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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 사업 나선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눈길

    서울 첫 사업 나선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눈길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송파구 각종 개발 호재까지 겹쳐 소비자 관심 고조 최근 송파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쳐 부동산 가치가 상승세에 있다. 최고 123층의 제 2롯데월드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약 3만5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는 문정 법조타운(2017년 준공 예정),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 예정, 가든파이브 내 현대백화점 아울렛 입주(예정), 오금공공택지 개발 등이다. 가장 최근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송파구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 간 통행 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체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송파구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대비 5.18% 상승했다. 전셋값도 같은 기간 16.74% 뛰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상승세다.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에 수천만 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전 평형대에 2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송파구 일대가 대형 개발호재를 만나면서 이 일대에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 등 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 오금택지지구 3블록에 공급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강남권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희소성이 높은 오금공공택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으로 입지가 양호하다. 3ㆍ5호선 오금역과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고속열차(SRT) 수서역과도 10분대 연결돼 향후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을 타는 것은 물론이고 수서~광주선이 신설되면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를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 역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총 2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8건이 접수돼 평균 3.0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1순위에서 전 가구가 청약 마감되면서 청약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호재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미래가치와 더불어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 형성돼 있다”며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상품경쟁력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전 세대를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띄었다. 작은방 2곳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확장을 할 수 있는데,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는다. 알파룸은 선반을 설치해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붙방이장을 설치해 네 번째 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발코니 확장시 제공되는 옵션 품목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전 세대에 현관 중문도 설치하고, 주방에는 식기건조기, 고급 4구 쿡탑, 주방 상판, 주방TV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했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가 전용면적 101㎡로 지어진다.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 이상을 공급한 주택전문건설회사로 분양하는 지역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분양문의 : 1566-9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 홍보관 오픈 1개월만에 1차 조합원모집 마감임박

    울산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 홍보관 오픈 1개월만에 1차 조합원모집 마감임박

    2016년에도 내집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이 집 고르기 고민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시행사의 금융비, 이윤, 부대비용을 절감해 일반분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울산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가 분양홍보관 오픈 1개월만에 1차모집 마감임박을 알렸다. 아파트주변 명문학군과 저렴한 공급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는 주변에 13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있고, 전통시장부터 백화점까지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완비되어있어 학생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이 특히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찌감치 가입을 완료한 조합원은 “좋은 교육환경에 가격까지 저렴해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기 위해 서둘러 가입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지는 먼저 뛰어난 교육환경으로 맹모 수요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울산지역에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교육특구에 속한다. 단지 바로 옆에 함월초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국립 울산유치원도 단지와 접해있다. 울산의 명문학교인 성신고가 가까이 있으며 500m내에 학성여고, 울산중, 울산고 등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가까이 있어 도보도 가능해 통학 걱정이 없는 학세권 아파트로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았다. 홈플러스, 이마트, 구역전시장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중구청, 학성동 주민센터, 우체국 등 생활필수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선호도 또한 높은 지역이다. 울산의 중심도로인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로 울산시내 진입이 편리할 뿐 아니라 울산IC, 부산-울산고속도로, 포항-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자랑거리다. 울산시민의 힐링쉼터인 태화강이 인접하고 전망도(일부세대) 뛰어나 화려한 울산 도심전망도 감상할 수 있으며 학성공원, 울산종합운동장 등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뛰어난 입지와 탁월한 제품력으로 살고 싶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공급가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3.3㎡ 당 900만 원 대의 착한 공급가격이 주목 받으면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 관계자는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15~20%가량 저렴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발걸음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는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39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767세대로 건립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은 74㎡, 75㎡,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 곳곳에는 주부를 고려한 다양한 내부설계가 주부 내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주방과 넓은 팬트리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 조망권과 일조권이 우수한 4-Bay설계(일부)에 남향위주의 탁월한 단지배치,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과 수납특화 등의 차별화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큰 호평을 받았다. 놀이터, 평면설계 등 아이들을 위한 배려 또한 아끼지 않았다. 유아용 놀이터를 비롯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테마놀이터가 마련되며, 자녀방의 경우 기존 전용면적 84㎡보다 가로와 세로 폭을 극대화시켜 안락한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설계했다. 입주민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와 골프 등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입주민의 독서생활을 위한 작은 도서관, 맞벌이부부를 위한 보육시설 등 입주민을 배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는 실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단지 내 특화설계와 내부 평면설계로 입주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의 시공예정사는 (주)서희건설로 이며 자금관리는 국내최대 자산신탁사인 KAIT한국자산신탁이 관리한다. 또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계약안심보장제를 시행하여 초기부담을 최소화 하고 안전성을 더하였다. 조합원 자격은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무주택 세대주 또는 85㎡ 이하 주택 1채를 보유하고 있는 세대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379-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조합원 모집문의: 052-270-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발바람 부는 강원도 부동산, 거래량 늘고 미분양 줄고

    강원도 분양 시장의 상승세가 빠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제 2영동고속도로, KTX서원주역, 중앙선 고속화 철도 등 굵직한 대형 호재가 이어지면서 강원도내 분양시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주택 거래량은 3만665건으로 5년 전(2만4,232건) 대비 6433건이 증가(26.5%)했다. 미분양 주택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1876가구를 기록하며 전년동월과 비교했을 때 1178가구나 줄어 38.5%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분양시장도 호황을 맞이했다. 올해 초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1차에 이어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89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3078명이 몰리며 평균 3.44대 1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됐다. 업계는 이와 같은 강원도 시장의 상승세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도내 수요 증가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올해 인구수 156만명을 넘으며 200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구 수 뿐만 아니라 강원도 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부금, 청약저축 포함) 가입자 수도 증가 추세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강원도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36만6313계좌에서 지난 1월 말 기준 40만7787계좌로 4개월 만에 1만7819계좌 늘었다. 그 중 1순위는 19만9563계좌, 2순위는 20만8224계좌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강원도에 굵직한 개발들이 가시화되고 있고, 2년 후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전후로 직∙간접적인 호재가 기대되면서 강원도 분양시장이 떠오르고 있다”며 “하지만 강원도의 분양 시장이 워낙 침체되어 있었던 만큼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강원도의 부동산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내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분양을 앞둔 단지들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월 SG건설이 원주시 단계동에 선보이는 ‘봉화산 벨라시티 2차(문의:033-733-4040)’는 지난 2014년 선보인 1차에 이은 2차 분양 물량으로 올해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 복선전철(2017년 예정), KTX 서원주역(2017년 예정)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50㎡,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839세대로 특히, 84㎡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벨라시티 1차와 달리 중대형단지로 조성된다. 강원도는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11월 개통 예정), 원주~강릉 복선철도(2018년 완공 예정) 등 교통망 확충이 한창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새로운 인프라시설을 깔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분양도 최근 들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제2영동고속도로(내년 11월 개통 예정),원주~강릉 복선철도(2018년 완공 예정) 외에도 고속철도(KTX) 서원주역 네 구간이 오는 2018년까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또 원주혁신도시, 올림픽 관련 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는 기대감 등으로 도내 아파트 분양 열풍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 규제와 침체에 따른 풍선효과,사상 최저금리는 도내 분양가격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 강원도는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총 3만8413가구에 그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강원도 내 인구는 2007년부터 8년 연속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에는 2013년보다 2179명이 증가한 154만4442명으로 뛰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어나며 미분양 아파트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7월 기준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는 2089가구로 지난해 말(3054가구) 대비 1000가구 가까이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도 크게 늘었다. 아파트 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도민의 주택청약통장 가입구좌는 40만4535개로 1년 전(35만4468개) 대비 5만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춘천 구도심 개발이 본격화되고 올림픽 특수에 원주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각종 호재가 이어지며 강원도 아파트 분양 시장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공도시 사천에 상륙하는 브랜드 아파트”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구름인파

    “항공도시 사천에 상륙하는 브랜드 아파트”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구름인파

    -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부동산 관계자 200여명 참석-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 바로 앞 위치, 에르가 대단지 브랜드타운 등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 입소문 퍼져 22일 흥한건설의 ‘흥한 에르가 사천’ 아파트 사업설명회에 부동산 관계자 200여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케 했다. 흥한건설측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이 외에도 사천시 내 10여 개의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각광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흥한 에르가 사천은 사천시 최초의 브랜드 타운으로 주목 받는 단지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분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를 분양해 총 2000여 가구의 ‘에르가’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이날 참석한 공인중개사 최모씨는(51세) “사천시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지역 중 한 곳이다”며 “더불어 사천 최초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가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흥한건설은 사업설명회의 뜨거운 열기를 오는 25일(목) 견본주택 개관으로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142㎡ 635가구 규모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는 120가구, △59㎡B는 45가구, △74㎡는 232가구, △84㎡는 210가구, △142㎡는 28가구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사천 제1, 2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흥한 에르가 사천’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에르가’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한 인근 사주, 용당 도시개발지구에 4000여 가구 공급으로 이 지역일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 접수한다. 9일(수) 당첨자 발표 후 16일(수)~18일(금)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흥한 에르가 사천의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10(구 수석리 33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6-400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구 조망권 단지’ 인기 여전하네!

    ‘영구 조망권 단지’ 인기 여전하네!

    일반아파트 비해 가격 높게 형성… 분양시장서도 1순위 완판 행진 인천 연수구 동춘동 A아파트에 사는 김모(64)씨는 단지 맞은편 아파트 때문에 잠이 안 온다. 5년 전 단지 앞 봉재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 끌려 다른 동에 비해 3000여만원 비싸게 구입했지만 지난해 3월 단지 앞으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며 시야를 가렸다. 조망권을 침해당했고 다른 동과의 가격 차이도 1000여만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광장현대3단지 일부 동은 한강과 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동 바로 앞에 광남초·중·고교가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동 84㎡의 매매가는 7억~7억 2500만원 선으로 한강이 보이지 않는 다른 동에 비해 약 3000만~5000만원 높다. 한강과 바로 마주한 광장현대5단지와 비슷한 가격대다. 조망권은 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집값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주변 개발계획에 관계없이 조망권 침해 걱정이 없는 ‘영구 조망권 단지’의 인기가 꾸준하다. 아파트 단지 앞에 강, 호수, 천, 공원, 학교 등이 있으면 영구 조망권이 보장된다. 하루가 멀게 고층 건물이 조성되는 서울 도심에서 영구 조망권의 가치는 두드러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변 아파트인 ‘래미안이촌첼리투스’의 2월 셋째 주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4500만원으로 용산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입주 당시 이 단지 매매가는 3.3㎡당 4350만원으로 반년도 안 돼 3.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용산구 평균 매매가는 3.3㎡당 2270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0.79% 상승했다. 분양 시장에서도 영구 조망권은 검증된 흥행 호재다. 지난해 10월 강원도 속초에서 분양한 ‘속초아이파크’는 속초해수욕장과 동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갖춘 단지로 1순위 청약 경쟁률 8.77대1을 기록한 데 이어 열흘 만에 매진됐다. 지난해 8월 호수공원 영구 조망이 가능한 경기도 광교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는 1순위 38.9대1로 호수공원변 일대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울역 카페거리’ 조성 계획 발표 소식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시선집중

    ‘서울역 카페거리’ 조성 계획 발표 소식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시선집중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를 이어 서울역 인근 ‘서울역 카페거리’가 조성될 계획이 발표되며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역고가도로 인근 지역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카페 및 시장 특화거리로 조성되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인근 상권은 물론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만리동 일대가 대표 수혜지로 꼽히며 부동산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역 고가 일대에는 카페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원과 꽃길 등이 들어서 보행 친화 거리로 조성되며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지역으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역 카페거리 인근에 새로 들어서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단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라가 분양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서울 중심의 초직주근접형 신 주거단지로 꼽히고 있다. 서울역에서 직선거리 300m 내 위치해 KTX와 GTX는 물론 지하철역 이용도 편리하다. 이 같은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뛰어난 교통망, 서울역 고가 인근 개발 기대를 바탕으로 지난달 실시한 청약에서 평균 6.23대 1, 최고 51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서울역 인근 S 공인중개사는 “카페거리 조성 소식이 들리며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계약 관련 문의 전화가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지하2층~지상최고14층, 4개동, 전용 면적 71~95㎡ 199가구(일반분양 109가구) 중 일부 미계약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 가구가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뛰어난 입지와 ㈜한라만의 특화된 내부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서울역 고가공원화 사업과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가 급등했다”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채택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서울 중심의 내 집 마련의 기회”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 1644-1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평가 가치주 ‘송파구’ 각종 개발 호재로 겹경사

    저평가 가치주 ‘송파구’ 각종 개발 호재로 겹경사

    최근 송파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쳐 부동산 가치가 상승세에 있다. 최고 123층의 제 2롯데월드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약 3만5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는 문정 법조타운(2017년 준공 예정),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 예정, 가든파이브 내 현대백화점 아울렛 입주(예정), 오금공공택지 개발 등이다. 가장 최근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송파구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 간 통행 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체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송파구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대비 5.18% 상승했다. 전셋값도 같은 기간 16.74% 뛰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상승세다.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에 수천만 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전 평형대에 2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송파구 일대가 대형 개발호재를 만나면서 이 일대에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 등 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 오금택지지구 3블록에 공급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강남권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희소성이 높은 오금공공택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으로 입지가 양호하다. 3ㆍ5호선 오금역과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고속열차(SRT) 수서역과도 10분대 연결돼 향후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을 타는 것은 물론이고 수서~광주선이 신설되면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를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 역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총 2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8건이 접수돼 평균 3.0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1순위에서 전 가구가 청약 마감되면서 청약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호재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미래가치와 더불어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 형성돼 있다”며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상품경쟁력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전 세대를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띄었다. 작은방 2곳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확장을 할 수 있는데,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는다. 알파룸은 선반을 설치해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붙방이장을 설치해 네 번째 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발코니 확장시 제공되는 옵션 품목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전 세대에 현관 중문도 설치하고, 주방에는 식기건조기, 고급 4구 쿡탑, 주방 상판, 주방TV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했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가 전용면적 101㎡로 지어진다.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 이상을 공급한 주택전문건설회사로 분양하는 지역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분양문의 : 1566-9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水) 만난 상가, ‘웃돈·권리금 상승세’ 청라국제도시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물(水) 만난 상가, ‘웃돈·권리금 상승세’ 청라국제도시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물을 테마로한 수익형 부동산의 워터(Water) 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최근 물을 끼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들이 잇단 성공을 거두면서 물을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건설 및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초 현대엔지니어링이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422.3대 1을 기록하며 인터넷 청약접수 시스템을 통해 선보인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광교호수공원을 끼고 있다. 또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용호동 일대에 선보인 더블유 단지내 상가인 ‘더블유 스퀘어’도 입찰 당시 최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상가는 바다를 끼고 있다.프리미엄·권리금 상승세물을 끼고 있는 수익형 상품들은 아파트처럼 거래시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면서 권리금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에 4000만~500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고 송도국제도시 커넬워크변 상가 전용면적 45㎡도 1년 전에 비해 권리금이 최고 2배 가량 상승한 1억원 가량에 형성돼 있다.부동산일번가 장경철 이사는 “강이나 호수, 바다 등 물 인근 부동산은 사람을 휴양지나 관광지로 조성이 되기 때문에 사람을 끌어 모으는 효과도 높을 뿐아니라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물을 내세운 마케팅은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561-9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4㎡이하 중소형, 역시 스테디셀러!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4㎡이하 중소형, 역시 스테디셀러!

    - 꾸준한 수요로 환금성 높고, 불황에도 강해 인기- 비전 아이파크 평택,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등 중소형 중심 단지 분양 잇따라 주택시장에서 전용 84㎡ 면적형 아파트의 인기 돌풍이 거세다.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물론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한해 동안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면적형별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이 모두 전용 84㎡형이하의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이하는 전통적인 인기 평면인데다, 지난해 주택시장에서 집값 상승률을 뛰어넘는 전셋값 상승률로 인해 전세대란이 벌어진 것에 따른 전세수요자의 매매전환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6년 1월까지 1년동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4.70%상승한데 비해 전세가격은 6.75%가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는 매매값이 6.04% 오르고, 전셋값은 9.82%가 올라 전셋값상승률이 월등히 높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전세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할 경우 자금부담이 적은 중소형으로 쏠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또, 중소형의 경우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높고, 불황에도 가격하락의 위험성이 낮다는 점도 꾸준한 인기 요인이다. 올해 역시 분양시장에서의 중소형 아파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근본적으로 전세난이 해결되지 않은데다, 수도권에서는 이달(2월)부터 적용된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까지 겹쳐짐에 따라 이번 대출규제 강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신규 아파트 중에서도 비교적 자금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 주목할 만한 중소형 단지로는 현대산업개발이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비전 아이파크 평택’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에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총 585가구로 전용면적 75~103㎡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86%가 전용 75㎡와 84㎡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가 위치한 용죽지구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용죽지구는 평택을 대표할 고급 주거타운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지구 내에 임대물량 없이 일반분양 물량으로만 구성되며, 현대산업개발을 비롯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1군 건설사 위주로 공급이 진행돼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에 위치한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4~지상 18층, 전용 59~117㎡ 906가구 규모다. 이중 370가구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87%이상이 전용 84㎡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구립홍제어린이집, 고은초등학교 등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586번지 일원에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49∼84㎡ 총 1005채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224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단지 앞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안산 주요지역 및 시외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동원개발은 경기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중이다. 지하2~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 84㎡ 총 84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총 842가구 중 71%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이용 시,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 후 강남권 접근성이 높아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가상한제 적용 양우내안애, 남양뉴타운서 분양마감 앞둔 유일 단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양우내안애, 남양뉴타운서 분양마감 앞둔 유일 단지!

    -화성 남양 양우내안애 2차, 분양 마감 임박 2016년에도 매매가와 전세가의 꾸준한 상승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수도권 아파트들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분양가상한제는 지난해 4월 탄력적용으로 변경되며 사실상 폐지된 바 있다. 이에 입지와 가격 경쟁력에서 돋보이는 기존 미분양 아파트들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데다 생활 환경이 우수하고 청약 경쟁을 피해 원하는 동, 호수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통 인프라까지 잘 갖춰진 곳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수도권에서는 서울에 인접하고 교통 환경이 쾌적한 지역 내 물량들이 빠른 속도로 집 주인을 찾으며 선전 중이다. 게다가 호재가 더해지며 향후 가치 재고가 기대되는 곳에는 투자자들도 대거 몰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은 주거지와 투자처로서 관심이 집중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각종 생활 인프라와 교통기반 시설이 체계적으로 도입된 이 곳은 최근 서해안 복선전철사업이 본격화되며 프리미엄이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국책사업의 수혜단지로 전망 되는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의 경우 인근 화성시청역(예정)이 개통하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 프리미엄이 점쳐지며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뛰어난 입지와 특화설계 등 상품성이 돋보이는 화성남양 양우내안애2차는 남양뉴타운 지역에서 분양 완료를 앞두고 있는 유일한 단지로 저층 일부 물량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조건을 살펴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된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된다. 지난 2월1일부터는 저층 잔여세대에 한해 1,000만원으로 추가비용 없이 계약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일부 동, 호수에 대해서는 발코니확장비용 계약금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도 시행되고 있다.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B2블록에 선보인 이 아파트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단지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 중소형 구성이다. 기본적인 교통 환경도 우수한 편이어서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용이하다. 또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된다. 아파트가 자리한 B-2블록은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단지 인근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단지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됐다. 또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단지 내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을 비롯해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최고 203대 1로 청약 마감, 계약도 순항 예상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최고 203대 1로 청약 마감, 계약도 순항 예상

    -17일(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35대 1, 최고 203대 1 기록-모든 인프라 도보권 편의 누려 관심 집중-24일(수) 당첨자 발표 후 3월2일(수)~4일(금)까지 사흘간 계약 진행 ㈜동원개발이 부산 금정구 부곡동 799-3에 분양한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가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96가구 모집(특별공급 14가구 제외)에 7040명이 몰려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84B타입이 기록한 203대 1이다. 교통•교육•편의시설이 모두 도보권인 우수한 인프라가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우선 편리한 교통망이 실수요자들에게 통했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지하철1호선 온천장역은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다. 온천장역 이용시 서면역까지 15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노포역까지도 14분이면 갈 수 있다. 훌륭한 교육환경으로 맹모(孟母)들의 관심도 끌었다. 동현초•중교, 서동초,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명문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쇼핑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온천장역 앞에는 홈플러스와 CGV가 위치하며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명륜역 인근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가깝다. 번화가인 부산대 앞 까지도 1km남짓 떨어져 젊음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의 우수한 인프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온천천 시민공원과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비롯해 금강공원, 식물원, 온천장 등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동래읍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가 갖춘 우수한 설계도 관심거리였다. 채광,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에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5베이로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설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환기 시스템 등은 기본으로 갖춰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침입감지경보를 갖춘 가구별 디지털 도어락 설치 등 강화된 보안 시스템도 도입된다. 분양관계자는 “모든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쾌적한 환경, 우수한 설계가 더해져 우수한 청약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다음달 진행되는 계약도 순항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3개동 2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84㎡ 두 개의 평면으로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지다. 향후 청약일정으로는 24일(수) 당첨자 발표 후 3월2일(수)~4일(금)까지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위치한다. 전화문의는 051-469-0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 부동산경기 하락세…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워-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 분양-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기본, 계약 즉시 더블 혜택 제공 올해 부동산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 신규 조성 지역들은 희소가치가 높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 해 여전히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은 일반적으로 교통, 상권, 학군 등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들이 예정돼있다. 이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지역 가치 자체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추후 프리미엄까지 보장돼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들은 작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고, 현재 웃돈도 높게 붙은 상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한 ‘동탄2시범반도유보라’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현재 4,5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로, 인근 아파트의 시세를 리딩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영향은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부동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161.3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고, 중흥토건이 9월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의 오피스텔은 평균 43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불황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영향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마음이 움츠러든 상태다”라며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위치한 단지들은 희소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조성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 가장 주목 받고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특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중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지난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조성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 약 4만 3천여 세대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있고,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2009년부터 본격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택지지구 개발제한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될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원 안에 살아요” 주거만족도 높은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2월 분양

    “공원 안에 살아요” 주거만족도 높은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2월 분양

    - 공원 가까운 아파트, 쾌적한 주거환경에 여가와 휴식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인기- 공원 접근성 따라 집값도 3.3㎡당 400만원 이상 차이나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새벽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 하는 삶’이 보편적인 모습이고,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면, 최근에는 ‘저녁이 있는 삶’, ‘여가와 휴식이 있는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름이다. 집 근처에 공원이 위치할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과 사계절 다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공원이 있는 곳은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공원 인근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경우 대부분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중앙공원이 위치한다. 이 때, 중앙공원은 삶의 휴식처가 될 뿐만 아니라 넓게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매김한다. 때문에 그 지역 내에서도 아파트 값 선도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일산신도시의 중앙공원인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시는 물론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작년에는 250만명의 유동인구가 드나들 정도로 인기다. 실제로 일산호수공원 주변은 집값도 비싸다. 일산호수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일산 주엽동의 ‘우성19단지’ 3.3㎡당 평균 매매값은 1497만원(KB시세 2월 4일 기준)으로 주엽동에 위치한 아파트 중 가장 비싸다. 같은 주엽동이지만 일산호수공원과 거리가 멀고 조망이 안되는 단지들은 3.3㎡당 930만~1000만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호수공원 프리미엄이 3.3㎡당 무려 400만원 이상이 되는 것. 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순 분양을 앞둔 ‘비전 아이파크 평택’이 평택시를 대표하는 공원형 아파트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은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뜨겁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주변 공원과 단지 내 높은 조경률로 공원 인근 아파트를 넘어 ‘공원 안 아파트’와 같은 느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배다리저수지를 품은 24만여㎡(7만평) 규모의 배다리 생태공원이 마주해 있어,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가 쉽다. 또 단지 서측과 남측으로 3개의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여기에 용죽지구 서측으로는 동부공원, 동측에는 현촌지구 근린공원까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주거쾌적성도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 건폐율이 14%대로 낮게 조성된다. 건폐율은 전체 대지 면적에서 건축물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건폐율이 낮으면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매우 유리하다. 일단, 동과 동 사이가 최고 70m 이상 떨어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개방감이 높고 전세대를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도 뛰어날 전망이다. 전평면이 판상형 구조로 되어 있어,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 내에 남는 공간이 많아지는 만큼 단지 내에 공원, 녹지공간으로 활용하기 쉽고, 부대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낮은 건폐율로 확보한 공간을 공원 및 대규모 조경공간으로 적용했다. ‘깊은 녹색의 마당’이라는 큰 컨셉으로 가족정원마당, 너른뜰의마당, 도시숲의마당 등 3개의 마당으로 구성하며 각 마당마다 세부 컨셉에 따른 공간구성이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중앙커뮤니티마당, 전망테라스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중앙커뮤니티마당은 대형 중앙광장으로 입주민들의 휴식 및 교류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전체를 감싸는 워킹트랙(외곽산책로)와 단지 인근 근린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테라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각 조경에 활용되는 식재 역시 계절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 분양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 인근’ 혹은 ‘공원 조망’에 대한 가치, 즉 프리미엄이 큰 편인만큼 ‘비전 아이파크 평택’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단지를 둘러싼 외부 공원과 단지 내부의 풍부한 녹지률로 볼 때, 이 단지야 말로 진짜 공원 안에 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위치했고, 총 58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27층 7개동 58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75㎡ 198가구 △84㎡A 231가구 △84㎡B 76가구 △103㎡ 8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4bay?판상형 구조로 이뤄졌다. 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5㎡와 84㎡가 전체가구수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시대한우리아파트 맞은편)에 들어선다.분양문의: 031) 692-7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항의 치솟는 집값”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해결책’

    “포항의 치솟는 집값”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해결책’

    국제자산신탁 자금관리, 원금보장 확인서 발급 등 사업안전성 내세워 지난해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포항시에 3.3㎡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는 분양가로 포항 주택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항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7월 659만에서 10월 735만원으로 오르더니 12월에는 817만원을 찍으며 단 5개월 사이에 158만원이 오르며 정점을 찍고 있어 가격거품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정도 저렴한 가격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해당지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 또는 전용 85m²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세대주가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고 건설토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제도로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의 아파트 개발 방식이다.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 가격으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다른 조합사업(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전매도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방식이지만, 사업지연시 비용 부담 증가에 대한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토지확보와 시공능력이 좋은 안전한 시공사의 참여 등 사업안전성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매우 중요한 가운데, 최근 사업에 대한 안전성을 100% 보장해주는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 제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입지해 여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보다 토지매입과 인허가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국제자산신탁㈜가 안전한 자금관리를 책임지는 신탁사로 참여하면서, 사업에 대한 안정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조합가입 계약자가 납입한 부담금 일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자, 업무대행사, 신탁사, 시공예정사가 공동날인하여 원금을 보장하는 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확인서를 살펴보면, 국제자산신탁이 조합원 납입 부담금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체 조합원 모집대비 70% 달성 전까지는 일체의 자금 인출을 금지하여 계약자의 원금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내용에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의 주요 선행 조건(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신청, 토지매매계약체결, 시공사참여)의 미 이행으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계약자 과반 이상이 결의한 경우 납입 부담금 전부를 반환하는 내용 등 계약자 납입 부담금 100%를 안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와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확인서 발급으로 사업 지연에 따른 비용증가, 원금손실 등 지역주택조합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불안감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내 C13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 총 1,700여 가구로 공급된다. 3.3㎡당 600만원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 가입신청을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3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 054-240-2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엔지니어링 실권주 공모 1조 9100억 몰려

    삼성엔지니어링의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 공모에 2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려 2543대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삼성엔지니어링의 유상증자 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실권주 9만 2675주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에 2억 3569만 640주(1조 9115억원)가 몰려 254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이일드(고수익·고위험 투자신탁)에 배정된 1만 297주에 대한 청약에도 207만 5000주(168억원)가 들어와 20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물량이 적었던 데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 주가(1만 1100원)가 발행가(8110원)보다 3000원가량 높아 인기를 끌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1~12일 유상증자 신주 1억 5600만주(1조 2652억원)에 대해 청약을 실시한 후 0.1%인 10만 2972주(8억 4000만원)가 미청약으로 남아 일반 공모를 단행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제외한 공모주 73개를 분석한 결과 연말 기준으로 33개(45.2%)가 공모가 대비 평균 -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모주 절반 가까이가 ‘쪽박’을 찬 셈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지난해 청약경쟁률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치열했다. 두 자리 대는 기본에 최대 수백 대 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 광역시의 청약 문턱이 여느 때 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도 마찬가지다. 공공임대 1개 단지를 제외한 28단지가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이 중 27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였다. ‘용봉동아델리움in비엔날레’의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14개 단지가 두 자리대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세 품귀 현상과 전셋값 상승에 지친 수요자들이 아파트 구매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전년 못지 않게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다. 광주는 연초부터 예상이 들어맞고 있다. 지난달 분양된 ‘봉선로 남해 오네뜨’는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을 놓고 보면 전국 4위다. 247가구 모집에 4954명이 몰렸다. 낙첨자도 그만큼 많아 추후 분양 물량을 학수고대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전문가 구모씨(44세)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총 청약자수만 14만명이 넘어 청약 당첨에 실패한 사람이 많다”며 “이들 중 다수가 청약에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분양중인 단지를 노려보는 현명한 수요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 치열했던 열기 속에서도 알짜 분을 분양 중인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두산건설의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다. 단지는 지난 해 12월 이미 평균 14대 1에 최고경쟁률 47대 1로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는 계림동 재개발사업(5-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다. 이 중 59~84㎡ 4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끈 원인은 전세난 외에도 다양하다. 우선 계림동의 미래가치다.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거치면 1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거듭난다. 동시에 이 곳은 광주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동구 재개발 정비사업에서도 그 중심에 위치해 남다른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안에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각화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광주 명문 학교가 몰린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가깝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이 인접하다. 단지는 계림1차 두산위브 이후 계림동에 8년만의 두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쾌적한 조경과 설계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공원화 아파트, 단지 내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한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무등산 조망도 가능하다. 금융혜택도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분양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서도 전세난 등에 지친 수요자들과 낙첨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에서 마지막 분양 물량을 잡으려는 현명한 방문객들의 내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 문의는 전화(062-531-5101)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매·청약열기 냉각… 주택시장 얼었다

    매매·청약열기 냉각… 주택시장 얼었다

    지방 아파트 감소, 수도권의 2배… 강남3구 12월보다 45.7% 줄어 “대출 규제 강화·기저 효과 영향” 올 32개 사업장 중 15곳 미분양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새해 첫 달 주택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신규 아파트 청약열기 냉각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거래량이 119만건을 기록하는 등 호황을 누렸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 위축, 분양 물량 증가로 인한 미분양 증가가 겹쳐 침체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이 6만 2365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4%가 줄었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해도 29%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방 주택거래 감소가 두드러졌고,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도 침체에 빠져들었다. 수도권은 13,4%, 지방은 27.5% 각각 감소해 지방 아파트 거래량 감소폭이 수도권의 2배나 됐다. 강남 3구 주택 거래량은 지난달보다 45.7%, 전년 같은 달보다는 14.5%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가 30.9% 줄었고 대신 연립·다세대는 2.1%, 단독·다가구주택은 5.3% 각각 증가했다. 권혁진 주택정책과장은 “지난해 같은 달 주택거래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고치일 정도로 많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라며 “주택거래량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졌다거나 주택시장이 위축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 강화, 공급물량 증가 등으로 거래가 감소하고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수요자들이 구매에 적극 나서지 않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청약시장도 냉랭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2일까지 1·2순위 청약이 끝난 32개 사업장 가운데 15곳이 1~2순위 청약에서 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청약을 시작한 사업장의 47%는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96개 사업장 가운데 순위 내 청약가구를 채우지 못한 사업장이 37.5%(36개)였던 것과 비교, 미분양 사업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청약 미달 사태는 서울 강남을 뺀 전국에서 발생했다. 특히 집값이 떨어지고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지방에서 두드러졌다. 울산, 충북 음성, 경북 예천, 경북 경산시 등 남부권은 물론 청약열기가 뜨거웠던 충남 천안에서도 청약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 작은 규모지만 서울 서대문에서도 일부 순위 내 마감이 되지 않았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분양 급증도 우려된다. 1분기에만 6만 4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 52% 증가한 물량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분양이 집중되는 지역에서 미분양이 이어지고 분양가, 입지여건에 따라 인기지역과 비인기지역의 양극화 현상이 깊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역주택조합-현대힐스테이트와의 만남, 가격 낮추고 가치 높였다

    지역주택조합-현대힐스테이트와의 만남, 가격 낮추고 가치 높였다

    신규 분양을 진행하는 주변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20% 이상 저렴하다면? 여기에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브랜드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부동산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기회임에 틀림없다. 이런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경남에서도 가장 핫한 부동산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에 공급된다. 김해시 삼계동 105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김해삼계 현대 힐스테이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확실한 가격적 메리트와 함께 기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메이저 시공사라는 시너지가 더해져 높은 관심 속에 조합원을 모집한다. 대행사 관계자는 “김해삼계 힐스테이트는 3.3 ㎡ 당 771만원으로 인근의 S사 893만원, C사 831만원과 비교해도 매우 저렴하다. 여기에 김해삼계 힐스테이트가 위치한 김해시 삼계동, 구산동 일대의 기존 아파트 단지가 이미 분양가 대비 3.3 ㎡ 250~500만원 사이의 프리미엄을 실현한 만큼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라며 “특히, 현대 힐스테이트만의 최신 설계와 차별화된 주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조합원 모집 초기부터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며,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해삼계 힐스테이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토지 확보 문제는 토지를 100% 계약완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합원 가입 진행 상황에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또한 아시아 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어서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입지 역시 탁월하다는 평가다. 사업지 인근에 경전철 가야대역과 함께 경부고속도로와 남부고속도로, 국도 14, 58호선, 김해공항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 여건도 편리해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도 훌륭하다. 내년에는 사업지 옆에 일반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으로 시세차익 면에서도 적합한 투자처라는 분석이다. 또한 가야대학교, 신명초교, 삼계초교, 삼계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이 밖에도 대형마트와 금융기관, 병원, 극장, 예술회관, 복합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김해시청과 관공서로의 이동도 편리해 주거환경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해삼계 힐스테이트는 청약통장 없이 기본적인 조합원 자격요건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삼정동493-1번지(김해시청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가입 문의는 전화(1600-0755)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엔지니어링, 1조 2천억대 유상증자 첫 관문 통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유상증자 첫 관문인 우리사주조합 청약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 26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전체 1억 5600만주 가운데 20%인 3120만주를 우리사주에 우선 배정했다. 우리사주 청약이 100% 완료됨에 따라 나머지 80%는 구주주에 배정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8110원으로 시가(11일 종가 1만 350원) 대비 크게 할인돼 기존 주주의 청약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SDI(13.1%), 삼성물산(7.8%) 등 관계사 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구주주 청약도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까지 진행되는 구주주 청약에서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공모 절차를 밟는다. 일반공모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진행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우리사주 청약 100% 달성은)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확신과 다짐의 표현”이라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 아파트 웃돈 1억원, 내년부터 대기업 본격 입주에 오피스텔 시장도 후끈- LG사이언스파크 최대수혜 마곡역 권역,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잔여분 계약 순항 아파트에 1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고 공급되는 단지들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곡지구. 이러한 마곡지구 내에서도 마곡역 권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잡기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을 갖춘 신경제 거점 특화도시로 개발되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이 한창이다. 2013년 마곡지구1~7,14,15단지의 일반분양 1차 청약 당시에는 곳곳에서 미분양이 속출했었다. 하지만 입주가 시작되자 집값은 상승세를 탔다. 분양가 4억2000만~4억4000만원이었던 마곡7단지 전용 84㎡는 분양가 대비 두배 가까이 올라 작년 10월 8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을 정도다. 아파트 시장과 함께 수익형 상품 공급도 흥행을 이어갔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된 오피스텔은 모두 100% 계약됐고 작년 공급된 오피스와 상가도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되는 등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부 남아있는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에 대해 지금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마곡지구로의 대기업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반면 오피스텔 추가 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LG사이언스파크 비롯 대기업들 줄줄이 입주마곡지구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중견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입주)를 비롯해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개의 대기업 입주가 진행되며 이에 따른 유입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작년 말 20곳 이상의 중견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중견기업 전용 R&D센터 건립이 논의되는 등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 신규분양 없어 경쟁력 높아... 마곡역 권역 최대 수혜처로 주목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에 비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중단되면서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6월 서울시는 마곡지구 내 추가 오피스텔 용지 매각을 올해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오피스텔을 제외하고는 향후 1년여간 오피스텔 공급이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 마곡지구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에 대한 일부 비관적인 입장과 달리 앞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고 LG사이언스파크가 입주하는 내년 경에는 오피스텔 공실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마곡역 권역의 경우 오피스텔 물량이 적고 LG사이언스파크와 최단거리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잔여분을 선착순 계약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진행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해 마곡역 일대 오피스텔은 가장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또한 단지 앞으로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들어서는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계획),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올해 완공 예정으로 자족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으로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문의 : 1566-78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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