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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몰리는 한강 생활권 아파트, 하이엔드 끝판왕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통장 몰리는 한강 생활권 아파트, 하이엔드 끝판왕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시장에서 ‘한강 생활권’ 단지의 인기는 상당하다. 도보로 한강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은 한강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녹지공간, 문화 및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기 때문이다. 또,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한강과 인접한 단지들은 중심 업무지구와도 가깝게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트렌드와도 부합한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의 부동산 시장은 한강을 얼마나 쉽게 바라보고 접근할 수 있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도 한다. 실제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자리 잡은 강남, 서초 그중에서도 한강변을 바라보고 있는 아파트들의 가격은 이미 3.3㎡당 1억원을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올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아파트도 한강 접근성 또는 조망권이 우수한 단지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PH129’ 전용면적 273.96㎡는 지난 4월 115억원에 거래됐으며 공동 2위를 기록한 압구정동 ‘현대7차’ 전용 245.2㎡와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3.2㎡는 80억원에 신고가를 썼다. 한강 생활권 단지는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하다. 작년 한 해 동안 공급된 단지 중 한강 생활권 아파트로 주목을 받은 서초구 잠원동 ‘르엘 신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4.75대 1,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는 11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동작구 흑석동에 공급된 ‘흑석 리버파크 자이’ 역시 평균 95.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가장 화제의 중심에 선 단지로 언급되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한강 생활권을 누리는 특별함과 한강 조망권, 우수한 조경 및 특화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 높은 상품성을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물산이 이달 공급하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단지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규모가 크고 한강변 아파트라는 점에서 차세대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지난 17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61.23대 1, 최고 18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단지명으로 선정된 ‘베일리’는 중세 성 중심부에 영주와 가족이 거주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성의 가장 중심이자 안뜰로 성벽이 보호하고 지키는 가장 핵심지역을 뜻한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반포 지역의 가치와 명성을 빛내줄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한강의 물결을 담은 이미지를 모티브로 주동 위치의 특성에 따라 4개 타입의 입면 디자인을 선보인다. 해외설계사(SMD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반영했으며, 오픈발코니와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과 어우러지는 미관을 자랑하며 한폭의 예술 같은 단지를 만들 방침이다. 조경 공간 콘셉트는 ‘Cluster&Lounge Garden’ 개념으로 특화하여 대규모 단지의 장점과 소규모 빌라형 단지의 장점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 등 클러스터별 다양한 디자인의 조경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커뮤니티에는 스카이 브릿지, 북카페, 공중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무엇보다 하이엔드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 브릿지’에서는 한강을 마음껏 조망하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내 총 2곳에 마련된다.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주민 운동시설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 내 수영장,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공공 건강센터와 실내 운동시설을 갖춘 지역건강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 문화센터와 독서실, 도서관, 작은도서관, 시니어스클럽, 아이돌봄센터, 지역창업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지어진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관계자는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의 명성에 빛나는 삼성물산의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래미안’으로 지어지는 단지로 최고의 상품성을 자신한다”며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를 기반으로 누구나 선망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원베일리’는 오는 6월 25일(금) 당첨자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청약 기승 여전…국토교통부, 299건 수사 의뢰

    불법청약 기승 여전…국토교통부, 299건 수사 의뢰

    청약통장 불법거래, 위장전입, 부정청약 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분양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불법청약 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 302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99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단지에서도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288건을 수사의뢰했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같은 컴퓨터로 같은 시간대에 아파트를 청약해 당첨된 후 본인이나 가족이 아닌 제3자가 대리계약을 체결했다. 국토부는 이들이 청약통장을 사들인 뒤 같은 컴퓨터로 34건을 청약해 이 가운데 10채를 당첨받은 것을 적발하고 수사의뢰했다. 국토부는 이처럼 청약자격을 매매하는 방식의 부정청약 185건을 적발했다. 청약브로커들은 당첨 가능성이 높은 청약자의 금융인증서 등을 넘겨받아 대리청약하거나, 당첨 후 대리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지역 거주자의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고 주소지만 옮겨 청약하는 방식의 부정청약도57건을 적발했다. 이들은 실거주 없이 주택, 상가, 농막 등으로 전입신고만 하는 경우 위장전입(주민등록법 위반)에 해당하며, 부정한 방법(위장전입)으로 청약하는 경우 주택법 위반에 해당한다. 당첨취소 물량을 예비입주자 일부에게만 안내하거나, 사업주체의 지인 등과 계약하는 방식의 불법공급 57건도 적발됐다. 당첨취소·계약·계해지 물량은 예비입주자에게 순번에 따라 공급하거나 예비입주자가 소진된 경우에는 공개모집으로 공급(1인 1주택)해야 한다. 부양가족수 산정 오류 등 당첨취소 대상자와 계약한 사례도 3건 적발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여부로 관심 모으는 북항 상업시설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여부로 관심 모으는 북항 상업시설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

    부산시가 23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엑스포는 공인 엑스포의 하나로 5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종합박람회다. 만약 부산이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이는 부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만약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확정된다면 행사는 북항재개발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역대 국내에서 열렸던 어떤 행사보다도 규모가 큰 만큼, 해당 지역에는 300만여 제곱미터의 땅에 첨단 기술을 선보일 200여 개국의 전시관이 들어서게 되며, 6개월 동안 30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와 이탈리아 로마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바다와 도심이 맞닿은 부산 북항이 개최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외에도 북항은 북항 재개발사업과 도심을 연결하는 트램 ‘씨베이파크선(C-Bay~Park)’ 건설 등으로 다양한 개발호재를 확보한 지역이다. 인근에 마리나와 오페라하우스 등 해양 레저시설과 문화시설이 가시화된다면 관광객의 발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부산의 롯데캐슬 드메르의 상업시설인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가 6월 신규분양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는 북항 업무 지구와 국제 여객부두 최연접에 위치한 첫 마중 상업시설이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상업업무지구에 들어서는 해당 상업시설은 지상 1층 68실, 지상 2층 23실의 총 91실로 구성된다. 해당 분양 건은 365일 24시 상권인 대규모 스트리트형의 아웃도어 상업시설로 얼마 전 청약을 마감한 롯데캐슬 드메르의 1221실과 인근 4000여 세대, 공무원 관리공단 등의 수요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상권의 특수성으로 가시성, 접근성이 뚜렷해 부산 관광 방문객과 국제 여객 터미널 이용객의 방문도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 랜드마크 건축물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빌바오 효과’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호주 달링하버가 있는데, 북항은 달링하버 보다 더 큰 재개발 사업으로, 성공적인 국내 항구 개발 사업의 첫 결과물이 될 것이다”라며 전했다. 또한,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는 북항 최중심에 들어서며, 지난 3월 분양을 시작한 생활형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의 공개 청약 열기에 힘입어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또 다른 분양 건이라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캐슬 드메르에비뉴의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 전세 1년새 50% 상승의 비밀 … 신도시 청약대기 수요에 교통 여건도 개선

    하남 전세 1년새 50% 상승의 비밀 … 신도시 청약대기 수요에 교통 여건도 개선

    #1.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덕풍현대’ 전용면적 59.91㎡가 지난달 20일 4억원(13층)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동의 같은 면적이 지난해 5월 13일에 2억원(17층)이었다. 1년 만에 무려 2억원, 100% 상승률을 기록했다. #2. 하남시 선동에 있는 ‘리버나인’ 전용면적 74.95㎡도 지난해 5월 7일 3억 8000만원(6층)에 전세 실거래가 이뤄졌다. 하지만 지난달 19일에는 5억 7000만원(14층)에 전셰 계약이 이뤄져 1년간 1억 9000만원 상승했고, 50% 상승률을 보였다. #3. 하남시 덕풍동 ‘하남자이’ 전용면적 84.99㎡도 작년 5월 4일 3억 5000만원(5층)에 전세거래가 이뤄졌지만, 지난달 15일엔 4억 9000만원(5층)으로 전세 계약이 성사됐다. 1년간 1억 4000만원이 오르면서 40%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남시에서 전세가 1년간 40% 상승률은 되레 낮은 편이다. 지난 1년간 하남시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49.8%가 올랐다. 전세 물건이 부족한데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의식한 집주인이 신규 전세 를 높게 내놓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리브온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5월 경기의 3.3㎡(평)당 아파트 전세 가격은 1019만원이었지만, 올해 5월에는 1328만원으로 나타나면서 1년간에 30.3%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하남시는 1년간 경기도에서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가팔랐다. 지난해 5월 하남시의 3.3㎡당 아파트 전셋값은 1245만원이었지만, 올해 5월에는 1865만원으로 1년만에 49.8%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살이를 포기하고 하남에 전세를 알아보는 이들에겐 1년새 약 50% 상승은 공포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이어 용인시가 3.3㎡당 아파트 전셋값이 작년 5월 1085만원에서 올해 5월 1539.5만원으로 41.9% 상승률을 보였고, 화성시도 859만원에서 1207만원으로 40.5% 올랐다. 남양주시도 844만원에서 1185만원으로 40.3%, 광명시도 1431만원에서 2006만원으로 4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하남의 경우 지난 3월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전 구간이 개통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난데다 임대차법으로 전세 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전셋값이 급격하게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남은 수원이나 용인보다 서울 특히 강남권과 가까워 주거지로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지구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이들의 전세 수요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 리서치연구원은 “하남교산지구 청약을 위한 전세 이주도 증가하면서 전셋값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수요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건 다름아닌 ‘대단지 아파트’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풍부한 생활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관리비 절감 등은 물론이고 압도적 규모에 따른 상징성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가치는 남다르다. 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 내, 외부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집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입주민 수가 많다 보니 교통여건 확충 및 개선 등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 등 주변 인프라가 확대되거나 신설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작년 청약시장의 전체 창약자 중 40%(총 168만1,888명)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청약을 접수할 정도였다.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은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정작 공급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고 있다. 실제 작년 기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446곳 중 단 24곳으로 전체의 5.3%에 불과했다. 올해 5월까지 역시 168곳 중 8곳으로 전체의 4.7%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은 높은 수준이다. 6월에는 유독 눈에 띄는 1,000세대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2개 블록 2,703세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그 주인공이다.‘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데 이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이 적용된다. 특히 단지의 전용면적 59㎡는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나뉘며, 타워형 구조인 59㎡B의 경우 발코니 확장 선택 시 LDK 구조 거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방 아일랜드(식탁+아일랜드+장식장)도 제공한다.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 여건과 생활 환경, 광역 교통망 등도 단지 주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고림진덕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위치한 고림지구와 연접해 있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마련돼 가까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서울, 수도권을 이동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는 물론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개통 예정)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개통 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 고객으로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에 3만6,116명이 몰렸다. 224세대 모집에 수요자들이 대거 모여들면서 평균 경쟁률은 161.2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1873.5대 1에 달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공급된 신규 분양 단지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청약 열기를 잇게 될 분양 단지가 차차 공급된다. 상반기 막바지의 청약 열기를 이으며 수요자들에겐 내 집 마련에 대한 갈증까지 해소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초입인 7월에는 전체 공급 세대수가 일반분양되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분양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지구는 총 48만6,566㎡ 규모에 1, 2, 3지구 14개 블록으로 개발 중인 택지지구다. 고덕강일지구에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3지구 10블록)를 비롯해 1지구 1블록(고덕강일 제일풍경채, 780세대), 2지구 5블록(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809세대)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공공주택이다. 민간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은 만큼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이 곳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택지로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도권 전 지역의 수요자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하반기 서울 청약 열기를 잇는 주요 분양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가 7월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ㆍ101㎡, 총 59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구성된다.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으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 조성 현상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각각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또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도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으며 이케아 강동점,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어 한층 탄탄한 주거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호 뚜렷해진 아파트 조경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호 뚜렷해진 아파트 조경

    주택시장에서 조경상품이 차지하는 위상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양적 주거문화에서 질적 주거문화로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공동주택의 외부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미세먼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 등이 결정타를 날린 것이 계기가 되어,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주택시장의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아파트 시대를 연 1990년대에는 조경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다. 주차시설이 지상에 배치되고 아파트 공급량에 주력하던 시절이라서 조경에 대한 관심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웰빙이 주택시장 트렌드가 되면서 주거의 질이 중요해졌고 잘 지어야 잘 팔리는 시대로 전환되면서 아파트의 첫인상 격인 조경, 커뮤니티 시설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된 것이다. 특히 이 시기에 ‘래미안’ ‘e편한세상’ ‘자이’ 등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해 건설사들의 차별화 포인트로 조경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지하주차장이 도입되어 활용 공간이 넓어진 지상에는 수경시설, 각종 수목, 휴게시설 등으로 채워진 테마형 정원, 산책로가 단지 안에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단지 내 조경의 중요성이 더 부각됐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외부로 여행을 가는 대신 아파트 단지 안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숲이나 공원을 닮은 아파트, 숲세권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주택 수요자들의 조경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자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사들도 이전보다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 조경 특화를 전면에 내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녹지가 더욱 필요한 도심 분양에서 조경 특화 경쟁이 치열하다. 예를 들어 서울 도심의 정비사업에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건설사들이 경쟁할 때 빠지지 않는 사항이 조경 특화가 될 정도이다. 또 고가 주택시장이 형성된 곳이라면 조경을 통해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조경 설계가 분양시장의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6월 분양시장에서 단지 내 조경이 눈길을 끄는 곳으로 ‘래미안 원베일리’를 먼저 꼽을 수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 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 17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만 6116명이 모여 평균 경쟁률 161.23대 1, 최고 경쟁률 1873.5대 1로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마감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명문 학군 등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춰 분양하기 전부터 이슈가 된 곳이다. 반포동 일대 약 8000세대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단지 내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차별화한 외관은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전망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조경 공간 콘셉트를 ‘Cluster&Lounge Garden’ 개념으로 특화하여 대규모 단지의 장점과 소규모 빌라형 단지의 장점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 등 클러스터별 다양한 디자인의 조경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커뮤니티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체육관, 피트니스, 골프 연습장, 사우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1순위 최고 91대 1 기록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1순위 최고 91대 1 기록

    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 1블록에서 선보인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화성시 외에 수원과 안산, 서울 등 지역에서 대거 몰리면서 성공적인 분양 청신호를 나타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8일, 21일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받은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청약결과 9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946명이 몰리면서 평균 10.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105㎡타입 펜트하우스로 2가구 모집에 183명이 몰리며 91.5대 1을 기록했다. 84타입의 경우 전 타입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되었으며(▲84A타입 11.72대1 ▲84B 6.53:1 ▲84C 9:1) 이밖에 ▲59A 8.56대1 ▲59A-1 4.83대 1 ▲59B 7.78대 1 ▲59C 4.76대 1 ▲59C-1 4.92대 1 ▲59D 4.92대 1 ▲72A 27.41대 1 ▲72B 18.94대 1 ▲72C 16.13대 1 ▲72C-1 4.4대 1 ▲72C-2 7.94대 1 ▲72D 21.53대 1 등의 높은 경쟁률로 기타지역에서 모두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업계에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높은 미래가치 등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입주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59~105㎡ 평면으로 구성된다. 봉담 프라이드시티가 들어서는 화성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545번지 일원 약 26만 6540㎡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이곳에는 봉담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송산~봉담(예정)~동탄),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이 있다. 또한, 반경 약 3㎞ 거리에 수인분당선 어천역이 있으며, 어천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을 통해 KTX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에 대한 호재도 기대해 볼 수 있다. 4월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을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6월에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향후 화성시 봉담읍은 강남권역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 수혜를 입을 수 있다. 또한 내리지구 내에 초등학교가 입주시점에 맞춰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초등학교 내 국공립 병설 유치원과 더불어 단지 내 아이들의 보육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시간제보육실을 포함한 시립어린이집,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도 단지 내 설치될 예정에 있다. 조경면적이 약 50%에 달할 정도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미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진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이며,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속있는 내 집 마련 기회…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눈길

    실속있는 내 집 마련 기회…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눈길

    반도건설이 창원 가포지구에 선보인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전국 각지에서 온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착한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입주 전 전매 가능 등 실속있게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전국 이삭줍기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비규제지역인 가포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이삭줍기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74㎡A,B•84㎡C타입은 타 주택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지방 3억 원 미만 아파트로 양도양도세 주택수에도 미포함된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나이별, 레벨별, 파트별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 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으며, 마산 홍보관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매입임대주택 시민의 외면 받는 이유 있어”

    이경선 서울시의원 “매입임대주택 시민의 외면 받는 이유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지난 18일 열린 제301회 정례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매입임대주택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감사원 감사결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특정 자치구에 편중된 임대주택 매입 문제가 시정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고, SH공사가 기존 임대주택 관리에는 소홀한 채 공급 호수 늘리기에만 치중한 결과 다량의 공가가 발생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연말 공고한 ‘매입임대 장기미임대주택’ 957세대에 대한 청약경쟁률은 7대1이었으나 실제 계약률은 60%에 그친 원인으로 SH공사의 행정편의주의적인 청약 방식을 꼽으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원룸을 계약할 때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집을 보고 결정하는 시대에 SH공사는 매입임대주택 내부 구조조차 알지 못한 채 청약해야하는 구시대적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어렵게 당첨된 시민들에게도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주거환경에 맞는 임대주택을 선택해 청약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주택 내부구조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입주자 대기자명부제도 도입과 임대주택 관련 정기적인 수요조사 등을 통해 어떤 계층에 어떠한 유형의 임대주택이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주거 안정 정책을 펼칠 것을 SH공사에 주문했으며,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난 노후 매입임대주택 안전 관리 부실 실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기흥까지…분당선 연장선 수혜 단지 부상

    오산~기흥까지…분당선 연장선 수혜 단지 부상

    포스코건설은 더샵 오산엘리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에 들어간다. 세교2지구와 접한 경기 오산시 서동 39-1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전용면적 597584㎡ 총 927가구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 분당선 연장 계획에 따른 수혜 단지로 꼽히는 데다 단지 옆에 대규모 공원 개발까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른 분당선 연장(오산~기흥) 수혜 단지로 꼽힌다. 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 분당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동탄역에서 SRT와 GTX-A(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등으로 환승도 편리해진다. 여기에 오산~동탄~망포를 잇는 도시철도도 추진 중이다. 더샵 브랜드 파워도 돋보인다. 더샵은 한국 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키가 공동으로 진행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도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계약은 7월 12~18일.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 182에 위치한다.
  • 게임계 ‘빅3’ 위협 크래프톤…새달 공모주 대박 터뜨릴까

    게임계 ‘빅3’ 위협 크래프톤…새달 공모주 대박 터뜨릴까

    올해 1분기 매출 중 해외 매출이 94%‘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연내 출시다른 흥행작 없고 해외발 악재가 변수크래프톤이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라 불리는 국내 게임계 빅3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크래프톤이 다음달 증권시장에 상장하면 3N을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게임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놓고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 시선과 ‘거품’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교차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상장 예정 주식 수는 총 5030만 4070주다. 공모 희망가 최하단인 45만 8000원을 적용하면 시가총액이 23조 392억원, 희망가 최상단인 55만 7000원을 적용하면 28조 193억원에 달한다. 넥슨(23조원)과 엔씨소프트(18조원), 넷마블(11조원)보다 기업가치가 커지는 것이다. 회사의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대성공 덕분에 2007년에 설립된 크래프톤은 14년 만에 국내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게임사 등극을 앞뒀다. 회사 주식 702만 7965주를 보유한 창업자 장병규 의장의 재산 가치는 공모 희망가 최하단 기준으로도 3조 2188억원에 달하고,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보유한 68만 4255주의 상장 후 주식 가치도 최소 3133억원에 달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다음달 14~15일 일반인 투자자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이 예정됐는데 지난 4월 진행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80조 9017억원)가 기록한 역대 최고액의 청약 증거금을 경신할지 관심이 쏠린다. 크래프톤의 가장 큰 강점은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운 해외 매출액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크래프톤의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은 4610억원이었는데 그중에 해외 매출이 4390억원에 달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4% 이상이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만 따지면 넷마블(4023억원), 넥슨(4007억원), 엔씨소프트(501억원)를 제치고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사 중에 가장 장사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분기 전체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넥슨(4561억원) 바로 뒤에 크래프톤(2271억원)이 자리하며 엔씨소프트(567억원)와 넷마블(542억원)을 제쳤다.더군다나 연내 출시가 예정돼 있는 크래프톤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사전 예약자만 1700만명에 달한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도 사전 예약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두 게임이 연착륙한다면 영업이익에서도 넥슨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크래프톤의 가장 큰 우려점은 배틀그라운드 말고는 현재 내세울 만한 흥행작이 없다는 것이다. 크래프톤이 3년여간 개발해 2011년 내놓은 게임 ‘테라’는 현재 업계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다. 6년여간 10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말 출시한 ‘엘리온’도 흥행에서 쓴맛을 봤다. 연이은 해외발 악재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해 말에는 인도와 중국의 국경 분쟁의 불똥이 크래프톤에 튀었다. 배틀그라운드의 해외 유통을 중국 업체인 텐센트가 맡은 것을 이유로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가 중단된 것이다. 크래프톤이 직접 서비스하겠다며 내놓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사전 예약자가 몰리긴 했지만 인도 정치권·재계에서 서비스 반대 목소리가 나오며 위기에 처했다. 최근에는 방글라데시에서도 당국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폭력성을 이유로 서비스 중단에 대해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와중에 중국 텐센트와 끈끈한 밀월 관계를 가진 것도 도마에 올랐다. 중국 정부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란 때문에 2017년부터 한국 게임에 허가를 내주지 않자 텐센트가 직접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화평정영’이라는 게임을 2019년에 내놨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화평정영은 서로 다른 게임이라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 상장을 앞두고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텐센트로부터 화평정영에 대한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의 2대 주주인 텐센트(15.5%)의 주식은 장 의장(16.4%)에 불과 0.9% 포인트 차이인데 두 기업이 사이가 안 좋아지면 적대적 인수합병(M&A)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면서 “인도에 반중 정서가 심각한 상황에 크래프톤과 텐센트가 끈끈한 사이라는 사실은 부정적 이슈로 작용할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크래프톤이 국내 최대 게임사?”…‘거품’이냐 ‘세대교체’냐 갑론을박

    “크래프톤이 국내 최대 게임사?”…‘거품’이냐 ‘세대교체’냐 갑론을박

    크래프톤이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라 불리는 국내 게임계 빅3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크래프톤이 다음달 증권시장에 상장하면 3N을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게임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놓고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 시선과 ‘거품’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교차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상장 예정 주식 수는 총 5030만 4070주다. 공모 희망가 최하단인 45만 8000원을 적용하면 시가총액이 23조 392억원, 희망가 최상단인 55만 7000원을 적용하면 28조 193억원에 달한다. 넥슨(23조원)과 엔씨소프트(18조원), 넷마블(11조원)보다 기업가치가 커지는 것이다. 회사의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대성공 덕분에 2007년에 설립된 크래프톤은 14년 만에 국내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게임사 등극을 앞뒀다. 회사 주식 702만 7965주를 보유한 창업자 장병규 의장의 재산 가치는 공모 희망가 최하단 기준으로도 3조 2188억원에 달하고,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보유한 68만 4255주의 상장 후 주식 가치도 최소 3133억원에 달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다음달 14~15일 일반인 투자자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이 예정됐는데 지난 4월 진행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80조 9017억원)가 기록한 역대 최고액의 청약 증거금을 경신할지 관심이 쏠린다.크래프톤의 가장 큰 강점은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운 해외 매출액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크래프톤의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은 4610억원이었는데 그중에 해외 매출이 4390억원에 달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4% 이상이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만 따지면 넷마블(4023억원), 넥슨(4007억원), 엔씨소프트(501억원)를 제치고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사 중에 가장 장사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분기 전체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넥슨(4561억원) 바로 뒤에 크래프톤(2271억원)이 자리하며 엔씨소프트(567억원)와 넷마블(542억원)을 제쳤다.더군다나 연내 출시가 예정돼 있는 크래프톤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사전 예약자만 1700만명에 달한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도 사전 예약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두 게임이 연착륙한다면 영업이익에서도 넥슨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크래프톤의 가장 큰 우려점은 배틀그라운드 말고는 현재 내세울 만한 흥행작이 없다는 것이다. 크래프톤이 3년여간 개발해 2011년 내놓은 게임 ‘테라’는 현재 업계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다. 6년여간 10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말 출시한 ‘엘리온’도 흥행에서 쓴맛을 봤다. 연이은 해외발 악재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해 말에는 인도와 중국의 국경 분쟁의 불똥이 크래프톤에 튀었다. 배틀그라운드의 해외 유통을 중국 업체인 텐센트가 맡은 것을 이유로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가 중단된 것이다. 크래프톤이 직접 서비스하겠다며 내놓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사전 예약자가 몰리긴 했지만 인도 정치권·재계에서 서비스 반대 목소리가 나오며 위기에 처했다. 최근에는 방글라데시에서도 당국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폭력성을 이유로 서비스 중단에 대해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와중에 중국 텐센트와 끈끈한 밀월 관계를 가진 것도 도마에 올랐다. 중국 정부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란 때문에 2017년부터 한국 게임에 허가를 내주지 않자 텐센트가 직접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화평정영’이라는 게임을 2019년에 내놨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화평정영은 서로 다른 게임이라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 상장을 앞두고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텐센트로부터 화평정영에 대한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의 2대 주주인 텐센트(15.5%)의 주식은 장 의장(16.4%)에 불과 0.9% 포인트 차이인데 두 기업이 사이가 안 좋아지면 적대적 인수합병(M&A)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면서 “인도에 반중 정서가 심각한 상황에 크래프톤과 텐센트가 끈끈한 사이라는 사실은 부정적 이슈로 작용할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5844 가구 입주자 모집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5844 가구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2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용 2490가구, 신혼부부용 3354가구 등 5844가구다. 소득 기준 등 입주 자격을 검증해 8월 말부터 입주한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1988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1301가구, 서울 991가구, 부산 457가구 등이다. 청년 매입임대는 시세의 40~50% 임대료에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을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두 유형으로 나뉜다.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공급되는 Ⅰ유형(1691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나오는 Ⅱ유형(1663가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청년(1988가구)·신혼부부(2954가구) 매입임대의 자세한 정보는 22일 이후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되는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전주시가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902가구)는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LH는 경기도 화성 봉담읍에 공급하는 화성상리 행복주택 287가구를 추가로 모집한다. 14∼44㎡ 450가구로 구성된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파트 옥죄니 오피스텔 인기 치솟아… 분양가 아파트 2배 기현상

    아파트 옥죄니 오피스텔 인기 치솟아… 분양가 아파트 2배 기현상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최고 경쟁률 153 대 1 주거용으로 설계된 오피스텔(아파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발코니를 만들 수 없는 오피스텔의 면적은 같은 평형의 아파트보다 좁다. 하지만 분양가격이 아파트보다 훨씬 높고 경쟁율도 훨씬 치열하다. 아파트에 대한 지나친 규제가 낳은 현상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지난 16∼17일 경기 화성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323가구 모집에 2만 6783명이 신청해 평균 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OA형은 92가구 모집에 거주자 우선 전형에 4032명, 기타 전형에 1만 93명이 신청하면서 모두 1만 4125명(153.5대 1)이 몰렸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아파트 2배 … 84㎡ 면적 9억 1660만원 이 단지의 오피스텔은 지난달 분양한 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가 너무 높다는 논란이 제기된 점을 고려하면 흥행에 크게 성공한 셈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오피스텔 분양가는 같은 평형의 아파트 분양가 4억 4034만∼4억 8867만원의 2배에 이르는 9억 1660만원이었다. 오피스텔은 발코니를 설치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아파트보다 실질 면적은 작지만, 가격은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면서 전국적으로 역대 최고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809.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아 주변 시세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면서 “동탄2신도시 역세권 입지에,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와 시설을 갖췄다는 장점이 고분양가 논란을 불식했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보유자는 무주택자로 간주… LTV도 최대 70% 인정 지난해 7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부활하면서 수도권에서 이처럼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분양한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의 경쟁률은 평균 232대 1로,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64대 1)보다 약 4배 높았다. 판교밸리자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7억 7000만∼8억 5600만원이었지만, 오피스텔은 같은 면적 분양가가 9억 3500만∼10억7300만원으로 훨씬 비쌌다.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또 오피스텔만 보유한 자는 청약에서 무주택자로 간주해 가점을 쌓는 데 유리하고,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도 분양가의 최대 70%에 달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분양권 처분 시에도 2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소득세율도 기본세율(6∼45%)이 적용된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아파트값이 치솟고 청약 당첨 가점이 높아지면서 청약에 제약이 거의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현금부자만 몰린 ‘10억 로또’ 원베일리

    현금부자만 몰린 ‘10억 로또’ 원베일리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61.2대1현금 많고 가점 높은 무주택자 신청최소면적 2가구 모집에 3747명 지원‘3년 실거주 의무’ 없어 갭투자 가능‘10억 로또’라 불리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1순위 청약에 3만 6000여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61.2대1을 기록했다. 가점이 높은 무주택 현금부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원베일리 224가구 모집에 3만 6116명이 청약통장을 던졌다.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단지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이 나온 것이다. 최고 경쟁률은 가장 작은 전용면적 46.9㎡A가 기록했다. 2가구 모집에 3747명이 접수하면서 무려 1873.5대1에 달했다. 이 평형의 최고 분양가는 9억 2370만원으로 이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저렴하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 2월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 시행 이전에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면서 ‘3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갭투자’(투자 목적으로 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것)가 가능해지면서 청약 경쟁률이 치솟았다. 청약 당첨자는 입주와 동시에 전세 임대를 줄 수 있어 20%의 잔금을 전세 보증금으로 충당할 수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는 ‘로또 청약’인 만큼 당첨자 평균 가점은 70점대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원베일리 일반분양 가격은 3.3㎡당 평균 5653만원이다. 3.3㎡당 1억원에 거래되는 인근 아크로리버파크보다 4347만원이 저렴하다. 즉, 원베일리 25평형이면 10억 8675만원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이번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을 계기로 청약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양 가격을 통제하고, 가점제를 확대하는 등의 정부 규제가 오히려 청약 시장을 ‘현금 부자’들의 잔치판으로 만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모든 가구가 9억원을 넘겨 중도금 대출이 어렵고, 입주 시기 시세가 15억원을 웃돌아 주택담보대출 또한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 서울 강남권에는 로또 분양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잠원동 ‘신반포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 등이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 청약 또한 무주택 현금 부자들이 독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카카오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 중복청약 ‘막차’ 탑승은 불발

    카카오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 중복청약 ‘막차’ 탑승은 불발

    카카오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공모주 중복청약 ‘막차’에는 탑승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거래소는 카카오뱅크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바로 증권신고서 제출 등 공모 절차에 들어가면 이르면 다음달 중에는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당초 카카오뱅크의 상장 예비심사 통과가 점쳐지면서 여러 증권사를 통한 개인 투자자들의 공모주 중복 청약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법적으로 오는 20일 이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중복 청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20일이 주말이기 때문에 중복 청약이 허용되려면 현실적으로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카카오뱅크는 내부 논의 결과 이번주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중복 청약 막차를 타게 됐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현재 카카오가 지분 31.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26.97%), 국민은행(9.30%) 등이 주요 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8042억원, 당기순이익 1136억원을 달성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분양이 답”… 분양가 경쟁력 갖춘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노려볼까

    “분양이 답”… 분양가 경쟁력 갖춘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노려볼까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하는 단지들은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고, 부적격 등으로 일부 잔여 물량이 나오는 경우는 소위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수천, 수만명이 몰리고 있다. 선착순 분양 역시 청약자격이 없는 대기수요가 대거 몰리는 현상이 이어지며, 분양시장에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업계는 이와 같은 분양시장의 열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집값은 치솟는데 정부의 분양가 통제로 신규 분양 단지 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크게 저렴해지면서 분양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하는 방법이 됐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다. 신규 분양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되는 만큼 조정 및 하락 국면이 와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향후 전매 가능 시점이나 입주 시점이 도래하면 보통 주변 시세와 가격 키 맞추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시세 차익의 기대감도 크다. 이에 수요자들의 관심도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부터는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주택 구입 시 추가로 개인별 DSR 대출규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그전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 대구광역시에서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추가 대출규제도 적용 받지 않는 신규 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대구시 북구 노원동1가에 선보이는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그 주인공으로, 실제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해 공급 중이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69실 등 총 568가구가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이중 이번에 청약을 실시하는 아파트의 타입별 가구 수는 ▲78㎡A 67가구 ▲78㎡B 21가구 ▲84㎡A 340가구 ▲84㎡B 71가구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대구 지하철 3호선 원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북구청역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 반경 1km 내에 6개의 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의 편의시설과 침산공원, 해바라기공원, 연암공원, 달성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주택시장을 선도하는 ‘푸르지오’ 브랜드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조망,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해 남향과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도입하고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현관수납공간 등의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 용성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차별화된 조경 시설과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 일대는 현재 노후주택들의 개발로 향후 북구 신흥 주거지 기대감이 높아 우수한 미래가치도 지닌 것이 장점”이라며 “이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 별따기… 5인 가족 만점도 어려워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 별따기… 5인 가족 만점도 어려워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조감도)가 17일 접수를 시작하는 청약에서 인기 평형대의 당첨 최저선이 5인 가족 만점인 74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분양업계는 원베일리의 인기 평형대인 전용 면적 74㎡의 당첨 가점을 74점으로 보고 있다. 청약전문가인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실거주 의무가 없기에 전용면적 74㎡는 74점을, 전용 46~59㎡는 69점이 커트라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경쟁률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59㎡B 타입도 4인 가족 만점인 69점으로도 당첨이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부양가족수·저축가입 기간 등을 따져 84점이 최고점이다. 74점은 5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고, 69점은 4인 가족의 만점이다.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어야 이런 점수가 나올 수 있다. 원베일리를 분양받으면 로또 당첨과 같지만 40대 중반 이전의 세대에겐 청약 가점이 높아 사실상 막혀 있는 것이다. 올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청약 단지인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에는 평균이 74.83점인 유형도 있었다. 96가구를 공급한 84㎡A타입의 당첨 가점은 최저 74점, 최고 82점이었다. 상반기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당첨 가점은 67.17점이다. 청약 가점의 문턱을 넘어도 분양자금을 마련하기가도 만만찮다. 분양가 9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대출이 제한된다. 원베일리의 경우 최소 가격인 전용면적 46㎡의 분양가도 9억원이 넘는다. 입주 시점에 15억원을 넘으면 잔금 대출도 막힌다. 그러나 실거주 의무 규제가 없어 전세금으로 잔금을 조달할 수 있다. 원베일리와 인접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최소형인 전용 59㎡ 아파트는 지난 3월 15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원베일리는 생애 최초나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자 등 특별공급도 없고, 추첨도 없이 모두 가점으로 분양된다. 가점제 특성상 현금 동원력이 있는 50대 이상 무주택자의 잔치가 되면서 젊은 층이 소외될 수밖에 없다. 박 위원은 “특정 계층에 이익을 몰아주는 로또는 문제가 있다”면서 “투기과열지구에서 무주택을 조건으로 추첨 물량을 10% 정도 배정하면 30대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역대급 공모주 그라운드 서는 ‘배틀그라운드’

    역대급 공모주 그라운드 서는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역대 최대인 5조 6000억원대 공모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2007년 설립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메이저 게임사 반열에 올랐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신주모집 703만주, 구주매출 303만 230주를 포함해 모두 1006만 230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45만 8000∼55만 7000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4조 6000억∼5조 6000억원으로 국내 IPO 사상 최대 규모다. 기존 최대 공모액은 2010년 삼성생명의 4조 8881억원이다. 크래프톤의 공모 규모는 SK바이오팜(9593억원), 카카오게임즈(3840억원), 하이브(9625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2조 2460억원) 등 최근 IPO 대어들의 공모액을 크게 웃돈다. 크래프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거쳐 다음달 14∼15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특히 크래프톤은 공모주 중복 청약이 금지되는 오는 20일 이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을 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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