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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많은 기업 반나절 만에 목표액 달성

    25일 와디즈·유캔스타트·오픈트레이드·인크·신화웰스펀딩 등 5개 크라우드펀딩 포털사이트(중개업체)가 공식적으로 크라우드펀딩 증권 공모를 시작했다. 18개 기업이 증권 발행기업으로 등록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한 기업은 반나절 만에 목표 금액을 모두 달성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반대로 단 한 명의 투자자 관심도 받지 못한 기업도 있었다. 직접 투자를 시도해 보니 펀딩 사이트에 따라 정보의 질이 다르게 나타났다. 우선 주식 청약을 신청하기에 앞서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을 물색하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이날 투자모집을 시작한 기업은 지난해 10월 사이트를 폐쇄한 온라인 소셜커뮤니티 ‘싸이월드’부터 해양바이오 화장품 업체, 수제자동차 제작회사, 모바일게임 업체 등 다양했다. 보통 청약 모집 기간이 20~30일인 만큼 이 기간 동안 충분히 기업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한번 주식이 발행되면 1년간 주식을 되팔 수 없는 데다 원금을 모두 날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펀딩 사이트에 기업이 직접 올린 기업정보(IR) 게시판과 투자자와 기업 간의 피드백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기업일수록 관련 게시글이나 피드백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투자자가 지적재산권, 시장분석, 직원 복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하고 의견을 제시하자 기업 대표나 관계자가 답글을 달았다. 와디즈에서는 ‘100인의 배심원단’ 제도를 마련해 일반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전문 배심원들이 기업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투자할 기업을 정한 뒤 펀딩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고 ‘투자하기’를 눌렀다. 개인투자자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투자 금액을 설정했다. ‘배정 예상결과 미리 보기’와 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내용의 ‘위험 고지’ 설명이 나왔다. 이메일로 청약 신청서를 받아서 ‘청약 신청하기’를 눌렀다.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청약증거금을 예치해야 청약이 완료된다. 이때 은행 또는 증권 계좌와 보안카드, 공인인증서가 필요했다. 결제를 진행하자 250원의 수수료(투자금액에 따라 다름)가 붙었다. 투자 내역을 확정하고 청약 주문 접수를 완료하자 투자계약내용 안내문이 떴다. 청약 모집 마감일 전까지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을 찍어서 올리고 증권계좌를 등록해야 배정이 확정된다. 투자 모집 마감 후 목표 투자 금액의 80%가 넘으면 주식이 발행되고 80% 미만이면 펀딩이 취소되면서 예치된 청약증거금은 자동으로 돌려받게 된다. 일각에서는 위험률이 높은 데 비해 수익률 보장이 안 돼 대중들의 소액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성장사다리펀드와 매칭 펀드를 조성해 가능성 있는 기업을 함께 키울 방침이다. 첫날 투자모금액을 달성한 해양바이오기업 ‘마린테크노’는 정부가 성장사다리펀드로 1000만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박주영 금융위 투자금융연금팀장은 “대중이 집단지성을 통해 소액을 모아 벤처기업을 함께 육성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질문을 할수록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세종시 LH 전세주택 39가구 입주자 모집

    세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같이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공급되는 LH 전세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용 29가구, 고령자용 4가구, 신혼부부용 6가구 등 모두 39가구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연리 1~2%인 LH 지원금을 매달 쪼개서 내면 된다. LH 지원금은 최대 6000만원이다. 자격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65세 이상 고령자와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 등이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며 재계약 때마다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청약저축가입 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신혼부부) 등이다. 입주 대상자는 4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도 한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개미투자자 모여라! 크라우드펀딩 오늘 오픈

    25일부터 일반인도 크라우드펀딩(다수의 자금 공급자가 인터넷 등을 통해 기존 및 창업기업에게 소액 투자를 하는 것)을 통해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와디즈·유캔스타트·오픈트레이드·인크·신화웰스펀딩 등 5개 업체가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업자로 등록을 마치고 25일 오전 9시부터 주식 공모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식 청약 신청을 하려면 중개업체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실제 청약을 위해서는 개인용컴퓨터(PC)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투자하려는 기업의 정보와 모금액, 수익률 등을 살펴보고 ‘투자하기’를 선택하면 실시간 계좌이체로 청약 신청이 진행된다. 이때 비대면 실명확인과 계좌이체를 위해 신분증 사본과 은행계좌가 필요하다. 청약증거금을 한국증권금융이나 은행에 계좌 이체하면 청약이 완료된다. 유의사항도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어 일반 투자자는 연간 500만원(기업당 200만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2000만원(기업당 1000만원)까지 투자 한도가 정해져 있다. 한번 주식이 발행되면 1년간 주식을 되팔 수 없다. 단 금융회사 등 전문 투자자에 대한 투자 한도 제한은 없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용인,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안산, 광주 등 경기지역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 분양가 합리적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계약 행렬 이어져 올해도 경기지역 전세난이 더욱 가중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난민’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전세수요가 몰리며 경기도 전셋값이 2년 전보다 24%상승(596만원->742만원)했다. 이처럼 경기 지역의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3.3㎡당 평균 790만원 후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전국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세난민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준다는 목표로 합리적인 분양가, 질 높은 생활 편의시설, 탄탄한 교육환경 등을 갖춘 신도시급 대단지로 분양돼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44㎡는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이 때문에 지역을 막론하고 계약자가 몰리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계약자 김씨(38, 부천거주)는 “직장이 서울역인데 이곳에서 출퇴근하나, 지금 살고있는 부천에서 출퇴근을 하나 크게 시간적인 차이가 없다”며 “이왕이면 지금 집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곳에서 살아볼까 해 계약까지 하게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계약자 이씨(44, 안양거주)는 “설계도 좋고, 규모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었는데 서울~세종 고속도로 호재까지 더해져 계약을 바로 결심했다”며 “어서 빨리 입주가 시작돼 살고 싶다”고 전했다. 용인 거주자 이씨(38, 용인거주)는 자녀를 위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연적인 요소가 많다는 점과 단지 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모두 다 마련된다는 점에 아이 키우기에 탁월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여유 자금이 남아 그 자금을 활용 할 수 있게돼 좋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를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주변 환경도 쾌적해서 여유를 즐기면서 단지 내에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직접 설계, 업종구성(MD)도 맡고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지난해 전해졌고 단지 인근으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예정)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가 신반포자이도 ‘미분양 그림자’

    최고가 신반포자이도 ‘미분양 그림자’

    반포 센트럴푸르지오써밋(3.3㎡당 4040만원), 반포 래미안아이파크(4240만원), 신반포자이(4290만원)….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 중인 신반포자이(구 잠원 한양)가 강남권 재건축 역대 최고 분양가 기록을 깬 데 연이어 평균 37.8대1, 최고 107.5대1(59㎡ A형)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 ‘1월은 부동산 비수기’란 말을 무색하게 만든 호실적이다. 그러나 강남 재건축 고분양가 경쟁이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 같은 관측은 신반포자이가 인위적인 의미의 최고분양가 아파트란 점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신반포자이는 전매 제한이 없는 데다, 1회차 계약금을 5000만원 정액제로 하는 등 투기 수요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다분하다. 앞서 지난 연말 분양에 나선 반포의 센트럴푸르지오써밋과 래미안아이파크가 조기 완판에 실패하자 무료 옵션을 늘리며 사실상 분양가를 인하한 전례가 있다. 신반포자이 역시 역대 최고분양가를 책정한 뒤 물량 소진 여부를 보며 간접 인하 전략을 취할 것이란 관측이다. 서울 반포 인근 J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반포자이 청약자 대부분이 전매 수요”라면서 “분양가가 11억원대인 59㎡형은 완판될 수 있지만 15억원대인 84㎡형은 미분양 발생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신반포자이까지 반포 지역 재건축 3곳이 조기 완판에 모두 실패한다면 강남 재건축 고분양가 경쟁은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다만 고급 마감재 경쟁과 같은 부가요인으로 ‘인위적인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은 여전하다. 오는 3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블레스티지(구 개포 주공2단지), 4월 예정인 아크로리버뷰(구 신반포 5차), 6월 예정인 더에이치 개포(구 개포 주공3단지) 등이 모두 건설사의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내세우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한강 조망권 단지로 주목받는 아크로리버뷰가 신반포자이의 최고 재건축 분양가를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지난해 주택 공급 물량 76만 5300여 가구

    지난해 주택 공급 물량 76만 5300여 가구

    지난해 주택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이 76만 5000여 가구로 최종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76만 5328건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51만 5000가구) 대비 48.6%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로 이연·유보됐던 사업 물량이 주택시장 호조세에 따라 집중 공급되면서 인허가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40만 8773가구)은 서울(55.2%), 인천(125.2%), 경기(69.8%)에서 모두 늘어나 2014년 대비 69.0% 증가했다. 아파트 청약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경기 지역의 택지개발지구에서 대규모 아파트 사업 승인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 대규모 사업 승인이 이뤄진 곳은 화성동탄2(1만 7012가구), 시흥배곧(8554가구), 한강신도시(7186가구), 파주운정(6605가구) 등이다. 지방(35만 6555가구)은 부산(동래), 충북(청주), 전북(전주)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30.4% 증가했다. 부산은 3만 3535가구(95%), 충북은 3만 1125가구(90%)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청약시장 호조로 아파트(53만 4931가구)가 전년 대비 53.9% 증가했고, 최근 3년 평균보다 60.1% 늘었다. 아파트 외 주택(23만 397가구)은 전년 대비 37.5% 증가했다. 공공주택(7만 6428가구)은 전년 대비 20.7%, 민간주택(68만 8900가구)은 52.4%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전국에서 52만 5467가구로 집계돼 전년(34만 5000가구)보다 52.3% 증가했다.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이 증가하면서 분양 물량도 크게 증가했다. 기존 주택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택시장 회복세에 큰 도움이 됐다. 수도권(27만 2187가구)은 서울(40.5%), 인천(237.7%) 경기(139.8%)에서 모두 증가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지방(25만 3280가구)은 충북, 경북 등에서 물량이 크게 늘었다. 일반분양은 39만 6458가구로 53.3%, 임대주택은 8만 2834가구로 37.3% 증가했다. 주택 착공 물량은 71만 7000가구로 전년(50만 8000가구) 대비 41.1% 증가했다. 수도권이 51.7% 늘어났다. 준공(입주) 물량은 46만 가구로 전년(43만 1000가구) 대비 6.7% 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착공 실적이 감소하다가 2011년 이후 평균 45만 가구 이상 착공돼 준공 물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은 전년보다 13.4% 감소했지만 인천(7.7%), 경기(27.4%)는 증가해 수도권에서는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지방(25만 6434가구)은 대구, 경북, 제주 등에서 늘어나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세종시 공무원 부동산 전매 제동

    이르면 4월 말부터 세종시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에 제동이 걸린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세종시 아파트 분양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 비율 축소 등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도록 주택법 공급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행복청이 주택 경기 등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세종시 투기 세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파트 재당첨 제한 권한 위임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세종시 공무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사는 아파트 전매도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행복청, 국무총리실, 세종시 등 관계부처는 지난 21일 세종시 이주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문제와 관련한 첫 대책회의를 열고 세종시 아파트 분양 정책 등을 국토부에서 행복청으로 위임하는 데 사실상 합의했다. 국토부, 행복청 등은 세종시 아파트 청약 조건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 비율을 기존 100%에서 최대 50%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고 분양 우선권 자격을 실거주 2년에서 1년 이내로 크게 완화하기로 했다. 외지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뜻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늦어도 설 전에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 비율을 줄이는 등의 권한을 행복청에 위임하는 주택법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이르면 4월 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생 도시 세종시로 내려온 일부 공무원들이 특별공급으로 받은 아파트나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제도를 이용해 실거주 목적 외에 일반 분양을 받아 차익을 실현하는 등 투기화 조짐을 보인 데 따른 조치다. 행복청에 따르면 특정 인기 지역 아파트의 전매 비율은 80%에 이르고 평균 25%가 전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복청은 분양권 전매 금지를 강화하거나 분양 당첨일로부터 일정 기간 내 재당첨을 금지하는 내용도 병행해야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인구가 얼마 되지 않는 세종에서 기존 이주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당첨 권한을 싹쓸이하다 보니 외부에서는 아예 기회조차 가질 수 없었다”면서 “올해도 민영아파트 1만 5000가구가 분양되는데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이주가 본격화한 세종시에는 21만명이 살고 있으며 이 중 11만 6000명이 개발 예정지에 살고 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전셋값 고공행진에 ‘내 집 마련’ 급증.. 시세 대비 저렴하게 입주하려면?

    전셋값 고공행진에 ‘내 집 마련’ 급증.. 시세 대비 저렴하게 입주하려면?

    서울의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이 참에 내 집을 마련하겠다’며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매매가 역시 만만치 않은데다가 금리가 언제 치솟을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턱대고 은행 대출에 기댈 수도 없는 상황. 이런 분위기 속에 시세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조합원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10여 곳. 그 가운데서도 특히 동작지역이 가장 주목 받고 있으며 동작 트인시아, 상도 휴엔하임, 동작 센트럴 서희스타힐스, 상도 스타리움, 신풍 신동아 파밀리에 등이 대표적인 동작인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밖에도 신길 한양 수자인, 성동구 한양 수자인 등 동작 인근 지역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서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전세난이 극심한 최근 상황에 조합원 아파트의 장점이 부각되며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주택법 개정 이후 설립요건이 완화되면서 붐을 일으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 없이도 입주가 가능한 데다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투자 상품으로도 유용하다. 때문에 자가 소유를 꿈꾸는 이들부터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단지에 따라 토지사용승낙서 확보율이 80%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가 하면 토지사용승낙서를 80% 이상 확보하였다 하더라도 조합 설립 인가 후 아파트 건설에 필요한 잔여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분담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서울 시내 황금부지로 떠오른 동작구 상도동 일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재개발 아파트인 상도 파크자이의 경우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로, 지난 해 말 착공한 이후 올 1월의 거래가는 84㎡ 조합원 매물 기준 6억5천만 원, 이후 8월의 거래가는 7억4천만 원까지 치솟으며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작 트인시아와 같이 인접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이와 비슷한 효과를 거두지 않겠나”라면서 “최소 1억6천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데다 요즘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이기 때문에 전망이 아주 좋다”고 내다봤다. 현재 시공 예정사로 대림산업이 선정되며 조합원 모집에 급 물살을 타게 된 동작 트인시아는 인근의 다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보다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전되고 있으며 현재 사업승인 접수 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동작 트인시아 관계자는 “현재 1차 2차 조합원 모집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일반 분양분 79세대가 조합원 아파트로 변경되어 3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3차 모집 또한 마감이 임박해 있다”라고 덧붙였다. 흔히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생하는 토지 확보 지연, 불투명한 회계처리, 추가 분담금 과다 등의 잡음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작 트인시아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55-30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선호도가 높은 59㎡형과 84㎡형 총 935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 남녀 사우나와 휘트니스 조성 등 프리미엄 아파트에 걸맞은 부대시설이 갖추어지며, 대형 연못을 낀 수변공원 또한 마련되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원 관계자는 “동작 트인시아는 여의도, 강남, 공항 등 주요 지역의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신대방삼거리와 도보 1분 거리, 신림선 경전철이 지나다니는 보라매역과 도보 5분 거리로 교통 인프라 및 교육 인프라가 훌륭하다”라고 소개하면서 “중소형 평형 희소가치가 높고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호응이 상당하다”라고 전했다. 동작 트인시아 조합원 가입 및 단지 내 근린상가와 관련한 내용은 전화(1544-9042)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에 합리적인 가격을 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 인기

    동탄에 합리적인 가격을 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 인기

    합리적인 분양가로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탄신도시는 생활 인프라 조성이 완료되면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동탄신도시의 전세가율은 72.57%를 기록했다. 특히 동탄신도시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능동은 86%로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동탄 신도시 내에는 전세가울이 90%를 넘는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 동탄의 전세대란은 계속 될 전망이다. 동탄은 단지 주변으로 삼성전자 캠퍼스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지만 주택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탄신도시 내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동탄의 평균 아파트의 3.3㎡당 매매값은 111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4만원 보다 불과 1년 만에 85만원이나 올랐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최근 합리적인 분양가로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GS건설의 신동탄파크자이 1차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청약 마감은 물론 이미 많은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44-66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반포자이’ 중소형·로열층 높은 당첨 확률 주목

    재건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과 로열층이 많은 단지가 소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분양 단지는 조합원들이 소형 평형과 고층을 선점하기 때문에, 일반 공급을 통해 인기 높은 평형과 층 수를 배정 받기란 쉽지 않다. 뛰어난 입지 환경에 반해 청약 접수를 고려하던 수요자들도 저층 위주의 일반 공급에 청약 전 마음을 돌리는 일도 다반사였다. 하지만 최근 일반 분양에서도 중소형 평형과 5층 이상 로열층 비중을 높인 재건축 단지들이 선보여 예비 청약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에 공급하는 ‘신반포자이’는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총 607가구 중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이 단지는 일반 공급 물량 전체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전용 59~84㎡)이다. 특히, 일반 공급 물량 중 5층 이상이 84%에 달해 일반 수요자들도 로열층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말해 일반 수요자들도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 로열층을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재건축 분양에서 좋은 층과 소형 평형은 조합원 물량으로 많이 빠지기 때문에, 원하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웃돈을 주고 살 수 밖에 없다. 신반포자이의 경우, 공급물량 전체가 중소형 평형이고 고층 비율도 높아 청약 경쟁률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올해 첫 강남 재건축 단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66가구, ▲전용면적 84㎡ 87가구 등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매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0만원)와 대출금리 안심보장제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돼 있으며, 금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문의전화 1644-509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맨들의 관심을 한몸에, ‘천안시티자이’ 눈길

    삼성맨들의 관심을 한몸에, ‘천안시티자이’ 눈길

    연구, 생산 등 대규모 근로자 상주하는 삼성 업무단지 인근 부동산 활기천안시티자이, 삼성SDI 및 삼성디스플레이 직주근접 아파트로 눈길 삼성그룹의 대규모 업무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이 활황세를 이어가면서 인근 신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 업무 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삼성 근로자가 유입되면서 탄탄한 배후 수요가 확보되는 ‘삼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소득 연봉에 구매력이 높은 삼성 근로자의 수요가 확보되면서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 이는 거래가 활발해 지고 가격이 오르는 등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평택은 삼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100조원 가량 투자한 평택 고덕산업단지의 완공이 2017년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평택 고덕산업단지가 자리한 고덕면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35.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6.02% 상승에 그치는 것과 상반되는 성적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2/4분기 평택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3520가구로 2014년 같은 기간 2386가구에 비해 47% 증가했다. 신규 부동산 시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GS건설이 평택에서 분양한 ‘자이 더익스프레스 2차’의 청약접수에서 전용 103A 타입의 경우 당해 지역 기준 57.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순위 내 마감됐다.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있는 천안, 아산에도 꾸준한 인구가 유입되는 등 삼성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5만7673명이던 천안시 인구는 5년 만에 8.63%가 증가하며 60만5776명으로 늘었다. 특히 천안시 서북구 인구는 2010년 31만350명에서 1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34만4302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충남 전체 인구가 0.1%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산시도 같은 기간 12.2% 증가했다. 이처럼 삼성이 부동산 시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삼성업무 단지 인근 지역 신규 아파트 물량들이 삼성맨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삼성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아파트로는 ‘천안시티자이’를 꼽을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천안시티자이는 약 17만 회원의 튼튼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는 군인공제회가 사업 시행을 맡아 지역주택조합 사업처럼 좌초될 일이 없다. 사업지연이나 장기화를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천안시티자이’가 위치한 성성도시개발지구는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新 주거벨트축에 위치, 최근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곳으로, 대지면적 72만7050㎡ 규모에 80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천안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성성 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30~40대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까지 있어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재 성성도시개발지구에는 현재 3지구에서 대우건설이 1·2차 2,725가구를 분양 중이며 동일하이빌은 2지구에 1056가구의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는 최고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마련된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천 이테크 코아루’ 견본주택 주말 대성황...19일 1순위 청약 접수!

    ‘예천 이테크 코아루’ 견본주택 주말 대성황...19일 1순위 청약 접수!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하는 ‘예천 이테크 코아루’ 견본주택에 지난 9일 개관 이후, 주말동안 구름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추위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은 관람객들로 가득하며 지역 일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예천 이테크 코아루는 제대로 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코아루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내 집 마련 기회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예천군 남본리 91일원에 공급하는 ‘예천 이테크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19층, 4개동, 27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3㎡A 91가구, △전용면적 73㎡B 102가구, △전용면적 84㎡ 73가구, △전용면적 129㎡ 6가구 등 총 272가구로 구성된다. ‘예천 이테크 코아루’는 남부초등학교, 예천중학교, 예천여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중심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34번 국도(경서로)와 양궁로 접근이 쉬워 문경, 안동 등 경북권역의 광역교통망이 잘 정비되어 있다. 특히 경북도청신도시와 예천군과의 연결도로(2016년 5월 완공예정)가 근접해있어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조망권(일부세대 제외)까지 확보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이다. 예천군 일대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오랫동안 100가구가 넘는 일반 아파트의 공급이 없었고(민간공급기준),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예천지역은 제대로 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예천 최초 브랜드 단지인 ‘예천 이테크 코아루’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높다. 상품 또한 예천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내부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여유롭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수납공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일부 동은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하여 동간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바람길을 확보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일정은 금일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6일이며 정계약은 2월 1일~3일까지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0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778-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54-654-787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맨이 ‘천안시티자이’를 주목하는 이유는?

    삼성맨이 ‘천안시티자이’를 주목하는 이유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업무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이 활황세를 이어가면서 인근 신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 업무 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삼성 근로자가 유입되면서 탄탄한 배후 수요가 확보되는 ‘삼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소득 연봉에 구매력이 높은 삼성 근로자의 수요가 확보되면서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 이는 거래가 활발해 지고 가격이 오르는 등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평택은 삼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100조원 가량 투자한 평택 고덕산업단지의 완공이 2017년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평택 고덕산업단지가 자리한 고덕면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35.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6.02% 상승에 그치는 것과 상반되는 성적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2/4분기 평택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3520가구로 2014년 같은 기간 2386가구에 비해 47% 증가했다. 신규 부동산 시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GS건설이 평택에서 분양한 ‘자이 더익스프레스 2차’의 청약접수에서 전용 103A 타입의 경우 당해 지역 기준 57.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순위 내 마감됐다.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있는 천안, 아산에도 꾸준한 인구가 유입되는 등 삼성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5만7673명이던 천안시 인구는 5년 만에 8.63%가 증가하며 60만5776명으로 늘었다. 특히 천안시 서북구 인구는 2010년 31만350명에서 1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34만4302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충남 전체 인구가 0.1%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산시도 같은 기간 12.2% 증가했다. 이처럼 삼성이 부동산 시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삼성업무 단지 인근 지역 신규 아파트 물량들이 삼성맨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삼성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아파트로는 ‘천안시티자이’를 꼽을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천안시티자이는 약 17만 회원의 튼튼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는 군인공제회가 사업 시행을 맡아 지역주택조합 사업처럼 좌초될 일이 없다. 사업지연이나 장기화를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천안시티자이’가 위치한 성성도시개발지구는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新 주거벨트축에 위치, 최근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곳으로, 대지면적 72만7050㎡ 규모에 80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천안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성성 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30~40대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까지 있어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재 성성도시개발지구에는 현재 3지구에서 대우건설이 1·2차 2,725가구를 분양 중이며 동일하이빌은 2지구에 1056가구의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는 최고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마련된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는 전화(041-415-25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해에도 틈새평형이 대세! ‘e편한세상 천안부성’ 1월 분양 예정

    새해에도 틈새평형이 대세! ‘e편한세상 천안부성’ 1월 분양 예정

    최근 몇 년간 소형 평형보다는 넓고 중형보다는 분양가가 저렴한 틈새평형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월 새해에 분양하는 아파트에도 틈새 평면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틈새평형은 베란다 확장과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중대형 못지않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틈새평형은 소형(59㎡), 중형(84㎡), 대형(114㎡)이 일반적인 평면인데 비해, 이외의 평형들을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69㎡, 72㎡, 76㎡형 등의 세분화된 중소형과 99~102㎡가량의 중대형 등 틈새평형이 등장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분양가 부담을 낮추고 중대형처럼 쓸 수 있는 중소형 틈새평면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미분양 물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세대 구성의 변화 등에 따라 획일화된 구조가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새해에는 이런 틈새평형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틈새평형의 인기는 올해 분양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일,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평균 14.0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308가구 모집에 4,330명이 몰렸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8㎡로 28.07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전용 59㎡ 114가구를 제외한 4개 주택형, 279가구가 모두 틈새평형이다. (전용 77㎡, 78㎡, 116㎡) ◆ 최신평면 적용한 틈새평형 아파트, ‘e편한세상 천안부성’한국토지신탁은 1월 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 일원에 ‘e편한세상 천안부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지하 2층~지상 1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2㎡ 6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72㎡는 총 264가구로 전체 단지의 43%가량을 차지한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하는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거리를 통한 세대 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bay 설계를 적용(일부세대 제외)하여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보다 넓게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주부가 선호하는 팬트리 공간과 다용도실을 확보하여 수납공간 극대화에 신경을 썼으며(72B 주택형), 장롱이 필요없는 넓은 드레스룸과 “ㄷ”자 주방을 배치하여(72A 주택형)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였다. 도서관,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구비할 예정이다. ◆ 생활편의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e편한세상 천안부성’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사업지 주변에 녹지공간이 많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이 자리하여 대학 내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이용하기도 쉽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국도 1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는 약 3km 떨어져 있어 광역도로망 이용이 쉽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직산역이 약 2k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메가마트, 농수산물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1km 내에 위치한다. ◆ 천안 북부권 택지개발 수혜단지 ‘e편한세상 천안부성’천안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천안 사업장 등 대기업 입주로 인구가 2003년 45만 명에서 2013년 59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배후수요가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성성지구 8,000여 가구, 부성지구 3,000여 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이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부성2지구의 3,000여 가구까지 개발된다면 14,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지구로 조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천안 북부권 도시개발사업의 수혜단지로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분양문의: 041-565-333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맞춤 주거복지 시대-패러다임 변화에 ‘트리플힐스’ 용지분양에 ‘시선 집중’

    맞춤 주거복지 시대-패러다임 변화에 ‘트리플힐스’ 용지분양에 ‘시선 집중’

    51만7398가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공급됐던 아파트 물량이다. 2014년 33만854가구와 비교해서는 56.4%(18만6544가구) 늘었다. 이는 연도별 물량으로 견주었을 때 15년 만에 최대 치 규모다. 공급과잉 논란과 입주대란 후폭풍 우려로 아파트시장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저금리 기조, 정부의 부양책 등 좋아진 사업환경을 타고 민간 건설사들이 50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았고, 건설업계의 밀어내기식 분양에 따른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지난달12월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7900여 가구가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이 현실로 다가왔다. 12월 전체 공급가구는 4만1392가구로 청약미달은 7956가구에 달했다.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공급물량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이라며 입주 시기가 다가오는 2017~2018년에는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집값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아파트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집값은 여러가지 경제지표나 외부의 영향에 따라 변동의 폭이 너무 컸기에 작은 위기에도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불안할 때 장기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땅’을 유심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1997년 IMF국제금융 때나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아무리 불황이라도 수요는 줄지 않았다는 이유다. 올해 토지시장은 지역별로 호재 요인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어, 호재가 많은 지역이 지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경기에서는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경유 및 태광그룹의 1조원 투자,삼성전자 본사 기능의 수원 이전으로 경기도의 유입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개발 붐을 타고 토지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흥덕지구에 들어서는 트리플힐스는 토지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도심의 이점인 교통, 생활, 교육, 자연 프리미엄 등의 이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대어급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 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의 최적화, 교통 여건이 우수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초, 중, 고가 모두 위치한 일체형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세계적인 건축전문가가 설계.. 완벽한 조화는 물론 대한민국 단독주택의 한계 넘어서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 주차 시공으로 프리미엄극대화(일부필지 제외)-단지내 지형차이를 이용한 지형순응형설계로 주차장을 지하화한 특화가능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다양한 크기의 대지로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힐스 5단지는 단지고저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함으로서 실내면적 또는 외부 정원과 마당의 활용면적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함은 물론, 차량은 외부정원 및 마당을 거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입출입을 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 최고의 입지이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참고로, 판교의 경우 평균 일반필지가 3.3㎡당 1,500만원 이상이지만,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경우 평균 3.3㎡당 2,000만원 이상으로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가치도 좋은 편이다. 또한, 트리플힐스4단지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약62,989㎡ 대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당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3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투자? ‘삼성벨트’ 따라가

    상가 투자? ‘삼성벨트’ 따라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로 이전한다는 소식에 이른바 ‘삼성벨트’ 주변 상권이 재조명받고 있다. 판교 일대 상권에선 벌써부터 임대수익률과 권리금 상승 조짐이 감지된다. 삼성 계열사와 자회사가 들어서며 배후수요가 늘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삼성벨트는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시작해 수원-용인-화성-평택-청안·아산 등 경부축 서부권을 따라 형성된다. 여기에 오는 3월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가 이전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알파돔시티 근처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2018년 예정으로 조성되는 삼성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제3공장) 근처가 삼성벨트로 묶인다. 삼성벨트로의 편입은 지역 부동산 경기에 즉각 영향을 미치는 호재다. 판교테크노밸리 안의 G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17일 “삼성물산 이전 소식 이후 테크노밸리 내 상가를 중심으로 5000만~1억원 사이로 형성됐던 권리금 호가가 평균 2000만~3000만원까지 올랐다”면서 “임대료를 월 50만원 이상 올리려는 점포주도 나타났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기지인 ‘서울 R&D 캠퍼스’가 들어선 뒤 근처 상권은 확연히 성장했다. 우면동의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삼성이 입주한 뒤 유동인구가 1만여명 증가했다”며 “삼성연구소 근처 상가 월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효과는 상가 청약시장에도 반영됐다. 지난 11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 카림애비뉴 2차’는 분양 시작 한 달 만에 계약이 완료됐다. 10월 경기 평택시 동삭지구의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단지 내 상가도 청약 하루 만에 점포가 완판됐다. 동탄2신도시는 삼성 나노시티 근처이고, 평택시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 반도체라인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삼성벨트 상가 투자를 고려한다면 권리금이 형성되지 않은 신규 분양 상가를 눈여겨볼 만하다. 포스코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테크노밸리 33-1블록에서 분양하는 ‘동탄 테크노밸리 애비뉴아 33.1’은 삼성나노시티와 삼성엔지니어링 주변이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에 두산중공업과 한국쓰리엠(3M) 사업장도 있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99개 점포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5.7공구 M1블록에서 ‘송도 캠퍼스타운 애비뉴’를 분양한다. 지상 1~3층 184개 점포가 들어선다. 중흥건설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소재연구단지가 밀집한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C2블록에서 ‘광교 중흥S클래스 어뮤즈스퀘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층에 613개 점포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전지 주변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서 ‘판교 월드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161개 점포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8만여 가구 대단지 프리미엄도 함께 쓱~

    18만여 가구 대단지 프리미엄도 함께 쓱~

    올해 공급되는 아파트 가구수의 절반 이상인 18만 417가구가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다. 1000가구 이상 물량을 대단지로 본다면 전체 분양물량(32만 7871가구) 대비 대단지 가구 비중은 55.03%로 분양물량 집계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라고 부동산114가 17일 밝혔다. 2000년 이후 대단지 가구 비중은 대체로 5년에 한 번씩 기존 고점을 갱신했다. 2000년 총분양물량 20만 6570가구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가구는 6만 1739가구로 전체의 29.89%였다. 대단지 비중은 2003년 18.37%(6만 5129가구/총 35만 4614가구)로 하락하다가 2005년 35.42%(6만 7858가구/총 30만 5514가구)로 많아졌다. 이듬해 21.60%(5만 3257가구/총 24만 6586가구)로 다시 떨어졌다가 서서히 회복해 2009년 44.80%(10만 1944가구/총 26만 3231가구)로 신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비중은 매년 35% 이상을 유지했고 지난해 40.55%(20만 9135가구/총 51만 5796가구)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55.03%까지 높아졌다. 대단지 가구 비중이 대체로 5년마다 상승하는 흐름은 택지지구 공급 일정과 관련이 깊다. 물리적으로 택지지구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 4~5년의 시차를 두고 분양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용 넓은 부지는 택지지구를 통해 공급받는 게 대부분”이라면서 “2014년 9·1부동산 대책에 따라 2017년까지 공공택지지구 조성이 중단되기 때문에 올해 이후 대단지 물량 비중은 다시 뚝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는 시장에서 대체적으로 검증된 가설일 뿐 아니라 논리적인 이유도 충분하다. 2000가구 이상 단지 내엔 유치원을 세워야 하는 등 가구수가 많을수록 의무 조성해야 하는 공용시설의 종류와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100~999가구 공동주택은 ‘가구수×2.5㎡’만큼,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가구수×2㎡+500㎡’만큼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또 대단지일수록 상업시설, 교통망이 집중 배치될 여지가 크다. 실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 줄 대안을 많이 제시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지의 장점이다. 아무래도 가구수가 많으면 다양한 타입의 주택형이 공급돼 가족 구성원에 맞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시장 역시 ‘대단지 프리미엄’에 오랫동안 반응해 왔다. 금융결제원과 부동산114 자료를 종합하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2012년 8월에 분양해 지난해 2월 입주한 ‘동탄2 시범우남퍼스트빌’의 1098가구(특별공급 344가구 제외) 청약률은 9.81대1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억 4200만원에서 현재 4억 7500만원으로 1억 3300만원 올랐다. 반면 같은 시범단지 안에 위치하며 2012년 11월 분양해 지난해 1월 입주한 ‘동탄2신도시 시범 계룡리슈빌’ 656가구의 분양가는 3억 5000만원에서 4억 500만원으로 5500만원 오르는 데 그쳤다. 입주한 지 오래된 단지를 봐도 단지 규모에 따른 가격 차이가 드러난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1764가구)는 2012년 12월 입주 당시 3.3㎡당 1401만원의 가격대였지만 올해 1월 현재 3.3㎡당 2004만원으로 43.04% 올랐다. 근처 ‘자연앤자이2단지’(522가구)가 같은 기간 3.3㎡당 1547만원에서 1917만원으로 23.92% 상승한 것에 비하면 오름 폭이 크다. 그러나 대단지라고 무턱대고 선호하는 것은 금물이다. 지난해 11월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이 4만 9724가구로 전월보다 54.3%(1만 7503가구) 증가하며 주택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과거 대규모 단지가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은 경험적인 사실이지만 최근 조성되는 대단지가 대부분 서울 바깥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5년 전 택지 개발 당시 기대했던 만큼 도시 확장이 이뤄지지 않아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기반시설이나 주민공동시설이 열악할 수도 있으니 단지별로 꼼꼼하게 주변 인프라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라, 중구 만리동2가 재개발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단기 완판 조짐

    ㈜한라, 중구 만리동2가 재개발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단기 완판 조짐

    ㈜한라는 지난 8일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109가구 일반 분양 모집에 주말 사흘 간 6,000여명이 방문해 서울 신규 분양 시장 열기가 식지 않음을 나타냈다. 중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물량이란 점과 초직주근접형 아파트, 주변시세 보다 싸게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2009년 이후 중구 두 번째 신규 분양 아파트다. 만리동 2가 10번지 재개발 구역에 지하2층 ~ 지상 최고 14층에 4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1~95㎡총 19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10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71㎡ 4가구 △84A㎡71가구 △84B㎡34가구로 모두 84㎡이하의 중소형이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팻네임 ‘센트럴’을 통해 ‘서울의 중심’을 강조하였다. 교통망, 대형 편의시설, 우수 학군 등을 갖춘 서울의 최중심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전망이다. 단지 반경 300m이내 지하철 서울역(1,4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충정로(2,5호선), KTX, GTX(예정)등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전국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본점), 롯데백화점(본점)등 대형 편의시설과 소의초, 환일중, 환일고,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이 조성되는 만리동 일대는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과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사업 등으로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 계획으로 대형 컨벤션센터와 호텔, 오피스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복합프로젝트사업이 예정돼있다. 손기정 체육공원과 소공원들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조경은 만리동 지역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환경친화적인 4개의 테마공간을 꾸몄다. ‘만리재가든’, ‘힐링가든’, ‘비발디프라자’, ‘에듀파크’로 구성된다. 단지 내 ‘만리재가든’은 만리고개를 형상화한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담아 한국의 전통 자연경관을 재현했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왕벚나무 테마길과 이팝나무길, 청단풍길등으로 테마길도 조성된다. 전나무 피톤치드 숲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가든’에서는 자생식물,허브초화원 조성으로 아이들의 체험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놀이공간 ‘에듀파크’도 눈에 띈다. 1급수에서만 관찰 가능한 도룡뇽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놀이시설물로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친환경 공간을 꾸몄다. 단지는 남동, 남서향 배치로 일조권, 채광, 통풍이 뛰어나며 모든 가구가 판상형 3BAY다. ㈜한라 관계자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을 친환경 프리미엄 생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심 속에서 각종 편의뿐만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리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해당 단지는 ‘서울역 센트럴 자이’,’ 서울역 리가’와 함께 연결되어 3개 단지, 1721가구의 신 주거단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라는 경기도 시흥배곧신도시 내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6700여가구의 대규모 한라비발디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한라비발디는 그 동안 청주 용정, 대구 세천, 군산 수송, 파주 운정, 전주 송천, 김포 한강, 인천 청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사랑 받아왔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88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은 13일(수) 특별공급, 14일(목) 1순위 청약, 15일(금)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 전화: 1644-1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지시장 전성시대, 트리플힐스 마지막 공급으로 완판 행진 잇는다

    토지시장 전성시대, 트리플힐스 마지막 공급으로 완판 행진 잇는다

    51만7398가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공급됐던 아파트 물량이다. 2014년 33만854가구와 비교해서는 56.4%(18만6544가구) 늘었다. 이는 연도별 물량으로 견주었을 때 15년 만에 최대 치 규모다. 공급과잉 논란과 입주대란 후폭풍 우려로 아파트시장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저금리 기조, 정부의 부양책 등 좋아진 사업환경을 타고 민간 건설사들이 50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았고, 건설업계의 밀어내기식 분양에 따른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지난달12월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7900여 가구가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이 현실로 다가왔다. 12월 전체 공급가구는 4만1392가구로 청약미달은 7956가구에 달했다.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공급물량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이라며 입주 시기가 다가오는 2017~2018년에는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집값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아파트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집값은 여러가지 경제지표나 외부의 영향에 따라 변동의 폭이 너무 컸기에 작은 위기에도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불안할 때 장기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땅’을 유심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1997년 IMF국제금융 때나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아무리 불황이라도 수요는 줄지 않았다는 이유다. 올해 토지시장은 지역별로 호재 요인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어, 호재가 많은 지역이 지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경기에서는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경유 및 태광그룹의 1조원 투자,삼성전자 본사 기능의 수원 이전으로 경기도의 유입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개발 붐을 타고 토지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흥덕지구에 들어서는 트리플힐스는 토지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도심의 이점인 교통, 생활, 교육, 자연 프리미엄 등의 이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대어급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 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의 최적화, 교통 여건이 우수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초, 중, 고가 모두 위치한 일체형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세계적인 건축전문가가 설계.. 완벽한 조화는 물론 대한민국 단독주택의 한계 넘어서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 주차 시공으로 프리미엄극대화(일부필지 제외)-단지내 지형차이를 이용한 지형순응형설계로 주차장을 지하화한 특화가능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다양한 크기의 대지로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힐스 5단지는 단지고저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함으로서 실내면적 또는 외부 정원과 마당의 활용면적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함은 물론, 차량은 외부정원 및 마당을 거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입출입을 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 최고의 입지이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참고로, 판교의 경우 평균 일반필지가 3.3㎡당 1,500만원 이상이지만,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경우 평균 3.3㎡당 2,000만원 이상으로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가치도 좋은 편이다. 또한, 트리플힐스4단지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약62,989㎡ 대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당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3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도시철도 김포공항역 역세권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주목

    김포도시철도 김포공항역 역세권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주목

    김포도시철도의 본격적인 개발로 김포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고촌역(개통예정) 일대의 신규 아파트 공급 소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으로 명명된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역에서 한강신도시까지 총 23.63km 구간으로 김포시의 서울 접근성을 대폭 높일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김포공항역 이용시 마곡, 여의도 등의 서울 서부권역은 물론 마포, 종로, 강남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까지 매우 수월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한동안 침체됐던 김포시 부동산 시장이 김포도시철도의 개발 소식 이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114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2월까지 김포시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700만대 선을 유지했으나 김포도시철도가 착공된 3월 처음으로 800만원대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작년 12월 현재 855만원을 기록 중이다. 11월에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이랜드 타운힐스’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이어 계약 4일만에 완판되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김포도시철도가 김포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초입에 위치한 고촌역 역세권에서 오는 8일 공급하는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360-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2018년 예정)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해 약 도보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곡리는 서울 진입 관문에 위치해 서울~김포를 연결하는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김포공항과 강남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영사정IC(예정)를 통해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2012년 개통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이 단지와 인접하며, 여객터미널 근처에는 총면적 15만㎡의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있다.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학교 등 신곡지구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개발호재로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 약 270만㎡ 용지에 국내 최대 방송영상문화 중심이 될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이다. 개발이 끝나면 신규 고용인원이 약 1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직주근접의 배후 주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아파트는 3.3㎡당 700만원 대의 착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현재 고촌읍 전세가는 3.3㎡당 최고 79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고촌읍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은 일종의 ‘아파트 공동구매’ 방식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게 하는 방식이라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덕분에 통상 일반 아파트 대비 분양가가 10~20% 가량 저렴해지는 게 특징이다. 청약통장 없이 일반분양 주택보다 비교적 싼 값에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내 집 마련의 신 트렌드로 떠올랐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총 1,515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로 공급되며 이중 1차로 868가구가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138㎡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이하 평형이 96%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형 중심의 실속 단지로 공급된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전세대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하는 평면으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에 일부 세대에서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 조망 특권도 누릴 수 있으며 김포 지역 내에서 소음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도서관, 커뮤니티시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 특화로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 6에 위치한다. 문의는 전화(1833-7042)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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