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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최고 203대 1로 청약 마감, 계약도 순항 예상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최고 203대 1로 청약 마감, 계약도 순항 예상

    -17일(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35대 1, 최고 203대 1 기록-모든 인프라 도보권 편의 누려 관심 집중-24일(수) 당첨자 발표 후 3월2일(수)~4일(금)까지 사흘간 계약 진행 ㈜동원개발이 부산 금정구 부곡동 799-3에 분양한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가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96가구 모집(특별공급 14가구 제외)에 7040명이 몰려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84B타입이 기록한 203대 1이다. 교통•교육•편의시설이 모두 도보권인 우수한 인프라가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우선 편리한 교통망이 실수요자들에게 통했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지하철1호선 온천장역은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다. 온천장역 이용시 서면역까지 15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노포역까지도 14분이면 갈 수 있다. 훌륭한 교육환경으로 맹모(孟母)들의 관심도 끌었다. 동현초•중교, 서동초,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명문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쇼핑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온천장역 앞에는 홈플러스와 CGV가 위치하며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명륜역 인근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가깝다. 번화가인 부산대 앞 까지도 1km남짓 떨어져 젊음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의 우수한 인프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온천천 시민공원과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비롯해 금강공원, 식물원, 온천장 등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동래읍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가 갖춘 우수한 설계도 관심거리였다. 채광,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에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5베이로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설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환기 시스템 등은 기본으로 갖춰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침입감지경보를 갖춘 가구별 디지털 도어락 설치 등 강화된 보안 시스템도 도입된다. 분양관계자는 “모든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쾌적한 환경, 우수한 설계가 더해져 우수한 청약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다음달 진행되는 계약도 순항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3개동 2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84㎡ 두 개의 평면으로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지다. 향후 청약일정으로는 24일(수) 당첨자 발표 후 3월2일(수)~4일(금)까지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위치한다. 전화문의는 051-469-0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원 안에 살아요” 주거만족도 높은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2월 분양

    “공원 안에 살아요” 주거만족도 높은 공원 속 아파트 ‘비전 아이파크 평택’ 2월 분양

    - 공원 가까운 아파트, 쾌적한 주거환경에 여가와 휴식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인기- 공원 접근성 따라 집값도 3.3㎡당 400만원 이상 차이나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새벽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 하는 삶’이 보편적인 모습이고,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면, 최근에는 ‘저녁이 있는 삶’, ‘여가와 휴식이 있는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름이다. 집 근처에 공원이 위치할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과 사계절 다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공원이 있는 곳은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공원 인근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경우 대부분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중앙공원이 위치한다. 이 때, 중앙공원은 삶의 휴식처가 될 뿐만 아니라 넓게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매김한다. 때문에 그 지역 내에서도 아파트 값 선도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일산신도시의 중앙공원인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시는 물론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작년에는 250만명의 유동인구가 드나들 정도로 인기다. 실제로 일산호수공원 주변은 집값도 비싸다. 일산호수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일산 주엽동의 ‘우성19단지’ 3.3㎡당 평균 매매값은 1497만원(KB시세 2월 4일 기준)으로 주엽동에 위치한 아파트 중 가장 비싸다. 같은 주엽동이지만 일산호수공원과 거리가 멀고 조망이 안되는 단지들은 3.3㎡당 930만~1000만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호수공원 프리미엄이 3.3㎡당 무려 400만원 이상이 되는 것. 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순 분양을 앞둔 ‘비전 아이파크 평택’이 평택시를 대표하는 공원형 아파트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은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뜨겁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주변 공원과 단지 내 높은 조경률로 공원 인근 아파트를 넘어 ‘공원 안 아파트’와 같은 느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배다리저수지를 품은 24만여㎡(7만평) 규모의 배다리 생태공원이 마주해 있어,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가 쉽다. 또 단지 서측과 남측으로 3개의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여기에 용죽지구 서측으로는 동부공원, 동측에는 현촌지구 근린공원까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주거쾌적성도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 건폐율이 14%대로 낮게 조성된다. 건폐율은 전체 대지 면적에서 건축물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건폐율이 낮으면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매우 유리하다. 일단, 동과 동 사이가 최고 70m 이상 떨어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개방감이 높고 전세대를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도 뛰어날 전망이다. 전평면이 판상형 구조로 되어 있어,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 내에 남는 공간이 많아지는 만큼 단지 내에 공원, 녹지공간으로 활용하기 쉽고, 부대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낮은 건폐율로 확보한 공간을 공원 및 대규모 조경공간으로 적용했다. ‘깊은 녹색의 마당’이라는 큰 컨셉으로 가족정원마당, 너른뜰의마당, 도시숲의마당 등 3개의 마당으로 구성하며 각 마당마다 세부 컨셉에 따른 공간구성이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중앙커뮤니티마당, 전망테라스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중앙커뮤니티마당은 대형 중앙광장으로 입주민들의 휴식 및 교류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전체를 감싸는 워킹트랙(외곽산책로)와 단지 인근 근린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테라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각 조경에 활용되는 식재 역시 계절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 분양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 인근’ 혹은 ‘공원 조망’에 대한 가치, 즉 프리미엄이 큰 편인만큼 ‘비전 아이파크 평택’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단지를 둘러싼 외부 공원과 단지 내부의 풍부한 녹지률로 볼 때, 이 단지야 말로 진짜 공원 안에 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위치했고, 총 58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27층 7개동 58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75㎡ 198가구 △84㎡A 231가구 △84㎡B 76가구 △103㎡ 8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4bay?판상형 구조로 이뤄졌다. 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5㎡와 84㎡가 전체가구수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시대한우리아파트 맞은편)에 들어선다.분양문의: 031) 692-7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 부동산경기 하락세…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워-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 분양-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기본, 계약 즉시 더블 혜택 제공 올해 부동산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 신규 조성 지역들은 희소가치가 높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 해 여전히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은 일반적으로 교통, 상권, 학군 등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들이 예정돼있다. 이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지역 가치 자체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추후 프리미엄까지 보장돼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들은 작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고, 현재 웃돈도 높게 붙은 상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한 ‘동탄2시범반도유보라’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현재 4,5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로, 인근 아파트의 시세를 리딩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영향은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부동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161.3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고, 중흥토건이 9월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의 오피스텔은 평균 43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불황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영향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마음이 움츠러든 상태다”라며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위치한 단지들은 희소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조성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 가장 주목 받고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특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중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지난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조성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 약 4만 3천여 세대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있고,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2009년부터 본격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택지지구 개발제한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될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엔지니어링 실권주 공모 1조 9100억 몰려

    삼성엔지니어링의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 공모에 2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려 2543대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삼성엔지니어링의 유상증자 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실권주 9만 2675주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에 2억 3569만 640주(1조 9115억원)가 몰려 254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이일드(고수익·고위험 투자신탁)에 배정된 1만 297주에 대한 청약에도 207만 5000주(168억원)가 들어와 20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물량이 적었던 데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 주가(1만 1100원)가 발행가(8110원)보다 3000원가량 높아 인기를 끌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1~12일 유상증자 신주 1억 5600만주(1조 2652억원)에 대해 청약을 실시한 후 0.1%인 10만 2972주(8억 4000만원)가 미청약으로 남아 일반 공모를 단행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제외한 공모주 73개를 분석한 결과 연말 기준으로 33개(45.2%)가 공모가 대비 평균 -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모주 절반 가까이가 ‘쪽박’을 찬 셈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항의 치솟는 집값”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해결책’

    “포항의 치솟는 집값”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가 해결책’

    국제자산신탁 자금관리, 원금보장 확인서 발급 등 사업안전성 내세워 지난해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포항시에 3.3㎡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는 분양가로 포항 주택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항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7월 659만에서 10월 735만원으로 오르더니 12월에는 817만원을 찍으며 단 5개월 사이에 158만원이 오르며 정점을 찍고 있어 가격거품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정도 저렴한 가격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해당지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 또는 전용 85m²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세대주가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고 건설토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제도로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의 아파트 개발 방식이다.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 가격으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다른 조합사업(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전매도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방식이지만, 사업지연시 비용 부담 증가에 대한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토지확보와 시공능력이 좋은 안전한 시공사의 참여 등 사업안전성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매우 중요한 가운데, 최근 사업에 대한 안전성을 100% 보장해주는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 제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입지해 여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보다 토지매입과 인허가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국제자산신탁㈜가 안전한 자금관리를 책임지는 신탁사로 참여하면서, 사업에 대한 안정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조합가입 계약자가 납입한 부담금 일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자, 업무대행사, 신탁사, 시공예정사가 공동날인하여 원금을 보장하는 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확인서를 살펴보면, 국제자산신탁이 조합원 납입 부담금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체 조합원 모집대비 70% 달성 전까지는 일체의 자금 인출을 금지하여 계약자의 원금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내용에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의 주요 선행 조건(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신청, 토지매매계약체결, 시공사참여)의 미 이행으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계약자 과반 이상이 결의한 경우 납입 부담금 전부를 반환하는 내용 등 계약자 납입 부담금 100%를 안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와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확인서 발급으로 사업 지연에 따른 비용증가, 원금손실 등 지역주택조합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불안감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내 C13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 총 1,700여 가구로 공급된다. 3.3㎡당 600만원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 가입신청을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3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 054-240-2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지난해 청약경쟁률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치열했다. 두 자리 대는 기본에 최대 수백 대 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 광역시의 청약 문턱이 여느 때 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도 마찬가지다. 공공임대 1개 단지를 제외한 28단지가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이 중 27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였다. ‘용봉동아델리움in비엔날레’의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14개 단지가 두 자리대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세 품귀 현상과 전셋값 상승에 지친 수요자들이 아파트 구매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전년 못지 않게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다. 광주는 연초부터 예상이 들어맞고 있다. 지난달 분양된 ‘봉선로 남해 오네뜨’는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을 놓고 보면 전국 4위다. 247가구 모집에 4954명이 몰렸다. 낙첨자도 그만큼 많아 추후 분양 물량을 학수고대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전문가 구모씨(44세)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총 청약자수만 14만명이 넘어 청약 당첨에 실패한 사람이 많다”며 “이들 중 다수가 청약에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분양중인 단지를 노려보는 현명한 수요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 치열했던 열기 속에서도 알짜 분을 분양 중인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두산건설의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다. 단지는 지난 해 12월 이미 평균 14대 1에 최고경쟁률 47대 1로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는 계림동 재개발사업(5-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다. 이 중 59~84㎡ 4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끈 원인은 전세난 외에도 다양하다. 우선 계림동의 미래가치다.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거치면 1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거듭난다. 동시에 이 곳은 광주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동구 재개발 정비사업에서도 그 중심에 위치해 남다른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안에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각화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광주 명문 학교가 몰린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가깝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이 인접하다. 단지는 계림1차 두산위브 이후 계림동에 8년만의 두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쾌적한 조경과 설계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공원화 아파트, 단지 내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한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무등산 조망도 가능하다. 금융혜택도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분양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서도 전세난 등에 지친 수요자들과 낙첨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에서 마지막 분양 물량을 잡으려는 현명한 방문객들의 내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 문의는 전화(062-531-5101)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매·청약열기 냉각… 주택시장 얼었다

    매매·청약열기 냉각… 주택시장 얼었다

    지방 아파트 감소, 수도권의 2배… 강남3구 12월보다 45.7% 줄어 “대출 규제 강화·기저 효과 영향” 올 32개 사업장 중 15곳 미분양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새해 첫 달 주택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신규 아파트 청약열기 냉각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거래량이 119만건을 기록하는 등 호황을 누렸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 위축, 분양 물량 증가로 인한 미분양 증가가 겹쳐 침체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이 6만 2365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4%가 줄었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해도 29%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방 주택거래 감소가 두드러졌고,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도 침체에 빠져들었다. 수도권은 13,4%, 지방은 27.5% 각각 감소해 지방 아파트 거래량 감소폭이 수도권의 2배나 됐다. 강남 3구 주택 거래량은 지난달보다 45.7%, 전년 같은 달보다는 14.5%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가 30.9% 줄었고 대신 연립·다세대는 2.1%, 단독·다가구주택은 5.3% 각각 증가했다. 권혁진 주택정책과장은 “지난해 같은 달 주택거래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고치일 정도로 많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라며 “주택거래량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졌다거나 주택시장이 위축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 강화, 공급물량 증가 등으로 거래가 감소하고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수요자들이 구매에 적극 나서지 않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청약시장도 냉랭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2일까지 1·2순위 청약이 끝난 32개 사업장 가운데 15곳이 1~2순위 청약에서 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청약을 시작한 사업장의 47%는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96개 사업장 가운데 순위 내 청약가구를 채우지 못한 사업장이 37.5%(36개)였던 것과 비교, 미분양 사업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청약 미달 사태는 서울 강남을 뺀 전국에서 발생했다. 특히 집값이 떨어지고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지방에서 두드러졌다. 울산, 충북 음성, 경북 예천, 경북 경산시 등 남부권은 물론 청약열기가 뜨거웠던 충남 천안에서도 청약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 작은 규모지만 서울 서대문에서도 일부 순위 내 마감이 되지 않았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분양 급증도 우려된다. 1분기에만 6만 4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 52% 증가한 물량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분양이 집중되는 지역에서 미분양이 이어지고 분양가, 입지여건에 따라 인기지역과 비인기지역의 양극화 현상이 깊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성엔지니어링, 1조 2천억대 유상증자 첫 관문 통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유상증자 첫 관문인 우리사주조합 청약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 26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전체 1억 5600만주 가운데 20%인 3120만주를 우리사주에 우선 배정했다. 우리사주 청약이 100% 완료됨에 따라 나머지 80%는 구주주에 배정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8110원으로 시가(11일 종가 1만 350원) 대비 크게 할인돼 기존 주주의 청약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SDI(13.1%), 삼성물산(7.8%) 등 관계사 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구주주 청약도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까지 진행되는 구주주 청약에서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공모 절차를 밟는다. 일반공모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진행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우리사주 청약 100% 달성은)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확신과 다짐의 표현”이라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지역주택조합-현대힐스테이트와의 만남, 가격 낮추고 가치 높였다

    지역주택조합-현대힐스테이트와의 만남, 가격 낮추고 가치 높였다

    신규 분양을 진행하는 주변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20% 이상 저렴하다면? 여기에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브랜드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부동산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기회임에 틀림없다. 이런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경남에서도 가장 핫한 부동산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에 공급된다. 김해시 삼계동 105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김해삼계 현대 힐스테이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확실한 가격적 메리트와 함께 기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메이저 시공사라는 시너지가 더해져 높은 관심 속에 조합원을 모집한다. 대행사 관계자는 “김해삼계 힐스테이트는 3.3 ㎡ 당 771만원으로 인근의 S사 893만원, C사 831만원과 비교해도 매우 저렴하다. 여기에 김해삼계 힐스테이트가 위치한 김해시 삼계동, 구산동 일대의 기존 아파트 단지가 이미 분양가 대비 3.3 ㎡ 250~500만원 사이의 프리미엄을 실현한 만큼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라며 “특히, 현대 힐스테이트만의 최신 설계와 차별화된 주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조합원 모집 초기부터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며,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해삼계 힐스테이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토지 확보 문제는 토지를 100% 계약완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합원 가입 진행 상황에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또한 아시아 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어서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입지 역시 탁월하다는 평가다. 사업지 인근에 경전철 가야대역과 함께 경부고속도로와 남부고속도로, 국도 14, 58호선, 김해공항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 여건도 편리해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도 훌륭하다. 내년에는 사업지 옆에 일반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으로 시세차익 면에서도 적합한 투자처라는 분석이다. 또한 가야대학교, 신명초교, 삼계초교, 삼계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이 밖에도 대형마트와 금융기관, 병원, 극장, 예술회관, 복합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김해시청과 관공서로의 이동도 편리해 주거환경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해삼계 힐스테이트는 청약통장 없이 기본적인 조합원 자격요건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삼정동493-1번지(김해시청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가입 문의는 전화(1600-0755)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오피스텔 투자자들 마곡지구 ‘마곡역’에 관심…이유는?

    - 아파트 웃돈 1억원, 내년부터 대기업 본격 입주에 오피스텔 시장도 후끈- LG사이언스파크 최대수혜 마곡역 권역,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잔여분 계약 순항 아파트에 1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고 공급되는 단지들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곡지구. 이러한 마곡지구 내에서도 마곡역 권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잡기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주거, 상업, 업무, 산업단지, 공원 등을 갖춘 신경제 거점 특화도시로 개발되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이 한창이다. 2013년 마곡지구1~7,14,15단지의 일반분양 1차 청약 당시에는 곳곳에서 미분양이 속출했었다. 하지만 입주가 시작되자 집값은 상승세를 탔다. 분양가 4억2000만~4억4000만원이었던 마곡7단지 전용 84㎡는 분양가 대비 두배 가까이 올라 작년 10월 8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을 정도다. 아파트 시장과 함께 수익형 상품 공급도 흥행을 이어갔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된 오피스텔은 모두 100% 계약됐고 작년 공급된 오피스와 상가도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되는 등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부 남아있는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에 대해 지금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마곡지구로의 대기업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반면 오피스텔 추가 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LG사이언스파크 비롯 대기업들 줄줄이 입주마곡지구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중견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입주)를 비롯해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개의 대기업 입주가 진행되며 이에 따른 유입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작년 말 20곳 이상의 중견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중견기업 전용 R&D센터 건립이 논의되는 등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 신규분양 없어 경쟁력 높아... 마곡역 권역 최대 수혜처로 주목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에 비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중단되면서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6월 서울시는 마곡지구 내 추가 오피스텔 용지 매각을 올해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오피스텔을 제외하고는 향후 1년여간 오피스텔 공급이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 마곡지구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에 대한 일부 비관적인 입장과 달리 앞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고 LG사이언스파크가 입주하는 내년 경에는 오피스텔 공실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마곡역 권역의 경우 오피스텔 물량이 적고 LG사이언스파크와 최단거리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잔여분을 선착순 계약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진행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해 마곡역 일대 오피스텔은 가장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또한 단지 앞으로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들어서는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계획),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올해 완공 예정으로 자족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으로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문의 : 1566-78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 5% 수익”… 노녹인 ELS 위험한 유혹

    “연 5% 수익”… 노녹인 ELS 위험한 유혹

    “녹인 ELS상품보다 안전” 홍보 증권사들 신규 발행 비중 71% 상환조건 시점 지수에 손익 좌우 전문가들 “원금 손실 위험 여전…최악의 상황 가정해 분산투자를” 지난달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폭락에 따른 주가연계증권(ELS)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원금 손실 구간’이 없는 노녹인(No Knock-in) ELS 발행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들은 연 5% 이상의 수익률을 내걸며 녹인 상품보다 안전하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노녹인도 원금 손실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말고 상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뒤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들어 ELS 발행금액은 3626억원이다. 이 가운데 71%가 노녹인 상품이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14.1%에 불과했다. H지수 급락 이후 일부 녹인형 ELS가 모집 대거 미달과 함께 발행 취소가 나온 것과 달리 노녹인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들도 앞다퉈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미래에셋·한국투자·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교보·신영·삼성·KB투자·현대·대우증권이 출시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달 20~22일 청약을 진행한 ‘신한투자(ELS) 1만2031호’에는 33억원이나 쏠렸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개별 ELS 상품 판매액이 보통 1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3배나 많이 팔렸다”고 말했다. 노녹인형은 원금 손실 진입 구간이 없고 만기 시 상환조건만 충족하면 약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녹인형보다 위험도가 낮다.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H지수와 유로스톡스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코스피200, 닛케이225 등 주요 증시가 최근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상환조건 충족(발행 당시 지수의 50~60% 수준)도 수월해졌다. 대부분 상품이 연 6~8%의 수익률을 내걸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솔깃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원금 손실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예를 들어 H지수 기초 지수가 8000일 때 상환조건 60%인 노녹인 상품에 가입했다면 상환 시점에서 지수가 4800 이하로 내려갈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2008년 금융위기 때 코스피가 1800대에서 1500~1600으로 떨어지자 많은 사람이 추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봤지만 1000선 아래로 곤두박질쳤다”며 “중국발 리스크가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각종 글로벌 지수의 추가 하락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금융국장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상품에 투자할 때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분산 투자하고 금융사는 위험도를 축소하거나 숨기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용어 클릭] ■녹인(Knock-in) 주가연계증권(ELS)에서 원금 손실이 일어날 수 있는 주가 수준을 말한다. 투자 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한 번이라도 이 기준 밑으로 떨어진 적 있고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노(No)녹인은 말 그대로 원금 손실 구간이 없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만기 때 상환조건을 달성 못하면 손실이 날 수 있다.
  • 불황 속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수도권 알짜아파트 분양 마감 릴레이!

    불황 속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수도권 알짜아파트 분양 마감 릴레이!

    -서울 출퇴근 편리한 남양뉴타운, 분양가상한제 적용 ‘화성 양우내안애’ 마감 직전 지난해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며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서울 전세난에 수도권으로 눈을 돌린 세입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두터운 수요를 나타냈다. 올해에도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주택 매매가가 3.5%, 전세가는 4.5% 상승할 전망으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착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눈에 띈다. 이에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계획했던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미분양 아파트에 쏠리고 있다. 분양가가 저렴한 것은 물론 치열한 청약경쟁을 피해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는 화성 남양뉴타운을 꼽을 수 있다. 서울과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서해안 복선전철이라는 굵직한 교통호재까지 더해졌기 때문. 이 가운데 알짜 물량으로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를 눈 여겨 볼 만하다. 뛰어난 입지와 특화설계 등 상품성이 돋보이는 화성남양 양우내안애2차는 남양뉴타운 지역에서 분양 완료를 앞두고 있는 유일한 단지로 저층 일부 물량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이 아파트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되는 조건이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된다. 지난 2월1일부터는 저층 잔여세대에 한해 1,000만원으로 추가비용 없이 계약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일부 동, 호수에 대해서는 발코니확장비용 계약금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도 시행되고 있다. 현지 부동산관계자는 “남양뉴타운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역 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의 경우 송산신도시 등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3.3㎡당 10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어서 실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화성 남양 양우 2차 아파트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인 B-2블록은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단지 인근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자유롭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며 최근 본격화된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 수혜 효과도 프리미엄 요소로 주목된다. 단지 인근 화성시청역(예정)이 개통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이 미래가치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됐다. 또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을 비롯해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남양 화성뉴타운 양우내안애 2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추위에도 전평형 1순위 마감…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를 품다

    강추위에도 전평형 1순위 마감…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를 품다

    - 생활인프라 풍부한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실수요자 주목…전평형 1순위 마감- 대형마트, 시장 및 문화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주거편의성 뛰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실제 국내 인구 10명 중 9명은 도시에 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4년 국토교통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6%가 도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에 사는 것이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상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그 편리함과 희소성 때문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전문가들도 단지 인근에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 탄탄한 시세를 형성하는 편이며, 특히 이미 생황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에는 유해업종이나 혐오시설 진입이 어려워 향후 미래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는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실수요자로 시장이 개편되는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에 근접한 단지들을 인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분양시장의 열기가 다소 식은데다 양극화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도심에 위치한 단지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교육과 여가, 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기 가깝게 조성된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이 지나 2일 1순위 접수결과 전 평형 모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은 지난2일 1순위 청약접수결과 14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05명이 접수해 평균 5.47대1을 기록했다. 총 3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마감했고 전용 79㎡가 75명 모집에 471명이 접수해 6.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에 위치한데다 신규분양이 많지않는 지역임 점 등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은 양덕동 메트로시티 1차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로 인근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은 총 2개동, 지하1층~지상 22층, 전용면적은 67㎡, 68㎡, 79㎡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5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 대형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양덕중앙시장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바로 옆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3.15아트센터와 마산MBC에서 문화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마산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가까워 취미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이용할 새 창원마산야구장이 2018년 9월쯤 준공된다. 이 곳은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자랑거리다. 마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양덕로와 삼호로도 가까이 있다. 게다가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서마산IC도 가까워 부산이나 김해, 진주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하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힐링을 즐기기도 좋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 주변에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기 때문. 단지 가까이에 반월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돌탑공원으로 유명한 팔룡산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등산이나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데크로드, 산책로가 갖춰진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호천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초중고가 인접해있어 통학 걱정이 없고, 마산회원도서관 등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는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가치도 높다. 양덕동 주변에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비롯해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당첨자 발표가 실시되며 계약은 23일~25일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청약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주방세제 세트(500명)가 증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글라스탁 세트, 계약자는 테팔 골드플래티늄 2in1 압력솥이 돌아간다. 분양문의_ 055-262-35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시티자이’ 설 복돈 이벤트 풍성

    ‘천안시티자이’ 설 복돈 이벤트 풍성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분양하는 ‘천안시티자이’의 청약자를 대상으로 설 복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천안시티자이’에 청약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복돈을 지급하는 행사다. 실제 복돈으로는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게다가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50만원 상품권을, 2등 2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 번 응모하면 두 번의 당첨 기회가 있는 더블 이벤트인 것. 복돈을 받기 위해선 2일(화)부터 14일(일)까지 견본주택 분양사무소를 방문해 청약 접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 50만원(1등), 30만원(2등) 상품권은 14일 오후 2시 견본주택에서 추첨 행사를 통해 지급한다. 추첨 이후 해당 당첨자에게 유선 및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다. ‘천안시티자이’ 분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뜻에서 복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청약도 하고 두 번 당첨되는 행운도 노려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9층, 12개 동, 전용 59~84㎡로 구성되며 1646가구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판상형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하여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특히 4베이 평면 중 전용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여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특히, GS건설에서는 인근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외국어 전문 교육업체인 SDA삼육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학원을 근린생활시설 내에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SDA삼육어학원에서는 부대복리시설에 영어리딩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천안지역 내 최초로 영어특화 프로그램이 가미된 보육시설(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에 매우 적합한 입지라는 평가다. 여기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단지 인근에 있어 도보이용권의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22일(월)~24일(수)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대출규제 강화로 소형 오피스텔 투자 급부상 하나

    주택대출규제 강화로 소형 오피스텔 투자 급부상 하나

    - 이달 주택대출규제 강화로 투자 부담 적고 안정성 뛰어난 소형 오피스텔 주목 받는 추세- 79%가 소형으로 구성된 ‘미사 푸르지오 시티’, 취득세 감면을 비롯해 수요자에게 직접적인 혜택 # 부동산 투자에 나서려는 박씨는 이달 시행되는 주택대출규제 강화로 아파트 투자 대신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려 한다. 1~2인 가구 증가와 아파트의 높은 가격으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이뤄지는 주택대출규제 요건 강화로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대출규제 강화로 처음부터 원금을 같이 갚아야 하며, 이자만 내던 거치기간이 줄어들어 수요자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아파트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천정부지로 오르던 집값 또한 주춤하는 추세다. 더불어, 저금리 상황의 장기화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투자 열기가 뜨겁다. 특히, 수요자들에게 자금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 지난 11월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 오피스텔은 230실 모집에 10만522명이 청약해 평균 437대1, 최고 1175.2대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오피스텔은 2018년 12월까지 취득세 면제나 감면이 적용되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대출규제 강화와 저금리 등으로 오피스텔 투자가 유리해짐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금융혜택이나 계약 혜택 등의 경쟁력을 갖춘 단지도 나타나고 있어 수요자들은 계약 전 이러한 조건들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중이다. 단지는 21, 24, 42㎡ 3개 타입, 총 815실로 구성된다. 전체 815실 중 645실이 전용면적 24㎡ 이하의 상품으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기대감도 높게 나타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가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현재 사전청약 접수 중으로, 오는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시작한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조성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 약 4만 3천여 세대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있고,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2009년부터 본격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택지지구 개발제한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위축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 속속 등장

    분양 위축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 속속 등장

    무이자만큼 분양가 상승 가능성건설 불황 때 시행정책 염두 둬야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와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직선거리로 1㎞ 정도 떨어져 있다. 가격도 비슷해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84㎡ 최저가는 12억 4600만원, 같은 평형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12억 7700만원이었다. 청약 결과는 달랐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일반 분양 110가구에는 1순위자 6191명이 몰려 평균 56.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3㎡당 3851만원이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완판 실적은 근처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의 계기가 됐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가 완판된 것과 다르게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1.13대1이었고, 분양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잔여 물량이 남았다. 두 단지의 분양 실적 차이를 가른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큰 차이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있었다고 분석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경우 지난해 서울 서초구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하지 않은 단지와 비교하면, 약 2500만원 정도의 가격 격차가 생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를 발표하며, 지난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집단대출 금리가 2.86%로 전달(2.77%)보다 0.09%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전 석 달(8~10월) 동안 각각 -0.18% 포인트, -0.03% 포인트, -0.07% 포인트씩 전달보다 하락하던 금리가 오름세로 전환한 셈이다. 더욱이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은 아파트 집단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을 검사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31일 “최근 금융권에서 집단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며, 대출이자가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3%대 금리도 관측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중도금 대출이 주로 일시상환 방식에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자들이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을 직격으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집단대출 금리 전망에 불확실성이 더해질수록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받는 아파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계산해 보면 수백만~수천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현대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운정’은 지난해 운정신도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전용면적 70㎡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이 아파트의 72㎡(20층 이상) 분양가는 3억 2500만원, 중도금은 60%(3220만원)를 6차례에 나눠서 내는 조건이다. 첫 중도금을 납부해야 하는 2016년 5월부터 입주시기인 2018년 7월까지 약 27개월 동안 연금리 3.00%로 대출을 받는다고 계산하면,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따라 약 8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주택 분양 경기가 올해 초 급격하게 위축되며 자취를 감췄던 중도금 무이자 혜택 아파트들이 재등장하고 있다. 소형 평수까지 일괄적으로 무이자 혜택을 주는 곳도 있다. 교통, 주변 상업지구 조성 여부 등과 함게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또 주변에 입지 조건이 비슷한 단지와 분양가를 비교해야 하는데, 중도금 무이자로 인한 계약자의 이익분을 웃돌 만큼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분양권을 매매하는 경우가 아닌 실거주 가구일 경우에 혜택이 고스란히 실현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란 게 건설 경기가 호황일 때보다 불황일 때 시행되는 정책이란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2-1블록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 2차’는 전용 64~101㎡, 총 1443세대 전체 가구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으로 주변에 지하철 1호선 지제역, 평택역이 있다. 내년에 평택~수서 간 KTX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걸린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b3블록에 분양 중인 ‘김포 한강 아이파크’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걸었다. 전용 75~84㎡, 총 1230가구 전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동으로 한강신도시 안에 조성 중인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분양 중인 ‘송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는 송산신도시 안에서 최초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단지다. 전용 84㎡, 총 731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으로 2017년 완공 예정인 송산교를 통해 안산시와 연결된다. GS건설도 29일 모델하우스를 연 ‘천안시티자이’ 69~84㎡, 총 1646가구 중 일반분양에 해당하는 1624가구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 아파트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들어선다. 미분양이 나면 계약조건을 중도금 무이자로 바꿔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를 내기도 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전세가 상승 랠리… 脫서울 가속화

    전세가 상승 랠리… 脫서울 가속화

    서울 거주자 경기 청약 ‘껑충’ 새해 들어서도 서울 지역 전세가의 상승 랠리가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1월 4주 차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3.3㎡당 1232만원으로 경기도 평균 아파트 매매가(3.3㎡당 970만원)보다 27.01%, 인천 평균 아파트 매매가(3.3㎡당 883만원)보다 47.89% 높다고 부동산114가 31일 밝혔다. 3년여 전인 2012년 12월만 해도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866만원)는 경기·인천 평균 매매가(3.3㎡당 871만원)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3년 2월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875만원)가 경기·인천 평균 매매가(3.3㎡당 868만원)를 추월한데 이어 점점 격차를 벌리고 있다.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량 급증 서울 전세가가 경기·인천 매매가보다 비싸지면서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이주하는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로 이주한 인구가 35만 9337명, 인천으로 이동한 인구가 4만 4915명이라고 집계했다. 지난해 경기에서 서울로 이주한 인구는 24만 9701명, 인천에서 서울로 이주한 인구는 3만 4380명이었다. 서울 전셋값으로 경기·인천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게 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크게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22만 2006가구)이 전년보다 18.54% 늘었고, 인천에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5만 3738가구)도 1년 새 16.8%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부동산114의 최근 5년간 평균 청약실적을 보면 경기 지역 평균 청약률은 ▲2011년 0.72대1 ▲2012년 1.74대1 ▲2013년 2.1대1 ▲2014년 4.1대1 ▲2015년 4.86대1이었다. 인천 지역의 평균 청약률은 ▲2011년 0.85대1 ▲2012년 1.44대1 ▲2013년 0.67대1 ▲2014년 1.90대1 ▲2015년 1.88대1이었다. ●서울 순수 전세 물량은 ‘별따기’ 서울 전셋값 오름세가 지속되는데다 그나마 반전세와 월세가 늘면서 순수한 전세 물량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경기·인천 지역으로 이주하는 탈서울화 현상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 이런 수요는 청약 통계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Bc12블록에서 분양한 ‘한신 휴 더 테라스’ 청약 현황을 보면 이 지역이 151명, 기타 경기 지역이 143명, 서울·인천 지역이 363명이었다. 지난 10월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6블록에서 분양한 ‘다산진건 반도 유보라 메이플타운’ 청약에서도 당해 지역은 559명이었지만, 기타 경기 지역이 952명, 서울·인천은 1147명이었다. ●행정구역상 ‘서울’이면 집값 비싸 실제 도심과의 거리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기보다 서울이란 행정구역상 분류에 따라 주거 비용이 큰 격차를 보이는 현상도 신도시 이주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지난해 10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한강신도시 아이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25만원으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3억 4900만원(4층 이상)이었다. 반면 김포 한강신도시와 가까운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지난해 12월 입주한 ‘마곡 힐스테이트’의 평균 전세가는 3.3㎡당 1250만원으로 전용면적 84㎡의 경우 4억 1000만원대이다. 물론 행정구역은 출퇴근 교통망과 시간, 생활권역, 학군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에 꼼꼼하게 따져야겠지만 서울과 광역교통망으로 연결되는 신도시에서 가격 우위가 비교적 두드러지는 셈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금융사 ‘그림자 규제’ 219건 없앴다

    청약저축 담보대출의 금리가 은행별로 달라진다. 신용카드 배송 방식은 카드사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업계로부터 ‘그림자 규제’와 관련한 366건의 민원을 접수해 219건(59.8%)을 무효화했다고 밝혔다. 그림자 규제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당국이 공문이나 지침 등을 통해 금융사에 특정 행위를 하거나 하지 않도록 지시하는 사실상의 규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과도한 규제를 정비하고 완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개선 작업이 진행됐고, 지난해 9월부터 주요 협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됐다. 이에 따라 그간 금융 당국의 구두 지도로 이뤄지던 청약저축 담보대출 금리 결정은 은행이 자율적으로 정하게 됐다. 은행이 분기별로 펀드판매상품을 선정할 때 특정 자산운용사(계열사 제외) 상품 비중이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는 규제도 사라진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핵심개혁과제 추진 성과] (상) 사회적 약자 지원책

    [핵심개혁과제 추진 성과] (상) 사회적 약자 지원책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여러 가지 정책 과제 가운데 24개 ‘핵심개혁과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10개 과제는 사회적 약자를 중심에 둔 혁신과 창조경제 실현, 산업적 변화에 대한 대응 등 3대 분야로 나뉜다. 정부는 그동안에도 핵심개혁과제가 성과를 내기는 했으나 이를 더욱 적극 지원함으로써 인식 변화와 목표 달성을 통해 국가 개혁의 초석을 다지기로 했다. 핵심개혁과제의 성과와 추진 방향 등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생계형 취업 여성과 청년 구직자, 임대주택 희망자, 어린 학생은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부진과 사회 개혁에 대한 반발, 급변하는 국제 환경을 극복하고 국민적 대통합을 이루는 길은 우선 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3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결혼과 함께 경력을 잃었다가 재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력단절여성’은 현재 205만명에 이른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지 못해 국가 성장 동력의 한 축인 여성이 발만 동동 굴리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핵심개혁과제로 선정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변화는 일어났다. 아직 숫자는 미미하지만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2년 54.5%에서 2013년 55.6%, 2014년 57.0%, 지난해에는 57.8%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시간선택제 확대,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정시 퇴근제, 유연근무제 도입, 국공립·직장어린이집 확충 등이 정책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지난해 2629개로 한 해에 140곳이 늘었다. 청년 일자리 문제는 현재 상황에선 해결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청년들의 70% 이상이 4년제 대학까지 나온 뒤 월평균 26만 8600원을 들여 영어공인 시험, 공모전, 자격증, 봉사활동 등으로 각종 스펙 쌓기에 몰두하고 있으나, 정작 산업 현장에선 써먹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또 신입 사원을 채용해도 현장에서 하나하나 다시 가르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고용마저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제시한 해법은 ‘일학습병행제’다. 일단 기업에 ‘학습근로자’로 입사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 훈련을 받으면서 현장 훈련을 통해 직무 능력을 키우는게 요점이다. 소정의 급여를 받으면서 원하는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것도 보람일 수 있다. 2014년 정부가 파악한 결과 참여 기업의 96.2%가 필요성에 공감했고 참여 청년의 7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으로 참여 기업은 5764개, 청년은 1만 869명이었다. 김민성 ㈜세영기업 대표는 “짧은 교육을 받은 신입 사원은 현장 부적응 문제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으나 1년 만에 직무 능력을 키운 학습근로자는 중소기업 입장에선 가족처럼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정부의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인 ‘뉴스테이’ 1차 청약(인천 도화동)에서 2051가구 모집에 1만 1258명이 몰리면서 평균 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뉴스테이는 앞서 서울시의 ‘시프트’처럼 아파트의 개념을 투기·투자적 ‘소유’에서 안정적인 ‘거주’로 전환하는 개념이다. 서민 입주자는 최소 8년간 5% 이내의 임대료 상승만 감수하면 된다. 정부는 올해 5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는 꿈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중학생들에게 틀에 박힌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진로탐색 등을 체험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한 학기 170시간 만이라도 학부모와 함께 교과 과정을 스스로 재구성해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여성이나 청년의 일자리 사업은 고용의 양뿐만 아니라 그 질의 향상까지 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잇따른 개발호재에 용인 ‘흥덕지구’ 투자가치 상승

    잇따른 개발호재에 용인 ‘흥덕지구’ 투자가치 상승

    51만7398가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공급됐던 아파트 물량이다. 2014년 33만854가구와 비교해서는 56.4%(18만6544가구) 늘었다. 이는 연도별 물량으로 견주었을 때 15년 만에 최대 치 규모다. 공급과잉 논란과 입주대란 후폭풍 우려로 아파트시장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저금리 기조, 정부의 부양책 등 좋아진 사업환경을 타고 민간 건설사들이 50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았고, 건설업계의 밀어내기식 분양에 따른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지난달12월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7900여 가구가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이 현실로 다가왔다. 12월 전체 공급가구는 4만1392가구로 청약미달은 7956가구에 달했다.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공급물량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이라며 입주 시기가 다가오는 2017~2018년에는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집값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아파트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집값은 여러가지 경제지표나 외부의 영향에 따라 변동의 폭이 너무 컸기에 작은 위기에도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불안할 때 장기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땅’을 유심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1997년 IMF국제금융 때나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아무리 불황이라도 수요는 줄지 않았다는 이유다. 올해 토지시장은 지역별로 호재 요인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어, 호재가 많은 지역이 지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경기에서는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경유 및 태광그룹의 1조원 투자,삼성전자 본사 기능의 수원 이전으로 경기도의 유입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개발 붐을 타고 토지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흥덕지구에 들어서는 트리플힐스는 토지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도심의 이점인 교통, 생활, 교육, 자연 프리미엄 등의 이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대어급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 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의 최적화, 교통 여건이 우수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초, 중, 고가 모두 위치한 일체형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세계적인 건축전문가가 설계.. 완벽한 조화는 물론 대한민국 단독주택의 한계 넘어서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 주차 시공으로 프리미엄극대화(일부필지 제외)-단지내 지형차이를 이용한 지형순응형설계로 주차장을 지하화한 특화가능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다양한 크기의 대지로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힐스 5단지는 단지고저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함으로서 실내면적 또는 외부 정원과 마당의 활용면적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함은 물론, 차량은 외부정원 및 마당을 거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입출입을 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 최고의 입지이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참고로, 판교의 경우 평균 일반필지가 3.3㎡당 1,500만원 이상이지만,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경우 평균 3.3㎡당 2,000만원 이상으로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가치도 좋은 편이다. 또한, 트리플힐스4단지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약62,989㎡ 대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당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3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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