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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부동산 플러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반도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C15블록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0층, 7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453가구, 95㎡ 287가구 등 모두 740가구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154실로 이뤄졌다. 15일 1, 2순위 청약 신청을 받고 3순위는 16일 진행된다. 2017년 11월 입주 예정. (031)8003-1800.
  • 행복도시 대형건설사 빅매치

    행복도시 대형건설사 빅매치

    행복도시에서 대형 건설사 간 아파트 분양 빅매치가 펼쳐지면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쟁이 붙은 곳은 설계 공모를 통해 택지를 공급한 2-2생활권 특별 설계구역. ‘행복도시의 강남’으로 불린다. 모두 7481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4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2-2생활권은 ‘행복도시의 명동’으로 조성될 상업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지역을 지나 호수공원과 수변공원으로 연결된다. 세종청사까지는 2~3㎞ 떨어져 있다. 행복도시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자체 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곳이 처음이다. 그만큼 단지·평면 설계 특화 경쟁도 치열하다. 3.3㎡당 분양가도 처음으로 900만원을 넘어섰다. 공무원 특별분양 물량이 70%에서 50%로 줄어들어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청약 기회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일반 청약은 같은 날 전국 단위로 실시하되 세종시 거주자에게 우선 당첨권이 주어진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달 분양된 P4구역의 금성백조주택 ‘세종 예미지’ 아파트는 평균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이어 이달 초 공급된 롯데건설·신동아건설의 ‘캐슬&파밀리에’ 아파트 역시 평균 12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두 지역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행복청과 업체 간 분양가 인상 줄다리기도 일단락됐다. 업체들은 당초 3.3㎡당 1000만원대로 신청했지만 행복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3.3㎡당 분양가는 860만~890만원대로 잡혔다. 다만 P2구역 일부 85㎡ 초과 아파트는 택지공급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3.3㎡당 921만원으로 결정됐다. 분양가 승인이 나면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계룡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사는 지난 10일 모집공고를 내고 2-2생활권 P3구역 아파트 ‘메이저시티’ 분양에 나섰다. 15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포스코건설·현대건설은 P2구역에서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이달 하순 분양할 예정이다. 메이저시티는 지상 29층짜리 43개 동에 3171가구(전용 59~120㎡)로 이뤄졌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비율이 74%를 차지한다. 3.3㎡당 분양가는 859만~890만원이다.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단지 내 데크 부위에 옥외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도 설치했다. 대단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조경설계도 이 아파트의 자랑거리. 힐링포리스트, 로맨스가든, 키즈벨트, 아쿠아가든, 생태연못 등이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P2구역에 나오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에 1694가구(전용면적 59~133㎡)다. 세종시 핵심 교통 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과 붙어 있다.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행복도시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다른 아파트단지보다 분양가가 비싸게 결정됐는데도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은 새로운 설계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영향 때문”이라며 이달 분양되는 아파트 청약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가을 바람 타고 지방도 분양 열풍… 청약 옥석 가려야

    가을 바람 타고 지방도 분양 열풍… 청약 옥석 가려야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훈풍이 불면서 아파트 분양 열기가 서울을 넘어 인근 수도권과 지방으로 번지고 있다. 그간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을 우려했던 건설사들이 대거 물량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실수요자들이 즉각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도 앞다퉈 아파트 분양에 나서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안에 충남 천안시 성성3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9층, 8개 동으로 지어진다. 중·소형대인 전용면적 62~84㎡ 995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업성저수지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천안IC, KTX천안아산역, 시외버스터미널, 두정역 등이 가깝다. ㈜효성은 다음달 초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역 근처에 ‘용인 구성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1~84㎡ 296가구로 구성됐다.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분당선 구성역이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이달 중 경북 안동시 태화동에 ‘e편한세상 안동’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71㎡ 421가구로 구성됐다. 우미건설은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B2블록에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14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와 101㎡ 모두 122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690만원대로 15일 1순위, 16일 3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은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해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에 공급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때마침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풀어줬고 지방의 아파트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 목적이기보다는 실수요자들이기 때문에 여러 요건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약 열기는 아직 수도권에 못미치는 듯하다. 일부 아파트는 1순위 청약 때 미달 사태가 나타나는 등 지역 수요자들은 신중한 모양새다. 시장 여건이 좋아졌다고 무조건 청약은 금물이다. 입지 등 주변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 8일 1순위 청약에서 일부 미달했다가 10일 3순위 청약접수 결과 803가구 모집에 1401명이 몰려 최종 평균 1.74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에 마감됐다. 대구 국가산단 지역의 첫 민영 아파트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8~84㎡의 중소형 813가구로 구성된다. ㈜효성이 대전시 유성구 문지지구에 20년 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7일 1순위 청약에서 59㎡A, 84㎡A, 84㎡D형을 제외하고 대부분 미달됐다. 하지만 3순위까지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43명이 청약해 평균 4.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84㎡ 11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책정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삼호, e편한세상 영통 2차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삼호, e편한세상 영통 2차

    대림산업과 삼호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e편한세상 영통2차’(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1, 2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0~24층, 10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 331가구, 74㎡ 331가구 등 모두 662가구로 만들어진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분당선 망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기흥IC,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청명IC, 흥덕IC를 이용하기 쉽다. 16일 1, 2순위, 17일 3순위 청약을 한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 (031)205-9800.
  • 아파트 물량 ‘10월 공세’ 부동산 활기 틈타 쏟아져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자 건설사들이 최근 잇따라 분양을 시작하면서 이달 들어 일주일간 분양 물량이 지난달 전체 분양 물량을 넘어섰다. 8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1~7일 입주자 모집 공고 기준으로 전국에서 건설사들이 분양한 일반 아파트(국민임대 제외)는 33곳, 1만 822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한 달간 전국 31곳에서 1만 7607가구를 분양한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한 달치 분양 실적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이달 전체 분양 물량은 올해 가장 많은 아파트를 분양했던 5월(3만 1932가구)의 기록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그동안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미분양 우려 등으로 분양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최근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시장이 활기를 되찾자 분양 물량을 일제히 풀어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뒷받침하듯 청약 열기도 뜨겁다. 전국에서 이달 1~7일 청약한 아파트 18개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이 마감된 단지는 9곳(50.0%)에 달한다. 지난달 한 달간 청약이 이뤄진 전국의 아파트 31곳 가운데 1순위 마감 단지는 4곳(12.9%)에 불과했다. 수도권에서는 이달 1일 분양한 ‘위례 자이’가 1순위 청약에만 6만 2000여명이 몰려 최고 738대1, 평균 139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2일 서울 서초구에서 함께 분양한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와 ‘아크로리버파크 2차’는 각각 평균 경쟁률 71.6대1, 17.4대1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특별분양혜택 제공에 2억~3억대 분양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자 몰려...

    특별분양혜택 제공에 2억~3억대 분양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자 몰려...

    최근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굵직한 교통호재를 품은 김포시의 경우 가을이사철이 맞물린 시점에서 모델하우스 현장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를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김포한강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 들어선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1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4룸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최근 가을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에있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를 통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는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 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시 약 30㎡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가 장점이다. 84A, 84B 타입에 제공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타입별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된다. 84A, 84B 판상형 4Bay 평면의 경우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되며 놀이방이나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할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는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집 앞이나 단지 내 보안 강화를 위해 단지 곳곳에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제품이 적용되며,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 역시 추가될 예정으로 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서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KB국민은행 ‘직장인우대종합통장’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KB국민은행 ‘직장인우대종합통장’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은 급여이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예·적금 상품의 금리우대를 해 준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 첫째 급여이체 고객, 3개월 통장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3개월간 KB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 대해 자동화기기 시간 외 이용 수수료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폰뱅킹 이용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해준다. 둘째 이 통장의 가입자가 기존 어린이 상품(차세대 통장, 미래로 통장, 캥거루 통장)을 주택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신규 시 연 0.35%p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상품(주택청약 예·부금, KB우대적금 등) 가입 시 연 0.3%p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 당진토지매각! 신흥 철강신도시 주변 ‘급성장’

    당진토지매각! 신흥 철강신도시 주변 ‘급성장’

    상록수영농조합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와 송산면 유곡리 일대의 토지를 매각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각 토지는 38번 국도변에 인접한 현대제철 맞은편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100km 이내)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어 지가상승 요소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송악읍과 송산면 일대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기대되는 곳이다. 인근지역 개발호재로 빠른 지가상승과 매물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 및 신도시 지정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이 지역은 당진시가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으로 앞으로 무수한 개발사항이 현재 진행형이어서 최고의 투자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충남 지역은 9년 연속 연 9%대 ‘중국처럼 폭풍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당진이 시승격이 된 후 인구와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땅값이 상승하고 있다. 20여 년 전 한적한 어촌이던 당진시 송악읍 송산면 일대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거대한 공장들이 빼곡히 들어서면서 이 지역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당진에는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해 있다. 1년에 공장 100여 개씩 몰리고 있어 골라서 유치할 정도다. 때문에 머지않아 연구•교육 기능까지 갖춘 국내 최대의 종합 철강 클러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당진의 변모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4년에서 5년을 내다보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며 "곳곳에 공단을 조성하느라 땅이 파헤쳐지고 있고, 지난해 9월 현대제철이 제3고로 가동를 시작해 2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밀려드는 공장들과 인구 유입으로 변화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0년대의 강남·압구정, 90년대의 분당·일산, 2000년대의 판교·세종시 이 모두의 공통점이 모두 논, 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당진은 신당진 시대에 문을 여는 미래의 투자가치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이런 토지를 상록수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하고 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를 할 수 있다. 현재 현대하이스코 앞에 조합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 매각금액은 ㎡당 6만원부터이며, 위치별로 차이가 있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하게 된다. 매매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할 수 있다. 문의: 041-355-46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한 부산, 10월에도 대형건설사 분양 봇물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한 부산, 10월에도 대형건설사 분양 봇물

    가을 이사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부산 지역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 9월 부산 지역 내 문을 연 모델하우스 마다 방문객이 몰렸으며, 수요자들의 청약통장 사용도 늘어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실제 9월 한달 간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는 6곳 총 3,544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포함)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9월 분양한 3,544가구 중 일반에 분양한 물량은 3,307가구였으며 총 16,640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순위 내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은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이며 9월 분양 단지들 대부분 순위 내 마감했다”며 “10월에는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이 예정돼 가을 분양 열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의 행정 중심지라 불리는 연제구 연상동에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II’를 10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시청 바로 옆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아파트 216가구(전용 59~84㎡), 오피스텔 230실(전용 29~64㎡) 규모로 들어선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II는 늘어나는 1~2인 가구의 주거 환경과 인근 공급된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인 점을 감안해, 오피스텔 공급량의 87%인 200실을 ‘투룸’으로 설계해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샤워실, 건식 사우나 포함) 시설, 비즈니스 라운지, 코인 세탁실, 게스트 하우스 등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는 점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도 10월, 금정구 장전3동 장전3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장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 59~114㎡ 규모, 총 1,938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8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2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를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30개 동, 전용 59~121㎡ 규모, 총 3,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8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동원개발의 ‘센텀 비스타 동원 2차’도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영구 민락동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4개 동, 총 405가구를 전용 85㎡ 단일 평형으로 구성한다. 이 중 198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 불법 과외중개 사이트 기승, 소비자 피해 줄이려면

    불법 과외중개 사이트 기승, 소비자 피해 줄이려면

    치열한 입시경쟁을 틈타 불법 과외중개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 과외중개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사례가 급증한 것이다. 실제 인터넷 과외중개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 불만 접수 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건수는 지난 2010년 24건에서 2011년에는 41건, 2012년에는 61건 등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접수 내용은 환급 거부와 위약금 과다 산정(40.8%) 등의 불만을 비롯해 계약 불이행(28.3%), 청약철회 거부(19.1%), 과도한 중개 수수료(6.6%) 등이 포함됐다. 우후죽순 늘어난 중개업체 가운데 정부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부실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다는 점이 공통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채용시스템 없이 교사들을 임시 모집하기 때문에 교수법이나 학습멘토링 관리, 교육마인드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입장에서 학생에 대한 학습정보나 학교생활, 학습목표에 대한 정보파악이 어려워 피해사례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철저한 1:1 심층면접과 자체 심사 교육 등을 통해 교사의 신원보증에 투명성을 강조한 업체들도 등장하고 있다. 수원과외 중개업체로 유명한 비전교육은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성적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약점 보완 학습멘토링 방식으로 학습법 개선 및 집중력 향상, 인성교육지도까지 시스템화 한 것이 특징이다. 비전교육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수 십 수 백여 개의 업체들이 있지만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도하는 회사들은 많지 않다”며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에 사업자 등록을 낸 회사인지, 소재가 분명한 사무실이 있는지, 교사 채용 및 신원보장이 투명한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아산테크노밸리 독점 프리미엄누릴 명품 아파트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분양 중

    아산테크노밸리 독점 프리미엄누릴 명품 아파트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분양 중

    10월8일 3순위 청약 접수 진행, 지난 1차에 이어 높은 인기 예상 평택미군기지 이전 수요 8만 여명 등 임대 수요 풍부, 투자가치 ↑ 단지 내 초,중학교 개설, 중심상업지구 인접해 원스톱 라이프 가능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서 분양중인 EG the1의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가 10월 8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순위를 놓친 많은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전주택이 순위내 마감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단지는 아산테크노밸리에 유일하게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먼저 선보인 1차 1013가구에 이어 향후 3차와 4차까지 약 8000여 가구의 EG the1 타운으로 조성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는 지상 최고 24층, 36개동, 전용면적 72㎡, 총 2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및 아산테크노밸리의 풍부한 임대수요, 황금 투자처 아산테크노밸리 2차는 실수요자를 비롯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아파트로 아산테크노밸리 독점 수요는 물론 평택과도 맞닿아 평택의 배후수요까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아산테크노밸리는 약 100여개의 디스플레이 업종 중심의 첨단산업 기업이 들어서고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산업 클러스터 중심축의 기준이 될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2016년 이전이 완료될 평택 미군기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동북아 최대규모로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현재 미군기지가 들어설 평택 팽성읍에는 미군 수요를 충족시킬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근 지역까지 주택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이상을 투입해 조성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2015년 준공)는 약 3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평택지역의 인구 수요를 대상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다.. EG the1의 원스톱 라이프 생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녹지환경은 물론 교통, 교육까지 잘 갖춰진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했던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역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분양 초기 계약을 모두 완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과 인접해 자연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조깅트렉이 조성돼 입주민의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쇼핑과 업무, 의료 시설 등의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설될 예정이며 주변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추가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내 사설 학원가도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높은 교육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교통도 매우 뛰어나다. kTX천안아산역과 지제역, 평택역이 가까워 이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은 물론 전국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북천안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2015년 개설될 예정이어서 평택과 아산 등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혁신평면과 광폭거실 설계, 입주자 입장에서 생각한 특화된 주거 공간 독점 프리미엄을 누리는 대규모 랜드마크 아파트답게 상품성도 남다르다. 혁신적인 4bay와 광폭거실 설계를 도입해 대형평형처럼 넓은 거실 평면을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스마트 컨트롤로 빛 조절이 가능하고 휴머니즘 라이팅으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간 중심의 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 레드(red), 그레이(grey), 골드(gold) 등 5가지 EG the1만의 컬러를 이용한 공간 설계로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한 설계도 이 아파트의 포인트다.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 인 주방을 더 넓게 설계 했으며 내부의 수납 배치를 효율적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 더욱 넓어 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방 배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단지 내 공용시설에서도 EG건설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파트 1층 입구 및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 입주민들의 품격과 스타일까지 높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아산테크노밸리2차 EG the1의 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16일이며 정당계약일은 10월22일~24일이다.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입주는 2015년 11월, 2차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868-1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경쟁률 최고 72:1, 경보이리스힐 당리 ‘주목’

    청약경쟁률 최고 72:1, 경보이리스힐 당리 ‘주목’

    끊임없이 치솟는 전셋값으로 인해 차라리 웃돈을 보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한 주거조건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도시는 대구로, 전매제한이 없어지면서 평균 청약 경쟁률이 13.64대 1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도시는 부산으로 올해 들어 꾸준히 2천 가구 이상 거래되며 평균 청약 경쟁률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부산 내에서도 특히 사하구 당리동은 승학산 자락 아래의 배산임수 지형과 편리한 교통 조건으로 예전부터 우수한 주거환경을 인정 받아 왔다. 최근에는 대우 푸르지오와 벽산 블루밍, 동원 베네스트 등 3,400여 세대 특급 주거 벨트가 형성돼 사하구 내 최고의 주거 선호지역으로 손꼽힌다. 당리동 26-41번지 일원에 총 279세대 규모로 건설되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뜨거운 분양 열기 속에 지난 1~2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시행했다. 78㎡ 타입의 경우 최고청약률 72:1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세대가 순위내 마감됐으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정식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있으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 등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는 물론,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한 입지 조건과 더불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의 계약 조건도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계약은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며 청약당첨자는 10월 10일(금)에 발표된다. 예비당첨자 및 내집마련 당첨자는 10월 18일(토)에 확인할 수 있다. 승학산 자락 아래 에코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 및 풍부한 녹지를 자랑하는 웰빙아파트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견본주택은 사하우체국 맞은 편에 위치한다. 분양과 관련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yeungbo.co.kr) 또는 전화(051-201-22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까다로운 싱글족 입맛 사로잡은 맞춤형 오피스텔이 뜬다

    까다로운 싱글족 입맛 사로잡은 맞춤형 오피스텔이 뜬다

    눈높이가 높아진 싱글족 등 1인 가구를 겨냥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건설이 인천 연수구에 분양하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2차’(전용면적 26~34㎡)는 웬만한 가구나 가전제품이 별도 공간 차지 없이 벽면에 설치돼 좁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벽 안쪽에 감출 수 있는 인출식 건조대 및 식탁을 설치했으며, 화장대도 접어서 벽에 붙일 수 있다. 지난해 4월 분양한 1차는 침대를 접어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데다 책상마저 침대 밑으로 넣을 수 있도록 설계, 견본주택을 연 지 5일 만에 전용 26㎡는 마감됐다.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에 전용 42~84㎡의 복합주거단지형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를 분양하고 있다. 천장 높이를 2.7m 높여 수납공간을 늘리고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창성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이달 분양하는 ‘창원 디아트리에’(전용 28~41㎡)는 여성 수요자를 겨냥해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욕실 세면대에 테이블을 추가해 파우더룸 역할을 할 수 있게 꾸몄다.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에 분양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범어’는 아일랜드 식탁 설치와 함께 일부 평형에서는 중대형 이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워크인 드레스룸(대형 선반이 설치된 옷방)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된 전용 55㎡ 주택형은 1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강건설이 서울 강서구에 분양 중인 ‘마곡 럭스나인’(전용 21~32㎡)에는 회전형 신발장을 도입해 좁은 현관의 단점을 극복했다. 입주민들에게 대리 주차(발레파킹), 조식 뷔페, 세탁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달 19~21일 진행된 청약에서 최고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1인 가구에 맞춰 설계를 변형한 상품은 공실률과 임대료에도 영향을 미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최근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를 위해 입주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세곡·서초 등 장기전세주택 485가구 공급

    SH공사는 서울 강남구 율현동 ‘세곡2-6·8’, 서초구 서초동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강남구 논현동 ‘아크로힐스논현’,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역코오롱하늘채’ 신규 공급 268가구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 485가구의 청약을 6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장기전세주택은 모든 주택형에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50~60% 수준으로 공급한다. 공급 일정은 일반공급 1순위자는 6일부터 7일, 일반공급 2순위자는 8일, 3순위자는 10일에 접수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50%를 초과할 때는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 참고. 1600-3456.
  • 전세값 급등, 분양성수기와 맞물리며 2~3억대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성황

    전세값 급등, 분양성수기와 맞물리며 2~3억대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성황

    최근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굵직한 교통호재를 품은 김포시의 경우 가을이사철이 맞물린 시점에서 모델하우스 현장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를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김포한강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 들어선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1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4룸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특별분양혜택 제공에 계약조건보장제까지 실시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최근 가을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더 좋아질 교통망‘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에있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를 통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는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 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 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GS자이만의 新평면설계 ‘한강센트럴자이’는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시 약 30㎡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가 장점이다. 84A, 84B 타입에 제공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타입별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된다. 84A, 84B 판상형 4Bay 평면의 경우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되며 놀이방이나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할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는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집 앞이나 단지 내 보안 강화를 위해 단지 곳곳에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제품이 적용되며,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 역시 추가될 예정으로 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서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16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인 대형 임대 아파트 ‘평택 브라운 스톤 험프리스’, 저금리 속 투자 활기

    외국인 대형 임대 아파트 ‘평택 브라운 스톤 험프리스’, 저금리 속 투자 활기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린 이후에 지난달 시중 은행의 정기 예금 평균 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2.3%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199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물가인상률을 감안하였을 경우 실질금리는 거의 0% 수준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하는 투자자들에게 최근 외국인 대상 임대특화 아파트가 불황기 새로운 틈새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서래마을, 동부이촌동, 한남동 등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지 외에 최근에는 미군기지 이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평택까지 최근 외국인 임대특화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형평대를 기준으로 높은 임대료 및 매매가 형성은 물론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 한남동과 동부이촌동 등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지역들로 고급화 및 국제적인 이미지로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실제 외국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한남동 고급아파트 ‘하이페리온1차(전용 227㎡)가 1,000만원이 넘는 높은 월세로 거래가 되고 있고 ‘하이페리온2차’는 공실이 없을 정도로 인기이다. 또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빌라의 매매가 역시 대형평형에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공통적으로 이 아파트들은 대형평형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넓은 면적만큼 임대료도 상당하다. 핵심 수요층인 미국인이나 일본인 같은 경우 국가나 기업에서 월세를 지원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환율가치가 높아 가격 부담이 줄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넓은 평형대를 선호하는 것이다. 한남동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한남동은 대사관이나 외국계 기업들이 운집해 있어 외국인 임대수요가 꾸준히 있는 곳으로 높은 임대료 및 매매가가 형성돼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며 “특히 중소형평형대 보다는 대형평형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성향 상 더 많은 임대료를 받기 때문에 부동산 침체기에도 목돈을 챙길 수 있어 내국인 투자자들에게 인기”라고 말했다. 여러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경우도 외국인 임대주택 수혜지로 각광 받고 있다. 송도의 경우 2020년에는 GCF 사무국 직원과 유관기관 직원, 가족 등을 포함해 최대 8000명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에는 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의 이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평택 안정리 팽성읍 일대가 가장 핫한 지역이다.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개 기지 중 90%가 이전해 확장되는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의 5.4배, 총면적 1,465만여㎡ 규모로 2016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전사업이 완료될 경우, 현재 9,500명 수준의 미군과 미군가족 및 관련종사자가 8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이 더욱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증가하는 미군 및 관련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주택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지난 3월 19일 커티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주택 민간투자포럼에서 직접 민간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택공급을 요청할 정도로 주택난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을 하고 있는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역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단지 중 하나인데, 현재 이미 용산 등 미군기지 인근에서 미군을 상대로 임대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대형평형대 위주의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944세대 대단지인 이 아파트는 미군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9㎡~146.4㎡의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주한민군 렌탈에 특화된 아파트로서 현재 순위 내 청약을 마치고 9일부터 선착순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미군들을 위한 커뮤니티 설계는 물론 세대 내 설계까지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하였다. 미군들이 사용하던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세대 내 110v, 220v 콘센트의 혼용 설치, 가스오븐 및 대형 식기세척기를 무상 제공, 대형차량을 선호하는 미군 특성에 따라 전체 34%를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계획하는 등 단지 및 세대 내 디테일한 부분까지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특화설계를 적용하였다. 단지 내에는 운동이 생활화 된 미군들을 위한 1km 산책로와 파티문화가 익숙한 미군들을 위한 피크닉가든(바비큐 시설 설치), 다양한 휴게소가 조성된다. 단지 인근 미군특화 상업지구 중 일부가 국제문화특구(가칭 평택 로데오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이 일대가 향후 평택의 이태원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미군들에게 최고의 보금자리임은 물론 향후 주변 개발에 따른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견본주택(02-553-9000)은 강남역 분당선 4번 출구 인근에 개관중이며, 분양가는 3.3㎡당 800만 원 선이다. 준공은 2016년 11월이다.
  • 미분양 아파트 ‘속속’ 소진… 매매價 격차는 ‘팍팍’

    미분양 아파트 ‘속속’ 소진… 매매價 격차는 ‘팍팍’

    재건축 규제 완화, 대규모 택지 개발 지양, 청약제도 단순화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후 한 달이 지난 현재 부동산 시장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강남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덕분에 견본주택은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처럼 되찾는 활기에 재건축 시장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미분양 물량도 점차 해소되고 있다. 다만 강남과 비(非)강남 지역의 매매가 격차가 심해졌다는 것은 문제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의 지역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와 비강남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 격차는 지난해 12월 말 1154만원까지 줄어든 후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렸다. 특히 9·1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9월 격차는 1226만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컸다. 또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 시세 기준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354만 1723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가 8월 마지막 주 98조 3100억원에서 9월 마지막 주 98조 7143억원으로 4043억원 증가해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재건축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목동아파트 단지가 있는 양천구가 31조 9123억원에서 32조 2995억원으로 3872억원 증가하며 강남구의 뒤를 이었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선임연구원은 “이런 결과는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매가가 올랐기 때문이며 이미 지난 8월 1일부터 적용된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로 자금 여력이 생긴 실수요자들을 비롯해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강남3구는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호재도 있다. 정부의 대책 발표 후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면서 재건축, 재개발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도 속속들이 소진되고 있다. 정부가 앞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로 주택 공급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규모 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실수요자들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미분양 물량이라 각 건설사에서 발코니 무료 확장이나 분양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런 현상은 앞서 지난 8월 말 아현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한 3885가구 규모의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DTI와 LTV 기준 완화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으로 남아 있던 전용면적 114㎡ 일부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것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화곡3주구를 재건축한 ‘강서 힐스테이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등의 얼마 남지 않은 미분양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 사진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빅’브랜드 타고 흐르는 세종시 프리미엄,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각광

    ‘빅’브랜드 타고 흐르는 세종시 프리미엄,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각광

    최근 주택시장에서 ‘브랜드’가 아파트 구매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자체가 곧 아파트의 정체성이라 할 만큼 그 중요성이 나날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는 평면 설계는 물론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이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가격 상승 기대도 높아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입주한 전국 아파트 252곳, 12만7천622가구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현황(2013년 12월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가운데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은 아파트 1~7위가 모두 세종시에 위치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161T㎡ 주택형은 입주 프리미엄만 2억5,500만원에 달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 역시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111A㎡(1억3400만원)와 111B㎡(1억2200만원)로 나타났다. 세종시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전매제한이 해제된 도담동의 ‘세종 힐스테이트’ 아파트도 프리미엄이 최고 4,500만원까지 형성됐다. 이 아파트는 올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처럼 세종시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높게 나타나면서 2-2생활권에 예정돼 있는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동안 세종시에는 중견 건설사 위주로 아파트 공급이 이뤄져 이번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특히 2-2생활권 P2권역의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가 눈에 띈다. 2013년 전국 입주 프리미엄 1~7위를 석권한 포스코건설과 5년 연속(2009년~2013년)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의 컨소시엄 분양으로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총 1,694가구로 전용면적 59~133㎡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가까이에 BRT 정류장이 위치하며,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역과도 마주보고 있어 입지 여건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단지 남측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가능하며,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우수한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2-2생활권은 BRT 정류장과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한 알짜 입지로 수요자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최근 ‘세종 예미지’가 100% 계약을 마무리했고, 이어 ‘세종 캐슬&파밀리에’도 평균 5.7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부분 1순위 마감하는 등 분양 열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 2-2생활권 분양에 세종시 활기… 상권 주목!

    2-2생활권 분양에 세종시 활기… 상권 주목!

    최근 주춤했던 세종시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다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세종시의 강남’, ‘세종시의 노른자위’ 등으로 불리는 2-2생활권의 아파트 분양이 개막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종시 2-2생활권의 분양열기는 지난 달 금성백조주택의 ‘세종 예미지’를 시작으로 ‘캐슬&파밀리에’, ‘메이저시티’, ‘세종 힐스테이트’ 등이 차례로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라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한 금성백조주택의 세종 예미지는 평균 30:1을 넘어서는 청약경쟁률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캐슬&파밀리에 역시 평균 12:1의 청약경쟁률로 열기를 이어갔다. 세종시 2-2 생활권의 분양은 P1 캐슬&파밀리에와 P2 더샵 힐스테이트, P3 메이져시티, P4 세종 예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시 2-2생활권의 P1~P3권역 브랜드 아파트들의 분양 릴레이로 2-2생활권 뿐만 아니라 세종시 전체의 부동산 열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세종시 아파트 뿐만 아니라 향후 공급될 상가나 금융사 등 상업•업무시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산업자원통상부와 교육부 바로 앞에 건립될 예정인 세종파이낸스센터(www.sjfc.kr)는 연면적이 약 14만여㎡에 달하고,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상권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상가입주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총 3개의 건물이 들어서는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세종시 중심업무지구에 건설되어 중부권 최대규모의 상업/업무시설로서 세종시의 대표 업무시설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세종시는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유치가 본격화될 예정인 것에 비해, 2016년까지 입주가 가능한 대형 업무시설은 세종파이낸스센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중부권 최대규모 상업 및 업무 복합시설로서 세종시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쇼핑몰은 각각의 테마 거리에 테마형 음식점, 테마카페 등 F&B에 특화된 고품격 테마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며 백화점 수준의 인테리어와 호텔 수준의 관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세종시 1, 2 생활권을 포괄하는 수많은 인구와 방문객들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세종파이낸스센터의 핵심 경쟁력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시행사인 세종레드랜드(대표번호: 1600-8750(세종), 1600-0097(서울)) 관계자는 “금융특화오피스 및 금융센터몰로 세종시 최고의 고소득 배후 수요를 흡수할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세종시 중심상권을 선점해 타 세종시 상가와 비교할 수 없는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파이낸센터와 관련된 사항은 세종파이낸스센터 홈페이지(www.sjf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세종파이낸스센터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권 아파트 청약 열기 수도권·지방 옮겨 붙나

    최근 200대1에 가까울 정도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 청약 열기가 수도권 지역과 지방으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지난 3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5일 낮까지 방문객 1만 5000여명이 찾아오며 호황을 보였다. 또 대전 문지지구에 2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주 지방 아파트들이 청약 접수를 받는 것 외에도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청약 접수를 받는 곳이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9블록에서 공급하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가 8일 1,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방 분양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청약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정부의 9·1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효과가 강남 등 일부 지역에만 쏠렸고 지방은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이 지난달 전국의 부동산 전문가 113명(수도권 전문가 58명, 지방 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정부의 대책이 특정지역·부유층에 편중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수도권 전문가의 77.6%가 ‘그렇지 않다’고 답한 반면 지방 전문가의 65.5%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매매가격 전망에 대해 수도권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74.1%가 상승을 예상했지만 지방 응답자 가운데 상승을 예상한 경우는 38.2%에 불과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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