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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주택시장, 풍부한 휴양 인프라·교통호재로 수도권 수요자들 이목 집중

    속초 주택시장, 풍부한 휴양 인프라·교통호재로 수도권 수요자들 이목 집중

    속초시는 풍부한 휴양 인프라와 대형 교통호재로 인한 우수한 서울 접근성,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속초시 조양동에 짓는 ‘속초 KCC 스위첸’이 계약을 시작한지 2주일 만에 전 가구 완판됐다. 이 단지는 지난 달 청약에서도 최고 52.3대 1의 경쟁률로 강원도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1순위 당해 마감돼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속초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11일 “세컨하우스를 찾는 서울 수요자들이 최근 속초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속초에서도 최중심 입지를 갖춘 ‘속초 KCC 스위첸’은 일찌감치 인기를 끌어왔다”며 “특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시작된 이후 이 단지에 대한 문의도 대폭 늘어 조기 완판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속초 KCC 스위첸’은 동해바다를 도보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초호, 설악산도 가까이 위치한 트리플 휴양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60여년만에 개방된 외옹치해변도 가깝다. 여기에 지난 7월에는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2025년 개통시 속초에서 용산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풍부한 휴양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가 서울 등 광역 수요의 세컨하우스로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속초 KCC 스위첸’이 들어서는 조양동은 최근 떠오르는 신 주거중심지로 9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반경 1km 안에 이마트, 메가박스,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지역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조양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또한 KCC건설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속초 KCC 스위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아파트는 전체 847가구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별로 3~4Bay의 특화설계 및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효과 및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획기적인 단열설계를 비롯해 단열재 등 KCC건설만의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욕실소음을 최소화한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등 각 가구 내의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 KCC 스위첸’에는 우수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공동 현관문 자동열림 기능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원터치 세대 현관문 등의 첨단 시스템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며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이상의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적용하고 자녀의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교 및 휴식을 돕는 키즈&맘스 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한 주거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두산밥캣 상장 연기… 거세지는 공모주 한파

    [서울신문 보도 그후] 두산밥캣 상장 연기… 거세지는 공모주 한파

    올 4분기 기업공개(IPO) 시장 ‘빅3’로 꼽힌 두산밥캣이 상장을 전격 연기하면서 공모주 시장 한파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두산밥캣은 10일 공시를 통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했지만 기업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워 공모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12~13일 공모주 청약을 받고 21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소형 건설기계 북미 시장 1위 기업인 두산밥캣은 이번 공모로 2조∼2조 45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을 세워 삼성바이오로직스, 넷마블과 함께 IPO 시장 빅3로 꼽혔다. 두산밥캣은 다음달이나 내년 1월 다시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밥캣이 상장을 연기한 건 지난 6~7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예상 공모가가 기대치를 밑돌았기 때문이다. 두산밥캣은 희망 주당 4만 1000~5만원을 희망했으나 대다수 기관투자가는 2만~3만원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희망 공모가가 너무 높았고 공모물량(4898만주)도 부담이라는 게 시장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등 주요 신평사는 두산그룹 계열사의 신용도 모니터링 작업에 나섰다. 현재 BBB등급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6월 호텔롯데 상장 무산 이후 얼어붙은 공모주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다음달 2조원 안팎의 공모에 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담이 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희망 공모가로 주당 11만 3000~13만 6000원을 제시했지만 벌써 시장에선 “공모가가 너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혁신도시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e편한세상 반곡’ 본격 분양 시작

    혁신도시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e편한세상 반곡’ 본격 분양 시작

    원주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많았다. 특히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되면서 아파트의 공급대비 수요가 증가하며 분양권 프리미엄이 꾸준하게 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다. 원주시는 분양권 시장의 학습효과로 인해, 입지여건과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미래비전, 학군, 생활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확실한 곳일수록 더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거기에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이 공급 축소와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 확대로 이어지면서 더 강력한 대책과 공급축소가 정책적으로 이뤄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자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 혁신도시를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e편한세상 반곡’이 지난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아파트는 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반곡동 입지를 택해 혁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혁신도시 내 위치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3개 기관과 각 기업체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혁신도시의 인프라 완비 시 혁신도시의 프리미엄과 개발 차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대림산업㈜, ㈜삼호의 ‘e편한세상 반곡’은 혁신도시 프리미엄의 혜택을 품은 가운데 기존 생활 인프라와 학군을 그대로 담아 선보였다.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508세대로 59㎡A 164세대, 59㎡B 8세대 84㎡A 84세대, 84㎡B 201세대, 84㎡C 51세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반곡은 반곡 초등학교와 반곡 중학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고, 원주여고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원주시 학습관과 지역의 유명한 학원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대형 근린공원 조성 예정과, 주변에 풍부한 자연녹지가 조성돼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한 반곡동이란 입지적 장점으로 원주 원도심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광역교통망 또한 빠르게 확충되고 있어 사통팔달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층간 소음과 난방 에너지를 함께 줄여주는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 문 콕 걱정이 없는 편리한 주차공간, 주방에 설치되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메이저 브랜드 e편한세상의 특별한 혁신적인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사업지가 위치한 원주는 그간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많았다. 특히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되면서 아파트의 공급대비 수요가 증가하며 분양권 프리미엄이 꾸준하게 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다. 원주시는 분양권 시장의 학습효과로 인해, 입지여건과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미래비전, 학군, 생활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확실한 곳일수록 더더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거기에,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이 공급 축소와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 확대로 이어지면서 더 강력한 대책과 공급축소가 정책적으로 이뤄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자는 수요도 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브랜드에 최신 트렌드를 담아낸 아파트로 원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고 올 것”이라 전했다.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구동이며,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활인프라·쾌적성 더한 전주 ‘에코시티자이2차’, 7일 견본주택 오픈

    생활인프라·쾌적성 더한 전주 ‘에코시티자이2차’, 7일 견본주택 오픈

    미래형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는 친환경 계획도시로 분양 이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알짜 입지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지어지면서 청약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특히 지난해 11월 앞서 분양되었던 ‘에코시티자이’가 지구 내 최고 청약경쟁률(평균 76.5대1)을 기록하면서 자연스럽게 2차 분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위기다. 오는 7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에코시티자이2차’는 신도시 내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에코시티의 녹색·생태축 중심역할을 하는 센트럴파크(가칭)를 품고 있는 모습으로 단지가 들어서 쾌적성과 조망권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북측으로는 레저휴양의 장으로 남측으로는 생태학습의 장으로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아파트 입주자라면 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상업지역과 상가가 들어올 수 있는 준주거시설도 아파트 가까이 위치해 택지지구가 완성되면 편의시설 이용도 손쉬울 것으로 보인다. 에코시티가 위치한 광역 입지를 보면 전주 도심과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전라선 전주역의 이용이 수월하고,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또 전주 제1·2일반산단과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단, 완주일반산단, 완주테크노밸리산단 등이 가까워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완주일반산단에는 현대자동차가 입주해 이미 공장이 가동 중이다.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다. 전주 도심에 해당하는 덕진동과 서신동, 효자동(서부신시가지)이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총 490가구(전용 84㎡, 118㎡) 규모로 건설된다. 기존에 분양했던 '에코시티자이(1차, 640가구) 옆에 지어져 총 1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에 마련되며 7일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즈 in 비즈] 강남 재건축 ‘이상 과열’ 바라만 보는 정부

    [비즈 in 비즈] 강남 재건축 ‘이상 과열’ 바라만 보는 정부

    평균 306대1. 지난 5일 진행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5차 재건축(아크로리버뷰) 청약 경쟁률입니다. 1순위 마감은 물론 올해 서울 최고 청약경쟁률도 갈아치웠습니다. 분양 때마다 수백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보니 강남 재건축 아파트 청약을 ‘로또’라 부릅니다. 전용 84㎡ 기준 가장 싼 것이 14억 4100만원, 가장 비싼 물건이 14억 9700만원인데 몰린 청약통장 수가 총 8585개나 됩니다. 15억원에 육박하는 아파트에 살겠다는 사람이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된 걸까요? 강남의 부동산을 돌아봤습니다. 소위 ‘떴다방’ 좀 해 봤다는 중개업소는 “당첨만 되면 분양권은 알아서 팔아줄 테니 가지고만 오라”고 합니다. 피(프리미엄)도 ‘억’ 단위를 부릅니다. 한 공인중개사는 “실수요자의 비율은 10~20% 정도 아니겠느냐. 나머지는 모두 분양권을 팔아 차익을 보려는 사람들”이라면서 “정부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 규제를 하면서 투기자금이 더 몰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분양권 시장에 돈이 몰리면서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하루게 다르게 올라갑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뛰면서 다른 지역 집값도 덩달아 춤을 춥니다. 지금이라도 빚을 내서 집을 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과정에서 집값이 오르는 것이라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는 수년째 저성장 국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 상황과 부동산 시장이 따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주택가격 상승이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손을 댈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지난 8월 25일 가계부채 대책 이후 오히려 집값은 뛰었습니다. 수출도 내수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건설 경기를 죽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분양시장 과열을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파동에 비유합니다. 외국에서 들여온 튤립 가격이 실제 가치와 무관하게 높은 가격에 거래된 사건입니다. 이 파동으로 네덜란드 경제는 한때 휘청했습니다. 분양권 전매 제한·청약 1순위 자격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거품이 터지기 전에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동현 기자moses@seoul.co.kr
  • ‘두산밥캣’ IPO시장 훈풍 몰고 올까

    전 세계 20개 국가에 31개 법인 12~13일 공모… 투자자들 주목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두산밥캣이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호텔롯데의 상장 철회로 찬바람이 불고 있는 공모주 시장에 다시 불씨를 지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산밥캣은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간담회를 열고 “북미에서의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신흥시장 신규 수요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형 건설기계를 생산하는 두산밥캣은 한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개국에 31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희망 공모가는 4만 1000~5만원이다. 예상 공모 자금이 최대 2조 5000억원에 달해 역대 IPO 규모 2위에 도전한다. 최근 IPO 시장이 좋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김종선 두산밥캣 전무는 “글로벌 우량 기업이 한국 시장에 상장하는 첫 사례인 만큼 투자 관심도가 다른 사례들과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두산밥캣은 12~13일 일반 공모에 들어간다. 오온수 현대증권 글로벌전략팀장은 “덩치 큰 IPO 기업이 나왔다는 점에서 투자 기회가 생긴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공모가를 높게 설정해 청약 미달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 만큼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었던 공모주 시장의 인기가 당장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올 IPO 종목에서 제조업 회사들은 큰 재미를 못 봤고 헬스케어나 바이오 업종이 선방한 편”이라면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새달 진행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을 더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왕숙천 수변공원 인근, 다산 한양수자인 2차 ‘단지 내 상가’ 입찰

    왕숙천 수변공원 인근, 다산 한양수자인 2차 ‘단지 내 상가’ 입찰

    초저금리에 아파트 공급물량 과다에 대한 우려속에 부동산 상품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금리에 시중 유동성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려 시장이 분위기가 상승하면서 최근엔 단지 내 상가 입찰 등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이러한 움직임에 힘을 싣고 있다. 생산 가능인구마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 사이에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분주한 가운데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집중됐던 관심이 단지 내 상가로 몰리고 있다. 단지 내 상가가 인기있는 이유는 배후 주거세대가 모두 고정적인 수요로 확보되고 인근 유동인구에 대한 흡인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신도시에 조성되는 단지의 경우 입주와 함께 상권이 탄탄하게 형성돼 단지 내 상가의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또 단지 내 상가는 지역적으로 분양 초기부터 상가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계약도 수월해져 자산에 대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높은 청약열기로 수도권 동부의 대표적인 택지로 떠오른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경우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입찰 시 내정가 대비 낙찰가율이 145%를 넘었고 지난 3월 진행한 ‘한양수자인1차’ 단지 내 상가의 경우도 내정가 대비 166%의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완판된 바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한양수자인 2차’상가 입찰이 진행돼 눈길을 모은다. 상가는 모두 9실로 1층에 스트리트형 상가로 마련된다. 상가는 왕숙천 수변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왕숙천 수변공원을 이용하는 외부수요 흡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근 근린생활 시설과도 인접해있으며 보행자의 동선 사이에 점포들이 입점해 있으므로 고객확보와 상권형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너 1층 상가로 주목도가 높고 접근성이 좋아 상권 내에서도 많은 문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양수자인 2차 아파트 청약시 24.2대 1을 기록하는 등 인근 단지들의 청약경쟁률도 높아 탄탄한 수요도 장점이다. 한양수자인이 위치한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과 지금동 일대 470여만 ㎡ 일대에 조성된다. 2018년까지 약 3만여 가구가 입주하게 돼 거대한 배후수요를 품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가칭)을 이용하면 강남 접근성이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강북강변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다산 한양수자인2차는 2018년 7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지금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호선 독산역 역세권 오피스텔, 인근 업무지역 편리한 출퇴근으로 수요↑

    1호선 독산역 역세권 오피스텔, 인근 업무지역 편리한 출퇴근으로 수요↑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의 가치는 특히 오피스텔에서 두드러진다.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한 직장인 수요가 많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월 임대료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구축된 경우가 많다. 또한 고유가 시대에 지하철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더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6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다 보니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이 좋은 투자처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 2-1특별계획구역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오피스텔은 1호선 독산역세권으로, 청약 당시 최고경쟁률 24.1대 1를 기록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이다. 지하 6층~지상 39 층, 3개동, 859가구 규모이다.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여기에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금천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이 수월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및 제2 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주변에 분포해 있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으로 방문률이 높았다"며 "오피스텔 임차인 비율이 직장인이 높은 만큼 오피스텔 임대를 알아볼 때 역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마련돼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의 프리미엄 주거단지 ‘라오체 제주’, 평균 청약경쟁률 10.8대 1 기록

    제주의 프리미엄 주거단지 ‘라오체 제주’, 평균 청약경쟁률 10.8대 1 기록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라오체 제주 (1단지)'가 48가구 중 40가구 모집에 평균경쟁률 10.8대 1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마무리지었다. 청약 당일 견본주택을 방문했던 Y 주부는 "제주도의 주택가격이 최근 2~3년간 크게 오른 것에 반해 '라오체 제주'는 가격거품이 거의 없고 향후 제주도의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2단지에 청약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까지 끝낸 K 씨는 "지난 해 제주도에 업무상 잠깐 들렀다가 제주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제주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 라오체 제주 1단지가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감됨에 따라 오는 17일 청약이 이어지는 2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라오체 제주가 위치한 조천읍은 제주도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편에 속하는 곳으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동시에 교통여건이 좋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일주동로가 가까워 제주국제공항, 제주시청, 제주도청, 제주 도심 등을 모두 잇고 있어 제주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조천읍 내에는 조천읍사무소를 비롯해 우체국, 보건지소, 조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제주올레길18코스를 비롯해 해안누리길 50코스, 크라운CC, 제피로스C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실속형 평면도 실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단지의 세대별 전용률이 88%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채광성 및 통풍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라오체 제주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련1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각종 개발계획의 본격적인 공사진행과 개장을 앞두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도시 접근성이 향상되거나 정주여건 개선이 예고되면서 영종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영종도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개발이 중지되었지만 최근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굵직한 개발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규모 반도체 공장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2016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가 확정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올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지고 다양한 개발계획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자 영종도 주택시장이 살아났다는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7월 청약을 진행한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77필지 공급에 무려 6만4,350명이 몰려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부 필지에는 9,204명이 몰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6년 8월 말 영종도 인구는 6만3,688명으로 4년 8개월 새 71% 이상 증가했다. 집값도 강세다. KB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2014년 3분기 3.3㎡당 739만원 수준이었던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동 아파트 시세는 이달 초 924만원으로 25% 가량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9월5일 기준) 같은 기간 인천과 중구는 13% 가량 오른 것과 비교하면 운서동의 면적당 매매가 상승폭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또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하며 개발 호재를 체감하게 될 것 같다”며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미래가치가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더욱 좋아질 거라는 전망이 입소문을 타 실수요자는 물론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활황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앞으로 개발계획의 완공과 개장을 앞두고 도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영종도의 중심지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부적격자 해지물량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의 중심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있으며, 운서고,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의 주차장 폭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끄덕없는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끄덕없는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에 들어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우수한 단지 내 커뮤니티를 자랑하며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도심권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갖춰져 불황기에도 쉽게 하락세를 타지 않고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SK스카이뷰’가 대표적이다. 총 3971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현재 전용 84㎡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3000만원~4000만원 가량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 단지는 2013년 분양 당시 일대에서 3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대단지 분양 물량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 남구 주요도심인 대잠동에 지어지는 ‘포항자이’ 역시 도심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강세를 이어 나갔다. 지난 해 말 공급된 GS건설의 포항자이는 1567가구 규모로, 그 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들어서는 유일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청약 당시 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데다 전체 청약건수도 3만9587건으로 포항시 역대 최고를 나타났다. 특히 단지 내에 축구장의 2.6배에 달하는 테마별 콘셉트 공원을 비롯한 자이팜, 자이안센터, 자이홈캠핑장, 워터엘리시안가든 등 대단지의 풍부한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며 현재 계약 마감을 앞두고 분양권에 2000만원에서 3000만원 가까이 웃돈이 붙어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보이고 있는 것 과는 대조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5일 “도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면,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상품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여기에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주변 시세를 주도하고 거래량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학부모 수요층의 주된 관심사인 학군은 주택시장에서 분양의 흥행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서울 강남의 명문학군이라 불리는 강남3구는 자녀를 키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지역이다. 서울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최근 5년간 서울 출신 서울대 신입생 6,281명 가운데 약 31%인 1,950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영향에 강남3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매매값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 114 랩스의 올 8월 현재 이들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값은 강남구 3,407만원, 서초구 3,122만원, 송파구 2,365만원으로 서울시 평균 매매값(1,836만원)보다 500만~1500만원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5일 “학군은 시대가 바뀌어도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강남 등 우수한 학군 지역은 꾸준한 환금성과 선호도를 보이며 인근 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학군이 몰려 있는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뷰’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서초구는 강남 내에서도 전통 고급주거지로 꼽히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학군뿐만 아니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한강변 이동 통로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성장기 자녀의 체력관리와 여가 시간 활용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인접해 있고,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적용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그 외 단지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사우나, 라운지 카페, 그룹 스터디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스톱 생활은 기본, 수납공간부터 주차장까지 특화 ‘생활밀착형 아파트’ 인기

    원스톱 생활은 기본, 수납공간부터 주차장까지 특화 ‘생활밀착형 아파트’ 인기

    최근 수납공간, 주차여건, 인프라 등 직접적인 생활여건과 관련된 특화를 선보이는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아파트 설계의 꾸준한 진화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은 물론 입지적 특성을 제외하고 상품적인 특성에서 변별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차량의 크기가 커진 만큼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지는 주차공간을 확대한 광폭주차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량 보급이 보편화돼 가구 당 2대에서 3대까지 차량을 소유하는 경우도 있어 여유로운 주차대수를 제공하는 등 주차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수납공간이 부족해 발코니에 짐을 쌓아놓던 예전 아파트들과 달리 현관 WIC,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깔끔한 집안 정리가 가능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주)유니시티는 오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2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3233가구 규모다. 3단지는 1465가구, 4단지는 1768가구다. 지난 4월 공급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는 총 214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0만676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순위 당해에서 최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단기간에 100% 계약이 마감됐다. 이번 후속 물량 공급 또한 시내권 마지막 대규모 공급이라는 심리가 작용해 인근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이 단지는 서측 상업용지에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오피스텔·오피스로 구성된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서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몰세권 아파트단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9일 개장한 ‘스타필드 하남’을 모티브로 조성되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함께 들어설 계획으로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필드 하남’은 메가박스와 스포츠 몬스터, 아쿠아필드 등 쇼핑은 물론 레저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쇼핑 테마파크로 꾸며졌다. 유니시티 개발부지 내에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입주민들은 원스톱 리빙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알파룸, 팬트리 공간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구역 제외)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체 주차공간을 법정기준 넓이(2.3m)보다 20cm 넓은 2.5m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했으며 넉넉한 주차공간(세대당 주차 수 약 1.9대) 확보로 주차공간 부족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전세난 속 脫서울?... 수도권 아파트 미래가치 꼼꼼히 따져야

    서울을 뒤덮은 전세대란으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서울 접근성은 뛰어난 수도권 지역이 새로운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인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920만원으로 서울 3.3㎡당 전세가인 1,259만원보다 낮게 형성돼있어 서울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에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한 수도권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교통여건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의정부가 있다. 지난 4월 우미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서 분양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도 정당계약 9일 만에 계약을 완료했다.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구리 일대와의 접근성은 보다 개선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4일 “서울 전세난 장기화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서울과 인접한 외곽지역의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청약에 성공하고 웃돈이 붙는 등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힐스테이트 녹양역’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 가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서울 북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시청·종로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39번국도, 서부로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 능한 만큼 수도권 및 타 지역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게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다. 지난 3월 분양해 일주일 조기 완판에 성공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3.3㎡당 평균 1000만원을 넘어섰던 것에 반해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3.3㎡당 평균 953만원 수준인 만큼, 추후 시세차익을 통한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도 인접하며 반경 5km 내에 백화점,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km 내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갖췄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조 넘는 ‘공모주 빅마켓’ 선다

    7조 넘는 ‘공모주 빅마켓’ 선다

    이달부터 공모주 시장에 큰 장이 선다. 기업공개(IPO)의 하반기 쏠림 현상이 재현되면서 연말까지 상장 예정 기업들의 공모주 청약이 잇따라 진행된다. 두산밥캣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넷마블게임즈 등 빅3를 중심으로 공모액이 7조원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 하지만 호텔롯데 상장 불발 이후 공모주 시장이 시들해진 상황에서 지나치게 공모 청약 일정이 몰려 있는 건 흥행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만 15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 입성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개천절 연휴 직후인 4~5일 미국 화장품 업체 잉글우드랩과 방수 테이프 업체 앤디포스를 시작으로 매주 3~5개 기업이 청약에 나선다. 이들 기업이 희망하는 최저 공모액은 총 2조 5382억원이다.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12~13일 공모를 받는 두산밥캣이다. 오는 6~7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4만 1000~5만원, 공모금액은 2조 82억~2조 4491억원이다. 두산밥캣은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 자회사 밥캣을 상장하려고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소형 건설기계 북미 시장점유율 1위다. 전 세계 20개국에 31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다음달 중순에는 올해 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모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업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당 공모가를 11만~13만원, 공모 규모는 3조원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사 넷마블도 지난달 30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2조원가량을 공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주는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넘는 일이 많아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달 공모 청약에 나선 기업들이 잇따라 미달을 기록하는 등 열기가 식은 터라 흥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또 두산밥캣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모가가 국내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에 비해 높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덤비지 말고 세밀한 기업분석을 통해 투자가치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기호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달 연중 가장 많은 공모 청약 일정이 잡혀 있고 다음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건이 10월 공모액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다”며 “공모시장 공급 초과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입지 양호한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분양 단지 1순위 마감 행진 중

    입지 양호한 강북권 뉴타운·재개발 분양 단지 1순위 마감 행진 중

    강북 분양시장의 많은 분양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분양한 ‘효창파크 KCC 스위첸’은 평균경쟁률 15.24대 1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답십리파크자이’가 평균 19.75대 1, 9월에는 ‘래미안 장위 1’이 평균 21.12대 1로 각각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강북 분양시장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분양하는 단지들이 모두 입지가 양호한 뉴타운 재개발 구역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타운 재개발 분양 단지들은 교통, 교육 및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서 신도시처럼 입주 초기에 불편을 겪을 필요가 없다. 또한 향후 뉴타운이 완성되면 부족했던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생활환경은 더욱 좋아지게 되므로 수요자들에게도 유리하다. 특히 가장 최근에 분양한 ‘래미안 장위 1’은 올해 분양한 강북권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전용면적 59㎡에는 35세대 모집에 총 2,288명이 1순위 청약해 6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가장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그밖에 전용 84㎡A는 평균 19.55대 1, 전용 101㎡는 17.05대 1, 전용 84㎡B는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근 장위동 중개업소 사장은 1일 “’래미안 장위 1’은 교통·교육·자연환경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분양할 예정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북서울꿈의숲이 더 가깝고 단지 규모도 크기 때문에 그 이상의 수요가 몰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10월 분양하는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래미안 장위 1’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미 흥행이 보장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 내에 위치해 있고 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1, 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위치해 있고,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의 중간역에 해당하는 광운대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학교는 광운초, 장월초, 남대문중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창문여고, 광운대, 동덕여대 등이 가깝다.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 시니어센터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편리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자동세대환기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활력 되찾는 울산 부동산 시장…도심권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활력 되찾는 울산 부동산 시장…도심권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일시적인 부동산 침체를 겪었던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을 보이고 있다. 연내에만 6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올해 앞서 분양한 단지보다도 많은 물량이 단기간에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울산에서 연내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6097가구다.이는 올해(1~8월) 분양에 나선 3670가구 1.6배에 이르는 물량이 4개월내에 나온 것이다. 업계전문가는 30일 “지난 해 비해 급격하게 시장이 냉각되며 우려를 낳았던 울산 시장에 단기간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며 “각 건설사들마다 사업지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통해 분양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장회복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올해 들어 전세가율도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1.1%의 전세가율을 보였던 울산은 1월 들어 70.7%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2월 들어 바로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7월 71.9%의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다. 전세가율이 다시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세거주자들의 매매전환도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남구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여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수암’ 이 9월 수요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관계자는 “연내 울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들은 모두 북구 쪽의 택지개발지에 집중되어 있다”며 “반면 힐스테이트 수암은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에 위치한 재개발 단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높은 청약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도심권으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건환경이 정비되는 것은 물론 미래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북쪽 앞으로 위치한 수암초, 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청정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태화강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울산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심에 위치한 만큼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직주근접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조성 중이다. 여기에는 연구와 생산 및 주거기능 등이 융합된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 형태로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주변에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울산자유무역지역 등을 비롯해 온산공단, 효문공단,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배후수요가 매우 탄탄하다. 분양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10월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엑스포공원 1조 들여 5대 명소로... 인근 테라스 갖춘 오피스텔 관심 ‘쑥’

    엑스포공원 1조 들여 5대 명소로... 인근 테라스 갖춘 오피스텔 관심 ‘쑥’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평형의 인기가 오피스텔로 번지고 있다. 올 상반기 전용면적 20~50㎡ 이하 중소형 오피스텔의 매매건수는 1만 2772실로 전년 동기(1만 1705실)보다 1067실이 증가했다. 분양성적도 우수하다. 지난 4월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의 경우 170실 청약에 7360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 43.3대 1로 마감됐다. 특히 중소형인 M2블록 전용면적 40㎡D형은 19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광교신도시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분양권 프리미엄이 5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중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며 가격도 오름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센트럴푸르지오시티 전용 22㎡의 경우 지난 4월 1억3200만원에 거래됐던 매매가격은 지난 5월 800만원 오른 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29일 “중소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1인 가구에게 소형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체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액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KCC건설이 중소형 평형을 고루 갖춘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어 화제다. KCC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서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상 3층~지상 19층, 2개 동, 전용면적 26~66㎡ 총 272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다양한 편의시설로 입주민들에게 고품격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 충청 지역에서는 최초로 테라스를 갖춘(일부세대 제외) 오피스텔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배산임수 입지로서 타입에 따라 단지 앞 갑천, 후면 우성이산, 인접 골프존 조이마루 등의 우수한 조망과 야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내 스파시설과 기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되고 편의성 높은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풍부한 개발호재 및 배후수요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 엑스포 과학공원이 2021년까지 5개의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1조 3357억 원을 투입해 과학, 비즈니스, 여가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오는 2018년 신세계 컨소시엄 주도로 엑스포공원 부지에는 복합멀티플렉스 및 쇼핑시설 조성될 계획이며 2019년까지 총 1830억 원을 투입해 무역 전시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국제전시컨벤션센터도 건립 예정이다. 이 밖에도 HD드라마타운이 들어서고 노후화된 엑스포과학공원을 재정비하여 시민들의 문화 및 여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TJB 대전방송국, 대전 MBC, 대전컨벤션센터, 롯데시티호텔, ICC 컨벤션 등이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2017년과 2021년에는 기초과학연구원본원이 각각 1차와 2차가 완공될 예정으로 연구원 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속 용인 전세대 소형평형 분양아파트 관심

    1~2인 가구 증가속 용인 전세대 소형평형 분양아파트 관심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기존 대형 면적 아파트보다 높은 청약 경쟁률· 가격 상승률로 이러한 수요자들의 선호도 증가를 알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및 경기도에서 올해 1~7월 동안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인 곳은 5월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1차’ 전용 59㎡A타입이다. 무려 20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에 분양한 ‘아크로리버하임’도 전용 59㎡A은 31가구 모집에 8740명이 몰려 281.94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2위에 올랐다. 또한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평형 중 5개 평형이 전부 전용 59㎡였다. 소형평형은 중대형 면적보다 가격 상승률도 높게 나타난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2008년 8월 입주) 전용 59㎡의 경우 이달 기준 1년 동안 일반 매매가격 상승률은 10.4%였다. 반면 전용 84㎡는 3.5%에 불과했으며, 전용 121㎡의 경우 가격상승이 전무했다. 소형평형의 인기는 1인 가구 등 소형가구의 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7.2%로 2인 가구(26.1%), 3인 가구(21.5%)를 제치고 처음으로 비중 1위로 올라섰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2010년 1-2인 가구 비중은 48.1%였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53.7%) 앞으로 9년 후인 2025년에는 60% 이상(62.4%)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년 후에는 10가구 중 6가구 이상이 1~2인 가구인 셈이다. 업계관계자는 29일 “1~2인 가구가 대표적인 가족구성원형태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소형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소형주택은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경향이 많고 세입자 층도 풍부해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GS건설이 10월 공급하는 ‘스프링카운티자이’가 전가구 소형평형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위치하며 총 8개 동, 전용면적 47~74㎡, 1345가구로 전가구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만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GS건설이 시공은 물론 운영·관리(임대보증금)하며 보증금 반환이 보장된다. 식당을 비롯한 부대시설 또한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한다. 대형종합병원과의 의료 연계 서비스(예정)를 받을 수 있으며,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이 적다. 또한 용인 에버라인 동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동백역을 통해 분당선 이용도 수월하며 강남, 분당, 수원 등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뒤로 3만평 규모의 원형녹지 소나무숲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양건설산업 ‘세종 파라곤’, 29일 1순위 청약 접수

    동양건설산업 ‘세종 파라곤’, 29일 1순위 청약 접수

    동양건설산업이 세종시 1-1생활권에 조성하는 세종 파라곤이 2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간 3만5천명의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초숲세권에 명문 학군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1-1 생활권의 막바지 분양 물량으로 타운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가 결합된 유럽풍 프리미엄 복합주거단지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층들에게 큰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바뀐 청약 제도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진 세종 파라곤은 우선공급을 위한 거주 기간 요건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었고,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도 100%에서 50%로 축소돼 일반 실수요층에게 청약 기회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29일 1순위 청약에 인근 대전, 청주 등 충청권을 비롯해 전국구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세종 파라곤은 타운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이 결합된 이색적인 복합단지로, 동양건설산업이 이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형태다. 단지는 최저 6층, 최고 18층의 19개동으로 이뤄지고, 전용면적 59㎡∼125㎡, 총 998가구다. 이 가운데 타운하우스가 107가구(전용 84㎡), 테라스하우스는 123가구(전용 59㎡, 105㎡), 펜트하우스 4가구(전용 125㎡) 등이다.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의성을 접목한 복합주거단지 개념으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테라스하우스형 아파트 비율을 높인 것도 또다른 특징이다. 전용 84㎡T 타입의 타운하우스 겸 테라스하우스 107가구와 59㎡B 타입 테라스하우스 16가구 등 총 123가구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되며, 전용 105㎡A, C 타입 테라스형 포켓정원 107가구를 포함하면 230가구가 테라스하우스형 아파트로 공급되는 셈이다. 단지 내에는 모자이크정원과 이팝나무 가로수길 등 테마별 대형 정원을 조성해 단지 전체가 명품정원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고저차를 활용한 데크설계로 지상에 주차장을 없앤다. 또 입주민이 공동으로 경작할 수 있는 커뮤니티팜도 5개소가 조성된다. 테니스와 풋살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든과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트센터가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도 설치된다. 단지 중앙 최상층에는 카페테리아와 전망대 기능의 전용 승강기가 설치된 스카이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탁월한 교통 입지에 공원이 있는 단지라는 뜻의 공세권, 숲길을 보유하고 있는 숲세권, 여기에 명문 학군을 보유한 학세권까지, 분양 시장에서의 4가지 특급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유치원부터 초, 중, 고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특목고인 세종국제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도 인근에 있다. 때문에 단지가 위치한 고운동은 세종시 교육 1번가로 통한다. 단지 뒤편으로 2개의 둘레길이 있고, 10∼20분 거리에 퍼블릭 골프장과 자전거공원도 있다. 신설된 시영버스 2개 노선이 단지 인근에서 출발하고, 광역버스 노선과도 가까워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차로 10분이면 정부청사, 20분이면 KTX가 정차하는 오송역에 닿는다.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간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소요 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된다. 27일부터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29일 1순위 청약 접수 예정이며, 다음달 7일 당첨자 발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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