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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오는 3월부터 청약제도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700만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청약제도가 개편되기 전인 1~2월에 내 집 장만의 꿈에 도전하는 게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부는 지난해 ‘9·1 부동산 대책’에서 1, 2순위로 나눴던 청약순위를 수도권, 지방 모두 1순위로 단일화했다. 수도권 거주자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년 이상, 12회 이상 납부하면 1순위가 된다. 지방은 기존대로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갖게 돼 1순위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1744만 5106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았던 9월 부동산 대책 이후 54만 7062명이 증가했다. 이 중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743만 7624명이다. 하지만 3월에는 1순위자가 116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 가능한 평수가 정해져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치금액보다 작은 주택도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다.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감점제도도 폐지돼 유주택 청약자도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건설이 새해 첫 분양한 경남 창원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는 청약자들이 몰려들어 모든 평형에서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 8.85대1)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충남 천안 백석 아이파크3차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에 아파트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맞춰 건설사들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데도 분양을 1~2월로 앞당기고 있다. 그렇다면 청약 제도 개편 전에 분양받을 만한 유망 아파트는 어떤 곳일까.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나오는 택지지구 아파트와 서울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에 59·84㎡, 총 1194가구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한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이랜드 등 기업 입주의 개발 호재가 많고 지하철 5·9호선과 가까운 데다 롯데몰, 이마트, 이화여대 부속병원 등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중랑구 묵동 일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를 분양한다. 59~96㎡, 총 719가구 중 2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7호선과 10분 거리로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중랑구립 정보도서관, 서울의료원, 중랑캠핑숲 등이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를 올해 첫 분양한다. 84~115㎡, 총 1238가구며 서울 서남부 대표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한다. 호반건설은 1~2월에만 3개 지역에 4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호반베르디움3차’는 84~98㎡ 총 1695가구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내년 완공예정인 KTX동탄역도 가깝다. 또 송도국제도시에 63~84㎡, 총 1153가구의 ‘송도 호반베르디움2차’와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 84㎡짜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 11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SM우방토건은 경기 화성 봉담읍에 59·84㎡‘봉담2차 우방아이유쉘’(351가구)을 분양한다. 지하철1호선 수원역과 인접하며 봉담 나들목이 가깝다. 지방에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혁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 기반시설이 잘 닦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재건축 아파트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59~110㎡, 170가구(총 7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장미공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충남 천안 신부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동문건설의 ‘동문굿모닝힐’(59~84㎡)도 2400가구 중 1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B-6블록에는 ‘영무예다음2차’(75~84㎡) 총 520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검증받은 알짜 주상복합, 상가까지 이어지네

    검증받은 알짜 주상복합, 상가까지 이어지네

    아파트∙오피스텔 청약으로 수요자들 검증 마친 안정적인 투자 위례 등 인기 新도시에 인구 유입되면서 상가 대박행진 이어 청약성적이 좋은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청약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마친 것이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아파트 청약 인기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내 상가는 빠른 시간 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 일대에 공급한 상업시설 ‘뜨락’은 56개 점포 모집에 1793명이 몰리면서 평균 32대 1, 최고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을 모두 마쳤다. 뜨락은 ‘덕수궁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는 296가구 청약에 최고 12.4대 1로 1순위 마감된데 이어 오피스텔 198실 역시 최고 45.4대 1의 성적으로 일주일만에 계약을 완료하며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단지다. 또 지난해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시동탄2신도시에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 단지 내 상가인 ‘카림애비뉴동탄’도 계약 시작 불과 10여일만에 100% 완판됐다. 지하 1층~지상2층, 총 44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는 ‘타운형 스트리트 몰’ 스타일로 지어진다. 이 단지 역시 74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154실로 이뤄진 오피스텔 모두 4일만에 모두 계약이 완료된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말 분양된 위례신도시의 ‘송파 와이즈더샵’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는 청약 시작 16분만에 공급된 119개 점포가 모두 완판됐고, 대우건설이 지난달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 공급한 ‘광명역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도 단기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업계 관계자는 “주상복합의 경우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데다 대규모로 조성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단지내 상가 보다 상권활성화에 더욱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C1-5,6블록에서 분양 중인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다. 청약 당시 28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9171명이 몰려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는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1층, 지상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서는 형태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저층부의 상가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위례~신사선(위례중앙역~신사역) 및 위례선(트램)의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서울시의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따르면 위례-신사선(계획)의 ‘위례 중앙역(가칭)’이 이 상가의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된다. 더욱이 위례신도시의 새교통수단인 위례선(트램) 역시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더블역세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를 거쳐 강남, 강동까지 아우르는 배후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 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테라스 상가는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넉넉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현재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해 신규 아파트 분양 7년 만에 최다

    지난해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7년 만에 가장 많은 28만여 가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15일 지난해 전국에서 일반 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508개 단지, 28만 479가구(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국민임대·영구임대·장기전세 제외)였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써브가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9만 6389가구가 분양됐다. 이 중 경기가 7만 5387가구로 전국 시·도 중에서 물량이 가장 많았다. 서울은 1만 3774가구, 인천은 7228가구였다. 경기의 경우 위례·동탄2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광명 역세권 등에 청약자의 쏠림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금천구(1802가구), 영등포구(1741가구), 강동구(1235가구), 종로구(1085가구) 등에서 물량이 많았다.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들은 주로 강남 재건축, 세곡2·내곡지구, 위례신도시 등으로 강남3구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었다. 지방에서는 18만 4090가구가 분양됐다. 경남이 2만 6862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2만 6320가구, 대구가 2만 3940가구, 충남이 1만 9450가구, 경북이 1만 7182가구, 세종이 1만 3196가구였다. 월별 공급량은 10월이 4만 7768가구로 가장 많았고, 11월 4만 1954가구, 5월 3만 1932가구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주택시장 전망 밝다

    주택시장 전망이 밝다는 조사가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수도권의 주택경기실사지수(HBSI)가 전달보다 20% 포인트 안팎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택경기실사지수는 주택사업환경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전망치로 100 이상이면 상승(활황) 국면을 의미한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택산업환경 전망치는 서울 134.5(전월 대비 25.5P↑), 수도권은 121.8(전월 대비 19.2P↑)로 상승했다. 주택시장 분위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공급가격, 분양실적, 분양계획, 재개발, 재건축, 공공택지 지수가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107.0(전월 대비 8.0P↓)로 하락했다. 연구원은 올해 주택시장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유예, 재건축 조합원 3주택 허용, 분양가 상한제의 민간택지 탄력적용 등 ‘부동산 3법’ 국회 통과에 따라 재건축 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청약제도 간소화 등으로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그러나 일부 분양시장의 온기가 주택시장 전체의 회복을 견인할지는 아직 판단하기 쉽지 않고, 오히려 임차수요 증가로 인한 전세난과 월세 부담이 다수의 임차가구 주거불안정 지속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겨울 비수기 사라졌다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겨울 비수기 사라졌다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에서 겨울 비수기가 실종됐다. 청약제도 개편,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감소 등의 영향으로 청약을 앞당기려는 수요가 몰려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건설업체들도 새해 첫달부터 분양시장에 공격적으로 달려들고 있어 분양 시장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1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57개 단지 2만 5695가구가 분양됐다. 12월 물량치고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57곳 중 전 평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가 27곳(45.6%)이나 됐을 정도로 겨울 비수기치고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에선 모두 1~3순위에서 마감됐고, 경기지역에서는 17곳 중 11곳에서 1~3순위에 청약이 마감됐다. 1순위에 청약이 끝난 곳은 광명역세권,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시흥 목감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 갔다. 3곳 모두 1순위 마감됐다. 울산과 제주도에서 분양된 아파트도 모두 1순위에서 끝났다. 건설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새해 첫달부터 공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달 전국에서 분양될 물량만 20여곳, 1만 5727가구에 이른다. 포문은 대우건설이 열었다. 대우는 경남 창원 감계지구에서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 583가구를 분양한다. 주말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인파가 2만여명에 달했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 이뤄졌다. 경남 창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 분위기가 가열되고 있다. 지난해 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창원 용지 아이파크’는 평균 125.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79번 국도를 타면 창원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남해고속국도 북창원 IC와 창원역이 가깝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백석 3차 아이파크 805가구를 내놓았다. 74~99㎡ 등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84㎡ 아파트는 4베이 판상형에 특별 수납공간(알파룸)까지 제공한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열자마자 1만 5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내놓을 예정이다. 찾는 사람이 많은 59·84㎡짜리 1194가구에 이른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가 단지 앞으로 지난다. 마곡지구는 서울 서남부에 위치한 최대 첨단산업단지로 여의도의 1.3배에 이른다. 산업단지 면적이 판교테크노밸리의 3배에 이르고 이미 둥지를 튼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33개 대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호반건설은 수도권에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친다. 이달 중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63∼84㎡ 1153가구로 짜여졌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분양 채비도 마쳤다. 전용면적 63·74·98㎡ 등 공간 활용도가 높은 틈새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신부동 재건축 사업을 펼쳐 2144가구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 물량만 1295가구에 이른다. 코오롱건설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에서 8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주택업체들은 올 한 해에도 40만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공격 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부동산114가 국내 300여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올해 아파트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0여개 업체가 30만 833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은 민간 아파트만 19만여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확정되지 않은 물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분양 물량까지 더하면 4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체의 58%(18만 여 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청약 열기가 사그라들기 전에 분양 시기를 앞당기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특히 1~2월 비수기에도 분양이 끊이지 않다가 3~4월에는 분양 물량이 한 달에 4만여 가구에 이를 정도로 대홍수를 이룰 전망이다. 유형별로는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20만 5479가구(66.6%)로 가장 많다. 재개발 4만 3954가구(14.3%), 재건축 2만 9719가구(9.6%), 지역주택조합 2만 9553가구(9.6%) 순이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83%를 차지한다. 이 중 관심 끄는 단지로는 ▲가락시영재건축(9510가구) ▲왕십리3구역(2097가구) ▲명일삼익재건축(1900가구) ▲개포3단지(1235가구) 등이 꼽힌다. 경기도에서 분양되는 ▲동탄2신도시(1만 3401가구) ▲광교신도시(2746가구) ▲미사지구(555가구) 등도 알짜 단지로 꼽힌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1순위 경쟁자가 많아지고, 택지개발지구 지정이 중단되면서 비수기에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분양가상한제 폐지 소식에 ‘수원 아너스빌위즈’ 인기 분양

    분양가상한제 폐지 소식에 ‘수원 아너스빌위즈’ 인기 분양

    새해 들어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택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평균 0.02% 상승했다. 특히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0.06% 오르면서 상승 반전했다. 하지만 신도시는 보합세(0.00%)를, 경기•인천은 소폭 오름세(0.01%)를 각각 유지했다. 전세시장 역시 수급불균형으로 재건축 인근지역의 상승폭이 컸다. 서울이 0.14% 상승했고, 경기•인천 0.04%, 신도시는 0.01% 각각 전주대비 전세값이 올랐다. 집값 급등기인 2007년 고분양가 아파트의 등장을 막는 역할을 했던 분양가상한제의 사실상 폐지가 확실시되면서 분양가 인상 러시가 예상됨에 따라 서둘러 내 집 마련을 위한 아파트 청약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분양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가가 높아지면 조합원들의 추가부담금이 낮아질 수 있어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반기고 있고, 분양시기를 폐지 적용시기 이후인 2분기로 늦추는 건설사들도 생기고 있어 오르기 전 가격으로 구매하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토지신탁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잔여가구를 특별 분양 중인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아파트 ‘수원 아너스빌위즈’가 화제다. 수원은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이미 70%를 넘어 전세 대신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이미 집값 상승폭이 큰 편이다. 여기에 택지개발촉진법의 폐지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폐지 소식으로 인해 앞으로 분양가 오름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3.3㎡당 평균 9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에 갖가지 혜택까지 겸비해 수요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총 798가구 규모로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128㎡의 8개 타입이 있으며,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아파트 내부 설계에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리모델링 구조’를 도입했다. 아파트 외부 벽면은 내력벽으로, 내부의 모든 벽면은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으로 설계, 공간의 통합과 분리를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 개성과 효율성을 더했다. 초고층의 고급 주상복합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 최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과 북카페, 헬스케어실, 탁구연습실 등은 물론 실내외 어린이놀이터와 키즈라운지 등 자녀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조건 또한 뛰어나다.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고 넓은 만석공원도 가까워 주거쾌적성이 좋다. 단지 인근으로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고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ㆍC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2019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 분당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며,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도 호재로 꼽힌다. 이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수요자들의 목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수원 아너스빌위즈 My Hom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과 분양가에서 할인분양을 할 경우 이전 모든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보장하는 ‘분양가 안심보장제’까지 실시하고 있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3월이며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서 마련되어 있다. 견본주택 방문을 사전 예약하고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신 영화티켓과 다양한 일용품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리 없이 강하다”…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성공 분양 ‘이목’

    “소리 없이 강하다”…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성공 분양 ‘이목’

    지난해 연이은 정부의 부양책에 힘입어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전국 곳곳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렸다. 특히 9.1 대책 이후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차별화된 주거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기존 신도시 희소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에 경남지역에서는 양산신도시가 소리 없이 강한 신흥 주거명소로 부상했다.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대도시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면서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유입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산과 차로 10분, 지하철 네 정거장 거리라는 점에서 부산생활권이라는 평가다. 실제 지난해 분양에 나선 10개 단지 7,613가구 5개 단지가 100% 분양률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이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올렸다. 기세를 몰아 올해에도 5개 단지, 3000 가구 이상의 공급 이어진다. 지난해 말 분양에 나선 아파트들도 성황리에 계약되고 있다. 양우건설이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선보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경우 청약결과 전 타입 순위 내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양산천 바로 옆에 들어선 이 아파트로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우수한 하천조망권을 확보한 데다 인도교 완공 시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됐다. 현재 70㎡형은 분양이 마감된 가운데 59㎡형도 빠르게 집 주인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 지역 내 소형평형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중소형 아파트 혁신설계를 반영한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강점은 더욱 부각된다”며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도 많아 현재도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열기를 달구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대 남향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한 이 아파트는 단지 대부분이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설계를 반영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저층부도 대부분 필로티 설계로 탁 트인 단지를 건설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입주자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펜트리나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셋값 연초부터 불안… 수도권 집값 재건축 중심 상승 탄력

    전셋값 연초부터 불안… 수도권 집값 재건축 중심 상승 탄력

    새해에도 눈에 띄는 경제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기업의 투자 심리도 살아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저성장, 소비 둔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시장도 활황세를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집값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띠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반짝 열기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량도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전세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무주택자들의 고통은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토지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개발 호재가 남아 있는 지역에서만 살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주택 주택 매매가격은 안정, 임대차시장은 불안. 새해 주택시장 기상도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한 수도권 집값은 상승 탄력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서울·수도권에서는 2% 안팎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큰 폭의 오름세는 나타나지 않겠지만 분위기는 강세를 이어 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국지적으로는 큰 폭의 상승도 예상된다. 지난해 말 ‘부동산 3법’이 통과되면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은 일단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값 움직임은 주택시장 전반에 걸친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추진이 빠른 재건축 단지 아파트값은 평균 상승률 이상의 가격 움직임을 점쳐 볼 수 있다. 재건축 연한 축소, 재건축 소형의무건설 비율 완화,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 완화에 이어 부동산 규제완화 3법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반면 지방 아파트 시장은 열기가 지난해보다 식을 전망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이전 등의 호재를 안고 집값이 올랐던 주요 도시에서도 상승 폭이 둔화되고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임대차시장, 특히 전셋값은 연초부터 출발이 불안하다. 전세시장 불안은 단순한 수급 불균형이 아닌 저금리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해결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많은 전문가가 수도권 전셋값은 연 5%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물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무주택자들이 느끼는 체감 상승률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세시장 불안 요인으로는 저금리 상황에 따른 물량 부족, 전세주택으로 공급될 수 있는 준공(입주)물량 감소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입주물량이 감소하고 재건축 이주 수요가 증가해 전세난이 지난해보다 심각해질 우려가 짙다. 내년 서울지역 재건축 멸실주택은 5만 3000여 가구에 이르지만 새로 입주하는 주택은 4만 1000가구에 불과하다. 월세는 전세와 달리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 초소형 주택 공급 증가, 저금리 기조로 새해에도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전·월세 전환율은 6%대 후반이기 때문에 더 떨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는 견해가 대세다. 지난해 거래량이 100만 가구까지 증가한 것은 주택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각종 정책의 약발이 먹혔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내놓을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활성화 대책이 나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충격적인 정책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 거래량은 수도권의 경우 올해보다 다소 증가하겠지만 그동안 활황세를 보였던 지방은 가격조정기 진입이 불가피해 올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공급(인허가 기준)은 올해(48만~49만 가구)보다 줄어든 46만 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주택 인허가 물량은 지난해보다 4~5% 줄어든 46만 가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새로 입주하는 주택은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40만 가구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분양시장은 작년과 같은 활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9·1대책’ 이후 청약규제를 완화하고 간소화해 청약자들의 심리적인 진입 장벽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위례, 동탄2신도시 등에서 보여 줬던 청약 열기가 식지 않아 웃돈이 형성된 데다 택지지구 아파트 희소성이 강조돼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3월부터는 수도권 1순위 청약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면서 인기지역 아파트 청약 열기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정책 목표는 주거복지에 맞춰진다. 임차시장의 구조 전환, 즉 전세의 월세 전환이 활발해지고 전셋값 불안이 심각해지는 만큼 정책은 주택 임대차시장 안정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야당에서 주장하는 전·월세상한제 등 충격 요법은 꺼내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민간 임대시장 활성화 대책, 급격한 전·월세 전환 연착륙 정책 등이 예상된다.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연구위원은 “새해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시장 불안이 심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세시장 안정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토지 토지시장은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밀접하다.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투자가 활발해야 땅값이 움직인다. 그런 점에서 새해 토지시장은 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발 호재가 꿈틀거리는 지역에서는 국지적인 땅값 오름세가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땅값은 11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1.7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주택시장과 달리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다. 지난해 토지시장을 달궜던 곳으로는 세종시(4.26%), 제주(3.35%), 대구(2.85%) 등이 있다. 이들 땅값 상승 지역은 개발 호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따라서 새해에도 각종 개발 움직임이 있는 지역의 땅값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눈여겨볼 만한 곳은 도로·철도가 뚫리는 곳이다. 택지지구 공동주택용지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전철·지하철 연장선 역세권 땅값이 강세를 띨 전망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성남 정자~수원 광교) 구간은 2016년 2월 완전 개통된다.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개통 때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곳이다. 3월 개통되는 9호선 강남 신논현역~종합운동장 구간의 역세권도 이미 도심이 형성됐다고는 하지만 강세를 띨 수 있다. 2016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의 역세권 땅값은 추가 상승할 수 있다. 수서~평택 KTX도 2016년 개통된다. 수서역과 동탄역, 평택역 주변은 땅값, 집값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4호선 당고개역에서 경기 남양주를 잇는 진접선 역사가 들어서는 곳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남양주 별내신도시, 오남, 진접 등 3개 역이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과 연결되는 하남선 5개 역사 주변도 미사강변도시 개발과 함께 관심 지역으로 꼽힌다.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이 구체화되면 역세권 땅값도 움직일 수 있다. 지방에서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정차역 주변 토지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 호남고속철도는 호남지역 운송지도를 확 바꿀 것으로 보인다. 제2경부고속도로 진행 상황도 변수다. 이 고속도로의 필요성은 인정됐지만 노선이나 건설 시기, 사업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새해 사업 일정이 나오고 노선이 결정되면 경기 구리와 서울, 성남, 용인 동부지역, 안성 금광면 일대, 천안 등 인터체인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서는 땅값 상승을 점칠 수 있다. 제주에는 중국 기업의 대규모 부동산 개발 투자가 예정돼 있다. 투자가 가시화될 경우 주변 관광지 개발이 가능한 땅은 가격이 다시 한번 꿈틀거릴 수 있다. 세종시도 도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시가 형성되고 있어 토지시장 열기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기업 유치가 본격화되고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투자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상가 새해 상가분양 시장은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가 주도할 것으로 점쳐진다. 택지지구 내 상가는 입주와 동시에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택지지구 역세권 아파트 상가는 유동인구도 많아 청약 경쟁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 유망 지역으로 위례신도시, 2기 동탄신도시, 마곡지구, 세종시 등을 꼽는다. 근린상가는 역세권 중심이나 직접 배후수요와 걸어서 가까운 곳을 골라야 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이달 ‘위례 우성트램타워’ 상가 223실이 나온다.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인접하고 트램역(예정) 바로 앞에 들어서는 역세권 상가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어 ‘위례 우성메디피아’ 상가 70실도 분양될 예정이다. ‘위례 아이온스퀘어’(280실)와 ‘위레 우남역 트램스퀘어’(146실)도 상반기 중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상가가 쏟아진다. 시범단지에서는 ‘동탄2신도시 디스퀘어’ 상가 40실을 분양한다. 근린상가 834-304BL에서는 ‘마추프라자’(46실)가 나온다. 마곡지구 C6-4BL에서는 ‘마곡 센트럴타워’ 66실이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경쟁 상권과 분양가, 대중교통과 소비층 주 동선 파악, 브랜드 업종 유입 여부 등을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1695가구 대단지 이달 분양!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1695가구 대단지 이달 분양!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은 이달 중순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1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의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1층, 지상 7~25층, 2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A타입 1,074가구, △84㎡B타입 173가구, △98㎡ 448가구 등 총 1,695가구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2014년 민간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모두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데 이어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지는 등 수도권 인기 지역이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교육, 자연 환경, 교통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좌우로 초•고교의 학교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북측으로는 신리천과 수변 공원, 남측으로는 근린공원 예정부지가 바로 접해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대규모 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 여기에 현재 개발 중인 KTX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쉽게 접근 가능해 서울 강남을 비롯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4Bay 혁신 설계의 적용과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확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또한, 대단지답게 단지 내 산책로를 비롯한 풍부한 조경설계로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미니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2-5번지(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이미 1, 2차 1,992가구를 공급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18개단지 15,365가구를 공급했던 호반건설은 1월 중순 송도국제도시 2차(1,153가구)와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1,695가구)를 시작으로 2015년 분양을 시작한다. 문의 : 1800-8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 경제전망 설문조사] “뜨뜻미지근한 부동산… 종부세 폐지 등 중과세 손질해야”

    [2015 경제전망 설문조사] “뜨뜻미지근한 부동산… 종부세 폐지 등 중과세 손질해야”

    지난해 정부는 경기 침체를 만회하고자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잇따라 내놓았다. 덕분에 모처럼 신규 분양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저금리 기조 속에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면서 전세물량은 씨가 말랐고 전세 가격은 폭등했다. 올해 부동산 경기는 이런 흐름 속에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뜨뜻미지근’하다는 얘기다. 부동산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는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다소 높았다. 경제 전문가 100명에게 부동산 경기 전망을 설문 조사한 결과 64명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바닥을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은 16명, ‘더 떨어질 것’이라고 보는 부정적 견해는 14명으로 나왔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6명이었다.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반등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에는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부동산 3법(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재건축 조합원의 주택 수만큼 새 주택 지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법 통과 이후 당장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올랐다. 내년부터 청약 1순위 조건이 완화되면 내 집 마련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해 9·1 부동산 정책에서 1년 이상 청약통장에 가입돼 있고 월 납입금이 12회 이상이면 수도권에서 누구나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청약 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강남·서초·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와 집값이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일부 수도권 인기지역으로의 분양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규 주택 분양시장에서 평균 청약 경쟁률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았지만 지역별로 체감온도 차는 컸다. 강남 3구는 수십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강북권과 광주·대구·부산을 제외한 지방은 저조했다. 부동산 경기가 반등할 것으로 예측한 전문가들 가운데 회복 시점에 대한 의견은 조금씩 달랐다. 응답자 56.3%는 현재 회복 중이거나 올 3월 이사철을 기점으로 상반기 내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37.5%는 하반기 이후에나 부동산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부동산 정책 효과가 3개월 이후 반등세가 꺾였던 것처럼 실수요가 높은 곳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시급한 전세난을 해결하지 않는 한 반쪽짜리 반등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높다. 이미 금리 인하 등 제동 장치가 많이 풀린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면 더 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토교통부가 이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00년 이후 14년 만에 개정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역시 6억~9억원 매매, 3억~6억원 전세 주택 등의 수수료율 인하로 정작 서민층은 혜택을 보지 못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종합부동산세 폐지 등 중과세를 손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규제 완화’는 절반에 가까운 42명이 가장 중요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꼽았다. 이어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연장’(17명), ‘중과세 손질’(12명), ‘공급 확대’(6명), ‘금리 추가 인하’(5명) 순이었다. ‘정부의 활성화 대책이 필요없다’(17명)는 주장보다는 적극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개입해 경기 부양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문이 많은 셈이다.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반등이 7월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 정책에 힘입은 결과라고 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 ●곽창호 포스코 경영연구소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김경준 삼성물산 부사장 ●김민덕 현대백화점 전무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수봉 보험개발원장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 ●김인철 성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재문 LG경제연 수석연구위원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김정철 현대건설 기획본부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준경 KDI 원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태동 성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태진 GS건설 전무 ●김판중 경총 경제조사본부장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 ●김형국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김흥종 대외경제연 부원장 ●남상덕 중대 경제학과 객원교수 ●박경원 한화 경영기획실 상무 ●박대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박덕배 현대경제연 선임연구위원 ●박 린 CJ㈜ 사업담당 상무 ●박성훈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이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박형민 LGU+ 정책회계팀장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장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투자분석팀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서병운 대우건설 경영지원실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송원근 전경련 경제본부장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신민영 LG경제연 경제연구부문장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엄영호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은성민 메리츠종금 리서치센터장 ●이기광 대한항공 상무 ●이만우 SK그룹 부사장 ●이명진 삼성전자 IR그룹 전무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 ●이 영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종건 코트라 정보전략실장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종진 캠코 이사 ●이준재 한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준협 현대경제연 경제동향분석실장
  • 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분양시장, 신도시 희소성 효과 ‘톡톡’

    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분양시장, 신도시 희소성 효과 ‘톡톡’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여파로 전국 곳곳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특히 9.1 대책 이후 희소성이 높아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체계적인 생활기반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양산신도시에서도 신규 공급 중인 아파트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도시 공급이 중단되고 전매제한이 완화되면서 한층 높아진 양산 물금신도시의 주거가치는 분양실적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양우건설이 최근 분양에 나선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가 대표적이다. 견본주택 오픈 당일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며 장사진이 연출됐던 이 아파트는 최근 청약결과에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현지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경우 현재도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하루 평균 500명에 달할 만큼 분위기가 뜨겁다. 이는 청약 결과가 당해지역에서 마감되면서 기회조차 없었던 부산 및 울산, 김해 등 주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친환경 입지를 갖춘 이 아파트는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구성돼 있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이뤄져 있다. 현재 양산신도시 내 소형평형대 공급이 부족해 희소성이 점쳐진다. 부산과 울산 등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향후 프리미엄이다. 이 단지 바로 앞에 양산천이 위치해 양산천변을 따라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며 우수한 하천조망권도 갖췄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양산천 횡단 인도교가 완공되면 남양산역 도보 역세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산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혁신설계도 눈에 띈다. 아파트 대부분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일조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 4-BAY설계를 반영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데다 단지 저층부도 대부분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들이 입맛대로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또 펜트리나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의 다양한 시설이 포함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마트 한 개로는 안된다?! 마트권 아파트 어디?

    대형마트 한 개로는 안된다?! 마트권 아파트 어디?

    “OO마트 이번 주는 정기 휴무일입니다” 집들이 준비를 해야 하는 주부 A씨는 아파트 단지 앞에 위치한 대형 OO마트를 방문했다가 해당 마트의 정기 휴무로 허탕을 쳤다. 그리고 차를 타고 30분 이상 가야 하는 다른 지역의 OO마트로 발걸음을 옮겼다. ‘역세권 아파트’처럼 대형유통업체가 2개이상 몰린 ‘마트권 아파트’가 인기다. 부동산 시장에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생활편의성이 높은 지역이 선호되고 있기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트권 아파트’의 경우 생활인프라가 잘 정비되어있어 주거편의성이 높아 실 거주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월 2회 대형마트의 강제 휴무가 시행되면서 아파트 인근 대형마트가 1개가 아닌 2개 이상 되는 곳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리서치에서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제휴무일 지정 제도 시행 이후 강제휴무일 때문에 쇼핑을 못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2%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트 쇼핑을 자주 가는 20~40대 젊은 층에게는 ‘불편이 심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또한 대형마트들은 지역 내에서 입지적 가치가 높은 곳에 위치하는데, 대형마트가 2개 이상인 곳은 그만큼 생활편의시설이 몰려있고, 교통여건 또한 좋다. 때문에 정주여건이 개선되면서 주변 아파트들의 가치도 자연스레 올라간다. 실제 코스트코, 롯데쇼핑몰, 이케아 등 대형유통업체를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은 분양 성적도 좋았다. 이 단지는 지난달 청약접수에서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되며, 단시간 내 100% 계약에 성공했다. 오피스텔(598실)도 청약 3일만에 완판 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여러 대형마트가 몰린 마트권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대중교통이며, 관공서, 문화시설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생활편의성이 좋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요진건설산업이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주거∙업무∙상업∙문화 등의 기능을 한데서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 내에 ‘일산 요진 와이시티(Y CITY)’ 를 분양 중이다. 도보 5분내에 이동 가능한 거리에 지난 달 10월 개점한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이 있다. 단지 가까이 코스트코를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있어 생활여건이 매우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바로 5분거리에 있고, 3호선•경의선 환승역인 대곡역이 인근에 있다. 특히, 대곡역은 GTX(킨텍스~수서)노선으로 추진 중으로 역이 개통되면 일산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4층, 최고 지상 59층 주상복합 아파트 6개동 2,404가구, 오피스텔 293실규모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현재 중대형 일부 평형만 남아있다. 호반건설은 광명역세권 후광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시흥목감지구'에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 2차를 분양 중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목감지구에서는 차로 10분대로 광명역세권과 접근할 수 있어 지난 18일 오픈한 이케아(IKEA) 광명점과, 이미 운영중인 롯데아울렛 광명점,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 2차는 목감지구 B4블록과 B7블록에 각각 위치한다. B7블록에 위치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2차는 8개동, 전용면적 기준 69~84㎡, 총 766가구로 구성되며, B4블록에 위치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는 7개동, 전용면적 기준 69~84㎡ 등 580가구로 건립된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는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상봉 듀오트리스’가 현재 분양중이다. 단지 앞으로 복합쇼핑몰 엔터식스와 홈플러스가 입점해 있는 이노시티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중랑점과 이마트가 위치해 있는 마트상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망우역 초역세권 입지에 상봉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서울을 비롯한 외곽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8층~지상 41층, 전용면적 기준 117~257㎡ 총 264가구의 초고층 건물로 건립된다.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영통 2차’ 는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해 지하1층, 지상 10~24층까지 총 10개 동으로 이뤄진다. 근거리에 대형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빅마켓 생활 편의시설과 가깝다. 영통에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전용 59㎡B 타입을 제외하고 모든 가구가 4베이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대에 내년 상반기 분양하는 '백석3차 아이파크'도 이마트(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전용 74~99㎡ 총 805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3법’ 통과 이후… 이곳을 노려라

    ‘부동산 3법’ 통과 이후… 이곳을 노려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재건축 시 조합원에게 주택 수만큼 새 주택을 주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부동산 3법’이 지난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년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 전망이다. 내년 새 아파트 분양 물량은 24만 가구로 지난해보다 2%(4834가구) 줄었지만 수도권에는 올해보다 56.3% 늘어난 13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반면 지방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으로 봤다. 28일 전문가들은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시되고 있는 부동산 3법 국회 상임위 통과가 내년 분양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석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단기적인 분양률에 미칠 영향력은 제한적이겠지만 부동산 3법 해결로 인해 주택 마련에 있어 심리적인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김민형 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연구실장은 “서울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년도 신규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부동산 3법 등 규제 완화 흐름이 시장에 반영돼 매매가가 증가하게 되면 분양가도 당연히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올해 건설사들은 정부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미분양 아파트를 털어내는 등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최고 청약률을 기록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그렇다면 눈여겨볼 만한 분양 아파트 단지들은 어디에 있을까. 닥터아파트가 전국 202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내년 분양계획 물량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총 23만 9639가구 가운데 ▲수도권 13만 2553가구 ▲광역시 2만 248가구 ▲지방 7만 3138가구다. 서울은 2만 879가구가 분양 예정인 가운데 부동산 3법에 힘입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76.8%(1만 6046가구)로 대세를 이뤘다. 내년 상반기에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는 9510가구 가운데 1578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다. GS건설은 10월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해 152가구(전체 60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재개발 아파트로는 대우건설이 짓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푸르지오 아파트가 3월에 303가구(전체 940가구)를 분양하며, 성동구 금호동 1가 e편한세상 202가구(전체 1330가구)도 새 주인을 찾는다. 서윤경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실 연구위원은 “부동산 3법 통과로 내년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이며 전매제한이 풀려 민간사업자가 늘어나는 만큼 분양률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택지개발지구 가운데 동탄, 위례 신도시의 전망을 밝게 봤다. 홍 실장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례와 동탄은 내년에도 분양성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특히 광명은 예전과 달리 교통요건이나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된 데다 공공이전 등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지방에 못 내려가는 경우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신도시 택지지구 분양은 올해보다 1만 가구가량 증가한 5만 6600가구로 예상된다.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공급을 중단하기 때문에 기존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는 몸값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1월 대우건설의 위례우남역푸르지오(630가구)를 비롯해 보미종합건설(131가구) 등이 내년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는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1월 호반건설(1695가구), 2월 반도건설(1077가구), 9월 우미건설(1250가구), 10월 대림산업(1526가구) 등이다. 시흥배곧신도시,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의정부 민락2지구 등도 분양이 이어진다. 지방은 최근 광역시의 공급 과잉 우려 속에 내년에 공급량이 2만 가구가량 줄지만 여전히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장 반응이 좋았던 부산과 대구에서도 잇따라 재개발 아파트 중심으로 장이 선다. 부산에서는 6월 해운대구 우동 부산우동6자이 490가구(전체 813가구), 9월 SK건설의 남구 대연동 SK뷰 835가구(전체 1174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대구는 3월 반도건설이 동구 신천동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 대구신천동반도유보라 600가구(전체 764가구)를 분양한다. 대전은 4월 금성백조주택이 서구 관저동에 관저5지구예미지 997가구, 울산은 아이에스동서의 북구 매곡동 드림인시티 에일린의뜰 2차 등을 분양한다. 9000여 가구가 분양될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의 3차 이전에 따른 수요로 인해 당분간 청약률이 고공행진할 전망이다. 서 연구위원은 “청사 이전에 따른 공무원 수요에 더해 유관시설인 상업·병원시설을 위주로 한 서비스 업종들이 들어올 것이므로 주택 수요는 꾸준히 늘 것으로 본다”면서 “3단계인 산업·대학까지 인구 유입 요인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들썩이는 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분양 시장에 투자자 관심 쏠려

    들썩이는 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분양 시장에 투자자 관심 쏠려

    최근 양산신도시 분양시장이 부산과 울산 등 일대 주변 도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1 정책 이후 높아진 신도시 희소성과 풍부한 배후수요, 부산 접근성 등의 강점이 맞물리며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다. 현재 양산 물금신도시는 체계적인 도시개발 하에 각종 생활인프라와 주거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기존 아파트 시세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분양 단지들은 뜨거운 관심 속에 대박행진을 벌이고 있다. 실제 양산시는 부산 화명동~양산시를 잇는 강변도로 개통 이후 차량으로 10분이면 부산에 닿는 데다 부산지하철 2호선을 통해 부산 금곡역까지 네 정거장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주변 지역대비 저렴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분양시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최근 양우건설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아파트의 경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열기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들어선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는 일찌감치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에도 방문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성공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 청약결과에서도 당해지역에서 마감되는 바람에 청약 이후로도 부산과 울산 등의 주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양산시 내 소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조기 마감이 기대된다. 양산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양산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중소형 혁신설계가 반영돼 있다. 특히 하천조망권을 갖췄으며, 현재 공사 중인 인도교 완공 시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도 주목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413세대), 70㎡(168세대) 총 581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건설사 측은 성공노하우를 총동원해 대부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도 극대화했다. 저층부 대부분은 필로티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돼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확보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도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서부 활황 중심,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 노린다면 서둘러야

    수도권 서부 활황 중심,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 노린다면 서둘러야

    배곧신도시 개발로 열기가 높은 시흥을 비롯해 광명, 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가 수도권 분양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단지들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단기간에 계약이 마무리 되는 등 어느때보다 분위기가 뜨거운 모습이다. 과거 이들 지역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 받아왔지만,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수요를 유입시키는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은 신규 분양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올해 공급된 분양단지들이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광명역세권지구의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인기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인근에 위치한 시흥 분양시장의 활황세도 눈길을 끈다. 광명역세권의 경우 최근 공급된 3개의 주상복합 단지들이 모두 좋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돼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광명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케아를 비롯해 신안산선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분양단지들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명 인근에 위치한 시흥 분양시장도 주목 받고 있다. 신규 공급이 많지않고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다보니 수요가 풍부한 시흥 분양시장은 송도 인근에 개발중인 배곧신도시 분양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조성중인 배곧신도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조성 소식이 들려온 후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공급된 단지들의 완판 행진이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공급된 단지들이 분양한 지 3개월만에 모두 완판됐으며, 하반기에 분양한 단지도 계약 순항중이라는 후문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배곧신도시 핵심개발사업인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맞닿아 위치한 특별계획구역에 ㈜한라의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공급이 시작돼 더욱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1차로 공급중인 2,701가구에 이어 앞으로 총 3차에 걸쳐 6,70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의 교육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이는 배곧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앞으로 배곧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C3블록에 2,701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지하 2∼지상40층, 1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71∼138㎡로 공급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1㎡ 777가구 △84㎡ 1652가구 △119㎡ 260가구 △136㎡ 6가구 △138㎡ 6가구 등으로 구성돼 85㎡이하 중소형 비중이 약 90%를 차지한다. 교육특화단지로 조성되는 이 단지에는 단지내 별도의 스터디센터가 건설된다. 코넬대학의 링컨홀을 모티브로 명문대학 도서관의 학습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도서가 비치 돼 있는 오픈문고와 그룹스터디가 가능한 스터디룸, 1:1 스터디가 가능한 별도의 룸들과 조용하게 공부에 전념할 수 이는 열람실이 별도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스터디센터에서는 조선에듀케이션과 연계해 어린 학생들의 멘토를 선정, 1:1 소그룹 스터디 및 학습지도, 진로상담 등 ‘Do Dream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와 연계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내에 개설될 예정이다. 향후 단지 바로 옆으로 공교육 혁신을 위한 서울대 사범대 협력 시범 초,중,고가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시흥시 공교육혁신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및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서울대 사범대학 공교육혁신지원센터에서 배곧신도시 협력학교 교육지원을 위한 공교육지원센터 운영 방안을 계획하는 등 세부 운영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서울대 공교육 혁신 시범 초•중•고교가 들어서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원스탑으로 명문학군에서 자녀를 교육 시킬 수 있는 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 도입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 설계를 반영하면서도 분양가는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점에서 빠른 계약 마무리가 예상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0만원대이며, 송도와 가까운 입지에 교육여건도 우수해 송도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의 견본주택은 서해안로 405번지(구, 정왕동 1771-1번지)로 서해고교삼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1688-2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 주택시장 3대 특징은

    올 한 해 주택시장은 거래량 증가, 청약 열풍, 전셋값 상승으로 요약된다. 주택경기를 살리기 위한 각종 대책이 쏟아지면서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거래가 부쩍 증가했고 청약열풍이 불었던 해이다. 하지만 전·월셋값 상승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 한 해로 기록됐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11월 말 누계 주택 매매 거래량은 91만 4043건(아파트 64만 4268건)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늘었고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6년(94만 4000건) 이후 최대치다. 올해 말까지 매매량은 100만건 안팎에 이를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2006년(108만 2000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42만 4437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2% 증가했고 서울(13만 6362건)이 37.2%, 강남3구(2만 1436건)는 45.1%나 늘어나 서울과 강남3구에서 거래량 증가를 견인했다. 올해의 주택거래 증가는 과거 증가 때와 의미가 다르다. 2006년 당시는 주택가격이 급등하던 때이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 목적의 수요가 많았다. 주택보급률도 낮았던 시기라 무주택자들이 적극 구매에 나서는 등 투자자와 무주택자의 구매가 시장을 지탱했다. 반면 올해는 가격 급등 없이 거래량만 증가했다는 게 다르다. 자금·세제 지원,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인위적인 시장 살리기 정책이 거래량 증가를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주택경기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 시장을 떠받들었고 효과를 봤다는 증거다.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도 뜨거웠다.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완판을 이어갔다. 특히 지방 분양 시장이 살아난 게 눈에 띈다. 청약열풍은 비수기에도 이어졌다. 예년과 달리 12월에만 3만 가구가 공급되는 등 주택분양 시장을 달구었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미리 청약하고자 하는 수요자 심리가 작용하고 내년부터 수도권 1순위 자격 완화 등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앞다퉈 청약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청약열기는 아파트 분양 물량 증가로 이어졌다. 올해에만 분양물량이 33만 가구를 훌쩍 넘었다.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청약열기 분위기를 놓칠 리 없는 건설사들이 그동안 미뤄 왔던 사업을 앞당겨 물량을 쏟아냈다.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 서민들의 주거난은 더욱 가중됐다. KB국민은행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셋값은 3.49% 상승했다. 그나마 저금리에 따른 주택시장의 구조 변화로 전세 물량 부족 현상이 심해졌다. 따라서 전세시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상승률과 물건 부족 현상은 이보다 훨씬 컸다. 집값은 오르지 않고 전셋값만 오르다 보니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다. 월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전·월세 전환율이 낮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월세 수준이 전세 보증금 대비 결정된다는 점에서 세입자들의 고충은 한층 컸던 해였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양산신도시의 뜨거운 겨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계약몰이 탄력

    양산신도시의 뜨거운 겨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계약몰이 탄력

    양산신도시 분양시장이 뜨거운 겨울을 맞고 있다. 하천 조망이 가능한 힐링아파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고조된 분양 열기에 힘입어 계약몰이에 탄력을 받은 것이다.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경우 일찌감치 성공분양이 예상됐던 기대주로 꼽혔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데다 하천 조망권과 도보역세권 프리미엄에 대한 투자수요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실제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에도 주말 동안 3만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분위기를 달궜던 이 아파트는 청약결과에서도 전 타입 순위 내 당해마감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아파트 청약 접수 결과, 70㎡이 1순위 마감, 59㎡가 3순위 모집에서 총 2,663명이 몰리며 청약경쟁률 5.48대 1을 기록했다. 당해 마감으로 인해 기회조차 안 온 부산 및 울산 등의 주변 지역 수요자들이 많아 계약상황에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 네 정거장거리의 부산생활권에 쾌적한 친환경 입지, 도보 역세권 등의 강점으로 향후 프리미엄을 주목했던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계약도 속속 체결되면서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양산신도시 곳곳에서 손대는 현장마다 인기를 모았던 양우건설은 이로써 입지 안목과 단지설계, 인테리어 등에 걸쳐 수요자들에게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로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이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413세대), 70㎡(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돼 있다. 단지 대부분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전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도 크게 높였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점 등도 양산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혁신설계로 주목된다. 단지 내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갖춰진다. 또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이 마련된다. 저층부의 경우 대부분 필로티 설계를 반영해 쾌적성과 개방감을 더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2014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올 한해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도 삼성물산 래미안은 선전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말 분양했던 부산 ‘래미안 장전’은 1순위 청약에만 14만 명이 몰리며 올해 부산 지역은 물론 전국 분양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균 경쟁률만 따져봐도 146대 1. 이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 수로 기록될 전망이다. 래미안 장전보다 앞서 9월 분양했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43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3080명이 몰리며 평균 7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 환경에서도 삼성물산이 연타석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설계, 그리고 뛰어난 마케팅 전략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 수개월 전부터 해당 아파트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상품을 내놓는 것은 물론 래미안 브랜드를 앞세운 타깃 마케팅을 펼쳐온 결과다.
  • 유동 메이루즈 타워 지역주택조합원 사전모집 성황.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유동 메이루즈 타워 지역주택조합원 사전모집 성황.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올해 정부가 발표한 주요 부동산 대책은 2?26 임대차 시장 선진화방안(임대시장 과세방안과 준공공임대주택 도입), 7?24 내수경기부양책(총부채상환비율, 주택담보인정비율 완화), 9?1 규제 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방안(재건축연한?청약조건 완화), 10?30 전?월세 안정화 대책(임대주택 추가 공급?월세대출 마련) 등 총 4가지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4번이나 발표된 만큼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기도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주택 매매거래량은 91만4000건으로 8만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렇듯 부동산 시장의 호기 속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87-1번지 일원의 홈플러스가 대형매장을 계획하였던 부지를 매입하여 진행중인 광주 유동 광명 메이루즈 타워는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에 456세대 아파트 단지를 계획하여 지역조택사업 조합원을 사전 모집 중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서민들과 무주택 가구에 보다 낮은 금액에 보금자리를 공급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로써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서 시행 시공사의 마진을 줄이고 미분양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춰서 서민에게는 내 집 장만을, 시공사에는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하게 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이러한 큰 장점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광주 구도심 쪽에서 조합원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다. 광주 유동 광명 메이루즈타워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광주시 최고의 모든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양동복개 쇼핑센터,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의 충장로거리와 금란로 거리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환경도 역시 광주시 중심, 최상의 환경으로 임동오거리에서 금란로, 상무대로, 자미로, 태봉로, 천변로를 이용하면 광주 시내 어느 곳으로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주시 최고의 교통요충지다. 광주지하철은 도보거리의 양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전국교통망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광주시 랜드마크인 광주천의 수변공간과 충장로, 금란로,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은 입주민들이 선진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도보 5분걸에 서림초, 아파트 단지와 접해 광주 북성중이 있으며, 특히 광주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고인 광주고와 광주제일고가 있다. 전남대학, 조선대학 등을 비롯한 광주 시내 모든 대학교로 통학이 매우 편리한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 공급되었던 백운동 힐스테이트, 풍향동 금호어울림, 휴먼파크 서희스타힐스, 첨단 대우이안에 이어 또 한번 거주품질이 우수하면서 저렴한 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에 광주 북구지역 부동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은 12월 19일 이지만 사전 모집 중에 있어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전망되어 관심이 있는 실수요자들은 서둘러 방문해야 사전모집을 통해 안전하게 조합원 가입을 진행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원 모집문의 : 062-674-8615
  • 3.3㎡당 500만원대 착한공급가 대소 이안 아파트

    3.3㎡당 500만원대 착한공급가 대소 이안 아파트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주택 마련을 위해 같은 지역 단위로 결성한 조합을 말한다.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조합이 토지를 매입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주체이며 건설사는 시공을 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사업지가 있는 시·군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조합원 거주 조건이 시·도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한결 수월해졌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금융비, 시행사 이익, 기타금융비용을 절감, 조합원에게 그 혜택이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10-20% 정도 공급가가 저렴하며 조합원 우선 선택이라 동·호수 배정이 유리하다. 이에 최근 음성 대소에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대소 이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음성대소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인 ‘대소 이안’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산 34-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현재 계약금 600만원에 3.3㎡ 500만 원대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층 뿐 아니라 투자적 측면에서도 실투자금 2천만 원으로 월 9%의 높은 투자수익률이 예상된다. ‘대소 이안’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의 장점과 입지적· 제품적 측면에서도 우수하지만 특히 충북혁신도시 후광효과를 누릴 수혜지로서 사업 초반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뛰어난 입지적 환경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통영대전간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음성간 고속도로 등 서울-대전-세종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대소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게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부윤초, 대소초, 대소중, 대소금왕고가 공동학구 지역으로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금융기관과 함박산, 맹동저수지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약 1900여 가구(예정) 대단지 안에는 학교 운동장 넓이에 해당하는 약 4000㎡의 중앙공원이 넓게 자리하며 동과 동사이의 간격 또한 넓어서 시원하고 와이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주위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공원형 단지설계로 전체적으로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조깅트랙, 에어로빅과 헬스를 겸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유아놀이방, 독서실 등도 마련될 예정으로 생활을 매우 풍족하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설계해 아이들이 보다 가깝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키즈놀이터와 야외 주민운동시설도 마련해 입주민 모두가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단지 안에서의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공예정사인 대우산업개발(주)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장점이다. 대우산업개발(주)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상암동 KGIT, 산 이안,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 해운대 엑소디움 등 각 도시마다 시대를 대표할 최고의 제품력과 경제적 가치를 상징하는 주거공간을 선보여 왔다. 또한 대우산업개발(주)의 이안이라는 브랜드파워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나 기대감이 높다. 지하1층~지상20충, 전용면적 59㎡A,B 73㎡, 84㎡, 총 약 1,900여 세대 중 1단계로 682세대를 먼저 공급한다. 합리적인 공급가와 60%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린 만큼 현재 성황리에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대소 주공아파트 옆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899-77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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