 꼽히는 카카오뱅크의 공모가가 희망범위 최상단인 3만 9000원으로 확정됐다. 다음달 코스피에 상장하면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18조 5289억원에서 시작한다. 이는 4대 금융그룹 중 시가총액 1위인 KB금융(21조 5389억원)엔 못 미치지만, 2위인 신한금융(19조 8633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기존 3위인 하나금융(13조 1806억)과는 5조원 이상 차이 난다. 카카오뱅크가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17% 이상 오르면 금융그룹 1위에 오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공모가는 3만 9000원으로 확정됐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신주 6545만주로, 발행 이후 전체 주식의 13.78%다. 공모 예정 금액은 2조 5525억원 수준이다.지난 20∼21일 진행된 카카오뱅크의 공모가 산정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에는 2585조원의 청약 주문이 몰렸다. 지난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기록한 241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국내 IPO 사상 최대 금액이다. 청약 경쟁률도 1733대1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역사를 다시 쓴 것이다. 기관들은 카카오뱅크가 가진 플랫폼 파워를 가장 큰 장점으로 보고 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방면의 사업 성장 가능성이 커서다. 2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는 2019년 처음으로 137억원의 흑자를 냈고, 지난해 1136억원, 올 1분기에는 467억원의 흑자를 냈다. 카카오뱅크는 신규 대출 시장에서도 설립 4년 만에 점유율 7%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전통적인 은행 업무 외에도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 연계 대출 등으로 수수료 수익을 늘리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증권계좌 420여만개가 카카오뱅크 앱으로 개설됐고, 신용카드 모집 대행 신청 건수도 지난해 4월 출시 후 70만건으로 늘었다. 카카오뱅크 이용자 수는 1653만명, 계좌 이용 고객은 1447만명에 달한다. 모바일 앱 트래픽은 금융권 1위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지난 20일 기자간담회에서 “펀드와 보험, 자산 관리 등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며 성장 지향점으로 ‘넘버원 리테일뱅크, 넘버원 금융 플랫폼’으로 제시했다. 공모주 고평가 논란에 대해서는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기반 비대면 영업이라는 굉장한 특수성이 있다. 기존 은행과는 영업 모델과 수익성 구조 측면에서 시작부터 다르다”고 말했다. 기관들은 플랫폼으로서 이러한 카카오뱅크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6~2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개인투자자는 대표 주관사 KB증권과 인수 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 코스피 상장일은 다음달 5일이다.
  • “컨디션·케이캡 넘어 새 신화 쓸 것”…HK이노엔, 하반기 상장 출사표

    “컨디션·케이캡 넘어 새 신화 쓸 것”…HK이노엔, 하반기 상장 출사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으로 성공신화를 쓴 HK이노엔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출사표를 냈다. HK이노엔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공모주식 수는 1011만 7000주로 공모예정가는 5만~5만 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5059억~5969억원 규모다. 오는 26일까지 수요예측과 29~30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JP모간증권회사가 주관을 맡았다.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설립된 HK이노엔은 2014년 CJ헬스케어로 정식 출범한 뒤 2018년 한국콜마그룹에 매각됐다. 현재의 사명으로는 지난해 변경됐다. 숙취해소음료의 대명사 컨디션으로 유명하지만, 전체 매출액의 86% 이상은 전문의약품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30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제약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 22개월 만에 누적 처방 실적 1000억원을 기록, ‘제약업계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케이캡의 제형을 다변화하고 적응증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다. 회사는 연구개발 핵심 파이프라인 확장과 신사업 포부를 밝혔다. 소화, 자가면역, 감영, 항암영역에서 합성신약과 백신, 세포치료제 등 16개의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코로나19 백신도 개발에 착수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을 신청한 상태다. 제약업계의 차세대 먹거리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도 진출해 혈액암, 고형암 중심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강석희(사진) HK이노엔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 바이오 기술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중개사가 시세 조작… 아파트 ‘실거래가 띄우기’ 첫 적발

    중개사가 시세 조작… 아파트 ‘실거래가 띄우기’ 첫 적발

    소문으로 떠돌던 아파트 ‘실거래가 띄우기’가 실제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허위 거래신고 등을 이용해 시세를 조종하는 소위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들을 최초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기획조사 결과’를 밝혔다. 정부는 비공개·내부정보 불법 활용, 가장매매·허위 호가 등 시세조작, 허위계약 등 불법중개·교란, 불법전매 및 부정청약 등 4대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단속 중이다. 정부는 올 초부터 빈번히 발생한 신(新)고가 거래 후 취소하는 사례에 대해 지난 2월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일제 점검과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월 말부터 거래신고에서 등기 신청까지 거래의 모든 과정을 점검해 실제 사례를 적발한 것이다. 적발된 시세 조종 사례 가운데는 법으로 금지한 부동산 중개업자의 자전거래와 분양대행사의 내부거래도 있었다. 한 공인중개사는 자녀의 이름으로 아파트를 비싸게 사들인 것처럼 계약서를 작성, 신고해 주변 아파트값을 올리고 나서 이를 근거로 제3자에게 비싼 가격에 사도록 중개하고 자녀 이름의 거래를 취소했다가 적발됐다. 또 분양대행사는 회사 소유의 부동산을 내부 직원에게 비싸게 매도한 것처럼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 신고한 뒤 실수요자에게 이 가격을 내세워 비싸게 팔았다가 적발됐다. 정부는 범죄 수사, 탈세 분석, 과태료 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신속 이행하고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강력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 세입자 울린 세입자보호법 1년… 전셋값 더 뛴다

    세입자 울린 세입자보호법 1년… 전셋값 더 뛴다

    오는 31일 정부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 1년을 맞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세 안정화는 되레 요원해졌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정부는 전세 갱신율 증가 등 긍정 효과를 강조하지만 부작용도 크다는 비판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임대차보호법과 관련, “임대차 갱신율이 시행 전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서 시행 후에는 10채 중 8채가 갱신되는 결과를 보였다”면서 “임차인 평균 거주기간도 평균 3.5년에서 5년으로 증가했다”며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이 크게 제고된 것으로 분석했다. 임대차보호 3법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 상한제는 지난해 7월 말부터, 전월세 신고제는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다. 홍 부총리의 설명과는 달리 서울 아파트 전세는 씨가 말랐고 전셋값은 가파르게 뛰고 있다. 신규 전세 수요와 재건축 이주 수요, 여기에 정부의 가격 인상 억제로 임대인들이 4년치 전세금을 한꺼번에 미리 올려 받으려다 보니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 2678만원이다. 지난해 7월 4억 9922만원보다 1억 2756만원 올랐다. 기존 임차인이 대부분 5% 이내에서 계약을 갱신한 것을 고려하면 새로운 전세 계약의 평균값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부터 매주 0.10% 넘는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달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상승률이 각각 0.11%, 0.13%로 확대되면서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아졌다. 서초구의 재건축 단지들이 본격적으로 이주에 나서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도 부족해 향후 전셋값 상승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3141가구로, 지난해 하반기(2만 2786가구)보다 1만 가구 적다. 서울의 내년도 입주 물량도 2만 463가구로, 올해보다 33.7% 줄어든다. 실거주 의무 때문에 임대차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더 적을 수밖에 없다. 집주인들은 신규 전세계약에 대해 계약갱신청구권과 5% 상한제를 이유로 4년치 보증금을 미리 올려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계약과 갱신청구권을 행사한 계약의 보증금이 2배가량 차이 나는 ‘이중 가격’까지 형성돼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 전셋값 상승은 더 가팔라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3기 신도시 청약 희망자 역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임대차 시장에 머물 수밖에 없다”면서 “전세 시장의 불안 요인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 구미 ‘송정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청약 임박

    구미 ‘송정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청약 임박

    범양건영이 시공하는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가 구미 중심 생활권에 오는 23일 특별 공급을 시작을 알리며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오는 23일 특별공급은 시작하는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단지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새아파트를 분양 소식을 기다리던 실수요층과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한 투자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조기 마감이 기대되는 단지이다. 특히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송정초, 광평중, 송정여중, 금오고 등이 근접해 있으며 특히 광평중은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지상은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 원평 공원과 금오산 전망, 인근 시민운동장도 위치해 있어 학세권과 공세권을 두루 갖춘 단지로 자녀 키우기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스마트 시스템을 비롯하여 실용성을 높인 수납공간, 쾌적한 주차공간 등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 구성될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전용면적 59㎡ 타입 경우 동일 평형대 구축 아파트에 비해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등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용면적 84㎡ 타입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을 제공하여 주방 펜트리나 방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하여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아파트의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되며 주차관제 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도 세대 내 월패드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신 지상은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쾌적한 자연쉼터로 포레가든,포레스퀘어, 어린이 놀이터 등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피트니스센터 와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포레,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잘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구미의 교통, 쇼핑, 생활 등 반경 1㎞ 내에 모든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구미IC, 구미중앙로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물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가 가까워 쇼핑환경이 편리하다.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총 486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m² 타입 140세대, 84m² 타입 346세대, 공동주택 지하 3층 ~ 지상 최대 27층 6개 동 규모의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을, 27일 2순위 청약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8월 17일 ~19일까지 총 3일간 집행된다. 관계자는 “단지 안 어린이집과 초, 중, 고까지 근접한 학세권과 공원까지 갖춘 숲세권 아파트여서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와 자녀를 둔 구미 맘들의 관심이 높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구미 중심 생활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여서 새아파트를 기다려온 구미수요자분들의 관심 집중되면서 청약 진행 시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은 구미시에 마련되어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 방문제로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동반 1인까지 관람 및 입장이 가능하다.
  •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 22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 22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정부의 강화된 부동산 규제와 은행에서도 대출규제가 강화되었기 때문이다.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천안시에 한성건설의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가 위치하는 지역은 문화, 상업, 의료 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바로 앞에 천안시청이 마주하고 있으며, 갤러리아,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CGV, 롯데 시네마 등 문화 시설 및 천안종합운동장, 수영장, 볼링장, 체육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보통학이 가능한 천안버들유치원, 불무초등학교, 불무중학교 등 학군과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삼성고, 충남외고, 북일고, 복자여고등 지역 명문고등학교가 통학가능하며 천안, 아산지역에 단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등 약 17개 학교가 위치해 있다.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는 전용면적 26~84㎡, 총 637실 규모로 선보인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26㎡ 65실 △전용 27㎡ 39실 △전용 28㎡ 182실 △전용 36㎡ 104실 △전용 59㎡ 221실 △전용 84㎡ 26실 등의 다양하게 구성돼 폭넓은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젊은층을 겨냥한 하이엔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세탁기,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 스타일러, 비데, 빨래건조대, 절수페달, 식기세척기 등 타입에 따라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제공되어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도로교통망 또한 3㎞ 이내에 KTX, SRT 천안아산역이 있으며, 1호선 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천안평택 고속도로(예정), 아산청주 고속도로(예정) 등이 갖춰져 있다. 한편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재당첨 제한 및 거주지 제한 그리고 주택 수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필하우스 라드니체’ 견본주택은 천안시에 마련돼 있다. 현재 관련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
  • 분양권으로 웃돈 챙겼다가…벌금 2000만원 물게 된 30대

    분양권으로 웃돈 챙겼다가…벌금 2000만원 물게 된 30대

    전매제한 기간 중 웃돈 받고 판 혐의1800만원 이익보다 많은 벌금 물게 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30대가 전매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팔았다가 웃돈(프리미엄)으로 챙긴 돈보다 더 많은 벌금을 물게 됐다. 21일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이슬 판사는 주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4)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12월 24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제한 기간 중에 웃돈을 받고 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해 12월 18일 청약을 통해 아파트 입주 예정자로 당첨되자 엿새 뒤 프리미엄 1800만원을 받고 팔았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는 공공택지가 아닌 수도권 내 부지에 공급되는 주택이어서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까지는 팔 수 없도록 제한돼 있었다. 김 판사는 “분양권 불법 전매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어렵게 한다. 피고인은 분양권을 팔아 1800만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며 “과거에 처벌을 받은 전력이 전혀 없는 사회초년생인 점 등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적발…아파트 시세 허위 신고 조사 결과 발표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적발…아파트 시세 허위 신고 조사 결과 발표

    아파트 거래가격을 허위로 신고해 시세를 올리는 시장교란행위가 처음으로 적발됐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허위 거래신고 등을 이용해 시세를 조종하는 소위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들을 최초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기획조사 결과’를 밝혔다. 정부는 비공개·내부정보 불법 활용, 가장매매·허위 호가 등 시세조작, 허위계약 등 불법중개·교란, 불법전매 및 부정청약 등 4대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단속 중이다. 특히 올해 초부터 빈번히 발생한 ‘고가 거래 후 취소’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거래 신고에서 등기 신청까지 거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정부는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와 공인중개사가 가족 간 거래를 통해 시세를 높이고 제3자에게 중개한 사례, 분양대행사 직원이 회사 소유 부동산을 허위 내부거래로 시세를 높이고 고가로 매도한 사례 등을 적발했다. 정부는 범죄 수사, 탈세 분석, 과태료 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신속 이행하고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강력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또 “서울·수도권 주택매매시장에서 2주 연속으로 초과 수요가 소폭 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재건축·교통 여건 호재와 가격 상승 기대심리가 주택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양상이지만, 이러한 초과 수요 완화 흐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 상한제·전월세 신고제)과 관련해선 “서울 아파트 임차인 다수가 제도 시행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임대차 갱신율이 임대차 3법 시행 전 57.2%에서 시행 후에는 77.7%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 직장인 아파트 실수요자 ‘직주근접’이 꽉 잡는다…산업단지 인근 ‘공주 유구 줌파크’ 분양 앞둬

    직장인 아파트 실수요자 ‘직주근접’이 꽉 잡는다…산업단지 인근 ‘공주 유구 줌파크’ 분양 앞둬

    최근 분양시장에서 ‘직주근접’이 흥행 키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단지, 직장 등과 가까울수록 일자리가 풍부해 대기 수요가 많은데다, 직장인 주거 실수요자에게는 출퇴근 거리와 시간을 확 낮춰 워라밸이 실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수도권·광역시부터 공급이 뜸했던 지방 중소도시에 이르기까지 직주근접 아파트에는 청약통장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지방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의 파급효과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의 경우 산업단지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주변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이에 맞춰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빠르게 확충돼 인근에 자리한 단지는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이러한 가운데,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직주근접을 누리는 새 아파트 ‘공주 유구 줌파크’가 분양 소식을 알려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4개 동 28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역 내 20년 만에 250가구 이상 분양되는 희소성 높은 단지여서 일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공주 유구 줌파크는 무엇보다 인근에 위치한 일반 산업단지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직주근접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단지 500m 반경 내에는 유구자카드 일반산업단지 농공단지, 동해기계항공 등 128개 업체가 자리하고 있으며, 유구 지역 내 우림코원 등 공장 확장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로 신규 인구 유입은 물론 인프라 확충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유구터미널을 통한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고, 유구I.C를 통한 진출입도 편리하다. 특히, 차량을 이용하면 세종시는 물론 인근 지역인 예산, 신양, 공주시내, 정안 등을 20~30분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구전통시장, 도서관, 우체국 등 편의시설과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도보권에 유구초·중, 공주마이스터고, 유구도서관 등을 비롯해 공주 시내에 일반 고등학교와 공주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자녀를 키우기에도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하기 때문에 당첨 확률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출 규제가 덜해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한편, 공주 유구 줌파크의 사전 홍보관은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 더 높아진 분양단지 이점 갖춘 ‘다산역 데시앙’

    더 높아진 분양단지 이점 갖춘 ‘다산역 데시앙’

    오는 16일 수도권 3기신도시 사전 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사천청약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해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공급되는 사전청약 물량 중 3기신도시로 지정된 9개 지역(왕숙1∙2, 하남교산, 인천계양,고양창릉, 부천대장, 광명시흥, 과천, 안산 장상)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8450가구로, 이는 3기신도시 전체 계획가구 26만9000가구 중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사전청약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3기신도시와 인접한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왕숙신도시 개발지와 인접한 다산신도시에 공급되는 신규분양단지 ‘다산역 데시앙’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역 데시앙’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531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다산역세권 내 최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다. ‘다산역 데시앙’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 없이 누구나 분양이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도 분양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에 타 단지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분양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달리 대출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총 531실로 건립되는 ‘다산역 데시앙’은 주거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36~84㎡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 중 2룸 이상이 83% 이상으로 다산신도시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산역 데시앙’은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GTX-B노선 개통 시 별내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 다산중앙로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빠르게 다양한 도로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 데시앙’의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에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웨이브파크 앞 황금 입지… 해양레포츠 특화 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

    웨이브파크 앞 황금 입지… 해양레포츠 특화 복합스트리트몰 ’시화MTV 보니타가’ 분양

    ㈜지에이건설(대표이사 정치관)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 ‘거북섬 해양복합단지’에 조성 예정인 ‘시화MTV 보니타가’가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혀 눈길을 끌었다.‘시화MTV 보니타가’는 웨이브파크 앞에 들어서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62,163.46㎡ 규모의 대형 복합스트리트쇼핑몰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시화MTV 보니타가’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첨단∙벤처업종 등 지식기반산업들과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기능을 결합시킨 복합산업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중 ‘거북섬 해양복합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레포츠 단지로, 지난해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화MTV에는 연간 3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화MTV 보니타가’ 또한 딥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시설이 조성되는 복합스트리트쇼핑몰로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건설과 아파트 부문 2관왕에 빛나는 지에이건설이 다양한 어트랙션에 차별화된 공간설계를 더해 집객 극대화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가 설계에 참여한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의 해양레포츠 시설들도 배치될 예정이다. 현재 시행사에 따르면 분양 시작 이후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일부 인기 호실들은 청약 마감 되었으며, 이외 호실들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시화MTV 보니타가’는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 여명과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등 약 4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예측된다. 사업지는 시화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시화나래둘레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시화MTV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인근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남안산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연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추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화MTV 보니타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에 운영 중이다. 서울 서초구 및 인천 연수구, 경기 시흥시 현장홍보관 등 분양홍보관들도 함께 운영된다.
  • 두산중공업, ‘트리마제 양산’ 7월 오픈예정

    두산중공업, ‘트리마제 양산’ 7월 오픈예정

    두산중공업(주)가 양산시 일원에 두산중공업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트리마제 양산’을 영남권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트리마제 양산’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33층 총 17개동, 1단지 1066세대, 2단지 403세대 총 1469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65㎡ 356세대 △84㎡ 660세대 △105㎡ 50세대. 2단지 △59㎡ 78세대 △84㎡ 32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에 분양한 1차 2차 두산위브에 이어 ‘트리마제 양산’이 완공되면 3928세대로 동부양산을 대표하는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양산덕계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는 곳으로 두산중공업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트리마제’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지역 내 수요자는 물론 부산과 울산 등 인근 광역시에서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KTX울산역~양산(웅상)~부산(노포)노선이 확정되면서 부울경 도시철도시대를 맞이할 예정이다. 광역철도가 완성되면 부산과 울산으로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이고 양산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과 울산을 잇는 7번 국도가 개통되어 양산 내에서도 부산과 울산으로의 출퇴근길이 더 빠르고,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트리마제 양산’은 초품아 단지로 단지 바로 앞 회야초등학교로 아이들이 도보로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안심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덕계우체국, 등 병원·은행·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천성산, 불광산, 용천산, 덕산공원 등 자연이 가깝고 웅상체육공원, 덕계스포츠파크 등 문화체육시설도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트리마제 양산은 다양한 인테리어 유무상 옵션과 조경공간 및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고품격 설계를 적용하여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타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마제 양산’이 들어서는 양산은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해당지역 및 부산·울산 등 인근지역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지역별과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대출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트리마제 양산’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마련되며 7월 오픈 예정이다.
  • 임대주택 전성시대, 대형건설사들 임대주택사업에 속속 참여

    임대주택 전성시대, 대형건설사들 임대주택사업에 속속 참여

    최대 10년간 주거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대형건설사들의 참여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비싼 임대료를 개선하고 공공성을 더욱 강화한 임대주택으로, 최근 금호건설을 비롯해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다. 각 건설사에서 자사 브랜드를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 적용할 뿐 아니라, 설계와 시공능력, 커뮤니티 구성 등 강점이 많다. 이달에도 신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서울 시내 마지막 공공택지인 양원지구에 공급하는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9㎡, 84㎡ 총 331세대로 구성되며, 경의중앙선과 6호선, 경춘선 신내역 등의 대중교통 여건을 갖춘 양원지구에서도 경의중앙선 양원역에 도보 3분이면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사업지 인근에는 면목선, GTX-B노선 등 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으며,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내 IC, 중랑 IC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사업지인 양원지구는 인근에 SH공사 본사이전, 신내역세권 개발, 신내컴팩트시티 등으로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개포동 SH공사 본사는 신내동으로 이전이 확정되었으며, 양원지구 자족시설용지에는 ㈜모다이노칩이 들어서는데, 오는 2024년 준공예정으로 기업체 임직원 약 2000여 명이 이전하게 된다. 제2의 청량리역세권 개발로 불리는 신내역세권 개발계획은 오는 2029년을 목표로 총 25만㎡에 업무, 주거, 문화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SH공사가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인공 지대를 만들어 미니 신도시를 건설하는 신내컴팩트시티는 약 7만 5000㎡ 대지에 공공주택 990가구와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이 들어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서울의료원 등 의료시설이 사업지 인근에 있으며,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센터 및 동원초,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등 서울 동부권의 학교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의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및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제 부담도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무주택세대주 월세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7월 말 주택 홍보관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12월 입주예정이다.
  • 추미애 “윤석열, 손익분기점 못 미치면 대선 포기할 것…길게 안 가”

    추미애 “윤석열, 손익분기점 못 미치면 대선 포기할 것…길게 안 가”

    추미애, 윤석열 ‘조기 중도포기’ 예언“윤석열, 자기 출세 발판 삼아 정치한 탓”“尹 계산서 손해나면 의욕 상실돼 꺾일 것”최재형 감사원에 “월성 감사 뚜렷한 것 없어”“최재형, 尹검찰과 짜고 산업부 조사 호들갑”“택지조성원가 연동제시 12억→5억에 분양”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정치를 개인 출세의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지나가면서 ‘이게 손해네’라고 판단하면 그냥 포기할 것”이라며 중도낙마를 예상했다. 월성 원자력발전소 감사로 여당의 맹공격을 받았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도 ‘윤석열 대체재’라고 언급한 뒤 “월성원전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뚜렷한 게 없었다”며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혹평했다. 추미애 “윤석열 굉장히 부도덕” 추 전 장관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윤 전 총장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추 전 장관은 독립운동가를 예로 들며 “공익을 위해서 남을 위해 정치를 하면 그 정치는 오래, 길게 간다”면서 “윤 전 총장은 정치하는 이유가 굉장히 부도덕하다. 자기 출세를 위해 지켜야 할 본분을 망각하고, 직을 버리고 나와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의 정치에는 계산이 들어가 있다”면서 “그게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면 그냥 의욕이 상실돼 꺾일 것”이라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최근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주춤하는 것에 대해서는 “야권은 이미 대체재를 찾지 않았느냐”며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언급했다.“최재형? 먹던 밥상과 새 밥상 차이 없어”“‘尹 대체재’이나 국민 지지 못 받을 것” 그러면서 최 전 원장도 국민의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언했다.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의) 대체재도 스타일이 비슷하다. 스타일이 달라야 무언가 희망이라도 있을 텐데”라면서 “먹어본 밥상과 새 밥상의 차이가 없다고 하면 국민은 ‘그만 먹을래’라고 하지 않겠나”라고 최 전 원장을 평가했다. 최 전 원장은 월성원전 조기 폐쇄와 관련한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월성 원전의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발표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원전 담당 공무원들이 감사 직전 530건의 원전 파일을 삭제하는 등 은폐·조작하려 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추 전 장관은 최 전 원장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감사원장직을 수행했을 거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월성원전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가 사실은 뚜렷한 뭐가 없었다. 그런데 이걸 수사 의뢰를 했다”면서 “수사 의뢰를 받자마자 윤석열 검찰은 마치 들이닥치듯 속전속결로 청와대를 압수수색하고 산업부 장관을 조사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 정책은 국민 공론 과정을 거쳤고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해서 수명이 다한 대로 순차적으로 원전을 폐쇄하고 그 사이에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자는 것을 국민 앞에 밝힌 것”이라면서 “엄청난 거악을 척결하는 것처럼 공무원을 구속하는 게 너무 어이가 없다. 마치 감사원과 검찰이 서로 주고받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다”고 최 전 원장과 윤 전 총장을 싸잡아 비판했다.최재형 “文공약, 수단·방법 안 가리고 다 정당화되나”秋 “나도 법관 출신, 오래하면 안목 부족” 이에 대해 최 전 원장은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월성 원전 1호기 감사’와 관련해서도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그 감사가 정치적 의도 아래서 이뤄졌다고 의문을 갖는 분은 많지 않으실 것”이라면서 “감사 결과에도 정치 편향성 논란은 많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최 전 원장은 지난 2월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서도 월성 원전 수사에 대해 지적하는 여당 의원을 향해 “공무원의 행정 행위에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대통령이 공약을 이행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정당화된다는 것이냐”고 직격했다. 추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본인과 감사원장을 지낸 최 전 원장의 정치 참여가 비슷한 결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최재형과 저는 법관이었지만 아주 다른 삶을 살아왔다”고 일축했다. 추 전 장관은 “저는 10년 정도 법관을 하고 25년 정치를 하고 있다. 정치는 폭넓게, 그리고 넓고도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라면서 “법률가를 오래 하게 되면 그런 안목이 부족해 관료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국민을 설득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강조했다.추미애 “택지조성원가 연동제 시행하면12억 아파트, 5억에 공급 가능” 한편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면 곧바로 택지조성원가 연동제를 시행하겠다”면서 “12억원의 아파트를 5억원에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조성원가와 연동한 분양가 상한제는 분양가를 낮춰 시세의 절반 이하로 공급할 수 있고, 주변 시세의 거품도 걷어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참여정부는 부동산 안정을 위해 2005년 공공개발 택지의 조성원가 연동제를 실시했으나 2016년 박근혜 정부는 이 기준을 감정평가액으로 바꿔버렸다”면서 “그래서 주변 시세에 따라 분양가도 높아지고, 분양가가 다시 주변 시세를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계속돼왔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두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비슷해 가격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라면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조성원가 연동제로 환원해야 한다. 지금 사전청약이 실시되는 지역도 추후에 분양가를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집값 안정화를 위해 원인을 제대로 짚고 실수요자를 위해 대출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동자금이 풍부해져서 집값이 올랐으니 이걸 잡아야겠다고 하면서 대출규제만 언뜻 생각한다”면서 “여러 정책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여러 정책을 취하면서 대응할 수 있는데 그때 그때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가면 안 된다. 실수요자가 집을 사겠다면 (대출 규제를) 풀어줘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대북 문제 투자에 “평화투자, 가장 효율적인 투자” 추 전 장관은 북한과의 통일 문제에 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유일하게 투자할 만한 게 평화를 위한 투자”라면서 “평화를 위한 투자를 하면 복지나 일자리나, 사회 재생산을 위해 비용을 쓸 수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북한도 시장이 무엇인 줄 안다. 장마당 세대가 있다. 북한 사회가 세상을 보는 눈이 저절로 생긴 것”이라면서 “선대의 핵무장론을 포기하면 우리가 평화와 번영하는 세상으로 손을 잡아줄테니 나오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16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16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가 오는 16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충남 혁신도시 내포신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교통 등 기반시설이 완비된 지역으로,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신설기관 유치 등이 예정돼 있다.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국토정보공사 등 122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돼 있으며, 내포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교통망이 확보된 점도 특징이다. 서해안, 장항선 복선전철(2022년 12월 개통 예정) 연장이 예정돼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며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홍성의 주요도로 및 서부내륙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당진천안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혁신도시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전국청약이 가능하며,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면 주택소유자 및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현 시점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됐다.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충청남도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될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의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약 1700세대의 대단지 브랜드타운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채광 및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4Bay 판상형 구조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드레스룸, 팬트리, 광폭거실 등 모아미래도만의 혁신평면 설계를 도입했으며 단지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는 도보권 내 홍북초(예정), 중심학원가 등이 조성되어 안심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남스포츠센터(예정), 수변공원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풍부한 녹지환경이 갖춰진 신도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 홍성군 홍북읍에 오는 16일 오픈 예정인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견본주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견본주택 방문 예약과 관련된 사항은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41조… 상반기 은행 가계대출 증가 ‘최대’

    SK아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 관련 대출이 상환되면서 지난 5월 일시적으로 줄었던 가계대출이 지난달 6조원 이상 다시 늘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은 41조원을 웃돌아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30조 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조 3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5월엔 SKIET 공모주 청약 영향으로 2014년 1월(-2조 2000억원) 이후 7년 4개월 만에 가계대출 잔액이 1조 6000억원 줄었지만,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 상반기(1∼6월) 늘어난 가계대출은 모두 41조 6000억원으로 2004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많았다. 종류별로 보면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잔액 752조 2000억원)이 한 달 새 5조원 불었다. 5월(4조원)과 비교해 증가폭이 더 커졌다. 전세자금 대출만 2조 2000억원 늘었는데, 이는 5월(2조 3000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신용대출이 대부분인 기타대출(잔액 277조 3000억원)은 1조 3000억원 늘었다. 5월(-5조 5000억원) 감소한 뒤 한 달 만에 늘었지만 4월(11조 8000억원)보다 증가 속도가 크게 줄었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택매매와 전세거래 관련 자금 수요가 이어지고 중도금 대출 같은 집단대출도 늘면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5월보다 커졌다”고 설명했다. 2금융권까지 포함한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도 지난달 10조 10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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