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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일주일 이내 철회 가능

    직장인 A씨는 며칠 전 주택담보대출 2억원을 받았지만 원리금 상환이 생활에 부담될 것 같아 계약을 물리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대출금의 1.5%인 300만원을 중도상환 수수료로 내야 해 망설이고 있다. 이런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금융 당국이 대출상품 계약을 1주일 이내 철회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권에 대출 청약 철회권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출 청약 철회권은 소비자가 은행이나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보험사, 카드사 등에서 대출을 받은 뒤 7일 이내에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지 않고 대출 기록도 삭제한다. 지금은 한 번 계약을 했다가 중도에 상환하면 대개 대출 금액의 1.5% 이상을 수수료로 내야 하고 대출 기록에도 남아 개인 신용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금융 당국은 소비자가 과도한 대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출을 신청한 뒤에도 대출의 필요성과 금리, 규모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대출 철회권 신청 대상은 개인 대출자로 한정된다. 대출 규모는 신용대출 4000만원, 담보대출 2억원 이하다. 리스는 제외된다. 계약자는 계약서 또는 대출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면이나 전화, 인터넷을 통해 대출 철회 의사를 통보할 수 있다. 금융 당국은 9~10월 중 금융업권별로 관련 약관 개정안을 만들고 우체국·새마을금고와 농·수협 단위조합도 관계 부처와 협의 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994가구 내일 청약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994가구 내일 청약

    피데스피엠씨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조감도)가 17일 청약에 들어간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남동쪽 3-3블록에 자리한 단지는 지상 36~40층, 6개동, 994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3~149㎡ 76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59~84㎡ 226실로 구성된다. 전용 123~149㎡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 주방 팬트리, 더블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 114㎡에는 거실에 팔각 전망대 콘셉트를 적용했고, 지구 내 유일하게 대형 실내 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를 갖춘다. 오산천이 보이는 피트니스클럽에 남녀 사우나,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과 용인 에버랜드 기흥역을 걸어갈 수 있고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준공은 2018년 7월. 1899-8082.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분당 옆 태전지구...태전 아이파크, 태전 힐스테이트 등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분당 옆 태전지구...태전 아이파크, 태전 힐스테이트 등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 태전지구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등 브랜드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 태전지구 분양시장 첫테이프 끊은 태전 아이파크 분양 마감 임박단계 경기 광주 태전지구에 건설사들의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태전지구의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가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근간이 되었던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높아진 점도 태전지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광주 태전지구는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대형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 곳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나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올해에만 4878가구가 공급됐다. 지난 5월, 현대산업개발이 태전지구에서 처음으로 태전 아이파크를 선보였다. 당시, 분양시장에서는 태전지구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황 임에서도 불구하고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권 내에서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태전 아이파크는 태전지구의 가장 노른자땅으로 알려진 태전4블록에 위치해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70가구), 84㎡(57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남단은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전 아이파크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반경 1km 내에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또, 도보거리에 어린이공원도 조성돼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청약부적격자분과 계약해지 분 일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거의 완판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태전아이파크의 뒤를 이어 같은 달에 ㈜삼호가 분양한 ‘e편한세상 태전2차’도 순위권 내에서 청약접수를 끝냈다.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태전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성공했으며 일부 잔여세대만을 분양하고 있다. 또, 지난 6월에 신영이 분양한 태전 지웰은 입지여건이 다소 열악하다는 평가도 받았으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처럼, 태전지구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그리고 가격경쟁력이다. 태전지구는 강남권과 성남의 분당•판교 신도시과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태전지구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보하고 있다. 용인이나 분당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전지구에서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와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등의 진입도 수월해 경기 남부권 및 전국권역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또, 지난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이 임시개통 되면서 분당 및 판교신도시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 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2017년 무렵에는 강남권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제2경부고속도로도 광주시를 지날 예정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광주 태전지구의 최대 약점으로 평가 받아왔던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그 동안, 태전지구의 대중교통은 버스로만 한정돼 있어 출퇴근시간에 큰 불편을 초래했었다. 하지만 성남~여주 복선전철(2016년 상반기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수월해진다. 이 전철이 운행을 시작하면 판교역이 3정거장,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하다. 태전지구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은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매력적이다. 특히, 분당이나용인 등의 전세수요자나 더욱 넓은 주택형으로 옮기려는 이주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광주태전지구의 아파트는 인접한 용인이나 분당•판교 전세가격 수준으로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푸르지오 5단지 84㎡ 전셋값은 5억 8000만원 선, 용인시 죽전동 ‘죽전3차 이편한세상’ 84㎡ 전셋값은 3억 8000만원 선이다. 게다가, 지난 해 ㈜삼호가 광주 오포읍에 분양했던 ‘e편한세상 오포3차’ 84㎡형의 분양가가 4억원 안팎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태전아이파크(84㎡형)의 분양가는 약 4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 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 국정감사] 커지는 9월 위기설…임종룡 “근거 없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맞물려 시중에 증폭되고 있는 ‘9월 위기설’과 관련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근거 없다”고 일축했다. 임 위원장은 14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9월 위기설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불안 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기설은 단연코 근거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9월 위기설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증시 폭락이 우리나라의 가계·기업부채 문제와 맞물리면서 외환위기급 태풍으로 커질 수 있다는 가설이다. ●신학용 “중도상환수수료, 전체 대출액의 0.4% 수준” 가계 빚은 국감에서도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여야 의원들은 정부의 주택담보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와 체크카드 세제 혜택 이후 가계대출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대책 일환으로 내놓은 안심전환대출도 서민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학용 새정치연합 의원이 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안심대출의 중도상환은 올 7월 말 현재 1816건, 1360억원이다. 전체 대출액(31조 7000억원)의 0.4% 수준이다. 임 위원장은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면서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계 빚이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종전 태도를 고수했다. 금융위는 부채 관리 강도를 높이고, 이달 안에 대출 고객에게 7일 안팎의 청약 철회권을 주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은 “갑작스러운 금리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 LTV·DTI 규제를 다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임 위원장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최대한 앞당길 것” 임 위원장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용카드 수수료 원가를 따져보고 있다”면서 “연말로 예정된 수수료 조정(인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은행 시범 인가와 관련해서는 혁신적인 사업모델이 있으면 2곳 이상을 허용하는 것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더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

    더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

    심화되는 전세난으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부족한 물량과 터무니 없이 오른 전세가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1%대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들이 늘어나 전세난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역시 크게 뛰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매매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46%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4.09%, 지방 5대 광역시는 3.10% 상승했다. 성북구는 가장 높은 80.1%, 이어 강서구(77.8%), 동작구(77.4%), 서대문구(75.2%), 중구(75.2%), 관악구(75.0%) 등의 순이었다. 분양대행사 유성의 문상동 부장은 “전세가율이 상승하는 것은 전세 물량이 부족해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실수요자들이라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가를 걱정하기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매매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서울 중구 황학동 2523일대에 매매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매매와 전세 모두를 만족하는 상품으로 인기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110.52~193.9㎡ 총 26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110㎡이 공급 가구수의 40%를 차지한다. 지상 1~3층은 쇼핑시설, 4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5~20층은 3개 동의 타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야외공원, 주민카페,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여기에 첨단 홈 네트워크와 고급 마감재, 확장형 평면 등을 적용했다. 단지 인근으로 동대문 쇼핑센터,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청계천과 남산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편리해진 생활이 가능하다. 다양한 조건도 제시한다. 입주지정일 내 잔금을 낼 경우 잔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 또 잔금 납입 시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이자지원 시 분양가의 최소 59%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지원 및 특별 지원금을 선택할 수 있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3.3㎡당 매매가가 1300만~1500만원대로 인근에 위치한 단지와 비교 시 3.3㎡당 300만~5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여기에 서울 4대문 안에서 10년 내 이 같은 가격으로 매매에 나선 단지가 없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황학 아크로타워’는 2,6호선 신당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로 약 1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충무로, 청계천로,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다. 유성 문상동 부장은 “황학아크로타워가 큰 인기를 끌면서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전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매매 전 사전에 전세를 맞춰놓고 후 매매를 실시해 초기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여준다. 또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호하는 평형대를 선착순으로 사전 청약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세 계약자들에게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황학동 2523일대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2-6490-85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심속 고품격 웰빙아파트 ‘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도심속 고품격 웰빙아파트 ‘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발코니 포함 600만원대(3.3㎡당) 착한가격전용 59㎡~84㎡ 전세대 중소형 구성,알파룸 제공 충남 천안시에 조성되는 청수행정타운 앞 자리에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지난 8월 28일 주택홍보관을 선보였다. 이 아파트는 천안시 청수동 224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24층, 총 570세대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주택형 구성은 전용 84㎡형(옛 34평형) 177세대, 전용 72㎡형(옛 30평형) 145세대, 전용 59㎡형(옛 25평형) 248세대다. 전 주택형에 알파룸 제공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점이 눈에 띈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설계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 실개천이 흐르고 보행자 편의를 위한 필로티 설계가 도입된다. 수도산 조망도 가능하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청수행정타운의 가치를 맨 앞에서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로 지을 계획”이라며 “청수지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천안천과 수도산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웰빙아파트”라고 설명했다. #행정타운 수혜단지 주목 이 아파트는 천안시의 첫 번째 행정타운인 청수지구 개발의 수혜단지로 꼽힌다. 122만4391㎡ 청수지구는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는 천안시의 안정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계획된 신흥개발지역이다. 이곳의 수용인구만 약 2만500명에 이른다. 청수행정타운에는 현재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찬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경찰서,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도시가스, 대한지적공사 등이 입주해 있다. 오는 2017년이면 법원, 검찰청 등도 이전할 계획이다. 법원이 이전하면 변호사, 법무사 등의 고급수요와 유관 업종 종사자 등의 주택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삼성전자와 천안 산업단지 등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산업단지 배후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구매력 높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금성도 높은 게 보통이다. 단지에서 KTX고속철도 천안아산역까지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수도권 전철망 이용도 수월하다. 국도 21호선, 남부대로, 천안IC, 남천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뛰어난 가격경쟁력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아파트를 짓는 형태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분양아파트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서다. 공동구매를 통해서 가격을 낮추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에도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다. 주변 새 아파트와 비교할 때 착한 가격이라는 평을 듣는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청수행정타운 내 새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2015년 8월 기준)는 750만~880만원 선에 이른다. 게다가 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격경쟁력은 더 높은 편이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자유로운 게 매력이다. 천안시 내 최근 분양아파트의 경우, 1순위가 아니면 당첨기회가 없는 현장이 대부분이었다. 1순위 내에서도 수 십 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사례도 흔했다. 때문에 입지여건이 좋은 도심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통한 내집 마련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수요자 관심+안전성 확보 단지 주변지역 아파트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실속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한국감정원 조사를 보면 천안 동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1년간(2014년7월~2015년7월) 3.7% 상승했다. 천안시 평균(2.9%)보다 0.8%P높았다. 전세가격 상승세는 더욱 컸다. 같은 기간 동남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무려 5.9%로 급등했다. 때문에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착한 가격에 사업안전성을 더한 (가칭)청수행정타운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은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자금관리는 외부기관인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다. 국제자산신탁은 부동산신탁 전문회사로 신탁업무 외에 자체개발사업 등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공 예정사도 대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고려개발은 50년 전통의 건설명가로 토목, 건축, 해외사업등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건설회사다. 천안 행정타운 수혜 아파트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주택홍보관은 천안 신방동 홈플러스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41-902-6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 영천시, 영천 하이테크파크,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등 개발호재 풍부- 신도시 초창기 편의시설 부족은 단점, 낮은 분양가 장점- 조성 후 인프라 갖추면 물량희소성 및 분양가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 신도시 아파트 개발초기에 분양 받아야 할까? 조성 후에 분양 받아야 할까? 신도시나 택지지구 중 조성이 완료된 곳과 새로 조성될 곳 모두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곳의 마지막 분양 물량은 입주 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개발 초기에 분양 받은 입주민은 처음에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집들이를 미루거나 전세를 놓기도 한다. 이런 곳들은 매매가나 전셋값이 대부분 낮게 형성된다. 그러나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편의시설이 들어오면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이런 ‘완성형 택지’에 분양하는 물량은 희소성이 높다. 입주 후 인프라가 구축되고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분양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격상승폭도 크게 나타났다.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아파트가격은 2011년 이후 올해 6월까지 무려 22%가 올랐다. 또, 광주 수완신도시도 같은 기간 동안 아파트가격이 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45만여㎡ 완산신도시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호재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영천시에는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영천경마공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또,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 공립학교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연이어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영천시 부동산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분양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지난 7월,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 완산신도시에 첫 분양한 ‘영천 완산 미소지움’을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분양실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영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88가구 모집에 1299명이 몰려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천시 완산동의 ‘M’부동산은 “영천시는 노후주택이 많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마땅한 주거지가 거의 없다” 면서 “완산신도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천시 최고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실제,’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완산신도시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완산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596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와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성을 높였다. 또,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저층의 프라이버시 침해문제까지 해결했다. . ‘ㄷ’자 주방, 작은방 전창, 맞통풍구조, 4-Bay, 초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 각 타입별로 맞춤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키우고, 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여 품격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영천 신망정네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계약금 미납세대 등 일부세대를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추석을 앞두고 상담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계약자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아파트의 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만큼 좋은 층과 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호재에 ‘태전 아이파크’, ‘광교 상현 꿈에그린’ 등 인근 분양지 들썩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호재에 ‘태전 아이파크’, ‘광교 상현 꿈에그린’ 등 인근 분양지 들썩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청약률ㆍ집값 상승률 높아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 ‘집중’ 산업단지 인근 단지는 실거주는 물론 투자처로도 각광 받는다. 뛰어난 직주근접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가격 상승률도 높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단지에 비해 수요도 많아, 환금성도 뛰어난 편이다. 대표적인 산업단지 수혜지역으로는 안산 상록구를 들 수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상록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작년 연말 대비 수도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상승률(5.73%)을 기록했다. 약 380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산 반월도금 일반산업단지가 상록구의 배후수요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산업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높다. 올해 8월 공급된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전체 평균 경쟁률 2.38대1),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전체 평균 경쟁률 4.87대1) 모두 청약 순위 내 마감됐다. 두 단지 모두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 발월도금 일반산업단지에 차량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가 개발되면서 인근 지역이 배후 주거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 부지에 약 1천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정부는 이곳의 상주인구가 4만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인근 배후 주거지역 중 특히 광주시 태전지구에 위치한 ‘태전 아이파크’와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광교 상현 꿈에그린’은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춰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10월 광교신도시에 한화건설이 분양 예정인 ‘광교 상현 꿈에그린’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차량 20분 대에 도착 가능한 곳에 있다. 매봉초와 심곡초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으로 응봉산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전용 84~119㎡ 총 639가구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이 태전지구에서 잔여 물량에 대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인 ‘태전 아이파크’는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 45번 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태전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70가구), 84㎡(570가구) 등 총 64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붙어 있고,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반경 1km 내에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은 태전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해당 지역 내 예정되어 있는 대형 쇼핑타운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대형학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4Bay를 적용했으며, 84㎡형은 취미실과 공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태전 아이파크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견 건설사 아파트 분양 잘나가네

    주택 전문 중견 건설업체들이 약진하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견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7월 동탄2신도시에서 ‘호반베르디움 5차’ 아파트 609가구를 분양, 평균 13.4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 업체는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도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중흥건설은 올 하반기 3곳에서 아파트를 분양해 모두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달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 아파트는 2231가구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3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다정동에서 분양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도 평균 38.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우내안애’ 브랜드로 잘 알려진 양우건설이 공급하는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지난 4일 개관한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1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광주·나주 지역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북쪽에서 동쪽으로 드들강이 감싸듯 흐르고 있어 강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분양완료 후 착공을 앞둔 상업용지가 바로 앞에 있어 양호한 입지를 자랑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7월 분양한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를 평균 1.34대1, 최고 14.6대1의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금강주택은 지난 4월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임대 아파트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에 이어 7월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를 내놓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강주택은 수도권과 부산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4곳, 3700여가구를 연말까지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내최초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주택조합

    국내최초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주택조합

    최근 광교신도시에 오픈한 G사의 견본주택에는 공동주택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수만 명의 젊은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이미 공급된 광교의 D사의 테라스하우스도 고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요즘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테라스하우스인데, 세대마다 주어지는 넓은 테라스를 활용하여 가족들과의 캠핑과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도권 일대의 주거수요층은 물론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수요층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아파트에 거주하는 A(남, 35) 씨는 “테라스하우스에 관심이 많아서 G사의 견본주택을 둘러 보러 왔다”며 “저희처럼 젊은 부부에 자녀가 9살, 11살로 새집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데, 테라스하우스는 그러한 배려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고밀도 아파트 단지에서 답답함을 느껴온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단지 내 여유 공간이 풍부한 저밀도의 공동주택을 통해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푼 욕구를 자극하는 테라스하우스가 매력적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아파트에는 없는 넓은 테라스가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공급된 위례, 동탄 등의 테라스하우스에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도 이러한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도심 근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힐링라이프를 즐기려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 화성시 남양동에 공급되고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화제다.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테라스하우스 지역 주택조합으로서 전 세대가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66㎡로 공급된다. 또 1층 세대는 8평의 넓은 테라스가 제공되며, 4층 세대는 옥탑방과 7.5평의 테라스가 주어진다. 특히, 전 세대 텃밭을 제공함으로써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이러한 장점과 더불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1억 원대의 공급가와 경기 서남부권 지역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희소성, 남양택지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합관계자는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지역 주택조합의 단점인 토지계약이 100% 완료되어 사업지연의 우려가 전혀 없고, 입주도 내년 10월경으로 매우 빨라 다른 지역 주택조합과 차별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지난 8월 31일 조합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선착순 추가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다. 문의전화: 031-357-66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토위 국감 아파트 2제] 11개 시·도 오가며 88번 청약… 58채 당첨

    아파트 분양권 시세 차익을 노린 위장 전입이 성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분양권 시세 차익을 노린 위장 전입 실태를 폭로했다. 김 의원은 2012년부터 올 7월까지 500가구 이상 분양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회 이상 과다 청약한 사람이 76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중 경기 김포에 사는 김모씨는 43개월 동안 무려 88회 청약, 매달 2회 이상 청약해 모두 58채나 당첨(당첨률 65.9%)됐다. 김씨는 동탄2신도시, 평택, 광교신도시 등 경기 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는 물론 11개 시·도에 철새처럼 위장 전입해 부산, 대구, 세종, 경북, 충북 등에서 공급된 아파트를 청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올 5월에만 경기, 경북, 충남 등을 옮겨 다니며 7차례나 청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김모씨는 77회 청약해 49채를 분양받았다. 윤모씨는 아파트 청약을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12개 시·도를 옮겨 다니며 75차례 청약하기도 했다. 20회 이상 과다 청약자가 청약한 횟수는 2만 699회나 됐고, 이들은 분양권 웃돈이 많이 붙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대형 건설업체 아파트를 노렸다. 48%가 부산 지역, 17%는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에 청약했다. 김 의원은 과다 청약자가 가장 많았던 부산의 경우 2012년부터 20여명이 넘는 특정 인물들이 같은 접수 시점에 같은 아파트에 동시 청약한 것으로 보여 누군가가 단체 청약통장 거래 명의를 갖고 청약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판상형 4베이 구조 설계, ‘자이더익스프레스’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판상형 4베이 구조 설계, ‘자이더익스프레스’

    - 11월 분양예정인 '자이더익스프레스' 2차 1459가구, 1차 대비 더욱더 강화된 상품으로 출격 요즘 같이 분양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성공단지'는 운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흥행공식에 따른 미래가치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GS건설의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가 증명했다. 지난 7월 순위 내 청약 마감한 GS건설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계약에서 첫날에만 700명이 넘는 계약자가 몰리며 90%가 넘는 계약률을 기록하고 한달 만에 완판됐다. 총 1,849가구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청약결과가 계약으로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GS건설은 1차의 열기가 채 식기 전인 오는 11월, 2차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1차를 놓친 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쏠리고 있다. 평택 동삭2지구 4블럭과 5블럭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서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전용 59~113㎡의 1459가구 구성으로 중소형이 약 90%를 차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1차 분양에서 1순위 청약 최고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차 공급을 기다리는 대기수요는 벌써부터 넘쳐나고 있다. GS건설은 “기존 평택아파트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설들이 평택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으로 풀이된다”며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상품과 미래가치에 있어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 이어질 뿐 아니라 2차 분양 역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하고 있어, 벌써부터 1차를 놓친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1차 이은 2차 흥행예고...준비된 단지만 가능하다'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의 분양성적은 '지역호재+브랜드아파트'는 흥행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물이다. 우선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들어서는 평택지역은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 조성과 주한 미군기지 이전사업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가시권에 들어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수서~평택 구간 KTX 공정률이 70%를 넘어서며 강남생활권까지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이 구간은 KTX 평택지제역에서 서울강남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황금라인으로 꼽히고 있다. 화려함과 내실을 함께 갖춘 GS건설만의 설계특화도 빼 놓을 수 없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가족텃밭, 캠핑장 등을 조성해 ‘테마파크’처럼 설계된다. 여기에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판상형 4베이 구조가 전체의 약 90%로 설계됐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분양 역시 90% 가까이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1차를 능가하는 설계특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다시 한번 평택시장에 브랜드 아파트의 중소형 불패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분양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열기 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LH 대구혁신도시 A1블록 572가구 공급

    분양열기 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LH 대구혁신도시 A1블록 572가구 공급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이후 대구, 전북, 강원 등 분양가 크게 올라-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눈길 민간택지에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지난 4월 사실상 폐지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게다가, 올해 청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미분양물량까지 대부분 소진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높여가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968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던 지난해 940만원보다 3%가량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대구시가 지난 해보다 14.3%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다. 그 뒤를 이어 전북 7.3%, 강원 6.3%, 광주 4.6%, 부산 4.5%, 울산 4.2%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분양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공공택지의 분양물량들이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공택지는 대체적으로 대규모면적에 조성되므로 도로 및 공원, 공공기관 등 기반시설이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갖춰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공공택지는 소규모의 민간택지보다 주거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정부가 2017년까지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보류하기로 하면서 희소성까지 높아져 주택수요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전국에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대구시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공공분양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LH공사는 다음달에 대구혁신도시 A1블럭에 공공분양아파트 57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A1블록 공공분양아파트는 혁신도시 내 처음으로 소형면적인 전용 59㎡형을 선보인다. 대구혁신도시 A1블록은 우수한 교통여건과 교육환경, 그리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최적의 주거지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동대구IC, 경부고속도로 경산IC와 동대구JC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범안로~혁신도시간 진입도로와 지하철 1호선 4개역(율하역, 반야월역, 각산역, 안심역) 연계 진입로 및 지하철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A1블록 주변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새론초교와 새론유치원이 위치하며 대구일과학고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 대구혁신도시 주변에 이마트, 더블럭아울렛 등이 위치해 쇼핑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대구혁신도시 내 상업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팔공산과 금호강 사이의 배산임수 명당이며 인근 호수 신지와 나불지가 있어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대구혁신도시 내에 근린공원 11곳과 어린이공원 11곳도 마련된다. 대구혁신도시의 공원 및 녹지비율도 27%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품은 대구혁신도시 A1블록 공공분양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서 3.3㎡당 8백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홍보관은 혁신도시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분양문의 : 053-964-0093 또는 LH콜센터(1600-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태전아이파크’, ‘힐스테이트 태전’ 판교테크노밸리 수혜단지로 ‘우뚝’

    ‘태전아이파크’, ‘힐스테이트 태전’ 판교테크노밸리 수혜단지로 ‘우뚝’

    -상주인구 4만여명… 배후주거지역으로 태전지구 각광 -차량 20분대 거리에 합리적인 집값으로 통근족 높은 수요 예상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가 뛰어난 직주근접과 합리적인 집값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특히 판교~여주선 개통되면, 판교테크노밸리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해, 최대 수혜지역으로 태전지구가 손꼽히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 부지에 약 1천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정부는 이곳의 상주인구가 4만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태전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배후주거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이다. 먼저, 직주근접이 뛰어나다. 태전지구에서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아파트 가격도 저렴하다. 실제로 경기 광주시 평균 매매값은 3.3㎡당 914만원이다. 인근인 분당구의 3.3㎡당 평균 전셋값 1,224만원보다 310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당 전셋값으로 광주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광주에서는 지난 2년동안 공급된 단지 20곳 중 단 1곳을 제외하고 모두 청약 순위 내 마감된 바 있다. 태전지구는 현재 현대산업개발의 ‘태전 아이파크’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태전’ 등 대형 건설사들의 잔여 물량에 대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하 3~지상 23층 40개 동 전용면적 59~84㎡ 3146가구 규모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 TV,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 시스템 등도 이용 가능하다. ‘태전 아이파크’는 입지여건이 뛰어나 실수요층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70가구), 84㎡(570가구) 등 총 64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붙어 있고,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반경 1km 내에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은 태전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해당 지역 내 예정되어 있는 대형 쇼핑타운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대형학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4Bay를 적용했으며, 84㎡형은 취미실과 공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잘 갖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45번 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하남과 용인을 차량으로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약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총 7정거장으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2016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차량 3분 거리에 개통될 예정이다. 태전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단지 주변 생활환경이 워낙 편리한데다, 교통호재가 풍부해 서울 강남은 물론 판교, 용인 등으로 출퇴근 하는 실수요층의 문의가 많다”며 “용인 기흥역세권과 비교해도 교통 및 생활여건에서 떨어지지 않아 현재 계약을 앞둔 ‘기흥역 더샵’이나 9월 중 분양 예정인 ‘기흥역 대우 푸르지오 2단지’와 비교한 뒤 다시 견본주택을 찾아 계약을 하는 고객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분양문의: 031- 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에셋증권 1조 2000억 유상증자… 대우증권 인수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이 ‘한국형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을 표방하며 1조원대 유상증자에 나섰다. 국내외 증권·운용사 등 인수·합병(M&A)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어서 KDB대우증권 인수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KB금융도 대우증권에 관심이 높아 인수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이사회를 열고 100%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식 수는 4395만 8609주로 증자 물량 가운데 14%(615만 4205주)는 우리사주에, 나머지 86%(3780만 4404주)는 주주들에게 배분된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 7450원으로 유상증자 규모는 약 1조 2000억원에 달한다. 11월 초 유상증자를 마무리한 뒤 발행 주식의 30%를 무상증자할 예정이다. 우리사주조합 청약일은 오는 24일, 구주주 청약일은 11월 4∼5일이다. 목표대로 증자에 성공하면 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3조 7000억원가량으로 늘어나 NH투자증권(4조 4000억원)과 KBD대우증권(4조 2000억원)에 이어 자본금 기준 업계 3위로 올라선다. 여기에 새달 초 매각 공고가 예정된 KDB대우증권을 인수하게 되면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KBD대우증권 인수자금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2조원 이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LH공사, 9월 11일 대구혁신도시 A1블록 공공분양 572가구 공급예정

    LH공사, 9월 11일 대구혁신도시 A1블록 공공분양 572가구 공급예정

    - 대구혁신도시 개발사업 마무리단계로 기대감 높아져- 대구혁신도시 내 공공분양아파트(5단지) 분양가보다 1억원 올라- LH공사, 공공분양 572가구 9월 분양...분양가상한제로 주변보다 저렴 대구혁신도시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대구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주가 끝나가는 데다가 첨단의료복합단지(경제자유구역)와 연구개발특구, 도시첨단산업단지도 조성 중에 있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서다. 실제,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아파트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입주를 시작한 대구혁신 LH5단지는 분양가 대비 1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분양 당시 전용 74㎡형 분양가는 1억8560만원 선이었다. 현재, 이 아파트의 시세는 2억8250만원 선이다. 올해 2월 입주를 시작한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1차도 크게 올랐다. 2013년 분양 당시 전용 65㎡형의 분양가는 2억원 선이었으나 현재 2억5000만원 선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해 5월 분양한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와 4차는 각각 평균 6.4대 1과 10.1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대구혁신도시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공공분양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H공사는 대구혁신도시 A1블록에 공공분양아파트 572가구를 9월쯤 공급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총 7개 동, 지하1층~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59㎡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주변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동대구IC, 경부고속도로 경산IC와 동대구JC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범안로~혁신도시간 진입도로와 지하철 1호선 4개역(율하역, 반야월역, 각산역, 안심역) 연계 진입로 및 지하철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새론초교와 새론유치원이 위치하며 대구일과학고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 대구혁신도시 주변에 이마트, 더블럭아울렛 등이 위치해 쇼핑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대구혁신도시 내 상업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팔공산과 금호강 사이의 배산임수 명당이며 인근 호수 신지와 나불지가 있어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대구혁신도시 내에 근린공원 11곳과 어린이공원 11곳도 마련된다. 대구혁신도시의 공원 및 녹지비율도 27%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 대구혁신도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 사학진흥재단, 한국감정원, 중앙신체검사소,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가스공사 등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이 이전을 완료했다. 올해 10월에 중앙교육연수원이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되므로 혁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품은 A1블록 공공분양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서 3.3㎡당 800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향후 개발이 완료될 무렵에는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분양문의 : 053-964-0093 또는 LH콜센터(1600-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지확보 95%! 안전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월성코오롱하늘채 S’ 관심

    토지확보 95%! 안전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월성코오롱하늘채 S’ 관심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달서구 월성주거지역에도 지역주택조합 바람이 불고 있다.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신월성코오롱하늘채 S는 이편한세상월배, 월성 푸르지오, 월드메르디앙 등 브랜드타운이 몰려있는 월성 프리미엄 주거라인의 맨윗자리에 위치하며, 희소가치 높은 84㎡ 단일 1,356세대 매머드급대단지로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한 모집가가 책정될 예정이라 내집마련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월성코오롱하늘채 S는 롯데백화점상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CGV(예정),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생활이 편리하다. 상인역이 인접해 있고 월배로 및 월곡로, 남대구IC 초입 관문에 위치해 교통환경 또한 좋다. 학산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앞에조암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단지내 신설예정인 고등학교를 비롯해 도보 5분거리에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명문 월성지구에서도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희소가치 높은 84㎡ 단일 1,356세대 대단지이며,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내에 다양한 운동시설과 다채로운 휴게시설을 조성했으며 휘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게스트하우스 등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삶의 품격을 한차원 높여준다. 84A 타입은 4Bay의 공간배치로 실내 채광과 통풍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84B 타입은 듀얼전망에 주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다용도 펜트리 설계, 고품격드레스룸을 설계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높였다. 신월성코오롱하늘채 S는 확실한 사업주체, 안정적인 토지확보, 택지지구 등 최적의 성공사업 조건을 갖춘 유일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행사의 이익금과 토지 금융비 등의 부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청약통장, 순위와 무관하며, 발코니 무료확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평당 최고 300만원 정도 낮은 조합원 모집가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전세가 수준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월성코오롱하늘채 S는 코오롱글로벌(주)가 시공예정이며 신용의 상징인 아시아신탁이 계약금 등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므로 믿을 수 있다. 특히 택지지구에 사업부지 토지 95% 확보로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된다. 전용 84㎡ A/B 타입으로 총 1,356세대이며 9월 중에 대곡지구에 홍보관(구. 수목원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을 공개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문의전화: 053)653-8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 주말새 성황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 주말새 성황

    SM㈜우방이 시행, 시공하는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이 4일 모델하우스를 전격 오픈했다. 오픈 첫날 200여 미터로 줄을 선 방문객의 행렬이 만들어졌고, 주말 사이 총 관람객 수는 3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주부들의 로망을 현실화한 단지 조성 및 설계로 주목 받아온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5개 동 총 430세대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세대 84㎡ 전용단지임에도 4BAY-4ROOM 특화 설계를 적용,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감을 선사한다. 전용 84㎡A는 통풍과 환기가 뛰어난 판상형 4Bay로 설계, ‘ㄷ’자형 대면 주방시스템과 복도와 현관에 두개의 팬트리 공간이 있어 넉넉함을 더해준다. 전용 84㎡B는 자전거, 골프백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현관 팬트리와 방 2개에 수납공간을 배치해 주부들의 수납고민을 해결했다. 반면, 전용 84㎡C는 타워형 으로 가족실을 설계했고,거실과 주방을 시원하게 배치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또,’ㄷ’자형 대면 주방시스템과 주방수납장을 설치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설계도 동서로 긴 대지형상으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한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중앙광장을 배치하고, 하늘마당, 갤러리마당, 안뜨락, 송림원 등의 크고 작은 정원들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태양광 가로등 설치와 차도와 보행자의 이동통로를 분리시킨 점, 단지 내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는 점 등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항공국가산단과 뿌리산업단지, 정촌산업단지 등 3개 산단을 아우르는 배후 주거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600만원대 분양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1차 천만원이라는 혜택을 내걸었다. 특별공급일은 9월9일(수), 1순위 청약일은 9월10일(목), 2순위 청약일은 11일(금)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18일(금)로 예정돼 있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1296번지에 들어서는 진주 우방 아이유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755-771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H ‘분양가 배신’ 2년 새 1억 올려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가 마곡지구 아파트 분양가를 2년 새 1억원 이상 올려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민 주택 가격 안정화에 기여해야 할 SH가 오히려 집값 상승에 편승했다고 비판했다. 4일 SH공사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마곡지구 2차 공공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 물량은 8, 10-1, 11, 12단지 520가구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평균 4억~4억 1400만원이고 전용 84㎡는 평균 5억 2000만~5억 6600만원이다. SH는 2013년 1차 공공분양에서 59㎡의 분양가를 3억~3억 1000만원, 84㎡는 4억~4억 5000만원으로 책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분양 가격을 1억원 이상 올렸다. 올 초 분양한 민간 아파트보다도 2000만~3000만원 비싸다. SH 관계자는 “2013년에 마곡지구 개발이 없어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금액이 낮게 나왔지만 지금은 감정가가 높다”면서 “분양가가 1억원 이상 올랐지만 여전히 주변 아파트값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에서 전용 84㎡ 가격을 비교해 보면 SH 현 분양가가 90%대 수준으로, 주변 시세의 70~80%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 공공분양가로는 비싼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시민의 주거 생활 안정’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SH가 민간 건설사처럼 분양가를 급격히 올리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국책사업감시팀 최승섭 부장은 “공공주택 공급으로 분양가 상승을 억제해야 하는데 최근 SH가 이런 역할을 등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마곡지구 2차 청약은 7~8일 특별공급, 21~22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하반기 분양대전 ‘큰 장 선다’…수요자 옥석 가리기 분주

    하반기 분양대전 ‘큰 장 선다’…수요자 옥석 가리기 분주

    부동산 경기가 상승국면을 타면서 서울은 물론 지방까지 분양열풍이 불고 있다. 일부 입지가 좋은 곳은 건설사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전국적인 부동산 열기로 뜨겁다. 9~10월 분양 단지 중 주목할 만한 곳은 우선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를 꼽을 수 있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서초 우성 1차에서 3차로 이어지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로, 총 2,300가구 규모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10월에는 올해 재건축 분양 단지의 대어로 꼽히는 ‘가락시영 재건축’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송파 헬리오시티’는 총 9,510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6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특히 지방에서는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전북 전주시에서는 이전 부지 개발 사업인 ‘에코시티’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주거와 교통, 휴식,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시티’는 도심 속에서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알짜 입지로 꼽힌다. 1만3,161가구, 3만2,90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에코시티에서 태영건설이 10월, 첫 분양에 나선다. 태영건설은 에코시티 4·5BL에서 720가구, 66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비슷한 시기에 포스코건설(1BL 724가구)과 한백종합건설(GS건설 시공, 6BL 640가구)이 ‘더샵’과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용지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창원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용호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 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 창원시청, 용지호수공원 등 핵심 생활 인프라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가을 분양 성수기인 9~10월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14만5,14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6,730가구) 대비 2배 가량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 9만7,822가구가 분양되며, 지방에서는 4만7,327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규모 공급이 예정된 가을 분양 시장은 수요자들에게 알짜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이 강조되는 시점”이라며 “분위기에 휩쓸려 청약에 나서기 보다 입지와 브랜드, 분양가, 개발호재 등을 꼼꼼하게 따져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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