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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시장 ‘훈풍’] ‘알짜 아파트’ 門 열린다

    [부동산 시장 ‘훈풍’] ‘알짜 아파트’ 門 열린다

    아파트 시장이 한껏 달아올랐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락했던 가격은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최근 전반적으로 가격이 안정세를 띠고 있지만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값은 큰 폭으로 올랐고 아직도 꿈틀대고 있다. 아파트 구매를 통한 투자자라면 굵직한 개발이 예정돼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역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서울에서는 전통적으로 아파트값이 강세를 띠고 있는 강남권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할 만하다. 재건축 아파트 외에는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할 땅이 없는 상태라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새 아파트값은 강세를 꾸준히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형 아파트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낫다. 서울 강남권 중소형 아파트 매력적… 강북 용산개발 프로젝트 효과 톡톡 강남 재건축 대상 아파트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다만 사업 추진이 빠르고 조합원 간 분쟁이 없는 단지를 골라야 한다. 재건축 아파트도 청산 이후 굳이 큰 아파트를 배정받기보다 중소형 아파트를 배정받을 수 있는 만큼 투자하는 게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위례신도시도 강남권에 버금간다. 한참 개발 중이라서 편의시설은 완벽하지 않지만 전철이 건설되고 도시 개발이 끝나면 서울과 붙은 새로운 신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천만~1억원의 웃돈이 붙은 아파트도 있다. 강북에서는 용산 지역이 유망하다. 용산 개발이라는 거대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어 공원 인근 새 아파트값은 장기적으로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 한강로 3가 용산전자상가 앞 관광버스 터미널 부지에는 2017년까지 국내 최대의 특급 호텔이 들어서고 대기업 신사옥도 건설된다. HDC신라면세점 입점 확정도 이 지역 아파트값을 움직일 수 있는 개발 호재다. 지난 4월 호남선 KTX 개통으로 유동 인구도 많이 늘었다. 장기적으로 서울시가 구상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추가 개발도 기대된다. ‘젊은 신도시’ 판교, 창조경제밸리 등 굵직한 개발 호재 맞물려 유망 경기도에서는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있는 판교신도시가 유망하다. 성남시 판교 신도시는 입주 5년차를 맞은 젊은 신도시다. 분당과 하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었지만 인기는 다르다. 입주 20년이 넘어 재건축·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분당과 달리 판교는 새 아파트라서 3.3㎡당 시세도 훨씬 높게 형성됐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창조경제밸리 개발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말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이미 조성된 판교 테크노밸리를 포함,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와 주변 개발제한구역(GB)을 풀어 국가 지정 도시첨단산업단지(43만㎡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870개를 포함, 1600여개의 첨단기업이 들어선다. 추가로 300개 창업 기업, 300개 성장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이다. 10년간 1000개 이상의 창업 기업도 배출할 계획이다.올 하반기 판교 현대백화점이 문을 연 것을 비롯해 판교역 인근에 대규모 상가 등으로 이뤄진 알파돔시티 개발도 본격화됐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인근 대형 유통시설 등이 들어서면 인구 10만여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덕원과 판교를 잇는 장기 철도망 구축 사업도 계획돼 있다. 박성범 금호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는 “판교창조경제밸리라는 대형 개발 호재에 대형 상권까지 형성돼 주택 수요가 한층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수원 광교신도시 수십대 1의 청약 열기… 분양권 웃돈도 억대 수원 광교신도시도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젊은 신도시다. 초창기 분양 때는 대형 건설사들조차 고전을 면치 못했을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살아난 청약 열기를 타고 올해 분양된 아파트들은 수십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를 마친 아파트값도 많이 올랐고, 분양권 웃돈도 억대를 기록하고 있다. 인기를 끌면서 업체들이 분양가도 많이 올렸다. 새 아파트가 많아 시세도 분당보다 높게 형성됐다. 3년 전 입주 초기와 비교해 20% 정도 올랐다.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700만원 정도로 분당보다 200만원 정도 비싸다. 경기도청역 주변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짜리 아파트 시세는 6억 5000만~7억 5000만원으로 입주 2년 만에 3억원 정도 올랐다. 원천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곳과 전철역 주변이 인기다. 지난여름 분양한 광교중흥S-클래스의 경우 84㎡에 웃돈이 5000만~6000만원까지 붙었다. 서울을 잇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경기도청 이전 기대감도 남아 있다. 수원지검·지법이 옮겨 오고 2019년 3월까지 수원고법·고검, 수원가정법원을 신설해 법조타운도 형성될 전망이다. 수원 삼성디지털단지의 두터운 수요층도 한몫한다. 2018년 준공 예정인 컨벤션센터 건립 사업도 본격화됐다. 김연옥 대림스카이공인중개사 대표는 “집주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많다”며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35분밖에 걸리지 않아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성 동탄2신도시·평택시도 ‘눈길’ 화성 동탄2신도시도 주목받는 신도시다. 서울과 단순 거리는 멀지만 장기적으로 교통거리가 크게 단축된다는 점에서 서울 출퇴근 인구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참 개발 중이라 초기 입주자들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저렴하다. 하지만 개발이 끝나고 도시가 형성되면 분당보다 큰 도시로 발전한다. 수도권고속철도(KTX) 동탄역이 건설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도 건설된다. 두 간선 철도가 건설되면 서울 강남·도심과 동탄은 30분 이내 거리로 가까워진다. 기존 동탄신도시는 이미 상대적으로 인기를 잃었고, 동탄2신도시로 이주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평택시도 개발 호재가 몰려 있어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 다만 최근 분양 물량이 쏟아져 가격이 출렁거릴 수도 있다. 가장 큰 개발 호재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삼성전자단지 조성이다. 1342만㎡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주택 5만 6697가구와 395만㎡ 규모의 고덕산단이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짓는다.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 25만㎡ 규모의 고덕 R&D 테크노밸리, 44만 5000㎡ 규모의 삼성전자 협력업체 지원시설 용지 개발 등도 호재다. 삼성전자에서만 일자리 3만여개, 인구 10만여명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내년부터 미군기지 이전 사업도 본격 시작되면 장기적으로 인구 8만여명이 늘어난다. 2017년 수도권고속철도 KTX(수서~평택) 지제역도 개통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파트 위치가 도심에 있고 주변 도로와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해 지난 15일 분양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1순위 평균 21.1대1, 최고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는 고가 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요층이 두터워 주택경기 부침과 상관없이 청약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11월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20곳 2만 5045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12가구로 집계됐다. 재건축 물량이 12곳 1만 6161가구 중 4451가구가 일반분양되고, 재개발 물량은 8곳 8884가구 중 28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서초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3000가구를 넘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서초 에스티지S는 서초동 우성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붙어 있는 우성1차, 3차 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시공해 이 지역이 삼성타운으로 조성된다. 593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147가구에 불과하지만 2, 3차와 달리 층·향이 좋은 아파트 물량도 많이 포함됐다. 분양가는 3.3㎡당 3850만원대로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보다 높지만 1, 3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아파트에 최고 1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818가구 중 2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문제는 분양가. 인근에 들어서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4000만원대였기 때문에 비슷한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잠원동 한신5차를 재건축해 ‘아크로리버뷰’ 아파트를 내놓는다. 일반분양 물량이 41가구에 불과하다. 2년 전 분양한 반포동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가가 평당 4000만원을 넘겼기 때문에 아크로리버뷰 분양가에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잠원동에서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606가구 중 152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간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상아3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41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93가구이다.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인 아이파크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서울·수도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송파헬리오시티’는 다음달 초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9510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이 1558가구에 이른다.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강남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는 GS건설이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와 삼성물산이 지은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가 눈에 들어온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1034가구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부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1009가구 가운데 5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깝다. 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하려면 조합원 입주권을 구입하거나 분양권 전매, 일반분양 아파트에 청약하면 된다. 조합원 입주권 투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으로부터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사서 조합원이 되는 것이다. 조합원 입주권은 조합원을 상대로 먼저 동·호수를 배정하기 때문에 층·향이 좋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권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다만 조합원 입주권은 리스크도 안고 있다. 사업이 지연되면 투자금이 오랫동안 묶일 수 있다. 관리처분이 확정되면 위험성이 사라지지만 거래가는 높다. 분양권 전매는 일반분양된 아파트를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입지가 빼어나고 층이 좋은 아파트는 대부분 분양가보다 비싸게 줘야 한다. 입주 시 시세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큰 아파트는 웃돈을 주고라도 투자할 수 있다. 일반분양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3.3㎡당 40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됐지만 청약열기가 뜨거웠다는 점에서 입지가 빼어난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는 더 높게 결정될 수 있다. 푸르지오 써밋은 한강 조망권도 확보되지 않는 단지였기 때문에 분양가 올리기 경쟁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들은 초기 계약률 저하 등을 이유로 분양가 인상에 조심한다. 하지만 분양을 코앞에 둔 재건축 조합들은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청약결과에 자극받아 고분양가 책정을 적극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청약열기가 뜨거울 때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최대한 올리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합의 분양가 인상 요구가 거세질 경우 시공사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공무원부터 대학생까지 수요 걱정 NO

    [부동산 시장 ‘훈풍’] 공무원부터 대학생까지 수요 걱정 NO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지역은 행정타운, 법조타운, 역세권 등이다.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조감도)은 용인시청,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등 경기 용인시 행정타운 안에 자리해 눈길을 끈다.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에서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5006㎡에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4만 4518㎡ 규모로 조성된다. 학교법인 단호학원(용인대)과 10년 단위 장기 임대가 완료된 300실, S&B레지던스(코업co-op)와 5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426실 등 총 726실로 이뤄진 대규모 오피스텔이다. 실투자금 1200만원대로 소형 오피스텔 최저가 수준이다. 5000만원이면 최대 4채까지 투자 가능하다. 수익으로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위탁사는 동진디엔씨에서 임대차 자산 관리를 맡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용인시청 행정타운 내 공무원과 협력업체 종사자 수천명, 용인대·명지대·송담대·강남대 등 약 2만 8000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확보돼 공급 대비 수요가 부족한 실정이다. 단지는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있으면서 42번 국도와 접해 있다. 2017년 3월 개통 예정인 삼가~대촌 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간다. 광역버스로는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돼 있다.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하고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장기 임대 5~10년)이 체결된다. 선착순 접수 뒤 층·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02)555-2222.
  • [부동산 시장 ‘훈풍’] 병원·행정타운 등 개발 호재 풍부

    [부동산 시장 ‘훈풍’] 병원·행정타운 등 개발 호재 풍부

    한화건설이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서 주상복합단지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조감도)을 분양한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444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142가구(▲59A㎡ 33가구, ▲59B㎡ 60가구, ▲59C㎡ 49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19~21㎡ 302실(▲19㎡ 296실, ▲21㎡ 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은평뉴타운 내 희소가치가 큰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은평뉴타운은 은평·고양권역에서 보기 드물었던 대형병원, 복합쇼핑몰 등의 개발 호재로 풍부한 배후 수요도 기대되는 지역이다. 무엇보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 단지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업무 지역에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강남권까지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나들목(IC)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좋다. 앞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자연 녹지도 풍부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오릉자연공원, 진관근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 대형 공원이 가깝고 인근에 흐르는 창릉천 수변공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은빛초교, 진관중·고교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은진·진관초교, 신도고교 등도 가깝다. 서울 최초 자립형사립고인 하나고교도 주변에 있는 등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단지 반경 1㎞ 이내에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많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우선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포함한 연면적 15만 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내년 들어설 계획이다. 2018년에는 16층짜리 800병상 규모의 은평 가톨릭대학병원과 소방학교, 특수구조단,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11월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 1600-4900.
  •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수익형, 분양형 호텔이 선보이고 있지만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1~2%의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먼저 강조한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4계절 종합휴양지 보광휘닉스파크 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더화이트 호텔’(조감도)은 규모와 안정성 등에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 위치한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98실 규모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된다. 호텔동1은 모두 418실로 전용면적 34㎡의 단일면적으로 만들어진다. 호텔동2는 총 60실이며 전용 61㎡, 71㎡, 100㎡, 106㎡로 조성된다. 테라스동은 20실이며 전용 79㎡, 83㎡로 설계된다. 테라스동에는 외부 자연과 연결된 테라스와 독립된 스파시설이 갖춰진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신탁을 맡았으며 시공은 포스코ENG가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종합리조트를 20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지닌 보광휘닉스파크가 맡는다. 건물과 토지는 등기 분양을 통해 수익형 호텔이나 별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임대수익은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을 7년간 확정받게 된다.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는 연간 250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평창은 올림픽 특구 지정으로 인한 각종 인프라 확장과 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최대 수혜 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7년 완공하는 서울~강릉 간 KTX로 인해 서울에서 평창까지 거리가 1시간대로 좁혀지고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게 결정적이다. 청약금은 300만원이며 동·호수는 선착순으로 로열층을 우선 지정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진행된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 (02)563-5008.
  • 주7일상권이 대세, 강남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복합스트리트형 상가

    주7일상권이 대세, 강남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복합스트리트형 상가

    - 2호선 서초역과 150m 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확보 최근 주중,주말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출하는 상가가 인기다. 보통 상가의 경우 일정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도심권 오피스 상가의 경우 평일 직장인들을 주요 소비층으로 생각하고, 유원지 일대 상가는 주말 나들이객을 목표로 삼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로 인해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수요층을 확보 할 수 있는 상가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이같은 상가는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기 쉽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 투자재로 떠오르면서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집객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상가는 1주일 내내 장사가 잘 되는 경향이 있어 수요층의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요층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상가로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의 1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를 들 수 있다.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알짜배기 땅에 들어서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는 지하 1층~지상1층으로 구성되며, 총 44실의 한정분양으로 희소가치가 높다. 상가가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4만 7,896㎡ 규모로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아파트), 업무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24.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가구 계약을 마친 ‘힐스테이트 서리풀’ 아파트 2개동의116가구와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만2,838㎡의 규모로 건설중인 대규모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 내 오피스 유동인구 약 5,000여명의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한다. 주중에는 주변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타운과 삼양화학본사 등 인근 오피스 상주 인구가 풍부해 소비력 높은 20-30대 직장인을 주 고객층으로 확보 가능하며, 주말에는 상가 바로 옆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의 교회와 웨딩홀,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주말에도 유동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주 7일 상권을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2호선 서초역이 약 150m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유동인구까지 배후로 하는 투자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에는 반경 1.5km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되어 고객 유입에 탁월하며 새로운 상권 형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내 총 1,446대가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상가에 엄청난 수요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강남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함께 정보사 이전 부지 개발과 장재터널 개통 등 대규모 개발호재 또한 이어져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먼저 강남권에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인근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의 경우 16만6,650㎡ 규모의 대 단지로 추후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동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재터널이 9월 착공 예정으로, 터널이 개통되면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상가 주변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인 점도 자랑거리다.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에 달하는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상가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단지 동쪽에는 테라스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서쪽에는 1,000여평 규모의 시민누리공간이 조성되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될 예정이다. 개발 완료될 경우 새로운 상권 형성 및 유동인구의 증가 또한 기대된다. 관련 문의는 1644-2775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송담 지엔하임’ 견본주택 성황리 오픈

    ‘평택 송담 지엔하임’ 견본주택 성황리 오픈

    문장건설이 23일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을 성황리 오픈한다. 평택 송담지구 마지막 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79블록 1롯트와 80블록 2롯트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73가구로 조성된다. 세부면적 별 가구수는 79블록 1롯트 ▲전용 59㎡ 150가구, ▲전용 74㎡A 226가구, ▲전용 74㎡B 77가구, ▲전용 84㎡ 254가구로 총 707가구이며 80블록 2롯트는 ▲전용 59㎡ 206가구, ▲전용 74㎡A 107가구, ▲전용 74㎡B 53가구로 총 366가구로 구성된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만한 이벤트가 개최돼 화제다. 먼저 개관 첫날부터 3일간 진행되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들 수 있다. 방문객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TV, 삼성 전자레인지, LG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25일 오후 4시 추첨)과 계약자(11월 11일 추첨), 내 집 마련 신청자를 대상으로 루이비통 가방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열기가 한층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신라면, 주방세재 등도 증정한다. 견본주택 내에는 함께 즐기는 먹거리 한마당(국화빵, 어묵 등), 엔제리너스 카페테리아 조성으로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좋은 이웃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동료, 같은 단지 주민, 신혼부부 등 지엔하임의 이웃이 될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5명 이상) 이벤트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3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한편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이며 내달 5일과 6일에 각각 79블록과 80블록 당첨자 발표 후 11일~13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안중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88-932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단지 하나가 6725가구... 어디?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국내 최대 단일분양 기록으로 한국기록원에 정식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6725가구에 대한 분양에 나섰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 가구 수가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식 기록 인증을 위해 한국기록원 기록검증 서비스팀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지 현황과 미디어에 의한 독립된 보강증거, 공인기관의 문서 등을 자세히 검토했다고 전했다. 이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일 장소 최대 규모 아파트 단일 일반분양’으로 공식 기록 인증이 결정됐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견본주택도 부지 면적만 서울광장에 육박하는 1만 1000㎡다. 동시에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주차장에는 차량 1만 400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A·B·C존으로 나눠 5개씩 총 15개 주택형이 마련됐고 150명이 동시에 청약 상담을 할 수 있는 150석 규모의 상담석도 설치됐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 대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명문 학원가들로 둘러싸인 최고의 교육환경, ‘힐스테이트 범어’ 오픈 예정

    명문 학원가들로 둘러싸인 최고의 교육환경, ‘힐스테이트 범어’ 오픈 예정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그것도 수성명문학군의 최중심, 경신고등학교 바로 옆이라는 입지적 장점만으로도 ‘힐스테이트 범어’는 이미 분양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 3일간 3만4000여명 방문, 청약 평균경쟁률 622대 1, 최고경쟁률 984대 1, 조기분양 마감 등 황금동의 분양열기가 식지 않은 상황에서 힐스테이트가 또 한번 그 프리미엄 신화를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00-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22층 6개 동, 총 423가구 규모로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교육은 물론 교통, 자연, 생활편의시설까지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경신중,고, 경동초, 정화여중,고, 대구여고, 경북고, 대구과학고 등은 물론 명문 학원가들로 둘러싸인 최고의 교육환경을 누린다. 또한, 약 113만㎡의 범어공원과 수성구민운동장, 대구 어린이대공원, 두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와 체력단련장이 단지 인근에 조성돼있는 등 우수한 주거쾌적성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이 도보 3분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누린다. 또, 동대구IC를 통해 다른 도시로의 이동도 빠르다. 범어로데오타운과 먹자거리가 형성돼있는 범어동 중심상권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마트 만촌점은 물론 동대구역에 조성되는 신세계백화점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교육, 건강, 친환경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동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햇살과 바람이 잘 들며, 친수공간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중앙정원,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키즈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 그리고, 독서실과 문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목적 연회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차단 및 방음,단열효과는 물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현관중문은 물론 4-Bay 혁신설계와 팬트리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 빌트인 쌀냉장고도 적용할 예정이다. 홍보 담당자는 “황금동의 성공에 이어 바로 범어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인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신고등학교 바로 옆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프리미엄에 시세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경북,대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또는 전용 85㎡이하 1주택 소유자), 만 19세 이상 세대주에 한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며, 홍보관은 대구시 동구 신암3동 242-37번지에 마련된다. 문의: 053-741-007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 및 입주 완료 후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충북혁신도시에 한국가스안전공사∙국가기술표준원∙법무연수원 등 7개의 공공기관 입주 완료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 총 7,702명 청약 접수, 평균 경쟁률 28.31대1 기록- 전용면적 84㎡H타입 최고경쟁률(360.33대1, 기타경기지역) 기록- 당첨자 발표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진행 별내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수) 청약을 접수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70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8.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복층형인 전용면적 84㎡H타입에서 360.33대1(기타경기지역)로 기록됐다. 이 타입은 다락방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별내에서의 최초이자 마지막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주거여건과 완성도 높은 상품을 구성해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높았던 점 또한 실수요자는 물론 향후 프리미엄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당첨자는 오는 28일(수)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진행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의 경우 총 8개(A~H)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 단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 지척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별가람초등학교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바로 닿을 수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별가람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별가람중학교와 신설 예정인 별내1고(가칭)도 단지와 인접해 있고 별빛도서관(예정)도 가까워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마트(별내점), 별내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문화시설도 가까워 입주 즉시 불편함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약 65,000여㎡ 규모의 역사문화공원이 단지와 맞닿아서 위치하고 있으며 덕송천, 체육공원 및 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하게 조성돼 풍부하게 펼쳐진 녹지와 자연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동시에 각 동마다 설치된 엘리베이터(E/V)와 입주민 공동시설(커뮤니티), 단지 내 상가 등을 기본시설로 제공해 아파트와 같은 편리함도 누릴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 GX룸, 게스트룸과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양호해 현재 외곽순환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구리~남양주~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타 지역간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의 경춘선 ‘별내역’ 이용과 더불어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2개 노선 연장 예정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1-03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혜정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연말정산 4총사로 ‘13월의 월급’ 두둑히 챙기자

    일교차가 커지며 아침저녁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연말정산을 고민해야 할 시기란 얘기다. 연말정산은 한때 ‘13월의 보너스’라 불리며 월급쟁이들에게 작은 쌈짓돈 역할을 했다. 그런데 올해 초에는 ‘13월의 폭탄’으로 돌아와 논란이 적지 않았다. 1%대 쥐꼬리 금리 때문에 이제 세(稅)테크가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이제 남은 두 달. 지금이라도 연말정산 대비를 위한 세테크 전략을 짜보자. 복잡한 공식은 필요 없다. ‘연말정산 4총사’만 꼼꼼히 챙긴다면 13월에 억울한 폭탄 대신 두둑한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금융기관에서 가입할 수 있는 연말정산용 절세 상품은 크게 연금저축과 개인퇴직연금, 청약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가 있다. 연금저축은 절세와 노후를 위해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상품이다. 대부분 직장인은 결혼이나 주택 마련, 자녀 학자금 등을 위한 자금은 미리미리 준비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노후를 위한 상품은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연금저축은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하다. 취업하자마자 연금저축에 가입했다고 치자. 연 400만원씩 10년을 납입하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하면 월 60만~70만원의 노후자금이 생긴다. 연금저축은 운용기관에 따라 보험, 펀드, 신탁 등 세 가지 상품으로 나뉜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납입액 중 연간 400만원 범위 내에서 16.5%(지방소득세 포함)인 66만원을 환급받는다. 총급여 5500만원을 초과하면 13.2%(지방소득세 포함)인 52만 80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시 연령에 따라 3.3~5.5%의 연금소득세를 내야 한다. 이 근로자가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를 개설해 추가로 300만원을 납입한다면 총 세액공제 대상 금액은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경우 환급금액(16.5% 적용)도 115만 5000원이 된다. 주의할 점은 연금저축과 개인퇴직연금을 추후 수령시점에 연금이 아닌 일시납으로 수령하게 되면 원리금의 16.5%에 기타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도 꼭 챙겨야 한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라면 공공주택 청약이 가능하다. 납입금액의 40%, 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꼭 주택 마련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연 2.2%의 고금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금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재형저축펀드와 소장펀드 가입을 서두르는 게 좋다. 연간 납입한도인 600만원을 넣으면 연말정산 때 240만원 소득공제를 받아 39만 6000원의 세금을 되돌려받는다. 우리은행 삼성동지점 투체어스 팀장
  •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 등 세종대로에 있는 금융 계열사들을 서초동 삼성본사 사옥으로 옮겨가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획, 홍보, 법무, IT서비스 등 업무지원부서는 서초동에서 수원으로, 디자인 인력은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센터로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의 이전으로 주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삼성그룹 연쇄이동 최대 수혜지역은? 삼성전자 수요증가로 수원 영통일대 관심 이번 삼성그룹의 계열사 연쇄이동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는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가 이전하는 수원 영통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꼽힌다. 부서이전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해 수원은 물론 서울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편리한 영통구 일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수원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영통역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의 경우, 입지는 물론 설계특장점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가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최근 영통역을 지나는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꼽힌다. ▶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 뛰어난 상품성에 임대수익보장제까지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상품성이 이렇게 뛰어남에도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최근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수원아이파크시티2차,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용인 센트럴 코업오피스텔, 기흥역 파크푸르지오, 광교 중흥s클래스, 힐스테이트 광교, 미사역 효성 해링턴 타워, 미사역 르보아리버, 위례 지웰푸르지오 등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공급물량이 많지만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상품성에 안정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해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 등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큰 무리 없이 투자가 가능한 점도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10월 31일까지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TV와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분양문의: 031-203-33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2015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 ㈜한양 시공예정사 참여로 신뢰 더해 10월 22일~25일 동.호지정 청약접수, 26일~27일 계약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성구 아파트 가격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수성구 A아파트는 3.3㎡당 호가기준 최고 2,200만원을 넘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2009년 2월 입주 당시 3억5,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0월 6억2,000만원에 이어 최근에는 7억5,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입주가 임박한 수성구 B아파트는 2년6개월여 전 분양할 때보다 프리미엄이 1억6,000만원 이상 붙어있다. 수성구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지역주택조합이 수성구 내집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들이 사업주체가 되는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으로 별도의 시행사가 없어 사업 진행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수성구의 중심가치와 푸른 신천강변을 누릴 수 있는 중동네거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수성창포지역주택조합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천만원대의 공급가로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수성구 아파트 가격에 근심깊은 실수요자들에게 수성구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최고의 수성 생활 인프라‘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22일 목요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모집에 들어간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동호수를 지정할 예정이며, 계약일은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이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당 바로 옆 ‘태전 아이파크’, 분당 전세가격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눈길’

    분당 바로 옆 ‘태전 아이파크’, 분당 전세가격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눈길’

    - 태전 아이파크 3.3㎡당 분양가 1000만원 대...분당신도시 전세가격(1151만원)보다 저렴 서울 전세가격이 요동치면서 경기도 전세가격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높은 전세가격을 피해 전세수요자들이 서울 인접지역으로 이주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경기도 아파트들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10년 이후 5년간 전세가격이 무려 67.9% 올랐다. 또, 강남권과 인접한 분당신도시의 전세가격도 65.9% 오르면서 올해 처음으로 3.3㎡당 1100만원 선(1151만원)을 돌파했다. 또, 분당 주변에 있는 용인 죽전동도 강남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3.3㎡당 1070만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서울 인접지역 전세사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전세수요자들이 전셋집을 찾아 화성시나 평택시 등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 이 가운데,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광주 태전지구에서 분당신도시 전세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중인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광주 태전4지구에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브랜드아파트 ‘태전 아이파크’다. 이 아파트는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인해 주택수요자들이 몰리면 분양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전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추석연휴가 끝난 이후 주택수요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부분 팔려나갔으며 일부 계약해지 분이나 청약 당첨취소세대 일부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면서 “분양마감이 임박한 만큼, 태전 아이파크의 로얄층이나 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태전 아파트는 최고 25층, 7개 동, 640가구 규모로 건립되고,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바로 남단은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전 아이파크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반경 1km 내에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또, 도보거리에 어린이공원도 조성돼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광주시의 명산인 태봉산과 맞닿아 있어 조망이 가능하다. 또, 1시간 코스의 태봉산 등산로가 단지 옆에 마련돼 있어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그리고 직리천이 도보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태전 아이파크는 대지의 35% 가량인 1만495㎡ 규모를 녹지공간으로 꾸며 태봉산과 연계한 친환경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태전5•6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태전’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총 6개 블록에서 들어서며 모두 3146가구가 공급되며, 블록별로 입주관리소가 따로 있는 개별단지여서 대단지아파트로 형성되지 않는다. 이 아파트는 태전 아이파크보다는 계약률이 다소 저조하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태전의 전용면적도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태전 아이파크 전용 84㎡형은 3억4000만원부터 책정돼 있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0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인접해 있는 분당이나 용인 수지구 전세가격 수준이다. 반면, 힐스테이트 태전의 84㎡형 분양가는 3억9000만원 안팎이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100만원이 넘는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이 진행 중이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해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분양문의 : 031-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 오피스텔(분양권) 임대사업 해볼까? 광교신도시 일대 투자가치 높아

    수익형 오피스텔(분양권) 임대사업 해볼까? 광교신도시 일대 투자가치 높아

    -임대완료, 계약즉시 수익 발생 오피스텔! 2015 핫이슈! 광교신도시내 마지막 물량인 ‘광교 중흥S클래스’와 ‘광교 파크자이더테라스’의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광교 힐스테이트레이크’를 끝으로 명품 광교신도시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 신도시 입주 시작인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 입주완료와 하반기 최대물량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보다 앞서 2014년 7월에 준공, 현재 임대 완료된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 투자처로 손꼽힐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 [탄탄한 배후수요] 경기대역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경기대 캠퍼스타운 학생들과, 광교테크노밸리 등 수요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은 현저히 모자란 상황이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초역세권 프리미엄]2016년 2월 개통되는 광교역(경기대역/가칭)초역세권으로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와 불과 120m 거리로 강남까지 앉아서 약 30분대면 갈 수 있어, 광교테크노밸리 종사자 및 비즈니스 최적의 장소이다. [임대수익률]광교 대우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현재 임대가 완료됐기 때문에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분양 관계자는 “은행 융자 시 최대 11~14% 수익률을 받을 수 있으며 분양후 2,3년뒤의 예정된 임대수익을 홍보하는 신규 분양 오피스텔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기 은퇴자 및 젊은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소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특히 내년2월에 개통예정인 광교역(경기대역/가칭) 개통 프리미엄까지 예상되어 광교신도시내 소액투자로서 최적의 투자상품 이라는게 주변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편, 한 분양 관계자는 “광교 대우 에코푸르지오시티는 한정된 물량에, 파격적인 특별조건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만간 소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의 1600-592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용 오피스텔이 시장 살린다…용인지역 거래량 급상승

    주거용 오피스텔이 시장 살린다…용인지역 거래량 급상승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 물량, 거래량이 늘고 아파트 가격도 상승 추세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간 이주수요가 크게 늘면서 용인, 수지 등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최근 온나라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이 이뤄진 지역은 경기도로 나타났다.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은 20만423가구로 전국 전에 아파트 거래량(83만8,343가구)의 23%를 차지해 서울시 거래량(10만8,215가구)보다 약 2배 가량 많았다. 특히 용인시의 거래량은 1만7,751가구로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70%를 넘어서자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매매 전환에 나서 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시의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도 상향세다. 최근 용인 기흥역세권지구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주거용 오피스텔은 204실 모집에 2,729건이 접수돼 평균 13.38대 1, 최고 20.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한모씨(36세)는 “오피스텔이라는 얘기를 듣기 전까진 아파트인줄로만 알았다”며 “방과 거실도 널찍하고 구조도 잘 나와 남편과 아파트 대신 주거용 오피스텔 구매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에 들어서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6층~40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3㎡~149㎡, 768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84㎡ 총 226실이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돼 소형 아파트와 동일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지구의 남동측에 자리잡고 있어 개방감이 탁월하다. 남측으로 남부CC가 위치해 있고 동북측으로는 수원CC가 있어 일부 층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용뫼산, 오산천, 구갈레스피아 등이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기흥역세권지구 내 가장 높은 녹지율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 광장이 조성되며 가로수 아래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인 어반플라자도 만들어진다. 오피스텔의 전용면적 59㎡는 침실 2개, 84㎡는 침실 3개로 구성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일부 타입은 침실 2개를 하나로 통합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처럼 방과 거실, 주방 등의 구분이 분명하면서도 채광과 환기도 뛰어나다.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오피스텔 타입에 따라 안방 드레스룸, 침실 모두 수납장, 다용도실 등이 구성된다. 84㎡ 타입은 현관 수납공간을 양 옆으로 설치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899-808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위례에 중대형 용지 공급

    위례신도시에서 중대형 아파트 용지가 분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하남시 권역에 공동주택용지 3개 블록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A3-1, A3-4a, A3-4b 등 3개 블록으로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559가구, 1078가구, 921가구를 지을 수 있다. 2018년 6월 이후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A3-1블록은 청량산과 가까워 입지가 쾌적하고 A3-4a블록과 A3-4b블록은 장지천과 성남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토지 공급가는 3.3㎡당 1500만∼1800만원. 3년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6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19일 LH 토지청약시스템으로 접수하고 오는 23일 계약을 맺는다. (031)786-6342.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2000여명 다녀가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2000여명 다녀가

    -19일부터 청약 일정 돌입, 23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6~27일 계약 진행 -송파 10분대, 강남 20분대 생활권 오피스텔-5호선 미사역(예정)으로 주요업무지구 원스톱 출근 가능 지난 16일(금) 오픈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에는 미사강변도시에 첫선을 보인 오피스텔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모델하우스 개관 3일째인 18일(일)까지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분양 전부터 하남 미사강변도시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목 받은 만큼, 모델하우스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오픈 당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전모씨(43세)는 “저금리가 계속되다 보니 이번 기회에 오피스텔 투자를 해보려고 방문하게 됐다”며“와서 보니 주변에 회사나 편의시설도 많고, 강남 이동도 수월해 임대수요가 많을 것 같아 청약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강동구와 맞붙어 있고, 강남권 접근성도 높아 서울 통근족들의 배후주거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금번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분양은 투자자들은 물론 서울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용면적 57㎡, 84㎡ 타입등 소형아파트 대체로 주목받고 있는 중대형 오피스텔에 젊은 부부들의 방문도 많았다. 송파구 잠실동에서 방문한 홍모씨(30세)는 “침실도 분리돼 있고 펜트리, 붙박이장, 드레스룸까지 수납공간도 많아 아파트와 다른점을 모르겠다”면서 “교통이나 편의시설 이용은 편하고 공원, 상가등 주거환경은 좋아 신혼집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5개의 유니트(20㎡A4, 29㎡B2, 40㎡C2, 57㎡E, 84㎡F)는 기존 오피스텔 층고보다 10cm 높인 2.4m의 높이로 내부가 시공된다. 여기에 우물천장까지 포함하면 거실은 35cm나 더 높은 2.65m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천장고는 개방감이 뛰어나 면적 대비 넓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일부 타입에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오픈형 베란다(테라스)가 설계된다. 한쪽벽면을 가득 채운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음식물 탈수기 등이 포함된 풀퍼니시드로 설계되었다. 로이창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공해 냉•난방비 절약은 물론 오피스텔 약점인 환기도 보완했다. 또 지역난방방식을 통해 관리비도 절감 할 수 있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강남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현재 검토중인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미사강변도시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하남점도 7분 거리다. 내년 완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복합 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도 차로 10분 거리에 들어선다. 자족기능을 갖춰 임대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3만8000명이 상주할 예정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가깝고 삼성엔지니어링과 시스코 등 7개 업체가 입주한 강동첨단산업단지도 인접해 있다. 2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인근에 조성 중이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3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4층~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청약은 19~21일 3일에 걸쳐 모델하우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23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6~27일에는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분양문의) 오피스텔 031-795-70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핫 플레이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 고가 분양 ‘두 얼굴’

    [부동산 핫 플레이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 고가 분양 ‘두 얼굴’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센텀시티.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바닷가를 바라보고 우후죽순으로 들어섰다. 이곳이 부산에서 부자들이 몰려 있고 집값이 가장 비싼 부자 동네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기준 1년 만에 10.83% 상승했다. 마린시티가 있는 우동은 같은 기간 동안 19.56%나 올랐다. 우동은 해운대구에서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펜트하우스의 경우 3.3㎡당 7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분양가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아파트다. 고가 분양에도 불구하고 이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839가구 모집에 1만 4969명이 몰리며 평균 17.8대1로 마감됐다. 특히 분양가 67억원을 기록한 244㎡(2가구 모집 주택형)의 경우 146명이 몰려 평균 73대1을 기록,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하지만 부산이라고 모두 아파트 분양가가 비싸고 청약경쟁률이 치솟는 것은 아니다.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동래구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린시티, 센텀시티 아파트 분양가가 비싼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이 확보됐다는 것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특화 단지가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부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등 부자들이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 신분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별한 프리미엄도 가세했다. 별장 개념의 아파트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은 것도 분양가 상승 이유다.실제 이곳 아파트 단지는 전통적인 남향 배치보다 바다 조망을 기준으로 앉혔다. 바다 조망 여부에 따라 대형 아파트는 가격 차이가 2억~3억원이 차이 난다. 단지 안에서 교육·운동·취미생활은 물론 쇼핑·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다른 아파트와 다른 개념이다. 입주민들은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이다. 사생활을 중시하는 부유층들이 좋아하는 단지로 꾸몄다.이런 입지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고가 분양도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9년 분양됐던 두산위브더제니스와 해운대 아이파크는 3.3㎡당 1700만원이 넘었다. 당시에도 고가 분양 지적이 잇따랐지만 미달되지 않고 인기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엘시티 더샵 아파트도 해운대 백사장과 이어졌다는 입지 이점을 톡톡히 봤다.주상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비싼 아파트가 들어선 동네로 소문나면서 일반 아파트값도 덩달아 올랐다. 부산 해운대구 평균 아파트값도 3.3㎡당 1004만원이나 된다. 서울 관악구(985만원)·서대문구(941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하지만 부동산중개업자들은 고개를 젓는다. 수요층이 두터워서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 고가 분양에 따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해운대 우동의 한 중개업자는 “일부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률이 높은 것은 수요층이 두터워서가 아니라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거품이 많이 끼었다는 얘기다. 다른 중개업자는 “손바뀜이 많지 않아 시세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지만 비싸게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일부 급매물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몇 년 전에 분양한 마린시티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값은 분양가와 비교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았거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인근 중개업소에는 우동 아이파크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보다 낮은 급매물도 나와 있다.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115㎡ 크기 아파트는 7억 3000만원에 분양됐으나 7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고가 분양 이후 초기에는 투자 수요가 있어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지만 수요층이 탄탄하지 않아 가격이 보합세 내지는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입주 시기에 실수요층이 두텁지 않으면 고가 분양 아파트의 미입주도 우려된다”고 말했다.부산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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